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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35.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7-14) vs 샬럿 호네츠 (14-14) : 2021년 2월 21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1년에 한 번 뿐인 골든스테이트의 샬럿 방문. 델과 스테판 커리 부자가 샬럿 해설자와 원정팀 선수라는 공적인 관계로 대면. 샬럿은 안전 프로토콜 등으로 인한 인원 부족으로 6일간 경기를 갖지 못했다. 고든 헤이워드 복귀. 지난 시즌 두 팀의 맞대결은 샬럿이 2전 전승. 커리가 손목부상으로 없었기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 선발 라인업에는 분명히 커리의 이름이 있었는데 코트에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커리 대신 마이클 멀더가 나왔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알고보니 팁오프 직전에 몸상태가 안 좋은지 트레이너와 함께 라커룸으로 향하는 장면이 있었다. 결국 오늘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이번 시즌 들어 첫 결장이 됐다.

 

- 양팀 시소게임 하다가 벤치에서 나온 마일스 브리지스의 백투백 3점으로 9-12. 테리 로지어도 3점 넣고 말릭 몽크가 드라이브 인 후 왼손 레이업 득점하는 등 샬럿 내리 8득점하며 9-17. 아들은 못 나오지만 사위인 데미언 리가 출전했다. 앤드류 위긴스는 두 개의 점퍼가 심하게 빗나갔다. 라멜로 볼 돌파 후 골밑 지나치며 킥아웃, 몽크 3점으로 연결됐다. 워리어스 상당한 저득점 속에 15-24 1쿼터 종료.

 

- 샬럿 2분간 무득점인 사이 워리어스 연속 5득점. 1쿼터와 달리 샬럿 수비도 헐거워졌다. 브래드 워너메이커는 랍패스로 위긴스의 앨리웁 덩크 이끌어내더니 3점도 넣으며 26-27. G리그에서 뛰던 제일런 맥대니얼스는 3점에 3점 플레이로 6득점. 델 커리는 중계 중 리에 대해 언급할 때 대놓고 사위라고 칭했다. 워리어스는 공격 리바운드 계속 따내며 기회를 늘리고 결국에는 득점. 맥대니얼스 3점에 로지어와 고든 헤이워드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41-42 역전. 위긴스가 4득점하는 등 워리어스가 다시 앞서는데 로지어가 하프라인 넘자마자 던진 3점이 들어가며 47-45 전반 끝.

 

- 워리어스는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1쿼터 8분만 뛰고 전반 내내 쉬더니 후반에 다시 등장. 드레이먼드 그린 대신 에릭 파스칼이 나오는 등 평소와 다른 선수 기용. 로지어 연이은 속공 때 레이업과 3점 넣으며 49-50. 공수 모두 삐걱거리자 결국 2분 만에 그린 투입. 그린 들어오자마자 JTA 3점에 위긴스 유로스텝에 이은 레이업, 워너메이커 스틸하고 레이업 넣으며 56-50. P. J. 워싱턴과 헤이워드, 다시 워싱턴의 3점으로 56-59 역전. 하지만 켈리 우브레 주니어 골밑 득점에 3점으로 61-62. 소득 없는 공방 이어지다 리 골밑 득점에 3점으로 66-64 다시 워리어스 리드. 라멜로는 오늘은 날이 아닌듯 골밑슛, 3점 다 안 들어가. 3쿼터 100초쯤 남기고 겨우 첫 득점. 로지어 3점으로 다시 샬럿이 앞서지만 파스칼 자유투로 동점되며 69-69 3쿼터 종료.

 

- 골든스테이트는 리와 워너메이커의 3점으로 75-71 리드. 라멜로는 수비가 방심한 틈을 타 딥쓰리 성공시키고 어려운 자세와 각도에서 레이업 넣으며 역전시키지만 리의 3점 플레이로 78-76. 로지어 3점 넣자 파스칼 덩크하고 켄트 베이즈모어의 스틸 후 레이업으로 84-79. 샬럿은 아직 5분 남았는데 턴오버 25개로 시즌 하이 작성. 그린의 3점까지 들어가며 89-79. 그린도 첫 득점을 상당히 늦은 시점에 올렸다. 샬럿은 포기하지 않고 연속 골밑 득점에 워싱턴의 3점으로 5점차 만들지만 위긴스도 3점으로 반격하며 94-86. 샬럿은 굴하지 않고 로지어와 헤이워드의 3점 터지며 94-92로 좁혔다. 헤이워드가 두 번의 찬스 실패하고 워리어스 자유투로 5점차 됐지만 로지어가 코너에서 터프 3점 성공시키며 97-95. 우브레의 코너 3점도 샷클락 버저와 함께 들어가고 로지어의 3점 역시 성공. 로지어 3점 던질 때 우브레와 접촉이 있었는데 심판들이 그냥 넘어갔다. 위긴스 슛 실패하고 워너메이커가 리바운드 따냈는데 라멜로가 헬드볼 이끌어냈다. 점프볼 라멜로가 쳐낸 것 헤이워드가 잡고 그린이 달라붙어 마찬가지로 점프볼 상황 만들려고 했지만, 헤이워드의 타임아웃 요청이 더 빨랐따는 판정. 워리어스 측에서는 당연히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린은 심하게 어필하다 퇴장당했다. 9.3초 남은 상황. 일단 로지어가 테크니컬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으며 100-100. 시간을 끝까지 써도 최소 연장전으로 가는 상황. 리플레이를 보니 그린이 공에 손대기 전에 이미 워싱턴이 타임아웃을 부르고 있었다. 그린이 지나치게 흥분해서 쓸데없는 짓을 해버린 것. 로지어 시간 다 쓰고 코너에서 던진 점퍼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100-102 샬럿의 짜릿한 역전승.

 

골든스테이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25득점 6리바운드 3점 4/9, 앤드류 위긴스: 19득점, 에릭 파스칼: 16득점 6리바운드, 브래드 워너메이커: 14득점 3스틸, 데미언 리: 14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5득점 7리바운드

 

샬럿

테리 로지어: 36득점 3점 8/11, P. J. 워싱턴: 15득점, 고든 헤이워드: 13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10득점, 제일런 맥대니얼스: 9득점 7리바운드, 라멜로 볼: 7득점 7어시스트, 말릭 몽크: 7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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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25. 마이애미 히트 (12-17)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6) : 2021년 2월 19일 경기. 골든 1 센터

 

- 새크라멘토는 해리슨 반즈가 왼발 부상으로, 라샨 홈즈는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아웃되고, 글렌 로빈슨과 네마냐 비엘리차가 선발 출전. 킹스는 페인트존 득점 53.1점으로 리그 4위인 반면 마이애미는 페인트존 실점이 39.9점으로 리그 최소. 그야말로 인사이드에서 '창과 방패의 대결'이 펼쳐질지 기대된다.

 

- 마이애미가 3점 2개 넣는 사이 새크라멘토는 비엘리차의 레이업으로 3분 만에 첫 득점 올리며 8-2. 켈리 올리닉 5득점에 지미 버틀러의 점퍼가 더해지며 15-6. 마빈 배글리 연이은 자유투와 디애런 팍스의 랍패스를 로빈슨이 앨리웁 덩크로 연결하며 17-14 추격. 하지만 올리닉의 3점 플레이에 켄드릭 넌의 3점 등으로 25-15. 킹스는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코리 조셉이 3점 넣지만 뱀 아데바요의 연이은 자유투로 31-21 1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후 3분 넘게 4점 만회에 그치며 득점 저조하던 새크라멘토는 배글리 두 차례의 풋백, 비엘리차 리버스 레이업 등으로 42-35 추격. 마이애미는 유리했던 형세에 비하면 점수 자체는 얼마 내지 못했다. 하지만 타일러 히로가 활약하고 버틀러 3점 플레이, 아데바요의 풋백 덩크 등으로 마이애미가 다시 점수차 벌리며 57-43 전반 끝.

 

- 비엘리차 골밑 득점으로 킹스가 쫓아가지만 넌이 플로터에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 넣고, 올리닉과 던컨 로빈슨의 컷인 득점으로 71-49. 배글리가 좋은 포스트 무브에 이어 득점하더니 3점까지 성공시키고, 대콴 제프리스가 투입되어 5득점 올리는 등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80-65. 올리닉이 골밑에서 4득점하자 다시 제프리스와 조셉의 3점으로 84-71. 1:1 속공 상황에서 제프리스가 또 3점 넣으며 84-74 10점차. 마이애미는 히로의 3점과 버틀러의 레이업으로 도망가지만 배글리가 5득점하며 89-79 3쿼터 종료.

 

- 히로 3점에 3점 플레이로 97-81. 던컨 로빈슨도 3점 넣고 제프리스가 2개 추가하며 반격. 잠잠하던 팍스는 레이업 2개 넣으며 105-91. 하지만 이후 새크라멘토의 공격은 계속 불발되고 20점차로 벌어져. 버틀러는 시즌 4호 트리플더블 달성. 4개가 모두 최근 5경기에서 나왔다. 저스틴 제임스 3점, 비엘리차 3점 플레이에 3점으로 쫓아가지만 시간이 모자랐다. 118-110으로 승리하며 마이애미 오늘만큼은 역전당하지 않았다. 아데바요도 트리플더블을 찍으며 진기록을 세웠다. 버틀러와 같은 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한 것이 두번째인데, 한 팀에서 두 명의 선수가 동반으로 트리플더블을 2회 이상 달성한 역대 최초의 케이스가 됐다.

 

마이애미

타일러 히로: 27득점, 켈리 올리닉: 22득점 7리바운드, 던컨 로빈슨: 20득점 3점 5/11, 뱀 아데바요: 16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켄드릭 넌: 16득점 3점 4/8, 지미 버틀러: 13득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 안드레 이궈달라: 4득점 3스틸

 

새크라멘토

네마냐 비엘리차: 25득점 8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19득점 10리바운드(6 공격), 대콴 제프리스: 17득점 3점 5/5, 디애런 팍스: 11득점 10어시스트, 코리 조셉: 10득점, 하산 화이트사이드: 5득점 6리바운드, 글렌 로빈슨 3세: 4득점 9리바운드

 

 

 

 

 

 

 

 

 

 

 

 

GAME 42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7-13) vs 올랜도 매직 (12-18) : 2021년 2월 20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드레이먼드 그린 복귀. 올랜도는 개리 클라크가 빠지고 켐 버치 선발.

 

- 양팀 3점 대결 펼치며 3-10 올랜도 리드. 스테판 커리는 두 번 시도해 모두 실패하고 니콜라 부체비치와 에반 포니에 3점 추가하며 8-16. 골든스테이트가 5점차로 쫓아오자 알 파루크 아미누 3점 플레이, 스틸에 이은 테런스 로스 레이업. 다시 로스 스틸 후 아미누 레이업으로 15-27. 마이클 멀더 백투백 3점으로 21-30. 올랜도 턴오버로 기회 날리는 사이 워리어스는 자유투로 추격하고 커리가 3점에 컷인 득점하며 31-32로 바짝 따라붙었다. 로스가 점퍼 넣지만 커리가 파울 유도하며 레이업 성공시키고 추가 자유투도 넣으며 34-34 동점. 로스 3점 넣고 모 밤바가 커리 레이업 블락하며 34-37 1쿼터 종료. 37점은 올랜도의 이번 시즌 1쿼터 최다 득점.

 

- 한 경기 최다 3점 실패 기록을 살펴보면 제임스 하든이 16개(6회), 15개(1회)로 가장 많이 이름을 올렸다. 15개 이상 실패한 경우는 기록에 있는 선수들마다 한 번씩 있었는데, 데니스 스캇이 1996년 1월에 2/17, 데이먼 스타더마이어가 2005년 5월에 5/21, 코비 브라이언트가 2016년 5월 14일(방송에서 잘못 소개. 은퇴경기였던 4월 14일이 맞다) 6/21, 그리고 커리가 마이애미 전에도 5/20.

 

- 밤바 공격 리바운드 잡아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부체비치가 연속 득점하며 41-46. 부체비치는 득점도 할 뿐만 아니라 더블팀이 오면 적시에 밖으로 패스해주며 동료들에게 찬스를 제공했다. 츄마 오키키 3점 넣으며 48-55. 커리 3점 들어가지만 부체비치 훅샷에 포니에 3점으로 51-60. 포니에 플로터 연달아 집어넣으며 51-64 전반 끝. 포니에는 22득점으로 개인 반 경기 최다 득점과 타이를 이뤘다. 

 

- 부체비치와 포니에가 3점 넣자 커리와 앤드류 위긴스도 3점으로 반격하며 62-71. 관중석에 릭 배리의 모습이 보인다. 1975년 우승 당시 동료였던 클리포드 레이와 함께 관전. 스틸 후 켈리 우브레 주니어 득점, 위긴스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워리어스 내리 12득점하며 66-71. 제임스 에니스와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가 3점 넣자 위긴스 3점플레이로 반격. 이번에는 로스가 3점 넣으며 71-80. 양팀 화끈한 공격 대결을 펼치다가 올랜도 턴오버 늘어나고 위긴스와 우브레 덩크 나오며 77-82. 커리 스텝백 3점으로 2점차까지 좁혀지지만 체이슨 랜들의 3점 플레이로 83-88. 커리 플로터에 우브레 레이업, 다시 커리의 터프 레이업으로 워리어스가 3점을 앞서지만 로스 3점으로 91-91. 로스 이번에는 돌파 후 레이업 넣지만 커리 인사이드로 들어가다 킥아웃하고 그린이 코너 3점 넣으며 94-93 3쿼터 종료.

 

- 데미언 리 3점에 브래드 워너메이커의 3점 플레이로 100-93. 양팀 공격 실패 이어지다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103-93. 올랜도는 포니에와 MCW의 3점으로 106-99. 부체비치 점퍼 넣고 오키키가 베이즈모어의 슛 블락하고 리버스 레이업까지 넣으며 108-104. 로스 3점 성공시키지만 리가 3점으로 반격하며 112-106. 오키키 이번에는 커리의 레이업 블락하고 3점까지 추가. 여기에 부체비치의 왼손 훅샷으로 112-111. 오키키가 우브레의 득점을 방해하고 부체비치 점퍼로 112-113. 커리의 플로터로 워리어스가 다시 앞서지만 오키키와 로스의 3점이 터지며 114-119. 올랜도는 두 번의 스틸로 워리어스의 공격을 막아내고 MCW 자유투로 114-121. 하지만 위긴스도 좋은 수비로 부체비치를 막아내고 커리 3점 2개로 120-121. 부체비치 자유투 후 커리의 3점을 부체비치와 MCW가 철저하게 봉쇄. 겨우 던지기는 했으나 MCW가 살짝 블락했다. 에니스 자유투로 120-124가 되고 리 3점은 물론 커리의 팁인도 실패하며 올랜도가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부체비치는 트리플더블 달성.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9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6/16, 켈리 우브레 주니어: 26득점 7리바운드 4스틸,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데미언 리: 10득점, 마이클 멀더: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30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 에반 포니에: 28득점 6어시스트 3점 5/9, 테런스 로스: 24득점 3스틸 3점 4/9, 츄마 오키키: 11득점 3블락, 제임스 에니스 3세: 7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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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21. 마이애미 히트 (11-17)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7-12) : 2021년 2월 18일 경기. 체이스 센터

 

- 드레이먼드 그린 결장하고 마이클 멀더가 선발 출전.

 

- 마이애미는 그린이 없는 인사이드를 신나게 공략했다. 골든스테이트도 마냥 당하지는 않고 블락과 기습적인 더블팀으로 스틸해내며 14-14 동점.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는 워리어스의 슛이 들어가지 않고 마이애미는 타일러 히로, 프레셔스 아츄와 등 세컨 유닛들이 득점하고 켄드릭 넌의 3점, 켈리 올리닉의 자유투 3개 등으로 30-17로 벌어졌다. 켄트 베이즈모어는 2개째 3점을 넣지만 바로 히로가 3점으로 반격. 36-24 1쿼터 종료.

 

- 게이브 빈센트의 컷인, 히로의 득점 등으로 마이애미가 여전히 리드하는데 에릭 파스칼의 3점 플레이로 42-32. 마이애미는 다시 던컨 로빈슨과 넌의 3점으로 50-36. 커리는 3점 1/9에 그치며 데뷔 후 전반 최다 미스. 늘 패스나 스크린으로 찬스를 제공했던 그린의 부재가 큰 영향을 미친듯. 그 사이 마이애미는 계속해서 골밑을 두들기고 지미 버틀러와 히로의 점퍼로 56-39. 61-46 전반 끝. 버틀러는 전반에 무려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커리는 인사이드 파고들어 레이업 득점하고 파울 얻어 자유투, 그리고 패스로 앤드류 위긴스의 3점을 이끌어내며 61-53으로 추격했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3점에 커리도 트랜지션 상황에서 드디어 3점 넣으며 64-59. 하지만 버틀러의 점퍼와 뱀 아데바요의 3점 플레이로 69-62. 양팀 점수 주고받다가 넌의 3점으로 76-66 다시 10점차. 아츄와는 커리가 매치업 상대인 것을 확인하고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며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공 잡을 때마다 자동 더블팀이 들어오는 것을 이용해 커리가 패스를 빼주고 베이즈모어와 우브레가 3점 성공. 마이애미도 히로가 자유투 3개 모두 넣는 등 반격을 잘 해나가며 86-76 3쿼터 종료.

 

- 위긴스와 파스칼이 득점하자 안드레 이궈달라 3점에 팁인으로 마이애미 두자릿수 리드 이어가. 아데바요 3점 플레이에 덩크까지 나오며 96-81. 3점으로 추격하던 워리어스는 우브레와 위긴스의 컷인 득점으로 99-92. 버틀러 돌파할 때 위긴스가 잘 막았으나 파울 판정. 스티브 커 감독 바로 챌린지 신청해 원심 뒤집고 위긴스가 점프볼까지 따냈으나, 몇 초도 못 가서 공 뺏기고 파울까지 하고 말았다. 오늘따라 3점이 저조한 탓인지 커리가 웬일로 3점 던지는 것을 주저하다가 패스 돌리고 파스칼이 골밑 득점하며 99-94. 파스칼은 리바운드 잡고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로 레이업까지 넣으며 99-96. 버틀러가 드라이브 인 후 덩크하자 우브레 레이업으로 101-98. 파울 5개인 아데바요가 레이업 넣자 커리는 스티브 내쉬처럼 골밑까지 들어갔다 나온 뒤 3점 라인 밖으로 나가자마자 돌아서서 3점 던져 성공시키며 103-101. 커리는 스틸 잘 해놓고 레이업 실패 후 수비 때 하필 매치업이 아데바요. 히로가 엔트리 패스 잘 넣어주고 아데바요 덩크로 105-101. 베이즈모어가 연달아 돌파 후 레이업 넣으며 105-105. 마이애미 마지막 공격 때 넌이 레이업 실패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지게 됐다.

