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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30.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7) vs 피닉스 선즈 (24-11) : 2021년 3월 5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가 휴식, 드레이먼드 그린은 발목부상,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손목부상 등 갖은 이유로 빠지고 제임스 와이즈먼,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데미언 리, 니코 매니언이 선발 출전. 피닉스는 스타팅 라인업은 동일하고 캐머런 존슨이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 데빈 부커는 서부컨퍼런스 2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27.9득점 4.5어시스트 필드골 52% 3점 40%. 그 사이 피닉스는 12승 3패를 기록했다. 피닉스에서 이 달의 선수가 나온 것은 2010년 3월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마지막이었다.

 

- 피닉스는 부커가 초반부터 슛 컨디션 좋고 디안드레 에이튼이 상대의 약해진 인사이드 수비를 공략했다. 제이 크라우더는 3점 2개 포함 8득점. 워리어스는 앤드류 위긴스와 제임스 와이즈먼이 공격을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는 3점 7개 연속 실패하다가 켄트 베이즈모어가 처음으로 성공. 잘 따라가던 워리어스였지만 벤치 대결이 되면서 압둘 네이더 활약으로 점수차 벌어지고 23-34 1쿼터 종료.

 

- 캐머런 페인이 골밑 휘저으면서 어시스트하고 직접 득점하며 25-40으로 벌어졌다. 피닉스는 인사이드에서 멋진 패스로 손쉽게 점수 올리는 반면 워리어스는 쫓아가도 모자랄 판에 턴오버로 기회를 날렸다. 미캘 브리지스 연이은 컷인으로 득점. 조던 풀 백투백 3점으로 44-59. 풀이 워리어스의 마지막 15점을 모두 득점하며 51-62 전반 끝. 혼자 많이 던진 감이 있었지만 달리 공격에 해법이 없었던 상황이었기에 어쩔 수 없었다.

 

- 데미언 리의 3점과 위긴스 플로터로 56-63. 하지만 부커가 패스로 크라우더의 3점과 에이튼의 앨리웁 덩크를 이끌어내고 자신도 3점 넣으며 60-76. 케본 루니가 계속해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주지만 에릭 파스칼이 3점을 연달아 실패. 양팀 번갈아가며 이지샷 놓치면서 신나게 양쪽 코트 뛰어다니다 73-87 3쿼터 종료.

 

- 페인 3점 플레이 나오며 20점차. 벤치 3명이 두자릿수 득점 해주며 피닉스 주전들은 벌써부터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다. 98-120 피닉스 승리.

 

골든스테이트

조던 풀: 26득점 3점 5/10,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11득점 11리바운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9득점 6리바운드, 니코 매니언: 9득점 6어시스트

 

피닉스

캐머런 페인: 17득점 10어시스트 3스틸, 데빈 부커: 16득점 6어시스트, 제이 크라우더: 14득점 3점 4/7, 압둘 네이더: 14득점 9리바운드, 다리오 샤리치: 13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1득점 10리바운드, 크리스 폴: 10득점, 프랭크 카민스키: 8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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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2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6)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1-13) : 2021년 3월 4일 경기. 모다 센터

 

-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전날 연습 중 덩크하다 손목을 다쳐 결장하고 켄트 베이즈모어가 선발 출전.

 

- 스테판 커리가 백투백 3점 넣는 등 10-0 리드하며 출발. 개리 트렌트가 점퍼, 데미언 릴라드가 3점 넣으며 포틀랜드가 조금씩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워리어스가 턴오버를 쏟아내는 사이 포틀랜드의 추격 가속화. 에네스 칸터의 3점 플레이로 23-23. 워리어스 다시 앞서가지만 카멜로 앤서니도 벤치에서 나와 활약하며 29-28 1쿼터 종료.

 

- 코치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 브린이 스티브 커 감독에게 질문. 1쿼터 흐름에 대해 물을 때는 잘 대답하더니 커리의 활약상에 대해 별로 특별할 것이 없었다고 하면서 다른 질문을 요구했다.

