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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08.03.10 레이커스, 새크라멘토에 패배
  2. 2008.03.10 Mr. 20000
  3. 2008.03.08 레이커스, 서부 1위 탈환!
  4. 2008.03.08 Beat L.A.
LA 레이커스는 홈구장인 스테이플 센터에서 있었던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113-114로 아쉬운 패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전반, 특히 2쿼터에 상대에게 무려 40점을 내주며 수비에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다행히 후반 들어 수비가 살아나며 점수차를 서서히 좁혀나갔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팀을 구하던 코비 브라이언트는 손가락 부상의 여파인듯 여러 차례의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습니다. 레이커스는 4쿼터 종료 15초를 남겨두고 파우 가솔이 레이업을 성공시켜 113-112로 역전에 성공했으나, 종료 5초를 남겨두고 자유투를 얻은 새크라멘토의 베노 우드리히가 2개를 모두 적중, 113-114로 다시금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타임아웃 후에 코비가 슛을 던졌지만 공은 림을 외면했고, 그것으로 경기는 끝이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했더라면 치열한 서부의 순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패하며 이날 경기가 없었던 강호들과의 경기차만 줄어들고 말았습니다. 매번 강조합니다만, 서부에서 살아남으려면 이길 수 있는 경기는 반드시 잡아줘야 합니다. 물론 킹스가 만만히 볼 수 있는 팀은 아니지만, 곧 뉴올리언스-휴스턴-댈러스-유타로 이어지는 지옥의 원정 4연전을 갖는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그나마 손쉬운 상대였는데 이기지 못했네요. 이틀 전 아코 아레나에서 이겼던 상대를 왜 홈에서 못 이기는건지...



어떤 분들은 코비가 없어도 레이커스는 충분히 강팀이라고 불릴만한 전력을 갖고 있다고 하시는데, 당장 코비가 부진하니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오늘 경기도 놓치고 말았습니다. 만약 올스타 휴식기때 코비가 손가락 수술을 결정했다면 지금쯤 레이커스는 플레이오프 진출과 탈락의 기로에 서있었을 겁니다. 현재도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코비의 부진이 일시적인 현상에 그쳤으면 좋겠습니다.



순위표를 살펴보면, 이미 동부에서는 보스턴과 디트로이트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반면 서부에서는 아직까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팀은 단 한 개도 없고, 다만 미네소타와 멤피스, 그리고 시애틀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동부컨퍼런스
Eastern W L PCT GB CONF DIV HOME ROAD L 10 STREAK
보스턴1x 49 12 0.803 0.0 30-9 11-1 28-4 21-8 8-2 W 8
디트로이트2x 46 17 0.730 4.0 30-9 9-4 24-5 22-12 7-3 W 2
올랜도3 40 24 0.625 10.5 27-11 8-2 18-12 22-12 7-3 L 1
클리블랜드4 36 27 0.571 14.0 20-15 6-4 20-10 16-17 7-3 W 1
토론토5 34 28 0.548 15.5 22-17 8-5 19-13 15-15 5-5 W 1
워싱턴6 30 32 0.484 19.5 19-19 7-4 17-14 13-18 5-5 L 1
필라델피아7 30 33 0.476 20.0 17-19 4-8 17-14 13-19 7-3 W 4
애틀랜타8 26 36 0.419 23.5 15-20 7-4 19-12 7-24 4-6 W 1
뉴저지 26 37 0.413 24.0 19-18 2-8 15-17 11-20 3-7 L 5
시카고 25 38 0.397 25.0 17-19 7-4 14-15 11-23 4-6 L 2
샬럿 24 39 0.381 26.0 15-26 6-9 18-17 6-22 5-5 W 5
인디애나 24 39 0.381 26.0 14-23 2-11 12-18 12-21 3-7 L 3
밀워키 23 40 0.365 27.0 15-20 5-6 17-14 6-26 4-6 L 2
뉴욕 18 45 0.286 32.0 15-23 5-8 12-21 6-24 2-8 L 6
마이애미 11 50 0.180 38.0 4-31 1-10 6-24 5-26 2-8 L 4
Western Conference
Western W L PCT GB CONF DIV HOME ROAD L 10 STREAK
L.A. 레이커스1 44 19 0.698 0.0 26-10 8-3 22-8 22-11 8-2 L 1
샌안토니오2 43 19 0.694 0.5 22-15 8-5 26-5 17-14 8-2 L 2
휴스턴3 42 20 0.677 1.5 23-13 8-6 23-9 19-11 10-0 W 18
유타4 42 22 0.656 2.5 26-15 7-5 28-3 14-19 7-3 W 5
뉴올리언스5 42 20 0.677 1.5 28-14 8-5 22-10 20-10 5-5 L 1
피닉스6 41 22 0.651 3.0 19-18 7-6 22-10 19-12 4-6 W 1
댈러스7 40 23 0.635 4.0 26-12 9-5 26-4 14-19 5-5 W 1
골든스테이트8 39 23 0.629 4.5 20-13 6-2 21-10 18-13 7-3 W 2
덴버 37 25 0.597 6.5 21-16 9-4 25-7 12-18 5-5 L 1
포틀랜드 33 30 0.524 11.0 19-17 9-4 22-9 11-21 5-5 W 2
새크라멘토 28 35 0.444 16.0 12-23 1-9 18-12 10-23 3-7 W 1
L.A. 클리퍼스 20 41 0.328 23.0 11-24 5-7 12-22 8-19 2-8 L 2
시애틀o 16 47 0.254 28.0 8-29 4-7 10-21 6-26 2-8 L 4
멤피스o 15 47 0.242 28.5 8-29 2-14 11-22 4-25 1-9 L 1
미네소타o 14 48 0.226 29.5 9-30 1-10 10-22 4-26 3-7 W 2
Posted by 턴오버

