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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2. LA 클리퍼스 (24-12) vs 밀워키 벅스 (21-13) : 2021년 3월 1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밀워키는 코로나로 결장했던 즈루 할러데이가 드디어 돌아왔다. 하지만 일단 실전에 다시 적응하면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위해 벤치에서 나오고 D. J. 어거스틴이 선발 출전. 

 

- 양팀 무난하게 공격을 주고받으며 어느 한 팀이 치고나가지 못했다. 할러데이는 2월 7일 클리블랜드 전 이후 10경기 만에 첫 출전. 루 윌리엄스와 마커스 모리스의 컨디션도 좋아보였는데, 할러데이와 바비 포티스가 활약한 밀워키가 벤치 대결에서 근소한 우위를 보이면서 23-27 1쿼터 종료.

 

- 이비차 주바치가 최근 멤피스 전에서 덩크를 세 번이나 블락당해서 의기소침해있자 터란 루 감독이 다음날 필름 세션 때 주바치를 불러 자기의 네브래스카 대학 시절 덩크 영상을 보여주며 '덩크는 이렇게 하는거지!'라며 자랑을 섞어 위로했다고. 그리고 다음 경기에서 멋지게 덩크하고 루 감독에게 가서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하면서 그런 과정에서 자신감을 되찾았다는 후문.

 

-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압도적인 덩크에 3점까지 넣으며 밀워키 리드 이어가. 여기에 어거스틴이 주바치의 동선에 재빨리 먼저 가서 자리잡고 차징 유도한 후 3점도 추가해 34-43.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가 점퍼와 3점으로 7점을 합작하며 41-45 추격. 48-53 전반 끝. 

 

- 오늘 슛감이 최악인 패트릭 베벌리가 드디어 3점을 넣었으나 크리스 미들턴이 4점 플레이로 반격. 미들턴 다시 3점 플레이에 야니스 덩크, 그리고 스틸 후 단독 속공에 이은 레이업으로 60-70. 베벌리가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이것이 서지 이바카의 점퍼와 니콜라스 바툼의 3점으로 이어지며 65-70. 클리퍼스 수비가 야니스 공격 두 차례 막아내고 이바카가 5점 추가하며 71-70 역전. 클리퍼스가 앞서면 밀워키가 동점 만드는 구도로 진행되다 루윌 자유투 3개에 3점 넣으며 81-77 3쿼터 종료.

 

- 야니스가 주바치의 투핸드덩크를 블락하고 미들턴의 인바운드 패스를 앨리웁 덩크로 마무리. 야니스는 무려 이바카 앞에서 3점 넣고 자유투 2개 중 하나 넣으며 93-91. 두 팀 모두 상대의 좋은 수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득점. 특히 카와이는 수비가 끝까지 견제했음에도 두 개의 점퍼 성공시키며 100-96. 양팀 계속 공격 실패하다 미들턴이 아슬아슬하게 넣어준 엔트리패스를 야니스가 덩크로 연결시키고 추가 자유투도 넣으며 100-99. 밀워키 수비는 카와이의 슛 막아내며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에 걸리게 하고, 다시 미들턴이 공 투입 후 야니스 파울 얻어 자유투 2개 모두 깔끔하게 성공시켜 100-101 역전. 양팀 공격 서로 상대 수비에 저지당하며 점수 유지되다가 밀워키 좋은 볼 흐름에 이어 야니스가 대쉬하고 덩크하며 100-103. 이후 카와이의 회심의 3점 실패하며 100-105 밀워키 승리.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25득점 9리바운드, 폴 조지: 16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서지 이바카: 15득점 11리바운드, 루 윌리엄스: 14득점,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1득점, 니콜라스 바툼: 8득점 6리바운드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6득점 14리바운드 4블락, 크리스 미들턴: 19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단테 디빈첸조: 11득점 7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10득점, 바비 포티스: 9득점 7리바운드 3스틸, 팻 코너튼: 7득점 8리바운드

 

 

 

 

 

 

 

 

 

 

 

 

GAME 493. 워싱턴 위저즈 (13-19) vs 보스턴 셀틱스 (17-17) : 2021년 3월 1일 경기. TD 가든

 

- 제일런 브라운은 무릎 통증이 있어 빠지고 자본테 그린 선발 출전.

 

- 워싱턴 첫 3분간 무득점에 그치고 0-7 보스턴 리드하며 출발. 1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워싱턴은 다비스 베르탄스가 6분 만에야 팀의 첫 필드골 성공. 이후 베르탄스 자유투 3개 넣고 3점 추가하며 15-18로 추격. 보스턴은 자유투로 득점 적립하며 근소하게 앞서다 제이슨 테이텀이 3점 2개 넣으며 28-33 1쿼터 종료.

 

- 러셀 웨스트브룩의 3점 플레이로 점수차 좁히지만 제프 티그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보스턴도 반격. 웨스트브룩이 계속 공격 실패하는 사이 페이튼 프리차드가 점퍼에 3점 넣으며 35-44. 워싱턴 일찍 팀파울에 걸린 덕에 보스턴은 자유투로 손쉽게 점수 추가. 브래들리 빌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3점차까지 쫓아가는 등 55-60 전반 끝. 보스턴은 전반 60+득점했을 시 11승 2패로 강한 모습.

 

- 빌은 자신이 3점 실패한 것을 리바운드 따냈는데 오늘 벌써 두번째. 이삭 봉가는 네 번의 와이드오픈 3점 찬스 다 실패. 보스턴 4분간 득점 못하는 사이 워싱턴이 조금씩 점수차를 좁혔다. 워싱턴의 수비 저항에 보스턴은 전반과는 달리 빈곤한 득점력을 보이다 76-79 3쿼터 종료.

 

- 웨스트브룩 연속 득점하며 81-80으로 워싱턴 오늘 첫 리드. 6점차 앞서지만 다니엘 타이스가 같은 위치에서 점퍼 넣는 등 내리 6득점하며 다시 동점. 테이텀 3점에 켐바 워커 스틸에 이은 레이업으로 3점차 보스턴 오히려 앞서가. 빌의 4점 플레이로 워싱턴이 뒤집자 워커가 득점, 다시 빌 3점에 3점 플레이로 101-96. 셰미 오잘레이 3점에 테이텀 페이더웨이 점퍼로 106-105. 1점차에서 빌이 보스턴의 트랩에 걸려 베이스라인 밟으며 12초 남기고 보스턴 볼. 테이텀은 컨택을 당하는 와중에도 골밑에서 어려운 자세로 득점해내며 보스턴 역전. 워싱턴 마지막 공격에서 빌이 이번에도 더블팀에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 시간에 쫓겨 던진 점퍼가 실패하며 110-111 보스턴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46득점 7리바운드, 러셀 웨스트브룩: 24득점 11리바운드, 다비스 베르탄스: 20득점 3점 5/9, 로빈 로페즈: 10득점, 하치무라 루이: 2득점 6리바운드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1득점 8리바운드 3스틸, 켐바 워커: 21득점 8어시스트, 다니엘 타이스: 20득점 9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6득점 6리바운드, 트리스탄 탐슨: 5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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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4. 워싱턴 위저즈 (12-18) vs 덴버 너게츠 (17-15) : 2021년 2월 26일 경기. 볼 아레나

 

- 5분 가까이 2점에 묶여있던 워싱턴은 30초도 안 돼 브래들리 빌이 5득점하며 7-7 동점. 시소게임 계속되다가 니콜라 요키치의 패스가 연달아 턴오버로 이어지는 사이 워싱턴이 추월하며 17-13. 덴버는 어쩌다 득점을 해도 공을 뺏기며 흐름을 넘겨줬다. 특히 경기를 풀어가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요키치의 패스가 점수로 연결되지 못하며 끌려가다 26-22 1쿼터 종료.

 

- 하울 네토가 어시스트에 득점도 하며 워싱턴이 10점차 리드하지만 아이재아 하텐슈타인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주고 3점 플레이 포함 5득점하며 33-30. 그러자 빌이 쉬고 돌아와 3점에 자유투, 점퍼 등으로 연속 득점으로 어느새 44-32. 자말 머레이의 3점과 몬테 모리스의 자유투로 44-38. 여기에 요키치 연속 득점하고 머레이 레이업으로 2점차 만들더니 파쿤도 캄파소의 3점으로 48-49 역전. 개리슨 매튜스가 3점 2개 넣어 워싱턴이 리드 되찾으며 56-54 전반 끝.

 

-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3점으로 1점차가 되지만 스윙패스 받은 하치무라 루이도 3점으로 반격하며 66-62. 덴버는 숱한 기회에도 역전하지 못하고 러셀 웨스트브룩의 패스 능력이 빛을 발하며 74-67로 벌어졌다. 타임아웃 후 요키치의 백투백 3점 성공. 네토가 연달아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반격하지만 워싱턴 수비가 요키치의 3점을 견제하는 사이 조커의 패스를 받은 모리스의 3점으로 78-76. 덴버는 공격을 서두르다가 두 차례나 스틸당하며 기회를 날리기도 했지만 머레이의 백투백 3점으로 86-86 동점. 지크 나지 컷인 득점으로 역전됐다가 네토의 자유투로 다시 동률이 되며 88-88 3쿼터 종료.

 

- 2월 들어 리그 4쿼터 득점 1위인 머레이가 7득점하며 덴버 93-97 리드. 빌도 조기에 재투입되고 연속 득점하며 99-99 동점. 덴버가 도망가면 워싱턴이 동점 만드는 패턴이 이어지다 웨스트브룩의 점퍼로 워싱턴이 105-103으로 앞서갔다. 머레이의 점퍼로 다시 타이를 이루지만 웨스트브룩의 뱅크샷으로 108-105. 로빈 로페즈 팁인 후 모리스의 자유투로 110-108. 빌 자유투 넣고 컷인하던 포터가 요키치의 패스를 받아 덩크하며 112-110. 워싱턴은 계속 달아날 찬스를 날리고, 덴버 마지막 공격 때 동점 내지 역전할 기회를 잡지만 캄파소가 오픈 3점 실패하며 그대로 워싱턴 승리. 재미있었던 것은 2점만 넣으면 동점인데 세 명의 덴버 선수들이 3점을 던지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고, 골밑에 자리잡거나 림을 향해 달리는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워싱턴

브래들리 빌: 33득점, 하치무라 루이: 20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6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하울 네토: 15득점 5스틸, 로빈 로페즈: 10득점, 모 바그너: 6득점 8리바운드

 

덴버

자말 머레이: 34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6/11, 니콜라 요키치: 24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 18득점 10리바운드, 몬테 모리스: 12득점 3스틸, 아이재아 하텐슈타인: 5득점 6리바운드

 

 

 

GAME 475.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4-18) vs 밀워키 벅스 (20-13) : 2021년 2월 26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페인트존 득점 1위 자이언 윌리엄슨과 2위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대결. 즈루 할러데이의 빈 자리에 브린 포브스, D. J. 어거스틴 등 가드들을 주로 기용했던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은 바비 포티스를 선발로 내세우며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 양팀 인사이드에서 득점 대결 펼치는 가운데 포티스 골밑슛에 3점으로 5득점하며 10-13. 포티스가 팁인에 블락까지 하며 13-20으로 벌어지지만, 자이언의 파워풀한 덩크에 론조 볼의 3점 2개로 20-22. 밀워키는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점수 올리다 야니스가 연속 득점하며 달아났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이 여전히 활약하고 론조가 또 3점 넣으며 추격. 조쉬 하트가 루즈볼 살린 뒤 돌파 후 레이업 넣으며 1점차로 쫓아가지만 야니스가 3점 넣고 31-35 1쿼터 종료.

 

- 자이언 3점 플레이에 앨리웁 덩크로 42-42 동점. 밀워키는 팻 코너튼과 포티스의 3점으로 다시 앞서갔다. J. J. 레딕이 중간중간 추격하는 점퍼 성공. 스티븐 아담스는 자유투 2구 놓치더니 자기가 다시 잡아 골밑 득점하며 54-53 역전. 에릭 블렛소는 이번 쿼터 2개째 3점 넣고 크리스 미들턴 연속 득점으로 57-57 동점. 단테 디빈첸조와 블렛소가 3점 주고받으며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자이언은 덩크하려고 올라갔다가 공중에 뜬 상태에서 브룩 로페즈의 블락을 피해 레이업으로 바꿔서 득점. 자이언 이후 팁인에 수비 사이를 뚫고 들어가 레이업으로 24점째 올리고 수비에서는 블락까지. 디빈첸조의 자유투로 68-69 밀워키가 다시 앞서며 전반 끝.

 

- 야니스가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으로 리버스 레이업 넣고 론조 3점 넣자 자기도 3점으로 반격. 미들턴과 로페즈도 3점 넣자 뉴올리언스도 론조와 블렛소의 3점으로 추격. 양팀 슛이 굉장히 높은 확률로 성공하는 가운데 뉴올리언스가 1점차 만들면 밀워키가 3점차로 도망가는 패턴 이어지다가 하트의 3점으로 94-94 동점. 펠리컨스는 좋은 볼 움직임으로 골밑에 비어있던 빌리 에르난고메스에게 연결되고 빌리가 득점하며 역전. 다시 뒤집혔다가 자이언의 자유투로 103-103 3쿼터 종료.

 

- 디빈첸조 3점과 미들턴 레이업으로 105-110 밀워키 리드. 오늘 경기에서 드물게 양팀 공격 실패 이어지다 미들턴 3점 넣으며 105-113. 미들턴 드리블하다 자이언 앞에서 터프 점퍼 넣자 레딕이 3점으로 반격. 코너튼은 돌파하던 론조에게 입을 맞아 출혈이 생겼다. 수건이 빨갛게 물들 정도.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의 3점으로 역전. 디빈첸조가 플로터 넣자 자이언 투핸드슬램으로 121-120. 잉그램 레이업 후 야니스 덩크로 123-122. 미들턴과 자이언이 인사이드 득점 주고받으며 125-124. 야니스 플로터 후 자이언 레이업 시도 로페즈가 블락하고 야니스가 앞장서서 달려가 덩크하며 125-128. 밀워키는 두 번이나 타임아웃을 불러가며 인바운드 패스를 시도했으나 공을 뺏기며 오히려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빈 곳을 찾아 뉴올리언스가 패스 돌리다 줄 곳을 찾지 못한 잉그램이 돌파할 때 디빈첸조가 차징 유도하며 펠리컨스는 슛 던질 기회조차 원천봉쇄당했다. 야니스가 1.7초 남기고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하나를 실패했으나, 4점차는 승리하기에 충분한 간격이었다. 125-129 밀워키 승리.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4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브랜든 잉그램: 23득점, 론조 볼: 20득점 8어시스트 3점 6/10, 에릭 블렛소: 20득점 8어시스트 3점 4/10, 빌리 에르난고메스: 10득점, J. J. 레딕: 9득점 7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7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8득점 10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31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단테 디빈첸조: 24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4/7, 브룩 로페즈: 12득점 3블락, 바비 포티스: 12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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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59. 보스턴 셀틱스 (15-16) vs 댈러스 매버릭스 (16-14) : 2021년 2월 24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댈러스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막시 클리바 결장하고 드와이트 파웰, 제임스 존슨 선발 출전.

 

-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제이슨 테이텀 드리블 풀업에 3점, 골밑슛 등 여러 지점에서 득점.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나가는 제일런 브라운도 첫 득점을 테이텀처럼 풀업 점퍼 성공. 존슨이 팀의 첫 5점을 모두 넣는 등 적극적인 슛 시도로 7득점. 루카 돈치치도 서서히 시동을 걸며 공격 비중을 늘렸다. 가비지타임 위주로 나오던 보반 마리야노비치는 포르징기스의 결장으로 인해 파웰의 백업으로 출전. 흐름이 계속 바뀌는 가운데 브라운이 연속 5득점하며 27-23. 팀 하더웨이 주니어와 보반의 덩크 후 루카의 뱅크샷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31-34 1쿼터 종료.

 

- 댈러스는 하더웨이와 조쉬 리차드슨이 내외곽에서 득점하며 근소하게 리드. 보스턴은 계속 사정권 안에서 쫓아가다가 페이튼 프리차드의 자유투와 테이텀의 플로터로 다시 앞선 이후 역전에 재역전 거듭. 테이텀은 루카가 골밑슛 할 때 두 번이나 블락. 56-55 전반 끝. 