 

- 로드니 후드의 플로터로 포틀랜드 역전하고 로버트 코빙턴은 인사이드에서 연달아 블락.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의 3점으로 워리어스가 리드를 되찾은 이후 계속 앞서나갔다. 트렌트가 두 번의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53-52로 바짝 추격. 케본 루니는 공격 리바운드를 계속해서 따냈다. 56-55 전반 끝.

 

 

- 코빙턴의 3점으로 동점이 되지만 곧바로 앤드류 위긴스와 베이즈모어가 3점 성공. 그러다 칸터의 3점 플레이로 67-70 역전. 워리어스가 다시 앞섰다가 멜로의 앤드원으로 뒤집는 등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릴라드는 물론이고 전반만 해도 50득점 페이스였던 커리도 꽁꽁 묶이며 슛 시도조차 힘들었다. 마지막에 커리가 자유투 3개 얻어냈는데 웬일로 하나 실패하며 80-82 3쿼터 종료.

 

- 데미언 리의 3점으로 4쿼터 시작하자마자 83-82 역전되고 이번에도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트렌트와 JTA는 가벼운 신경전. 그 직후 앤서니가 앤더슨에게 차징. 앤더슨이 뒷걸음질하는 모습에 액션이 섞인 것처럼 보였는데 리플레이를 보니 앤서니가 오른팔로 밀었다. 커리 백투백 3점으로 달아나자 코빙턴의 3점과 멜로의 점퍼로 101-100. 커리 드라이브인 레이업 넣지만 릴라드의 3점이 드디어 들어가며 2분 남기고 103-103 동점. 커리에게 수비가 달라붙어있고, 달리 줄 곳이 없자 드레이먼드 그린이 냅다 3점을 던졌는데 이것이 적중. 워리어스는 여러 차례 공격 리바운드에도 득점 실패하고 릴라드가 3점 던지기 전에 파울이 나오며 자유투 2개로 106-105. 릴라드는 3점 슛동작이었다면서 펄쩍 뛰며 심판에게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릴라드는 13.7초 남기고 먼 거리에서 스텝백 3점 넣으며 106-108 역전. 그린은 패스할 곳을 찾지 못하고 이번에는 돌파를 선택했는데 릴라드가 재빨리 와서 자리를 잡고 차징 유도. 워리어스는 챌린지를 썼으나 실패했다. 워리어스는 파울작전에 들어갔는데 코빙턴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했다. 그러나 워리어스에게는 타임아웃이 없었다. 리가 달려가면서 멀리서 3점 던졌으나 실패하며 포틀랜드 승리.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5득점 7리바운드 3스틸 3점 5/14, 앤드류 위긴스: 14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2득점 6리바운드, 데미언 리: 10득점, 케본 루니: 9득점 8리바운드(6 공격), 드레이먼드 그린: 5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스틸,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3득점 8리바운드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22득점 6어시스트, 카멜로 앤서니: 22득점, 개리 트렌트 주니어: 15득점, 로버트 코빙턴: 15득점 9리바운드 3블락, 에네스 칸터: 11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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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7.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5) vs LA 레이커스 (24-11) : 2021년 3월 1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점프볼 하고 40초 정도 지나 픽앤롤에 의한 마크 가솔의 골밑 득점으로 1-2가 된 시점에서 중계 시작됐다. 두 팀 모두 매끄러운 패스 연결 속에 공격 성공. 레이커스는 마키프 모리스와 르브론 제임스, 가솔의 3점으로 3-15 리드. 가솔과 르브론이 3점 추가한 가운데 골밑 공격 계속 실패하던 골든스테이트는 드레이먼드 그린의 덩크와 스테판 커리의 4점 플레이로 14-25 추격. 하지만 이후 벤치 대결에서 레이커스가 우위를 보이고 르브론이 쉬고 돌아와 어시스트, 스틸, 득점 등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점수차를 더욱 벌리고 21-41 1쿼터 종료. 레이커스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 타이.