Mr. 20000

Beat LA 2008.03.10 02:08
Rank Player PTS
1. 카림 압둘자바 38387
2. 칼 말론 36928
3. 마이클 조던 32292
4. 윌트 체임벌린 31419
5. 모제스 말론 27409
6. 엘빈 헤이즈 27313
7. 하킴 올라주원 26946
8. 오스카 로버트슨 26710
9. 도미니크 윌킨스 26668
10. 존 하블리첵 26395
11. 샤킬 오닐 26024
12. 알렉스 잉글리쉬 25613
13. 레지 밀러 25279
14. 제리 웨스트 25192
15. 패트릭 유잉 24815
16. 찰스 바클리 23757
17. 로버트 패리쉬 23334
18. 애드리안 댄틀리 23177
19. 엘진 베일러 23149
20. 앨런 아이버슨 22488
21. 클라이드 드렉슬러 22195
22. 게리 페이튼 21813
23. 래리 버드 21791
24. 할 그리어 21586
25. 코비 브라이언트 21039
26. 월트 벨라미 20941
27. 밥 페티트 20880
28. 데이비드 로빈슨 20790
29. 조지 거빈 20708
30. 미치 리치먼드 20497
31. 탐 체임버스 20049
32. 케빈 가넷 20010

(이름이 굵게 표시된 선수는 현역입니다)




지난 시즌까지 역대 NBA 선수 가운데 2만 득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30명에 불과했습니다. 리그가 창설된 지 60년이 되도록 2만점의 고지를 밟아 본 선수가 그 정도라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기록임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그도 그럴 것이 산술적으로 따져보면 12시즌 동안 단 한 경기도 빠짐 없이 20득점씩을 찍는다 해도 320점이 모자랄 정도니까요.



그 어려운을 기록을 이번 시즌에는 2명의 선수가 달성했습니다. 바로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와 보스턴 셀틱스의 케빈 가넷이죠. 뛰어난 농구선수들이 모인 NBA에서도 두 선수는 놀라운 기량을 과시하며 수 년째 수퍼스타로 남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샘 카셀, 라트렐 스프리웰과 함께 뛰며 팀을 서부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시켰던 2003-04시즌을 제외하면 가넷은 동료복과는 거리가 먼 선수였습니다. 최근 몇 년간은 각종 트레이드 루머에 시달려야 했죠. 결국 미네소타라는 협소한 마켓을 떠나 보스턴으로 이적한 가넷은 팀 동료 레이 알렌, 폴 피어스와 함께 시즌 초부터 능력을 발휘, 현재까지도 팀을 동부컨퍼런스 1위 자리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알렌과 가넷이 부상으로 결장하는 동안 주춤하기도 했지만 그들이 건강을 회복한 이후 보스턴은 매우 안정된 전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월 이후 P.J. 브라운과 샘 카셀의 가세로 선수층은 더욱 두터워졌습니다. 주전 빅3의 부상이라는 악재가 없는 한 보스턴이 동부를 평정하고 파이널에 진출할 가능성, 더 나아가 우승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하겠습니다.