 

- 양팀 공격이 성공하는 경우보다 실패가 더 많다. 브라운 3점 플레이와 테이텀 레이업으로 65-60. 댈러스는 5분 넘게 9개의 필드골 실패하며 무득점에 그쳤다가 하더웨이의 팁인으로 첫 득점. 그 사이 보스턴의 공격도 신통치 않았다. 윌리 컬리 스타인과 보반의 골밑 득점으로 69-68. 컬리 스타인은 트리스탄 탐슨의 슛을 블락할 때 오른손 부상당해 교체됐다. 제일런 브런슨 3점으로 동점 만들고 하더웨이가 점퍼 넣으며 71-73 역전. 보스턴이 1점차 만들자 루카가 스텝백 3점 성공시키고 76-80 3쿼터 종료.

 

- 양팀 몇 분간 어느 한 팀의 연속 득점 없이 하나 넣을 때마다 리드 체인지 이어져. 그러다 브런슨 3점에 루카의 골밑 득점, 자유투로 87-94. 이번 시즌 4쿼터 각종 공격지표에서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보스턴은 들어가는 슛을 갖기가 힘들다. 4분 남기고 브런슨의 3점으로 89-101. 타임아웃 후 테이텀이 빠르게 레이업 넣고 수비 압박으로 보스턴이 스틸한 뒤 켐바 워커 레이업으로 93-101. 이번에는 댈러스 쪽에서 타임 요청 후 브런슨이 또 3점 넣으며 93-104. 워커가 파울 유도하려고 던진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4점 플레이. 여기에 테이텀 3점으로 순식간에 100-104. 테이텀의 킥아웃 패스받아 워커가 이번에는 깨끗하게 3점 넣으며 103-104. 11점차로 벌어질 때만 해도 거기서 승부가 끝난줄 알았는데 보스턴이 무서운 기세로 추격. 브런슨 베이스라인 쪽에 몰려 어쩔 수 없이 패스한 것 테이텀이 스틸, 그러나 테이텀의 패스를 이번에는 루카가 스틸. 하지만 댈러스 공격 실패하고 브라운이 점퍼 넣으며 105-104 역전. 앞에서 다니엘 타이스가 최선을 다해 막는 가운데 루카가 이리저리 드리블하다 스텝백 3점 성공시키며 105-107 댈러스 다시 리드. 브라운이 레이업으로 동점 만들지만 루카가 여유부리다 0.1초 남기고 딥쓰리 꽂아넣어 107-110 댈러스 승리.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29득점 7리바운드, 제이슨 테이텀: 28득점 6리바운드, 켐바 워커: 21득점 3점 4/11, 트리스탄 탐슨: 8득점 10리바운드, 셰미 오잘레이: 8득점 7리바운드

 

보스턴

루카 돈치치: 31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6/8, 제일런 브런슨: 22득점 3점 5/7, 조쉬 리차드슨: 16득점, 팀 하더웨이 주니어: 14득점, 보반 마리야노비치: 10득점 8리바운드

 

 

 

 

 

 

 

 

 

 

 

 

GAME 460.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5) vs 밀워키 벅스 (19-13) : 2021년 2월 24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미네소타는 크리스 핀치 신임 감독이 지휘하는 첫 경기.

 

- 처음에는 밀워키가 앞서지만 말릭 비즐리, 앤서니 에드워즈, 칼 앤서니 타운스가 3점 넣으며 11-8 미네소타 리드.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막던 재럿 밴더빌트는 4분 만에 파울 2개 범하고 교체. 밀워키는 D. J. 어거스틴과 브린 포브스에 이어 팻 코너튼도 3점 넣으며 18-21 역전. 타운스가 점퍼 넣은 후 좋은 수비하면서 다시 찬스 맞은 미네소타는 비즐리의 3점으로 23-21 재역전. 하지만 밀워키는 브룩 로페즈, 야니스, 타나시스 아데토쿤보의 3연속 골밑 득점으로 25-28 리드. 제일런 노웰의 3점으로 다시 미네소타가 앞선 후 밀워키가 동점 만들면 미네소타가 달아나는 형국으로 진행. 나즈 리드는 바비 포티스의 레이업 블락 후 덩크까지. 포티스는 리드 상대로 훅샷 넣은 후 속공 때 투핸드 덩크 꽂아넣으며 다시 밀워키 리드. 단테 디빈첸조가 레이업할듯이 돌파하며 수비 낚고 패스, 포티스의 레이업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36-38 1쿼터 종료.

 

- 1쿼터부터 몸을 날리며 리바운드를 잡은 타나시스는 2쿼터 시작 후에도 한 건 해냈다. 그러나 의욕이 지나친 나머지 오펜시브 골텐딩을 범하고 말았다. 양팀 2분간 대부분의 슛을 넣으며 득점 대결. 야니스도 깔끔하게 점퍼 넣고 이후 덩크 2개 추가. 타운스 3점 플레이 후 야니스가 타운스를 밀어내고 덩크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타운스를 노려보다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그러자 타운스는 리키 루비오의 패스를 받아 또 3점 플레이 성공하며 57-58. 야니스는 골밑에서 위용을 뽐내고 타운스는 전방위에서 득점 올리며 둘 다 20점을 돌파했다. 야니스의 패스받아 로페즈와 어거스틴이 3점 넣으며 62-73. 크리스 미들턴과 디빈첸조도 3점 추가하며 62-79 전반 끝. 불과 몇 분 전까지 접전이었는데 밀워키의 3점이 폭발하며 순식간에 벌어졌다.

 

- 야니스 덩크로 11,478점의 밥 댄드리지 제치고 밀워키 통산 득점 순위 5위로 뛰어올랐다. 그의 앞에는 카림 압둘자바, 글렌 로빈슨, 시드니 몽크리프, 마이클 레드가 있다. 2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에드워즈의 백투백 3점으로 72-85. 로페즈가 망설이더니 딥쓰리 넣고 야니스까지 3점 성공시키며 79-98. 포브스의 3점으로 3쿼터 3:30나 남기고 100점 돌파. 미네소타의 타임아웃 후에도 포브스가 3점 2개 추가. 양팀 선수들 신나게 3점 연습하다 89-113 3쿼터 종료.

 

- 조던 매클러플린이 계속 해서 3점 넣지만 밀워키도 그만큼 반격하며 점수차는 여전히 20점차 이상. 112-139 밀워키 승리.

 

미네소타

칼 앤서니 타운스: 26득점 8리바운드 11어시스트, 말릭 비즐리: 26득점 3점 6/9, 제일런 노웰: 13득점, 리키 루비오: 12득점, 앤서니 에드워즈: 9득점 6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9득점 6어시스트, 나즈 리드: 5득점 7리바운드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7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브린 포브스: 23득점 3점 5/9, 크리스 미들턴: 15득점 7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15득점, 바비 포티스: 14득점 6리바운드, 단테 디빈첸조: 13득점, D. J. 어거스틴: 10득점, 타나시스 아데토쿤보: 6득점 8리바운드, 팻 코너튼: 3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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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7. 새크라멘토 킹스 (12-18) vs 밀워키 벅스 (18-13) : 2021년 2월 22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새크라멘토는 디펜시브 레이팅 117.9, 페인트존 실점 리그 꼴찌에 랭크되는 등 각종 수비 지표에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밀워키는 킹스 상대로 최근 8연승. 평균 18점을 더 많이 득점하며 압도적인 모습. 새크라멘토는 라샨 홈즈가 돌아오지만 해리슨 반즈가 결장하고 대콴 제프리스가 선발 출전. 

 

- 새크라멘토가 초반에 기세를 올리며 출발. 하지만 얼마 못 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덩크에 자유투도 넣으며 밀워키 리드. 제프리스 3점에 디애런 팍스 레이업으로 12-8. 다시 밀워키가 앞선 후 브린 포브스와 바비 포티스 3점으로 18-23. 4시즌간 밀워키에서 뛰었던 자바리 파커가 출전하자 밀워키 중계진도 반가워한다. 경기 전에 파커와 야니스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나왔다. 파커 컷인 득점하고 단테 디빈첸조는 3점 넣으며 25-28 1쿼터 종료.

 

- 새크라멘토는 제프리스와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패기 넘치는 모습 보이며 득점 올리지만 야니스가 파울을 계속 얻어내며 자유투로 점수를 올린다. 야니스 오늘 슛은 잘 안들어가는데 자유투만큼은 거의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크리스 미들턴이 3점 넣어주고 가드들의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41-54. 킹스는 인사이드에서 계속 공격 시도하지만 밀워키 수비에 막혔다. 밀워키는 야니스가 득점을 이어가고 야니스가 벤치로 물러난 후에는 미들턴이 페인트존에서 연달아 공격 성공. 무득점이던 버디 힐드는 자유투 3개 얻어 2개 넣더니 백투백 3점으로 56-64. 야니스 다시 들어오고 밀워키가 다시 점수차 벌리며 56-70 전반 끝.

 

- 미들턴 3점에 레이업, 브룩 로페즈 3점으로 후반 시작 2분도 안 지나 56-78. 새크라멘토는 힐드, 마빈 배글리, 팍스의 활약으로 10점대 중반까지 추격. 포티스가 공수에서 맹활약하고 타나시스 아데토쿤보는 점프볼 잡자마자 달려가 덩크하고 루즈볼에 집착을 보이며 결국 볼을 따내는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했다. 마지막에 미들턴이 3점 넣으며 82-99 3쿼터 종료.

 

- 카일 가이와 할리버튼이 번갈아 득점하며 새크라멘토 추격 시도. 그러나 밀워키도 미들턴과 디빈첸조가 각각 연속 득점해 리드폭을 유지. 막판에 할리버튼이 3점 2개 포함 10점을 몰아넣지만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115-128 밀워키 승리. 

 

새크라멘토

타이리스 할리버튼: 23득점 8어시스트, 대콴 제프리스: 18득점 6리바운드, 디애런 팍스: 13득점 10어시스트, 버디 힐드: 13득점, 마빈 배글리 3세: 12득점 6리바운드, 라샨 홈즈: 11득점 11리바운드, 하산 화이트사이드: 6득점 6리바운드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8득점 18리바운드(5 공격), 크리스 미들턴: 32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단테 디빈첸조: 16득점, 팻 코너튼: 12득점 6리바운드, 브린 포브스: 10득점, 바비 포티스: 8득점 8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6득점 8리바운드

 

 

 

 

 

 

 

 

 

 

 

 

GAME 448. 시카고 불스 (14-16) vs 휴스턴 로케츠(11-18) : 2021년 2월 23일 경기. 토요타 센터

 

- 잭 라빈은 지난 8경기에서 281득점. 시카고 선수 중 같은 시간 더 많은 득점을 한 선수는 당연하게도 마이클 조던 뿐이다. 현재 7연패 중인 휴스턴은 드마커스 커즌스가 빠지고 에릭 고든이 선발로 출전하며 완벽한 스몰라인업. 텍사스주에 불어닥친 한파 및 그로 인한 대규모 정전 사태로 댈러스, 인디애나 전이 연기됐다.

 

- 텍사스의 차가운 공기가 휴스턴의 슛마저 식게 한듯 수많은 오픈 찬스 놓치며 11-5 시카고 리드. 웬델 카터 주니어는 슛을 자주 던지고 성공율 또한 높다. 존 월과 빅터 올라디포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틀간 수백 명 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코비 화이트가 원맨쇼 펼치며 22-7로 벌어졌다. 휴스턴의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은 타임아웃을 요청했지만 그 후에도 공격, 수비 어느 하나 나아진 것이 없다. 휴스턴과 계약 후 오늘 처음 출전에는 저스틴 패튼이 블락 2개 기록하고 데이빗 느와바와 스털링 브라운의 득점으로 28-21 추격. 29-24 1쿼터 종료.

 

- 토론토의 어시스턴트 코치인 크리스 핀치가 미네소타의 새 감독이 됐다는 소식. 라이언 손더스의 능력에 의문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선수 구성도 그렇고 운이 지지리도 없었다. 부상과 코로나에 시달린 칼 앤서니 타운스, 그나마 타운스가 돌아올 때쯤 디안젤로 러셀이 부상당해 수술까지 받느라 지난 시즌 중반 트레이드 후 두 선수가 함께 한 경기가 겨우 5게임에 불과했다. 

 

- 패튼이 인사이드에서 잘 버텨주면서 휴스턴 수비 살아나며 추격. 느와바의 스틸에 이은 득점으로 휴스턴이 잠시 리드. 시카고는 주전들 다시 투입 후 라빈의 3점으로 재역전. 38점까지는 대등하게 갔으나, 이후 벤 매클러모어의 3점이 계속 빗나가는 등 휴스턴이 또 슛 난조 겪는 사이 시카고가 조금씩 격차를 벌렸다. 그나마 대뉴얼 하우스의 백투백 3점 등으로 쫓아가며 54-48 전반 끝.

 

- 하우스 플로터 실패한 것 카터가 리바운드 잡으려다 팁인. 휴스턴 선수 중 림과 가장 가까이에 있던 하우스의 득점으로 인정됐다. 라빈의 백투백 3점으로 64-55. 시카고는 3점 뿐만 아니라 토마스 사토란스키, 태디어스 영 등 센스 넘치는 선수들이 인사이드에서 짧은 패스로 동료들의 득점을 이끌어냈다. 사토란스키의 3점에 영의 플로터로 91-67. 100-74 3쿼터 종료. 시카고는 이번 시즌 팀 한 쿼터 최다인 46점을 몰아넣었다.

 

- 시카고는 카터와 라빈이 나오지만 승패가 사실상 결정된 탓에 양팀은 세컨유닛들 위주로 내보내며 여유로운 분위기. 화이트 백투백 3점 등으로 더욱 달아나지만 휴스턴은 느와바, 제이션 테이트 등이 열심히 뛰며 득점. 120-100 시카고 승리.

 

시카고

코비 화이트: 24득점 10리바운드 3점 4/7, 잭 라빈: 21득점 6어시스트 3점 4/6, 웬델 카터 주니어: 18득점 13리바운드 3블락, 태디어스 영: 17득점 8리바운드, 패트릭 윌리엄스: 14득점 7리바운드, 토마스 사토란스키: 10득점, 덴젤 발렌타인: 5득점 6리바운드

 

휴스턴

데이빗 느와바: 22득점 9리바운드, 스털링 브라운: 16득점 3점 4/4, 존 월: 15득점 7어시스트,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5득점 6리바운드 3점 4/5, 에릭 고든: 13득점, 제이션 테이트: 12득점 8리바운드(5 공격) 3스틸, 저스틴 패튼: 4득점 6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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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31.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1-18) vs 밀워키 벅스 (17-13) : 2021년 2월 20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즈루 할러데이 부상 후 4연패 중인 밀워키는 브린 포브스 대신 D. J. 어거스틴을 시즌 처음으로 선발 기용하며 변화를 꾀했다. 

 

- 대리어스 베이즐리 백투백 3점으로 오클라호마가 앞서가지만 양팀 슛이 잘 들어가지 않으며 소득 없이 코트를 왔다갔다 하는 과정이 반복된다. 크리스 미들턴은 할러데이가 결장한 뒤부터 득점과 3점 성공율이 떨어지고 턴오버는 늘어났다. 양팀 필드골 30%대에 그치며 20-16 1쿼터 종료.

 

-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바비 포티스 둘이서 득점하며 26-32 리드. 오클라호마는 마이크 무스칼라 혼자서 슛 던지다시피 하다가 테오 말레돈과 알 호포드의 3점으로 32-32 동점. 주전들 휴식 취하고 돌아온 뒤 점퍼가 갑자기 잘 들어가며 양팀 슛 대결 펼치다 42-46 전반 끝.

 

- 야니스 3점에 점퍼 넣고 어거스틴도 3점 성공시키며 후반 시작 2분 만에 42-56. OKC는 4분 만에 루겐츠 도트의 자유투로 후반 들어 첫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가 한때 20점차로 앞섰지만 오클라호마는 인사이드 공략하고 자유투 득점 늘리며 62-78 3쿼터 종료. 포브스는 3쿼터에만 10득점. 

