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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83. 샬럿 호네츠 (15-16)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4) : 2021년 2월 27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샬럿은 코디 젤러 대신 P. J. 워싱턴이 센터 역할을 하고, 워싱턴의 자리에는 코디 마틴이 선발 출전. 코디 대신 코디가 나왔다. 골든스테이트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20일 넘게 홈경기가 없다. 일주일 전 골든스테이트는 샬럿 원정에서 테리 로징에게 버저비터를 얻어맞고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당시 퇴장당하며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던 드레이먼드 그린은 경기 후 동료들에게 사과했다고. 이후 워싱턴 전이 끝나고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가 기대된다고 했다. 워리어스와 그린이 제대로 설욕할 수 있을지.

 

- 그린은 워싱턴에게 파울하면서 머리도 건드리는 바람에 경기 시작 2분여 만에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지난 대결 때 활약이 없었던 라멜로 볼은 센스 넘치는 어시스트에 플로터 득점하며 10-5. 앤드류 위긴스 3점 플레이 찬스 때 자유투 실패했는데 그린이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위긴스 골밑 득점으로 사실상 4점 플레이가 됐다. 스테판 커리도 그린의 패스받아 레이업 넣으며 10-11 역전. 커리는 윌트 체임벌린, 릭 배리, 크리스 멀린에 이어 프랜차이즈 4번째로 6,000 필드골 달성. 워리어스는 계속해서 한 번의 패스를 통해 인사이드 득점. 샬럿도 똑같이 하려고 하나 워리어스 수비에 여러 번 막혔다. 그린의 패스가 켈리 우브레 주니어에게 가면서 덩크 퍼레이드. 28-36 1쿼터 종료. 그린은 7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벌써부터 트리플더블 페이스. 워리어스는 17개의 필드골 중 16개가 어시스트에 의해 성공했다. 

 

- 제임스 와이즈먼은 멋진 스핀무브에 이어 덩크. 샬럿은 제일런 맥대니얼스 등이 활약하며 쫓아가더니 말릭 몽크의 3점이 들어가며 40-39 역전. 워리어스는 타임아웃을 불렀는데 첫 공격에서 5초 내에 인바운드 패스를 하지 못하며 허무하게 공격권을 날렸다. 2쿼터 7분간 3점에 그쳤던 워리어스는 그린이 돌아와서 페너트레이션 후 레이업하며 득점 가뭄에서 벗어났다. 이어서 그린이 맥대니얼스의 공격자 파울을 이끌어낸 뒤 데미언 리의 3점으로 43-44 역전. 비스막 비욤보가 우브레의 슛을 블락하지만 공이 리에게 가며 리 또 3점 성공시켜. 커리가 3점 넣으며 역대 3위인 95경기 연속 3점 성공 기록 이어가며 동료 클레이 탐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샬럿은 갑자기 흔들리며 연달아 공을 뺏기는 등 12점차까지 벌어졌다. 막판에 커리가 3점 넣고 샬럿 단체로 정신 놓고 있다가 인바운드 패스 뺏기며 51-66 전반 끝.

 

- 그린의 패스가 계속 득점으로 연결되는 가운데 샬럿은 3점으로 추격. 패스 연결까지 원활하게 이뤄지며 67-74. 하지만 우브레와 와이즈먼의 득점이 이어지고 커리도 드리블에 이어 3점 적중. 샬럿도 나름대로 반격을 했지만 워리어스의 기세에 완전히 밀렸다. 와이즈먼은 3:1 속공 상황에서 멋지게 덩크를 해냈다. 84-103 3쿼터 종료. 그린은 11득점 10리바운드 17어시스트로 통산 25번째 트리플더블 달성. 또한 어시스트도 커리어 하이 작성. 커리어 하이를 찍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3쿼터 만에 본인의 기록을 넘어섰다. 골든스테이트에서 17어시를 했던 선수는 배런 데이비스가 마지막이었다. 

 

- 4쿼터 들어 고든 헤이워드와 몽크에게 뚫린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스티브 커 감독은 크게 앞서고 있음에도 29초 만에 타임아웃 요청. 몽크가 가장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어느새 20점을 넘겼다. 샬럿은 전방에서 프레스를 걸며 어느새 20점을 넘겼다. 로지어의 백투백 3점으로 107-119까지 좁혔으나 결국 121-130 골든스테이트 승리. 현재 리그에서 유일하게 3연승과 3연패가 없던 워리어스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3연승.

 

샬럿

말릭 몽크: 25득점 3점 5/11, 테리 로지어: 24득점, 라멜로 볼: 2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P. J. 워싱턴: 15득점 10리바운드 4스틸, 고든 헤이워드: 12득점 3점 3/3, 마일스 브리지스: 10득점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9득점 9어시스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27득점 6리바운드,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16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1득점 12리바운드 19어시스트, 케본 루니: 10득점, 데미언 리: 10득점 3스틸

 

 

 

 

 

 

 

 

 

 

 

 

GAME 48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13) vs LA 레이커스 (23-11) : 2021년 2월 27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4연패 중인 레이커스는 데니스 슈뢰더가 안전 프로토콜에서 돌아왔다. 

 

-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5득점, 데미언 릴라드가 3점 넣으며 10-2 포틀랜드 리드. 레이커스는 턴오버 3개 범하며 어렵게 가는 반면 포틀랜드는 공격 리바운드 2개가 5점으로 이어졌다. 10점차로 벌어졌다가 마크 가솔과 몬트레즈 해럴이 들어오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해럴이 득점도 하고 릴라드의 차징도 유도하면서 20-15 추격. 릴라드는 3점 플레이에 자유투, 점퍼로 연속 득점하며 포틀랜드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레이커스도 슈뢰더가 자유투에 3점 넣는 등 맞불을 놓으며 3점차로 압박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마지막에 데릭 존스 주니어의 슛을 블락하며 29-24 1쿼터 종료. 르브론은 블락 2개.

 

- 양팀 3점 위주의 공격. 그렇다고 성공율이 높은 것은 아니다.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은 백보드를 맞고 들어갔다. 르브론이 3점에 자유투, 블락에 레이업 등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며 37-36. 알렉스 카루소 쫓아가는 3점에 스틸도 하며 좋은 활약. 포틀랜드 타임아웃 후 샷클락 걸리며 득점 실패하고 해럴 3점 플레이로 37-39 역전. 테일런 홀튼 터커는 자기보다 15cm 큰 에네스 칸터의 골밑슛 블락하는 등 레이커스 블락 파티 이어가지만 트렌트 3점 플레이에 데임의 3점으로 45-41 포틀랜드 다시 리드. 가솔과 르브론이 들어오며 레이커스 잠깐 앞서지만 릴라드 4점 플레이로 53-50. 양팀 골밑에서 혼전 벌이다 칸터의 팁인이 버저비터 되며 57-54 전반 끝.

 

- 가솔 3점에 덩크로 59-59 동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와 카일 쿠즈마의 3점, 스틸에 이어 쿠즈마 덩크하며 레이커스는 67-73으로 달아났다. 슈뢰더 스틸에 플로터 넣으며 69-80. 카멜로 앤서니의 점퍼가 들어가고 로버트 코빙턴이 뒤늦게 첫 득점을 올리며 포틀랜드 쫓아가지만 슈뢰더가 자유투 3개 얻어내며 맹활약을 이어갔다. 76-85 3쿼터 종료.

 

- 르브론은 난이도 높은 페이더웨이를 넣는 등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 한때 2019년 유서프 너키치 이후 처음으로 5x5에 도전하기도 했다. 전반에 20점을 찍었던 릴라드가 후반 들어서는 4쿼터 중반까지 슛 시도 5회에 그치며 꽁꽁 묶였다. 막판에 5득점을 올리기는 했으나 레이커스가 바로 만회하며 승부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10점차 밑으로 좁혀지긴 했으나 물리적으로 뒤집기에는 힘든 시간대. 보통 다른 팀들은 그래도 파울작전하며 시간을 끌고 보는데 테리 스토츠 감독은 깔끔하게 포기하며 93-102 레이커스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5득점 7어시스트 3점 5/13,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에네스 칸터: 11득점 17리바운드(5 공격), 데릭 존스 주니어: 11득점 6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4득점 10리바운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8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 3블락, 데니스 슈뢰더: 22득점, 몬트레즈 해럴: 17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알렉스 카루소: 10득점 6리바운드, 카일 쿠즈마: 4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GAME 485.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3-21)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2-12) : 2021년 2월 28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클리블랜드는 딘 웨이드 선발 출전, 필라델피아는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오늘도 결장하고 퍼칸 코크마스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 캐벌리어스는 콜린 섹스턴가 스피드를 이용해 득점과 어시스트하면서 7-2 리드. 조엘 엠비드와 벤 시몬스 득점하며 쫓아가지만 클리블랜드 도망가고 다시 코크마스 앨리웁 레이업에 대니 그린의 3점으로 15-15 동점. 클리블랜드는 벤치에서 나온 딜런 윈들러가 자유투 3개 얻어내고 데미언 닷슨이 3점 성공. 엠비드 계속 자유투 얻어내며 추격하지만 다른 동료들의 지원은 아쉬웠다. 28-23 1쿼터 종료.

 

- 캐브스 공격은 섹스턴이 이끌고 수비에서는 자베일 맥기가 블락 2개 해내며 12점차 리드. 필리는 시몬스가 공격 주도하며 7점차로 좁혔으나 다시 벌어져. 엠비드 다시 투입되고 득점하는데 점수차는 별로 줄지 않았다. 필리는 득점에서 엠비드와 시몬스에 대한 의존이 심했다. 엠비드가 자유투 뜯어내 득점하고 스텝백 점퍼 넣는 등 20점 채우며 56-47 전반 끝.

 

- 클리블랜드 3분 넘게 무득점에 그친 사이 시몬스 연속 득점하며 56-53. 마이크 스캇과 그린의 3점으로 1점차까지 추격.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득점하던 클리블랜드는 재럿 앨런이 3점 성공시키고 아이잭 오코로가 공격 리바운드 잘 따내며 세컨찬스 득점. 타이리스 맥시가 연속 득점하며 다시 쫓아가고, 막판에 코크마스가 맥기에게서 자유투 3개 이끌어내며 역전 찬스 맞이했으나, 그 중 2개 놓치고 섹스턴에게 덩크 허용하며 72-70 3쿼터 종료.

 

- 하지만 코크마스가 속죄의 3점 넣으며 72-73 필라델피아 오늘 첫 리드. 섹스턴 활약으로 캐브스가 다시 앞서가지만 엠비드가 들어와 연달아 득점하며 필리 리드 탈환. 이후 클리블랜드도 반격하며 접전이 이어졌다. 섹스턴 3점으로 클리블랜드가 역전하자 엠비드가 힘으로 밀고들어가 덩크 작렬하며 92-92 동점. 이후 양팀 1분 넘게 득점 못하고 마지막 엠비드의 점퍼마저 빗나가며 연장행.

 

- 필라델피아 연달아 턴오버 범하는 사이 오코로 3득점, 섹스턴 레이업으로 97-92. 조조 섹스턴의 슛 블락하고 속공 가담해 3점 플레이로 97-95. 대리어스 갈랜드 득점 후 시몬스는 귀찮은 오코로를 6반칙으로 쫓아냈으나 자유투는 하나만 성공. 이후 밀튼이 3점 넣었지만 그 전에 시몬스가 웨이드를 손으로 밀면서 노바스켓. 갈랜드 페인트존에서 과감하게 연달아 플로터 넣으며 103-97. 엠비드가 3점 2개 등 8득점하며 승부를 끝까지 알 수 없게 했다. 여기에 슛동작에서 파울도 뜯어냈는데 3점 라인을 밟았다. 만약 자유투 3개였다면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갔을지도.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자유투를 착실히 넣으며 112-109 승리. 마지막에 시몬스가 딥쓰리 넣으며 시즌 2호 3점을 기록했으나 시간이 너무 모자랐다. 엠비드는 벌써 시즌 4번째 40득점 10리바운드 경기를 가졌다.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8득점 3스틸, 대리어스 갈랜드: 25득점 9어시스트, 아이잭 오코로: 15득점 8리바운드(5 공격) 3스틸, 재럿 앨런: 14득점 9리바운드, 데미언 닷슨: 10득점, 딜런 윈들러: 8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딘 웨이드: 6득점 12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42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 벤 시몬스: 24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셰이크 밀튼: 11득점 6리바운드, 대니 그린: 9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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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59.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12) vs 덴버 너게츠 (17-14) : 2021년 2월 24일 경기. 볼 아레나

 

- 덴버는 몬테 모리스와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선발 출전. 카멜로 앤서니는 덴버를 떠난 후 덴버와 상대 전적이 뉴욕 때는 4전 전패, 오클라호마와 포틀랜드 때는 승 없이 2패로 8전 전패 중. 오늘은 이길 수 있을까.

 

- 양팀 슛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나마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3점 2개 성공. 포틀랜드는 트렌트 제외하면 인사이드를 집중 공략. 덴버는 포터가 3점 2개로 좋은 모습. 니콜라 요키치도 점퍼와 3점, 자말 머레이도 3점 넣는 등 점퍼 위주의 공격. 데미언 릴라드는 판정에 여러 차례 불만을 드러낸다. 포터 돌파에 이은 레이업과 파쿤도 캄파소의 3점 등으로 한때 10점차 리드하다 25-34 1쿼터 종료.

 

- 앤서니는 점퍼 2개에 3점 플레이로 만들어내며 맹활약하지만 덴버는 캄파소가 스틸 2개, 지크 나지는 3점 넣는 등 벤치가 제몫을 해주며 주전들이 쉬는 동안에도 두자릿수 리드를 이어갔다. 그러다 데릭 존스 주니어 3점에 멜로가 점퍼 2개 추가하며 41-45. 가볍게 페이크로 나지 제치고 공간을 만드는 모습. 존스 3점에 에네스 칸터 두 번의 풋백 득점으로 50-49 역전하지만 요키치 연속 득점으로 덴버가 리드를 되찾았다. 멜로 3점으로 다시 포틀랜드가 앞서지만 요키치가 훅샷 넣으며 57-57 전반 끝. 조커는 45점 이후 덴버의 12점을 모두 책임졌다.

 

- 덴버는 한동안 기계적으로 3점을 던지는 느낌. 포틀랜드는 릴라드의 패스받아 존스가 인사이드 득점하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66-62. 요키치가 결국 해결사로 나서 점퍼에 3점 넣어주며 68-67. 3쿼터 4분 지난 시점까지 5득점에 그쳤던 릴라드는 점퍼 넣더니 3점도 성공. 요키치가 3점 넣자 릴라드도 3점으로 반격하는데 릴라드는 오늘 확실히 컨디션이 안 좋은지 에어볼이 2개나 나왔다. 나지가 3점 넣으며 78-78 3쿼터 종료.

 

- 오늘 24번째 생일인 머레이는 3점에 스텝백 롱 2 넣으며 뒤늦게 발동이 걸렸다. 중반 접전 상황에서 데임과 머레이의 슛 대결. 요키치 팁인에 이어 컷인하는 머레이에게 멋진 바운스 패스, 머레이 레이업으로 92-97. 머레이 페이더웨이 점퍼에 윌 바튼 플로터로 92-101. 바튼은 이때 착지하다 발목이 꺾여 교체. 존스가 연달아 블락하고 칸터의 자유투와 릴라드 레이업 등으로 98-103. 릴라드는 공격 리바운드 잡자마자 3점 라인 밖에서 턴어라운드 3점 성공시키며 10초 남기고 103-107. 앤서니는 3점 넣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106-111 덴버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25득점 7리바운드 13어시스트 3점 4/11, 카멜로 앤서니: 24득점, 개리 트렌트 주니어: 18득점 3점 4/11, 데릭 존스 주니어: 18득점 3블락, 에네스 칸터: 16득점 14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0득점 7리바운드

 

덴버

니콜라 요키치: 41득점, 자말 머레이: 24득점 8어시스트 3점 4/8, 마이클 포터 주니어: 12득점 10리바운드, 지크 나지: 10득점, 윌 바튼: 9득점 7리바운드, 파쿤도 캄파소: 3득점 6어시스트

 

 

 

 

 

 

 

 

 

 

 

 

GAME 460. 워싱턴 위저즈 (11-18) vs LA 클리퍼스 (23-10) : 2021년 2월 24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폴 조지 시작부터 7득점하며 2-9 클리퍼스 리드. 조지는 쾌조의 슛감 이어가며 팀 14점 중 12득점. 조지가 벤치로 물러난 후에는 카와이 레너드가 클리퍼스의 공격 이끌며 연속 6득점해 20-31. 워싱턴은 3점은 나쁘지 않지만 인사이드에서의 공격 시도가 오히려 효율이 떨어졌다. 20-36 1쿼터 종료.

 

- 러셀 웨스트브룩 1쿼터에 막판에는 자유투 2개 다 놓치더니 2쿼터 들어서는 레이업 2개 실패. 마커스 모리스 4점 플레이에 이비차 주바치가 공중에 뜬 루즈볼 가볍게 툭 쳐서 넣으며 22-44. 조지는 휴식 후 돌아와 다시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그나마 브래들리 빌이 연속 득점하며 점수차가 10점대로 줄었지만 조지와 카와이가 3점 넣으며 다시 벌어졌다. 웨스트브룩 레이업과 하치무라 루이의 3점이 들어가지만 조지가 또 3점 넣으며 55-72 전반 끝. 

 

- 조지와 카와이는 후반 들어와서도 득점 여전. 워싱턴은 개리슨 매튜스가 백투백 3점으로 맞불을 놓았다. 모 바그너 3점 플레이에 새처럼 날아올라 멋진 원핸드 덩크 시전. 하치무라 연속 5득점에 다비스 베르탄스가 무리인듯 싶었던 딥쓰리 넣으며 85-97. 빌 점퍼에 베르탄스 다시 캐치앤슛으로 3점 적중시키며 90-97. 워싱턴 3쿼터 필드골 성공율이 70%를 상회했다. 빌과 바그너가 골밑 득점하며 94-99 3쿼터 종료.