 

-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3점 실패하고 베이즈모어는 스틸했지만 레이업 실패. 다음 공격 때는 공격 리바운드를 두 차례나 따냈지만 역시 득점을 하지 못했다. 마이애미도 마찬가지여서 버틀러가 정확히 2분 30초 만에 양팀 연장 첫 득점을 올렸다. 위긴스 3점 실패했지만 베이즈모어의 풋백으로 107-107. 다시 위긴스 레이업 실패한 것을 베이즈모어가 팁인 득점하자 아데바요 포스트업 후 레이업으로 109-109. 베이즈모어는 시즌 하이 26득점. 그리고 커리 3점으로 109-112. 다시 커리 골밑으로 들어간 후 킥아웃, 위긴스 코너 3점으로 109-115. 타임아웃 후 로빈슨의 3점으로 추격하지만 워리어스도 작전타임 부르고 커리가 드리블하다 3점 넣으며 112-118. 중요한 타이밍에 올리닉은 5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려. 결국 112-120 골든스테이트 승리. 3쿼터까지는 평소의 커리가 아니었으나, 4쿼터와 연장에서 15득점하며 이름값을 해냈다.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24득점 7어시스트, 켄드릭 넌: 19득점 3점 5/9, 지미 버틀러: 13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스틸, 던컨 로빈슨: 13득점, 패트릭 윌리엄스: 13득점 6리바운드, 타일러 히로: 11득점 15리바운드 3블락, 안드레 이궈달라: 10득점

 

골든스테이트

켄트 베이즈모어: 26득점 8리바운드 3스틸 3점 4/7, 스테판 커리: 25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5/20, 켈리 우브레 주니어: 23득점 8리바운드 3스틸 3점 4/7, 앤드류 위긴스: 23득점 8리바운드 3점 4/9, 에릭 파스칼: 11득점 7리바운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2득점 6어시스트

 

 

 

 

 

 

 

 

 

 

 

 

GAME 422. 유타 재즈 (24-5) vs LA 클리퍼스 (21-9) : 2021년 2월 18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클리퍼스는 오늘도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 모두 결장. 둘 다 없을 때 지난 시즌 성적은 1승 3패였는데 이번 시즌 3승 1패로 두 선수의 공백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 유타는 현재 로스터에 있는 선수들이 유타에서 뛴 경기수를 합치면 2,616으로 골든스테이트에 이어 2위. 함께 한 시간이 많은 만큼 호흡이 잘 맞는다.

 

- 두 팀 모두 3점 잘 들어가며 리드 체인지를 이어나갔다. 서지 이바카는 루디 고베어의 높이를 의식하느라 페인트존에서 슛을 여러 차례 놓쳤다. 루 윌리엄스는 플로터 실패 후 데릭 페이버스 뒤에서 솟구쳐올라 팁인 성공. 여기에 와이드 오픈 3점 넣으며 12-17. 클리퍼스는 마커스 모리스의 슛이 들어가고 유타는 조던 클락슨이 벤치에서 나와 3점 넣고 고베어는 풋백 덩크하는 등 쫓아가며 24-25 1쿼터 종료.

 

- 유타는 클락슨의 플로터로 역전시킨 후 고베어 덩크, 조 잉글스 스틸에 미예 오니의 레이업으로 30-25 리드. 루윌 다시 들어와 자유투에 점퍼 넣고, 아미르 커피와 테런스 맨이 6점을 합작하며 34-35 역전. 루윌은 다소 억울한 파울 판정에도 득점 이어나가지만 도노반 미첼 팁인에 페이버스 플로터로 40-40 동점. 이바카는 고베어 앞에서 망설이다 3점 넣더니 다시 한 번 성공시키며 42-48. 미첼은 몇 번의 슛을 놓쳤지만 마지막에 맨의 레이업 블락해내며 46-51 전반 끝.

 

- 고베어 자유투에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3점 플레이로 54-55 추격. 레지 잭슨도 곧바로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자 미첼 드리블 풀업 3점으로 57-58. 클리퍼스의 골밑이 비어있는 사이 고베어 덩크하고 추가 자유투로 60-59 역전. 이후 시소게임으로 진행되다 맨이 노룩패스로 밖으로 빼주고 커피의 3점으로 73-72. 고베어 3점 플레이하자 커피 또 3점. 잉글스가 3점 넣고 2:2 플레이로 고베어 덩크하며 81-75 3쿼터 종료.

 

- 클락슨과 잉글스의 3점으로 87-77. 양팀 루즈볼 잡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들어. 잉글스 3점 플레이로 90-77. 1996-97 시즌 이후 6피트(183cm) 이하 선수의 페인트존 득점 순위에서 앨런 아이버슨이 9.5점으로 1위, 2위가 바로 9.1점을 넣은 미첼이다. 3위는 6.1점의 아이재아 토마스. 그 뒤를 켐바 워커와 크리스 폴이 잇고 있다. 클락슨 3점, 고베어가 이비차 주바치의 슛 블락한 후 미첼이 패스해준 것을 고베어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97-82. 타임아웃 후 모리스와 루윌의 슛이 빗나가고 클락슨이 3점 넣으며 100-82. 갑자기 분위기가 유타 쪽으로 기울어진다. 5분 남기고 20점차가 되자 터란 루 감독은 빠르게 경기를 포기했다. 114-96 유타 대승.

 

유타

도노반 미첼: 24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루디 고베어: 23득점 20리바운드(5 공격), 조던 클락슨: 18득점 3점 4/12, 조 잉글스: 14득점, 로이스 오닐: 12득점 8리바운드, 데릭 페이버스: 6득점 3스틸

 

LA 클리퍼스

루 윌리엄스: 16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레지 잭슨: 15득점, 아미르 커피: 13득점, 서지 이바카: 10득점, 이비차 주바치: 8득점 9리바운드, 패트릭 패터슨: 7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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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10) vs 유타 재즈 (23-5) : 2021년 2월 16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동부 1위 필라델피아와 전체 1위 유타의 대결이라 기대를 모았지만 조엘 엠비드가 등 통증으로 결장해 다소 김이 샌다. 드와이트 하워드도 토니 브래들리도 아닌 마이크 스캇이 선발 출전. 점프볼은 벤 시몬스가 나서 루디 고베어를 상대로 공을 따냈다.

 

- 시몬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 골밑 6득점에 자유투 2개로 팀의 모든 득점을 올리며 8-6. 조 잉글스의 패스 받아 고베어 인사이드 득점. 통산 어시스트 1,845개로 피트 마라비치를 제치고 재즈 프랜차이즈 어시스트 순위 단독 7위에 등극했다. 필리는 시몬스와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득점 대부분을 책임지며 20-10. 세스 커리도 점퍼 2개 성공. 유타는 조던 클락슨을 시작으로 도노반 미첼, 다시 클락슨이 3점 넣으며 추격. 하지만 시몬스가 연달아 골밑 득점. 특히 바스켓 카운트를 만들어내며 포효하기도. 클락슨은 3점 2개 추가하는 등 4분간 3점 4개. 시몬스는 오늘따라 자유투도 잘 넣고 골밑 득점 추가하며 어느새 19득점으로 본인의 한 쿼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조지 니엥도 3점 2개 넣는 등 화끈한 공격 농구로 진행되며 42-35 1쿼터 종료.

 

- 잉글스와 클락슨의 골밑 득점, 미예 오니의 3점으로 44-42 2점차. 원 포제션 게임이 이어지다 타이리스 맥시와 하워드가 필리 득점 대부분을 담당하며 55-49로 벌어졌다. 하지만 클락슨과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나란히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55-57 역전. 유타는 오늘 첫 리드. 설상가상으로 필리는 턴오버가 급격히 늘어나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보얀의 먼거리 슛이 계속 빗나가 점수차는 크지 않았다. 시몬스 직접 슛 던지는 빈도가 1쿼터에 비해 대폭 줄고 동료들에게 빼주는데 이 패스가 계속 끊겼다. 66-72 전반 끝.

 

- 로이스 오닐은 마이애미 전에서 8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3블락을 기록했는데, 유타 선수들 가운데 이런 스탯을 찍어본 이는 안드레이 키릴렌코가 16회, 칼 말론 9회, 켈리 트리퓨카 2회 그리고 오닐이 처음이다. 유타는 이번 시즌 전체 경기 시간 중 67.8%를 리드했는데, 이는 리그 최다. 18경기에서 10점차 이상 승리해 이 역시 리그 최다. 클러치 시간은 19분에 불과해 리드 최소. 3점차 이하로 결정난 게임이 한 경기에 불과해 공동 최소. 그만큼 화끈한 공격력을 통한 압도적인 승리가 많았다는 것.

 

- 시몬스가 1쿼터만큼은 아니지만 다시 적극적으로 슛 시도. 유타도 미첼, 보얀, 잉글스가 맞불을 놓으며 오히려 10점차 이상 앞서갔다. 클락슨은 3점 2개 추가. 필리는 이번 쿼터에도 시몬스와 해리스가 사실상 득점 양분. 마지막에 클락슨이 자유투 얻어내며 94-106 3쿼터 종료. 클락슨 32득점에 3점 7개 모두 시즌 하이.

 

- 시몬스 훅샷으로 커리어 하이 36점째. 시몬스의 골밑 득점으로 8점차 되자 퀸 스나이더 감독이 타임아웃 요청했는데, 첫 공격에서 패스 끊기며 다시 시몬스 득점으로 104-110. 해리스 득점으로 4점차까지 좁히지만 미첼 플로터에 클락슨의 자유투 3개로 109-118. 유타 한 경기 3점 기록은 2019년 보얀, 2016년 로드니 후드, 2013년 랜디 포이, 1994년 제프 호너섹이 세운 8개. 대니 그린이 3점 넣자 클락슨도 3점으로 반격하며 팀 공동 1위에 올랐다. 해리스 인사이드 득점에 하워드 팁인으로 116-121. 하지만 고베어의 팔로우업 덩크에 오닐의 3점으로 1분 만에 116-126. 해리스가 점퍼 넣자 잉글스는 시간을 거의 다 쓰고 킥아웃, 오닐이 또 3점 성공시키며 118-129. 커리의 레이업 실패 후 오닐 to 고베어 앨리웁 덩크로 유타는 자축하는 분위기. 123-134 유타 승리. 시몬스 42득점, 클락슨 40득점. 서두에 엠비드의 공백으로 김샌다고 언급했던 것을 무안하게 만들었던, 아주 흥미로운 경기였다.

 

필라델피아

벤 시몬스: 42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36득점 10리바운드, 드와이트 하워드: 14득점 12리바운드(6 공격), 세스 커리: 11득점

 

유타

조던 클락슨: 40득점 3점 8/13, 도노반 미첼: 24득점, 조 잉글스: 20득점, 로이스 오닐: 11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보얀 보그다노비치: 11득점, 루디 고베어: 11득점 9리바운드

 

 

 

 

 

 

 

 

 

 

 

 

GAME 40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9)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6-12) : 2021년 2월 16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처음 5점까지는 대등하게 가다 스테판 커리와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의 3점으로 5-11. 앤드류 위긴스와 켈리 우브레 주니어 모두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 받아 컷인 득점하면서 파울도 얻어내 추가 자유투 성공. 클리블랜드는 재럿 앨런이 적극 공격하며 6득점하고 제디 오스만이 3점 성공시키며 20-19 역전. 캐브스가 점수낼 때마다 커리가 추격하는 득점하더니 스텝백 3점으로 29-29 동점. 다시 3점 던진 것 림 위를 몇 번이나 튀었다가 들어가며 역전. 3점 3개에 16득점째. 자베일 맥기는 벤치에서 나와 7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데미언 닷슨이 3점 시도한 것 위긴스가 블락하며 32-32 1쿼터 종료.

 

- 콜린 섹스턴은 계속 골밑 침투해 파울 얻어내면서 자유투 넣거나 플로터로 득점하고 워리어스도 인사이드 득점으로 반격. 양팀 주전 대부분이 벤치로 물러난 사이 공격 침체에 빠져 골밑에서도 안 들어가고 패스가 끊기기 일쑤. 그나마 클리블랜드는 대리어스 갈랜드가 자유투 3개 얻어내는 등 연달아 득점하며 46-41로 앞섰다. 커리가 들어와 점퍼 넣고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46-48 역전. 베이즈모어가 섹스턴의 레이업을 뒤에서 블락하고 파울 3개인 그린이 몸을 사리지 않고 아이잭 오코로의 차징을 유도하는 등 워리어스는 여러 포제션에 걸쳐 훌륭한 수비를 선보였다. 다만 오코로는 등부터 플로어에 떨어져 강한 충격을 받은듯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다가 교체됐다. 그린은 커리에게 패즈주자마자 바로 스크린 서며 커리 3점. 막판에는 역으로 커리가 스크린으로 앨런을 막고 그린이 그대로 돌파해 덩크. 그린이 앨런 골밑슛 블락해내며 54-64 전반 끝.

 

- 위긴스와 커리의 3점으로 60-74. 클리블랜드는 오스만이 연속 골밑 득점에 3점까지 넣으며 70-78 추격. 커리가 연달아 인사이드에서 어려운 슛 넣더니 3점까지 꽂으며 72-85. JTA가 커리와 크로스한 후 컷인해 그린 패스받아 덩크. 앤더슨의 마크맨인 닷슨이 커리에게 가버리면서 무인지경이 됐다. 그린은 15어시스트째. 멀더, 앤더슨, 우브레의 득점이 더해지면서 20점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84-101 3쿼터 종료.

 

- 점수차가 크다고 방심한듯 워리어스는 4쿼터 들어 두 번이나 공을 뺏기는 등 선수들의 안일한 플레이가 나오자 스티브 커 감독은 21초 만에 타임아웃을 요청해 선수들을 질책했다. 이후에도 한동안 헤매던 워리어스는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공수전환을 통해 득점하며 다시 20점차 이상으로 벌렸다. 속공 때 브래드 워너메이커가 랍패스 띄우고 위긴스가 덩크하자 워리어스 벤치는 난리가 났다. 결국 98-129로 골든스테이트가 완승을 거뒀다. 그린은 16어시스트로 커리어 하이와 타이를 이뤘다.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3득점 3스틸, 제디 오스만: 17득점 10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6득점, 재럿 앨런: 13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데미언 닷슨: 10득점 6리바운드, 딘 웨이드: 4득점 6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6득점 6어시스트 3점 7/11, 앤드류 위긴스: 15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에릭 파스칼: 14득점 8리바운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3득점, 마이클 멀더: 12득점 3점 4/6,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8리바운드 1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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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8. 브루클린 네츠 (16-12)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5-12) : 2021년 2월 14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케빈 듀란트의 샌프란시스코 원정. 듀란트가 골든스테이트에 있던 시절 안전모를 쓰고 공사현장에 방문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완공되고 벌써 두번째 원정이다. 다만 작년에는 시즌아웃이었기 때문에 체이스 센터에서 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루클린의 오펜시브 레이팅은 118.7로 리그 4위지만 디펜시브 레이팅은 118.1로 밑에서 4위다. 그나마 수비가 되는 재럿 앨런과 토리안 프린스를 내주고 제임스 하든을 데려오며 공격에 몰빵했기에 당연한 결과. 스테판 커리는 3점 131개를 43.5%의 확률로 넣고 있다. 2위인 버디 힐드가 99개로 벌써 30개가 넘게 차이난다. 

 

- 양팀 치열한 공격 농구 펼치며 초반부터 접전. 커리와 듀란트가 3점 하나씩 넣고 두 팀 모두 빅맨이 없어 골밑에서 편안하게 득점. 워리어스 수비의 포커스가 빅 3에 맞춰진 사이 하든이나 듀란트가 패스를 잘 빼주며 브루스 브라운과 조 해리스의 득점으로 16-12 리드. 팬은 없지만 1쿼터 첫 타임아웃 때 골든스테이트 구단은 듀란트를 위한 영상을 내보냈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5경기 연속 10+ 어시스트 기록 중. 워리어스 선수로서는 2001년 무키 블레이락 이후 처음. 타일러 존슨과 제프 그린의 3점 들어가며 점수차 벌어지고 37-28 1쿼터 종료.

 

- 데미언 리와 앤드류 위긴스의 3점으로 3점차 추격하자 듀란트가 들어와 수비 달고 3점 넣으며 40-34. 에릭 파스칼 득점 실패 후 하든이 한 번의 긴 패스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덩크를 이끌어냈다. 워리어스가 일찌감치 포기하고 터덜터덜 백코트하자 ESPN의 해설인 제프 밴 건디는 휴비 브라운의 멘트를 인용해 비판하기도. 커리는 1쿼 초반에 3점 한 개 넣은 후로 외곽 개점 휴업 상태. 하든과 듀란트는 슛을 가끔씩만 던지고 동료들을 살리는 데 주력. 하든은 10득점 8어시스트. 디그린은 듀란트의 3점을 막기 위해 점프했다가 착지를 잘못하는 바람에 오른쪽 다리를 다쳐 쩔뚝거리며 라커룸으로. 66-51 전반 끝.

 

- 스티브 커 감독은 선수들에게 특히 신장이 작은 브루클린 선수들의 페인트존 득점을 막도록 주문했지만 브라운이 계속 득점하고 해리스도 인사이드 공격 성공하고 3점도 넣으며 73-57. 하든의 패스 능력이 빛을 발하며 제프 그린이 연속 득점하며 어느새 20점차 이상 벌어졌다. 워리어스는 리가 3점 넣기 전까지 11개 연속 실패. 카이리 어빙의 대부인 로드 스트릭랜드는 어느 팟캐스트에서 어빙이 역대 가장 스킬이 좋은 선수라고. 밴 건디는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음을 밝힌 뒤 갑자기 이야기를 돌려 스트릭랜드는 현역 시절 경기 시작 30분 전에 핫도그 2개를 먹고 30점씩 넣곤 했다고. 뛰어난 선수였는데 대체 식단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냐고 의문을 제기. 점수차가 클 때는 이렇게 입담 좋은 해설자가 한 번씩 썰을 풀어주면 지루함이 덜하다. 하든이 백투백 3점 넣으며 108-82 3쿼터 종료.

 

- 파스칼이 맹활약하며 20점차 밑으로 잠시 내려갔으나 곧 다시 벌어졌다. 6분 남기고 워리어스는 주전들이 들어왔지만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다. 134-117로 브루클린이 대승하며 9일간 5경기를 치러야하는 서부 5연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3득점, 케빈 듀란트: 20득점 6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19득점 8리바운드 16어시스트 3스틸 3점 5/8, 브루스 브라운: 18득점 7리바운드, 조 해리스: 15득점, 제프 그린: 14득점 6리바운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8득점 6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7득점,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7득점 10리바운드, 에릭 파스칼: 16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1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GAME 389. 마이애미 히트 (11-15) vs 유타 재즈 (22-5) : 2021년 2월 14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양팀 슛 난조 속에 4분간 5-2에 그쳤다. 유타는 패스가 계속 끊기는데 마이애미도 이 좋은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저득점 경기가 이어지다 타일러 히로가 투입되면서 골밑 득점에 3점 넣으며 마이애미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유타도 도노반 미첼이 쉬고 돌아와 3점과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득점하며 공격이 살아났다. 21-18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 1쿼터에 비해 슛 기회도 많이 생기고 득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마이애미는 켄드릭 넌과 뱀 아데바요가 득점하며 앞서나가지만 유타는 조지 니엥이 쏠쏠하게 활약하고 미첼이 제자리에서 튀어올라 멋진 원핸드 슬램을 만들어내며 쫓아갔다.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골밑 득점하며 31-31 동점. 마이애미는 3연속 턴오버 범하지만 유타 역시 슛 실패와 실책이 나오며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날렸다. 양팀 슛이 계속 안 들어가다 로이스 오닐의 풋백 득점으로 36-38 역전. 유타는 파울을 연달아 얻어내며 자유투를 통해 리드폭 벌리고 42-47 전반 끝.

 

- 미첼이 레이업에 3점 넣으며 42-54. 마이애미 4분 넘게 무득점에 그치는 사이 유타가 공세 이어가며 42-63으로 벌어졌다. 유타는 연속 16득점. 히로 점퍼로 후반 시작 6분 만에 마이애미 첫 득점. 유타는 오늘 3점이 20%대에 그치고 있지만 좋은 수비를 통해 역습으로 손쉽게 득점하며 여유있는 리드를 가져갔다. 오닐은 스틸과 블락을 각각 3개씩 기록. 2000년대에 활약했던 팀 선배 안드레이 키릴렌코를 소환시켰다. 57-78 3쿼터 종료.