 

- 오클라호마는 12점차까지 추격. 야니스 점프볼 따낸지 10초도 안 지나 다시 브룩 로페즈와 말레돈 점프볼. 오클라호마가 따낸 후 말레돈 점퍼로 70-80. 아이재아 로비가 3점 넣지만 미들턴 3점으로 76-86. 야니스 연속 골밑 득점하며 76-90. 도트 3점 2개 넣으며 분전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슛이 대부분 불발되며 추격의 동력을 상실했다. 85-98로 밀워키가 승리하며 4연패 탈출.

 

오클라호마

루겐츠 도트: 17득점,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16득점, 알 호포드: 10득점, 하미두 디알로: 10득점 6리바운드(5 공격), 아이재아 로비: 8득점 7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7득점 7리바운드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9득점 19리바운드 8어시스트 3블락, 크리스 미들턴: 20득점 8리바운드, D. J. 어거스틴: 11득점, 브린 포브스: 10득점, 바비 포티스: 7득점 8리바운드, 단테 디빈첸조: 5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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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23. 토론토 랩터스 (14-15) vs 밀워키 벅스 (16-13) : 2021년 2월 19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2차전. 카일 라우리 대신 디안드레 벰브리가 선발 출전.

 

- 브린 포브스가 3점 3개 모두 넣으며 7-13. 노먼 파웰과 프레드 밴블릿이 득점하며 14-13 역전.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자유투에 점퍼, 돌파 후 레이업 득점하며 앞서나가지만, 토론토는 역시 파웰과 밴블릿을 앞세워 쫓아가며 21-21 동점. 그리고 크리스 부셰와 파스칼 시아캄이 득점하며 25-21 리드. 파웰이 3점 2개 추가하며 33-26 1쿼터 종료.

 

- 애런 베인스 연속 골밑 득점에 맷 토마스와 시아캄의 3점이 들어가며 43-30으로 벌어졌다. 밀워키 공격은 거의 제자리걸음인 가운데 토론토는 3점 넣으며 성큼성큼 도망가 어느새 52-34. 58-41 전반 끝. 밀워키는 이번 시즌 전반 최저 득점 타이.

 

- 야니스와 브룩 로페즈가 적극적으로 공격 시도하지만 시아캄과 OG 아누노비가 반격하며 73-52로 오히려 더 벌어졌다. 밀워키 수비 살아나고 야니스는 자유투로 득점. 크리스 미들턴이 모처럼 미드레인지 점퍼 넣으며 75-59. 다시 야니스 3점 플레이로 80-66. 타나시스 아데토쿤보가 들어와 동생의 패스 받아 덩크하고 공격 리바운드 연달아 따내며 자유투도 획득. 시아캄의 3점 플레이로 토론토가 도망가려하자 D. J. 어거스틴이 3점 넣으며 85-72 3쿼터 종료.

 

- 타나시스는 팻 코너튼의 패스 받아 덩크하고 베인스의 공격자 파울을 이끌어내는 등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를 이어갔다. 코너튼이 3점 넣지만 아누노비 연속 골밑 득점으로 93-79. 역시 어거스틴이 3점 넣자 시아캄 3점 플레이로 96-83. 5분 가량 남기고 100-83으로 벌어졌다. 야니스 덩크에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빠르게 추격하는듯 했지만 파웰 3점으로 다시 벌어졌다. 야니스는 팔꿈치로 아누노비를 치며 공격자 파울로 6반칙 퇴장당했다. 여기에 플래그런트 파울까지 주어졌다. 110-96 토론토 승리. 밀워키는 4연패에 빠지고 2020년 8월 1일 버블에서부터 시작된 36경기 연속 100+ 득점 행진도 마감했다. 100득점에 실패한 것은 시즌 중단 전 마지막 경기였던 3월 10일 덴버 전에서 95-109로 패한 이후 처음.

 

토론토

노먼 파웰: 29득점 3점 4/7, 파스칼 시아캄: 27득점 6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17득점 8어시스트, OG 아누노비: 10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 부셰: 8득점 7리바운드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3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단테 디빈첸조: 14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3득점 8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12득점, 브린 포브스: 11득점, 바비 포티스: 2득점 7리바운드

 

 

 

 

 

 

 

 

 

 

 

 

GAME 424. 브루클린 네츠 (19-12) vs LA 레이커스 (22-8) : 2021년 2월 19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이 돌아왔지만 케빈 듀란트는 여전히 결장. 데니스 슈로더는 안전 프로토콜로 나오지 못하고 웨슬리 매튜스가 선발 출전. 

 

- 3분 가까이 득점이 없던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이 3점 넣더니 브루스 브라운의 플로터로 5-5. 카일 쿠즈마 3점과 르브론 제임스의 3점 플레이로 7-13. 하든이 또 3점 넣고 브라운이 득점해주며 시소게임으로 진행. 레이커스는 르브론이 벤치로 물러난 뒤 확실한 득점 옵션 없이 근근이 앞서가지만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3점으로 역전. 르브론이 들어와 페이더웨이로 만회하지만 TLC와 타일러 존슨이 3점 추가하고 31-24 1쿼터 종료.

 

- TLC가 3점 넣자 몬트레즈 해럴 덩크에 플로터로 34-28. 조 해리스 3점에 자유투로 38-28. 레이커스는 4분 넘게 겨우 4득점에 그치다가 르브론의 3점 플레이로 42-33. 19년전 오늘자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지에 아직 고등학생이던 르브론이 'Chosen One'이라는 타이틀로 표지에 실렸다고. 쿠즈마와 해럴이 득점하지만 해리스 3점 3개로 55-41. 두번째는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는 행운도 따랐다. 레이커스는 타임아웃을 불렀지만 제프 그린의 3점도 들어가며 58-41. 르브론이 들어와 드라이브 인 레이업에 알렉스 카루소가 몸을 던져 백패스로 공 살린 뒤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가 3점 넣고 르브론 페이더웨이로 62-50. 르브론은 자유투를 넣으며 통산 35,000득점을 달성했다. 카림 압둘 자바, 칼 말론에 이어 역대 세번째. 왼손 레이업까지 성공시키며 64-53 전반 끝.

 

- 레이커스는 후반에 마크 가솔 대신 마키프 모리스가 레귤러로 나오며 시작부터 스몰라인업을 가동했다. 해리스와 하든 3점으로 70-53. 르브론은 매튜스의 패스 받아 컷인 득점하더니 샷클락 직전에 점퍼 넣고 덩크까지 하며 71-59. TLC가 다시 나와서 3점 넣으며 80-65. 루와우 카바로는 3점 5개째. 르브론이 쉬러 나간 동안 쿠즈마는 제자리에서 페이더웨이 성공. 하지만 트랜지션 상황에서 랜드리 샤멧의 3점이 들어가며 87-67. 가솔이 자유투 3개에 3점, 르브론이 다시 들어와 레이업 넣는 등 90-74 3쿼터 종료.

 

- 해리스가 인바운드 패스를 점퍼로 처리해주고 하든은 미스매치된 가솔을 따돌리고 손쉽게 득점하며 96-74. 25점차까지 벌어졌지만 르브론은 포기하지 않고 3점에 리버스 레이업 넣으며 30득점을 채웠다. 4분여 남기고 프랭크 보겔 감독은 르브론을 빼고 알폰소 매키니, 퀸 쿡을 투입하며 사실상 포기를 선언했다. 재러드 더들리도 오랜만에 출전. 109-98 브루클린 승리.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23득점 11어시스트, 조 해리스: 21득점 3점 6/7, 카이리 어빙: 16득점 7리바운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15득점 3점 5/8, 랜드리 샤멧: 10득점, 디안드레 조던: 7득점 8리바운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2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6득점 9리바운드(5 공격), 몬트레즈 해럴: 10득점, 알렉스 카루소: 2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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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9. 토론토 랩터스 (13-15) vs 밀워키 벅스 (16-12) : 2021년 2월 17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토론토는 OG 아누노비 컴백.

 

- 카일 라우리 3점 플레이에 트랜지션 3점으로 16-7. 밀워키는 4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끌려갔다. 그러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자유투를 계속 얻어내고 속공 레이업 득점하며 18-15. 야니스는 이후에도 자유투와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로 7분 만에 10득점. 팻 코너튼이 벤치에서 나와 3점 넣으며 22-24 역전. 토론토가 앞서갈 때마다 코너튼이 3점 성공시키며 밀워키 다시 리드. 33-33 1쿼터 종료.

 

- 코너튼 또 3점에 덩크까지 하며 36-38. 코너튼은 다시 골밑 득점에 블락도 하며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단테 디빈첸조의 3점이 들어가며 38-45로 벌어졌다. 코너튼 또 블락 후 브린 포브스의 3점으로 38-48. 하지만 토론토도 수비가 되기 시작하며 3연속 레이업으로 44-50. 크리스 부셰와 파스칼 시아캄의 3점으로 52-53. 다시 시아캄, 바비 포티스, 프레드 밴블릿이 3점 주고받으며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포티스와 코너튼의 활약으로 동점 만들고 64-64 전반 끝. 라우리는 전반 종료를 앞두고 수비하다 발목을 접질려 라커룸으로 먼저 들어갔다. 

 

- 라우리가 무사히 돌아와 3점 넣으며 출발. 야니스도 3점으로 반격하며 69-69. 74-74에서 라우리는 다시 라커룸으로 이동. 부셰가 나와서 3점 2개 넣으며 82-76. 브룩 로페즈의 3점과 야니스의 자유투로 86-83. 인사이드에서 치열한 대결이 이어지다가 오늘 존재감 없던 애런 베인스가 5득점하며 94-91 3쿼터 종료.

 

- 야니스 3점에 자유투로 96-96. 토론토는 3점이 터지며 112-103으로 달아났다. 밀워키는 인사이드 공략을 통해 112-109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밴블릿의 3점을 시작으로 토론토는 117-109로 달아났다. 밀워키는 113점 이후 공격이 멈추면서 124-113 토론토 승리. 밀워키는 2019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이후 처음으로 4연패. 당시 토론토에게 먼저 2승을 거두고 내리 4패를 당했다. 정규시즌에서는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 부임 세 시즌 만에 처음이다.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33득점 7어시스트 3점 5/12, 파스칼 시아캄: 23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6어시스트, 카일 라우리: 1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크리스 부셰: 14득점 6리바운드 5블락 3점 4/7, OG 아누노비: 13득점 7리바운드, 노먼 파웰: 11득점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4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 팻 코너튼: 20득점 3블락 3점 4/10, 바비 포티스: 16득점 6리바운드, 단테 디벤첸조: 12득점 8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11득점 7리바운드, 브린 포브스: 11득점, D. J. 어거스틴: 0득점 6어시스트

 

 

 

 

 

 

 

 

 

 

 

 

GAME 410. LA 레이커스 (22-7)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1) : 2021년 2월 17일 경기. 타겟 센터

 

- 미네소타는 홈에서 레이커스 상대로 7연승 중. 칼 앤서니 타운스의 홈에서의 레이커스와의 전적도 7전 전승. 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당분간 못 나오는데 미네소타도 디안젤로 러셀이 왼쪽 무릎수술을 받고 4-6주 결장 예상. 르브론 제임스는 현재 시즌 평균 득점이 25.5점인데 홈, 원정, 승리시, 패배시 기복 없이 모든 상황마다 25점대.

 

- 리키 루비오가 3점 포함 5득점하자 데니스 슈뢰더도 4득점하며 4-7. 르브론과 앤서니 에드워즈도 5점씩 넣으며 11-10. 에드워즈 득점에 타운스 3점으로 11-15. 르브론 레이업에 이어 카일 쿠즈마 3점과 슈뢰더 득점 나오며 20-20 동점. 르브론이 나서서 득점하며 레이커스 앞서가지만 릅 비롯해서 전체적으로 턴오버가 많아. 그나마 알렉스 카루소와 르브론의 블락으로 실점을 줄였다. 30-27 1쿼터 종료. 레이커스는 턴오버를 무려 10개나 범했다.

 

- 르브론과 몬트레즈 해럴이 득점하며 리드하지만 조쉬 오코기와 조던 매클러플린 3점으로 36-35. 오코기가 또 3점 넣으며 40-41 역전. 타운스와 에드워즈가 나와 득점하며 44-49로 벌어졌다. 특히 타운스는 3점 쏘는 척 해럴을 낚은 후 성큼성큼 들어가 덩크. 두 팀 모두 슛이 잠잠해진 가운데 재럿 밴더빌트는 공격 리바운드 2개를 따내며 득점까지. 마크 가솔이 3점 넣자 캣도 가솔 앞에서 점퍼 성공하며 53-56. 르브론이 수비 방해를 뚫고 훅샷 성공시켜 57-56 레이커스 다시 리드하며 전반 끝.

 

- 양팀 페인트존에서 득점 대결 펼쳐지며 리드 체인지에 동점 거듭. 가솔 점퍼에 3점 넣으며 레이커스가 앞서다가도 루비오가 샷클락 직전에 던진 점퍼 들어가 동점. 에드워즈 3점으로 68-71.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가 3점 넣자 말릭 비즐리도 3점으로 반격하며 71-75. 미네소타의 에너지에 끌려가던 레이커스는 자유투로 77-77 동점. 해럴의 속공 레이업과 카루소 3점으로 86-81. 매클러플린 3점 넣고 86-84 3쿼터 종료.

 

- 르브론의 연속 득점으로 90-84. 매클러플린이 레이업에 3점도 넣으며 92-89. 해럴 공격 리바운드에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마키프 모리스의 3점으로 98-89. 해럴이 스틸하고 원맨 속공에 이은 덩크, 웨슬리 매튜스가 3점 넣으며 103-89로 더 벌어졌다. 밴더빌트 계속해서 허슬을 보여주고 에드워즈가 백투백 3점 넣으며 105-100으로 추격. 27득점으로 커리어 하이. 에드워즈가 기세를 살려 돌파 후 레이업 시도하지만 르브론이 길목에 자리잡고 차징을 유도해냈다. 미네소타는 루비오와 밴더빌트가 골밑 공격을 실패한 반면, 레이커스는 쿠즈마가 점퍼 넣고 가솔 시간에 쫓기면서도 3점 성공시키며 110-100. 르브론이 페이더웨이 점퍼까지 넣으며 쐐기를 박고 112-104로 레이커스 승리. 레이커스는 미네소타 원정 7연패 탈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0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데니스 슈뢰더: 24득점 4스틸, 몬트레즈 해럴: 17득점 6리바운드, 마크 가솔: 11득점

 

미네소타

앤서니 에드워즈: 28득점 7리바운드 3점 5/10, 칼 앤서니 타운스: 15득점 6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13득점 8어시스트, 조던 매클러플린: 13득점, 말릭 비즐리: 11득점, 나즈 리드: 10득점, 재럿 밴더빌트: 4득점 13리바운드(7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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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0.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0-15) vs 덴버 너게츠 (14-11) : 2021년 2월 13일 경기. 볼 아레나

 

- 알 호포드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 3점 포함 7득점하며 8-2 오클라호마 리드. 호포드가 3점 추가하고 공격이 풀리지 않던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가 필드골 2개 넣으며 13-6. 양팀 공격 지지부진한 가운데 덴버가 조금씩 추격하며 18-16. 그러나 덴버는 벤치멤버들이 투입되면서 득점하지 못하는 사이 오클라호마는 높이가 낮아진 상대 골밑을 집중 공략하며 28-16 1쿼터 종료.

 

- 덴버의 슛 난조 계속되는 사이 OKC는 34-20으로 리드폭을 벌렸다. 세컨 찬스 득점과 상대 턴오버로 인한 득점 모두 오클라호마가 10-0으로 앞섰다. 샷클락 0.5초 남기고 인바운드 패스받은 요키치가 3점 라인 밖에서 뒤로 물러나면서 한 발로 점프하며 3점 던진 것이 들어갔다. 인사이드 위주로 득점하던 OKC였으나 저스틴 잭슨과 대리어스 베이즐리, 루겐츠 도트의 3점이 들어가며 50-31로 벌어졌다. 조커가 연달아 팁인 득점하며 53-40 전반 끝. 덴버는 2019년 11월 3일 올랜도 전 이후 전반 최소 득점.