 

- 테런스 맨이 3점에 레이업으로 40초 만에 5득점. 클리퍼스는 3점은 물론 인사이드에서 계속 공격 성공한 반면 워싱턴의 슛은 전반으로 회귀했다. 주바치가 성큼성큼 들어가더니 파워풀한 원핸드 덩크. 클리퍼스 빠르고 간결한 패스에 레지 잭슨 백투백 3점으로 102-119. 4분 남은 시점까지 클리퍼스는 4쿼터 벤치 대결에서 2-20으로 워싱턴을 압도했다. 맨은 승부가 기울어진 후에도 백투백 3점 성공시키며 완전히 쐐기를 박았다. 가비지타임에 접어들어 피온두 캐빈겔리가 3점 넣자 클리퍼스 벤치는 파티 분위기. 116-135 클리퍼스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28득점 10어시스트, 모 바그너: 21득점 7리바운드, 러셀 웨스트브룩: 20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 하울 네토: 11득점, 하치무라 루이: 10득점 9리바운드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2득점 7리바운드, 폴 조지: 30득점 6득점 3점 6/7, 레지 잭슨: 17득점, 이비차 주바치: 12득점 13리바운드, 테런스 맨: 12득점,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1득점, 서지 이바카: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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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51.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11) vs 피닉스 선즈 (20-10) : 2021년 2월 23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는 35+ 어시스트와 20+ 3점을 2경기 연속으로 해낸 최초의 팀이 됐다.

 

- 포틀랜드의 3연속 턴오버 나오며 0-4. 양팀 인사이드에서 치열한 수비 대결을 펼치는 와중에도 득점은 잘 하고 있다. 데빈 부커가 점퍼와 인사이드 공격을 적절히 섞어 무려 17득점하며 눈부신 활약. 카멜로 앤서니는 벤치에서 나와 가볍게 점퍼 3개로 6득점. 26-32 1쿼터 종료.

 

- 로드니 후드가 3점 포함 5득점하더니 크리스 폴의 공을 스틸해 덩크로 마무리하며 33-32 역전. 제이 크라우더 3점으로 반격하며 다시 피닉스 리드. 캐머런 존슨 리바운드 잡으려다 공이 손 맞고 림 통과하며 점수 헌납. 가장 가까이에 있던 에네스 칸터의 득점으로 인정됐다. 역전 재역전하며 접전으로 진행되다가 피닉스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조금씩 벌어졌다. 포틀랜드는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공을 잡으면 3점을 던지지만 계속 실패. 마지막에 부커의 점퍼 들어가며 54-63 전반 끝.

 

- 포틀랜드는 데미언 릴라드와 트렌트의 슛이 터지지 않아. 인사이드에서도 다른 팀을 상대할 때는 잘 통하던 칸터의 공격이 디안드레 에이튼의 높이와 수비력에 막히며 소득 없는 포제션이 이어졌다. 그 사이 피닉스는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65-86으로 벌어졌다. 포틀랜드가 인사이드에서 계속 고전을 면치 못한 반면 피닉스는 부커가 3점 포함 5득점하고 캠 존슨의 3점 버저비터로 71-100 3쿼터 종료.

 

- 데미언 존스는 자유투 라인 한 발짝 앞에서 뛰어올라 멋진 원핸드 덩크 작렬. 100-132 피닉스 완승.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24득점 7어시스트, 나시르 리틀: 18득점, 개리 트렌트 주니어: 11득점, 카멜로 앤서니: 10득점, 에네스 칸터: 6득점 15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4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9득점, 다리오 샤리치: 14득점 9리바운드, 캐머런 존슨: 13득점 3점 3/3, 미캘 브리지스: 10득점, 크리스 폴: 2득점 9어시스트

 

 

 

 

 

 

 

 

 

 

 

 

GAME 452. 샬럿 호네츠 (14-15) vs 유타 재즈 (25-6) : 2021년 2월 23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6경기 결장했던 마이크 콘리 컴백. 연속으로 홈에서 10점차 이상 승리한 기록을 살펴보면 1990 피닉스가 15경기, 1996 시카고가 13경기, 그리고 이번 시즌 유타가 12경기 진행중.

 

- 로이스 오닐과 마이크 콘리가 3점 2개씩 넣는 등 16점이 될 때까지 2점슛 시도조차 없이 3점과 자유투로만 득점. 갑자기 슛 대결 분위기가 형성되며 샬럿 선전하다가 조 잉글스와 도노반 미첼의 3점으로 유타가 조금 더 앞서갔다. 말릭 몽크가 스틸될 뻔한 공 잡아 3점 넣고 라멜로 볼이 3연속 드라이브 인 레이업 넣으며 샬럿이 역전. 조던 클락슨이 트랜지션 3점 성공시켜 동점이 됐지만 몽크가 3점으로 받아치며 35-32. 잉글스가 또 3점 넣고 P. J. 워싱턴이 마지막 11초 남기고 빠르게 공격하려는 마음이 앞선 나머지 베이스라인 넘기도 전에 인바운드 패스를 건네 공격권을 유타에 넘겨줬다. 샬럿 입장에서는 다행히도 유타 공격 실패하고 35-35 1쿼터 종료.

 

- 루디 고베어가 비스막 비욤보의 골밑슛 사정 없이 블락하고 공격 리바운드도 잡아내는 등 양쪽 페인트존에서 맹활약하며 39-44. 유타는 조지 니엥과 콘리가 패스 주고받으며 오픈 찬스 만들어 니엥 3점 성공. 샬럿도 인사이드에서 훌륭한 패스 플레이로 코디 젤러가 덩크하는 등 안쪽에서 득점이 이어지다 고든 헤이워드의 레이업으로 49-47 역전. 이후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동점과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마일스 브리지스는 데릭 페이버스의 덩크를 블락한 후 라멜로가 훅으로 빼준 패스 받아 3점도 성공. 오닐은 공격 리바운드 따낸 후 완벽한 노마크 덩크했으나 공이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바람에 오펜시브 골텐딩 선언. 유타 연달아 턴오버 나오며 샬럿이 8점차까지 앞섰으나, 미첼이 슛 실패 후 샬럿의 리바운드를 어거지로 뺏어낸 뒤 골밑 득점하고 잉글스는 3점 넣는 등 2쿼터 마무리를 잘 해내며 67-64 전반 끝.

 

- 상대팀과의 3쿼터 점수차에서 2016-17 골든스테이트 5.8점, 1996-97 유타 5.4점에 이어 4.6점으로 역대 3위를 달리고 있는 유타가 3쿼터에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점수 주고받다 라멜로와 워싱턴의 3점 등으로 샬럿 연속 8득점하며 77-69. 유타 연달아 턴오버 나오고 헤이워드 점퍼에 워싱턴 속공 덩크로 81-70. 미첼과 픽앤롤로 페이버스 득점하고 미첼 3점으로 유타 추격하자 워싱턴 스텝백 3점으로 84-75. 하지만 잉글스 3점과 샬럿 공격 실패 후 미첼이 빠르게 상대 진영으로 넘어가 골밑 득점하며 84-80. 1분 남았는데 갑자기 경기 중단되고 유타의 퀸 스나이더 감독이 항의하는 모습이 나온다. 무슨 상황인가 했더니 코트 위에 샬럿 선수가 6명이었다. 제일런 맥대니얼스와 몽크 중에 착오가 있었던듯. 테크니컬 파울이 주어져 클락슨이 자유투 하나 성공. 이후 유타 쪽으로 분위기가 넘어가고 클락슨 인사이드 득점에 니엥 3점으로 역전하며 90-91 3쿼터 종료.

 

- 유타의 흐름이 4쿼터에도 이어지며 고베어 앨리웁 덩크에 클락슨과 니엥이 3점 넣고 다시 클락슨의 3점으로 2분도 안 지나 92-102 10점차. 헤이워드는 돌파하다가 파울당해 넘어지면서 오른쪽 손목을 다쳐 교체됐다. 다시 니엥 3점 추가하고 고베어가 무자비하게 연달아 블락하며 유타에게 기회 넘어가 콘리 3점. 샬럿은 수렁에 빠지고 또 니엥 와이드오픈 3점 넣으며 92-111. 팽팽하던 경기가 4쿼터 시작 3:30 만에 유타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졌다. 110-132 유타 승리. 3쿼터가 끝날 때까지만 해도 유타의 10점차 이상 승리는 고사하고 일단 이길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는데 괜히 리그 1위가 아님을 증명하며 기록을 이어나갔다.

 

샬럿

라멜로 볼: 21득점 7어시스트 3스틸, 고든 헤이워드: 21득점, 말릭 몽크: 20득점 6리바운드 3점 4/8, P. J. 워싱턴: 17득점 4스틸, 테리 로지어: 12득점, 코디 젤러: 8득점 7리바운드

 

유타

도노반 미첼: 23득점 8어시스트, 조 잉글스: 21득점 6어시스트 3점 7/10, 조지 니엥: 21득점 3점 7/7, 조던 클락슨: 20득점 3점 5/10, 마이크 콘리: 15득점 3스틸 3점 4/9, 루디 고베어: 10득점 12리바운드 6블락, 로이스 오닐: 8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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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38. 피닉스 선즈 (19-10)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3-13) : 2021년 2월 21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카일 앤더슨, 딜런 브룩스, 브랜든 클라크가 각종 부상으로 결장하고 제이비어 틸먼, 데스먼드 베인, 디앤서니 멜튼이 선발로 나서고 저스티스 윈즐로도 시즌 첫 출전. 

 

- 피닉스는 경기 시작하고 3:40 만에 크리스 폴의 점퍼로 첫 득점. 양팀 합쳐 7개의 3점 던졌는데 모두 실패. 폴의 3점이 들어간 이후 양팀 공격이 활발해졌다. 윈즐로는 마이애미에서 넘어온 후 1년 하고도 일주일 만에 멤피스 데뷔전. 데빈 부커와 폴의 3점으로 17-11. 멤피스 슛이 계속 빗나가는 사이 피닉스는 주전과 벤치 가리지 않고 득점 이어나가며 10점차 이상 앞서나갔다. 윈즐로가 슛을 시도하지만 5개 모두 실패하고 28-15 1쿼터 종료.

 

- 피닉스는 6개의 3점을 성공시킨 반면 멤피스는 시도한 12개의 3점 모두 실패하며 38-21. 폴은 오스카 로벗슨을 제치고 통산 어시스트 6위에 올라섰다. 멤피스는 두 번의 공격 리바운드 끝에 2쿼터 40초를 남기고 타이어스 존스가 팀의 첫 3점 성공. 부커가 3점 2개 추가하며 65-34 전반 끝. 

 

- 피닉스는 한 번의 패스로 득점을 만들어내는데 멤피스는 몸을 던져 공격 리바운드 따내며 처절하게 점수를 올린다. 지난 시즌 멤피스에서 반 년 가까이 있었던 제이 크라우더는 그곳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라커룸 리더, 보컬 리더가 되는 경험을 했다고. 멤피스는 전반 점수와 거의 맞먹는 30점을 넣었지만 피닉스는 31점을 넣어 오히려 점수차가 한 점 벌어지며 96-64 3쿼터 종료.

 

- 피닉스는 4쿼터 내내 주전들이 휴식을 취한 반면 인원이 모자란 멤피스는 멜튼과 틸먼이 막판에 다시 등장. 128-97로 피닉스 완승. 3점 24개로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작성했다.

 

피닉스

데빈 부커: 23득점 3점 5/7, 미캘 브리지스: 19득점 6리바운드 3점 4/5, 캐머런 페인: 19득점 7어시스트 3점 5/7, 다리오 샤리치: 19득점, 크리스 폴: 16득점 6리바운드 3점 4/5, 디안드레 에이튼: 7득점 6리바운드, 이트완 무어: 4득점 7리바운드

 

멤피스

골귀 졩: 15득점, 자 모란트: 12득점, 디앤서니 멜튼: 11득점 6리바운드, 타이어스 존스: 11득점, 요나스 발란슈나스: 10득점 11리바운드, 저스티스 윈즐로: 9득점 7리바운드

 

 

 

 

 

 

 

 

 

 

 

 

GAME 439. 워싱턴 위저즈 (10-17)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10) : 2021년 2월 21일 경기. 모다 센터

 

- 워싱턴은 모 바그너와 개리슨 매튜스가 선발 출전. 리그 득점 1위인 브래들리 빌과 3위 데미언 릴라드의 대결. 30+득점 경기수에서 릴라드 17회, 빌은 16회로 2위.

 

- 릴라드는 첫 슛부터 딥쓰리 던져 성공. 빌도 질세라 3점으로 첫 득점을 올렸다. 포틀랜드는 워싱턴의 약한 인사이드를 공략하기 위해 에네스 칸터에게 계속 볼 투입. 덕분에 칸터는 손쉽게 득점. 혹여 실패해도 장기를 살려 바로 풋백 득점. 러셀 웨스트브룩은 초반에는 어시스트에 치중하다 쿼터 후반 들어 적극적으로 림어택하며 점수를 올렸다. 경기당 3.2개의 3점을 넣고 있는 개리 트렌트 주니어는 벌써 3점 2개 성공. 카멜로 앤서니의 3점 플레이로 29-37. 다시 로버트 코빙턴과 멜로의 3점이 들어가며 31-43 1쿼터 종료.

 

- 로빈 로페즈 연속 덩크에 웨스트브룩의 3점 플레이로 41-45. 로페즈 자유투 후 하울 네토가 상대 인바운드 패스 스틸하고 빌의 3점 플레이로 이어지며 48-50. 동점 찬스 계속 날리던 워싱턴은 웨스트브룩과 빌의 점퍼에 자유투로 54-53 역전. 로페즈가 공격 리바운드에 블락 등 궂은 일을 다하며 워싱턴 리드에 큰 힘이 되었다. 61-55 전반 끝. 포틀랜드는 2쿼터 12득점에 그쳤다.

 

- 릴라드와 트렌트의 3점, 칸터의 연속 인사이드 득점으로 65-65 동점. 릴라드 오늘 슛이 좋지 않지만 데릭 존스 주니어의 공격 리바운드 덕분에 한 번 더 기회를 얻자 결국 3점 성공. 웨스트브룩과 빌의 점퍼로 워싱턴이 다시 앞서고, 릴라드는 페이크로 네토를 제치고 제자리에서 던진 3점 적중. 네토 돌파하다 왼쪽 팔꿈치로 릴라드의 목부분을 가격해 플래그런트 파울받고 릴라드 자유투로 동점되고,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으로 79-82 역전. 빌이 3점으로 동점 만들지만 릴라드도 3점으로 반격. 웨스트브룩의 3점 플레이로 다시 동점이 됐는데 릴라드의 로고샷 버저비터로 89-92 3쿼터 종료. 데임은 3쿼터 23득점으로 이번 시즌 본인의 한 쿼터 최다 득점을 올렸다. 앞서 오늘 슛이 좋지 않다고 한 표현이 무색해졌다.

 

- 코빙턴은 웨스트브룩의 레이업을 두 번이나 블락하는 등 오늘 4블락. 데니 압디야의 레이업으로 동점이 되지만 존스 3점으로 93-96. 빌이 득점하고 다비스 베르탄스가 드디어 첫 3점을 넣으며 100-96 역전. 포틀랜드는 세 포제션 연속으로 워싱턴 수비에 막혀 인사이드 공격 실패하지만 트렌트의 3점으로 103-101. 양팀 번갈아 턴오버로 기회 날리고 빌이 좁은 틈을 뚫고 레이업 넣더니 하치무라 루이가 웨스트브룩의 패스를 받아 덩크하며 달아나. 베르탄스가 3점 추가하며 110-101. 릴라드 3점은 실패했으나 다음 3점 시도 때 파울당하며 자유투 3개로 110-104. 하치무라가 골밑에서 왼손으로 득점하고 웨스트브룩의 턴어라운드 점퍼로 114-104. 릴라드 3점 넣고 스틸한 직후 빌과 충돌했지만 누구에게도 파울이 불리지 않았다. 포틀랜드는 파울작전하지 않으며 118-111 워싱턴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37득점 7리바운드, 러셀 웨스트브룩: 27득점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 하치무라 루이: 17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로빈 로페즈: 10득점 11리바운드(6 공격), 하울 네토: 5득점 6리바운드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5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점 7/17, 에네스 칸터: 19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개리 트렌트 주니어: 16득점 3점 4/11, 로버트 코빙턴: 11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데릭 존스 주니어: 11득점 9리바운드, 카멜로 앤서니: 7득점 4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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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9.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2-16) : 2021년 2월 18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3분 30초간 6득점씩에 그치며 다소 저조한 공격을 이어가던 두 팀이었지만 이후 템포가 빨라졌다. 데미언 릴라드 백투백 3점으로 16-13. 자이언 윌리엄슨이 인사이드 득점으로, 론조 볼이 점퍼 넣으며 반격. 릴라드 이번에는 딥쓰리 성공시키고 뉴올리언스의 타임아웃 후에도 스텝백 롱 2를 메이드. 공격 리바운드를 잡으려다 오른쪽 발목이 꺾인 스티븐 아담스는 즉시 라커룸으로 이동. 두자릿수로 끌려가던 펠리컨스도 볼과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등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 J. J. 레딕도 들어와서 3점 넣고 자이언의 팔로우업 득점으로 35-30 1쿼터 종료.

 

- 자이언 연속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로 39-38. 조쉬 하트가 연달아 레이업 넣으며 43-44 역전. 브랜든 잉그램의 송곳 같은 패스를 받은 빌리 에르난고메스의 덩크와 볼의 3점으로 44-50. 샷클락 얼마 안 남기고 패스받은 에릭 블렛소의 3점과 잉그램의 3점 플레이로 47-56. 포틀랜드는 릴라드마저 슛이 안 들어가고 빌리가 연속 5득점하며 49-64로 벌어졌다. 하지만 포틀랜드는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자유투 3개와 칸터의 풋백 득점, 릴라드 딥쓰리로 순식간에 59-66으로 추격. 론조 3점 넣고 59-69 전반 끝.