 

- 맥스 스트루스가 5득점하며 마이애미 추격하자 유타도 미예 오니가 공격 리바운드 따내면서 자유투도 획득. 마이애미 연이은 컷인 득점으로 84-99 추격. 루디 고베어를 활용한 공격이 연달아 나오며 86-106으로 벌려. 조 잉글스의 패스를 받은 보얀이 3점 넣으며 잉글스는 피트 마라비치와 유타의 어시스트 순위 공동 7위에 올랐다. 94-112 유타 승리. 

 

마이애미

켄드릭 넌: 23득점 3스틸 3점 4/9, 지미 버틀러: 15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맥스 스트루스: 15득점, 뱀 아데바요: 14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타일러 히로: 12득점 6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7득점 10리바운드

 

유타

도노반 미첼: 26득점, 보얀 보그다노비치: 19득점 6리바운드, 루디 고베어: 16득점 12리바운드 3블락, 조지 니엥: 14득점 3점 4/6, 조던 클락슨: 11득점, 조 잉글스: 8득점 6어시스트, 로이스 오닐: 8득점 7리바운드 3스틸 3블락

 

 

 

 

 

 

 

 

 

 

 

 

GAME 390. 보스턴 셀틱스 (13-13) vs 워싱턴 위저즈 (7-17) : 2021년 2월 15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브래들리 빌이 3점에 핑거롤 레이업으로 8-15. 애런 니스미스 자유투와 켐바 워커가 5득점하며 추격. 빌은 필드골 5개 연속 성공하고 제이슨 테이텀은 잠잠한 가운데 제일런 브라운이 공격을 적극 시도하며 득점. 이번 시즌 들어 처음 선발로 출전한 바그너도 수비 열심히 하고 허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22-29 1쿼터 종료.

 

- 워싱턴은 러셀 웨스트브룩이, 보스턴은 테이텀이 득점. 두 팀 모두 슛이 그리 잘 들어가지는 않는다. 빌이 조금 빨리 코트로 돌아오는데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테이텀이 고향 선배에게 개인 세번째 반칙 범하며 파울트러블에 걸렸다. 워커가 5득점하며 38-43 추격. 하치무라 루이가 자유투에 3점 플레이 완성하고 다비스 베르탄스가 투입되자마자 3점 넣으며 41-51. 43-55 전반 끝.

 

- 다니엘 타이스는 후반 시작 20초 만에 손가락 부상 입고 교체. 빌은 7득점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바그너가 노룩 패스로 하치무라의 덩크를 어시스트한 데 이어 워커를 구석에 몰아놓고 턴오버를 유도하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 보스턴은 테이텀이 4득점에 그친데다 4파울 범하고 단체로 뭔가에 씌인듯 스틸당하고 턴오버 연달아 범하며 53-75. 하치무라는 오프볼 무브를 열심히 하다가 패스받아 덩크. 하치무라는 3쿼터 들어 이런 플레이를 여러 차례 선보였다. 브라운과 워커의 3점, 다시 워커의 골밑 득점으로 61-77. 67-89 3쿼터 종료.

 

- 20점차 밑으로 좁혀지지 않으며 5분 가량 남기고 가비지 타임 시작. 91-104 워싱턴 승리. 세인트루이스 선후배간 대결은 테이텀 6득점, 빌 35득점으로 빌의 완승으로 끝났다. 

 

보스턴

켐바 워커: 25득점 7리바운드 3점 4/7, 제일런 브라운: 25득점 7리바운드, 제이슨 테이텀: 6득점 8리바운드, 트리스탄 탐슨: 2득점 8리바운드

 

워싱턴

브래들리 빌: 35득점 7리바운드 3점 4/9, 하치무라 루이: 15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3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모 바그너: 11득점, 로빈 로페즈: 10득점, 데니 압디야: 8득점 10리바운드, 다비스 베르탄스: 8득점 8리바운드

 

 

 

 

 

 

 

 

 

 

 

 

GAME 39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0) vs 토론토 랩터스 (12-15) : 2021년 2월 15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미네소타는 리키 루비오, 앤서니 에드워즈, 재럿 밴더빌트 선발 출전. 미네소타는 2004년 12월부터 토론토 원정 16연패 중. 케빈 가넷 시절부터 시작된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 말릭 비즐리, 루비오, 에드워즈의 3점이 연달아 터지면서 미네소타 17-12 리드. 에드워즈는 7득점하며 좋은 활약. 토론토 수비 입장에서는 다소 방심했던, 어쩌면 일부러 열어준 루비오도 3점 2개에 점퍼도 성공. 칼 앤서니 타운스는 슛을 자제하고 공격 리바운드 2개 따내고도 득점을 못하는 등 미네소타 공격 헤매는 사이 노먼 파웰과 프레드 밴블릿 득점에 카일 라우리의 3점으로 24-23. 비즐리가 3점 넣자 라우리가 자유투 3개 넣으며 27-26 1쿼터 종료.

 

- 후안초 에르난고메스의 3점이 림을 튕겨나왔다 들어가고 제일런 노웰의 점퍼가 백보드 맞고 성공하는 등 미네소타는 2쿼터 초반 운이 따랐다. 디안드레 벰브리 앨리웁 덩크 포함 4득점 1어시스트 활약으로 32-32 동점. 테런스 데이비스의 3점으로 34-35 역전. 미네소타가 다시 앞서가지만 파웰의 3점 플레이가 나오며 39-40. 이후 양팀 3점 주고받더니 슛이 계속 들어가며 리드 체인지와 동점이 이어졌다. 파스칼 시아캄의 3점 플레이와 파웰 3점이 나오자 타운스가 빽빽한 골밑에서 풋백 득점하며 54-58 전반 끝.

 

- 토론토의 공격이 잘 풀리며 앞서가지만 비즐리의 3점 두 방으로 62-62 동점. 미네소타가 한때 앞서다가 라우리, 애런 베인스, 파웰의 골밑 득점으로 64-68. 이후 미네소타가 1점차로 쫓아가면 토론토가 3점차로 달아났다. 비즐리가 3점 넣어 동점 만들자 시아캄이 역시 3점으로 받아치고, 다시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으로 77-77. 에드워즈 레이업 득점하고 스틸 후 또 레이업 넣으며 81-77. 미네소타 또 스틸하고 파울 얻어 클리어 패스 자유투 2개와 에드워즈 자유투 득점에 다시 에드워즈의 덩크가 나오며 89-79로 순식간에 점수차를 벌렸다. 91-83 3쿼터 종료.

 

- 라우리는 2,836개의 리바운드로 아미르 존슨과 토론토 역대 리바운드 공동 4위에 올랐다. 시아캄과 라우리 등의 득점으로 96-96 동점. 루비오가 3점 넣고 송곳 같은 패스 찔러주며 밴더빌트 덩크로 105-98. 파웰 3점과 골밑 득점으로 105-103 추격. 미네소타가 다시 점수차 벌리자 벰브리의 3점 플레이로 112-110. 덤으로 타운스를 6반칙으로 퇴장시켰다. 2점차에서 타임아웃 후 시아캄이 레이업을 시도했으나 들어가지 않았다. 마지막 시아캄의 덩크 시도마저 밴더빌트의 블락으로 저지당하며 116-112 미네소타가 승리하고 토론토가 아닌 플로리다에서 지긋지긋했던 토론토 원정 연패를 탈출했다.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0득점 6어시스트 3점 6/10, 칼 앤서니 타운스: 20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앤서니 에드워즈: 18득점 7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16득점 3점 4/8, 재럿 밴더빌트: 12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노웰: 11득점

 

토론토

카일 라우리: 24득점, 프레드 밴블릿: 22득점 6어시스트, 노먼 파웰: 22득점, 파스칼 시아캄: 18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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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2. 올랜도 매직 (9-17)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5-11) : 2021년 2월 12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앤서니 콜 결장하고 프랭크 메이슨 선발 출전. 6승 2패로 출발했던 올랜도는 마켈 펄츠의 시즌 아웃 이후 3승 14패. 5할 이상인 팀들 상대로 7전 전패. 올랜도의 부상선수들이 결장한 경기를 모두 합치면 리그 최다인 122게임에 달한다. 필드골 성공율 42.9%는 리그 최저.

 

- 주전들이 고르게 득점한 골든스테이트가 4-9 리드. 다리가 불편해보이는 메이슨은 시작한 지 얼마 안 지나 라커룸으로 이동. 빅맨이 없는 골든스테이트와 포인트가드가 없는 올랜도. 올랜도는 인사이드에서 계속 득점하며 14-17 추격. 워리어스는 4연속 3점이 터지며 10점차 이상으로 달아났다. 스테판 커리는 백투백 3점으로 벌써 4개째. 올랜도는 테런스 로스가 슛을 던지지만 항상 수비를 달고 쏘느라 효율이 좋지 않았다. 19-29 1쿼터 종료. 워리어스는 2점을 7개 시도했는데 3점은 18개나 던지며 프랜차이즈 신기록 작성.

 

-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백투백 3점으로 22-35. 올랜도는 제임스 에니스의 3점, 로스의 자유투와 점퍼로 31-35. 워리어스는 4분 넘게 무득점인 가운데 츄마 오키키의 3점으로 35-35 동점. 에릭 파스칼의 풋백으로 득점 가뭄에서 탈출했지만 오키키가 다시 3점 넣으며 38-37 역전. 모 밤바가 롱2 넣자 커리의 터프 3점으로 40-40 동점. 그러자 드웨인 베이컨의 3점으로 43-40. 올랜도가 6점차까지 앞섰다가 드레이먼드 그린의 자유투와 커리의 3점 등으로 1점차까지 좁혀졌으나, 영점을 잡은 로스의 점퍼, 오키키가 2쿼터 세번째 3점 넣으며 53-47. 55-47 전반 끝. 골든스테이트는 3점 30개 시도해 팀 역대 전반 최다.

 

- 니콜라 부체비치와 앤드류 위긴스가 3점 주고받으며 58-50. 커리 레이업 후 우브레와 커리의 3점으로 58-58 동점. 워리어스는 후반 시작 1분 40초 만에 11득점하며 다 따라잡았다. 올랜도는 공격 리바운드에 의한 득점이 연달아 나왔다. 부체비치의 터프샷이 들어가고 에니스 스틸에 덩크로 원맨 속공 마무리하며 66-61. 마이클 멀더의 3점에 그린 자유투로 66-66 동점. 로스가 점퍼 넣지만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68-69 역전. 로스 팁인으로 뒤집은 올랜도는 스틸에 이어 부체비치의 트랜지션 3점으로 75-71. 그린은 이번 쿼터 들어 공격에 적극 가담하는데 기습적인 돌파에 이은 덩크하고 커리의 스텝백 3점으로 78-80 역전. 로스 점퍼로 동점 되자 커리가 다시 3점 넣고 그린의 컷인에 이은 덩크로 80-85 3쿼터 종료. 커리는 3쿼터에만 15득점하며 33득점에 3점은 8/15. 

 

- 올랜도 공격 때 혼전 끝에 공격 리바운드 계속 따내고 베이컨의 뱅크 3점으로 86-86 동점. 베이컨 다시 돌파에 이은 플로터와 에니스의 3점으로 91-86. 부체비치에게 공을 몰아주지만 계속 슛 실패하는 사이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의 레이업에 위긴스의 레이업과 점퍼로 91-92 역전. 다시 올랜도 턴오버 후 커리의 3점으로 91-95. 커리 다시 그린의 패스받아 3점 넣으며 91-100. 커리어 17번째 두자릿수 3점 경기. 2위인 클레이 탐슨이 5회로 차이가 크다. 올랜도의 패스는 계속 끊기며 우브레의 속공 덩크로 91-102. 그린은 5경기 연속 10+ 어시스트. 워리어스 선수로서는 무키 블레이락 이후 처음이다. 102-109에서 15초 남기고 로스가 3점 넣으며 5점차. 하지만 올랜도는 더 이상 점수 추가하지 못하며 105-111 골든스테이트 승리.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5득점 13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20득점 3스틸 3점 4/7, 테런스 로스: 20득점 6리바운드 3블락, 제임스 에니스 3세: 17득점 10리바운드, 켐 버치: 9득점 8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40득점 8리바운드 4스틸 3점 10/19, 앤드류 위긴스: 21득점 7리바운드 3블락, 켈리 우브레 주니어: 17득점 10리바운드, 마이클 멀더: 11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8득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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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5. 휴스턴 로케츠 (11-13)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12) : 2021년 2월 10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빅터 올라디포 결장하고 에릭 고든 선발 출전. 

 

- 자이언 윌리엄슨은 빠른 타이밍에 2파울을 범하며 벤치로 물러났지만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활발하게 돌아가며 10-14 리드. 휴스턴은 대뉴얼 하우스 등이 들어오며 한때 앞섰다. 펠리컨스도 자이언이 돌아와 공수에서 활약하며 역전. 마지막에 자이언이 플로터로 버저비터 만들며 25-30 1쿼터 종료.

 

- 휴스턴 벤치에 2미터 이상인 선수가 없는 것을 십분 활용해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의 인사이드 공격을 중심으로 리드폭을 늘려가려는 차에 자이언 3파울로 다시 벤치행. 휴스턴은 월이 쉬고 돌아온 후 스피드를 이용해 페인트존으로 침투해 득점하는가 하면 자유투를 획득하며 43-44 추격. 그러자 브랜든 잉그램이 3점 넣으며 점수차를 벌렸다. 드마커스 커즌스가 두 번 연속 공격 마무리를 실패하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조쉬 하트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3점까지 넣으며 43-52. 휴스턴의 공격이 침묵하는 사이 뉴올리언스 연속 17득점하며 43-61로 벌어졌다. 하트의 골밑 득점에 파울 얻고 자유투는 실패, 그러나 스티븐 아담스가 쳐낸 공을 하트가 잡아 다시 득점 인정 반칙까지 얻어냈다. 이번에는 3점 플레이 완성. 50-63 전반 끝. 자이언 5+ 어시스트 했을 때 펠리컨스는 4전 전승. 오늘 전반에 이미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자이언의 골밑 공격, 아담스 블락에 이은 에릭 블렛소의 3점 등 뉴올리언스의 파상공세로 53-72까지 벌어졌다. 휴스턴은 월과 스털링 브라운의 3점으로 70-82로 따라붙었다. 다시 휴스턴의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지며 76-84. 막판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펠리컨스가 다시 도망가며 81-92 3쿼터 종료.

 

- 휴스턴은 상대 턴오버들을 이용해 쫓아가지만 뉴올리언스는 잭슨 헤이즈의 부상으로 출전시간이 늘어난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높이가 낮은 휴스턴 골밑을 맹폭했다. 4쿼터 중반 이후 뉴올리언스의 3점이 터지며 99-120으로 달아났다. 결국 101-130 뉴올리언스 대승.

 

휴스턴

존 월: 25득점 6어시스트, 에릭 고든: 23득점 3점 4/10,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7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8리바운드 3스틸, 스털링 브라운: 11득점 6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7득점 7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2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20득점 7어시스트, 조쉬 하트: 20득점 17리바운드, 론조 볼: 15득점 6리바운드, 빌리 에르난고메스: 14득점 10리바운드, 에릭 블렛소: 10득점,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GAME 35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4-11)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4-12) : 2021년 2월 10일 경기. AT&T 센터

 

- 2차전. 데릭 화이트 결장하고 로니 워커가 복귀하지만 벤치에서 나오기로. 대신 데빈 바셀이 데뷔 후 첫 선발 출전.

 

- 샌안토니오는 더마 데로잔과 디존테 머레이가 점퍼 2개씩 넣으며 좋은 출발. 샌안토니오는 수비를 통해 앞서가고 골든스테이트는 매끄러운 볼 흐름을 통해 추격했다. 막판에 스테판 커리가 연달아 레이업 넣으며 쫓아가더니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은 데미언 리의 코너 3점으로 26-24 역전. 28-26 1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 선수가 한 경기에서 8+ 스틸을 기록한 것은 2008년 마누 지노빌리 이후 화이트가 처음. 야콥 퍼틀이 앞에 있을 때 상대 슛 성공율은 38.4%로 리그에서 가장 낮다(dfg). 블락 상위권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마일스 터너와 루디 고베어보다도 높다. 앤드류 위긴스도 39.2%로 2위에 랭크.

 

- 켈리 우브레와 위긴스 모두 활약이 미미하지만 리의 3점과 플로터 등으로 38-32 리드. 샌안토니오는 퍼틀의 상대의 슛 실패를 유도하고 트레이 라일스, 루디 게이 등 세컨 유닛들이 득점하며 40-41 역전. 이후 리드체인지가 반복되다가 패티 밀스의 3점으로 샌안토니오가 다시 앞서자 커리가 골밑 득점하고, 워리어스는 연달아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 리드를 잡았다. 데로잔이 위긴스의 수비를 뚫고 점퍼 넣어 동점.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은 마지막에 완벽한 찬스를 두 차례나 놓치고 자책하며 라커룸으로 퇴장. 50-50 전반 끝.

 

- 커리가 자유투 3개에 3점 넣으며 58-53. 다시 커리 레이업에 3점으로 70-55. 커리가 돌파하는 척 빼주고 스윙 패스로 우브레 3점 성공. 이번에는 커리가 수비를 속이고 스텝백 3점으로 76-55. 워리어스는 내리 16점을 올렸다. 이후 샌안토니오가 득점 가뭄에서 벗어나 따라붙는듯 했지만 다시 역습으로 계속 실점하자 그렉 포포비치는 이번 쿼터 세번째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86-70 3쿼터 종료.

 

- 라일스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좋은 활약을 펴치며 스퍼스가 12점차까지 따라붙지만 골든스테이트의 벤치가 살아나며 99-81로 도망. 점수차 여유 있었지만 완전히 굳히기 위해 커리와 그린 투입. 워리어스는 픽과 컷인을 이용한 득점이 연달아 나왔다. 에릭 파스칼이 3점을 연속으로 넣는 등 가비지 타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114-91로 골든스테이트가 승리하며 양팀은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2득점 3점 4/10, 에릭 파스칼: 15득점 6리바운드 3점 3/3, 앤드류 위긴스: 14득점 3스틸, 켈리 우브레 주니어: 12득점 10리바운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1득점 8리바운드(5 공격), 데미언 리: 11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샌안토니오

루디 게이: 17득점 6리바운드, 트레이 라일스: 15득점 6리바운드, 켈든 존슨: 13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패티 밀스: 13득점, 더마 데로잔: 12득점 6어시스트, 데빈 바셀: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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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8.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8) vs 댈러스 매버릭스 (12-13) : 2021년 2월 9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댈러스 선수와 상대팀 선수의 득점을 합산했을 때 가장 컸던 것은 2004년 12월 휴스턴 전에서 나온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와 더크 노비츠키의 101점. 2위가 바로 지난 골든스테이트 전에서 스테판 커리와 루카 돈치치가 만들어낸 99점이다. 지난 번에 이번 시즌 최고의 쇼다운이라고 언급했는데 기록상으로도 손에 꼽을 만한 경기였다.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3점, 골밑 득점, 드리블 풀업 점퍼로 7득점에 블락까지 하며 초반 활약 대단. 미네소타도 러셀이 3점 넣고 앤서니 에드워즈가 적극적으로 슛 던지며 14-14 동점을 만들었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도 3점과 컷인에 이은 덩크, 포르징기스는 5/6으로 좋은 슛감 이어가며 13득점하며 19-25. 이후 댈러스의 슛이 폭발하며 22-43 1쿼터 종료.

 

- 루카는 현재 10경기 연속 25+득점 진행중으로 팀 공동 3위. 1위는 1983-84 시즌의 마크 어과이어와 2005-06 시즌의 노비츠키의 13경기. 노비츠키는 10경기 이상 해본 적이 두 차례 더 있긴 한데 득점기계 같았던 이미지에 비하면 의외로 적은 느낌이다.