 

- 요키치의 패스가 두 번이나 끊기는 등 덴버의 공격 흐름이 평소 같지 않다. 하지만 전반에 슛이 짧던 자말 머레이가 3점 넣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골밑 득점에 3점 넣으며 66-56. 폴 밀샙의 연속 득점에 덴버 팀 수비도 살아나고 이것이 역습으로 연결되며 70-64. 그러나 이후 덴버는 3점을 계속 시도하지만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잭슨의 역습으로 3점 플레이를 내줬다. 잭슨은 3점도 추가. 이대로 쿼터가 끝나는 듯 했으나 머레이가 버저 울리기 직전에 멀리서 던져본 3점이 백보드에 맞았고, 어차피 안 들어갈 각도였는데 하미두 디알로가 건드리면서 3점으로 인정되며 79-70 3쿼터 종료. 말그대로 본헤드 플레이였다.

 

- 혼전이 이어지다 몬테 모리스의 3점으로 82-77 5점차. 머레이의 패스가 밀샙의 득점으로 이어지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83-81. 하지만 덴버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오클라호마가 연달아 골밑 득점 올리고 디알로의 자유투로 89-81. 덴버는 머레이의 페인트존 점퍼에 윌 바튼이 3점 넣으며 89-86. 켄리치 윌리엄스가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음에도 오클라호마의 공격은 끝내 실패하고 포터 돌파 후 플로터로 89-88. 덴버의 강한 수비로 OKC 샷클락 바이얼레이션 걸리고 1:21 남기고 조커의 점퍼로 89-90 역전. 바튼 3점까지 들어가며 89-93. OKC는 작전타임 후 슛도 던져보지 못하고 디알로 공격자 반칙으로 기회를 날렸다. 파울작전하며 끝까지 물고 늘어졌지만 95-97 덴버 승리. 요키치가 점퍼 넣고 역전하기 전까지 한 번도 리드하지 못했는데 19점차의 열세를 극복했다.

 

오클라호마

저스틴 잭슨: 20득점, 하미두 디알로: 16득점 3스틸, 알 호포드: 16득점, 루겐츠 도트: 15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7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대리어스 베이즐리: 7득점 7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7득점 8리바운드

 

덴버

자말 머레이: 22득점, 니콜라 요키치: 22득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 15득점, 폴 밀샙: 12득점 3블락, 윌 바튼: 10득점, 자마이칼 그린: 2득점 7리바운드

 

 

 

 

 

 

 

 

 

 

 

 

GAME 381. 밀워키 벅스 (16-10) vs 유타 재즈 (21-5) : 2021년 2월 13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경기 전까지 4승 4패였던 유타는 지난 1월 9일 밀워키 전 승리 이후 16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그 때부터 오펜시브 레이팅 119.6, 3점 시도 43.7개, 점수차 13.7로 모두 리그 1위. 

 

- 크리스 미들턴 5득점, 조 잉글스는 3점 3개로 9득점하며 7-9. 수비의 시선이 자신에게 쏠리자 잉글스는 루디 고베어에게 패스하고 고베어는 자유의 여신상 덩크. 잉글스 트랜지션 상황에서 드리블 치고 가다 또 3점 넣으며 7-14. 4분 만에 3점 4/4.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킥아웃이 브린 포브스와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연결되며 13-14. 조던 클락슨과 도노반 미첼의 3점 플레이가 연달아 나왔다. 하지만 밀워키도 곧바로 반격하며 접전이 이어졌다. 토리 크레익은 데릭 페이버스가 페이크 쓰는 줄 모르고 블락 위해 점프했다가 상체에 걸려 왼쪽 어깨부터 코트에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통증을 호소하긴 했지만 심하지는 않은듯 그대로 플레이. 조지 니엥이 3점 한 개, 클락슨은 백투백 3점 넣으며 24-33. 크레익 3점, 바비 포티스가 고베어의 블락을 피해 레이업 성공하는 등 밀워키가 추격하며 31-35 1쿼터 종료.

 

- 클락슨이 골밑에서 4득점하고 3점까지 넣으며 38-48로 벌어졌다. 양팀 공격 실패가 이어지다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3점으로 38-51. 로이스 오닐은 야니스의 포스트업에 쉽게 밀리지 않으며 페이더웨이를 던지게 하거나 기대는 야니스를 의자빼기로 넘어지게 하는 등 좋은 수비를 선보였다. 브룩 로페즈만 연속 득점하며 45-55. 미첼이 3점 넣고 왼쪽 코너에서 오른쪽 코너에 있던 잉글스에게 크로스 코트 패스, 잉글스가 3점 넣으며 47-61. 미들턴이 3점 넣지만 미첼이 곧바로 자유투 3개 얻어내며 상쇄. 미첼이 공중에서 몸을 비틀어 킥아웃하고 잉글스가 코너에서 6개째 3점 성공. 개인 반 경기 최다 3점 신기록. 52-69 전반 끝. 야니스는 지난 시즌 유타 원정에서 2득점에 그쳤는데 오늘도 똑같이 2득점뿐. 플러스 마이너스도 -17로 똑같다. 다만 당시 후반에 28득점을 올렸는데 과연 오늘은?

 

- 야니스가 역시 적극적으로 공격 시도하고 덩크에 3점 플레이 만들며 빠르게 5득점. 하지만 미첼이 득점하고 고베어 팁인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어 59-77. 경기장에 데론 윌리엄스가 방문해서 유타 중계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헤어지는 과정이 좋지 못했지만 역시 시간이 약인가보다. 20점차까지 벌어졌을 때 야니스가 더블팀 사이를 빠져나와 멋진 스쿱 레이업 성공. 포티스의 3점과 야니스 왼손 덩크에 자유투까지 더해져 77-93. 유타의 턴오버가 늘어나며 82-96 3쿼터 종료.

 

- 레이업 스텝 밟다 발목에 이상이 생긴 니엥은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얼마 안 가 돌아왔다. 4쿼터 들어 야니스가 오닐의 수비를 쉽게 벗겨내며 5득점. 하지만 고베어가 야니스에게 붙으면서 밀워키의 득점이 주춤해졌다. 미들턴은 공격 시도가 적고 밀워키 3점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 사이 유타는 미첼과 고베어가 득점. 야니스 3점, 덩크에 속공 때 앞장서서 달리는 등 분전하지만 10점차 밑으로 좁히지 못하며 115-129 유타 승리. 21승 5패로 1996-97 시즌을 넘어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좋은 출발. 또한 4명의 선수가 25+득점한 것도 창단 이래 처음이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9득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 브룩 로페즈: 23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8득점, 바비 포티스: 15득점, D. J. 어거스틴: 12득점, 팻 코너튼: 2득점 4스틸

 

유타

루디 고베어: 27득점 12리바운드 4블락, 조 잉글스: 27득점 3점 7/9, 도노반 미첼: 26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조던 클락슨: 25득점 3점 4/11, 데릭 페이버스: 10득점 6리바운드, 로이스 오닐: 0득점 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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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7. 밀워키 벅스 (16-9) vs 피닉스 선즈 (15-9) : 2021년 2월 11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오늘도 즈루 할러데이 대신 브린 포브스 선발 출전. 피닉스는 크리스 폴이 복귀했다.

 

- 치열한 슛 대결 펼치며 20-18. 어느 한 팀이 여유 있게 앞서지 못하고 초반부터 접전. 피닉스는 폴이 점퍼를 넣어주고 디안드레 에이튼이 인사이드에서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밀워키는 역시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공격을 주도하고 크리스 미들턴도 호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세컨 유닛들이 나오는 동안에도 시소게임이 이어지며 32-32 1쿼터 종료. 폴과 데빈 부커는 자신들에게 수비가 몰리는 것을 이용해 각각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밀워키가 한때 5점차로 앞서며 이때까지 가장 큰 리드를 만들지만 자유투에 이어 폴의 3점으로 38-37. 하지만 단테 디빈첸조와 포브스의 3점이 들어가며 48-39. 피닉스는 미캘 브리지스의 컷인, 이트완 무어의 골밑 득점, 에이튼의 3점 등으로 반격하지만 밀워키의 3점이 터지며 점수차가 줄어들지 않았다. 오히려 디빈첸조, 브룩 로페즈, 미들턴이 3점을 추가하며 67-51. 부커가 분전하며 71-59 전반 끝.

 

- 폴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고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득점. 밀워키의 공격이 주춤한 사이 브리지스와 폴의 3점으로 79-75 추격. 밀워키가 다시 도망가려 하지만 미들턴과 부커가 3점 플레이 주고받은 후 폴과 부커의 점퍼로 89-84. 야니스가 폴처럼 파울을 얻어내면서 자유투를 많이 던지는데 후반에만 10개 중 하나만 놓치고 토리 크레익이 3점 넣으며 96-85. 부커와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99-96. 프랭크 카민스키 팁인으로 99-98. 피닉스는 연속 11득점. 미들턴의 점퍼로 101-98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하고 2분도 지나기 전에 캠 존슨과 폴, 카민스키의 3점이 터지며 101-107 역전. 타임아웃 후 야니스 골밑 득점에 3점 플레이도 나오며 106-107. 112-113에서 제이 크라우더 3점. 폴이 포브스의 차징을 유도하더니 점퍼도 성공시키며 112-118. 야니스는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 얻었는데 실패, 로페즈가 리바운드 잡고 파울 얻어 자유투 모두 성공시키며 116-118. 폴의 자유투와 부커의 점퍼로 3분 남기고 116-122. 미들턴이 자유투를 얻었으나 다 놓치고 부커 롱2로 116-124. 야니스의 3점 플레이로 쫓아가지만 이어진 속공 찬스에서 미들턴이 볼 간수를 못하며 턴오버. 119-124. 밀워키는 위기 넘기고 디빈첸조 스틸에 미들턴 3점으로 122-124. 폴 점퍼 실패 후 야니스 덩크로 124-124 동점. 부커 자유투 하나 실패해 밀워키 찬스 맞았으나, 야니스가 크라우더의 의자 빼기 수비에 당하며 피닉스가 공을 따냈다. 부커의 점퍼 실패하고 로페즈 넘어지면서 타임아웃 요청. 밀워키 마지막 공격에서 야니스가 점퍼 실패하며 접전 끝에 124-125로 피닉스 승리. 야니스는 시즌 하이인 47득점을 올렸으나 최후의 순간에 점퍼 실패로 승리의 영광을 따내지는 못했다. 피닉스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폴과 부커가 동반 25+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47득점 11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8득점 11어시스트, 브린 포브스: 17득점 3점 5/8, 바비 포티스: 12득점 9리바운드, 단테 디빈첸조: 10득점 6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10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0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폴: 28득점 7어시스트 3점 4/7, 디안드레 에이튼: 17득점 7리바운드, 미캘 브리지스: 15득점 3점 3/3, 프랭크 카민스키: 14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제이 크라우더: 6득점 14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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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1. 밀워키 벅스 (16-8) vs 덴버 너게츠 (12-11) : 2021년 2월 9일 경기. 볼 아레나

 

- 즈루 할러데이는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하고 브린 포브스 선발. 덴버는 자말 머레이가 복귀하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양팀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 센터들이 하나씩 넣는 등 3점이 계속 들어갔다. 5개를 주고받으며 3분 남짓 만에 8-13. 단테 디빈첸조의 백투백 3점으로 15-16.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로 역전. 돌파에 레이업까지. 다시 3점과 점퍼가 연이어 들어가며 리드 체인지 이어지다 37-42 1쿼터 종료.

 

- 두 팀 모두 여전히 슛이 잘 들어가며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밀워키는 꾸준히 득점을 해내지만 덴버는 4분 가까이 필드골을 넣지 못하다 윌 바튼의 골밑 공격이 연달아 성공하며 52-52. 니콜라 요키치의 왼손 플로터로 역전. 이번에는 반대로 밀워키가 3분 넘게 무득점에 그친 사이 덴버가 내리 10득점하며 앞서가. 59-62 전반 끝. 밀워키는 전반을 리드했을 때 14승 1패,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1승 7패인데 오늘은 어떻게 될지.

 

- 포터가 연달아 턴오버를 저지르고 야니스의 덩크로 69-68 역전. 브룩 로페즈의 3점에 크리스 미들턴의 레이업, 포브스의 3점 등 이번에는 밀워키가 연속 15득점하며 77-68. 조커의 득점으로 무득점 행진을 마감한 덴버는 이후 요키치가 5점을 추가하며 79-78로 따라붙었다. 요키치는 두 번의 공격리바운드 끝에 득점하며 83-83 동점. 야니스는 골밑에서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하며 자유투 얻어내 점수를 올리더니 요키치가 방심한 틈을 타 3점도 성공시켰다. 93-88 3쿼터 종료.

 

- 자마이칼 그린의 풋백 득점으로 3점차로 좁혀지지만 토리 크레익과 바비 포티스가 득점하며 98-90. 이어서 미들턴이 4점을 넣으며 10점차로 벌어졌다. 덴버는 요키치가 3점에 점퍼 연달아 넣으며 분전하지만 야니스가 오늘 두번째 3점 성공. 너게츠가 8점차로 따라붙을 때마다 밀워키가 반격하며 그 밑으로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로페즈가 풋백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고 승부를 결정지으며 125-112 밀워키 승리.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0득점 9리바운드 3블락, 크리스 미들턴: 29득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스틸, 브린 포브스: 15득점, 단테 디빈첸조: 13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브룩 로페즈: 13득점 7리바운드, 토리 크레익: 9득점 3점 3/3, 바비 포티스: 7득점 6리바운드

 

덴버

니콜라 요키치: 35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윌 바튼: 24득점, 폴 밀샙: 14득점 3블락, 몬테 모리스: 12득점, 자말 머레이: 11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8득점 7리바운드, R. J. 햄튼: 3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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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4. 밀워키 벅스 (15-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4) : 2021년 2월 7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2차전. 클리블랜드는 래리 낸스 주니어가 복귀.

 

- 1쿼터 중반까지 13-13으로 다소 저조한 득점. 밀워키는 3점 3/9에 그쳐. 클리블랜드는 페인트존 득점이 주를 이루고 특이하게 안드레 드러먼드가 점퍼를 2번 시도해 하나 성공. 즈루 할러데이 3점에 포스트업 후 훅샷으로 17-16 역전. 클리블랜드는 연이은 턴오버로 공격권을 헌납하며 밀워키의 속공 득점이 이어져 연속 10점을 넣으며 25-16. 막판 제디 오스만의 플로터에 콜린 섹스턴의 3점 플레이로 따라잡으며 25-22 1쿼터 종료.

 

- 토리안 프린스의 3점에 터치다운 패스를 받은 오스만의 레이업으로 29-27. 그러자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공격에 앞장서며 36-31. 그 사이 두 번의 턴오버가 불렸어야 했는데 심판들은 그냥 넘어갔다. 프린스와 대리어스 갈랜드의 3점으로 동점을 만들자 크리스 미들턴도 3점으로 반격하며 다시 앞서갔다. 할러데이의 뱅크 3점에 점퍼 2개로 7득점하며 52-48. 59-54 전반 끝.

 

- 야니스와 미들턴의 득점이 나오며 71-60. 낸스는 갈랜드의 긴 패스를 받아 자유의 여신상 덩크로 건강하게 컴백했음을 알렸다. 클리블랜드는 드러먼드와 프린스가 득점을 도맡았다. 그러나 클리블랜드의 턴오버가 늘어난 사이 밀워키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점수로 연결해 86-74. J. B. 비커스태프 감독이 타임아웃을 불렀으나 효과 없이 91-74로 벌어졌다. 94-77 3쿼터 종료.