 

- 아담스는 오늘 더이상 경기에 나오지 않는듯 대신 빌리가 출전. 데릭 존스 주니어의 덩크에 릴라드 3점으로 1분도 안 지나 64-69. 트렌트의 4점 플레이로 70-73. 포틀랜드 스틸하고 릴라드 레이업으로 72-73 1점차. 자이언이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더니 코너 3점까지 넣으며 76-82. 하지만 로버트 코빙턴의 백투백 3점으로 85-84 역전. 하트는 계속 오픈 3점 찬스가 주어졌는데 넣지 못해. 시소게임 이어지다 트렌트의 3점 버저비터로 94-91 3쿼터 종료. 릴라드는 벌써 32득점.

 

- 카멜로 앤서니와 트렌트의 3점으로 100-95. 루이스가 3점 넣지만 뉴올리언스 수비는 더블팀하다 다시 트렌트에게 3점을 얻어맞고 103-98. 자이언 연속 골밑 득점. 두 손으로 파워풀한 덩크를 내리꽂았다. 그리고 하트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밖으로 빼주고 레딕의 3점으로 103-105 역전. 하지만 릴라드와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으로 109-105. 잉그램이 3점 플레이 만들어 추격하고 양팀 점퍼 대결이 이어지며 113-110. 레딕의 자유투로 1점차가 되지만 트렌트의 스텝백 3점으로 116-112. 자이언 레이업에 레딕 스틸 후 3점까지 넣으며 뉴올리언스가 다시 리드를 잡자 릴라드 3점으로 119-117. 펠리컨스는 볼의 3점으로 역전하고 자이언이 스틸 후 파울얻어 자유투 모두 넣으며 119-122. 릴라드가 빠르게 레이업을 넣은 포틀랜드는 타이트한 수비로 잉그램의 샷 미스를 이끌어낸 후 릴라드가 골밑에 비어있던 존스에게 패스, 존스 레이업으로 123-122. 자이언 자유투로 다시 뉴올리언스가 앞서자 릴라드가 3점을 대비하던 상대 수비의 허를 찌르고 다소 헐거운 인사이드로 침투해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126-124. 뉴올리언스 마지막 공격에서 볼의 3점과 잉그램의 점퍼가 모두 실패하며 치열했던 혈투 끝에 포틀랜드 승리. 릴라드는 43득점, 자이언은 커리어 하이와 타이인 36득점을 올렸다.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43득점 16어시스트 3점 7/16, 개리 트렌트 주니어: 23득점 3점 5/10, 데릭 존스 주니어: 13득점 7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12득점 8리바운드 4블락, 카멜로 앤서니: 12득점, 에네스 칸터: 11득점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6득점 6리바운드, 론조 볼: 21득점 3점 5/10, J. J. 레딕: 16득점 3점 4/6, 브랜든 잉그램: 14득점 6어시스트, 빌리 에르난고메스: 11득점 17리바운드(7 공격), 에릭 블렛소: 10득점, 조쉬 하트: 4득점 6리바운드

 

 

 

 

 

 

 

 

 

 

 

 

GAME 420.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1-17)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2-12) : 2021년 2월 18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오클라호마는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돌아왔지만 알 호포드 결장하고 아이재아 로비가 선발 출전. 멤피스의 데스먼드 베인은 조모상으로 결장.

 

- 인사이드에서의 대결이 이어지다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3점 넣자 카일 앤더슨도 3점으로 받아치며 11-11. 오클라호마가 앞서가면 멤피스가 동점 만드는 흐름이 계속되다 앤더슨 롱 2에 자 모란트의 레이업으로 멤피스가 18-19로 앞서갔다. OKC의 공격은 자유투를 제외하면 성과가 없는 것과는 달리 멤피스는 그레이슨 앨런의 3점도 들어가고 골밑 공략을 이어나갔다. 모란트 to 브랜든 클라크 앨리웁으로 22-28. 하미두 디알로의 점퍼와 SGA의 자유투로 동점 만들고 테오 말레돈이 샷클락 버저 직전에 던진 3점이 들어가며 31-28 역전. 존 콘차가 허슬로 점프볼 이끌어내고 공 따낸 뒤 자신이 득점하며 31-30 1쿼터 종료.

 

- 오클라호마는 리드를 이어나갔지만 멤피스는 디플렉션 1위팀 답게 스틸로 기회를 만들며 요나스 발란슈나스의 훅샷으로 38-38 동점. 클라크는 좋은 수비를 여러 차례 보여주고 3점까지 넣으며 역전. OKC도 대리어스 밀러와 마이크 무스칼라의 3점으로 44-41 재역전. 멤피스는 모란트의 득점과 어시스트를 발판으로 44-48 다시 리드. SGA와 루겐츠 도트의 3점으로 54-52. 멤피스도 앤더슨의 3점으로 54-57. 마지막 오클라호마 공격 때 0.4초 남기고 베이즐리가 재빠르게 덩크 성공시키며 56-57 전반 끝.

 

- 양팀 공격 다소 저조한 가운데 딜런 브룩스 3점 플레이에 점퍼로 58-65. 말레돈 3점에 도트 3점 플레이로 64-67 추격. 베이즐리의 3점과 말레돈 자유투로 69-69 동점. 멤피스는 클라크가 연속 골밑 득점에 3점까지 넣으며 72-76. 멤피스는 모란트의 덩크와 제이비어 틸먼의 3점으로 달아나지만 말레돈의 활약으로 79-83으로 좁혀졌다. 무스칼라가 점퍼에 3점 넣으며 85-86 3쿼터 종료.

 

- 3쿼터 종료 후 타일러 젠킨스 멤피스 감독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86-86으로 시작. 오클라호마가 잠시 앞서지만 요나스가 팁인 득점하고 션 맥더멋의 3점으로 87-91. 요나스가 투지를 드러내며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결국 득점. 앤더슨과 요나스가 득점해주면서 90-100. 오늘 첫 두자릿수 리드. SGA가 분전하고 베이즐리와 무스칼라가 3점 넣는 등 멤피스로 하여금 막판까지 방심하지 못하게 만들었지만, 결국 113-122 멤피스 승리. 모란트는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2득점 6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21득점 3점 5/9, 대리어스 베이즐리: 18득점 7리바운드 3점 4/8, 테오 말레돈: 14득점 3점 4/5, 루겐츠 도트: 11득점, 아이재아 로비: 10득점 8리바운드

 

멤피스

그레이슨 앨런: 22득점 3점 6/10, 요나스 발란슈나스: 22득점 12리바운드(5 공격), 카일 앤더슨: 20득점 5스틸, 딜런 브룩스: 17득점, 자 모란트: 15득점 11리바운드 12어시스트, 브랜든 클라크: 1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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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1.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8-9)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1-16) : 2021년 2월 17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테오 말레돈 선발 출전.

 

- 초반부터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운데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7득점하며 9-10. 포틀랜드는 데릭 존스 주니어와 데미언 릴라드의 득점으로 17-10으로 앞서갔다. 알 호포드는 점퍼에 골밑에서 포스트업 후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17-17 동점. 나시르 리틀의 3점에 이어 속공 때 긴 패스로 한 번에 득점하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24-17. 오클라호마의 타임아웃 후에도 릴라드 레이업,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으로 두자릿수 리드를 가져가며 34-21 1쿼터 종료.

 

- 사이먼스와 리틀의 슛이 터지며 46-28로 벌어졌다. 처음에는 OKC도 나름 맞불을 놓았지만 포틀랜드의 화력이 너무 강했다. 오클라호마는 하미두 디알로와 마이크 무스칼라의 득점으로 49-36 추격. 하지만 포틀랜드의 주전들이 다시 들어오면서 연이은 자유투와 로버트 코빙턴의 3점으로 58-38. 포틀랜드가 연속으로 일리걸 스크린 범하는 사이 오클라호마가 기회를 살리며 60-47. 64-50 전반 끝. 사이먼스는 3점 6개 중 5개를 적중시켰다.

 

- 트렌트 점퍼 2개에 3점까지 넣으며 71-54. 최대 24점차까지 벌어졌다가 갑자기 포틀랜드의 공격이 식으며 오클라호마가 빠른 반격을 통해 내리 11득점하며 82-69로 추격. 카멜로 앤서니와 리틀이 3점 넣자 OKC도 무스칼라와 루겐츠 도트가 3점으로 반격. 93-79 3쿼터 종료.

 

- 4쿼터 초반부터 오클라호마의 허슬이 돋보였다. 아이재아 로비는 몸을 던져 점프볼 상황을 만들며 자유투 득점으로 이어지고, 베이즐리는 에네스 칸터의 레이업을 블락하고 무스칼라의 앨리웁 득점으로 93-84로 좁혔다. 여기에 디알로의 3점으로 어느새 6점차. 릴라드가 들어오자마자 레이업 넣지만 저스틴 잭슨의 3점으로 95-90. 베이즐리가 하킴 올라주원을 연상시키는 무브로 골밑 득점하자 멜로가 점퍼 성공. 컨디션 좋던 사이먼스는 6반칙 퇴장당하고 OKC는 프리드로우로 점수 추가하며 97-95 2점차로 압박. 그리고 트랜지션 상황에서 도트의 3점으로 97-98 역전. 오클라호마는 자유투로 달아나고 릴라드의 3점으로 100-102. 트렌트의 손을 맞고 반대편 코트로 넘어갔음에도 심판이 OKC의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을 선언하며 공격권이 넘어가고, 트렌트의 3점으로 103-102 역전. 이어서 릴라드의 스텝백 3점으로 106-102. 릴라드가 다시 드리블 후 스텝백 딥쓰리 넣으며 109-102. 도트의 자유투로 쫓아가지만 로코의 3점이 들어가며 112-104. 릴라드가 또 딥쓰리 꽂으며 115-104 포틀랜드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1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 5/14,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앤퍼니 사이먼스: 15득점 3점 5/8, 데릭 존스 주니어: 13득점 7리바운드, 나시르 리틀: 13득점 3점 3/3, 카멜로 앤서니: 10득점, 에네스 칸터: 8득점 21리바운드(7 공격), 로버트 코빙턴: 6득점 9리바운드 6블락

 

오클라호마

루겐츠 도트: 23득점 6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7득점, 대리어스 베이즐리: 14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알 호포드: 12득점, 아이재아 로비: 11득점 10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11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3득점 8리바운드

 

 

 

 

 

 

 

 

 

 

 

 

GAME 412. 브루클린 네츠 (18-12) vs 피닉스 선즈 (17-10) : 2021년 2월 17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를 서부의 강팀으로 이끌고 두 차례 MVP를 차지했던 스티브 내쉬가 감독으로, 그리고 당시 감독이었던 마이크 댄토니, 내쉬와 환성적인 듀오를 이뤘던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코치로 피닉스에 방문했다. 이 경기를 중계하는 TNT의 해설 짐 잭슨도 2004-05 시즌 당시 피닉스 멤버였다. 케빈 듀란트는 햄스트링, 카이리 어빙은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디안드레 조던과 타일러 존슨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피닉스는 초반 적극적인 공격으로 5-13 리드. 특히 데빈 부커가 일찌감치 6득점. 디안드레 에이튼도 3점 포함 7득점하며 10-20으로 달아났다. 듀란트와 어빙이 없는 브루클린은 나머지 동료들이 제임스 하든의 패스를 점수로 연결해 그가 짊어진 부담을 덜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며 1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두자릿수 열세. 부커는 림과 가까운 곳에서 계속 득점하고 브루클린은 하든이 직접 공격에 나서 4점을 올리고 패스를 공급해 디조던이 덩크하며 18-24. 블락이 난무하는 가운데 부커가 다시 득점을 이어가며 18-28. 하든이 3점 넣지만 제프 그린이 계속 득점 실패하는 반면 피닉스는 캐머런 존슨, 미캘 브리지스 등 사이드킥들이 필요할 때 넣어주며 22-33 1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전 짐 잭슨이 원정팀 감독과 인터뷰하는데 과거의 동료에게 감독이라고 호칭하는 것을 상당히 어색해하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캐머런 페인과 압둘 네이더가 3점 넣으며 24-41. 브루클린은 그나마 랜드리 샤멧이 3점 2개 적중시키며 32-45 추격. 그린과 다리오 샤리치의 득점 대결이 이어지다 크리스 폴이 다시 나와서 3연속 점퍼 성공시키며 43-60. 제이 크라우더와 브리지스의 3점이 들어가며 54-66. 하든이 3점 2개 넣지만 부커도 마지막에 리버스 레이업 성공시키며 54-75 전반 끝.

 

- 피닉스는 지난 시즌 버블에 들어간 시점부터 현재까지의 성적이 25승 9패로 유타, 클리퍼스, 레이커스 등 쟁쟁한 팀들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당시 피닉스는 비록 플레이오프행 막차에 타지 못했지만 버블에서 8전 전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이번 시즌도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 타일러 존슨의 백투백 3점으로 61-79. 브루스 브라운을 이용하기 위해 하든이 인사이드로 계속 볼을 투입하지만 수비벽에 막혀 전혀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저 밖에서 3점만 던질 뿐이었다. 크라우더도 3점 2개 넣으며 67-87. 디조던 덩크에 존슨이 이번 쿼터 세번째 3점으로 74-87. 부커가 왼손으로 랍패스 띄우고 에이튼이 앨리웁 덩크에 파울까지 얻어 자유투도 성공. 그러자 하든 연속 5득점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자유투로 83-92. 하든이 3점 넣자 캠 페인은 백투백 3점으로 반격하며 88-100 3쿼터 종료.

 

- 하든 가세 후 브루클린의 4쿼터 오펜시브 레이팅이 123.5로 리그에서 가장 높지만, 듀란트와 어빙이 없는 오늘도 그렇게 될지는 의문이다. 일단은 그린 3점 플레이에 조 해리스의 3점이 들어가며 94-102. 여기에 해리스가 스틸하고 파울도 얻어내 96-102. 폴이 점퍼 넣자 해리스가 골밑에서 피봇으로 에이튼을 속이고 스쿱 레이업 득점. 다시 폴이 점퍼 성공시키니 샤멧의 3점으로 101-106. 다시 폴의 레이업 후 샤멋이 득점하고 존슨이 3점 넣으며 106-108. 하든이 4쿼터 시작부터 쭉 쉬었음에도 2점차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후 에이튼 덩크에 브리지스의 3점으로 106-113. 폴이 3점 넣자 그린이 3점으로 받아치며 111-116. 폴 점퍼 성공 후 하든이 돌파하다 킥아웃, 해리스의 3점으로 114-118. 폴이 3점 적중시키자 하든 플로터로 116-121. 폴이 또 3점 넣고 그린도 3점승로 응수하며 119-124. 하든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121-124. 부커 돌파 때 수비자 파울이 선언됐는데 브루클린의 챌린지 성공하며 점프볼 이끌어내고, 그린이 공 따낸 후 레이업까지 넣으며 123-124. 브리지스의 3점 실패하고 하든은 스텝백 3점 넣으며 126-124. 브루클린은 30초 남기고 오늘 첫 리드. 부커의 인사이드 공격을 샤멧이 잘 막아내고 하든 자유투로 128-124. 이후 피닉스가 득점하지 못하면서 브루클린 승리. 앞선 경기에서 오클라호마는 24점차의 열세를 일시적으로 뒤집기는 했으나 결국 패했지만, 브루클린은 같은 상황에서 승부를 뒤집고 마지막 30초를 버티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피닉스는 6연승 마감.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38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5/11, 조 해리스: 22득점 3점 4/9, 제프 그린: 18득점 8리바운드, 타일러 존슨: 17득점 3점 5/8, 랜드리 샤멧: 13득점, 디안드레 조던: 9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크리스 폴: 29득점 7어시스트 3점 4/8, 데빈 부커: 22득점 7어시스트, 디안드레 에이튼: 16득점 9리바운드, 제이 크라우더: 15득점 7리바운드, 미캘 브리지스: 10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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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92. 샌안토니오 스퍼스 (16-12) vs 샬럿 호네츠 (13-14) : 2021년 2월 15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테리 로지어는 이번 시즌 2회 이상 40+ 득점을 기록했는데, 해당 기록 달성자는 리그에서도 12명 뿐이다. 마일스 브리지스는 1997-98 시즌의 블라데이 디바츠(블라디 디박)과 함께 샬럿 역대 더블더블 공동 2위. 1위는 2001-02 시즌 자말 매글로어의 6개. 브리지스 오늘은 선발 출전.

 

- 로지어 3점과 고각 레이업, 코디 젤러의 풋백 득점으로 샬럿 0-7 리드하며 출발. 타임아웃 후 샌안토니오의 공격이 살아나지만 로지어 점퍼에 라멜로 볼의 3점으로 8-16. 샬럿의 공격이 주춤해지며 스퍼스가 추격했으나 로지어 3점에 말릭 몽크 드라이브 인 레이업 등으로 17-27. 17-33 1쿼터 종료. 로지어는 무려 16득점을 올렸다.

 

- 1쿼터에 시도했던 8개의 3점이 모두 실패했던 샌안토니오는 루디 게이가 팀의 첫 3점 성공시키고 패티 밀스도 하나 추가. 게이의 3점 플레이까지 나오며 28-33. 몽크 3점에 라멜로의 스틸에 이은 레이업, 다시 몽크의 딥쓰리가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28-41로 달아났다. 드류 유뱅크스 골밑 득점에 더마 데로잔의 3점 등으로 다시 35-41. 그러자 라멜로와 디본테 그래햄이 3점 넣으며 37-47. 데릭 화이트의 백투백 3점 등 샌안토니오는 이번 쿼터 들어 15개의 슛 시도 중 하나만 빼고 모두 성공하며 51-53 추격. 샬럿이 타임아웃을 불렀음에도 디존테 머레이의 점퍼로 동점 만들고 야콥 퍼틀의 레이업으로 55-53 역전. 켈든 존슨 3점 플레이에 자유투로 62-55. 비스막 비욤보는 리버스 레이업 후 추가 자유투는 실패했으나 샬럿이 다시 리바운드 잡아 라멜로가 레이업 넣으며 62-59. 64-59 전반 끝.

 

- 그래햄은 어딘가 안 좋은지 트레이너와 함께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몽크의 3점이 림을 네 번 맞고 들어갔다. 오늘 행운이 따른다. 이후에도 3점 추가하며 69-69 동점. 젤러 득점에 라멜로 3점 넣으며 69-74. 퍼틀 팁인과 로니 워커의 덩크로 77-77 동점. 켈든 3점으로 80-79 역전. 그래햄은 왼쪽 무릎이 좋지 않아 오늘 경기는 복귀하지 않는다고. 시소게임 이어지다 89-89 3쿼터 종료.

