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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3 네오

 

스마트폰을 바꾸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와중에 삼성에서 갤럭시노트3의 보급형인 갤럭시노트3 네오(SM-N750S)를 출시했다고 한다. 기능면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보급형인만큼 사양을 낮춘 대신 가격이 20% 이상 저렴해졌다. 사양면에서 어떤 점이 눈에 띄게 다운됐는지 알아보고 넘어가야겠다.

 

 

1. 크기

 

갤럭시노트3 : 5.7인치 (가로 x 세로 x 두께 : 약 151.2 x 79.2 x 8.3 mm)

갤럭시노트3 네오 : 5.55인치 (가로 x 세로 x 두께 : 약 148.4 x 77.4 x 8.6 mm)

 

갤노트3에 비해 갤노트3 네오의 크기가 다소 작아진 반면 두께는 0.3mm 두꺼워졌다. 미세한 차이지만 손이 작아서 한 손에 쥐고 사용하기 불편할 수도 있는 나로서는 네오가 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을 것이다.

 

 

2. 램

 

갤럭시노트3 : 3GB

갤럭시노트3 네오 : 2GB

 

2GB인 아이폰5s, 베가 시크릿노트, 갤럭시S4에 비해 갤노트3가 경쟁력을 가지는 부분이 바로 램인데, 이 램을 2기가로 낮추면서 가격 또한 싸졌다. 현재 대세를 이루고 있는 스마트폰들이 2기가 램이기 때문에 어차피 2~3년 정도 쓸 생각이라면 아주 나빠졌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3. 카메라

 

갤럭시노트3 :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

갤럭시노트3 네오 : 후면 800만 화소, 전면 190만 화소

 

카메라를 자주 사용한다면 다소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지만, 내 경우는 카메라도 그저 스마트폰의 기능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는 정도라 크게 개의치 않는다.

 

 

4. 배터리

 

갤럭시노트3 : 3,200mAh 2개

갤럭시노트3 네오 : 3,100mAh 1개

 

안드로이드 계열의 웬만한 스마트폰은 배터리 용량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갤노트3 역시 한 번 충전으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데, 네오와는 겨우 100mAh 차이라 대동소이하다. 다만 네오는 기본 구성에서 배터리가 1개 밖에 없어 점수를 조금 깎아야겠다. 저렴해졌으니 배터리를 추가로 구입해서 쓰라는 뜻인가.

 

 

5. 용량

 

갤럭시노트3 : 32GB

갤럭시노트3 네오 : 16GB

 

갤노트 네오에 대한 선택을 망설이게 만드는 것이 바로 용량이다. 외장메모리를 사용하면 64GB까지 늘릴 수 있다고는 하나 기본적으로 주어진 용량이 부족한 느낌을 준다.

 

 

6. OS

 

갤럭시노트3 : 안드로이드 4.4 킷캣

갤럭시노트3 네오 :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원래 4.3 젤리빈으로 출시됐던 갤노트3는 4.4 킷캣으로 업데이트된 상태. 반면 최근에 나온 갤노트3 네오는 오히려 4.3 젤리빈을 적용했다.

 

 

7. 출고가

 

갤럭시노트3 : 106만원 7000원

갤럭시노트3 네오 : 79만 9900원

 

역시 갤노트3 네오가 앞서는 부분은 바로 가격이다. 하지만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통신사와 파는 곳의 정책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네오의 장점이 크게 퇴색될 수도 있을 것이다.

 

 

8. 총평

 

보급형으로 가격을 낮춘 모델답게 군데군데 갤노트3에 비해 다운그레이드된 점들이 눈에 띈다. 이보다 훨씬 더 안 좋은 폰도 쓰고 있기에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하겠지만, 다른 것은 몰라도 배터리와 용량 부분은 네오를 선택하기가 꺼려지게 만든다. 출고가와 실제 판매가격은 다르기에 할부원금 차이가 10만원 이내라면 약간 비싸더라도 갤노트3(SM-N900S)를 사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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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