 

- 미네소타의 젊은 백업 선수들은 댈러스의 지역방어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댈러스의 슛이 1쿼터만큼 들어가지 않음에도 점수차를 유의미하게 좁히지 못하며 34-53. 포르징기스는 득점이 다소 뜸해졌지만 연달아 블락해내며 수비에서는 여전히 좋은 모습. 그나마 막판에 리키 루비오와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조금 쫓아가며 51-71 전반 끝. 댈러스는 팀 역사상 처음으로 3경기 연속 전반 70+득점을 기록했다.

 

- 러셀은 2쿼터쯤 라커룸으로 들어갔는데 오늘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미네소타의 강화된 수비에 댈러스의 턴오버와 샷 미스가 늘어나며 58-73으로 좁혀졌다. 댈러스의 공격 페이스가 떨어져서 미네소타가 한때 추격했으나, 하더웨이의 활약, 조쉬 리차드슨의 3점 등이 더해져 점수차가 다시 벌어지며 77-95 3쿼터 종료.

 

- 드와이트 파웰이 골밑에서 득점하고 공격리바운드 잡아내며 임팩트 있는 활약. 파웰의 리바운드가 루카의 3점으로 이어지며 82-105.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가 3연속 3점을 넣으며 95-110으로 따라갔다. 후안초 에르난고메스도 트랜지션 3점에 댈러스 타임아웃 후 공격 때 루카의 패스가 끊기며 재럿 밴더빌트의 앨리웁 덩크로 100-110. 댈러스는 다시 10점차 이상을 유지했지만 비즐리의 슛이 다시 터지며 116-123. 그리고 에드워즈 스틸에 속공 덩크로 118-123. 에드워즈가 다시 루카의 공을 훑어내고 직접 3점 시도한 것 실패한 것을 비즐리가 풋백 득점하며 120-123. 댈러스는 27.5초 남기고 리차드슨의 드리블 풀업 점퍼로 120-125을 만들며 한숨 돌렸다. 비즐리의 3점이 실패하고 리차드슨이 자유투를 다 넣으며 122-127 댈러스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3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6/12, 앤서니 에드워즈: 22득점, 제일런 노웰: 18득점, 조쉬 오코기: 11득점, 리키 루비오: 9득점 7어시스트 4스틸

 

댈러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7득점 13리바운드 5블락 3점 4/7, 루카 돈치치: 26득점 8리바운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 24득점 3점 4/9, 조쉬 리차드슨: 18득점 8어시스트, 드와이트 파웰: 12득점 7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7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3득점 6어시스트

 

 

 

 

 

 

 

 

 

 

 

 

GAME 349.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3-11)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4-11) : 2021년 2월 9일 경기. AT&T 센터

 

- 샌안토니오는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4연승 중. 50+득점과 10+ 3점을 동시 달성한 경기에서 스테판 커리가 6회로 최다. 클레이 탐슨과 제임스 하든이 2회씩 기록했다.

 

- 양팀 초반부터 접전. 슛 들어갈 때마다 리드하는 팀이 바뀌었다. 커리와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3점으로 16-11. 샌안토니오가 동점을 만들자 우브레의 컷인 덩크로 20-18. 드레이먼드 그린은 벌써 4어시스트. 루디 게이가 3점 넣자 커리도 3점으로 반격. 샌안토니오의 공격이 계속 실패하며 워리어스가 빠르게 반격해 득점하고 커리가 게이 앞에서 던진 스텝백 3점이 버저비터 되며 36-27 1쿼터 종료.

 

- 최근 부진했던 패티 밀스가 모처럼 깨끗하게 3점 성공. 워리어스도 에릭 파스칼이 돌아와 점퍼를 넣었다. 커리와 그린이 쉬고 있음에도 스퍼스의 안일한 플레이와 공격 실패 이어지며 45-31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후 반대로 골든스테이트 쪽에서 샷 실패와 턴오버가 연달아 나오며 47-42로 좁혀졌다. 디존테 머레이가 연달아 점퍼 넣고 야콥 퍼틀이 블락에 연속 골밑 득점하며 51-50 턱밑까지 추격했다. 워리어스는 우브레의 덩크에 추가 자유투로 한숨 돌리나 했지만 더마 데로잔의 레이저 패스를 받은 퍼틀의 덩크로 54-54 동점. 그러자 그린이 돌파에 이은 덩크. 킥아웃할까봐 아무도 막지 않았는데 샌안토니오 수비의 허를 찔렀다. 그리고 그린의 패스를 받은 우브레의 3점으로 59-54 전반 끝.

 

- 데릭 화이트의 골밑 득점에 머레이가 오늘 6개째 스틸하고 데로잔의 3점으로 64-63. 퍼틀의 골밑 득점으로 64-65 역전. 머레이는 커리어 하이 타이인 7개째 스틸에 클리어 패스 파울까지 얻어냈다. 3쿼터 중반까지 20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을 마크해 스틸로 트리플 더블을 노려볼 만 하다. 데로잔의 연속 점퍼 등으로 샌안토니오가 앞서지만 워리어스는 볼 없는 선수들의 부지런한 움직임을 통해 컷인 득점을 여러 차례 만들어내며 78-78 동점. 같은 패턴으로 우브레가 연달아 덩크하며 80-78 3쿼터 종료.

 

- 양팀 빗나가는 슛이 많은 와중에도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다. 슛 실패가 많은 덕분에 머레이는 리바운드를 쓸어담다시피 했다. 게이와 데스먼드 바셀의 득점으로 82-85 샌안토니오 리드. 다시 바셀의 3점이 들어가며 82-88. 여기에 밀스 3점에 퍼틀의 레이업으로 83-93. 하지만 데미언 리의 3점에 커리가 들어오자마자 스텝백 3점을 넣어 89-93. 우브레가 스틸하고 커리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91-93으로 쫓아갔다. 스퍼스가 계속 공격 실패하며 워리어스는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잡았지만 커리의 레이업이 들어가지 않고 머레이의 3점으로 91-96. 커리 돌파하는데 밀스가 차징을 유도했으나 스티브 커 감독의 챌린지로 수비자 파울을 이끌어냈다. 커리 자유투 중에 휘슬이 울리고 커리는 자유투를 던지는 척 페이크를 하는데 데로잔이 낚이는 장면이 있었는데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게이가 자유투 3개를 얻어내 2개를 넣으며 93-98. 그린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했으나 커리 골밑 득점으로 97-98. 머레이가 시간에 쫓겨서 던진 턴어라운드 3점이 들어가며 12.6초 남기고 97-101. 커리는 화이트의 방해에도 3점 성공시키며 100-101. 파울 작전으로 2점 내준 후 아직 8초가 남았는데 그린이 자유투 3개를 얻어내려고 했는지 로고 근처에서 어이없는 3점을 던져 실패하고 파울도 얻지 못했다. 결국 치열했던 승부가 막판에 다소 황당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100-105 샌안토니오 승리. 머레이는 커리어 하이 8스틸.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6/11, 켈리 우브레 주니어: 24득점 3점 4/8, 앤드류 위긴스: 11득점,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8득점 11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샌안토니오

디존테 머레이: 27득점 10리바운드 8스틸, 더마 데로잔: 21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야콥 퍼틀: 14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루디 게이: 11득점, 데빈 바셀: 10득점, 켈든 존슨: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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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6.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7)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0-12) : 2021년 2월 7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2차전. 디안젤로 러셀 빠지고 리키 루비오 선발. 오클라호마는 2연전 중 1차전 졌을 때 2차전 성적이 3승 1패로 좋은 편. 특히 수비에서 상대 필드골 성공율을 42%, 3점은 26%로 떨어뜨렸는데, 1차전 패배 원인을 분석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서 2차전에 임했다고 볼 수 있겠다. 게다가 OKC는 알 호포드가 나오지 않지만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루겐츠 도트, 테오 말레돈이 돌아왔다.

 

- 오클라호마는 2분도 지나기 전에 0-10으로 출발. 연이은 스틸로 속공 득점을 올렸다. 앤서니 에드워즈는 3점 2개.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성급한 공격으로 슛 실패하거나 턴오버로 공격권 날리며 10-19. 미네소타는 제일런 노웰이 벤치에서 나와 좋은 활약하지만 오클라호마는 모든 세컨유닛들이 돌아가면서 공세를 퍼부어 24-43 1쿼터 종료.

 

- 평소 3점만 쏘던 마이크 무스칼라가 오늘은 페인트존에서 공격리바운드 2개를 따내며 여포처럼 활약했다. 미네소타는 한때 20점차 밑으로 추격했지만 오클라호마의 기세가 다시 타오르며 달아났다. OKC는 오늘 뭘해도 다 되는 날. 그나마 주전들이 나와 말릭 비즐리가 3점 3개 넣지만 대리어스 베이즐리의 3점으로 58-78. 62-83 전반 끝. 썬더의 팀 전반 최다 득점 신기록. 케빈 듀란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이 있을 때도 하지 못했던 것을 영건들이 해냈다. 무스칼라는 필드골 7개를 모두 넣고 22득점으로 본인의 반 경기 최다 득점. 

 

- 나즈 리드가 후반 시작하자마자 3점에 연이은 골밑 공격으로 9득점하며 71-83 추격. 이후에도 4점을 추가했다. 오클라호마의 슛은 전반과 달리 완전히 식어버렸고 미네소타는 빠른 반격으로 어느새 81-86까지 추격. 에드워즈 연속 득점에 노웰의 3점으로 93-94. 하미두 디알로가 조던 매클러플린의 슛을 블락하고 아웃된 것을 OKC가 챌린지까지 써가며 공격권을 따냈지만 얼마 못 가 턴오버로 날려버렸다. 94-96 3쿼터 종료.

 

- 미네소타는 슛을 여러 차례 실패하지만 그 때마다 공격권을 되찾아 기회를 이어가고 제일런 맥대니얼스의 베이스라인 점퍼로 98-96 오늘 첫 리드. 제이크 레이먼의 백투백 3점까지 터지며 104-98. 미네소타의 타이트한 수비에 공격이 답답해진 오클라호마는 SGA의 연속 득점으로 2점차를 만들고 계속 유지했다. 이후 골밑에서 리드와 알렉산더의 득점 대결이 이어지며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했다. 에드워즈와 리드의 골밑 득점으로 118-116 미네소타 리드. 오클라호마도 SGA의 덩크와 베이즐리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리드를 되찾았다. 5.2초 남기고 미네소타는 마지막 찬스를 잡았으나 리드의 훅샷이 실패하며 118-120으로 OKC 승리.

 

미네소타

나즈 리드: 29득점 6리바운드, 앤서니 에드워즈: 20득점 8리바운드, 말릭 비즐리: 17득점 6리바운드, 제이크 레이먼: 16득점 5스틸, 제일런 노웰: 15득점, 리키 루비오: 8득점 6리바운드, 제이든 맥대니얼스: 8득점 6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3득점 6어시스트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31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22득점, 하미두 디알로: 15득점 6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3득점, 루겐츠 도트: 10득점 6리바운드, 테오 말레돈: 10득점 6어시스트, 켄리치 윌리엄스: 10득점 9리바운드

 

 

 

 

GAME 337.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3-10) vs 댈러스 매버릭스 (11-13) : 2021년 2월 7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2차전. 지난 1차전이 끝나고 릭 칼라일 감독은 선수들이 바로 샤워하러가지 못하게 하고 36점을 허용했던 3쿼터 수비 장면을 하나한 보여줬다고. 이 날 경기는 +-, 실점, 3점 허용, 속공득점 호용, 어시 허용 등 여러 수비 지표에서 댈러스에게 이번 시즌 최악의 경기였다.

 

- 댈러스는 칼을 제대로 갈고 나온듯 초반부터 슛이 잘 들어가며 2-12 리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와 루카 돈치치의 3점으로 2-18. 워리어스는 스테판 커리의 4점 플레이에 레이업,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순식간에 12-18. 오늘도 빅맨이 없는 골든스테이트는 3점과 컷인 등을 통해 득점을 늘리며 추격. 댈러스는 초반에 비해 페이스가 떨어졌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31-35 1쿼터 종료.

 

- 지난 경기 드레이먼드 그린은 센터로 출전. 스타팅 센터가 한 경기 15+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은 윌트 체임벌린이 9회, 니콜라 요키치가 4회한 것이 전부였다.

 

- 드와이트 파웰은 몸을 던져 공을 살려내 트레이 버크의 득점으로 이어지고 다시 스틸해내. 루카가 파울 얻어내 자유투 득점하고 버크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의 슛이 들어가며 39-49. 커리의 연속 3점으로 49-53. 두 번 모두 그린이 스크린 어시스트를 하며 기여했다. 커리 다시 돌파에 이은 레이업에 드리블 3점으로 54-58. 커리가 6개째 3점을 넣자 루카도 드리블 3점으로 응수했다. 커리는 드리블하다 스텝이 꼬여 일단 멈춘 다음 그대로 3점 던졌는데 그것마저 들어갔다. 64-72 전반 끝. 커리는 3점 7개 성공시키며 30득점, 루카도 21득점.

 

- 후반 시작 후에도 커리가 3점 넣자 루카는 백투백 3점으로 갚으며 69-80. 이후 양팀 에이스들에 대한 마크가 집중되면서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백투백 3점 넣고 조쉬 리차드슨도 3점 추가. 포르징기스는 마치 인간병기인듯 그린에 우브레마저 우당탕 넘어뜨리고 골밑으로 들어가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댈러스 수비가 3점을 던질 공간을 주지 않자 커리는 그대로 안으로 들어가 레이업 득점. 다음 공격 때는 드리블 치며 달려가다 로고 위에서 딥쓰리 성공. ITZY를 연상시키는 어깨춤 세리머니는 덤. 경기 전 슛연습 때 로고샷을 연달아 성공시키더니 결국 하나 해냈다. 85-86. 커리가 워낙 터지다보니 그린이 공갖고 있을 때 커리는 밖으로 나가고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커리를 위해 스크린 서다 바로 컷인하는데 커리와 앤더슨의 마크맨들이 모두 커리를 쫓아가는 바람에 앤더슨 공짜 2득점하며 88-88 동점. 루카가 커리에게 파울을 뜯어내 자유투 득점하는 등 88-92. 커리 3점 슛페이크에 막시 클리바, 피니 스미스 모두 속아 그들을 유유히 제치고 커리 노마크 점퍼 성공. 사실 앞서 커리를 쫓아나가 앤더슨에게 2점을 헌납했던 것도 두 선수였다. 커리 또 3점. 그리고 다음 공격 때 클리바와 스미스가 커리에게 붙어있는 사이 커리가 비어있던 앤드류 위긴스에게 패스, 위긴스 와이드오픈 3점으로 96-95 워리어스 첫 리드. 커리는 역대 최다인 개인 통산 16번째 10+ 3점 경기. 잠시 소강상태에 빠졌다가 다시 3점 주고받으며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자유투 3개에 3점 넣으며 101-106 3쿼터 종료.

 

- 커리와 그린이 휴식차 벤치에 들어간 사이 댈러스가 연달아 슛을 성공시켜 103-113 리드. 위긴스가 3점에 페이더웨이 점퍼 넣으며 108-113. 위긴스가 다시 3점 넣으며 3점차로 따라붙자 하더웨이가 3점으로 받아치며 115-121. 커리의 3점 플레이가 나오자 포르징기스 레이업에 루카 3점으로 118-126. 124-128에서 43.4초 남기고 루카 3점. 커리가 또 3점을 넣고 워리어스 수비가 트리플팀하며 공을 갖고 있던 리차드슨을 에워싸며 볼을 따냈다. 심판은 파울을 선언했으나 스티브 커 감독이 챌린지를 요청해 성공했다. 커리 5초 만에 돌파해 레이업 성공하며 클리바의 파울까지 얻어내며 자유투 성공해 130-131 1점차. 댈러스는 시간을 충분히 사용한 뒤 5.6초 남기고 클리바가 3점 성공. 커리의 플로터가 실패한 것을 데미언 리가 팁인 득점했으나 시간이 너무 모자라 132-134 댈러스 승리. 커리 57득점에 3점 11개, 루카 42득점 11어시스트. 현재까지 2020-21 시즌 최고의 쇼다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경기.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57득점 3점 11/19, 앤드류 위긴스: 22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20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2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7스틸 4블락,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2득점 10리바운드, 데미언 리: 2득점 6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42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7/12,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조쉬 리차드슨: 17득점 3점 4/6, 막시 클리바: 16득점 8리바운드 3점 4/9, 팀 하더웨이 주니어: 11득점, 도리안 피니 스미스: 10득점 6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7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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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5. 유타 재즈 (17-5) vs 애틀랜타 호크스 (10-12) : 2021년 2월 5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트레이 영은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하고 라존 론도가 선발 출전.

 

- 양팀 센터들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 시도하는데 둘 다 수비력이 좋다보니 서로 뚫기가 쉽지 않다. 유타 연속 10득점하며 10-2 리드. 슛에서 유타가 우위인 가운데 애틀랜타는 케빈 허터가 팀의 첫 3점 포함 7득점하며 17-11. 유타도 막판 페이스가 눈에 띄게 떨어지며 기대와는 달리 양팀 저득점 속에 20-16 1쿼터 종료. 필드골 성공율 유타는 39%, 애틀랜타는 23%에 그쳤다.

 

- 조던 클락슨의 레이업에 트랜지션 3점으로 29-21. 2쿼터 4분이 지났는데 두 팀 모두 아직 30점도 넘기지 못했다. 사실 두 팀이 붙는다고 했을 때 화력전을 기대했다가 영이 빠진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래도 유타는 터질 줄 알았다. 하지만 유타의 슛마저 이렇게 침묵을 지킬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고, 애틀랜타의 중계진 말마따나 리바운드를 잡을 기회는 많아졌다. 덕분에 클린트 카펠라는 2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14리바운드를 획득했다. 그나마 막판 들어 양팀 점퍼가 연달아 들어가며 45-37 전반 끝. 유타는 3점이 5개에 불과했고, 애틀랜타는 2018년 3월 10일 이후 전반 최소 득점.

 

- 두 팀 모두 후반 들어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애틀랜타는 골밑에서의 찬스를 여러 차례 놓치며 10점차 이상 벌어졌다. 그나마 캠 레디쉬가 점퍼를 넣어주는 정도. 마이크 콘리는 3쿼터에만 11득점. 특히 페인트존에서는 원래 왼손잡이인 콘리가 오른손으로 여러 차례 공격을 성공시켰다. 존 콜린스도 3쿼터 10득점하지만 클락슨의 3점으로 20점차로 벌어졌다. 그나마 브랜든 굿윈이 3점 넣으며 80-63 3쿼터 종료.

 

- 유타는 득점에서 3점이 차지하는 비중이 44.6%로 41.2%인 2점보다 높다. 애틀랜타는 주전들을 꽤 오래 끌고가지만 점수차 좁혀지지 않았다. 결국 112-91 유타 대승.