 

- 접전이 계속되다 켈든의 레이업과 화이트 3점으로 99-93. 샬럿의 슛이 빗나가는 사이 화이트가 혼전 중에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다시 3점 넣으며 108-99. 슛 난조와 퍼틀의 존재로 인사이드 득점을 못하던 샬럿은 브리지스 돌파에 이은 덩크와 라멜로 스틸 후 로지어 3점으로 114-108. 하지만 그 이상 추격하지 못하고 122-110 샌안토니오 승리.

 

샌안토니오

디존테 머레이: 26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데릭 화이트: 25득점 4스틸 3점 4/8, 켈든 존슨: 18득점 8리바운드, 루디 게이: 12득점, 로니 워커 4세: 11득점, 패티 밀스: 10득점, 야콥 퍼틀: 8득점 11리바운드(7 공격) 4블락, 더마 데로잔: 8득점 9어시스트

 

샬럿

테리 로지어: 33득점 7리바운드, 말릭 몽크: 23득점 3점 5/6, 라멜로 볼: 17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비스막 비욤보: 11득점, 코디 젤러: 10득점 12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5득점 6리바운드

 

 

 

 

 

 

 

 

 

 

 

 

GAME 393.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15)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8-19) : 2021년 2월 15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디트로이트 루키의 한 경기 30득점은 1994년 앨런 휴스턴, 1994-95 시즌 그랜트 힐, 2014년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이후 사딕 베이가 처음. 메이슨 플럼리가 컴백했다.

 

- 자이언 윌리엄슨의 저돌적인 레이업과 브랜든 잉그램의 3점으로 6-0 출발. 뉴올리언스는 자이언과 잉그램이 득점 양분하며 앞서가고 디트로이트는 베이의 5득점을 시작으로 패스에 의한 점수가 나오면서 17-14 추격. 스티븐 아담스, 에릭 블렛소, 조쉬 하트도 득점하며 29-18. 디트로이트는 스비 미하일류크와 조쉬 잭슨이 점퍼 넣고 다시 잭슨이 3점 성공시키지만 뉴올리언스의 화력이 너무 강력해 40-30 1쿼터 종료.

 

- 자이언이 계속 골밑으로 돌진하는데 디트로이트 수비는 신장이 높지 않지만 나름대로 잘 막아냈다. J. J. 레딕의 슛이 처음에는 들어가더니 그 후로는 계속 빗나갔다. 하지만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두 차례나 차징을 유도하는 등 디트로이트의 공격도 성과는 별로 없었다.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와 베이의 3점으로 50-47. 펠리컨스는 자이언과 론조 볼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도망가려 하지만 플럼리의 팔로우업 덩크와 베이의 3점으로 60-60 동점. 오히려 디트로이트가 앞서며 62-64 전반 끝.

 

- 제라미 그랜트의 3점에 이어 플럼리가 골밑 득점하며 70-77. 자이언과 아담스가 페인트존에서 공격 성공하며 추격. 플럼리가 탑에서 두 차례의 멋진 패스로 딜런 라이트와 스비의 컷인 득점이 나오며 81-88. 스비 3점에 스미스 자유투 등으로 84-97로 벌어졌다.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는 스미스의 수비에 막혀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을 저질렀다. 이후 스미스와 신경전을 벌였는데 바로 다음 공격 때 스미스가 루이스를 가볍게 제치고 인사이드 침투했다. 89-97 3쿼터 종료.

 

- 스비의 연속 3점으로 97-106. 뉴올리언스는 골밑 득점과 자유투 등으로 추격하지만 디트로이트는 현란한 패스 끝에 라이트의 레이업으로 105-114. 펠리컨스는 3점이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잭슨이 3점 넣어 다시 10점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플럼리는 커리어 첫 트리플 더블 달성. 디트로이트의 센터가 트리플 더블을 한 것은 2012년 그렉 먼로 이후 처음. 112-123 디트로이트 승리.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6득점 7어시스트, 자이언 윌리엄슨: 26득점 8리바운드, 론조 볼: 13득점, 스티븐 아담스: 13득점 12리바운드(9 공격),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4스틸

 

디트로이트

조쉬 잭슨: 21득점, 스비 미하일류크: 18득점 3점 4/8, 딜런 라이트: 1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메이슨 플럼리: 1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사딕 베이: 16득점 6어시스트 3스틸 3점 4/8, 제라미 그랜트: 15득점, 아이재아 스튜어트: 4득점 6리바운드 3블락

 

 

 

 

 

 

 

 

 

 

 

 

GAME 39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7-9) vs 댈러스 매버릭스 (14-14) : 2021년 2월 15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양팀 인사이드에서 치열한 대결 펼치다 데미언 릴라드의 3점이 들어가며 포틀랜드가 14-8 리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3점에 릴라드가 아무도 없는 골밑에 침투해 레이업 넣으며 19-10. 리바운드 과정에서 도리안 피니 스미스와 에네스 칸터가 신경전을 벌였다. 루카 돈치치는 처음에는 패스를 돌리다가 본인이 직접 슛 던지며 10득점. 앤퍼니 사이먼스의 백투백 3점으로 32-21. 카멜로 앤서니가 돌파 후 덩크하며 34-25 1쿼터 종료.

 

- 포틀랜드 속공 때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막시 클리바가 블락 3개를 합작했으나 해리 자일스가 팁인으로 결국 득점 성공. 댈러스는 클리바가 팀의 첫 3점 넣으며 36-30. 포틀랜트는 턴오버가 늘면서 공격 기회 날리고 트레이 버크에 이어 클리바가 다시 3점 성공시켜 38-38 동점. 양팀 벤치 순도 높은 공격력 보이며 접전을 펼쳤다. 번갈아가며 패스 미스 후 사이먼스가 3점 넣자 버크도 3점으로 반격하며 47-45. 49-49에서 칸터가 포르징기스 상대로 포스트업으로 재미보며 5득점하자 루카가 칸터의 프래그런트 파울로 얻은 자유투 모두 넣더니 3점까지 성공시키며 54-54 동점. 루카는 다음 공격에서도 스텝백 3점 적중시켜 54-57 역전. 또 하나 추가하며 55-61. 58-61 전반 끝.

 

- 루카는 후반 들어서도 드리블에 이은 3점 성공. 이미 점퍼 넣었던 릴라드는 3점으로 반격하며 65-69. 데릭 존스 주니어는 팔로우업 덩크에 블락까지 하며 허슬을 보여주고 릴라드와 로버트 코빙턴의 3점으로 73-70 역전. 트렌트 3점 넣고 스틸 후 3점 플레이, 다시 스틸하고 레이업으로 순식간에 81-72로 벌어졌다. 결국 루카가 나서 킥아웃으로 팀 하더웨이 주니어 3점. 로코가 3점으로 응수하지만 다시 루카가 파울 얻어내려고 기울어지면서 한 손으로 던진 3점이 들어가며 84-78. 당사자도 웃으면서 백코트. 3점 파티 열리며 88-84. 로코가 공수에서 맹활약하는 가운데 멜로가 벤치에서 나와 3점 넣으며 96-86. 칸터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며 100-86. 103-91 3쿼터 종료. 포틀랜드는 3쿼터 45점으로 프랜차이즈 기록과 타이.

 

- 포틀랜드도 그렇지만 댈러스는 공격 성공 빈도가 줄어들며 추격을 하지 못했다. 포틀랜드는 훌륭한 로테이션 수비로 댈러스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좀처럼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으나 속공 때 제일런 브런슨이 득점하고 포르징기스와 루카의 페인트존에서 점수 올리며 112-107. 포틀랜드 타임아웃 후 첫 공격 실패하고 댈러스는 공격 리바운드 따낸 후 루카각 안으로 들어가 플로터 넣으며 112-109. 멜로 일리걸 스크린 후 루카가 자유투 얻어내 1점차 만들자 데임이 비어있는 댈러스 골밑으로 들어가 레이업하며 114-111. 포르징기스와 릴라드가 자유투 주고받으며 116-113. 루카가 페인트존에서 킥아웃, 코너에 있던 피니 스미스 3점으로 48초 남기고 동점 만들자 데임 스텝백 3점 적중시키며 119-116. 루카 별 저항없이 골밑 들어가 덩크하지만 댈러스도 마찬가지로 인사이드가 비면서 존스 득점으로 121-118. 마지막 공격에서 루카 의외로 쉽게 패스받아 회심의 3점을 던졌지만 실패. 3초 남았는데 댈러스 파울작전하지 않으며 그대로 포틀랜드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4득점 11어시스트 3점 5/11, 개리 트렌트 주니어: 17득점, 로버트 코빙턴: 15득점 4스틸 3점 4/4, 카멜로 앤서니: 15득점, 에네스 칸터: 14득점 8리바운드, 앤퍼니 사이먼스: 12득점 3점 4/6, 해리 자일스 3세: 5득점 6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44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5/8,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8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14득점 3점 4/7, 팀 하더웨이 주니어: 12득점, 제일런 브런슨: 11득점, 막시 클리바: 8득점 6리바운드

 

 

 

 

 

 

 

 

 

 

 

 

GAME 395. 밀워키 벅스 (16-11)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1-15) : 2021년 2월 15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밀워키는 득점에서 121.2점, 속공 득점은 16.5점, 오펜시브 레이팅 119.2로 모두 해당 카테고리에서 리그 1위. 120+득점도 16회로 리그 최다. 오클라호마는 오늘도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테오 말레돈 결장하고 저스틴 잭슨 선발 출전.

 

- 오클라호마 3분간 무득점에 그치며 밀워키 8-0 리드. 밀워키는 브룩 로페즈를 제외한 4명이 고르게 득점하며 13-3. 타임아웃 이후 밀워키 공격 침묵하고 오클라호마는 3점 2개 등 슛이 연거푸 들어가며 13-13. 타임아웃 후 밀워키 공격 연달아 실패하고 알 호포드가 페이더웨이 점퍼 넣고 잭슨이 플로터 성공시키며 13-17 되자 밀워키는 다시 타임을 불러.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은 곧바로 야니스 아데토쿤보에게 가서 질책. 이후 각성한 야니스의 자유투와 3점 플레이로 18-17 리드. 치열한 공방 끝에 24-24 1쿼터 종료.

 

- 2점차에서 밀워키가 동점 찬스를 네 번이나 날렸다. 양팀 슛이 좀처럼 안 들어가는데 루겐츠 도트가 골밑 득점하더니 3점까지 넣으며 26-33. 속공 때 야니스가 앞장 서서 달려가 득점. 야니스는 2쿼터 7분 지났는데 벌써 더블더블 달성. 크리스 미들턴의 3점 플레이와 3점이 터지지만 오클라호마는 단체로 3점이 들어가며 39-48 리드.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인터셉트 후 리버스 덩크하며 41-52 전반 끝. 41점은 이번 시즌 밀워키의 전반 최소 득점. 

 

- 브린 포브스가 트랜지션 3점 넣자 켄리치 윌리엄스가 리버스 레이업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44-54. 포브스가 연달아 점퍼를 성공시키지만 오클라호마의 기세도 만만치 않아 점수차가 줄어들지 않는다. 단테 디빈첸조의 3점이 들어가자 호포드도 3점으로 받아치며 53-65. 어느 순간부터 OKC의 슛이 식고 바비 포티스의 3점 플레이와 포브스의 점퍼로 63-69. 팻 코너튼과 포브스의 3점으로 2점차까지 쫓기자 아이재아 로비와 마이크 무스칼라의 3점이 들어가며 73-79. 야니스 레이업과 포티스의 3점 성공하며 1점차 되고 다시 포티스의 점퍼로 80-79 역전. 81-81 3쿼터 종료. 

 

- 포티스 3점으로 포문 열며 4쿼터 출발. 대리어스 밀러와 무스칼라의 3점으로 OKC가 다시 앞서지만 야니스가 3점 넣으며 89-89. 베이즐리 속공 덩크와 호포드의 골밑 득점으로 89-94. 베이즐리 돌파 후 덩크하고 잭슨의 3점을 도우며 93-101. 디빈첸조 3점 후 야니스가 잭슨의 레이업을 블락하고 속공에 참여해 팁인까지 하며 98-101. 잭슨이 3점 넣자 디빈첸조도 3점으로 갚으며 101-104. 호포드 페이더웨이 성공하자 디빈첸조가 또 점퍼 넣으며 103-106. 포티스 풋백 득점 후 도트의 자유투로 105-108. 도트가 자유투 하나만 넣고 야니스 팁인으로 107-109로 좁혀졌다. 잭슨 패스받자마자 시간에 쫓겨 던진 3점이 들어가며 14.3초 남기고 107-112. 결국 109-114 오클라호마 승리. 잭슨이 시즌 하이 22득점하는 등 주전 5명이 모두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대어를 낚았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4득점 1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3블락, 크리스 미들턴: 23득점, 바비 포티스: 21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단테 디빈첸조: 17득점 8리바운드 3점 5/7, 브린 포브스: 14득점, 팻 코너튼: 7득점 7리바운드, D. J. 어거스틴: 1득점 7어시스트

 

오클라호마

저스틴 잭슨: 22득점 3점 4/4, 알 호포드: 20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루겐츠 도트: 19득점 7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8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10득점, 하미두 디알로: 6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아이재아 로비: 6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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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3.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7)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6-9) : 2021년 2월 13일 경기. 모다 센터

 

- 안드레 드러먼드 계속 골밑 공격 실패하는 사이 포틀랜드는 고른 득점으로 2-7 리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는 자유투 3개 넣더니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2분 30초 만에 6득점. 클리블랜드 심각한 슛 난조 보이며 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4-22. 그나마 포틀랜드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클리블랜드의 볼 흐름이 좋아지면서 인사이드에서의 공격이 먹히며 18-29 추격. 23-34 1쿼터 종료.

 

- 카멜로 앤서니의 점퍼가 연달아 들어가며 31-45. 콜린 섹스턴의 연이은 골밑 득점으로 캐브스가 쫓아가지만 데미언 릴라드가 자유투를 유도해내는 등 5득점하며 45-62. 멜로가 3점 버저비터 만들어내면서 52-73 전반 끝.

 

- 다소 어수선한 와중에도 포틀랜드는 릴라드와 트렌트 등이 득점하며 20점차 이상 리드. 포틀랜드 연달아 턴오버 나오며 클리블랜드가 17점차로 좁혔으나, 대리어스 갈랜드가 몸을 던져 살린 공이 하필 멜로에게 가며 3점 얻어맞고 73-93. 77-100 3쿼터 종료.

 

- 릴라드 등 주전들을 쉬게 한느 여유로운 경기 운영. 트렌트와 앤퍼니 사이먼스의 득점이 이어지다 110-129 포틀랜드 승리.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5득점, 재럿 앨런: 22득점 6리바운드(5 공격),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딜런 윈들러: 12득점 10리바운드, 라마 스티븐스: 10득점 6리바운드

 

포틀랜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 26득점 3점 4/6, 카멜로 앤서니: 23득점, 에네스 칸터: 21득점 13리바운드(7 공격), 데미언 릴라드: 20득점 9어시스트, 앤퍼니 사이먼스: 16득점 3점 4/9, 해리 자일스 3세: 6득점 10리바운드

 

 

 

 

 

 

 

 

 

 

 

 

GAME 384. 올랜도 매직 (10-17)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3) : 2021년 2월 13일 경기. 골든 1 센터

 

- 부상으로 한동안 나오지 못했던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컴백. 새크라멘토는 무릎이 안 좋은 디애런 팍스와 허벅지에 통증이 있는 마빈 배글리가 빠지고 글렌 로빈슨 3세와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선발 출전.

 

- 양팀 초반부터 3점 잘 들어가는 등 활발한 공격 펼치며 12-12. MCW는 역시 인사이드에서 적극적으로 슛 시도. 새크라멘토도 14경기 결장했던 네마냐 비엘리차가 돌아왔다. 테런스 로스의 점퍼에 드웨인 베이컨과 니콜라 부체비치의 3점이 들어가며 22-21 역전. 부체비치는 하산 화이트사이드 앞에서도 골밑슛에 점퍼 넣으며 시소게임으로 진행. 코리 조셉이 3점 라인 밟고 던진 롱 투가 버저비터 되며 33-33 1쿼터 종료.

 

- 로스가 코너에서 옆으로 기울어지면서 3점 넣더니 점퍼도 성공. 할리버튼도 점퍼에 3점 넣는 등 양팀 공격 템포도 빠르고 성공율 또한 높다. 조셉도 3점 넣는 등 새크라멘토 연속 10득점하며 40-46 리드. 베이컨 연속 5점에 부체비치가 쉬고 돌아와 훅샷 넣는 등 올랜도가 56-51로 앞서지만 킹스도 라샨 홈즈의 3점 플레이에 해리슨 반즈의 3점으로 56-57 역전. 다시 부체비치의 득점으로 올랜도가 앞서며 64-59 전반 끝.

 

- MCW 두 차례의 3점 플레이 포함 4연속 골밑 공략으로 10득점하며 올랜도가 76-64로 달아났다. 개리 클라크 3점과 부치의 점퍼 등으로 82-65. 킹스 추격하지만 MCW와 부체비치가 3점 넣으며 92-72. 카터 윌리엄스는 이번 쿼터에만 15득점. 비엘리차 3점과 화이트사이드의 골밑 득점으로 95-86. 97-87 3쿼터 종료.