 

- 지난 25년간 득점보다 어시스트가 많았떤 경우는 마크 잭슨 3차례, 라존 론도와 제이슨 키드가 2010-11 시즌에 한 번씩 기록했다. 166득점에 253어시스트인 그린이 그 길을 가고 있다. 이번 시즌 29경기 중 22경기에서 득점보다 어시스트가 더 많았다.

 

- 워리어스의 공격은 2쿼터 들어서도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에릭 파스칼과 앤드류 위긴스가 내외곽에서 슛을 시도하지만 성공율이 낮았다. 반면 레이커스는 몬트레즈 해럴이 골밑에서 득점해주고 오늘 27번째 생일인 알렉스 카루소가 돌파 후 레이업, 스틸에 3점까지 넣어주며 20점차 이상으로 달아났다. 워리어스는 설상가상으로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그린이 수비할 때 착지 과정에서 발목에 부상이 생긴듯 벤치로 물러났다. 커리 3점 던지려는듯 파울 유도하는 과정에서 데니스 슈뢰더가 커리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았다. 수비자 파울 판정이 났는데 슈뢰더는 커리에게 이건 공격자 파울이 아니냐며 어필했다. 이 때 양팀 벤치에서도 선수들이 모여들었는데, 싸우는 분위기는 아니고 그저 동료 보호가 목적. 챌린지는 실패로 끝나고 커리 자유투 3개 성공. 커리는 이후에도 3점 넣으며 파울 얻어내고 림어택도 하지만 레이커스는 자유투로 점수차 유지하고 르브론이 마지막에 딥쓰리 넣으며 44-73 전반 끝. 레이커스의 이번 시즌 전반 최다 득점.

 

- 어차피 점수차도 크겠다 그린은 오늘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제임스 와이즈먼과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후반 레귤러로 나왔다. 피닉스에서 웨이브된 후 레이커스와 10일 계약한 데미언 존스가 처음으로 출전해 앨리웁 덩크로 첫 득점. 여기에 블락 2개를 곁들였다. 66-99 3쿼터 종료.

 

- 4쿼터 내내 주전들 빼고 로테이션 아닌 선수들 위주로 돌아갔다. 91-117 레이커스 승리. 르브론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적은 24분만 출전했다.

 

골든스테이트

에릭 파스칼: 18득점, 스테판 커리: 16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브래드 워너메이커: 9득점 6어시스트, 제임스 와이즈먼: 5득점 8리바운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19득점 6리바운드, 마키프 모리스: 13득점 8리바운드, 알렉스 카루소: 13득점, 데니스 슈뢰더: 12득점 6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2득점 11리바운드, 테일런 홀튼 터커: 11득점 3스틸

 

 

 

 

 

 

 

 

 

 

 

 

GAME 498. 피닉스 선즈 (22-11)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8) : 2021년 3월 1일 경기. 타겟 센터

 

- 한자릿수 차이로 끝난 경기수에서 피닉스는 21회로 1위, 미네소타는 19회로 3위. 두 팀의 성적으로 봤을 때 피닉스는 접전에서 승리한 경우가 많았고, 미네소타는 반대로 아쉽게 지는 케이스가 많았다.

 

- 근소하게 앞서던 피닉스는 데빈 부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치고나갔다. 미네소타는 슛이 잘 들어가는 편은 아니지만 앤서니 에드워즈가 스틸 후 멋진 인게임 덩크를 선보이고 다시 덩크 후 3점도 넣는 등 11득점 활약으로 경기를 비슷하게 끌고 갔다. 벤치에서 나온 다리오 샤리치가 마지막에 3점 넣으며 30-26 1쿼터 종료.