 

유타

조던 클락슨: 23득점 7리바운드 3점 5/8, 보얀 보그다노비치: 21득점 6리바운드, 도노반 미첼: 18득점, 루디 고베어: 11득점 12리바운드, 마이크 콘리: 11득점, 데릭 페이버스: 9득점 6리바운드, 로이스 오닐: 2득점 10리바운드

 

애틀랜타

존 콜린스: 17득점 7리바운드, 케빈 허터: 16득점 3스틸, 캠 레디쉬: 12득점, 토니 스넬: 12득점 3점 4/4, 클린트 카펠라: 6득점 17리바운드(8 공격), 라존 론도: 6리바운드 8어시스트

 

 

 

 

 

 

 

 

 

 

 

 

GAME 31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3-9) vs 댈러스 매버릭스 (10-13) : 2021년 2월 5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경기에서 케본 루니마저 부상당한 여파에 에릭 파스칼마저 못 나오며 선수단 중 2미터 1을 넘는 선수 없어 드레이먼드 그린이 사실상의 센터로 출전하고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토스카노 앤더슨의 점프볼 대결. 댈러스는 3점 성공율 32.7%로 리그 최하위. 루카 돈치치와 포르징기스가 29%, 조쉬 리차드슨이 27%에 그치고 있다. 셋 다 경기당 5회 이상 3점을 던지는데 성공율이 그 모양이니 꼴찌인 것은 당연지사. 다행히 오늘은 루카와 포르징기스 모두 1쿼터 초반부터 3점을 하나씩 성공시켰다. 앤더슨이 그린과 커리의 패스를 받아 3점에 골밑 득점하며 워리어스가 16-11 리드. 댈러스는 14점까지 루카와 포르징기스가 전부 득점하다 벤치에서 나온 제일런 브런슨의 돌파 후 레이업으로 16-16 동점. 골스는 빅맨이 없지만 짜임새 있는 움직임, 그린의 적절한 패스 공급으로 쉽게 득점하며 리드. 스테판 커리가 3점 3개 넣는 등 14득점하고, 루카도 드리블 3점 성공시켜 13득점하며 36-34 1쿼터 종료.

 

- 1쿼터에도 벤치에서 나와 좋은 활약했던 브런슨이 2쿼터 시작 후에도 3점 2개 성공하며 36-42 댈러스 리드. 그러다 앤더슨의 연속 득점으로 47-47 동점. 벤치에 들어갔다 다시 나온 브런슨은 3점에 골밑 득점으로 벌써 전반 17득점. 팀 하더웨이 주니어도 3점을 3개나 넣었다. 댈러스는 3점이 터지며 앞서갔으나, 워리어스도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득점으로 버티고 주전들이 돌아와 추격한 끝에 커리의 3점으로 한때 역전. 리차드슨이 3점 넣으며 74-76 전반 끝. 우브레는 22득점으로 반 경기 기준 커리어 하이.

 

- 양팀 역전 재역전을 반복. 포르징기스는 3점을 2개 추가했다. 그린은 계속해서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며 득점을 창출해내고 포르징기스는 좋은 슛감으로 점수를 만들어냈다. 우브레는 3점 2개 넣으며 30득점. 워리어스는 역시 패스를 통해 찬스를 만들며 110-95로 달아났다. 110-96 3쿼터 종료.

 

- 골든스테이트의 슛이 계속 터지며 130-103으로 벌어졌다. 앤더슨, 우브레 등 상대적으로 작은 워리어스 선수들이 골밑에서 보반 마리야노비치의 슛을 연달아 블락했다. 우브레는 3점 7개째 넣으며 40득점으로 개인 한 경기 득점 신기록을 작성했다. 147-116으로 골든스테이트 대승.

 

골든스테이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40득점 8리바운드 3점 7/10, 스테판 커리: 28득점 6어시스트 3점 4/10, 앤드류 위긴스: 18득점, 데미언 리: 17득점 3점 4/5,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4득점 8리바운드, 마이클 멀더: 12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1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켄트 베이즈모어: 5득점 7리바운드, 브래드 워너메이커: 2득점 3스틸

 

댈러스

루카 돈치치: 27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5득점 3점 5/8,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3점 5/11, 제일런 브런슨: 18득점, 보반 마리야노비치: 4득점 6리바운드, 막시 클리바: 2득점 7리바운드, 드와이트 파웰: 1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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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04. 보스턴 셀틱스 (11-8)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2-9) : 2021년 2월 3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제임스 와이즈먼은 손목부상으로 7~10일 결장 예상. 보스턴도 마커스 스마트가 나오지 못해.

 

- 스테판 커리가 3점 2개,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골밑에서 4득점. 보스턴도 제일런 브라운이 4득점하고 켐바 워커와 트리스탄 탐슨이 공격 성공시키며 9-10. 우브레와 커리가 3점 추가하며 11-16. 커리와 우브레 둘이서 팀의 모든 득점을 합작했다. 보스턴이 연속 7득점하며 동점 만들지만 바로 앤드류 위긴스가 3점 적중. 마이클 멀더와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들어와 연달아 골밑에서 득점하며 24-35 1쿼터 종료.

 

- 제이슨 테이텀이 계속해서 득점하고 제프 티그가 보조하며 보스턴이 조금씩 추격하더니 34-38로 바짝 따라붙었다. 다니엘 타이스가 골밑에 있으면서 블락도 하는 등 골든스테이트의 인사이드 공격을 저지했다. 테이텀의 득점으로 보스틴 리드. 커리가 코트에 있을 때는 워리어스가 9점을 앞섰는데 벤치에 있는 동안 -12점. 커리가 돌아오고 워리어스가 연속 4득점하며 43-44 역전. 이후 접전이 이어지다 52-52 전반 끝.

 

- 2쿼터에 발목을 접질린 케본 루니는 휴식을 취하기로. 와이즈먼도 없는데 골스는 드레이먼드 그린이 5번으로 나서야하는 상황. 워리어스 빅맨이 부재한 틈을 타 보스턴이 앞서나갔다. 하지만 그린을 중심으로 한 골든스테이트의 수비력이 만만치 않아 투 포제션 차이가 유지됐다. 보스턴은 샷 미스와 턴오버가 늘어나면서 확 치고나가지 못했다. 그러다 탐슨이 더블팀을 뚫고 골밑 득점하고 자본테 그린의 스틸에 이은 덩크로 72-63. 앤더슨과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 앤더슨의 3점 플레이로 74-72로 바짝 추격. 커리의 백투백 3점으로 83-83 동점이 됐다가 86-85 3쿼터 종료.

 

- 워리어스는 계속 공격리바운드를 뺏기는 와중에도 수비는 잘 해내며 실점을 줄이고, 계속 페인트존을 공략해 91-93 리드. 테이텀의 코너 3점으로 보스턴이 다시 앞서자 쉬고 돌아온 커리가 레이업으로 동점을 만들며 개인 통산 17,000 득점을 달성했다. 윌트 체임벌린 이후 팀 역사상 두번째. 그랜트 윌리엄스가 우브레의 덩크를 블락하고 워커의 3점, 공격리바운드를 잡은 브라운이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보스턴이 104-96으로 달아났다. 브라운은 수비 성공하고 패스받아 덩크까지 하며 4분 남기고 10점차로 벌어졌다. 커리는 트랜지션 상황에서 돌파 후 득점하며 106-102. 그린의 아울렛 패스를 받은 위긴스의 속공 레이업으로 1분 남기고 107-104. 테이텀과 그랜트의 자유투가 모두 성공. 앤더슨이 3점을 넣어 111-107로 따라붙고 그랜트가 자유투를 모두 실패하지만 커리의 3점이 빗나가며 그대로 보스턴 승리.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7득점 9리바운드 3점 4/10, 켐바 워커: 19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브라운: 18득점 10리바운드, 그랜트 윌리엄스: 15득점 3점 3/3, 트리스탄 탐슨: 13득점 8리바운드, 다니엘 타이스: 8득점 11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8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3점 7/14,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6득점 3점 3/3, 앤드류 위긴스: 15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2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2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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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83.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5-15)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2-8) : 2021년 1월 31일 경기. 체이스 센터

 

- 골든스테이트는 초반 좋은 수비와 역습으로 3-10 리드. 앤드류 위긴스가 시간에 쫓겨 던진 3점이 들어가고 데릭 로즈의 슛을 블락하는 등 공수에서 활약하며 14-23. 디트로이트는 블레이크 그리핀과 로즈 등의 슛이 잘 안 들어가고 약간 어이 없는 턴오버까지 나왔다. 워리어스 역시 슛이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여러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17-29 1쿼터 종료.

 

-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에릭 파스칼의 슛을 블락하더니 이어진 공격에서는 팁인 득점. 로즈와 스튜어트가 분전하지만 워리어스도 컷인으로 손쉽게 포인트를 올려 점수차가 그대로 유지됐다. 양팀 전력차가 드러나기 시작하며 조금씩 벌어지고 스테판 커리의 3점 2개가 들어가며 39-62. 45-64 전반 끝. 디트로이트의 믿을 만한 구석인 웨인 엘링턴은 많은 3점을 시도했지만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 커리의 3점 2개에 제임스 와이즈먼이 연속 득점하며 51-82. 경기는 지루했는데 부상에서 회복 중인 클레이 탐슨이 리포터로 출연해 농담 따먹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준 덕분에 나름 흥미로웠던 시간이었다. 막판 2분 동안은 아예 캐스터로 활약했다. 68-94 3쿼터 종료.

 

- 4쿼터 거의 내내 가비지 타임으로 진행되며 91-118 골든스테이트 여유 넘치는 승리. 마지막에 오늘의 수훈 선수인 커리의 인터뷰를 탐슨이 담당했다. 경기 내용과는 별 상관 없는 질문들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 앨런의 3점 기록을 따라잡으려면 얼마나 걸리겠나. 한 40경기?'하는 식이었다. 참고로 커리는 400개를 더 넣어야 앨런을 따라잡을 수 있다. 또 다른 질문으로는, '델 커리(스테판의 아버지로 현재 샬럿의 TV 중계 해설자)와 이 날 생일인 마이클 탐슨(클레이의 아버지로 현재 레이커스의 라디오 중계 해설자) 중 누가 더 나은 해설자인가?'가 있었다. 커리는 아버지 탐슨의 생일을 축하하면서도 델 커리가 더 낫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탐슨은 기분이 상한듯 헤드셋을 빼서 던지는 척 하고는 커리와 피스트 범프를 하고 함께 퇴장했다.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18득점, 조쉬 잭슨: 17득점 6리바운드, 딜런 라이트: 7득점 6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8득점 7어시스트 3점 6/8, 앤드류 위긴스: 20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8득점 6리바운드, 조던 풀: 16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11득점 9리바운드, 브래드 워너메이커: 7득점 7어시스트, 케본 루니: 6득점 6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4득점 6어시스트

 

 

 

 

 

 

 

 

 

 

 

 

GAME 284. LA 클리퍼스 (16-5) vs 뉴욕 닉스 (9-12) : 2021년 2월 1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이매뉴얼 퀴클리는 11.6 득점으로 루키 가운데 4위에 올라있다. 자유투 성공율은 95%로 루키 랭킹이 아닌 리그 전체에서 3위. 반 경기 20득점을 두 차례나 했다. 뉴욕 루키로서는 2005-06 시즌의 네이트 로빈슨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니콜라스 바툼이 부상으로 빠지고 패트릭 패터슨이 선발 출전. 뉴욕은 레지 불럭이 스타팅 라인업에 복귀했다.

 

- 뉴욕은 R. J. 배렛과 줄리어스 랜들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미첼 로빈슨에게도 좋은 패스가 가며 연속 덩크. 클리퍼스는 패터슨이 3점 넣더니 플로터까지 성공. 배렛과 랜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20-25 리드. 카와이 레너드의 연속 득점과 폴 조지의 점퍼로 2점차를 만들고 29-31 1쿼터 종료.

 

- 뉴욕이 앞서갈 때마다 조지가 점퍼를 넣어 동점을 만들고 35-35에서 루 윌리엄스가 플로터에 3점도 넣으며 역전. 뉴욕도 알렉 벅스의 연속 득점으로 42-42 동점. 퀴클리의 플로터로 뉴욕이 앞서자 클리퍼스는 이비차 주바치가 연달아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했다. 웬만한 접촉마다 파울이 불리며 자유투가 많이 나왔다. 그런데 정작 2쿼터 막판 들어 불려야 할 콜이 나오지 않는다. 양팀 활발하게 점수를 주고받는 가운데 패터슨으로 백투백 3점으로 클리퍼스 역전하며 66-65 전반 끝.

 

- 트리비아: 퀴클리는 벤치에서 나와 현재 11.6 득점 기록 중. 닉스의 역대 루키 중 세컨 유닛으로서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올렸던 선수는?

정답: 2005-06 시즌의 채닝 프라이. 51경기에 백업으로 출전해 11.5 득점

 

- 클리퍼스는 굳건한 수비로 뉴욕을 틀어막고 서지 이바카의 3점, 조지의 점퍼 등으로 73-65로 달아났다. 카와이가 공세를 이어가며 클립이 앞서는데 뉴욕도 랜들과 배렛의 득점에 엘프리드 페이튼도 간만에 3점을 넣어 79-77로 바짝 따라붙었다. 하지만 레지 잭슨의 백투백 3점으로 85-77. 뉴욕도 나름 반격하지만 이바카의 3점에 카와이의 덩크로 92-82. 클리퍼스는 3점 파티를 벌이며 101-91 3쿼터 종료. 뉴욕은 이번 시즌 경기당 102.7 실점을 하고 있는데 3쿼터에 이미 101점을 내줬다.

 

- 뉴욕의 수비가 개선되고 퀴클리가 득점을 퍼부으며 105-100. 3점이 실패하자 자기가 리바운드를 잡아 장기인 플로터로 득점했다. 클리퍼스는 타임아웃을 요청했지만 첫번째 공격을 뉴욕이 막아내고 퀴클리의 트랜지션 딥쓰리로 105-103. 금방이라도 뉴욕이 역전할 것 같았지만 클리퍼스도 퀴클리에 대한 대처를 강화하고 3점이 다시 터지며 112-103. 오스틴 리버스는 너무 슛을 자제하다 뉴욕의 공격을 꼬이게 만들었다. 이바카 3점에 팁인과 추가 자유투로 122-109. 129-115 클리퍼스 승리.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28득점, 레지 잭슨: 18득점, 폴 조지: 17득점 8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15득점, 패트릭 패터슨: 13득점 3점 3/3,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1득점, 이비차 주바치: 8득점 7리바운드

 

뉴욕

줄리어스 랜들: 27득점 12리바운드 3점 4/5, 이매뉴얼 퀴클리: 25득점, R. J. 배렛: 23득점, 엘프리드 페이튼: 10득점, 미첼 로빈슨: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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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64. LA 클리퍼스 (14-5) vs 마이애미 히트 (6-12) : 2021년 1월 29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에이브리 브래들리는 무릎부상으로 다시 아웃되고 안드레 이궈달라도 목 통증으로 결장. 타일러 히로는 복귀해 켄드릭 넌과 함께 선발 출전. 클리퍼스도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가 안전 프로토콜로 빠지고 패트릭 베벌리는 무릎 통증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레지 잭슨, 루크 케너드, 테런스 맨이 스타팅으로 등장.

 

- 양팀 슛이 초반부터 잘 들어가. 던컨 로빈슨이 3점 2개 넣으며 7-13 마이애미 리드. 게이브 빈센트도 나오자마자 레이업에 3점 성공시켜 9-18. 반면 클리퍼스는 샷 미스가 점점 많아졌는데, 마커스 모리스와 루 윌리엄스가 나와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마이애미는 맥스 스트루스도 교체 출전해 백투백 3점. 19-33 1쿼터 종료. 33점은 이번 시즌 마이애미의 두번째로 많은 1쿼터 득점이다. 

 

- 클리퍼스는 인사이드를 공략하며 29-36 추격. 3점도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연속 11득점하며 2분 남기고 45-45 동점. 18점차에서 동률을 만들어냈다. 48-50 전반 끝. 빈센트 13득점, 스트루스 9득점으로 둘 다 전반 커리어 하이 기록.

 

- 전반 부진했던 뱀 아데바요와 히로가 필드골 하나씩을 성공시켰다. 클리퍼스는 서지 이바카의 백투백 3점으로 59-60. 니콜라스 바툼도 3쿼터 2개째 3점을 넣으며 오늘 경기 팀의 첫 리드를 이끌어냈다. 바툼이 또 3점을 넣고 케너드도 하나 추가해 70-62. 클리퍼스의 3점은 처음에는 1/14로 극도로 저조했는데 이후 11/15. 클리퍼스의 3점 퍼레이드가 12분 내내 이어지다 88-69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마이애미는 두 번의 3점 플레이를 포함해 내리 10득점하며 88-79로 추격했다. 프레셔스 아츄와가 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앨리웁 득점을 두 차례나 해냈다. 마이애미는 4쿼터 들어 수비도 강화되고 리바운드가 좋아졌다. 최근 4연패하는 동안 리바운드를 상대보다 평균 11개 덜 잡았다. 1쿼터만 해도 리바운드가 플러스였는데 2-3쿼터에 -16으로 털리면서 리드를 빼앗기고 점수차가 벌어지는 원인이 됐다. 46초 남기고 아데바요의 3점 플레이로 106-100 추격. 108-102에서 27.5초 남기고 인바운드 패스받은 모리스가 아데바요의 수비에 고전하며 패스하지도 전진하지도 못하자 잭슨이 타임을 불렀다. 그런데 클리퍼스는 이미 타임아웃을 소진한 상태였다. 테크니컬 파울이 되며 마이애미에 자유투 한 개와 공격권이 주어졌다. 아데바요의 덩크로 21.5초 남기고 108-105. 마이애미는 잭슨에게 파울작전을 걸었는데, 조금 전의 실수로 멘탈이 흔들렸는지 하나 실패하며 109-105. 마이애미는 계속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3점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하며 그대로 클리퍼스가 승리를 가져갔다.

 

LA 클리퍼스

니콜라스 바툼: 18득점 6리바운드 3점 6/9, 루 윌리엄스: 17득점, 레지 잭슨: 1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6득점, 테런스 맨: 12득점, 서지 이바카: 10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이비차 주바치: 6득점 8리바운드(5 공격), 아미르 카페이: 5득점 3스틸

 

마이애미

타일러 히로: 19득점 10리바운드, 게이브 빈센트: 18득점, 뱀 아데바요: 16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맥스 스트루스: 12득점 3점 4/6, 켄드릭 넌: 10득점, 프레셔스 아츄와: 10득점

 

 

 

 

 

 

 

 

 

 

 

 

GAME 265.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1-8) vs 피닉스 선즈 (9-8) : 2021년 1월 29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는 0-7로 시작하더니 초반 5-11 리드. 스테판 커리와 앤드류 위긴스의 3점으로 16-16 동점. 그러자 크리스 폴이 적극적으로 슛을 던져 4/4에 9득점. 피닉스는 폴의 활약에 힘입어 야금야금 달아나며 19-33까지 리드했다. 하지만 켄트 베이즈모어와 커리의 3점으로 순식간에 27-35. 29-36 1쿼터 종료. 커리 3점 3개 포함 13득점.

 

- 워리어스는 세컨 유닛들의 활약으로 39-38 역전. 피닉스의 주전들이 다시 들어와 41-46으로 다시 앞섰으나, 골든스테이트가 다시 따라잡으며 46-46 동점. 이후 한동안 양팀 모두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소득 없이 시간을 보내다 높이에서 우위를 보인 피닉스가 치고나가며 47-52 전반 끝. 디안드레 에이튼은 전반에 벌써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 커리가 3쿼터 초반에 3점 2개를 넣지만 피닉스는 미캘 브리지스, 캐머론 존슨, 제이 크라우더의 3점이 들어가며 57-67로 달아났다. 커리는 여전히 득점을 잘 해주는데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아쉬웠다. 에이튼은 좋은 활약 이어가지만 4반칙하며 벤치로 물러났다. 워리어스는 수비를 앞에 두고 다소 무리한 공격을 일관하며 계속 실패한 반면 피닉스는 컷인 등 패스를 이용하며 비교적 쉽게 득점해 점수차를 벌렸다. 71-85 3쿼터 종료.