레이커스의 코비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완패한 이후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 리그 전체를 발칵 뒤집어놓기도 했었죠. 하지만 주변의 만류로 생각을 바꾸며 팀에 잔류, 3연패 시절의 동료 데렉 피셔의 가세와 어린 센터 앤드루 바이넘의 급성장 덕분에 한때 팀을 서부컨퍼런스 1위 자리에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월 중순 들어 바이넘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지난 시즌의 악몽이 재연되는듯 했는데요. 위기에 몰렸던 레이커스는 말그대로 대박 트레이드를 성공시키며 분위기와 전력을 한꺼번에 업그레이드시켰습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올스타 빅맨 파우 가솔이 레이커스에 입단하게 된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이후 레이커스는 16승 2패를 기록하며 다시금 서부컨퍼런스 1위 자리에 올라 있습니다.



두 선수의 소속팀인 레이커스와 셀틱스가 1960년대 이후부터 전통적인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은 NBA 팬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최근 10년간은 라이벌전의 성격이 조금 약화됐지만, 올해는 두 팀 모두 전력을 강화하며 오랜만에 라이벌다운 맞대결을 펼칠 수 있기를 양팀의 팬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이미 정해진 2경기를 모두 치렀던 정규시즌에는 더이상 만날 일이 없기 때문에 이번 시즌 두 팀이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무대는 파이널뿐입니다. 두 팀 간의 대결이 성사될 확률이 높지는 않지만, 지난 1987년 파이널 이후 약 20년 만에 양팀이 최종 결승에서 만난다면 상당한 볼거리가 나오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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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레이커스는 홈인 스테이플 센터에서 클리퍼스를 119-82로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전반까지만 해도 레이커스는 클리퍼스에게 근소한 점수차로 리드했지만, 3쿼터 들어 상대를 16점으로 묶은 반면 35득점을 퍼부으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덕분에 코비 브라이언트와 파우 가솔은 4쿼터에 편안히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볼 수 있었고, 레이커스의 벤치 멤버들은 그동안 부족했던 경기 감각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죠. 코비는 이 경기에서 3쿼터에 와서야 겨우 10점을 기록했을 정도로 최대한 슛을 자제하며 동료들을 살리는 데 주력하다가 점수차가 크게 벌어지자 3점슛 3개를 던져 2개를 성공시키는 등 슛감을 조율했습니다.


이때 덴버의 펩시 센터에서는 홈팀 덴버 너겟츠와 원정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서부컨퍼런스 1위이자 11연승을 달리고 있던 샌안토니오의 우세를 예상했었는데 의외로 덴버 선수들이 끈끈한 경기를 펼쳤던 것 같습니다. 이 경기도 3쿼터에 슛을 폭발시키며 역전에 성공한 덴버가 결국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의외의 결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덴버의 승리로 샌안토니오의 11연승 행진은 멈췄고, 동시에 서부컨퍼런스 1위 자리는 레이커스에게로 넘어왔습니다.


유타 재즈와 피닉스 썬즈의 맞대결도 상당히 흥미로웠는데요. 3쿼터까지만 해도 홈팀인 피닉스가 근소한 우위를 지켜나가고 있었지만 4쿼터 시작 후 3분여 동안 12점을 넣은 유타가 2점에 그친 피닉스에게 리드를 빼앗았습니다. 이후 양팀은 팽팽한 접전을 펼쳤고, 경기 종료 2분 9초 전까지 114-114 동점을 이루며 쉽게 승부가 갈리지 않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양팀의 운명은 이 시점에서 갈렸습니다. 유타는 이때부터 단 한 개의 실패 없이 2개의 필드골과 8개의 자유투를 모두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시킨 반면, 피닉스는 필드골 1개와 자유투 2개를 넣었을 뿐 계속된 슛 난조로 추격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레이커스는 로즈가든에서 포틀랜드에게 일격을 당한 후 전열을 재정비하며 댈러스, 새크라멘토를 잡은데 이어 클리퍼스를 꺾음으로써 3연승을 달렸습니다. 반면 샌안토니오는 11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리며 2위 자리로 내려갔고, 샤킬 오닐을 데려온 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던 피닉스는 포틀랜드전에서 승리하며 제 모습을 찾는듯 했으나, 덴버와 유타에게 패하며 2연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6위 피닉스와 9위 덴버의 경기차는 겨우 2.5게임에 불과합니다. 오닐의 가세로 골밑은 든든해졌지만 매리언의 빈자리는 더 커보입니다.