 

- 갈랜드의 활약으로 한때 12점차까지 추격했으나 밀워키의 슛은 던지는 족족 들어가며 어느새 20점차 이상 벌어졌다. 브린 포브스가 3점 3개를 추가해 3점 6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124-99 밀워키 승리.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4득점 11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20득점 3점 4/5, 즈루 할러데이: 20득점 8어시스트, 브린 포브스: 18득점 3점 6/6, 바비 포티스: 3득점 8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안드레 드러먼드: 28득점 11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9어시스트, 콜린 섹스턴: 17득점, 토리안 프린스: 12득점, 재럿 앨런: 2득점 7리바운드

 

 

 

 

 

 

 

 

 

 

 

 

GAME 335. 샌안토니오 스퍼스 (13-11) vs 휴스턴 로케츠 (11-11) : 2021년 2월 7일 경기. 토요타 센터

 

- 두 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 크리스찬 우드는 발목부상으로 몇 주간 결장 예상. 존 월은 컴백하고 우드 대신 당분간 드마커스 커즌스가 선발로 나선다. 제이션 테이트는 시즌 12번째 선발 출전인데 휴스턴 루키로서는 2014-15 시즌 타릭 블랙 이후 최다. 샌안토니오는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로니 워커가 결장하고 데릭 화이트, 야콥 퍼틀이 스타팅으로 나온다. 

 

- 샌안토니오는 디존테 머레이와 더마 데로잔이 미드레인지 점퍼로 게임을 풀어가며 13-7 리드. 샌안토니오의 수비가 잘 되는 가운데 벤치에서 나온 드류 유뱅크스가 두 포제션 연속 블락을 해냈다. 끌려가던 휴스턴은 에릭 고든의 백투백 3점으로 25-20 추격. 29-23 1쿼터 종료.

 

- 스퍼스는 점퍼가 상대적으로 잘 들어가는 가운데 루디 게이가 점퍼에 3점도 넣으며 42-29까지 리드. 휴스턴은 작전타임 후 수비를 정비하고 빠른 역습으로 41-36 추격. 양팀은 성급하게 공격을 진행하려다 패스 미스가 늘어났다. 월이 송곳 같은 패스를 부기에게 찔러주고 부기가 덩크로 마무리해 2점차를 만들었으나, 머레이에게서 패티 밀스로 이어지는 앨리웁 플레이로 51-47 전반 끝. 유뱅크스가 간간이 득점도 해주고 수비에서는 블락도 해주는 등 뜻밖의 활약.

 

- 휴스턴은 월과 커즌스의 득점으로 근소한 열세를 유지하지만 찬스를 잡고도 동점 내지 역전을 만들지 못했다. 특히 빅터 올라디포는 3점, 점퍼는 고사하고 레이업마저 놓쳤다. 샌안토니오는 계속 슛 시도 중 파울을 얻어내며 67-59로 달아났다. 데로잔이 페이더웨이 점퍼를 연거푸 넣어 두자릿수 리드. 휴스턴은 월이 막판 자유투에 3점 플레이로 5득점하며 84-77 3쿼터 종료.

 

- 대뉴얼 하우스의 백투백 3점으로 90-89. 휴스턴이 쫓아올 때마다 데릭 화이트가 점퍼를 넣거나 플로터 득점하며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커즌스의 풋백 득점이 샷클락 이후에 들어간 것으로 인정되어 삭제된 휴스턴은 아쉬움과 허탈함을 뒤로 하고 부기가 이번에는 제대로 된 블락으로 상대 공격을 막아내고 고든의 3점으로 4:30 남기고 98-97. 고든의 자유투로 동점 만들고 월의 풀업 점퍼로 98-100 역전. 퍼틀의 자유투로 다시 동점. 커즌스는 3점 실패 후 데로잔에게 쓸데없는 파울을 범하며 자유투를 헌납했다. 커즌스가 턴오버로 공격권을 날렸으나, 고든이 다시 스틸 후 컷인하는 하우스에게 패스, 하우스 레이업 득점하며 102-102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데로잔이 자유투에 3점 플레이로 107-102로 점수차를 벌렸다. 샌안토니오는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고 111-106으로 승리.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30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데릭 화이트: 14득점, 루디 게이: 14득점 6리바운드 3점 3/3, 드류 유뱅크스: 12득점 3블락, 켈든 존슨: 10득점 6리바운드, 데빈 바셀: 9득점 3스틸, 야콥 퍼틀: 2득점 11리바운드

 

휴스턴

존 월: 27득점 7어시스트, 에릭 고든: 26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데이빗 느와바: 14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2득점 11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2득점, 빅터 올라디포: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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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3. 밀워키 벅스 (14-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3) : 2021년 2월 6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초반 클리블랜드의 인사이드 공격이 통하며 앞서다가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공격자 파울을 2개나 범했음에도 밀워키가 서서히 따라붙으며 13-13 동점. 클리블랜드는 계속 페인트존 위주로 공격하다 재럿 앨런이 코너에서 3점을 넣고 제디 오스만도 3점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벌렸다. 밀워키는 앨런의 존재로 인해 인사이드 득점에 어려움을 겪으며 26-33 1쿼터 종료.

 

- 바비 포티스가 연속 6득점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 야니스도 계속된 골밑 득점에 자유투도 성공.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42-41 역전. 밀워키는 3점 1/13에 그친 반면 토리안 프린스의 백투백 3점으로 50-56 클리블랜드 리드. 막판 밀워키가 다소 성급하게 공격 시도하는 것을 캐브스 수비가 연달아 막아내고 60-63 전반 끝.

 

- 야니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3쿼터에만 9득점. 밀워키가 앞서가자 클리블랜드는 3점 2개로 한때 리드하다 접전이 이어졌다. 밀워키 터프해진 수비에 캐브스의 슛 실패 많아지며 최대 7점차까지 벌어졌다가 94-89 3쿼터 종료.

 

- 3쿼터 중간에 무릎에서 피가 흘러 라커로 들어가 치료받은 야니스는 나오자마자 3점 성공시켜 104-94. 이후 클리블랜드는 짧은 거리에서의 슛도 잘 들어가지 않고 아주 잠깐 한자릿수가 된 것을 제외하면 계속 10점차 이상이 유지되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벌어지며 123-105 밀워키 승리.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3득점 12리바운드 4블락, 즈루 할러데이: 17득점 7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15득점, 바비 포티스: 14득점 6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13득점 6리바운드, 단테 디빈첸조: 11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토리 그레익: 4득점 8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19득점, 안드레 드러먼드: 18득점 9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3득점, 재럿 앨런: 13득점, 토리안 프린스: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7, 제디 오스만: 12득점,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GAME 324. 유타 재즈 (18-5) vs 샬럿 호네츠 (10-12) : 2021년 2월 6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테리 로지어가 발목부상에서 돌아왔는데 P. J. 워싱턴이 지난 경기에 당한 오른발 부상으로 빠져서 로지어, 디본테 그래햄, 라멜로 볼이 선발로 나오는 3가드 라인업. 동서부를 아울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타는 경기당 3점 16.7개, 리바운드 49.3개, 리바운드 마진 +7.0, 턴오버 차이 3.1개, 상대 필드골 성공율 48.4% 등의 분야에서 각각 리그 1위에 랭크되어 있다.

 

- 샬럿은 던지는 슛마다 들어가며 2-11 리드. 유타 작전타임 후 추격하지만 고든 헤이워드가 11득점을 올리는 등 샬럿의 공격이 순조롭게 돌아가며 12-24로 벌어졌다. 도노반 미첼이 벤치로 물러나고 보얀 보그다노비치, 로이스 오닐 등 주전들의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유타 빠르게 추격. 30-32 1쿼터 종료.

 

- 조던 클락슨 스틸에 이은 득점, 조지 니엥 컷인 레이업에 3점까지 넣으며 37-32 유타 역전. 그래햄이 3점 넣으며 다시 추격에 나섰지만 드리블하다 다리 어딘가가 좋지 않은듯 교체됐다. 뉴햄프셔의 브류스터 아카데미 시절 함께 뛰었던 미첼이 보는 앞에서 3점 3개를 성공시키는 등 컨디션이 좋았는데 샬럿은 물론 본인에게도 아쉬운 상황. 마일스 브리지스는 계속 오픈찬스가 주어지지만 3점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반면 유타는 클락슨과 마이크 콘리의 3점으로 46-35. 콘리는 통산 1,244개의 3점으로 63위인 델 커리와는 하나, 62위인 히도 터콜루와는 2개 차이. 커리는 은퇴하던 2001-02 시즌까지만 해도 3점 역대 10위였는데 후배들이 치고올라오면서 순위가 한없이 추락중. 타임아웃 후 로지어가 3점 넣더니 유타의 안일한 패스를 스틸해 바로 레이업하며 순식간에 5득점. 라멜로는 속공 상황에서 유타의 수비 숫자가 많음에도 과감히 돌파해 레이업하며 48-44. 하지만 로이스 오닐이 3점을 1개, 미첼은 2개 넣으며 59-49로 다시 벌어졌다. 라멜로도 센스 넘치는 플레이로 선전하지만 유타의 슛이 식을 줄을 모르며 69-54 전반 끝.

 

- 그래햄은 왼쪽 허벅지 안쪽 좌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의문인 상황. 미첼의 활약이 이어지고 콘리가 델 커리를 제치는 3점 넣으며 85-62로 벌어졌다. 보얀도 3점 4개 추가하며 99-74. 루디 로베어가 파울트러블로 교체된 사이 샬럿이 연속 10득점하며 106-90 3쿼터 종료.

 

- 평소 골밑 마무리가 좋지 않은 비스막 비욤보가 오늘따라 득점으로 연결을 잘 해주며 107-96으로 추격. 여기에 라멜로가 레이업에 3점 넣으며 110-101. 유타는 오닐과 보얀의 3점이 들어가며 118-103. 콘리도 햄스트링 통증으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라멜로 연속 레이업 성공하고 두번째는 추가 자유투까지 넣어 125-115. 라멜로의 커리어 첫 30득점 경기. 하지만 다시 미첼과 보얀의 쐐기 3점이 터지는 등 138-121 유타 승리. 유타는 3점 26개로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작성했다.

 

유타

보얀 보그다노비치: 31득점 7리바운드 3점 7/10, 도노반 미첼: 30득점 3점 5/9, 마이크 콘리: 16득점 3점 4/7, 조던 클락슨: 15득점, 루디 고베어: 12득점 15리바운드 4블락, 조 잉글스: 10득점 11어시스트, 데릭 페이버스: 7득점 7리바운드 3블락

 

샬럿

라멜로 볼: 34득점 8어시스트 3점 4/9, 고든 헤이워드: 25득점 10리바운드, 테리 로지어: 15득점 3스틸, 비스막 비욤보: 13득점, 디본테 그래햄: 11득점 3점 3/3, 케일럽 마틴: 7득점 7리바운드, 코디 젤러: 6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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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0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6-6) vs 샬럿 호네츠 (10-11) : 2021년 2월 4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라멜로 볼 평균 6.1 어시스트, 1.4 스틸 모두 루키 가운데 1위. 리바운드는 5.9개로 2위, 12.2점으로 득점 3위. P. J. 워싱턴과 테리 로지어가 부상으로 결장하며 마일스 브리지스가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조엘 엠비드는 동부컨퍼런스 1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개인 두번째 수상으로 필라델피아 역사에서 찰스 바클리, 모제스 말론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1위는 앨런 아이버슨 4회, 2위가 줄리어스 어빙의 3회.

 

- 샬럿은 디본테 그래햄과 라멜로의 좋은 패스를 각각 브리지스와 고든 헤이워드가 덩크로 연결하며 0-4로 출발. 필리는 조조가 3점 2개를 포함 8득점하며 12-7로 뒤집었다. 이후 여러 선수들의 고른 득점, 조조도 점수 추가하며 21-7로 달아났다. 필리의 강한 수비 속에 샬럿은 3점 1/10에 그치는 등 공격에서 활로를 찾지 못하며 30-13 1쿼터 종료.

 

- 케일럽 마틴이 수비에서 한참 큰 드와이트 하워드를 상대로 차징을 유도하는 등 좋은 모습. 샬럿은 공격도 원활하게 돌아가며 34-21로 추격했다. 필리가 다시 달아나지만 라멜로의 패스를 받은 브리지스의 윈드밀 덩크와 헤이워드의 3점으로 39-28. 하지만 대니 그린이 3점 2개를 포함해 9득점하고 엠비드의 활약도 더해지면서 56-32로 달아났다. 64-42 전반 끝.

 

- 세스 커리가 제몫을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그린의 3점 등으로 한때 24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라멜로와 그래햄의 3점으로 72-55 추격. 3점이 터지기 시작한 샬럿은 7개 중 6개를 적중시키며 78-67로 쫓아갔다. 그래햄이 자유투 2개를 넣고 3구째를 놓친 것을 샬럿이 다시 리바운드를 따내고 말릭 몽크의 3점으로 80-72. 이후 샬럿의 공격이 주춤한 사이 필리가 연속 8득점하며 89-76 3쿼터 종료.

 

- 필리는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세컨유닛들과 함께 뛰며 연이어 득점을 올려 10점차 이상 리드해나갔다. 샬럿은 그래햄, 몽크가 3점을 넣고 라멜로가 분전하지만 코디 젤러와 비스막 비욤보의 인사이드 득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확실히 워싱턴과 로지어의 공백이 느껴졌다. 게다가 브리지스가 5파울로 벤치행. 헤이워드의 4득점으로 8점차까지 좁혔으나, 공을 돌리다 샷클락에 걸려 공격권을 날리고 그린에게 3점을 얻어맞았다. 거의 다 끝난 분위기에서 라멜로가 방심한 엠비드의 공을 스틸해 3점을 넣으며 5점차를 만들었지만, 필리는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어 118-111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4득점 11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26득점 6리바운드, 대니 그린: 16득점 3점 4/7, 벤 시몬스: 15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셰이크 밀튼: 13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5득점 10리바운드

 

샬럿

라멜로 볼: 22득점 7리바운드, 고든 헤이워드: 22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디본테 그래햄: 18득점 7어시스트, 마일스 브리지스: 16득점 7리바운드, 말릭 몽크: 13득점, 코디 젤러: 9득점 8리바운드(5 공격)

 

 

 

 

 

 

 

 

 

 

 

 

GAME 306. 인디애나 페이서스 (12-10) vs 밀워키 벅스 (13-8) : 2021년 2월 4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아비다스 사보니스와 도만타스 사보니스 부자 비교. 최전성기가 지나고 부상으로 운동능력을 잃은 상태에서 NBA에서 활동한 아비다스. 당시에는 드물었던 3점 던지는 센터로 슛이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성공율 자체는 아들인 도마가 더 높아서 의외였던 부분.

 

- 인디애나의 슛 기복이 심한 가운데 밀워키는 득점 대부분이 어시스트에 의해 나오면서 한때 10점차까지 리드했다. 크리스 미들턴, 브룩 로페즈, 단테 디빈첸조 등이 3점을 성공시켰다. 짧은 시간이지만 할러데이 3형제가 모두 코트 위에 있었다. 흔치 않은 순간. 21-29 1쿼터 종료.

 

- 인디애나는 안일한 턴오버가 연달아 나오며 30-44로 벌어졌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2016-17 시즌만 해도 자유투 성공율이 77%였는데 매년 퇴보를 거듭하며 이번 시즌은 59%에 그치고 있다. 마이크 부덴홀저가 샌안토니오에서 어시스턴트 코치였던 시절 팀 던컨도 자유투 난조로 고생해서 이 방법 저 방법을 다 써봤다고 한다. 그 때 던컨에게 겨드랑이 털을 밀면 자유투가 좋아질 거라고 조언한 사람도 있었다고. 밀워키는 주전은 물론 벤치까지 3점이 터지며 20점차 이상 앞서다 인디애나가 지역방어로 바꾸고 밀워키의 턴오버를 유도해 47-61로 좁혀졌다. 51-68 전반 끝. 밀워키는 3점 12/26, 2점 11/22로 2점보다 3점을 더 많이 시도하고 더 많이 넣었다.