 

- 로스 3점으로 시작. 새크라멘토는 따라갈듯 하다 또다시 턴오버가 발목을 잡았다. 부체비치가 3점 넣으며 105-91. 새크라멘토 이렇다 할 반격을 못하는 사이 켐 버치의 덩크 2개와 로스의 점퍼로 111-93. 버디 힐드가 3점 2개 넣는 등 추격하지만 123-112 올랜도 승리.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42득점 9리바운드 3점 6/8,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21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테런스 로스: 18득점 3점 4/10, 드웨인 베이컨: 11득점, 제임스 에니스 3세: 10득점

 

새크라멘토

버디 힐드: 19득점 3점 5/12, 하산 화이트사이드: 16득점 7리바운드, 네마냐 비엘리차: 15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14득점 7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13득점, 코리 조셉: 12득점, 라샨 홈즈: 10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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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8)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5-9) : 2021년 2월 12일 경기. 모다 센터

 

- 양팀 에이스인 조엘 엠비드는 점퍼, 데미언 릴라드는 3점을 넣는 등 처음 시도한 슛부터 들어가며 출발. 3분도 안 지나 11-11. 페이스도 빠른데 슛이 잘 들어간다. 개리 트렌트 주니어, 릴라드에 이어 데릭 존스 주니어도 3점 넣으며 13-20. 벤 시몬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필리 추격하고 엠비드와 에네스 칸터가 치열한 골밑 대결 펼치다 세스 커리의 3점으로 26-27. 시몬스 스틸에 엠비드 덩크로 28-27 역전. 시몬스는 오른손 득점에 이어 앤퍼니 사이먼스의 앨리웁 블락하고 마티스 타이불의 3점을 어시스트했다. 릴라드는 3점 자유투를 두 번이나 뜯어내더니 4개째 3점 넣으며 19득점. 36-37 1쿼터 종료.

 

- 2018-19 시즌부터 자유투 시도수에서 제임스 하든이 1,813개로 월등한 차이를 내며 1위. 그 뒤를 야니스 아데토쿤보, 엠비드, 루카 돈치치, 릴라드가 잇고 있다. 필리의 디펜시브 레이팅은 지난 시즌 8위에서 올해 2위로 상승. 상대 필드골 성공율은 공동 15위에서 4위로 오를 정도로 닥 리버스 감독 부임 후 수비에서 큰 발전을 보이고 있다.

 

- 포틀랜드는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앞서가지만 필리는 자유투에 이어 퍼칸 코크마스의 3점 플레이로 41-39 역전. 카멜로 앤서니가 3점 넣자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3점 플레이로 44-42. 해리 자일스는 파울이 많지만 리바운드를 잘 지켜주고 로드니 후드와 트렌트의 골밑 득점으로 44-48. 사이먼스의 득점이 이어지며 50-58. 양팀 공격 지지부진해졌다가 조조의 득점 등으로 55-58 추격. 루즈볼 다툼 중에 눈썹 주위가 찢긴건지 칸터의 얼굴이 피투성이가 됐다. 리플레이를 보니 리바운드를 다투다가 팀메이트인 로버트 코빙턴의 팔꿈치에 맞았다. 필리가 점프볼 따내고 엠비드의 덩크로 59-58 역전. 릴라드의 자유투로 포틀랜드가 잠시 앞서지만 엠비드가 페이더웨이 점퍼에 이어 뱅크샷까지 넣으며 63-60 전반 끝. 엠비드는 23득점, 릴라드는 21득점.

 

- 엠비드는 10경기 연속 25+득점. 필리 선수로서는 2006년의 앨런 아이버슨이 15경기 연속 기록을 달성한 이후 최초. 시몬스 속공 덩크에 조조 3점 넣으며 순식간에 68-60. 라커룸에서 상처를 꿰매고 온 칸터는 인바운드 패스 받아 레이업 득점. 트렌즈 3점에 릴라드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70-69. 필리 리드하는 가운데 양팀 3점 주고받다 칸터의 풋백 득점으로 81-81 동점. 커리 3점에 타이리스 맥시의 3점 플레이로 다시 필리가 앞서가는데 포틀랜드도 사이먼스의 3점과 멜로의 점퍼로 88-87. 드와이트 하워드의 앨리웁 덩크와 해리스의 레이업으로 92-87. 93-89 3쿼터 종료. 필리는 이번 시즌 3쿼터까지 리드시 13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오늘도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 멜로와 후드의 점퍼로 95-93. 코크마스가 어려운 점퍼 넣자 멜로 3점으로 97-96. 필리 세컨 찬스까지 놓치고 다시 멜로가 3점 넣으며 97-99 역전. 필리 반격 실패 후 멜로 드리블하다 또 3점 적중시키며 97-102. 멜로는 4쿼터에만 11득점째. 칸터와 조조가 득점 주고받은 후 멜로가 다시 눕다시피하는 자세로 페이더웨이 성공시켜 101-106. 다음 공격 때는 시간 다 돼서 공받아 돌파하는듯 하다 멈춰서서 뱅크샷 넣으며 101-108. 하지만 필리도 커리의 점퍼와 기브앤고에 이은 시몬스의 레이업 득점으로 107-108. 필리 전체 벤치득점이 19점인데 포틀랜드는 멜로 혼자 22득. 포틀랜드 전체 벤치득점은 43점. 반면 릴라드는 1쿼터에 19득점한 이후 필드골 1/11에 7득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필리는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잡더니 해리스의 자유투로 동점 만들지만 트렌트의 3점으로 109-112. 엠비드는 존스에게 블락당하더니 칸터를 밀어 오펜스 파울까지 받았다. 릴라드는 3점을 놓쳤지만 다음 공격에서는 페인트존까지 들어가 점퍼 성공하며 109-114. 타임아웃 후 엠비드가 자유투 라인 점퍼 넣고 포틀랜드는 세컨 찬스에도 득점 실패한 뒤 다시 필리 찬스에서 속공하며 달려가던 커리가 멈춰서서 3점 넣으며 114-114. 멜로가 3.1초 남기고 파울 얻어 자유투 모두 넣으며 114-116. 필리는 지난 시즌 포틀랜드 원정에서 0.4초를 남기고 터진 코크마스의 역전 결승 3점포로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그러나 인바운드 패스를 코빙턴이 스틸하며 작전이 수포로 돌아갔다. 릴라드가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114-118 포틀랜드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5득점 9리바운드, 벤 시몬스: 23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17득점 6리바운드, 세스 커리: 15득점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0득점 7어시스트 3점 4/11, 카멜로 앤서니: 24득점 3점 4/5,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3점 5/7, 앤퍼니 사이먼스: 11득점, 에네스 칸터: 10득점 14리바운드(7 공격), 데릭 존스 주니어: 9득점 7리바운드, 해리 자일스 3세: 2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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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7. 보스턴 셀틱스 (12-11) vs 유타 재즈 (20-5) : 2021년 2월 10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왼쪽 무릎통증으로 2경기 쉬었다가 컴백한 제일런 브라운이 3점 3개를 넣으며 9-4 보스턴 리드로 출발. 켐바 워커, 조 잉글스, 도노반 미첼도 3점 넣는 등 양팀 선수들 초반부터 슛감이 좋다. 잉글스 2개째 3점으로 유타가 앞서자 다니엘 타이스가 3점으로 반격하며 보스턴이 역전. 벤치에서 나온 세미 오젤레이에 페이튼 프리차드까지 3점 성공시키며 27-19로 벌어졌다. 27-24 1쿼터 종료.

 

- 그 좋던 슛감이 다 식어버리고 보스턴 13개의 슛 중 12개 실패. 특히 인사이드에서 어이없이 짦은 슛을 던지는 등 루디 고베어의 높이를 의식하다 놓치는 슛이 많았다. 그럼에도 유타 역시 슛이 터지지 않아 겨우겨우 역전시켰지만 브라운이 들어와 득점하며 보스턴이 앞서면 유타가 쫓아가 동점을 만드는 상황이 반복됐다. 그랜트 윌리엄스는 자신보다 8cm가 더 큰 데릭 페이버스의 덩크를 블락했다. 잉글스와 로이스 오닐의 3점으로 38-42. 내내 부진하던 제이슨 테이텀이 레이업 넣더니 페이더웨이도 성공시키는 등 슛감을 끌어올리며 47-48 전반 끝.

 

- 전반에 파울콜을 별로 얻지 못했던 보스턴은 3쿼터 들어 연달아 파울 겟. 유타는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연달아 점퍼 넣더니 미첼의 4점 플레이로 54-61. 보얀 3점에 미첼 연속 득점으로 58-68. 보스턴은 계속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 득점했다. 살짝만 접촉해도 휘슬이 불려서 유타측에서 항의할 정도. 조던 클락슨의 4점 플레이 포함 백투백 3점 넣으며 79-90 3쿼터 종료.

 

- 보스턴은 테이텀이 살아나 연속 득점하고 타이스, 로버트 윌리엄스도 기회 났을 때 점수를 내며 95-99 추격. 보스턴 쫓아가려고 할 때마다 유타의 3점이 터졌다. 3분 남기고 104-108에서 유타 속공 상황 맞았을 때 잉글스 3점. 다시 2분 남기고 미첼이 3점 넣으며 104-115. 미첼의 패스를 받아 고베어가 덩크하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유타 벤치는 자축하는 분위기. 결국 108-122 유타 승리. 유타는 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20승 고지에 선착. 20승 5패로 팀 역사상 첫 25경기 성적이 가장 좋았던 1996-97 시즌과 타이를 이뤘다.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33득점 8리바운드, 제이슨 테이텀: 23득점, 다니엘 타이스: 15득점 3점 5/6, 켐바 워커: 7득점 7어시스트

 

유타

도노반 미첼: 36득점 9어시스트 3점 6/13, 조 잉글스: 24득점 6어시스트 3점 5/11, 루디 고베어: 18득점 12리바운드 3블락, 보얀 보그다노비치: 16득점 8리바운드, 조던 클락슨: 13득점

 

 

 

 

 

 

 

 

 

 

 

 

GAME 358. 올랜도 매직 (9-16)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4-9) : 2021년 2월 10일 경기. 모다 센터

 

- 에반 포니에가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드웨인 베이컨 선발 출전.

 

-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3점 3개 넣으며 6-13. 처음에는 백보드를 맞고 들어갔는데 이후 2개는 클린샷. 양팀 턴오버 많은데 포틀랜드는 데릭 존스 주니어의 3점과 데미언 릴라드의 자유투 3개 등으로 11-23. 카멜로 앤서니도 백투백 3점 넣으며 19-31 1쿼터 종료.

 

- 올랜도는 여전히 턴오버 계속 나오고 니콜라 부체비치는 포틀랜드의 수비에 막혀 존재감이 없었다. 17점차까지 벌어졌다가 연이은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츄마 오키키의 풋백 득점과 베이컨이 올랜도의 첫 3점을 넣으며 28-40 추격. 슛이 잘 들어가지 않음에도 올랜도는 테런스 로스의 활약을 앞세워 41-50으로 쫓아갔다. 다만 콜 앤서니가 오른쪽 어깨를 만지며 통증을 호소했다. 43-50 전반 끝.

 

- 부체비치는 후반 시작되자 적극적으로 슛을 던졌다. 릴라드는 백투백 3점에 스텝백 점퍼로 순식간에 8득점. 로버트 코빙턴은 제임스 에니스의 레이업을 블락하더니 이어진 공격 때 3점까지 성공시켜 51-67. 부체비치의 훅샷과 3점, 로스의 플로터로 63-70. 전반 내내 부진하던 프랭크 메이슨이 막판에 연속 득점하지만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이 터지며 73-84 3쿼터 종료.

 

- 멜로는 파울 얻으면서 점퍼 성공시켜 3점 플레이 완성하며 26,710점인 오스카 로벗슨을 제치고 통산득점 12위에 올라섰다. 맬로는 이후에도 회춘한듯한 활약을 이어갔다. 올랜도는 거의 부체비치와 로스가 득점하며 끌고가려고 하지만 10점차 이상의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97-106 포틀랜드 승리. 멜로는 시즌 하이 23득점을 기록했다.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7득점 15리바운드, 테런스 로스: 22득점, 제임스 에니스 3세: 16득점 6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1득점, 프랭크 메이슨: 11득점 7리바운드, 츄마 오키키: 2득점 7리바운드 3스틸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6득점 3점 5/10, 카멜로 앤서니: 23득점 3블락 3점 5/9, 개리 트렌트 주니어: 15득점 6어시스트, 앤퍼니 사이먼스: 11득점, 데릭 존스 주니어: 8득점 10리바운드(6 공격), 에네스 칸터: 6득점 10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5득점 11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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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9.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3-9) vs 뉴욕 닉스 (11-13) : 2021년 2월 7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뉴욕은 허를 찌르는 패스, 안정적인 인사이드 득점으로 리드. 포틀랜드는 로버트 코빙턴과 데미언 릴라드의 3점으로 6-8 추격. 이런 패턴으로 진행되면서 뉴욕이 앞서가다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백투백 3점으로 21-19 역전. 릴라드도 백투백 3점 넣고 31-26 1쿼터 종료.

 

- 로드니 후드가 연달아 점퍼를 넣자 뉴욕도 이매뉴얼 퀴클리의 3점 플레이에 알렉 벅스의 3점 2개로 35-35 동점. 릴라드는 1쿼터 때 다리 쪽에 부상당한듯 트레이너에게 마사지를 받고 마사지건으로 해당 부위를 두드리더니 정상적으로 복귀했다. 포틀랜드는 1, 2쿼터 합쳐 3점을 10개나 넣으며 앞서갔지만, 뉴욕이 바로 반격하며 동점이나 근소한 열세를 유지했다. 오늘 컨디션이 좋은 R. J. 배렛과 엘프리드 페이탄이 3점 넣으며 51-57 전반 끝.

 

- 닉스는 2쿼터 막판부터 연속 10득점하며 51-61 리드. 포틀랜드는 릴라드와 에네스 칸터가 활약하며 5점차로 좁혔다가 다시 벌어지고 또 쫓아가는 패턴이 반복됐다. 통산 득점에서 오스카 로벗슨을 따라잡기까지 13점이 남은 카멜로 앤서니는 전반 무득점에 그쳤다가 후반에 들어서야 첫 득점을 올렸다. 76-84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멜로는 뉴욕 시절 24.7점으로 뉴욕 평균 득점 3위에 올라있다. 1위와 2위는?

정답: 밥 매카두 26.7점, 버나드 킹 26.5점

 

- 앤퍼니 사이먼스가 3점 넣으며 6점차를 만들었으나, 멜로가 리바운드를 잡아놓고 쓸데없이 타지 깁슨에게 공격자파울을 하고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자유투에 퀴클리 3점이 들어가며 다시 벌어졌다. 하지만 사이먼스가 3점에 3점 플레이로 85-90. 뉴욕은 수비 압박으로 포틀랜드의 턴오버를 이끌어내며 87-101로 달아났다. 포틀랜드는 3쿼터까지 턴오버가 5개에 불과했는데 아직 4분 남았는데도 4쿼터에만 6개. 릴라드의 백투백 딥쓰리와 트렌트의 득점, 코빙턴의 자유투로 99-106. 이후 포틀랜드의 슛이 모두 실패하며 99-110 뉴욕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29득점 9어시스트 4스틸 3점 6/12,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6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13득점 10리바운드, 에네스 칸터: 13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앤퍼니 사이먼스: 12득점

 

뉴욕

줄리어스 랜들: 22득점 11리바운드, 엘프리드 페이튼: 22득점 7리바운드, R. J. 배렛: 18득점 7리바운드, 알렉 벅스: 16득점 8리바운드 3점 4/9, 이매뉴얼 퀴클리: 12득점, 레지 불럭: 10득점, 미첼 로빈슨: 6득점 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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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7.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3-8)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6-7) : 2021년 2월 5일 경기. 웰스파고 센터

 

- 벤 시몬스는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결장하고 지난 시즌 포틀랜드 원정에서 위닝샷 넣었던 퍼칸 코크마스가 선발 출전. 포틀랜드도 데미언 릴라드가 빠지는 등 가용 인원이 9명에 불과하다.

 

- 필라델피아는 초반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컨디션이 좋은듯 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앞서갔다. 포틀랜드는 천천히 따라잡으며 동점. 조엘 엠비드는 에네스 칸터의 슛을 블락하고 착지하다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다. 다행히 심각하지 않은듯 쿼터 막판에 코트에 다시 등장해 득점까지 올렸다. 28-28 1쿼터 종료.

 

- 엠비드가 계속 점퍼 넣지만 앤퍼니 사이먼스가 백투백 3점 성공시켜 43-36으로 달아났다. 조조 골밑 공격, 점퍼, 자유투 등 다양한 공격으로 2쿼터 중반까지 팀의 15점을 모두 책임지며 48-43. 57-57 전반 끝. 엠비드 31득점으로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해내고 2쿼터 필리의 29점 중 25점을 담당했다. 한 쿼터 25득점은 1983년 앤드류 토니의 프랜차이즈 기록과 타이.

 

- 샬럿 전부터 오늘 경기 전반까지 6쿼터 연속 무득점으로 부진한 세스 커리 대신 셰이크 밀튼이 후반 레귤러로 나섰다.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3점을 시작으로 칸터와 카멜로 앤서니의 득점, 다시 트렌트가 3점 넣어 포틀랜드가 연속 12득점하면서 69-57로 달아났다. 필리는 3쿼터 6분 만에 대니 그린이 팀의 첫 3점 성공. 그 전까지는 12개 모두 실패했다. 로버트 코빙턴이 연속 득점하며 86-66 20점차. 필리는 쓸데 없는 공격자파울을 계속 범하며 공격권을 넘겨주는 등 99-76 3쿼터 종료. 조조 전반만 해도 50득점 이상 페이스였으나 동료들이 슛을 던지도록 스스로 공격을 자제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점수차가 크게 벌어졌다.

 

- 선배들의 결장으로 오늘 출전시간을 많이 얻은 포틀랜드의 CJ 엘러비는 초반에는 루키답게 미숙한 모습을 드러냈으나, 시간이 갈수록 좋아졌다. 열심히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하더니 나중에는 3점도 성공시켰다.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121-105 포틀랜드 승리.

 

포틀랜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 24득점 3점 4/9, 카멜로 앤서니: 22득점, 에네스 칸터: 17득점 18리바운드(7 공격), 로드니 후드: 16득점, CJ 엘러비: 15득점 7리바운드, 앤퍼니 사이먼스: 14득점, 로버트 코빙턴: 9득점 6리바운드 4스틸, 해리 자일스 3세: 4득점 9리바운드(5 공격)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7득점, 타이리스 맥시: 15득점, 퍼칸 코크마스: 13득점, 토바이어스 해리스: 12득점 11리바운드, 셰이크 밀튼: 12득점

 

 

 

 

 

 

 

 

 

 

 

 

GAME 318. 휴스턴 로케츠 (11-10)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9-8) : 2021년 2월 5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존 월은 복귀하지만 빅터 올라디포는 백투백 이틀째라 부상 회복을 위해 빠지고 에릭 고든이 선발 출전.