Western Conference
    W L PCT GB HM RD CONF DIV PF PA DIFF STRK L10
1 LA Lakers 44 18 .710 - 22-7 22-11 26-9 8-2 108.1 100.5 +7.7 Won 3 9-1
2 San Antonio 43 18 .705 ½ 26-5 17-13 22-14 8-5 96.0 90.9 +5.2 Lost 1 9-1
3 New Orleans 42 19 .689 1 ½ 22-10 20-9 28-13 8-4 100.4 95.1 +5.2 Won 3 6-4
4 Utah 41 22 .651 3 ½ 27-3 14-19 25-15 6-5 105.9 99.9 +5.9 Won 4 7-3
5 Houston 41 20 .672 2 ½ 22-9 19-11 22-13 7-6 97.3 92.3 +5.0 Won 17 10-0
6 Phoenix 40 22 .645 4 21-10 19-12 18-18 7-6 109.5 105.3 +4.1 Lost 2 4-6
7 Dallas 39 23 .629 5 25-4 14-19 26-12 9-5 99.6 96.1 +3.5 Lost 3 4-6
8 Golden State 38 23 .623 5 ½ 21-10 17-13 20-13 6-2 110.9 107.9 +3.1 Won 1 7-3
  Denver 37 24 .607 6 ½ 25-7 12-17 21-15 9-3 107.6 104.6 +3.0 Won 2 5-5
Posted by 턴오버

Beat L.A.

Beat LA 2008.03.08 00:46
개인적으로 Beat L.A.라는 문구를 참 좋아합니다. 'L.A.를 물리치자'하는 뜻인데 레이커스팬인 제가 이 말을 좋아한다는건 어찌 보면 상호 모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말을 좋아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80년대 매직 존슨, 카림 압둘자바, 제임스 워디가 삼각편대를 이루던 Showtime 시절의 레이커스를 상대하던 팀들도 위의 문구를 애용했고, 샤킬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가 역대에도 손꼽히는 최강의 원투펀치를 이루며 3연패를 달성할 때도 상대팀들은 Beat L.A.를 외쳤습니다.



한동안 들리지 않았던 문구가 이번 시즌에는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새크라멘토 킹스의 홈 아코 아레나에서도 킹스 홈팬들이 Beat L.A. 문구를 들고 왔다는 걸 뒤늦게 알았을 때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희열마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0년대의 레이커스, 3연패 당시의 레이커스 모두 NBA팬들에게 리그 최강팀으로 인정받았고, 그야말로 '공공의 적'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팀입니다. 지금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갖고 있는 '끝판왕'의 이미지가 원래는 레이커스가 갖고 있던 이미지였죠.


비록 제가 80년대생이다보니 Showtime 시절의 경기는 자료를 통해 볼 수밖에 없지만, 샥과 코비가 원투펀치를 이루던 레이커스의 3연패를 지켜보았던 팬이기에 Beat L.A.라는 문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신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던 지난 몇 년을 겪으며 그 문구가 정말 간절했고 그리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 얼마전부터 다시 상대팀 홈구장에서 Beat L.A.가 울려퍼지기 시작합니다. 바꿔 말하면 레이커스가 어느덧 강팀의 반열에 올랐다는 뜻이 되겠지요. 실제로 성적도 그 치열한 서부에서 2위에 올라있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물론 아직 시즌은 한 달 이상 남아있고, 단 한 번의 패배가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 있기에 시즌이 끝나는 그날까지 레이커스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6월까지 Beat L.A.를 들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건 어쩔 수 없네요. 어딜 가든지 요즘처럼 관중들이 코비에게 MVP chant를  해준다면 더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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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