 

- 조던 매클러플린이 2개의 스틸 후 모두 본인의 3점으로 마무리하며 33-34 미네소타 리드. 하지만 부커가 쉬고 돌아와서 자유투와 점퍼 넣으며 피닉스가 다시 앞섰다. 양팀 턴오버와 샷 미스 이어지며 빈공에 시달렸다. 피닉스는 부커가 점퍼, 컷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득점. 미네소타는 에이스인 칼 앤서니 타운스가 부진한 가운데 나즈 리드 등 나머지 선수들이 돌아가며 득점에 참여했다. 에드워즈는 드리블 후 스텝백 점퍼를 깔끔하게 적중시켰다. 마지막 11.2초 동안 세 번의 공격을 주고받으며 53-48 전반 끝.

 

- 피닉스가 리드 이어나가지만 안일한 패스가 계속 나오면서 미네소타가 스틸하며 역습으로 연결시켰다. 타운스도 스틸에 덩크하고 3점까지 넣으며 63-63 동점. 부커가 원맨쇼 펼쳐 3쿼터에만 무려 21점을 올리며 41득점으로 시즌 하이 달성. 커리어 13번째 40+득점 경기. 에드워즈도 20득점을 넘기며 나름대로 활약했지만 미네소타는 부커의 공격을 전혀 제어하지 못하고 86-76 3쿼터 종료.

 

- 샤리치 4쿼터 시작 후 1분 사이에 3점 2개 넣으며 92-77. 크리스 폴의 점퍼와 3점으로 20점차로 벌어졌다가 118-99 피닉스 승리.

 

피닉스

데빈 부커: 43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22득점 10리바운드, 다리오 샤리치: 13득점, 크리스 폴: 11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미캘 브리지스: 9득점 7리바운드, 제이 크라우더: 0득점 6리바운드

 

미네소타

앤서니 에드워즈: 24득점 3스틸, 칼 앤서니 타운스: 21득점 10리바운드, 제이크 레이먼: 11득점, 리키 루비오: 6득점 6어시스트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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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83. 샬럿 호네츠 (15-16)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4) : 2021년 2월 27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샬럿은 코디 젤러 대신 P. J. 워싱턴이 센터 역할을 하고, 워싱턴의 자리에는 코디 마틴이 선발 출전. 코디 대신 코디가 나왔다. 골든스테이트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20일 넘게 홈경기가 없다. 일주일 전 골든스테이트는 샬럿 원정에서 테리 로징에게 버저비터를 얻어맞고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당시 퇴장당하며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던 드레이먼드 그린은 경기 후 동료들에게 사과했다고. 이후 워싱턴 전이 끝나고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가 기대된다고 했다. 워리어스와 그린이 제대로 설욕할 수 있을지.

 

- 그린은 워싱턴에게 파울하면서 머리도 건드리는 바람에 경기 시작 2분여 만에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지난 대결 때 활약이 없었던 라멜로 볼은 센스 넘치는 어시스트에 플로터 득점하며 10-5. 앤드류 위긴스 3점 플레이 찬스 때 자유투 실패했는데 그린이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위긴스 골밑 득점으로 사실상 4점 플레이가 됐다. 스테판 커리도 그린의 패스받아 레이업 넣으며 10-11 역전. 커리는 윌트 체임벌린, 릭 배리, 크리스 멀린에 이어 프랜차이즈 4번째로 6,000 필드골 달성. 워리어스는 계속해서 한 번의 패스를 통해 인사이드 득점. 샬럿도 똑같이 하려고 하나 워리어스 수비에 여러 번 막혔다. 그린의 패스가 켈리 우브레 주니어에게 가면서 덩크 퍼레이드. 28-36 1쿼터 종료. 그린은 7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벌써부터 트리플더블 페이스. 워리어스는 17개의 필드골 중 16개가 어시스트에 의해 성공했다. 