 

- 월의 백투백 3점으로 6-2 리드로 출발. 휴스턴은 주전들의 고른 득점으로 줄곧 리드했으나 멤피스가 3연속 3점 성공시킨 후 디앤서니 멜튼의 골밑 득점으로 24-25 역전. 27-27 1쿼터 종료.

 

- 휴스턴은 제이션 테이트, 멤피스는 데스먼드 베인이 연달아 득점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한때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다 주전들이 들어오고 P. J. 터커와 크리스찬 우드의 3점 등으로 휴스턴이 60-47로 도망가며 전반 끝.

 

- 3쿼터 시작 후 카일 앤더슨이 속공 찬스 때 패스 띄워주고 자 모란트가 앨리웁 덩크를 완성했다. 휴스턴도 월에게서 우드로 이어지는 앨리웁 플레이에 고든의 딥쓰리 터지며 68-49로 벌어졌다. 흐름 좋았으나 속공 때 우드 오른발이 모란트 발을 밟고 꺾이며 부상당하고 휠체어에 탄 채 라커로 이동했다. 자유투도 포기하고 로디온스 쿠루츠와 교체됐다. 월 벤치로 물러난 후 모란트가 연속 득점하며 77-62로 좁혀졌다. 87-70 3쿼터 종료. 모란트는 3쿼터에만 13득점.

 

- 멤피스 애쓰지만 고든이 에이스 역할 하면서 108-83으로 오히려 더 벌어졌다. 휴스턴은 오늘 출전한 선수 대부분이 최소 3점 하나씩 성공하며 115-103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우드의 부상으로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승리였다.

 

휴스턴

존 월: 22득점 8어시스트 3점 4/9, 에릭 고든: 20득점, 제이션 테이트: 19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찬 우드: 17득점 7리바운드 3점 3/3,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3스틸, 스털링 브라운: 9득점 7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5득점 6리바운드, P. J. 터커: 3득점 8리바운드

 

멤피스

데스먼드 베인: 16득점, 자 모란트: 15득점, 브랜든 클라크: 13득점 3스틸, 타이어스 존스: 13득점 8어시스트, 딜런 브룩스: 11득점, 제이비어 틸먼: 9득점 10리바운드, 골귀 졩: 8득점 7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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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02.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2-8) vs 워싱턴 위저즈 (4-13) : 2021년 2월 3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러셀 웨스트브룩이 오클라호마에 있을 당시 데미언 릴라드와 라이벌 관계에 있었다. 웨스트브룩의 OKC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바로 2019 플레이오프 1라운드 5차전이었는데, 당시 릴라드의 3점 버저비터로 포틀랜드가 승리하며 OKC가 탈락한 바 있다. 워싱턴은 대니 압디야가 선발 라이업에 복귀했다. 포틀랜드는 31경기 연속 10+ 3점 진행 중. 역사상 다섯번째로 긴 기록이다.

 

- 포틀랜드의 일방적인 흐름 속에 연속 12득점하며 20-7 리드. 스캇 브룩스 감독이 타임아웃으로 끊어도 효과가 없어 26-7로 더 벌어지자 두번째 작전시간을 요청했다. 워싱턴이 9점을 넣는 동안 포틀랜드는 로버트 코빙턴이 혼자 9점을 올렸다. 워싱턴은 필드골이 5개인데 턴오버가 그보다 더 많은 7개에 달하며 32-12로 크게 뒤졌다. 카멜로 앤서니가 벤치에서 나와 8득점. 워싱턴은 그나마 모 바그너가 백업 선수들 가운데 좋은 활약을 보였다. 40-23 1쿼터 종료.

 

- 2쿼터 시작하자마자 웨스트브룩이 3점 플레이에 레이업으로 5득점하며 40-28. 웨스트브룩은 3점도 추가하지만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3점 2개에 자유투로 똑같이 8득점. 브래들리 빌은 쉬고 돌아와 백투백 3점 넣어 57-45. 다시 빌 3점에 레이업으로 61-54까지 좁혀졌다. 추격을 당하자 그 전까지 슛 시도를 많이 가져가지 않았던 릴라드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75-63 전반 끝.

 

- 3점 대결 끝에 포틀랜드가 리드폭을 다시 벌리지만 워싱턴도 하치무라 루이와 웨스트브룩의 득점으로 88-79 추격. 그러자 로코의 백투백 3점과 트렌트의 3점으로 97-81로 다시 달아나는 포틀랜드. 멜로는 3점을 넣어 26,668점인 도미니크 윌킨스를 제치고 통산 득점 13위에 올라섰다. 106-90 3쿼터 종료.

 

- 하치무라가 3점 2개 포함 연속 8득점하며 109-98. 압디야도 3점 2개 성공시키며 4분 남기고 122-118. 그러나 트렌트 3점에 포틀랜드가 공격리바운드를 계속 따내더니 릴라드가 베이스라인 돌파 후 덩크로 마무리하며 127-118. 워싱턴은 빌, 다비스 베르탄스 등이 던지는 것마다 다 실패하고 포틀랜드가 연속 10득점하며 오히려 점수차가 벌어졌다. 132-121로 포틀랜드 승리. 웨스트브룩은 트리플더블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2득점 8어시스트 4/14, 개리 트렌트 주니어: 26득점 3점 7/9, 카멜로 앤서니: 21득점, 로버트 코빙턴: 19득점 9리바운드 3점 5/8, 로드니 후드: 15득점, 에네스 칸터: 14득점 15리바운드(5 공격), 해리 자일스 3세: 2득점 7리바운드

 

워싱턴

브래들리 빌: 37득점 3점 6/12, 하치무라 루이: 24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7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대니 압디야: 13득점 7리바운드, 개리슨 매튜스: 11득점, 이쉬 스미스: 3득점 9어시스트

 

 

 

 

 

 

 

 

 

 

 

 

GAME 303.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5-16) vs 유타 재즈 (16-5) : 2021년 2월 3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유타의 퀸 스나이더 감독은 서부컨퍼런스 12월, 1월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 마이크 콘리와 도노반 미첼이 5점씩 넣으며 2-10으로 출발. 디트로이트는 밖에서 던지는 슛은 대부분 빗나가고 거의 골밑에서만 득점이 나온다. 반면 유타는 안팎에서 고루 성공시키며 9-24로 크게 앞섰다. 그러다 제라미 그랜트가 3점을 포함해 계속 필드골을 넣어주고 디트로이트의 수비 성공 이후 역습이 통하며 22-33 1쿼터 종료.

 

-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백투백 3점 등 유타는 연승 때처럼 공세를 펼치며 33-51로 벌어졌다. 보얀과 조던 클락슨의 활약이 이어지며 41-69. 디트로이트는 공격과 수비 모두 대책이 없어보인다. 46-69 전반 끝.

 

- 하프타임 때 라커룸에 들어가면서 져지를 찢어버린 블레이크 그리핀은 이후 각성했는지 3쿼터 시작 후 골밑 득점에 3점을 성공시켰다. 페인트존 득점에 그랜트가 점퍼를 넣으며 58-74 추격. 하지만 미첼의 3점, 보얀의 스틸에 미첼의 레이업, 다시 로이스 오닐이 스틸 후 3점 넣으며 58-82로 달아났다. 디트로이트가 다시 따라붙으려 하지만 미첼이 4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등 전반 15득점이었는데 3쿼터에만 16점을 넣었다. 그래도 조쉬 잭슨과 그랜트 등의 활약으로 77-94 3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는 전반과는 달리 수비에서도 상당히 끈질긴 모습을 보이며 빠른 역습을 통해 쉽게 득점했다. 유타의 페이스는 확연히 떨어졌지만 어떻게든 버티며 10점차 이상의 리드는 지켰다. 그러나 디트로이트는 연이은 수비 성공 후 잭슨의 3점, 그랜트의 속공 덩크로 3분여 남기고 101-108로 쫓아갔다. 잭슨이 3점 던지던 미첼에게 파울했으나 미첼은 자유투를 1개만 성공시켰다. 그랜트와 메이슨 플럼리의 앨리웁 합작, 그랜의 자유투로 2분 남기고 105-109. 하지만 보얀의 백투백 3점이 터지며 순식간에 105-115로 벌어졌다. 오닐의 팔로우업 덩크까지 나오며 105-117로 막판 디트로이트의 추격을 뿌리치고 유타가 승리했다.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7득점 3블락, 조쉬 잭슨: 22득점 8어시스트, 메이슨 플럼리: 17득점 14리바운드(6 공격), 블레이크 그리핀: 11득점, 딜런 라이트: 8득점 4스틸

 

유타

도노반 미첼: 32득점 6리바운드 3점 4/7, 마이크 콘리: 20득점, 보얀 보그다노비치: 18득점 3점 4/8, 로이스 오닐: 12득점 13리바운드 3스틸, 조던 클락슨: 12득점, 루디 고베어: 9득점 7리바운드 3블락, 데릭 페이버스: 6득점 6리바운드, 조 잉글스: 5득점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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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1-8) vs 밀워키 벅스 (12-8) : 2021년 2월 2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밀워키는 최근 상대했던 샬럿, 뉴올리언스, 토론토에게 20개 이상의 3점을 허용했다. 3경기 연속 20개 이상 3점 허용은 NBA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2년간 수비로 이름 높았던 밀워키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그리고 경기당 3점 15.9개로 리그 2위인 포틀랜드와의 대결. 포틀랜드는 나시르 리틀이 선발 출전.

 

- 포틀랜드는 3분도 지나기 전에 3점 3개 넣으며 11-6 리드. 양팀 활발한 공격농구 펼치며 5분여 만에 18-16. 크리스 미들턴의 3점으로 23-24 역전. 두 팀 선수들 주전과 벤치를 가리지 않고 3점을 연습하듯이 던지고 성공시켜. 3분 남기고 30-34. 마지막에 바비 포티스가 포틀랜드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덩크하며 36-46 1쿼터 종료. 밀워키는 1쿼터를 리드했을 때 10승 3패, 열세였을 때 승리 없이 5패에 그쳤다. 과연 오늘은 어떻게 될 것인지.

 

- 2쿼터 들어 세컨유닛들 위주로 뛰는 동안 득점 페이스가 다소 떨어졌다. 10점대 전후의 밀워키 리드가 이어지다가 브린 포브스의 백투백 3점으로 49-67로 벌어졌다. 포티스도 계속 공격을 성공시키며 밀워키가 벤치 득점에서 14-30으로 압도. 포티스는 2쿼터 마지막에도 3점을 넣으며 56-79 전반 끝.

 

-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속공 상황에서 성큼성큼 들어가 레이업 넣으며 4,064번째 필드골 성공. 마이클 레드를 제치고 팀 통산득점 순위 6위로 올라섰다. 포틀랜드가 공격을 실패할 때마다 밀워키는 속공을 펼치며 쿰보와 즈루 할러데이가 손쉽게 득점을 올렸다. 미들턴의 3점까지 더해지며 67-96으로 벌어졌다. 밀워키의 파상공세가 이어지며 77-113 3쿼터 종료.

 

- 이미 승부가 기울어진 가운데 리틀은 계속 나와서 득점을 이어가며 커리어 하이인 30득점을 달성했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106-134 밀워키 대승.

 

포틀랜드

나시르 리틀: 30득점 6리바운드(5 공격) 3점 5/7, 데미언 릴라드: 17득점 7어시스트, 앤퍼니 사이먼스: 15득점, 에네스 칸터: 10득점 11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5득점 8리바운드, 해리 자일스 3세: 5득점 6리바운드

 

밀워키

즈루 할러데이: 2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바비 포티스: 21득점 8리바운드, 야니스 아데토쿤보: 18득점 6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17득점 9어시스트 3점 4/4, 브린 포브스: 13득점, D. J. 어거스틴: 13득점 6어시스트 3점 4/6, 타나시스 아데토쿤보: 2득점 6리바운드

 

 

 

 

 

 

 

 

 

 

 

 

GAME 295. 새크라멘토 킹스 (9-11)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12) : 2021년 2월 2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스티븐 아담스가 결장하고 잭슨 헤이즈 선발 출전. 

 

- 양팀 슛이 잘 들어가는 가운데 디애런 팍스와 버디 힐드의 3점에 인사이드에서는 마빈 배글리가 4득점하며 내외곽이 조화로운 새크라멘토가 16-12 리드. 새크라멘토의 연이은 턴오버를 이용해 추격한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의 3점으로 18-20 역전. 이후 시소게임 이어지다 빌리 에르난고메스의 골밑 4득점으로 뉴올리언스 리드. 팍스가 3점 플레이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자이언 윌리엄슨이 0.1초를 남기고 파울을 얻어 자유투 넣으며 30-33 1쿼터 종료.

 

- 조쉬 하트가 골밑 득점, 풋백과 팔로우업 덩크로 6득점하며 33-39 뉴올리언스 리드. 2쿼터 내내 뉴올이 앞서면 새크라멘토 추격하는 구도로 진행. 잉그램이 2쿼터에 좋은 활약하고 이어서 막판에는 자이언이 골밑에서 안정적으로 득점. 새크라멘토는 팍스와 해리슨 반즈의 득점으로 추격하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3점이 들어가며 60-62 전반 끝.

 

- 양팀 파울이 많이 나오며 자유투도 그만큼 자주 던졌다. 2쿼터에도 파울 관리가 되지 않던 헤이즈는 4파울로 교체되고, 배글리는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파울까지 받았다. 4분 정도 지나고나서부터 두 팀 모두 필드골 실패 없이 계속 들어가며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했다. 자이언은 간만에 3점을 성공시켰다.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경기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 경기당 한 번씩 시도하더니 드디어 넣었다. 에릭 블렛소의 3점과 론조 볼의 속공 득점으로 74-81. 하트가 살짝 건드린 팁인이 들어가는 행운도 따르며 75-85. 그러다 킹스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84-90. 하지만 뉴올리언스는 새크라멘토의 연이은 패스 미스를 모두 앨리웁으로 연결하며 다시 10점차. 87-94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에도 또 스틸에 이어 니킬 알렉산더 워커의 3점. 그러자 3쿼터 막판부터 감이 좋은 반즈와 힐드의 3점으로 93-97 추격. 양팀 턴오버로 몇 차례 기회 날리다 라샨 홈즈의 덩크와 팍스의 3점으로 101-100 역전. 잉그램과 팍스가 점퍼를 주고받고 팍스의 레이업으로 105-102. 엎치락뒤치락 하다 팍스의 레이업과 자유투로 109-106. 다시 팍스의 돌파 후 레이업으로 2분 남기고 111-106. 이후에도 팍스가 펠리컨스의 수비진을 뚫고 레이업 2개 추가하며 118-109 새크라멘토 승리.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38득점 12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4득점 8리바운드 3점 5/9, 라샨 홈즈: 17득점 10리바운드 6블락, 버디 힐드: 16득점 8리바운드 3점 4/15, 마빈 배글리 3세: 10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 5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하산 화이트사이드: 5득점 6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0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17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조쉬 하트: 15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에릭 블렛소: 14득점, 론조 볼: 14득점 3스틸, 빌리 에르난고메스: 13득점 11리바운드(6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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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6.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1-7) vs 시카고 불스 (7-11) : 2021년 1월 31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대니얼 개포드 선발 출전. 안전 프로토콜로 못 나왔던 로버트 코빙턴이 복귀했다.

 

- 초반 시카고가 앞서다가 라우리 마카넨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데미언 릴라드의 슛이 계속 들어가며 포틀랜드가 15-9 리드. 마카넨이 실수를 만회하는 득점을 해주고 코비 화이트의 3점으로 19-20 역전. 태디어스 영이 투입된 후 궂은 일도 하고 볼 흐름이 좋아지며 시카고의 인사이드 득점이 늘어났다. 32-34 1쿼터 종료.

 

- 1쿼터에 슛 시도가 없었던 잭 라빈은 2쿼터 시작하자마자 3점 2개로 출발. 포틀랜드는 타임아웃 후 수비를 강화하고 3점이 살아나면서 연속 13득점으로 49-44로 역전. 54-46까지 벌어졌다. 에네스 칸터가 신장의 우위를 이용해 손쉽게 득점하며 64-53 전반 끝. 시카고는 2쿼터 필드골이 6/23에 그쳤다.

 

- 후반 시작 후 릴라드가 연달아 3점 성공. 특히 두번째는 화이트가 앞에서 마크하고 있었음에도 딥쓰리를 넣으며 75-58. 마카넨이 내외곽을 오가며 연속 득점을 올려 79-67 추격. 릴라드와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3점을 추가해 88-70으로 다시 벌어졌다. 하지만 시카고도 라빈과 마카넨의 3점으로 93-86 3쿼터 종료.

 

- 라빈 3점에 골밑 득점으로 96-94 압박. 릴라드가 쉬는 동안 앤퍼니 사이먼스와 트렌트가 분전하지만 마카넨의 3점 플레이와 토마스 사토란스키의 3점으로 시카고가 101-103 역전. 포틀랜드는 릴라드의 점퍼와 칸터의 3점 플레이, 다시 릴라드의 3점으로 109-107 다시 리드. 시카고는 영이 레이업할 듯 수시의 시선을 끌고 노룩패스로 연결, 마카넨의 덩크에 라빈의 돌파에 이은 득점으로 1분도 안 남기고 113-117. 8.2초 남기고 릴라드의 딥쓰리로 120-122. 시카고 인바운드 패스받을 때 트렌트가 달라붙어 점프볼을 이끌어내고 공격권도 따냈다. 혼전 끝에 릴라드에게 공이 전달되고 마카넨을 앞에 두고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면서 릴라드가 던진 3점이 버저비터가 되며 123-122로 포틀랜드가 기적 같은 역전승을 일궈냈다.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44득점 9어시스트 3점 8/17, 에네스 칸터: 22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개리 트렌트 주니어: 18득점 4스틸 3점 4/10, 로버트 코빙턴: 9득점 4스틸

 

시카고

라우리 마카넨: 31득점 6리바운드 3점 6/11, 잭 라빈: 26득점 7리바운드 3점 6/8, 코비 화이트: 20득점 6어시스트, 패트릭 윌리엄스: 11득점, 태디어스 영: 8득점 11리바운드(7 공격) 11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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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62.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0-7) vs 휴스턴 로케츠 (8-9) : 2021년 1월 29일 경기. 토요타 센터

 

- 포트랜드는 카멜로 앤서니와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스타팅. 휴스턴은 크리스찬 우드가 복귀했다.