 

- 양팀 4쿼터 초반 치열한 벤치 대결. 에릭 파스칼이 점퍼로 4득점하자 프랭크 카민스키가 골밑 득점에 3점까지 성공시켰다. 줄곧 돌파를 시도하던 압델 네이더도 백투백 3점을 넣으며 81-100으로 벌어졌다. 25점차가 되자 스티브 커 감독은 아직 5분이나 남았는데도 주전들을 철수시키며 니코 매니언 등을 투입시켰다. 93-114 피닉스 대승.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7득점 3점 5/10,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에릭 파스칼: 12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5득점 6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2득점 6어시스트 3스틸, 데미언 리: 0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미캘 브리지스: 20득점, 제이 크라우더: 16득점 9리바운드, 압델 네이더: 16득점, 캐머론 존슨: 13득점, 크리스 폴: 13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2득점 13리바운드, 프랭크 카민스키: 12득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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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60. 댈러스 매버릭스 (9-9) vs 유타 재즈 (14-4) : 2021년 1월 28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댈러스는 그동안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했던 조쉬 리차드슨과 도리안 피니 스미스가 복귀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유일하게 개막 이후 동일한 스타팅 라인업을 유지했던 유타는 도노반 미첼이 뇌진탕 프로토콜로 나오지 못하고 조 잉글스가 선발로 출전.

 

- 유타의 슛은 평소처럼 들어가며 미첼의 공백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루디 고베어가 페인트존에서 10득점하고 미첼을 대신한 잉글스는 3점 2개를 성공시켰다. 벤치에서 나온 조던 클락슨도 3점 2개를 넣으며 19-32 1쿼터 종료. 루카 돈치치는 유타 선수와 접촉이 있은 후 상태가 좋지 않은지 자꾸 무릎 쪽을 만진다.

 

- 클락슨은 미친듯한 득점 행진으로 2쿼터에만 13점을 넣으며 27-48로 벌어졌다. 루카는 무사히 돌아와 골밑 득점. 댈러스는 루카와 팀 하더웨이 주니어 등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유타도 잉글스가 백투백을 포함 3개의 3점을 넣으며 그대로 반격했다. 고베어도 골밑에서 4득점하며 1쿼터 활약을 이어갔다. 48-69 전반 끝.

 

- 잉글스는 3쿼터에도 3점 2개를 추가하며 오늘 7개째. 통산 844개로 팀 1위 기록 보유자인 존 스탁턴과는 이제 1개차. 78-101 3쿼터 종료.

 

- 고베어는 20득점 20리바운드 달성. 댈러스는 여러 차례 추격을 시도했지만 유타의 반격에 막히며 이렇다 할 위기 없이 104-116으로 유타 승리. 유타는 10연승을 달성하며 퀸 스나이더 감독의 500번째 경기를 자축했다. 스나이더 시대 세번째 10연승.

 

댈러스

루카 돈치치: 30득점 6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3점 4/6,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제임스 존슨: 8득점 7리바운드 4블락

 

유타

조던 클락슨: 31득점 7리바운드 3점 4/11, 루디 고베어: 29득점 20리바운드(6 공격) 3스틸 3블락, 조 잉글스: 21득점 8어시스트 3점 7/11, 마이크 콘리: 17득점 6어시스트

 

 

 

 

 

 

 

 

 

 

 

 

GAME 26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3)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1-7) : 2021년 1월 28일 경기. 체이스 센터

 

- 2차전. 골든스테이트는 홈에서 미네소타를 상대로 8연승 중이다.

 

- 1쿼터 초반 양팀 모두 슛이 안 들어가며 득점 저조. 휘슬이 많이 불리는 가운데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2분 만에 2파울로 교체됐다. 우브레 대신 나온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경기 시작 2:30 만에 워리어스 첫 득점. 베이즈모어는 이후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오늘도 백업으로 나온 제임스 와이즈먼의 백투백 3점으로 10-17. 앤서니 에드워즈도 질세라 깨끗한 3점을 성공시켰다. 데미언 리의 4점 플레이로 여전히 워리어스가 앞서갔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에드워즈는 침착하게 페이크로 수비를 속이고 3점 성공시키며 21-23 1쿼터 종료. 스테판 커리는 0/7로 무득점에 그쳤다. 이번 시즌 두번째 무득점 쿼터.

 

-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코너 3점으로 26-23 역전. 1쿼터 파울트러블로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냈던 우브레는 한풀이하듯 골밑 득점에 3점으로 26-28 재역전. 미네소타가 연속 5점을 넣으며 앞서자 우브레가 또 3점으로 31-31. 에드워즈가 리버스 레이업을 넣자 우브레가 골밑 득점. 이어서 우브레가 곧바로 스틸하며 레이업 시도할 때 쫓아가던 에드 데이비스가 블락을 한다는 것이 그만 우브레를 머리를 가격해 플래그런트 타입 2로 즉시 퇴장되고 말았다. 우브레의 어시스트로 와이즈먼 오늘 3개째 3점 성공. 미네소타가 추격하자 우브레 덩크 후 스틸, 그리고 어시스트로 와이즈먼의 레이업 득점을 이끌어냈다. 말릭 비즐리는 3점 2개를 넣으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끌려가는 것을 막았다. 51-58 전반 끝. 커리는 2득점에 그쳤지만 우브레가 16점, 와이즈먼 14점으로 둘이서 30점을 합작했다.

 

- 심판 한 명이 부상으로 빠지고 나머지 둘이서 경기를 진행하게 됐다. 베이즈모어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했지만 속공 때 공격자파울로 4반칙에 걸리며 벤치행. 우브레가 아닌 마이클 멀더가 등장했다. 미네소타는 비즐리가 주득점원이고 나머지는 보조하는 수준에 그쳤다. 그나마도 옆에서 도와주는 점수가 나오지 않자 양팀의 격차가 두자릿수로 벌어졌다. 와이즈먼은 제이크 레이먼의 레이업을 블락하더니 곧장 달려가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아 덩크까지. 살아난 커리 3쿼터 3개째 3점으로 67-90. 그나마 에드워즈가 연속 7득점하며 쫓아가자 커리가 현란한 드리블에 이은 3점 성공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75-95 3쿼터 종료.

 

- 나즈 리드가 분전하지만 골든스테이트 백업들의 화력이 대단했다. 우브레가 덩크 시도할 때 리드가 블락하며 커리어 하이인 다섯개째. 그러나 블락하면서 오른손을 다쳐 벤치로 물러나며 재럿 밴더빌트가 센터 역할을 해야했다. 여러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워리어스는 두자릿수 리드를 이어갔다. 가비지 타임에도 와이즈먼은 끝까지 남아 멋진 덩크를 작렬하는 등 커리어 하이인 25득점하며 111-123 골든스테이트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5득점 3점 4/9, 앤서니 에드워즈: 25득점 3스틸 3점 5/8, 나즈 리드: 19득점 7리바운드 3스틸 5블락, 제일런 노웰: 12득점, 재럿 밴더빌트: 4득점 7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제임스 와이즈먼: 25득점 6리바운드 3점 3/3, 켈리 우브레 주니어: 20득점 9리바운드, 앤드류 위긴스: 19득점, 데미언 리: 17득점 3스틸 3점 4/5, 스테판 커리: 16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11,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브래드 워너메이커: 4득점 6어시스트, 케본 루니: 2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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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44. 보스턴 셀틱스 (10-6) vs 시카고 불스 (7-10) : 2021년 1월 26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코로나로 인해 1월 9일 이후 처음으로 경기를 갖는 제이슨 테이텀은 첫 점퍼부터 성공시키더니 리버스 레이업에 3점으로 4분도 지나기 전에 7득점. 잭 라빈은 3점 2개를 넣으며 통산 700번째이자 시카고에서의 400번째 3점 성공. 보스턴은 마커스 스마트,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이 팀 득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카고는 라빈이 공격을 주도하는 가운데 나머지 주전들의 도움이 모자랐다. 벤치 멤버들이 투입되면서 태디어스 영이 8득점하며 분발, 33-25로 1쿼터를 마쳤다.

 

- 2쿼터 시작 후 덴젤 발렌타인과 오토 포터 주니어의 3점으로 33-31로 추격. 이후 보스턴이 도망가면 시카고가 다시 점수차를 좁히는 양상이 반복됐다. 보스턴은 다니엘 타이스나 세컨 유닛들에게 찬스가 생기며 그 때마다 착실히 득점. 시카고는 추격을 하다가도 턴오버에 발목이 잡히며 흐름을 내줬다. 60-50 전반 끝.

 

- 보스턴의 파상 공세 속에 약 3분 만에 71-50으로 벌어졌다. 빌리 도노반 감독이 타임아웃으로 끊어보려 했지만 화산 같은 보스턴의 기세를 막을 수 없었다. 그나마 라우리 마카넨의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영이 들어와서 공의 흐름은 물론 선수들의 움직임이 좋아지며 79-67로 추격했다. 시카고의 공세가 대단했으나 브라운이 버티고 서서 반격하며 91-76 3쿼터 종료.

 

- 테이텀은 세컨 유닛들과 함께 뛰면서 연달아 득점을 올린 반면 마카넨은 골밑 이지샷을 자기보다 한참 작은 선수들에게 연속으로 저지당했다. 라빈을 제외하면 시카고 주전들의 생산성의 거의 없다보니 어느새 20점차로 벌어졌다. 무기력해보였던 시카고는 3연속 3점으로 4분 남기고 108-98까지 따라잡았으나, 그랜트 윌리엄스의 3점으로 흐름이 넘어가고 이해하기 힘든 샷 셀렉션으로 3점을 계속 실패하며 추격의 기회가 사라졌다. 결국 119-103 보스턴 승리. 시카고는 겨우 4개의 자유투를 넣는 데 그쳤다. 40여 초 남기고 라빈이 추가하지 않았다면 1973년 3월 14일 시애틀 전에서 작성된 팀 역대 최소 성공 기록인 2개와 타이를 이룰 뻔 했다.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26득점, 제이슨 테이텀: 24득점, 다니엘 타이스: 19득점 3스틸 3블락, 마커스 스마트: 13득점 11어시스트, 트리스탄 탐슨: 0득점 10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30득점 6리바운드 3점 6/10, 라우리 마카넨: 18득점 6리바운드, 태디어스 영: 16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오토 포터 주니어: 13득점 3점 4/7, 토마스 사토란스키: 3득점 6어시스트

 

 

 

 

 

 

 

 

 

 

 

 

GAME 245.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2)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0-7) : 2021년 1월 26일 경기. 체이스 센터

 

- 디안젤로 러셀은 오늘도 결장하고 리키 루비오가 선발 출전.

 

- 시작 3분 만에 앤드류 위긴스의 블락에 드레이먼드 그린은 5득점하며 4-14 골든스테이트가 리드. 미네소타는 샷 미스에 턴오버로 삐걱대며 출발. 제이든 맥대니얼스는 1분도 안 되는 사이에 스테판 커리에게 달라붙어 슛 실패를 유도하고 골밑 득점하더니, 다시 위긴스가 드리블 돌파할 때 헬드볼을 만들어 점프볼을 유도했다. 2020 드래프트 1픽 앤서니 에드워즈는 2픽 제임스 와이즈먼을 앞에 두고 놀라운 원핸드 덩크를 작렬했다. 조던 매클러플린이 투입된 후 공수에서 모두 나아진 모습을 보이며 23-34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 워리어스의 공격이 시들해진 사이 미네소타는 빠른 역습으로 제이크 레이먼과 잴럿 컬버가 득점하며 31-37로 추격했다. 하지만 워리어스는 작전타임 후 지역방어로 전환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켜 31-44로 달아났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더니 3점까지 추가했다. 시즌 초 지독한 부진에 시달렸던 시절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됐다. 커리의 3점, 브래드 워너메이커의 3점 플레이로 42-61까지 벌어졌다. 미네소타는 자유투로 점수를 만회하고 워리어스는 그린이 평소와 달리 슛을 적극적으로 쏘며 득점을 올렸다. 55-68 전반 끝.

 

- 혼전이 이어지다 위긴스가 백투백 3점을 성공시켰다. 미네소타는 중거리 이상의 슛은 대부분 빗나가지만 빠른 역습으로 연속 득점하며 67-78으로 따라잡았다. 위긴스와 와이즈먼이 블락으로 골밑을 철벽 방어. 또한 위긴스는 3쿼터에 10득점도 곁들였다. 에드워즈는 계쏙 슛을 시도하지만 성공율은 좋지 못했다. 83-93 3쿼터 종료.

 

- 블락, 스틸 등 좋은 수비가 계속 나오며 워리어스가 87-102로 달아났다.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가 연속 3점으로 다시 10점차를 만들더니 조쉬 오코기가 스틸 때 가장 먼저 달려나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95-103. 타임아웃 후 커리가 3점으로 흐름을 되찾아오더니 딥쓰리까지 성공시키며 97-111. 커리는 이후에도 자유투 득점에 쉐이크&베이크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농락하고 점퍼를 추가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틸 후 커리가 앞으로 길게 패스를 뿌리고 공을 받은 워너메이커는 일부러 에드워즈의 충돌을 유도해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커리는 3점으로 쐐기를 박으며 200초 동안 15득점을 올렸다. 108-130으로 골든스테이트 완승.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30득점 7리바운드 3점 4/9, 앤서니 에드워즈: 15득점, 조던 매클러플린: 15득점, 재럿 밴더빌트: 12득점, 나즈 리드: 11득점 10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6득점 11어시스트, 에드 데이비스: 4득점 7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6득점 3스틸 3점 7/12, 앤드류 위긴스: 23득점 6리바운드(6 공격) 3스틸 3블락,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제임스 와이즈먼: 13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0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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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9.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9-7) vs 유타 재즈 (12-4) : 2021년 1월 24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경기 시작 2분 8초 만에 유타 3점 4개 등으로 0-14. 마이크 콘리와 로이스 오닐이 각각 2개씩 성공시켰다. 5분 만에 스테판 커리가 첫 3점을 넣자 콘리가 3점으로 응수하며 5-22. 콘리와 오닐 3점 3개씩. 워리어스는 앤드류 위긴스가 3점 2개 등으로 10득점하며 좋은 슛감을 과시했다. 커리 3점 2개, 제임스 와이즈먼은 점퍼를 2개 넣는 등 나머지 선수들도 슛이 괜찮아. 30-39 1쿼터 종료.

 

- 조던 클락슨은 현재 17.7 득점으로 리그에서 벤치 득점 1위. 하지만 유타 역사를 보면 클락슨은 3위에 그친다. 현재 유타의 지역방송 해설을 맡고 있는 썰 베일리가 1987-88 시즌 20.4점, 1988-89 시즌에는 19.3점을 기록했기 때문.

 

- 양팀 벤치 대결에서 유타가 압도하며 차이가 점점 벌어졌다. 유타는 클락슨이 내외곽을 오가며 득점하고 데릭 페이버스는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반면 워리어스는 벤치 에이스라 할 수 있는 에릭 파스칼의 공격이 평소만 못하고, 세컨 유닛들과 함께 뛰는 켈리 우브레 주니어 역시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 보얀 보그다노비치, 콘리가 3점을 추가하고 도노반 미첼은 연달아 돌파 득점을 올렸다. 특히 두번째는 스핀무브에 이어 상대 수비가 최선을 다했음에도 이겨내고 성공시켰다. 커리는 2,560번째 3점을 성공시키며 통산 3점 2위인 레지 밀러의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마지막에 미첼이 딥쓰리를 적중시키며 47-77 전반 끝.

 

- 3쿼터 시작 1분 만에 커리가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아 코너에서 2,561번째 3점을 넣으며 밀러를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이제 다음 목표는 레이 앨런의 2,973개다. 커리는 그럭저럭 자기 몫을 해주지만 동료들의 지원이 아쉬웠다. 유타는 전반의 흐름을 이어가며 3점이 계속 터졌다. 조 잉글스가 3점 3개에 멋진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11득점. 세번째 3점 넣을 때는 크로스오버 드리블로 켄트 베이즈모어에게 '앵클 브레이크'의 굴욕을 안기고 여유 있게 던졌다. 조지 니엥도 3점 성공. 72-108 3쿼터 종료.

 

- 워리어스의 루키 니코 매니언의 아버지 페이스는 유타에서 2년간 선수 생활을 한 적이 있다. 4쿼터 거의 내내 가비지 타임으로 진행됐다. 와이즈먼도 함께 플레이. 한때 4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108-127 유타 승리.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4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5/10, 제임스 와이즈먼: 15득점, 앤드류 위긴스: 13득점 3블락, 조던 풀: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4득점 6어시스트

 

유타

도노반 미첼: 23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마이크 콘리: 17득점 3스틸 3점 5/9, 보얀 보그다노비치: 14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조던 클락슨: 14득점, 조 잉글스: 13득점, 루디 고베어: 11득점 14리바운드, 데릭 페이버스: 9득점 8리바운드

 

 

 

 

 

 

 

 

 

 

 

 

GAME 230. 덴버 너게츠 (9-7) vs 피닉스 선즈 (8-7) : 2021년 1월 24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1차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데빈 부커가 결장하고 제이 크라우더가 선발 출전. 스타팅 라인업만 놓고 보면 공격력은 다소 약해졌지만 수비는 더 강해졌다. 덴버는 왼쪽 어깨 통증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자말 머레이가 부상을 참고 경기에 나왔다.

 

- 피닉스가 초반 7-14 리드. 디안드레 에이튼이 3점 포함 7득점하며 전날에 이어 공격에서 스텝업한 듯한 모습. 덴버는 머레이를 앞세워 추격하다가 자마이칼 그린의 3점 플레이로 20-18 역전. 머레이는 아픈 사람이 맞나 의심이 갈 정도.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들어오면서 리드폭이 벌어졌다가 피닉스도 최근 쏠쏠한 압델 네이더, 컴백한 제이슨 스미스 등 벤치 멤버들의 활약으로 다시 앞서며 28-30 1쿼터 종료.

 

- 제본 카터가 백투백 3점을 넣자 포터도 3점에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37-36 역전. 양팀은 치열한 3점 대결을 펼치며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다. 1쿼터와 마찬가지로 수비 대결도 볼만했다. 크라우더가 3점을 2개나 넣고 크리스 폴이 쉬는 동안 캐머론 페인이 공격을 잘 조율해냈다. 에이튼의 수비에 고전하던 니콜라 요키치는 쿼터 막판 팁인으로만 4득점. 58-61 전반 끝.

 

- 양팀 4분간 무득점에 그쳤다. 피닉스는 간신히 탈출했지만 덴버는 거의 6분 가까이 지나고나서야 개리 해리스의 3점으로 후반 첫 득점을 올렸다. 크라우더의 백투백 3점 이후 피닉스 역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덴버가 1점차로 바짝 추격했으나 동점은 만들지 못했다. 다소 지루한 공방 속에 어느 한 팀도 쿼터 20점을 넘기지 못하고 73-77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1분도 지나기 전에 몬테 모리스의 3점과 그린의 자유투로 78-77 역전. 4분 남기고 폴의 킥아웃 패스를 받은 미캘 브리지스는 3점으로 오늘 첫 득점. 그리고 이번에는 드리블 돌파 후 리버스레이업으로 역전. 2분 남기고 폴이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자 머레이도 점퍼로 응수하며 93-94. 조커와 브리지스가 각각 자유투 2개 넣어 95-96. 피닉스는 요키치의 터프 페이더웨이 점퍼를 유도해 수비 성공하고 폴의 점퍼로 95-98. 남은 시간은 12.2초. 머레이의 3점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 98-98 동점이 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 조커가 자유투 하나만 넣고 다음 공격 때 던진 슛을 에이튼이 막아내고, 이어진 속공 때 브리지스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99-100. 머레이의 자유투 이후 폴 점퍼가 들어가며 101-102. 캠 존슨은 다리 부상으로 더이상 출전 못하고 에이튼은 6반칙 퇴장당해 피닉스에게 시련이 닥쳤으나, 조커의 슛을 이번에는 브리지스가 블락해냈다. 요키치가 리버스레이업 넣고 파울도 얻어 자유투까지 성공시켜 104-102. 네이더가 3점 던지다 파울을 얻었는데 자유투는 하나만 들어갔다. 파울 작전으로 요키치 자유투 다 넣어 106-103. 남은 시간은 8.9초. 덴버의 더블팀에 크라우더와 프랭크 카민스키가 우왕좌왕하다가 크라우더가 0.7초 남기고 3점 적중시키며 106-106 동점. 덴버는 두 번에 걸친 앨리웁 시도 모두 무위에 그쳐 2차 연장으로.

