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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한 이후 12시에서 1시 사이, 늦어도 2시에는 잠들고 아침 7시에 일어나려고 애써서 겨우 적응이 되나 했더니만 이번 주말은 3시 이후에 잠들어 11시가 넘어야 일어나는 과거의 패턴으로 돌아가버리고 말았다.
저녁식사도 1시에 편히 잠들 수 있게 7시 이전에 먹으려고 주중에는 최대한 신경을 썼는데 주말이 되니 이것마저도 늦춰져버렸다. 따라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배가 부른 상태 -ㅅ-;; 잠드는 시간도 그만큼 늦어질 수밖에 없다.
이걸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주말에도 평일처럼 밖에서 오후시간을 보내다가 저녁때쯤 들어와야 하는건가. 이왕이면 편히 쉬려고 집에 있는건데 이대로 가다간 생활의 리듬이 완전히 망가져버리겠다.
다시 예전처럼 夜人으로 돌아가는가!
저녁식사도 1시에 편히 잠들 수 있게 7시 이전에 먹으려고 주중에는 최대한 신경을 썼는데 주말이 되니 이것마저도 늦춰져버렸다. 따라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배가 부른 상태 -ㅅ-;; 잠드는 시간도 그만큼 늦어질 수밖에 없다.
이걸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주말에도 평일처럼 밖에서 오후시간을 보내다가 저녁때쯤 들어와야 하는건가. 이왕이면 편히 쉬려고 집에 있는건데 이대로 가다간 생활의 리듬이 완전히 망가져버리겠다.
다시 예전처럼 夜人으로 돌아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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