 

- 맬컴 브록던과 도마의 득점으로 착실히 따라잡던 인디애나였으나, 잠시 주춤하는 사이 밀워키가 역습하며 61-80으로 다시 벌어졌다. 로페즈와 디빈첸조의 3점 등으로 다시 1분 만에 61-88. 바비 포티스가 벤치에서 나와 연속 10득점하며 72-106으로 3쿼터 종료. 쿰보는 시즌 3호이자 통산 21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 4쿼터 시작부터 고가 비타제를 투입하며 사실상 가비지 타임 시작. 2분도 지나기 전에 74-114로 40점차. 밀워키는 지난 시즌까지 팀 역사상 20+ 3점 경기가 4회였는데 이번 시즌은 오늘까지 포함해 5회째. 쿰보는 3쿼터 마치고 이미 퇴근해 기자용 카메라를 들고 카메라맨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계속 화면에 잡혔다. 110-130 밀워키 완승.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33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8리바운드, 덕 맥더멋: 13득점 7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2득점, 애런 할러데이: 11득점, T. J. 맥코넬: 6득점 12어시스트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1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 브린 포브스: 20득점 3점 4/7, 바비 포티스: 18득점 9리바운드 3스틸 3점 4/5, 단테 디빈첸조: 16득점 3점 4/8, 크리스 미들턴: 12득점, 즈루 할러데이: 11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브룩 로페즈: 11득점 6리바운드, 토리 크레익: 8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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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1-8) vs 밀워키 벅스 (12-8) : 2021년 2월 2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밀워키는 최근 상대했던 샬럿, 뉴올리언스, 토론토에게 20개 이상의 3점을 허용했다. 3경기 연속 20개 이상 3점 허용은 NBA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2년간 수비로 이름 높았던 밀워키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그리고 경기당 3점 15.9개로 리그 2위인 포틀랜드와의 대결. 포틀랜드는 나시르 리틀이 선발 출전.

 

- 포틀랜드는 3분도 지나기 전에 3점 3개 넣으며 11-6 리드. 양팀 활발한 공격농구 펼치며 5분여 만에 18-16. 크리스 미들턴의 3점으로 23-24 역전. 두 팀 선수들 주전과 벤치를 가리지 않고 3점을 연습하듯이 던지고 성공시켜. 3분 남기고 30-34. 마지막에 바비 포티스가 포틀랜드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덩크하며 36-46 1쿼터 종료. 밀워키는 1쿼터를 리드했을 때 10승 3패, 열세였을 때 승리 없이 5패에 그쳤다. 과연 오늘은 어떻게 될 것인지.

 

- 2쿼터 들어 세컨유닛들 위주로 뛰는 동안 득점 페이스가 다소 떨어졌다. 10점대 전후의 밀워키 리드가 이어지다가 브린 포브스의 백투백 3점으로 49-67로 벌어졌다. 포티스도 계속 공격을 성공시키며 밀워키가 벤치 득점에서 14-30으로 압도. 포티스는 2쿼터 마지막에도 3점을 넣으며 56-79 전반 끝.

 

-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속공 상황에서 성큼성큼 들어가 레이업 넣으며 4,064번째 필드골 성공. 마이클 레드를 제치고 팀 통산득점 순위 6위로 올라섰다. 포틀랜드가 공격을 실패할 때마다 밀워키는 속공을 펼치며 쿰보와 즈루 할러데이가 손쉽게 득점을 올렸다. 미들턴의 3점까지 더해지며 67-96으로 벌어졌다. 밀워키의 파상공세가 이어지며 77-113 3쿼터 종료.

 

- 이미 승부가 기울어진 가운데 리틀은 계속 나와서 득점을 이어가며 커리어 하이인 30득점을 달성했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106-134 밀워키 대승.

 

포틀랜드

나시르 리틀: 30득점 6리바운드(5 공격) 3점 5/7, 데미언 릴라드: 17득점 7어시스트, 앤퍼니 사이먼스: 15득점, 에네스 칸터: 10득점 11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5득점 8리바운드, 해리 자일스 3세: 5득점 6리바운드

 

밀워키

즈루 할러데이: 2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바비 포티스: 21득점 8리바운드, 야니스 아데토쿤보: 18득점 6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17득점 9어시스트 3점 4/4, 브린 포브스: 13득점, D. J. 어거스틴: 13득점 6어시스트 3점 4/6, 타나시스 아데토쿤보: 2득점 6리바운드

 

 

 

 

 

 

 

 

 

 

 

 

GAME 295. 새크라멘토 킹스 (9-11)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12) : 2021년 2월 2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스티븐 아담스가 결장하고 잭슨 헤이즈 선발 출전. 

 

- 양팀 슛이 잘 들어가는 가운데 디애런 팍스와 버디 힐드의 3점에 인사이드에서는 마빈 배글리가 4득점하며 내외곽이 조화로운 새크라멘토가 16-12 리드. 새크라멘토의 연이은 턴오버를 이용해 추격한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의 3점으로 18-20 역전. 이후 시소게임 이어지다 빌리 에르난고메스의 골밑 4득점으로 뉴올리언스 리드. 팍스가 3점 플레이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자이언 윌리엄슨이 0.1초를 남기고 파울을 얻어 자유투 넣으며 30-33 1쿼터 종료.

 

- 조쉬 하트가 골밑 득점, 풋백과 팔로우업 덩크로 6득점하며 33-39 뉴올리언스 리드. 2쿼터 내내 뉴올이 앞서면 새크라멘토 추격하는 구도로 진행. 잉그램이 2쿼터에 좋은 활약하고 이어서 막판에는 자이언이 골밑에서 안정적으로 득점. 새크라멘토는 팍스와 해리슨 반즈의 득점으로 추격하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3점이 들어가며 60-62 전반 끝.

 

- 양팀 파울이 많이 나오며 자유투도 그만큼 자주 던졌다. 2쿼터에도 파울 관리가 되지 않던 헤이즈는 4파울로 교체되고, 배글리는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파울까지 받았다. 4분 정도 지나고나서부터 두 팀 모두 필드골 실패 없이 계속 들어가며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했다. 자이언은 간만에 3점을 성공시켰다.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경기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 경기당 한 번씩 시도하더니 드디어 넣었다. 에릭 블렛소의 3점과 론조 볼의 속공 득점으로 74-81. 하트가 살짝 건드린 팁인이 들어가는 행운도 따르며 75-85. 그러다 킹스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84-90. 하지만 뉴올리언스는 새크라멘토의 연이은 패스 미스를 모두 앨리웁으로 연결하며 다시 10점차. 87-94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에도 또 스틸에 이어 니킬 알렉산더 워커의 3점. 그러자 3쿼터 막판부터 감이 좋은 반즈와 힐드의 3점으로 93-97 추격. 양팀 턴오버로 몇 차례 기회 날리다 라샨 홈즈의 덩크와 팍스의 3점으로 101-100 역전. 잉그램과 팍스가 점퍼를 주고받고 팍스의 레이업으로 105-102. 엎치락뒤치락 하다 팍스의 레이업과 자유투로 109-106. 다시 팍스의 돌파 후 레이업으로 2분 남기고 111-106. 이후에도 팍스가 펠리컨스의 수비진을 뚫고 레이업 2개 추가하며 118-109 새크라멘토 승리.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38득점 12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4득점 8리바운드 3점 5/9, 라샨 홈즈: 17득점 10리바운드 6블락, 버디 힐드: 16득점 8리바운드 3점 4/15, 마빈 배글리 3세: 10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 5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하산 화이트사이드: 5득점 6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0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17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조쉬 하트: 15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에릭 블렛소: 14득점, 론조 볼: 14득점 3스틸, 빌리 에르난고메스: 13득점 11리바운드(6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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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7. 밀워키 벅스 (11-8) vs 샬럿 호네츠 (9-10) : 2021년 1월 31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즈루 할러데이가 골밑 득점에 3점으로 5득점하며 출발. 야니스 아데토쿤보 득점에 다시 할러데이가 3점을 넣으며 2분도 안 지나서 10-0. 샬럿은 쿰보의 테크니컬 파울로 얻은 자유투로 첫 득점하고 고든 헤이워드와 디본테 그래햄의 3점으로 13-7 추격. 3점에 이어 연이은 스틸과 속공 득점으로 20-19. 헤이워드의 3점으로 잠시 동점이 되지만 크리스 미들턴이 3점을 넣으며 밀워키 다시 리드. 오늘도 라멜로 볼에게서 마일스 브리지스로 이어지는 앨리웁 플레이가 나왔다. 파워넘치는 원핸드 덩크였다. P. J. 워싱턴의 3점이 림을 몇 번 맞고 들어가며 샬럿 역전. 말릭 몽크의 점퍼, 라멜로의 3점에 이어 몽크의 3점 버저비터로 31-39 1쿼터 종료. 밀워키는 1쿼터 리드시 11승 3패, 그렇지 못할 경우 승 없이 4패.

 

- 샬럿은 2쿼터 초반 홈 잡을 데 없는 공격으로 31-48로 달아나. 몽크가 선전을 이어가며 어느새 11득. 자유투 에어볼이 나오기도 했지만 쿰보의 주도로 38-51 추격. 샬럿이 일찍 팀파울에 걸려 밀워키는 계속 자유투를 던지고 팻 코너튼, 할러데이, 미들턴의 3점으로 57-63까지 좁혀져. 원 포제션 차이가 됐다가 64-68 전반 끝. 종료 직전 테리 로지어가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돌아오지 않고 휴식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기로.

 

- 로지어 대신 전반 활약 좋았던 라멜로가 후반 레귤러로 나섰다. 밀워키가 쫓아오면 샬럿이 달아나는 패턴이 반복. 미들턴의 연속 3점에 바비 포티스의 3점으로 86-86 동점. 컷인하던 쿰보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88-86 역전. 몽크의 3점 플레이에 라멜로의 속공 레이업으로 샬럿이 다시 앞서며 94-97 3쿼터 종료.

 

- 양팀 치열한 3점 대결. 밀워키가 동점을 만들면 샬럿은 한 포제션 앞서갔다. 라멜로의 자유투에 몽크의 속공 레이업으로 111-116. 밀워키는 5분 남기고 타임아웃을 소진했다. 그러나 밀워키의 4연속 공격 실패. 샬럿도 달아나지 못하다 코너튼의 3점으로 114-116. 밀워키는 동점 찬스를 맞았으나 쿰보가 수비에 막혀 패스 미스, 속공으로 이어져 라멜로가 어려운 자세로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114-119. 라멜로 인터셉트에 그래햄의 3점으로 2:30 남기고 114-122. 그래햄이 3점을 추가해 114-125. 1:30 남았는데 파울하고 주전들 불러들이며 백기를 내걸었다. 114-126 샬럿 승리. 라멜로가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합쳐서 25 이상을 기록했을 때 5승 2패, 25 미만시 2승 9패였는데 오늘 41을 기록하며 1승을 추가했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4득점 18리바운드 9어시스트, 즈루 할러데이: 21득점 3점 5/10, 크리스 미들턴: 18득점 3점 4/6, 팻 코너튼: 15득점 6리바운드 3점 5/8, 바비 포티스: 11득점 6리바운드

 

샬럿

고든 헤이워드: 27득점 3점 5/11, 라멜로 볼: 27득점 9어시스트 3스틸, 말릭 몽크: 18득점, 디본테 그래햄: 12득점, 테리 로지어: 12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코디 젤러: 7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 P. J. 워싱턴: 6득점 7리바운드 3블락

 

 

 

 

 

 

 

 

 

 

 

 

GAME 278. 휴스턴 로케츠 (9-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11) : 2021년 1월 31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뉴올리언스는 좋은 슛감을 보이며 2-10으로 출발. 휴스턴은 전열을 재정비하며 9-10으로 추격. 양팀 슛은 잘 들어가나 턴오버가 많았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앨리웁 덩크에 3점도 모처럼 성공시키는 등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매끄럽게 돌아가며 10점차 전후의 리드를 이어가며 27-35 1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휴스턴은 어시스트에 의한 득점이 늘어나며 35-37로 추격. 존 월이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하며 추격하더니 월의 3점으로 48-46 역전. 그 후로는 배턴 터치하듯 빅터 올라디포의 득점이 늘어나며 56-48로 벌어졌다. 뉴올리언스가 쫓아오자 이번에는 크리스찬 우드가 점퍼에 3점을 넣으며 62-52 10점차. 우드가 브랜든 잉그램의 레이업을 블락하더니 곧바로 3점까지 성공시켜 69-54. 에릭 블렛소가 3점을 넣고 3.8초 남은 상황에서 블렛소를 포함한 뉴올리언스 수비는 올라디포가 아무 방해 없이 편안하게 하프라인을 넘어오게 내버려뒀다. 결국 올라디포가 딥쓰리를 넣으며 75-57 전반 끝. 뉴올리언스 현지 중계진도 왜 압박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고 있었냐며 신랄하게 지적했다.

 

- 후반이 시작되자 첫 공격에서 우드의 코너 3점으로 78-57.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이 인사이드를 공략하고 잉그램과 블렛소가 밖에서 지원하며 85-70 추격. 자이언의 불리볼에 의한 득점이 이어지며 86-76. 휴스턴은 슛도 놓치는데다 어설픈 플레이를 연발하며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을 시도하고 착지할 때 잭슨 헤이즈의 발을 밟고 넘어졌다. 플래그런트 파울이 주어지며 자유투에 제이션 테이트와 데이빗 느와바의 3점으로 97-80으로 벌어졌다. 99-84 3쿼터 종료. 커즌스는 5파울에 걸렸다.

 

- 휴스턴은 연속 9득점하며 111-88로 달아났다. 분위기 쇄신을 위해 카이라 루이스를 투입했다. 5득점하며 스탠 밴 건디의 기대에 부응했으나 휴스턴의 공격이 식지 않았다. 뉴올리언스는 아직 6분이 남았는데 주전들을 다 빼며 126-112로 휴스턴 승리.

 

휴스턴

크리스찬 우드: 27득점 9리바운드, 빅터 올라디포: 20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8, 존 월: 15득점 9어시스트 3점 4/6, 에릭 고든: 14득점,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6득점 7리바운드, 브랜든 잉그램: 15득점, 에릭 블렛소: 15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13득점 3스틸 3블락, 잭슨 헤이즈: 10득점,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론조 볼: 7득점 8리바운드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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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0. 밀워키 벅스 (11-7)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10) : 2021년 1월 30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시즌을 앞두고 단행했던 즈루 할러데이와 에릭 블레소의 트레이드 이후 두 팀의 첫 맞대결.

 

- 1쿼터 절반 지나기도 전에 에릭 블렛소가 3점 3개 포함 11득점. 양팀 슛 잘 들어가며 활발하게 득점. 스티븐 아담스는 공격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브룩 로페즈는 3점을 성공시키며 두 팀의 센터들이 각자의 장기를 살리는 모습. 조쉬 하트 3점에 브랜든 잉그램도 백투백 3점을 넣는 등 뉴올리언스는 3점 5개가 내리 들어가며 21-32 리드. 론조 볼도 하나 추가하며 21-35 1쿼터 종료.

 

- 자이언 윌리엄슨이 골밑에서 연속 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가 레이업 득점하고 백코트하면서 스틸해 또 레이업으로 점수를 올리며 28-47. 밀워키 이번 시즌 전반 가장 큰 열세. 잉그램도 쉬고 나와서 득점 쟁탈에 가세하며 29-55로 더 벌어졌는데, 이는 밀워키가 지난 3년간 허용한 가장 큰 점수차. 밀워키는 주전들이 다시 나오지만 공격에서 헤매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나마 제 몫을 해준 것은 로페즈와 바비 포티스 정도였다. 크리스 미들턴이 1분 남기고 첫 필드골을 넣지만 블레소는 3점 5개째. 45-68 전반 끝.

 

- 론조는 3쿼터 시작 1분 만에 3점 2개. 47-74가 되며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이 타임을 부를 수밖에 없었다. 아담스의 공격리바운드는 여전하고 잉그램도 3점 성공. 잠잠하던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코너 3점을 포함해 연속 10득점으로 75-93 추격. 론조가 오늘 6개째 3점으로 흐름을 끊는 듯 했지만 밀워키의 추격이 계속 되고 쿰보의 3점 플레이에 로페즈의 레이업으로 85-96. 쿰보 앨리웁 덩크 실패하고 뉴올리언스의 쿼터 마지막 공격에서 니콜로 멜리의 3점이 인앤아웃되는듯 하다 다시 들어가며 89-103 3쿼터 종료. 밀워키는 이번 쿼터에 무려 44득점. 이번 시즌 모든 쿼터 통틀어 두번째로 많은 득점.