 

- 모리스 컷인 레이업에 3점으로 111-106. 폴이 득점하지만 조커가 점퍼에 훅샷으로 115-108. 머레이의 자유투 라인 점퍼로 117-108로 벌어졌다. 1차 연장까지와 달리 피닉스가 힘을 내지 못하며 120-112로 덴버가 이기며 1승씩 나눠가졌다.

 

덴버

니콜라 요키치: 29득점 22리바운드(7 공격) 6어시스트, 자말 머레이: 26득점 6리바운드, 자마이칼 그린: 16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14득점 11리바운드, 몬테 모리스: 13득점, 개리 해리스: 10득점, 폴 밀샙: 2득점 8리바운드

 

피닉스

제이 크라우더: 21득점 7리바운드 3점 6/13, 크리스 폴: 21득점 9리바운드 13어시스트, 캐머론 존슨: 19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7득점 13리바운드, 미캘 브리지스: 11득점

 

 

 

 

 

 

 

 

 

 

 

 

GAME 231. 토론토 랩터스 (7-9)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9-7) : 2021년 1월 25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네이트 비요크렌 인디애나 감독은 G리그 팀 아이오와 울브스 때부터 어시스턴트로 닉 널스 감독을 보좌하기 시작해 토론토에서 우승을 함께 했다. 그리고 독립한 후 널스를 상대하는 첫 경기. 카일 라우리, 파스칼 시아캄은 부상으로 결장하고 노먼 파웰과 스탠리 존슨이 선발 출전. 토론토에서 웨이브된 알렉스 렌은 센터가 모자란 워싱턴과 계약했다는 소식.

 

- 양팀 초반부터 공격이 활발하게 돌아갔다. 그렇다고 수비를 소홀히 하지도 않았다. 토론토는 애런 베인스가 적극적으로 슛을 던지며 3점 포함 5득점. OG 아누노비도 3점 2개. 인디애나는 맬컴 브록던과 덕 맥더멋이 골밑에서 득점하고 마일스 터너와 저스틴 할러데이가 3점으로 지원했다. 터너는 3점 2개에 블락 2개, 스틸 3개 등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치열한 승부 끝에 24-24 1쿼터 종료.

 

- 토론토가 초반 디안드레 벰브리와 와타나베 유타의 득점으로 앞섰지만 자유투를 계속 얻어낸 인디애나가 36-37 역전. 하지만 크리스 부셰와 파웰의 3점으로 다시 토론토 리드. 인디애나는 거의 자유투로만 득점하고 필드골은 적중률이 떨어졌다. 턴오버도 늘어나며 토론토가 56-45 리드. 와타나베는 터너에게 블락당한 것을 화풀이하듯 브록던의 슛을 블락해냈다. 58-47 전반 끝.

 

- 인디애나는 페인트존 수비 상위권인 토론토에 막혀 골밑 공격이 먹히지 않았다. 전반에 득점은 물론 특유의 스피드를 이용해 상대 수비진형을 무너뜨리는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던 T. J. 맥코넬이 3쿼터에 6득점하며 살아났다. 와타나베는 드리블에서 문제점을 여러 차례 노출하더니 결국 트래블링으로 공격권을 넘겨줬다. 맥코넬의 백패스를 받은 터너가 레이업과 추가 자유투 성공시키고 제레미 램도 3점 플레이를 완성하며 77-75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니콜라 요키치는 개막부터 15경기 연속 더블더블 중. 최근에 동반 달성했던 두 선수는?

정답: 1967-68 시즌의 윌트 체임벌린과 네이트 써먼드.

 

- 램의 3점으로 인디애나가 잠시 앞서지만 터너의 방해에도 파웰이 덩크 성공하며 토론토가 다시 리드. 79-78. 양팀 한 번씩 득점할 때마다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터너는 6블락째. 터너의 존재감으로 인해 토론토의 레이업이 두 번이나 실패했다. 그러다 프레드 밴블릿의 3점 2개와 파웰의 자유투로 90-82로 벌어졌다. 인디애나는 일찍 팀파울에 걸려서 루즈볼 파울할 때마다 토론토는 자동으로 자유투를 적립했다. 오늘 3점을 하나도 못 넣는 브록던은 5분 남기고 처음으로 성공. 이어서 터너의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94-93. 토론토가 다시 도망가다가 터너의 3점 플레이로 98-97. 아누노비와 터너가 3점을 주고받으며 101-100. 스탠리 존슨이 자유투를 하나 놓치고 브록던의 돌파 레이업으로 1:09 남기고 102-102 동점. 터너가 파웰의 3점을 끝까지 방해하며 실패를 유도했으나, 브록던 루즈볼 파울. 아누노비도 자유투 하나만 성공해 103-102. 그러나 밴블릿이 돌파해 슛쏘려는 브럭던에게 붙어 공을 훑어내며 인디애나의 공격이 실패했다. 이어서 사보니스의 골밑슛 시도를 두 번이나 블락하는 등 토론토가 막판 수비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접전 끝에 107-102로 승리.

 

토론토

OG 아누노비: 30득점 8리바운드 5스틸 3점 4/6, 프레드 밴블릿: 21득점 3스틸 3점 4/9, 노먼 파웰: 20득점 6어시스트, 애런 베인스: 12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 부셰: 12득점 7리바운드, 스탠리 존슨: 3득점 6리바운드, 와타나베 유타: 3득점 6리바운드

 

인디애나

마일스 터너: 25득점 3스틸 6블락 3점 4/7, 저스틴 할러데이: 16득점 9리바운드 3점 4/9, 덕 맥더멋: 13득점, 제레미 램: 13득점, 맬컴 브록던: 12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10득점 19리바운드(7 공격), T. J. 맥코넬: 8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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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1.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5-9) vs 유타 재즈 (11-4) : 2021년 1월 22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뉴올리언스는 모처럼 빠른 템포로 공격. 유타는 도노반 미첼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슛 시도, 3점 3개 넣으며 팀 15점 중 13득점을 올렸다. 그러자 브랜든 잉그램도 똑같이 3점 3개에 13득점하며 25-21 리드를 이끌었다. 유타는 보얀 보그다노비치도 연속 득점. 조던 클락슨도 벤치에서 나와 3점 2개를 넣자 J. J. 레딕도 한 개 성공. 자이언 윌리엄슨은 30+득점과 필드골 성공율 70%를 두 경기 연속으로 달성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20세 197일). 조쉬 하트도 3점 2개를 넣는 등 양팀 외곽포 대결. 엘빈 젠트리 감독 시절로 회귀한 게 아닌가 싶을 만큼 빠르고 화끈한 공격 농구로 43-31 뉴올리언스가 리드하며 1쿼터 종료. 그렇다고 수비를 등한시한 것은 아니어서 7개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 조 잉글스가 돌파할 때 레딕이 차징을 유도했는데 수비자 파울 선언. 잉글스가 전진하면서 던진 슛이 들어갔지만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두 팀 모두 불만인 판정. 이어진 공격에서 조지 니엥이 3점을 넣어 결과적으로 유타 입장에서는 손해가 없었지만. 루디 고베어의 굳건한 인사이드 수비에 3점을 니엥이 2개, 클락슨이 하나 넣어주며 50-42 추격. 자이언이 고베어를 상대로 득점하며 뉴올리언스가 도망가려 하지만 유타는 인사이드 공격으로 자유투 얻어내며 54-50. 잉그램은 쉬고 돌아와서도 쾌조의 슛감을 이어갔다. 유타는 숱한 동점 내지 역전 찬스를 놓치다 2쿼터 종료 직전 마이크 콘리의 레이업으로 앞서며 69-70 전반 끝.

 

- 미첼은 최소 경기 3점 600개를 달성했다(240경기). 종전 기록은 버디 힐드의 244경기. 불과 몇 경기 차이지만 데미언 릴라드, 클레이 탐슨, 스테판 커리보다 빠르다. 자이언과 미첼의 대결. 원 포제션 차이의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그러다 뉴올리언스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미첼의 경이로운 득점 행진이 이어졌다. 미첼은 자로 잰듯한 패스로 팀원들을 도우며 80-96으로 벌어졌다. 전반에 이미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던 스탠 밴 건디 감독은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 누적으로 퇴장. 그 이후 뉴올리언스가 연속 8득점하며 92-100 3쿼터 종료.

 

- 초반 자이언의 골밑 득점으로 3쿼터 막판의 기세를 이어갔지만 유타의 3점이 이어지며 점수차가 더 벌어졌다. 자이언과 달리 잉그램의 공격은 전반과 달리 잠잠했다. 뉴올리언스도 나름 많은 득점을 올렸지만 유타도 그만큼 갚아주며 10점 이상의 점수차를 계속 유지했다. 결국 118-129 유타 승리.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7득점, 브랜든 잉그램: 23득점 3점 4/6, 론조 볼: 14득점, J. J. 레딕: 11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11득점, 스티븐 아담스: 8득점 16리바운드(6 공격), 에릭 블렛소: 8득점 6리바운드, 조쉬 하트: 7득점 8리바운드

 

유타

도노반 미첼: 36득점 7리바운드 3점 6/8, 마이크 콘리: 20득점 6어시스트 3스틸, 조던 클락슨: 19득점, 보얀 보그다노비치: 16득점, 루디 고베어: 12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조 잉글스: 8득점 9어시스트, 로이스 오닐: 5득점 6리바운드

 

 

 

 

 

 

 

 

 

 

 

 

 

GAME 212. 뉴욕 닉스 (8-8)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9-6) : 2021년 1월 22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초반 골든스테이트 안일한 플레이에 볼 간수가 잘 안 되면서 일찍부터 3점이 터진 뉴욕이 18-8 리드. 미첼 로빈슨은 블락 욕심이 과한 나머지 2파울을 범했다. 알렉 벅스는 발목부상으로 12경기 결장 후 복귀. 3점 22%인 R. J. 배렛은 웬일로 3점을 2개나 넣으며 14득점. 스테판 커리는 3점 플레이에 이어 4점 플레이 찬스를 잡았지만 자유투는 실패. 이후에도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아 컷인 득점에 3점을 또 추가. 치열한 공격 대결 끝에 40-31 1쿼터 종료.

 

- 워리어스는 켈리 우브레 주니어와 에릭 파스칼이 공격을 이끌며 추격. 1쿼터부터 자유투를 많이 얻어내지만 성공율은 좋지 않다. 그럼에도 야금야금 쫓아가고 앤드류 위긴스의 3점으로 46-42. 뉴욕은 주전들이 돌아와 배렛과 줄리어스 랜들이 득점하지만 커리와 위긴스가 나서며 52-50. 커리의 자유투로 55-55 동점. 엘프리드 페이튼의 3점으로 뉴욕이 다시 치고 나가는데 그린이 판정에 어필하다 오늘 두번째 테크니컬 파울로 퇴장. 그리 격하게 항의한 것도 아니었는데 테크니컬 파울이 나왔다. 63-57 전반 끝.

 

- 파스칼이 3쿼터 스타팅. 그린이 사라지자 랜들의 움직임이 편해졌다. 골스는 파스칼이 적극 공격에 나섰다. 트랜지션 상황에서 투핸드슬램. 니코 매니언이 3쿼터 중반에 나와 어시스트 2개를 기록했다. 뉴욕은 좋은 수비를 바탕으로 반격을 하며 79-67 리드. 로빈슨이 골밑에서 블락은 물론 연속 4득점. 89-76 3쿼터 종료.

 

- 오늘 경기 내내 웬만한 접촉마다 파울을 불어대서 진행도 느리고 흐름이 끊어진다. 뉴욕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오비 토핀이 멋진 원핸드 덩크를 꽂으며 97-81로 달아났다. 골스는 좀처럼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며 119-104 뉴욕 승리.

 

뉴욕

R. J. 배렛: 28득점, 미첼 로빈슨: 18득점 8리바운드, 줄리어스 랜들: 16득점 17리바운드 9어시스트, 엘프리드 페이튼: 15득점, 레지 불럭: 12득점 3점 4/5, 알렉 벅스: 11득점, 널렌스 노엘: 6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0득점 3점 5/14,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9리바운드, 제임스 와이즈먼: 15득점 8리바운드, 에릭 파스칼: 12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7득점 6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3득점 8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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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7. 피닉스 선즈 (8-5) vs 휴스턴 로케츠 (4-9) : 2021년 1월 21일 경기. 토요타 센터

 

- ESPN 중계 경기. '2년간 휴스턴의 한 축이었으나 파이널 진출에 실패하고 사실상 오클라호마 시티로 내쳐졌던 크리스 폴의 피닉스 vs 제임스 하든의 휴스턴'의 구도였어야 했는데, 하든이 트레이드되어버려 관계자들 입장에서는 다소 김이 새게 생겼다.

 

- 1쿼터 전반부는 페인트존에서의 득점 쟁탈. 거의 대부분의 득점이 인사이드에서 나오고 간간이 피닉스가 3점을 성공시켰다. 빅터 올라디포의 플로터로 한때 휴스턴이 리드했으나 피닉스가 다시 앞서며 30-23 1쿼터 종료.

 

- 벤 매클러모어가 4점 플레이를 만들어내자 폴이 장기인 미드레인지 점퍼를 연속으로 넣으며 다시 도망가는 등 피닉스가 10점차 이상 리드하기도 했다. 중계 시작 때부터 캐스터 마크 존스의 목소리가 전화통화하는 것처럼 들리더니 뒤늦게 정상적으로 복구됐다. 휴스턴은 메이슨 존스 등 세컨 유닛들의 활약으로 44-40 추격. 그러나 제이 크라우더와 캐머론 페인의 3저에 크라우더의 속공 덩크가 나오며 52-40으로 벌어졌다. 휴스턴의 입장에서는 설상가상으로 크리스찬 우드가 왼발목을 접질려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폴이 2쿼터에만 13점을 넣으며 63-51 전반 끝.

 

- 3쿼터가 시작되자 데빈 부커가 계속 득점을 올렸다. 휴스턴은 턴오버가 속출하고 성의 없는 공격이 이어지며 74-54 20점차로 벌어졌다. 작전타임 후 휴스턴이 3점 2개 포함 점프샷으로만 연속 8득점하며 추격. 디안드레 에이튼은 공격 리바운드를 열심히 잡아주고 블락도 여러 개 하며 골밑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했다. 휴스턴은 우드와 에릭 고든을 비롯한 여러 선수들의 분전으로 82-77로 또 쫓아갔다. 피닉스는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한숨 돌리고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다 89-82 3쿼터 종료.

 

- 역시 우드를 중심으로 휴스턴이 반격하지만 에이튼과 페인, 크라우더가 버텨준 덕분에 폴과 부커가 벤치에서 쉬는 동안에도 피닉스가 10점차 이상 리드했다. 휴스턴은 좋은 수비로 피닉스의 샷 미스를 유도하며 3분 남기고 101-95를 만들었다. 자유투와 인사이드 득점으로 쫓아가다 1:30 남기고 데이빗 느와바의 속공 덩크로 103-101로 바짝 붙었다. 하지만 경기 내내 보드를 장악한 에이튼이 클러치 상황에서 귀중한 리바운드를 따내고, 부커가 막판에 득점을 책임지면서 109-103 피닉스 승리.

 

피닉스

디안드레 에이튼: 26득점 17리바운드(6 공격) 5블락, 데빈 부커: 24득점, 크리스 폴: 13득점, 제이 크라우더: 11득점, 캐머런 페인: 10득점

 

휴스턴

에릭 고든: 22득점, 빅터 올라디포: 22득점 6어시스트 3스틸, 크리스찬 우드: 20득점 11리바운드, 제이션 테이트: 9득점 6리바운드, 데이빗 느와바: 9득점 6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3득점 6리바운드

 

 

 

 

 

 

 

 

 

 

 

 

 

GAME 208. 샌안토니오 스퍼스 (8-8)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9-5) : 2021년 1월 21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이 날 취임한 미국 최초의 여성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를 기념하는 경기. 오클랜드에서 태어났고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했던 그녀를 위해 'Madame VP(vice president)'가 새겨진 49번 져지를 선물했다. 제 49대이자 여성 부통령을 상징함과 동시에 MVP라고 하는 중의적 표현. 스테판 커리가 대표로 싸인하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 커리와 앤드류 위긴스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득점하며 4-13 리드. 샌안토니오는 더마 데로잔이 3분 만에 2파울. 켈든 존슨은 0/4. 타임아웃 후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지만 데로잔이 6분 만에 세번째 파울을 범하며 결국 벤치로 물러났다.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커리는 3점 쏘는 척 두 명의 수비들을 속이고 인사이드로 들어간 뒤, 패스 페이크까지 쓰며 한 번 더 수비를 낚고 가볍게 레이업으로 오늘 첫 득점을 올렸다. 4점 플레이도 만들어내며 13-27로 달아났다. 24-36 1쿼터 종료.

 

-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수비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지만 워리어스는 공격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이 샌안토니오는 루디 게이를 앞세워 31-36 추격. 에릭 파스칼은 야콥 퍼틀의 높이에 고전. 거의 4분 만에 우브레의 3점으로 2쿼터 첫 득점. 커리가 연달아 골밑을 파고 들어 득점하고 제임스 와이즈먼은 수비 때는 데로잔 앞에서 좋은 클로즈 아웃에 연속 덩크로 38-54. 커리는 3점에 와이즈먼과 앨리웁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등 골스 연속 16득점하는 등 45-64 전반 끝.

 

- 와이즈먼은 풋백 덩크를 하는 등 오늘따라 자신감이 넘쳐보여.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이 열심히 볼을 투입해준 보람이 있다. 커리는 전반에도 그러더니 안일한 패스로 공을 뺏겼다. 두 번 모두 디존테 머레이가 스틸해 덩크로 마무리했다. 인사이드에서 샌안토니오 빅맨이 잠시라도 한 눈을 팔면 여지 없이 와이즈먼에게 패스가 간다. 그럴 때마다 와이즈먼은 여유있게 덩크로 마무리. 커리도 꾸준히 슛을 넣고 막판에는 켄트 베이즈모어도 연속 득점. 71-90 3쿼터 종료.

 

- 데미언 리가 켈든 존슨의 골밑슛을 막다가 고의는 아니지만 존슨의 얼굴을 쳐버리며 플래그런트 2로 즉시 퇴장. 퍼틀이 계속 골밑 득점 올리며 샌안토니오가 쫓아가지만 우브레가 팔로우업 덩크로 다시 분위기를 가져오고 파스칼이 점퍼 성공. 샌안토니오 수비가 자신을 버려두다시피 하자 위긴스가 백투백 3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결국 99-121로 골든스테이트 승리.

