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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주인의 방치로 인해 황폐해졌던 블로그에 다시 물을 주기 시작한게 불과 며칠 전의 일이다. 1년이 훌쩍 지나도록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었다는 얘기다. 그나마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만든 동력이었던 NBA에 관한 글이 마지막으로 올렸던 포스트였다. NBA나 야구만큼은 아니지만 내가 은근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관심을 가졌던 일드에 관한 포스팅은 언제 마지막으로 했었나 봤더니 세상에나, 무려 3년 전이다. 그 사이 한 30여 편 정도를 봤는데 블로그에는 아무런 기록도 남기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뭘 봤는지 한 번 짚고나 넘어가봐야겠다.

 

 

2001년작: <스타의 사랑>

2002년작: <토시이에와 마츠>

2003년작: <내가 사는 길>

2004년작: <프라이드>

2005년작: <H2>, <아네고>, <슬로우댄스>, <1리터의 눈물>, <요시츠네>

2006년작: <언페어>, <14세의 어머니>

2007년작: <파견의 품격>, <라이어게임>

2008년작: <더 퀴즈쇼>, <유성의 인연>,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마왕>

2009년작: <러브 셔플>, <스마일>, <보스>, <버저비트>, <불모지대>

2010년작: <신참자>, <달의 연인>, <야베 켄조 경감>, <호타루의 빛 2>, <사채꾼 우시지마>

2011년작: <외교관 쿠로다 코사쿠>, <진 2>, <남극대륙>, <가정부 미타>

2012년작: <프라이스리스>, <고잉 마이 홈>

 

 

다 더해보니 33작품이나 된다. 이전에 본 것까지 합치면 95작품이니까 앞으로 5편만 더 보면 100편이라는 소리다. 이 가운데는 '작품'이라는 말을 붙이기가 아까운 것도 꽤 되는 것 같지만... 어쨌든 100편을 달성하면 그걸 기념삼아 조금씩이나마 리뷰를 작성해서 올려보도록 해야겠다. 그렇잖아도 인적이 뜸한 블로그인데 그나마도 오던 손님을 관리 소홀로 다 쫓아내버려서 누가 이런 누추한 블로그까지 와서 읽겠냐마는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극소수의 방문자분들을 위해서라도 써봐야겠다. 다만 드라마 보는 시간과 글을 쥐어짜내는 데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포스트라는 결과물이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다.

Posted by 턴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