 

- 쿰보의 연속 3점 플레이로 밀워키의 추격 분위기였으나, 뉴올리언스는 아담스가 4쿼터에도 공격권을 지켜내고 잉그램과 멜리가 어쨌든 득점 성공. 반면 밀워키는 미들턴이 페인트존 노마크 상황에서 슛을 놓치고 쿰보의 패스 미스 등이 나오면서 105-120으로 다시 벌어졌다. 밀워키가 연속 득점하자 론조가 3점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로페즈의 골밑슛과 쿰보의 풋백 득점으로 1:10 남기고 120-127. 밀워키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의욕이 앞서다 실수가 나오는 등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126-131 뉴올리언스 승리. 펠리컨스는 3점 21개로 프랜차이즈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쿰보는 후반에 무려 29득점을 올렸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8득점 11리바운드, 즈루 할러데이: 22득점 9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6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브룩 로페즈: 16득점, 단테 디빈첸조: 10득점, 팻 코너튼: 9득점 7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8득점, 론조 볼: 27득점 8어시스트 3점 7/13, 에릭 블렛소: 25득점 3점 7/14, 자이언 윌리엄슨: 21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쉬 하트: 15득점, 스티븐 아담스: 4득점 20리바운드(10 공격)

 

 

 

 

 

 

 

 

 

 

 

 

GAME 271. LA 클리퍼스 (15-5) vs 올랜도 매직 (8-12) : 2021년 1월 30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했던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 복귀.

 

- 조지 점퍼에 3점, 카와이도 3점 넣으며 출발. 올랜도는 첫 필드골 시도였던 에반 포니에의 3점 이후로 슛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으며 4분 남짓 만에 14-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카와이와 조지가 쉬러 들어가고 세컨 유닛들이 나오며 올랜도가 서서히 추격. 테런스 로스가 점퍼에 두 차례나 3점슛 동작중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 6개 넣어 24-23. 드웨인 베이컨의 3점으로 26-26 1쿼터 종료.

 

- 마커스 모리스의 4점 플레이로 클리퍼스가 앞서자 로스 연속 점퍼로 30-30 동점. 클리퍼스는 오늘 슛이 좋지 않은 루 윌리엄스가 연달아 돌파 득점하며 달아났다. 니콜라 부체비치가 3점을 넣으며 다시 쫓아가지만 카와이가 돌아와서 자유투에 점퍼를 넣고 레지 잭슨의 3점으로 50-38. 제임스 에니스의 3점, 부체비치의 레이업, 다시 들어온 로스의 점퍼로 50-45. 부체비치의 3점으로 4점차 됐지만 이후 클리퍼스의 공격이 무섭게 몰아치며 연속 10득점. 카와이의 3점 버저비터로 62-48 전반 끝.

 

- 후반 시작하자 애런 고든의 3점, 포니에 스틸에 이어 3점 플레이 등으로 내리 8득점하며 62-56. 에니스의 3점이 들어가 62-59로 쫓아가지만 조지가 연속 7득점해 69-59. 서지 이바카도 공수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클리퍼스의 화력은 식을 줄 모르고 마지막에 잭슨의 점퍼도 버저비터가 되며 90-71 3쿼터 종료.

 

- 올랜도는 공격과 수비 모두 산만한 모습을 노출했다. 특히 고든의 실수가 잦아지며 98-75로 벌어졌다. 6분 남기고 이비차 주바치의 파워 슬램으로 104-77 되자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은 타임을 부른 후 모 밤바 등을 내보냈다. 가비지 타임이 계속되다 116-90으로 클리퍼스 승리.

 

LA 클리퍼스

폴 조지: 26득점 9리바운드, 카와이 레너드: 24득점, 서지 이바카: 13득점 9리바운드 3블락,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3득점, 이비차 주바치: 4득점 7리바운드

 

올랜도

테런스 로스: 24득점, 니콜라 부체비치: 10득점 6리바운드, 애런 고든: 9득점 7리바운드, 콜 앤서니: 6득점 6어시스트, 개리 클라크: 6득점 7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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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6. 밀워키 벅스 (11-6) vs 토론토 랩터스 (7-11) : 2021년 1월 28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파스칼 시아캄이 복귀했으나, 이번에는 OZ 아누노비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아웃되고 노먼 파웰이 선발 출전.

 

- 카일 라우리는 트랜지션 3점으로 크리스 보쉬, 더마 데로잔에 이어 토론토 선수로서는 세번째로 1만 득점 달성. 양팀 3점 대결. 토론토는 라우리와 파웰이, 시아캄이, 밀워키는 브룩 로페즈와 크리스 미들턴이 3점을 성공시켰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30-23으로 리드. 파웰이 분발한 토론토는 연속 7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벤치 대결 또한 치열했다. 밀워키는 D. J. 어거스틴과 바비 포티스 등이 3점을 넣으며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반면, 토론토는 크리스 부셰와 와타나베 유타 등이 수비에서 활약했다. 33-33 1쿼터 종료.

 

- 양팀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하는 접전을 펼치다 토론토가 치고나갔다. 라우리는 그 분야 장인답게 두 차례나 차징을 유도해냈다. 하지만 주전들 들어온 밀워키가 연속 9득점하며 51-47. 토론토는 수비 자체는 좋은 편인데 공격에서 마무리가 안 되는 것이 문제였다. 미들턴의 3점 버저비터로 63-54 전반 끝.

 

- 프레드 밴블릿과 파웰이 3점을 넣어주며 64-62로 추격.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침묵하는 사이 74-64로 오히려 더 벌어졌다. 토론토가 다시 쫓아갈 기미를 보이자 미들턴이 백투백 3점으로 이를 저지했다. 하지만 토론토는 가드들의 활약으로 다시 바짝 따라붙으며 83-82 3쿼터 종료. 마지막에 테런스 데이비스가 쿰보에게서 공을 뺏어내고 득점까지 했다.

 

- 와타나베 유타의 플로터로 83-84 역전. 하지만 밀워키는 단테 디빈첸조의 덩크, 스틸에 레이업하다 플래그런트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 2점을 추가했다. 이어진 공격에서 브린 포브스의 3점까지 들어가며 92-84. 토론토는 라우리가 고비 때마다 3점을 넣어주며 추격하지만 밀워키가 곧바로 반격해 점수차가 다시 벌어졌다. 라우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8초 남기고 쿼터 4개째 3점을 넣었지만 115-108 밀워키 승리.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4득점 18리바운드 9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24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5/8, 브룩 로페즈: 20득점 7리바운드, 브린 포브스: 1득점, 즈루 할러데이: 7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토론토

노먼 파웰: 26득점 3점 5/7, 카일 라우리: 21득점 6리바운드 3점 6/8, 파스칼 시아캄: 11득점 9리바운드, 애런 베인스: 11득점 6리바운드 3블락, 프레드 밴블릿: 10득점 10어시스트 4스틸 3블락, 크리스 부셰: 10득점, 와타나베 유타: 5득점 7리바운드

 

 

 

 

 

 

 

 

 

 

 

 

GAME 257. 보스턴 셀틱스 (10-7)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0-9) : 2021년 1월 28일 경기. AT&T 센터

 

-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보스턴의 빅 3 제이슨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 켐바 워커가 모두 출전하는 경기. 시즌 첫 10경기에서 각각 250+득점을 해낸 듀오는 2001-02 시즌 LA 레이커스의 샤킬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 2016-19 시즌까지의 케빈 듀란트와 스테판 커리에 이어 이번 시즌의 테이텀과 브라운이 세번째다. 

 

- 보스턴은 빅 3가 모두 득점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끌려가는 샌안토니오는 더마 데로잔과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득점으로 추격하고 쿼터 후반 세컨 유닛들 나오면서 따라잡기 시작하지만, 휴식 후 돌아온 테이텀이 다시 연달아 슛을 성공시키며 30-25 1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 벤치는 경기당 턴오버 4.1개로 리그에서 가장 적은데 오늘은 턴오버의 향연이 벌어졌다. 보스턴은 로버트 윌리엄스가 블락에 팔로우업 덩크 등 궂은 일을 열심히 했다. 켈든 존슨이 풋백 4득점 포함 연속 8점을 올리며 43-40 추격. 스퍼스 공격이 다소 정체되어 있었는데 켈든이 해결사로 나섰다. 그리고 알드리지의 백투백 3점으로 43-46 역전. 막판에는 로니 워커가 득점을 몰아넣더니 연속 스틸로 4점을 추가하며 47-61 전반 끝.

 

- 양팀 계속 점수 주고받으며 샌안토니오의 두자릿수 리드가 이어졌다. 스퍼스의 슛이 연달아 빗나가는 사이 브라운과 테이텀이 힘을 내며 무섭게 추격했다. 샌안토니오는 2쿼터 초반처럼 턴오버를 연발하며 쿼터 2분 남기고 80-81로 쫓기다가 켐바의 3점으로 역전되며 84-82 3쿼터 종료.

 

- 데빈 바셀의 3점과 루디 게이의 점퍼로 86-87 역전. 이후 샌안토니오는 디존테 머레이와 패티 밀스의 득점으로 달아나지만 보스턴은 다시 테이텀의 득점을 앞세워 4분 남기고 96-97로 추격했다. 3분 남기고 켐바의 3점으로 동점을 만들더니 트리스탄 탐슨의 골밑슛으로 99-97 역전. 켈든이 별 저항 없이 골밑으로 침투해 덩크하며 동점, 데로잔의 자유투로 샌안토니오가 2점차 리드하지만 다니엘 타이스의 덩크로 103-103 또 동점. 데로잔이 점퍼 넣은 후 타임아웃 요청한 보스턴이 반격에 나섰지만 머레이가 스틸 후 덩크로 마무리하며 103-107. 보스턴은 테이텀이 돌파 후 레이업에 파울도 얻어내며 다시 1점차를 만들고 파울작전에 돌입. 게이가 자유투 모두 넣고 보스턴은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접전 끝에 106-110으로 샌안토니오 승리.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5득점 7리바운드 4스틸, 제일런 브라운: 24득점, 마커스 스마트: 14득점, 켐바 워커: 14득점, 트리스탄 탐슨: 8득점 8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6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21득점 7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20득점, 켈든 존슨: 18득점 10리바운드, 로니 워커 4세: 14득점, 패티 밀스: 12득점, 디존테 머레이: 11득점 11리바운드, 야콥 퍼틀: 4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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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8-8) vs 보스턴 셀틱스 (9-6) : 2021년 1월 25일 경기. TD 가든

 

- 클리블랜드는 104.3점으로 리그에서 두번째로 적은 경기당 득점. 1쿼터 득점도 23.3점으로 30개팀 중 최저. 제이슨 테이텀은 다음 경기인 시카고 전부터 출전할 예정이고 페이튼 프리차드는 ACL 부상이지만 파열은 아니라서 2주 정도 결장할 전망이다.

 

- 클리블랜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3분 만에 2-11. 안드레 드러먼드는 벌써 파울 트러블로 교체. 제일런 브라운, 마커스 스마트 등이 던지는 족족 들어가며 11-28. 캐브스는 들어가라는 슛은 안 들어가고 턴오버만 넘쳐. 21-38 1쿼터 종료. 보스턴은 이번 시즌 1쿼터 최다 득점.

 

- 클리블랜드는 1쿼터 막판부터 지역방어와 트윈타워 가동 등으로 변화를 주지만 점수차는 그다지 좁혀지지 않는다. 보스턴은 카슨 에드워즈, 세미 오젤레이, 애런 니스미스 등 세컨 유닛들의 슛도 터졌다. 자베일 맥기가 트랜지션 상황에서 비하인드 백드리블에 수비를 뚫고 덩크까지. 51-73 전반 끝. 보스턴은 1쿼터에 이어 이번 시즌 전반 최다 득점 기록.

 

- 클리블랜드의 턴오버 행진이 이어지며 3쿼터 시작 4분 만에 30점차로 벌어졌다. 보스턴의 연속 15득점으로 59-96. 78-114 3쿼터 종료. 브라운은 19분만 뛰고 33점을 올리며 20분 미만 기준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긴장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4쿼터가 진행되다 103-141 보스턴 대승.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13득점, 제디 오스만: 12득점 3점 4/7, 데이먼 닷슨: 12득점, 재럿 앨런: 12득점 7리바운드, 안드레 드러먼드: 11득점, 딜런 윈들러: 11득점, 자베일 맥기: 11득점 6리바운드, 토리안 프린스: 9득점 3스틸, 아이작 오코로: 6득점 3스틸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33득점, 켐바 워커: 21득점 3스틸, 카슨 에드워즈: 18득점, 다니엘 타이스: 17득점 6리바운드, 마커스 스마트: 12득점 9어시스트 5스틸, 애런 니스미스: 11득점 6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9득점 6리바운드 3블락, 트리스탄 탐슨: 5득점 12리바운드

 

 

 

 

 

 

 

 

 

 

 

 

GAME 235. 애틀랜타 호크스 (8-8) vs 밀워키 벅스 (10-6) : 2021년 1월 25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클린트 카펠라는 오른손 부상, 트레이 영은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온예카 오콩우와 라존 론도가 선발 출전. 오콩우는 데뷔 첫 스타팅.

 

- 로이드 피어스 감독은 오콩우를 야니스 아데토쿤보에게 붙여 수비하게 했다. 첫 공격 때는 쿰보가 득점, 그러나 두번째는 오콩우가 멋지게 쿰보의 차징을 유도했다. 애틀랜타는 케빈 허터 등이 3점만 던지는데 성공율은 좋지 않았다. 밀워키는 쿰보가 골밑을 공략하고 나머지 선수들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백업으로 나온 바비 포티스도 점퍼 2개 성공시키는 등 8득점. 15-32 1쿼터 종료.

 

- 쿰보는 현재 밀워키 지역방송 해설자인 마퀴스 존슨의 10,980점을 뛰어넘어 팀 역대 득점 순위 6위에 올랐다. 14,211점인 카림 압둘 자바가 1위. 12,010점인 글렌 로빈슨의 기록까지는 올해 안에 노릴 수 있을듯.

 

- 안면 부상 후 프로텍팅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한 토리 크레익 외에도 브린 포브스, 포티스 등 세컨 유닛들의 활약에 어느새 20점차. 애틀랜타는 오콩우가 비록 득점은 적지만 공수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존 콜린스와 디안드레 헌터가 그나마 제몫을 해줬다. 즈루 할러데이와 쿰보는 적당히 득점하며 리드에 힘을 보탰다. 47-66 전반 끝.

 

- 헌터와 콜린스의 활약이 이어지며 57-70 추격. 크리스 미들턴은 평소보다 득점은 적지만 올어라운드급 플레이를 선보였다. 쿰보는 자유투로 통산 11,000득점 달성. 마지막에 헌터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던진 슛이 버저비터가 되는듯 했으나, 간발의 차이로 버저가 울리는 순간 아직 공이 손끝을 떠나지 않은 것이 판독 결과 확인되며 83-94 3쿼터 종료.

 

- 콜린스와 다닐로 갈리나리가 분전했으나 밀워키의 화력이 대단했다. 세컨찬스 득점에 쿰보도 계속해서 페인트존에서 득점하며 98-118로 벌어졌다. 헌터가 커리어 하이인 33득점을 올리며 추격하려 애썼지만 115-129 밀워키 승리.

 

애틀랜타

디안드레 헌터: 33득점, 존 콜린스: 30득점 7리바운드 3점 6/9, 다닐로 갈리나리: 17득점, 라존 론도: 7득점 7어시스트, 온예카 오콩우: 4득점 3블락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7득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 바비 포티스: 21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9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즈루 할러데이: 15득점, 브룩 로페즈: 12득점, 브린 포브스: 11득점, 단테 디빈첸조: 9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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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9. 새크라멘토 킹스 (5-10) vs LA 클리퍼스 (11-4) : 2021년 1월 21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새크라멘토는 디펜시브 레이팅 120.5, 실점도 123.6점으로 리그 꼴찌. 클리퍼스는 오펜시브 레이팅 118.4로 1위에 올라있다.