 

샌안토니오

디존테 머레이: 22득점 6리바운드, 더마 데로잔: 15득점, 켈든 존슨: 12득점 8리바운드, 루디 게이: 11득점 9리바운드, 야콥 퍼틀: 10득점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6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8, 제임스 와이즈먼: 20득점 6리바운드, 앤드류 위긴스: 18득점 7리바운드, 켈리 우브레 주니어: 16득점 9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9득점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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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96.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3-10) vs 마이애미 히트 (5-7) : 2021년 1월 19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두 팀의 2차전 경기. 고란 드라기치가 선발 출전. 마이애미는 이번 시즌 들어 9번째 다른 스타팅 라인업을 선보여 리그 공동 1위. 선발 경험 있는 선수가 고란까지 12명으로 이 역시 리그에서 가장 많다. 각종 부상에 안전 프로토콜에 바람 잘 날이 없는 가운데 3연패 중이다. 4경기 연속 120+ 실점은 팀 창단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 메이슨 플럼리는 훅샷에 팁인으로 초반 4득점. 0-2로 시작했으나 디트로이트 연속 12득점. 마이애미는 안일한 패스로 턴오버 늘어나는 사이 피스톤스가 다시 연속 11득점으로 28-9. 플럼리는 뱀 아데바요 앞에서 투핸드 덩크하며 8득점째. 블레이크 그리핀도 웬일로 트랜지션 3점을 성공시켰다. 웨인 엘링턴은 벌써 3점 3개를 적중시켰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벤치 멤버들이 들어와 내리 8득점하며 32-20으로 추격했다. 36-24 1쿼터 종료. 마이애미가 1쿼터를 열세로 끝냈을 때 승 없이 6패만을 기록했는데 오늘은 어떨지 궁금하다.

 

- 2쿼터 시작 후 디트로이트가 연속 턴오버로 기회를 날릴 때마다 던컨 로빈슨이 3점을 성공시키며 1분 만에 36-30으로 추격했다. 안드레 이궈달라가 2-3 지역방어의 중심을 잡아주고 공격에서는 로빈슨이나 아데바요가 해결사로 나섰다. 로빈슨과 뱀의 2:2 플레이로 앨리웁 덩크도 나왔다. 하지만 안정을 되찾은 조쉬 잭슨이 5득점하며 점수차가 다시 두자릿수로 늘어났다. 그러다 켄드릭 넌과 로빈슨의 3점, 드라기치의 돌파 등으로 히트가 연속 10득점하며 48-47. 디트로이트는 슛도 들어가지 않는데다 몇 분 사이 벌써 두번째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에 걸렸다. 프레셔스 아츄와의 훅샷으로 동점이 되고 드라기치의 점퍼로 역전. 혼란에 빠졌던 피스톤스는 마이애미의 턴오버에 힘입어 61-55로 리드하며 전반 끝.

 

- 3쿼터에는 KZ 옥팔라 대신 모 하클리스가 레귤러로 나왔다. 드라기치의 점퍼에 3점으로 68-68 동점. 전반에 득점 없었던 켈리 올리닉의 연속 5득점으로 마이애미가 70-73으로 역전했다. 넌도 간만에 좋은 활약을 펼쳤다. 미드레인지며 돌파며 지난 시즌으로 돌아간 듯 하다. 디트로이트는 공격이 매우 답답하게 돌아가며 80-88 3쿼터 종료.

 

- 아데바요의 점퍼가 연달아 성공. 디트로이트는 모처럼 패스로 게임을 풀어가며 연속 득점. 엘링턴 오늘 다섯번째 3점. 파울도 얻었으나 자유투는 실패했다. 90-94. 마이애미는 연이은 턴오버로 분위기를 넘겨줄 뻔 했으나 디트로이트의 앨리웁이 실패하며 오히려 찬스를 잡고 로빈슨의 트랜지션 3점으로 5분 남기고 94-101. 그리핀은 올리닉, 로빈슨을 상대로도 포스트업 우위를 가져가지 못했다. 오늘 한 것은 수비 달고 3점을 던져서 하나 빼고 모두 실패한 것 뿐이다. 그나마 에어볼을 잡아 풋백 득점을 올렸다. 엘링턴이 3점을 넣고 제라미 그랜트가 골밑에서 아데바요를 상대로 어렵사리 득점하지만 드라기치가 뱅크샷으로 반격했다. 그랜트가 다시 페인트존에서 회심의 슛을 던졌으나 이번에는 뱀이 막아냈다. 107-113 마이애미 승리.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7득점 6어시스트, 웨인 엘링턴: 24득점 3점 7/11, 데릭 로즈: 21득점, 메이슨 플럼리: 15득점 7리바운드, 조쉬 잭슨: 12득점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28득점 11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22득점, 던컨 로빈슨: 18득점 3점 6/9, 켄드릭 넌: 18득점

 

 

 

 

 

 

 

 

 

 

 

 

 

GAME 197. 휴스턴 로케츠 (4-8) vs 시카고 불스 (6-8) : 2021년 1월 19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시카고는 길었던 서부 원정을 마치고 1월 4일 이후 첫 홈경기를 갖는다.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가 트레이드 이후 처음으로 출전하고 에릭 고든이 선발로 나온다.

 

- 새로운 멤버가 가세한 휴스턴은 손발이 맞지 않아 턴오버가 속출했다. 결국 개인 기량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슛도 들어가지 않았다. 3점도 2/11에 그쳤다. 라이언 아치디아코노의 먼거리 3점이 버저비터가 되면서 16-28 1쿼터 종료. 16점은 시카고의 이번 시즌 한 쿼터 최소 실점이다.

 

- 휴스턴은 에릭 고든의 연속 3점으로 23-34로 추격했다. 제이션 테이트와 올라디포도 3점을 추가했다. 시카고 역시 라우리 마카넨이 2개, 아치디아코노, 잭 라빈에 덴젤 발렌타인이 3점을 넣어 반격했다. 크리스챤 우드가 골밑 공격과 자유투로 5득점, 올라디포의 뱅크샷 등으로 휴스턴의 공격이 살아났지만 시카고 역시 화력이 대단해서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올라디포는 우드에게 좋은 패스로 덩크를 이끌어내더니 다음 공격에서는 3점을 성공시켰다. 올라디포의 연속 득점과 우드의 3점으로 10점차 밑으로 줄어들었으나, 휴스턴의 턴오버 이후 라빈의 올스타전급 덩크에 개릿 템플의 3점으로 다시 14점차까지 벌어졌다. 52-64 전반 끝.

 

- 올라디포의 득점이 이어지고 우드의 레이업으로 68-71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라빈의 3점이 폭발하고 3점 플레이까지 나오며 어느새 14득점하며 시카고가 다시 달아났다. 휴스턴도 메이슨 존스의 3점 2개, 테이트도 하나 넣으며 반격. 1쿼터 끝나고 휴스턴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이어가며 86-93 3쿼터 종료.

 

- 발렌타인이 4쿼터 시작 후 5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시카고는 벤치 대결에서 공수 모두 휴스턴에 우위에 섰다. 드마커스 커즌스는 오늘 3점을 5개 시도해 하나도 넣지 못하고 골밑슛마저 연달아 놓쳤다. 시카고는 주전들과 함께 태디어스 영이 클러치 라인업으로 기용되면서 쏠쏠하게 득점을 올렸다. 올라디포가 연달아 골밑을 두들기더니 2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3점으로 111-114를 만들었다. 라빈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시카고가 달아나자 1분 남기고 우드의 자유투로 3점차. 마카넨의 3점으로 다시 투포제션으로 벌어졌다. 올라디포의 3점이 실패하고 시카고가 자유투를 차곡차곡 넣으며 휴스턴의 반격에도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으며 120-125 시카고 승리.

 

휴스턴

빅터 올라디포: 32득점 9어시스트 3점 4/9, 크리스챤 우드: 30득점 9리바운드, 에릭 고든: 21득점, 제이션 테이트: 11득점 6리바운드, 메이슨 존스: 10득점, 데이빗 느와바: 7득점 4스틸, 드마커스 커즌스: 2득점 6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33득점 7어시스트 3점 4/8, 라우리 마카넨: 18득점 7리바운드 3점 4/11, 개릿 템플: 13득점, 덴젤 발렌타인: 13득점 8리바운드, 태디어스 영: 12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코비 화이트: 10득점, 웬델 카터 주니어: 10득점 8리바운드

 

 

 

 

 

 

 

 

 

 

 

 

 

GAME 198.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8-5) vs LA 레이커스 (11-4) : 2021년 1월 19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데니스 슈뢰더가 초반 7득점. 직접 만들어서 또는 컷인하며 공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마크 가솔도 코너 3점. 앤서니 데이비스는 2분 만에 벌써 어시스트 3개를 기록했다. 워리어스는 림어택으로 반격하지만 레이커스의 기세가 멈추지 않으며 10-20으로 리드. 슈뢰더와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가 3점을 성공시켰다. 슈뢰더는 헤지테이션 무브로 14득점째. 이어서 돌파 후 레이업하는 척 수비를 낚은 후 대쉬하는 몬트레즐 해럴에게 패스, 해럴은 완전히 노마크 상태에서 덩크로 마무리했다. 데이비스의 레이업으로 14-33. 벌써 4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스테판 커리의 3점이 버저비터가 되면서 22-34 1쿼터 종료. 커리는 다섯번째 시도 만에 첫 성공.

 

- 르브론 제임스는 오늘 슛이 영 좋지 않다. 필드골도 그렇고 자유투도 1/4. 샷클락에 쫓겼다고는 하나 자세는 나쁘지 않았던 슛도 에어볼이 됐다. 골스는 세컨 유닛들을 중심으로 끈끈한 수비를 펼치며 반격했다. 에릭 파스칼은 7득점을 올렸는데 추가 자유투를 두 번이나 얻어냈다. 켈리 우브레의 3점 2개로 37-42. AD는 휴식하고 들어오자마자 뒤에서 파스칼의 슛을 블락하고 알렉스 카루소의 3점을 도왔다. 르브론은 휴식하고 돌아온 후 1분 만에 페인트존에서 4득점을 올리고 3점도 추가하는 등 다시 점수차 벌어지며 48-64 전반 끝.

 

- 우브레는 3쿼터 첫 수비에서 AD 뒤에서 블락해서 챌린지 끝에 점프볼로 이끌더니, 데이비스가 쳐낸 공을 끝까지 쫓아가 잡자마자 가솔을 맞춰서 아웃시켜 소유권을 따냈다. 게다가 돌파하면서 파울도 얻어냈다. 두자릿수 열세에도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계속해서 나왔다. 가솔은 제임스 와이즈먼을 상대로 원핸드슛을 넣더니 수비 때는 유로 스텝하며 다가오는 와이즈먼에게 공격자 파울을 안겼다. 와이즈먼은 5파울째. 하지만 앤드류 위긴스의 와이드 오픈 3점 3개로 61-70. 케본 루니도 모처럼 3점을 넣었다. 레이커스는 턴오버도 늘어났다. 커리가 페이크로 데이비스를 제친 후 노마크 3점으로 어느새 3점차. 게다가 프랭크 보겔 감독의 테크니컬 파울로 자유투를 하나 헌납하며 68-70. 갈매기는 인터셉트하며 드레이먼드 그린에게 네번째 파울을 안기고 공격 때는 한 번 저지당했지만 덩크로 우겨넣으며 한숨 돌렸다. 슈뢰더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에 카일 쿠즈마의 3점까지 들어가며 68-77. 레이커스의 공격이 연이어 불발되는 사이 위긴스의 3점 플레이, 커리의 레이업 등으로 75-77로 바짝 추격했다. 르브론은 오늘 처음으로 자유투 2개를 모두 넣고 쿠즈마의 백투백 3점으로 77-88로 다시 벌어졌다. 81-92 3쿼터 종료.

 

- 양팀 벤치의 좋은 활약이 이어졌다. 데미언 리의 3점과 파스칼의 꾸준한 득점으로 95-101 추격. 우브레는 해럴에게 막혀 공격 실패했지만 파스칼이 쿠즈마에게서 공을 뺏어내며 4쿼터에만 8득점을 올렸다. 레이커스는 데이비스가 휴식 후 돌아오면서 수비가 안정을 되찾았다. 6분 남기고 드레이먼드 그린 5파울. 브래드 워너메이커의 연속 레이업으로 101-106으로 추격. 위긴스는 파울을 얻었으나 자유투를 모두 놓치고, 레이커스도 르브론이 오픈 찬스를 제공했으나 KCP가 슛을 망설이다 패스돌리며 턴오버로 기회를 날렸다. 커리는 영리하게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더니 쿠즈마의 루즈볼 파울로 자유투 2개를 추가해 106-108로 추격했다. 바로 이어진 레이커스의 인바운드 패스 때 우브레의 압박으로 슈뢰더 맞고 나가며 골스 볼. 우브레의 레이업으로 3분 남기고 108-108 동점이 되고 다시 그린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역전하며 오늘 첫 리드를 잡았다. 레이커스 두 번의 공격이 실패하고 그린이 또 레이업으로 112-108이 됐다. 사실 그 과정에서 그린의 축발이 떨어졌는데 심판이 보지 못하며 그대로 넘어갔다. 르브론의 슛이 어이 없이 빗나간 것을 데이비스가 잡아 풋백 덩크하며 쫓아갔으나, 커리가 갈매기를 앞에 두고 드리블 스텝백 딥쓰리를 넣으며 5점차로 달아났다. 르브론의 자유투로 3점차 만들고 커리의 3점 실패 후 슈뢰더가 파울을 얻었지만 자유투를 하나 놓치며 30초 남기고 115-113. 커리의 레이업이 실패하고 레이커스는 마지막 1.7초를 남기고 작전 타임까지 불렀지만 르브론의 3점이 빗나가며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레이커스는 최악의 4쿼터를 보내며 답답한 공격만 반복하다 막판에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골든스테이트는 위긴스가 르브론을 잘 수비했고, 우브레 역시 공수에서 좋은 장면을 여러 차례 만들어내며 승리의 숨은 공신이 됐다.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6득점 7어시스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23득점, 에릭 파스칼: 19득점, 앤드류 위긴스: 18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7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케본 루니: 7득점 6리바운드

 

LA 레이커스

데니스 슈뢰더: 25득점, 르브론 제임스: 19득점, 앤서니 데이비스: 17득점 17리바운드(5 공격) 7어시스트 3블락, 몬트레즐 해럴: 17득점 8리바운드, 카일 쿠즈마: 15득점 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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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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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70.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7-5) vs 덴버 너게츠 (6-6) : 2021년 1월 15일 경기. 볼 아레나

 

- 개리 해리스 개인적인 사유로 결장하고 볼 볼 선발 출전.

 

- 스테판 커리는 첫 공격에서 3점 넣더니 스틸 후 레이업으로 경기 시작 30초 만에 5득점. 덴버가 7-7을 만들자 커리가 코너에서 3점 라인 밟고 던진 롱2 성공. 오늘 초반부터 감이 아주 좋다. 폴 밀샙의 3점 2개로 역전한 덴버는 볼의 트랜지션 득점, 자마이칼 그린이 벤치에서 나와 3점 2개를 넣는 등 리드폭을 벌렸다. 커리가 잘 해주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조금 부족했다. 24-37 1쿼터 종료.

 

- P. J. 도지어가 컷인과 드리블 돌파로 골밑 득점. 워리어스는 에릭 파스칼이 인사이드에서 덩크를 하더니 밖에서는 3점을 넣으며 응수했다. 마이클 멀더의 3점, 데미언 리의 골밑 슛 등 세컨 유닛들의 활약 덕분에 36-46으로 추격했다. 몬테 모리스는 1쿼터 후반부터 쏠쏠하게 득점을 해준다. 3점이 림을 세 번 맞고 들어가기도. 커리가 4점 플레이로 48-55를 만들었지만 자말 머레이가 공격에 상당한 의욕을 보이며 54-65 전반 끝.

 

- 니콜라 요키치가 골밑 득점하자 제임스 와이즈먼이 몬스터잼으로 반격했다. 골스는 커리에 의존해 쫓아가는데 커리의 연속 턴오버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까다로운 덴버의 수비에 커리도 어렵사리 득점하는데 다른 선수들의 공격이 쉽게 통할리 없다. 반면 덴버는 조커 중심의 패스 게임으로 풀어가며 컷인, 스윙 패스를 통해 손쉽게 득점하며 76-90 3쿼터 종료. 

 

- 요키치는 일찌감치 시즌 5호 트리플 더블 달성. 골스가 추격하려고 하면 덴버가 곧바로 반격해서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으며 104-114 덴버 승리. 덴버는 1승 4패로 시즌을 시작했는데 그린의 합류를 계기로 지난 시즌의 모습을 되찾으며 어느새 6승 6패로 승률 5할에 이르렀다.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5득점 11리바운드 3점 5/11, 제임스 와이즈먼: 18득점,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득점 7어시스트

 

덴버

니콜라 요키치: 23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자말 머레이: 17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윌 바튼: 17득점, 자마이칼 그린: 15득점 9리바운드, 폴 밀샙: 12득점 3스틸, 몬테 모리스: 11득점, P. J. 도지어: 10득점 6리바운드

 

 

 

 

 

 

 

 

 

 

 

 

 

GAME 171. 인디애나 페이서스 (8-4)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7-5) : 2021년 1월 15일 경기. 모다 센터

 

- 빅터 올라디포는 이미 지난 경기부터 빠졌고 캐리스 르버트 등은 아직 오지 않은 상태라 인디애나의 전력은 아직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포틀랜드와의 대결.

 

- 맬컴 브록던의 백투백 3점으로 인디애나가 리드를 안고 시작. 포틀랜드는 데릭 존스 주니어가 골밑에서 4득점을 올리고 3점으로 7득점을 올리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인디애나는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패스 미스가 두 차례 나왔음에도 앞서나갔다.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다 인디애나가 공격리바운드를 여러 차례 따내며 리드했지만 카멜로 앤서니와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3점으로 26-26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 덕 맥더멋이 7득점. T. J. 맥코넬은 득점이 2점에 불과했지만 종횡무진 코트를 누비며 포틀랜드의 수비를 뒤흔들었다. 포틀은 던지는 슛마다 빗나가며 인디애나가 40-28 리드. C. J. 맥컬럼이 휴식 후 돌아와 4득점하며 0의 행진을 끊어냈지만 인디애나도 연이은 스틸에 애런 할러데이의 4득점 등으로 다시 도망갔다. 포틀은 뭔가에 씌인듯 공수 모두 어려움을 겪으며 59-36 전반 끝. 포틀랜드는 슛이 안 들어가는 것도 문제지만, 밑에서는 브록던 등이 공을 긁어가고 인사이드에서 슛을 던지려고 하면 마일스 터너가 뒤에서도 블락하는 등 여러 가지로 인디애나 수비에 시달렸다.

 

- 3쿼터 초반은 2쿼터와 정반대의 양상으로 흘러갔다. 맥컬럼과 유서프 너키치의 3점으로 시작하더니 로버트 코빙턴의 스틸 2개 등으로 인디애나의 공격을 연달아 막아내며 빠른 역습으로 맹추격했다. 맥컬럼의 3점으로 73-62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타임아웃 후 브록던의 풋백 득점과 애런의 3점으로 다시 16점차로 벌어졌다가 84-71 3쿼터 종료.

 

- 3쿼터 때 수비하다 오른손목 골절을 당한 너키치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사보니스도 트렌트와 부딪힌 후 왼쪽 무릎을 부여잡고 쓰러져 우려를 자아냈으나 다행히 일시적 통증인듯 계속 플로어에 남아있다. 포틀랜드가 따라잡으려 갖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오히려 점수차가 벌어졌다. 맥코넬은 루즈볼을 주워서 속공 득점하더니 곧바로 포틀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했다. 4분 남기고 20점차가 되자 테리 스토츠 감독은 주전들을 철수시켰다. 111-87 인디애나 승리.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5득점 7어시스트 3스틸, 도만타스 사보니스: 23득점 15리바운드(5 공격), 덕 맥더멋: 16득점, 마일스 터너: 11득점 10리바운드 4블락, 저스틴 할러데이: 11득점, T. J. 맥코넬: 4득점 8어시스트 3스틸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22득점 6리바운드, C. J. 맥컬럼: 22득점 3점 4/10, 카멜로 앤서니: 10득점, 데릭 존스 주니어: 9득점 6리바운드 3블락, 유서프 너키치: 5득점 8리바운드, 에네스 칸터: 4득점 9리바운드(6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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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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