 

- 데릭 존스 주니어가 한 포제션에서 두 개의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멜로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휴스턴은 4분 가까이 무득점에 그치며 포틀랜드가 8-0으로 리드하다가 존 월이 점퍼에 3점까지 넣으며 8-5. 다시 포틀랜드의 공세가 이어지며 리드폭을 벌리는 가운데 멜로의 3점이 미스된 것을 존스가 리바운드를 기다리던 다른 선수들 위로 뛰어올라 놀라운 팔로우업 덩크를 만들어냈다. 데미언 릴라드는 3연속 3점 성공. 휴스턴은 그나마 벤치에서 나온 드마커스 커즌스와 에릭 고든이 분발하며 32-17 1쿼터 종료.

 

- 월의 빠른 돌파와 우드의 높이를 이용한 득점으로 32-25 추격. 포틀랜드 타임아웃 후 멜로 4득점, 앤퍼니 사이먼스 3점으로 도망가는데 휴스턴도 대뉴얼 하우스, 스털링 브라운의 3점으로 대응하는 등 내리 10득점하며 39-35. 릴라드는 쉬고 나와 또 3점. 월도 부상 전과 다름 없는 스피드로 돌파하며 레이업. 우드 득점에 빅터 올라디포의 속공 레이업으로 46-45 1점차. 휴스턴은 속공으로 11점(포틀랜드는 0점), 우드는 12득점. 다시 연이은 속공으로 48-49 역전. 최대 20점차를 극복하고 휴스턴의 오늘 첫 리드. 마지막에도 올라디포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50-53 전반 끝.

 

-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이전에는 3승 6패에 그쳤지만 이후 4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실점은 113.2점에서 105.7점으로 , 상대 3점 성공율도 38%에서 31%로 줄어들었다. 에이스가 빠져나갔지만 수비에서 이전보다 나아지며 선방 중. 

 

- 휴스턴이 기세를 이어가고 3쿼터 들어 3점 시도를 늘려 올라디포와 우드가 하나씩 넣으며 51-61까지 리드했다. 포틀랜드는 트렌트가 3점 3개를 넣으며 64-66 추격. 휴스턴 타임아웃 후 하우스의 3점, 우드의 득점으로 다시 64-74로 도망. 고든의 연속 3점으로 13점차로 앞서다 77-86 3쿼터 종료.

 

- 존스는 왼발 염좌로 그대로 휴식을 취하기로. 트렌트 또 3연속 3점으로 88-86 역전. 양팀 3점 2개씩 주고받으며 94-95 됐다가 에네스 칸터의 팁인으로 다시 역전. 98-99에서 26.2초 남기고 올라디포 레이업. 3.1초 남기고 사이먼스의 3점이 들어가며 101-102. 고든이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다 넣고 사이먼스의 3점 실패하며 101-104 휴스턴 진땀 승부 끝에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0득점 9어시스트 3점 5/11, 개리 트렌트 주니어: 23득점 3점 7/13, 앤퍼니 사이먼스: 14득점 8리바운드 3점 4/9, 에네스 칸터: 13득점 13리바운드, 데릭 존스 주니어: 11득점 7리바운드 3블락, 카멜로 앤서니: 6득점 9리바운드

 

휴스턴

빅터 올라디포: 25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찬 우드: 22득점 12리바운드, 존 월: 20득점 6어시스트,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1득점, P. J. 터커: 2득점 6리바운드

 

 

 

 

 

 

 

 

 

 

 

 

GAME 263. LA 레이커스 (14-6)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5-14) : 2021년 1월 29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앤서니 데이비스는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하고 카일 쿠즈마가 선발 출전. 디트로이트는 홈에서 레이커스를 상대로 4연승 중이다.

 

- 르브론 제임스가 초반부터 3점 3개를 성공시키자 블레이크 그리핀도 3점 포함 7득점하며 반격. 디트로이트는 외곽슛도 잘 들어가고 파울도 많이 이끌어내며 자유투로 득점을 늘렸다. 레이커스는 아무래도 양쪽 인사이드에서 갈매기의 공백이 느껴진다. 르브론이 14득점했지만 디트로이트가 앞서며 31-34 1쿼터 종료.

 

- 1쿼터 후반에 벤치에서 나온 아이재아 스튜어트는 페인트존에서 계속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마키프 모리스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오늘도 레이커스는 르브론이 캐리하며 한때 앞서다가 디트로이트의 허슬에 이은 득점으로 시소게임. 테일런 홀튼 터커가 백투백 3점에 레이업 넣으며 다시 레이커스 리드. 데니스 슈뢰더는 잘 돌파해놓고 마무리를 못하며 레이업을 3개나 놓쳤다. 웨인 엘링턴은 최근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오늘도 3점을 연거푸 성공시켰다. 58-56 전반 끝. 디트로이트는 슛이나 볼의 흐름, 허슬 등도 좋았지만 턴오버가 1개 밖에 없었다.

 

- 제라미 그랜트의 점퍼와 딜런 라이트의 레이업으로 61-63 역전. 레이커스도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의 점퍼와 르브론의 풋백 득점으로 65-63 재역전. 메이슨 플럼리가 골밑 득점할 때 포프가 플래그런트 파울하면서 자유투 하나에 공격권이 주어져 그리핀의 득점까지 한 포제션에서 총 5득점하며 70-70 동점. 르브론이 잠잠한 대신 쿠즈마가 전면에 나서며 풋워크를 이용해 리버스 레이업. 하지만 그리핀의 3점으로 역전. 데릭 로즈의 점퍼에 다시 그리핀이 3점을 넣으며 72-80. 르브론이 다시 투입되고 알렉스 카루소가 연속 4득점하며 78-82 3쿼터 종료.

 

- 오늘 슛감이 좋은 로즈는 수비가 앞에서 견제를 해도 점퍼를 성공시켰다. 몬트레즐 연속 골밑 득점에 THT의 3점으로 87-88. 르브론은 필드골 7/7로 시작했는데 이후 1/9에 그쳤다. 접전 상황에서 그리핀이 또 3점. 클리퍼스 시절에도 레이커스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는데 그 때의 감각이 아직도 남아있는듯. 자유투 안 좋은 플럼리도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87-93. 레이커스는 골밑슛도 계속 놓치는 사이 그랜트의 골밑 득점에 엘링턴의 3점으로 4분여 남기고 87-98로 벌어졌다. 레이커스는 턴오버 연발하고 수비에서도 싸인이 맞지 않아 쉬운 돌파 득점을 연달아 허용하며 무너졌다. 92-107 디트로이트 승. 레이커스는 2연패에 빠졌다. 갈매기가 없다고는 하나 시종 답답한 경기력으로 일관하며 5할에 한참 못 미치는 디트로이트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마지막에 무기력한 모습으로 패하고 말았다. 그동안 르브론의 캐리로 그나마 연명했는데 오늘은 르브론마저 부진하자 와르르 무너져버렸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2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 4/8, 카일 쿠즈마: 22득점 10리바운드, 테일런 홀튼 터커: 13득점, 데니스 슈뢰더: 10득점, 마크 가솔: 0득점 9리바운드

 

디트로이트

블레이크 그리핀: 23득점 6어시스트 3점 5/10, 웨인 엘링턴: 20득점 3점 6/9, 메이슨 플럼리: 17득점 10리바운드, 제라미 그랜트: 14득점 6어시스트, 데릭 로즈: 14득점, 아이재아 스튜어트: 8득점 6리바운드, 딜런 라이트: 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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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6. 워싱턴 위저즈 (3-9)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9-9) : 2021년 1월 25일 경기. AT&T 센터

 

- 워싱턴은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1월 12일 이후 6경기가 연기된 끝에 처음으로 갖는 경기. 가용 인원은 러셀 웨스트브룩을 포함해 10명. 그 사이 알렉스 렌, 조던 벨과 계약했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댈러스 전 연습 때 발목이 좋지 않았던 디존테 머레이가 돌아왔다. 이삭 봉가와 제롬 로빈슨이 선발 출전. 워싱턴은 현재 리그에서 가장 긴 샌안토니오 원정 20연패 중. 마지막 승리가 1999년 12월 12일로 샌안토니오 지역방송 해설을 맡고 있는 션 엘리엇의 현역 시절이다. 오늘은 끊어낼 수 있을지.

 

- 워싱턴은 공격 리바운드를 세 번 잡아내고 네 번 슛을 시도했는데 결국 실패. 반면 샌안토니오는 켈든 존슨이 한 번의 역습으로 3점 플레이를 성공시켰다. 로빈슨이 밖에서 점퍼를 넣어주고 인사이드에서는 로빈 로페즈가 득점하며 워싱턴이 한때 10점차 리드. 스퍼스는 벤치 멤버들이 투입되어 루디 게이와 야콥 퍼틀을 앞세워 26-23 1쿼터 종료.

 

- 데빈 바셀의 3점으로 26-29 역전. 렌은 자유투는 못 넣더니 3점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과 웨스트브룩 모두 별다른 활약 없이 조용. 개리슨 매튜스가 3점 3개를 넣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다소 느슨한 분위기의 접전이 이어지다 막판에 로니 워커의 득점으로 47-48 전반 끝.

 

- 3쿼터 초반은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빌의 슛 대결. 알드리지는 3개의 점퍼를 연달아 넣고 3점까지 적중. 빌도 질세라 알드리지가 넣으면 바로 반격했다. 샌안토니오는 루키 데빈 바셀이 3쿼터에만 3점 3개를 넣더니 막판에는 패티 밀스가 연속 득점하며 리드를 이끌었다. 워싱턴은 캐쉬스 윈스턴이 3점 2개를 넣으며 맞불을 놓았다. 마지막에 밀스의 4점 플레이로 77-85 3쿼터 종료.

 

- 10점차 전후의 점수차 계속되는 가운데 워싱턴은 렌의 패스 미스 두 차례로 찬스를 날렸다.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연습을 못한데다 렌은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더라도 워싱턴으로서는 아쉬운 대목이었다. 그럼에도 빌이 꾸준히 점퍼를 넣어주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으나, 샌안토니오가 15점을 넣는 동안 워싱턴은 7개의 슛을 연달아 미스하며 1득점에 그쳤다. 가비지 타임에 출전한 벨은 블락 한 개를 하고 점퍼를 성공시켰다. 101-121 샌안토니오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31득점 7리바운드, 제롬 로빈슨: 16득점, 알렉스 렌: 11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9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개리슨 매튜스: 9득점 3스틸, 로빈 로페즈: 8득점 7리바운드, 이삭 봉가: 7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패티 밀스: 21득점 3점 4/8, 로니 워커 4세: 16득점 3스틸, 라마커스 알드리지: 15득점, 데빈 바셀: 14득점 3점 4/6, 켈든 존슨: 13득점, 루디 게이: 13득점 6리바운드, 디존테 머레이: 11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더마 데로잔: 9득점 8어시스트, 야콥 퍼틀: 4득점 6리바운드

 

 

GAME 237. 뉴욕 닉스 (8-10)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9-6) : 2021년 1월 25일 경기. 모다 센터

 

- 포틀랜드는 멤피스와의 2연전이 연기되고 6일 만의 경기. 뉴욕은 부상으로 결장한 레지 불럭 대신 알렉 벅스가, 포틀랜드는 C. J. 맥컬럼 대신 로드니 후드가 선발 출전.

 

- 뉴욕은 주로 인사이드 공략에 나서 처음에는 통했지만 로버트 코빙턴이 미첼 로빈슨을 두 번이나 블락하는 등 포틀랜드 수비에 막혔다. 포틀랜드는 데미언 릴라드 2개, 데릭 존스 주니어 1개 등 초반부터 3점이 터지며 11-19 리드. 뉴욕은 포틀랜드의 지역방어에 정신을 못 차리는 반면 릴라드는 가볍게 15득점, 존스도 10득점으로 힘을 보태며 24-37 1쿼터 종료.

 

- 2쿼터는 개리 트렌트 주니어와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으로 시작. 뉴욕은 2점씩 추격하려 하지만 포틀랜드의 3점 폭격이 이어졌다. 사이먼스가 맹활약하고 트렌트와 후드 등이 지원하는데다 쉬고 돌아온 릴라드마저 3점을 넣었다. 마지막에 사이먼스의 레이업으로 50-70 전반 끝.

 

- 릴라드는 필드골 8/8로 25득점. 뉴욕은 벅스가 3쿼터 초반 대부분의 득점을 책임졌다. 릴라드는 아들 딸 쌍둥이 아빠가 됐다. 딸의 이름은 칼리(Kali), 아들이 컬리(Kalii)라는데 래퍼라서 그런지 발상이 참 독특하다. 벅스의 활약에도 다시 20점차로 벌어졌으나, 줄리어스 랜들의 분전으로 조금씩 점수차를 줄이며 77-89 3쿼터 종료.

 

- 이매뉴얼 퀴클리가 대단한 집중력을 보이며 내외곽 가리지 않고 연달아 득점을 올려 91-96으로 추격. 하지만 트렌트의 득점, 릴라드와 사이먼스의 3점으로 91-104로 다시 벌어졌다. 뉴욕도 퀴클리의 3점에 랜들이 계속 자유투를 얻어내고 퀴클리가 3점 동작 중에 파울을 얻어 1:30 남기고 102-106. 한층 타이트해진 뉴욕의 수비에 포틀랜드는 바깥에서 슛을 던지다 실패하고, 패스 역시 끊기며 역습을 허용했다. 막판에 뉴욕은 파울작전을 하면서 계속 공격을 성공시켰다. 포틀랜드도 자유투를 착실하게 넣었다. 퀴클리가 또 자유투 3개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지만 랜들의 루즈볼 파울로 코빙턴에게 자유투를 헌납했다. 뉴욕은 막판에 선전했으나 끝내 뒤집기에는 실패하며 113-116 포틀랜드 승리.

 

뉴욕

아이재아 퀴클리: 31득점 3점 5/8,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7리바운드, 알렉 벅스: 18득점 3스틸 3점 5/8, 미첼 로빈슨: 8득점 9리바운드(5 공격), 널렌스 노엘: 6득점 11리바운드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9득점 8어시스트 3점 6/10, 앤퍼니 사이먼스: 16득점 3점 4/6, 데릭 존스 주니어: 14득점, 카멜로 앤서니: 12득점, 개리 트렌트 주니어: 11득점, 에네스 칸터: 8득점 8리바운드 3블락, 로드니 후드: 7득점 3스틸, 해리 자일스 3세: 5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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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92. 샌안토니오 스퍼스 (8-7)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8-6) : 2021년 1월 19일 경기. 모다 센터

 

- C. J. 맥컬럼은 왼발 염좌로 결장하고 로드니 후드가 선발 출전. 데미언 릴라드는 4경기 30.3 득점 7.3 어시스트로 서부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점퍼 4개, 후드도 점퍼 2개에 3점 넣으며 좋은 출발. 릴라드, 더마 데로잔 등 양팀 주축 선수들 모두 컨디션이 괜찮은듯. 벤치에서 나온 카멜로 앤서니, 개리 트렌트 주니어, 패티 밀스도 점퍼 넣으며 시소 게임이 이어졌다. 어느 한 팀도 여유 있게 앞서지 못했다. 야콥 퍼틀의 레이업으로 샌안토니오가 처음으로 투포제션 이상 리드하며 32-28 1쿼터 종료.

 

- 밀스가 3점 포함 5득점하며 39-33 리드. 포틀랜드는 연달아 턴오버를 범하며 스퍼스에게 두 차례의 속공 찬스를 내줬으나 좋은 수비로 위기를 넘겼다. 공격 때는 해리 자일스가 몸을 던지며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패스하고 멜로의 3점으로 추격하며 오히려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타임아웃을 불렀다. 샌안토니오는 켈든 존슨과 루디 게이의 3점으로 47-38을 만들고 다시 알드리지가 백투백 점퍼. 포틀랜드도 릴라드가 연속 4득점한 후 로버트 로빙턴의 속공 레이업으로 51-48. 포틀랜드는 좋은 수비를 통해 반격을 노렸지만 데빈 바셀과 밀스의 3점이 나오며 59-54 전반 끝. 후드는 13득점으로 맥컬럼의 빈 자리를 어느 정도 채워줬다.

 

- 알드리지의 점퍼는 3쿼터에도 이어지며 3개를 성공시키고 데로잔의 득점으로 70-60. 데릭 존스 주니어는 갑자기 나타나 뒤에서 블락하고 풋백 득점도 하는 등 쏠쏠한 활약. 멜로가 연속 스틸, 그 때마다 존스가 앞장서서 달려가 자유투를 얻고 덩크로 득점하며 72-68. 릴라드가 딥쓰리에 자유투 3개, 레이업으로 78-78 동점을 만들었다. 퍼틀이 계속 공격 리바운드를 잡지만 샌안토니오의 공격을 실패하며 멜로의 점퍼로 한때 포틀랜드가 앞섰지만 다시 스퍼스가 리드하며 87-82 3쿼터 종료.

 

- 게이가 3점 2개를 넣자 포틀랜드는 3연속 3점으로 98-91. 스퍼스 수비가 릴라드와 에네스 칸터의 슛을 블락해내고 게이는 점퍼에 또 3점을 추가하며 106-91. 릴라드는 3점에 3점 플레이로 반격하지만 퍼틀의 공격 리바운드 장악이 이어지고 게이가 이번 쿼터 네번째 3점을 넣고 디존테 머레이 마저 3점 성공. 한편 릴라드는 이 3점으로 통산 3점슛 1,828개로 코비 브라이언트를 제치고 역대 17위로 올라갔다. 3개만 더 넣으면 천시 빌럽스의 자리도 넘볼 수 있다. 3분 30초 남기고 118-101이 되자 포틀랜드의 테리 스토츠 감독은 주전들을 불러들였다. 125-104 샌안토니오 승리.