 

- 양팀 초반 2:30간 샷 실패 많아 2-2.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클리퍼스가 여전히 슛 안 들어가는 사이 11-6으로 새크라멘토 리드. 카와이 레너드의 점퍼와 스틸에 이은 덩크로 추격하자 버디 힐드가 8득점하며 반격. 카와이가 계속 득점하며 추격을 이끌고 마커스 모리스의 3점으로 22-23 역전. 킹스는 루즈볼 간수를 잘 못한 것을 빼면 최근의 경향에 비해 수비가 괜찮았다. 29-25 1쿼터 종료.

 

-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클리퍼스가 동점을 만들었다가 킹스가 3점 2개를 넣으며 다시 앞섰으나 폴 조지의 3점으로 39-40 역전. 클리퍼스의 분위기 속에 코너에서 니콜라스 바툼가 노마크 3점 찬스를 맞았다. 디애런 팍스가 막으려고 달려갔는데 바툼이 페이크를 썼는데, 다시 와이드 오픈이 되자 팍스는 자기가 파울했다며 자진 신고를 해서 위기를 넘겼다. 카와이가 다시 공격에 시동을 걸었지만, 팍스가 혼자서 12득점하며 49-48로 새크라멘토 리드. 팍스가 혼자 날뛰지만 클리퍼스는 카와이, 루크 케너드 등이 돌아가며 득점했다. 킹스의 나머지 선수들은 슛도 잘 안 들어가는데다 잔실수가 많았다. 카와이의 스틸에 3점으로 53-61. 그나마 힐드가 3점 넣어주며 56-61 전반 끝.

 

- 클리퍼스는 31.1점으로 3쿼터 득점 1위인데 지난 대결에서도 37-16으로 압도했다. 역시나 굳건한 수비에 조지와 카와이의 득점으로 61-71로 도망. 팍스와 해리슨 반즈의 3점으로 조금씩 추격. 하지만 클리퍼스가 다시 수비를 강화하며 연속 13득점. 오늘도 클리퍼스가 3쿼터를 지배하며 75-95 3쿼터 종료.

 

- 클리퍼스의 공격 흔들리는 사이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 2개 포함 연속 8득점하며 88-99. 하지만 타임아웃 후 새크라멘토가 연달아 턴오버를 범하며 흐름이 넘어가 카와이와 루 윌리엄스의 득점으로 88-104. 이번 시즌 리그 전체에서 20점차 이상 리드 경기가 22%에 달하는데, 클리퍼스가 9경기로 1위. 한때 20점차 이상 앞서다가 96-115로 클리퍼스 승리.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5득점 7어시스트, 글렌 로빈슨 3세: 14득점, 버디 힐드: 13득점 3스틸, 타이리스 할리버튼: 11득점, 마빈 배글리 3세: 10득점 8리바운드, 라샨 홈즈: 8득점 7리바운드, 코리 조셉: 6득점 3스틸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2득점 6스틸, 폴 조지: 19득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 니콜라스 바툼: 11득점 3스틸, 이비차 주바치: 11득점 12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8득점 6리바운드

 

 

 

 

 

 

 

 

 

 

 

 

 

GAME 210. LA 레이커스 (12-4) vs 밀워키 벅스 (9-6) : 2021년 1월 22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레이커스는 동부 원정 7연전 시작. 일명 '그래미 트립'. 그래미 어워즈 등 행사로 인해 홈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를 비워줘야 하기 때문.

 

- 양팀 초반 인사이드에서 득점이 많이 나왔다. 그러다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3점 하나씩 성공. 좋은 수비에 수준 높은 공격이 이어졌다. 레이커스의 샷 미스가 이어지는 사이 밀워키가 공세를 강화하며 한때 7점차로 리드했다. 웨슬리 매튜스는 지난 시즌까지 뛰었던 밀워키를 상대로 3점 2개를 적중시켰다. 오랜만에 쿰보 3형제가 뭉친 가운데 야니스의 초반 활약에 이어 타나시스 아데토쿤보도 수비와 공격에서 각각 한 건씩 올렸다. 29-33 1쿼터 종료.

 

- 밀워키의 강한 수비에 레이커스의 공격이 매끄럽지 못한 가운데 르브론 제임스의 3점 2개로 35-37. 즈루 할러데이는 안으로 밀고 들어와 손쉽게 득점을 올리며 한동안 르브론 vs 할러데이의 대결 구도로 진행됐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휴식하고 돌아오자마자 스핀무브에 이은 페이더웨이 득점하며 41-41 동점. 그러자 브룩 로페즈가 3점에 속공 때 맨 앞에 달려가 덩크하며 연속 5득점. 야니스 돌파 때 고의는 아니었지만 팔꿈치로 몬트레즐 해럴의 얼굴을 가격해 오펜스 파울에 플래그런트 1로 해럴 자유투 2개. 데니스 슈뢰더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56-55 역전. 마지막에 알렉스 카루소가 차징 유도하며 야니스의 세번째 파울을 이끌어내고 하프라인 넘어서 KCP가 던진 3점이 들어가며 63-57 전반 끝.

 

- 3쿼터 첫 공격에서 KCP가 코너 3점을 넣더니 르브론도 3점을 더하며 69-57로 달아났다. 레이커스의 공격이 잠잠해진 사이 밀워키는 할러데이를 앞세워 69-63 추격. 재작년까지 동료였던 데이비스를 상대로도 포스트업하며 득점했다.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70-67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타임아웃 후 KCP의 백투백 3점으로 76-67. 포프는 3점 6/7. 밀워키는 좋은 수비를 앞세워 78-76으로 다시 바짝 따라붙었다. 레이커스는 찬스일 때 쏘지 않고 망설이다 수비가 붙으면 공을 돌린다.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다 레이커스 수비가 로페즈의 슛을 두 번이나 블락하며 86-81 3쿼터 종료.

 

- 오늘 감이 좋은 르브론의 3점으로 점수차를 벌리고 밀워키 공격 때 야니스가 돌파하는데 해럴이 차징 유도하며 넘어졌으나 수비자 파울 판정. 프랭크 보겔 감독의 챌린지가 성공하며 야니스 4파울째. 야니스는 공격 때도 AD 앞에서 점퍼 던지는데 에어볼. 밀워키 오늘은 할러데이가 공을 갖고 있을 때가 가장 효율적이다. 해럴이 연속 득점. 그러나 포프는 쉬고 온 후 3점을 연달아 놓쳤다. 야니스가 돌진하며 3점 플레이에 크리스 미들턴의 과감한 돌파에 이은 골밑슛으로 3분 남기고 102-100. 코너에서 와이드 오픈 찬스를 맞은 KCP. 한 번 접으며 망설이다 올라가서 불안했는데 성공하며 105-100.

 

- 오늘 레이커스는 야니스가 돌파할 때 웬만하면 차징 유도하려고 서 있다. 성공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블라킹 파울로 지적받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도 얌전히 있다가 덩크나 레이업을 내주느니 잘 되면 오펜스 파울을 이끌어내고 못해도 자유투를 던지게 하는 편이 더 낫다는 판단인듯. 밀워키가 4점차로 따라붙자 카루소가 포프와 같은 위치에서 3점 성공시키며 108-101. 공격시간 끝나기 직전에 르브론이 로페즈 앞에서 던진 딥쓰리 성공하며 오늘 3점 6개째. 4쿼터 막판은 거의 르브론과 갈매기의 2:2 플레이로 시작했다. 미들턴이 3점 넣었지만 레이커스는 공을 돌리다 르브론이 덩크로 마무리. 결국 113-106으로 레이커스 승리.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원정 8전 전승. 역시 경기가 끝나자 뉴올리언스 시절 단짝이었던 데이비스와 할러데이가 포옹하면서 짧게나마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4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6/10,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23득점 3점 7/10, 앤서니 데이비스: 18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몬트레즐 해럴: 12득점, 알렉스 카루소: 5득점 3스틸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5득점 12리바운드, 즈루 할러데이: 22득점 7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20득점 7어시스트, 브룩 로페즈: 13득점, 단테 디빈첸조: 10득점, 바비 포티스: 4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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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94. 밀워키 벅스 (9-5) vs 브루클린 네츠 (9-6) : 2021년 1월 19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제임스 하든 합류 후 두번째 경기인데 동부컨퍼런스 최대의 빅매치. 카이리 어빙은 몸이 좋지 않아 빅3의 본격적인 출격은 다음 경기인 클리블랜드 전이 될 예정이다. 마틴 루터 킹 데이의 전국방송 중계는 TNT에서 맡아서 하는데, 음향상태가 좋지 않다. 마브 앨버트와 해설인 크리스 웨버 모두 각자의 집에서 재택중계로 하는 모양. 앨버트의 숨소리가 그대로 들리는데 정작 현장음은 잘 들리지 않는다.

 

- 케빈 듀란트는 디안드레 조던의 덩크를 어시스트하더니 초반부터 점퍼에 3점에 컨디션이 아주 좋다. 조 해리스도 3점 포함 5득점하며 듀란트와 하든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완전히 열린 상태에서 3점 성공. 크리스 미들턴도 점퍼를 계속 넣어주고 골밑에서 리버스 레이업까지. 즈루 할러데이도 득점에 가세하고 벤치에서 나온 바비 포티스 역시 거들면서 밀워키가 34-28로 리드하며 1쿼터 종료. 밀워키는 필드골 4/13으로 시작했으나 이후 11/14.

 

- 하든이 3점에 돌파 후 레이업 득점하며 2쿼터 출발. 제프 그린은 3점 2개로 보조했다. 쿰보가 적극적으로 골밑을 공략. 호쾌한 슬램덩크에 3점도 추가했다. 자유투 득점에 브루스 브라운이 밀워키의 장신벽을 뚫고 리버스 레이업을 넣으며 42-45 브루클린 리드. 밀워키는 오늘 3점이 굉장히 저조한데 그만큼 루즈볼이 많아지자 공을 따내기 위해 양팀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휴식 후 슛감이 안 좋던 듀란트가 점퍼를 넣었지만 불과 몇 초 사이에 공격자 파울에 블락하다 파울을 범하고 말았다. 덕분에 밀워키가 점수차를 줄이며 쿰보가 간만에 자유투 2개를 다 넣고 한때 리드했다. 해리스의 3점, 하든의 패스를 받은 듀란트의 덩크 등으로 52-57. 할러데이가 듀란트도 막았다가 하든도 마크했다가 하며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56-57 전반 끝.

 

- 캐스터 앨버트는 멘트할 때마다 숨쉬는 소리가 그대로 전달되는데 나이가 나이니만큼 호흡이 가쁜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멘트는 여전히 유려하다. 다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듯 웨버가 설명을 덧붙이려다가 자꾸 가로막힌다. 현장중계였다면 사인을 보내서 조절했을텐데 원격중계라 생길 수밖에 없는 해프닝.

 

- 지난 25년간 한 경기에서 자유투 최소 10개 이상 시도해 10% 이하를 기록했던 선수는 쿰보를 포함해 안드레 드러먼드, 알 호포드, 샤킬 오닐 뿐.

 

- 네츠의 점퍼가 불을 뿜으며 64-72 리드. 할러데이의 연속 3점으로 추격하지만 디조던의 투핸드슬램 2개로 다시 벌어졌다. 밀워키의 골밑 공격은 계속 실패. 할러데이가 득점하면서 듀란트에게 네번째 파울을 안겼다. 듀란트는 벤치로 물러나고 하든도 파울 3개. 밀워키의 공격도 부진했지만 브루클린도 듀란트나 하든 중 한 명만 코트에 있을 때는 득점이 주춤하면서 89-94 3쿼터 종료.

 

- 브린 포브스가 점퍼 두 개로 두들기고 팻 코너튼의 3점으로 98-97 역전. 하지만 하든의 캐리로 100-107이 됐다. 쿰보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103-107. 디조던도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브룩 로페즈 팁인에 3점으로 5분 남기고 110-110 동점. 코너튼의 쿼터 두번째 3점으로 113-112 역전. 하든의 플로터로 네츠가 다시 앞서지만 로페즈의 슛이 에어볼이 되어 나가는 것이 코너튼이 몸을 던져 살리고 할러데이가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밀워키가 역전했다. 미들턴의 점퍼가 림을 네 번 맞고 들어가며 117-114. 네츠는 하든 투 조던 앨리웁으로 117-116을 만들었다. 하든은 이 어시스트로 새로운 팀에서 2경기 연속으로 30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한 사상 최초의 선수가 됐다. 그리고 하든의 플로터로 117-118. 미들턴의 골밑슛으로 밀워키 다시 앞서고 듀란트가 자유투를 하나만 넣어 119-119 동점. 할러데이가 골밑슛을 놓치지만 쿰보의 팔로우업 덩크로 121-119. 하든의 패스를 받은 해리스의 3점으로 121-122. 미들턴이 빠르게 점퍼로 반격하며 123-122. 하든의 오픈 3점이 실패했는데 본인이 리바운드를 잡아 듀란트에게 건넸고, 듀란트의 3점으로 123-125. 밀워키가 수비 성공하며 3초를 남기고 마지막 찬스를 잡았으나, 미들턴의 3점이 실패하며 접전 끝에 브루클린이 승리했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4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25득점 4스틸, 즈루 할러데이: 22득점 6어시스트, 브룩 로페즈: 15득점 7리바운드, 팻 코너튼: 9득점 6리바운드, 바비 포티스: 4득점 7리바운드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34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케빈 듀란트: 3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조 해리스: 20득점 6리바운드 3점 5/7, 제프 그린: 14득점 6리바운드 3점 4/5, 디안드레 조던: 12득점 12리바운드, 브루스 브라운: 8득점 6리바운드

 

 

 

 

 

 

 

 

 

 

 

 

 

GAME 195. 댈러스 매버릭스 (7-6) vs 토론토 랩터스 (5-8) : 2021년 1월 19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했던 제일런 브런슨이 컴백하고 팀 하더웨이 주니어도 복귀했다. 두 선수 모두 바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팀의 첫 10점 중 8득점. 토론토는 좋은 수비와 패스 게임으로 고르게 득점하며 리드했다. 다만 양팀 모두 슛 성공율은 저조했다. 쿼터 1분 남기고 판정 항의하던 릭 칼라일 감독이 퇴장당했다. 18-22 1쿼터 종료. 토론토 3점은 1/10에 그쳤다.

 

- 브런슨의 5득점으로 댈러스가 한때 리드했다. 이후 댈러스의 샷 미스, 턴오버가 이어지는 사이 토론토가 연속 8득점하며 28-37 리드. 테런스 데이비스와 스탠리 존슨 등 벤치 득점이 이어졌다. 댈러스는 포르징기스와 하더웨이의 3점과 제임스 존슨의 3점 플레이로 39-43로 추격하더니 브런슨의 3점으로 역전했다. 막판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47-47 전반 끝.

 

- 토론토가 3점 2개로 리드하자 댈러스는 루카 돈치치와 포르징기스의 2:2 플레이로 4득점하더니 브런슨의 3점으로 역전. 양팀 샷 미스 이어지다 댈러스의 턴오버가 늘어난 틈을 타 토론토가 연속으로 득점하며 59-67. 루카가 간간이 득점해주지만 토론토는 한때 박스앤원까지 써가며 루카를 견제해 어려운 경기 이어가며 72-81 3쿼터 종료.

 

- 크리스 부셰의 3점 플레이, 노먼 파웰의 레이업에 테크니컬 자유투로 훌쩍 달아나는 토론토. 반면 댈러스는 너무 무기력했다. 루카와 포르징기스 모두 이렇다 할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댈러스의 턴오버 15개로 토론토가 22득점한 반면, 토론토도 12개의 턴오버를 범했음에도 댈러스는 1득점에 그쳤다. 20점차 가까이 벌어지자 3분 넘게 남았음에도 댈러스 주전들은 벤치로 물러났다. 93-116 토론토 승리.

 

댈러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3득점 9리바운드, 트레이 버크: 17득점, 루카 돈치치: 15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제임스 존슨: 15득점 6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13득점

 

토론토

카일 라우리: 23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크리스 부셰: 21득점 10리바운드 3블락, 파스칼 시아캄: 19득점, 노먼 파웰: 17득점, OG 아누노비: 13득점 11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6득점 6어시스트 4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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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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