 

샌안토니오

라마커스 알드리지: 22득점, 패티 밀스: 21득점 3점 5/7, 루디 게이: 21득점 7리바운드 3점 5/8, 더마 데로잔: 20득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 야콥 퍼틀: 11득점 7리바운드(6 공격) 3블락, 켈든 존슨: 10득점, 디존테 머레이: 9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데빈 바셀: 6득점 7리바운드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5득점 6어시스트, 로드니 후드: 21득점, 카멜로 앤서니: 14득점, 로버트 코빙턴: 9득점 3스틸, 에네스 칸터: 9득점 8리바운드, 데릭 존스 주니어: 5득점 3블락

 

 

 

 

 

 

 

 

 

 

 

 

 

GAME 193. 피닉스 선즈 (7-5)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7-6) : 2021년 1월 19일 경기. 페덱스 포럼

 

-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암살당한 로레인 모텔이 있는 멤피스. 그가 태어난 애틀랜타와 함께 올해도 경기가 열린다. 그가 'I have a dream' 연설을 했던 워싱턴도 포함되는데 올해는 위저즈가 안전 프로토콜로 최소 인원을 확보하지 못해 연기됐다. 제이 크라우더 대신 캐머런 존슨이 선발 출장. 요나스 발란슈나스 안전 프로토콜로 빠지고 제이비어 틸먼이 대신 나왔다.

 

- 멤피스는 거의 3분 만에 틸먼의 플로터로 첫 득점. 피닉스도 4분간 3득점이었는데 수비 성공에 이어 30초 만에 4득점하며 앞서갔다. 멤피스는 초반부터 파울이 많았다. 상당한 저득점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나마 피닉스는 벤치에서 나온 제본 카터와 프랭크 카민스키의 3점이 들어가며 4분 가량 남기고 18-8. 데빈 부커는 필드골 1/5인데다 트래블링 후 공을 광고판으로 던져버려서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멤피스는 벤치 멤버들이 들어온 후 수비도 나아지고 공격도 덩달아 살아나며 18-16으로 추격했다. 부커 공격을 연달아 막아내고 데스먼드 베인이 3점, 골귀 졩은 샷 페이크 후 돌파해 덩크까지. 피닉스는 타임아웃 후 카터와 크리스 폴이 3점을 넣으며 24-18 1쿼터 종료.

 

- 자 모란트가 연속 골밑 득점. 공중에서 수비와 충돌하면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피닉스는 디안드레 에이튼의 득점으로 리드를 이어갔다. 외곽 득점이 거의 없던 멤피스는 타이어스 존스의 3점에 이어 졩도 하나를 더하며 43-44 역전. 에이튼이 앨리웁 덩크할 때 림이 살짝 휘어서 관계자가 사다리를 타고 체크하지 않나, 부커는 오른쪽 신발이 벗겨진 채로 공격에 나서기도 하는 등 몇 분 사이에 여러 가지 해프닝이 발생했다. 부커가 3점으로 오늘 두번째 필드골을 넣고 속공 때는 레이업 득점하지만 멤피스의 3점이 터지며 48-52 전반 끝.

 

- 3쿼터 초반 피닉스의 턴오버가 쏟아지며 멤피스가 10점차 가까이 앞서다가 부커와 미캘 브리지스의 3점으로 추격. 그러자 틸먼이 3점에 훅샷으로 반격했다. 크라우더와 폴이 3점을 넣으니 멤피스도 모란트의 3점에 브랜든 클라크의 팁인 등으로 받아쳤다. 에이튼은 틸먼 상대로 리버스 덩크를 작렬하고 파울까지 얻어냈고, 카터의 자유투로 73-73 동점.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다 마지막에 베인의 레이업으로 75-77 3쿼터 종료.

 

- 양팀 서로 타이트한 수비 속에 힘겹게 득점. 폴의 연속 점퍼로 82-80 피닉스 리드. 모란트는 연달아 돌파로 자유투를 얻어냈다. 다만 하나씩 놓치는 것이 흠이었다. 캠 존슨은 4쿼터 들어 2개째 3점을 넣으며 팀 리드에 힘을 보탰다. 멤피스는 실점하면 바로 반격하며 원 포제션 차이를 유지하다 클라크의 훅샷으로 89-90 역전. 하지만 부커의 턴어라운드 점퍼, 캐머론 페인의 3점, 브리지스의 레이업으로 연속 7득점하며 폴과 에이튼이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96-90으로 도망갔다. 클라크로부터 틸먼으로 이어지는 앨리웁으로 추격. 부커의 왼손 덩크가 림을 맞고 나오는 불운이 따르자 멤피스는 존스가 플로터로 98-98 동점을 만들고 그레이슨 앨런의 코너 3점으로 98-101 재역전. 에이튼의 팔로우업 덩크가 1점차가 됐으나 모란트가 돌파에 이은 왼손 레이업으로 다시 3점차. 폴이 수비를 팔로 밀어 오펜스 파울을 지적받고 파울작전으로 자유투 얻은 앨런이 모두 성공시키며 5점차. 폴이 돌파 후 레이업하는 척 하다 킥아웃하고 브리지스의 3점으로 11.7초 남기고 103-105. 앨런이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104-108로 멤피스가 값진 승리를 거뒀다.

 

피닉스

디안드레 에이튼: 18득점 16리바운드, 미캘 브리지스: 17득점 8리바운드, 크리스 폴: 16득점 7어시스트, 데빈 부커: 12득점, 캐머론 존슨: 10득점

 

멤피스

브랜든 클라크: 17득점, 자 모란트: 17득점 10어시스트, 그레이슨 앨런: 16득점 6리바운드, 제이비어 틸먼: 12득점 6리바운드, 타이어스 존스: 11득점, 카일 앤더슨: 10득점 8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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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84. 애틀랜타 호크스 (5-7)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8-5) : 2021년 1월 17일 경기. 모다 센터

 

- 유서프 너키치는 손목 골절로 8주 아웃 예상. 에네스 칸터가 스타팅으로 출전. 마치 2018-19 시즌의 데자뷰인 것 같다. 그 때도 너키치가 부상으로 아웃됐고 그의 빈 자리를 칸터가 대신했다. 애틀랜타도 부상 병동이다. 라존 론도는 복귀했지만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다닐로 갈리날리, 크리스 던, 캠 레디쉬 등이 출전을 하지 못하는 상태.

 

- C. J. 맥컬럼이 3점에 점퍼 성공시키며 좋은 출발. 애틀랜타는 수비 리바운드를 따내고 앞선에 있는 클린트 카펠라에게 아울렛 패스하며 빠르게 득점하는 패턴이 두 번이나 나왔다. 맥컬럼은 백투백 3점으로 13득점을 올리며 9,215점인 마이클 탐슨을 제치고 팀의 통산 득점 순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 19-24 포틀랜드 리드. 애틀랜타는 카펠라가 필드골 5/5에 공격 리바운드도 적극적으로 따내며 11득점. 카멜로 앤서니는 벤치에서 나와 점퍼에 프스트업으로 밀고 들어가 골밑 득점까지. 치열한 3점 대결 펼치다 38-34 1쿼터 종료. 양팀 주포들 모두 좋은 컨디션. 트레이 영도 10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애틀랜타의 주전 빅맨들과 백업 가드들 고루 득점하며 47-36 리드. 포틀랜드의 슛 난조가 이어지고 영은 3점을 추가하며 52-36으로 벌어졌다.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이 카펠라는 전반에만 19득점을 올렸다. 포틀랜드는 주전들이 돌아온 후 공격이 다시 살아났다. 데미언 릴라드와 개리 트렌트 주니어 등의 3점이 더해지며 60-54로 쫓아갔다. 포틀랜드가 한때 4점차로 따라잡았다가 66-59 전반 끝.

 

- 1쿼터 발목부상당했던 맥컬럼은 상태가 안 좋았는지 앤퍼니 사이먼스가 대신 출전했다. 릴라드는 내외곽 가리지 않고 득점을 올리고 칸터는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애틀랜타는 어느 순간 공격이 정체됐다. 포틀랜드는 벤치에서 나온 로드니 후드와 트렌트의 3점에 이어 릴라드의 자유투 2개로 동점을 만들었다. 86-86 3쿼터 종료.

 

- 양팀은 좋은 수비 속에 힘겹게 득점하면서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다. 멜로의 트랜지션 3점으로 90-94. 이후에도 멜로가 점퍼와 자유투로 4점을 추가하고 트렌트가 3점 2개 넣으며 98-104 리드. 하지만 공격 리바운드를 두 번이나 따내고도 득점에 실패하고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으로 도망가지 못한 사이 애틀랜타는 카펠라의 팁인으로 1분 50초를 남기고 104-106으로 추격했다. 여전히 2점차에서 영이 레이업을 위해 돌파할 때 릴라드가 차징을 유도해냈다. 애틀랜타의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필라드가 모두 넣으며 맥컬럼의 후반 공백에도 106-112 포틀랜드 승리. 

 

애틀랜타

트레이 영: 26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클린트 카펠라: 25득점 15리바운드 4블락, 디안드레 헌터: 15득점 6리바운드, 케빈 허터: 13득점 6리바운드, 존 콜린스: 8득점 6리바운드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6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12, 개리 트렌트 주니어: 18득점 3점 4/8, C. J. 맥컬럼: 16득점 3점 4/7, 에네스 칸터: 12득점 15리바운드(6 공격) 5블락, 카멜로 앤서니: 11득점, 데릭 존스 주니어: 10득점 9리바운드(5 공격), 로버트 코빙턴: 3득점 10리바운드

 

 

 

 

 

 

 

 

 

 

 

 

 

GAME 185. 뉴욕 닉스 (6-8) vs 보스턴 셀틱스 (8-4) : 2021년 1월 18일 경기. TD 가든

 

- 드디어 켐바 워커 컴백. 제이슨 테이텀은 아직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 탐 티보두 감독은 오늘이 63번째 생일이다. 그런 티보두는 8년째 보스턴을 이끌고 있는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이 상대하는 뉴욕의 7번째 감독이다. 

 

- 워커는 리바운드 1개, 2어시스트에 스틸 하나. 본인이 무리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6분간 무득점. 보스턴의 샷 미스가 많아 경기는 뉴욕이 리드하는데 제일런 브라운이 3점 3개를 넣으며 보스턴이 추격했다. 보스턴은 자잘한 실수가 많은 가운데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이 내외곽을 넘나들며 적극적으로 득점하고, R. J. 배렛 역시 공격에서 생산성이 좋았다. 28-17 1쿼터 종료.

 

- 워커는 2쿼터 들어 골밑슛으로 첫 득점을 올리더니 3점슛에 3점 플레이도 만들어내고, 다니엘 타이스와 2:2 플레이를 하며 멋진 패스까지 선보였다. 뉴욕은 이매뉴얼 퀴클리가 공격의 시작이자 때로는 본인이 마무리하며 2쿼터 팀 오펜스의 중심 역할을 했다. 오비 토핀도 어시스트를 받아 4득점. 48-35 전반 끝. 35점은 보스턴의 이번 시즌 최저 득점이다.

 

- 미첼 로빈슨의 앨리웁 덩크, 배렛과 레지 불럭의 3점이 나오며 56-35. 보스턴이 타임아웃 직후 첫 공격을 턴오버로 날린 결과가 불럭의 3점으로 이어진 것. 보스턴은 쿼터 시작 4분 만에 마커스 스마트의 행운의 뱅크샷으로 첫 득점올리는 등 저득점 경기를 이어가며 75-50 3쿼터 종료. 루즈한 분위기 속에 4쿼터 진행된 끝에 105-75로 뉴욕이 뜻밖의 대승을 거뒀다.

 

뉴욕

줄리어스 랜들: 20득점 12리바운드 3스틸, R. J. 배렛: 19득점 11리바운드, 이매뉴얼 퀴클리: 17득점 8어시스트, 오비 토핀: 12득점, 레지 불럭: 11득점 7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8득점 7리바운드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25득점 6리바운드, 마커스 스마트: 10득점, 켐바 워커: 9득점 3스틸, 다니엘 타이스: 7득점 7리바운드, 트리스탄 탐슨: 3득점 6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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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70.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7-5) vs 덴버 너게츠 (6-6) : 2021년 1월 15일 경기. 볼 아레나

 

- 개리 해리스 개인적인 사유로 결장하고 볼 볼 선발 출전.

 

- 스테판 커리는 첫 공격에서 3점 넣더니 스틸 후 레이업으로 경기 시작 30초 만에 5득점. 덴버가 7-7을 만들자 커리가 코너에서 3점 라인 밟고 던진 롱2 성공. 오늘 초반부터 감이 아주 좋다. 폴 밀샙의 3점 2개로 역전한 덴버는 볼의 트랜지션 득점, 자마이칼 그린이 벤치에서 나와 3점 2개를 넣는 등 리드폭을 벌렸다. 커리가 잘 해주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조금 부족했다. 24-37 1쿼터 종료.

 

- P. J. 도지어가 컷인과 드리블 돌파로 골밑 득점. 워리어스는 에릭 파스칼이 인사이드에서 덩크를 하더니 밖에서는 3점을 넣으며 응수했다. 마이클 멀더의 3점, 데미언 리의 골밑 슛 등 세컨 유닛들의 활약 덕분에 36-46으로 추격했다. 몬테 모리스는 1쿼터 후반부터 쏠쏠하게 득점을 해준다. 3점이 림을 세 번 맞고 들어가기도. 커리가 4점 플레이로 48-55를 만들었지만 자말 머레이가 공격에 상당한 의욕을 보이며 54-65 전반 끝.

 

- 니콜라 요키치가 골밑 득점하자 제임스 와이즈먼이 몬스터잼으로 반격했다. 골스는 커리에 의존해 쫓아가는데 커리의 연속 턴오버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까다로운 덴버의 수비에 커리도 어렵사리 득점하는데 다른 선수들의 공격이 쉽게 통할리 없다. 반면 덴버는 조커 중심의 패스 게임으로 풀어가며 컷인, 스윙 패스를 통해 손쉽게 득점하며 76-90 3쿼터 종료. 

 

- 요키치는 일찌감치 시즌 5호 트리플 더블 달성. 골스가 추격하려고 하면 덴버가 곧바로 반격해서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으며 104-114 덴버 승리. 덴버는 1승 4패로 시즌을 시작했는데 그린의 합류를 계기로 지난 시즌의 모습을 되찾으며 어느새 6승 6패로 승률 5할에 이르렀다.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5득점 11리바운드 3점 5/11, 제임스 와이즈먼: 18득점,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득점 7어시스트

 

덴버

니콜라 요키치: 23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자말 머레이: 17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윌 바튼: 17득점, 자마이칼 그린: 15득점 9리바운드, 폴 밀샙: 12득점 3스틸, 몬테 모리스: 11득점, P. J. 도지어: 10득점 6리바운드

 

 

 

 

 

 

 

 

 

 

 

 

 

GAME 171. 인디애나 페이서스 (8-4)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7-5) : 2021년 1월 15일 경기. 모다 센터

 

- 빅터 올라디포는 이미 지난 경기부터 빠졌고 캐리스 르버트 등은 아직 오지 않은 상태라 인디애나의 전력은 아직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포틀랜드와의 대결.

 

- 맬컴 브록던의 백투백 3점으로 인디애나가 리드를 안고 시작. 포틀랜드는 데릭 존스 주니어가 골밑에서 4득점을 올리고 3점으로 7득점을 올리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인디애나는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패스 미스가 두 차례 나왔음에도 앞서나갔다.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다 인디애나가 공격리바운드를 여러 차례 따내며 리드했지만 카멜로 앤서니와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3점으로 26-26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 덕 맥더멋이 7득점. T. J. 맥코넬은 득점이 2점에 불과했지만 종횡무진 코트를 누비며 포틀랜드의 수비를 뒤흔들었다. 포틀은 던지는 슛마다 빗나가며 인디애나가 40-28 리드. C. J. 맥컬럼이 휴식 후 돌아와 4득점하며 0의 행진을 끊어냈지만 인디애나도 연이은 스틸에 애런 할러데이의 4득점 등으로 다시 도망갔다. 포틀은 뭔가에 씌인듯 공수 모두 어려움을 겪으며 59-36 전반 끝. 포틀랜드는 슛이 안 들어가는 것도 문제지만, 밑에서는 브록던 등이 공을 긁어가고 인사이드에서 슛을 던지려고 하면 마일스 터너가 뒤에서도 블락하는 등 여러 가지로 인디애나 수비에 시달렸다.

 

- 3쿼터 초반은 2쿼터와 정반대의 양상으로 흘러갔다. 맥컬럼과 유서프 너키치의 3점으로 시작하더니 로버트 코빙턴의 스틸 2개 등으로 인디애나의 공격을 연달아 막아내며 빠른 역습으로 맹추격했다. 맥컬럼의 3점으로 73-62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타임아웃 후 브록던의 풋백 득점과 애런의 3점으로 다시 16점차로 벌어졌다가 84-71 3쿼터 종료.

 

- 3쿼터 때 수비하다 오른손목 골절을 당한 너키치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사보니스도 트렌트와 부딪힌 후 왼쪽 무릎을 부여잡고 쓰러져 우려를 자아냈으나 다행히 일시적 통증인듯 계속 플로어에 남아있다. 포틀랜드가 따라잡으려 갖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오히려 점수차가 벌어졌다. 맥코넬은 루즈볼을 주워서 속공 득점하더니 곧바로 포틀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했다. 4분 남기고 20점차가 되자 테리 스토츠 감독은 주전들을 철수시켰다. 111-87 인디애나 승리.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5득점 7어시스트 3스틸, 도만타스 사보니스: 23득점 15리바운드(5 공격), 덕 맥더멋: 16득점, 마일스 터너: 11득점 10리바운드 4블락, 저스틴 할러데이: 11득점, T. J. 맥코넬: 4득점 8어시스트 3스틸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22득점 6리바운드, C. J. 맥컬럼: 22득점 3점 4/10, 카멜로 앤서니: 10득점, 데릭 존스 주니어: 9득점 6리바운드 3블락, 유서프 너키치: 5득점 8리바운드, 에네스 칸터: 4득점 9리바운드(6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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