 

- 제임스 와이즈먼은 멋진 스핀무브에 이어 덩크. 샬럿은 제일런 맥대니얼스 등이 활약하며 쫓아가더니 말릭 몽크의 3점이 들어가며 40-39 역전. 워리어스는 타임아웃을 불렀는데 첫 공격에서 5초 내에 인바운드 패스를 하지 못하며 허무하게 공격권을 날렸다. 2쿼터 7분간 3점에 그쳤던 워리어스는 그린이 돌아와서 페너트레이션 후 레이업하며 득점 가뭄에서 벗어났다. 이어서 그린이 맥대니얼스의 공격자 파울을 이끌어낸 뒤 데미언 리의 3점으로 43-44 역전. 비스막 비욤보가 우브레의 슛을 블락하지만 공이 리에게 가며 리 또 3점 성공시켜. 커리가 3점 넣으며 역대 3위인 95경기 연속 3점 성공 기록 이어가며 동료 클레이 탐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샬럿은 갑자기 흔들리며 연달아 공을 뺏기는 등 12점차까지 벌어졌다. 막판에 커리가 3점 넣고 샬럿 단체로 정신 놓고 있다가 인바운드 패스 뺏기며 51-66 전반 끝.

 

- 그린의 패스가 계속 득점으로 연결되는 가운데 샬럿은 3점으로 추격. 패스 연결까지 원활하게 이뤄지며 67-74. 하지만 우브레와 와이즈먼의 득점이 이어지고 커리도 드리블에 이어 3점 적중. 샬럿도 나름대로 반격을 했지만 워리어스의 기세에 완전히 밀렸다. 와이즈먼은 3:1 속공 상황에서 멋지게 덩크를 해냈다. 84-103 3쿼터 종료. 그린은 11득점 10리바운드 17어시스트로 통산 25번째 트리플더블 달성. 또한 어시스트도 커리어 하이 작성. 커리어 하이를 찍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3쿼터 만에 본인의 기록을 넘어섰다. 골든스테이트에서 17어시를 했던 선수는 배런 데이비스가 마지막이었다. 

 

- 4쿼터 들어 고든 헤이워드와 몽크에게 뚫린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스티브 커 감독은 크게 앞서고 있음에도 29초 만에 타임아웃 요청. 몽크가 가장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어느새 20점을 넘겼다. 샬럿은 전방에서 프레스를 걸며 어느새 20점을 넘겼다. 로지어의 백투백 3점으로 107-119까지 좁혔으나 결국 121-130 골든스테이트 승리. 현재 리그에서 유일하게 3연승과 3연패가 없던 워리어스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3연승.

 

샬럿

말릭 몽크: 25득점 3점 5/11, 테리 로지어: 24득점, 라멜로 볼: 2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P. J. 워싱턴: 15득점 10리바운드 4스틸, 고든 헤이워드: 12득점 3점 3/3, 마일스 브리지스: 10득점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9득점 9어시스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27득점 6리바운드,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16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1득점 12리바운드 19어시스트, 케본 루니: 10득점, 데미언 리: 10득점 3스틸

 

 

 

 

 

 

 

 

 

 

 

 

GAME 48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13) vs LA 레이커스 (23-11) : 2021년 2월 27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4연패 중인 레이커스는 데니스 슈뢰더가 안전 프로토콜에서 돌아왔다. 

 

-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5득점, 데미언 릴라드가 3점 넣으며 10-2 포틀랜드 리드. 레이커스는 턴오버 3개 범하며 어렵게 가는 반면 포틀랜드는 공격 리바운드 2개가 5점으로 이어졌다. 10점차로 벌어졌다가 마크 가솔과 몬트레즈 해럴이 들어오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해럴이 득점도 하고 릴라드의 차징도 유도하면서 20-15 추격. 릴라드는 3점 플레이에 자유투, 점퍼로 연속 득점하며 포틀랜드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레이커스도 슈뢰더가 자유투에 3점 넣는 등 맞불을 놓으며 3점차로 압박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마지막에 데릭 존스 주니어의 슛을 블락하며 29-24 1쿼터 종료. 르브론은 블락 2개.

 

- 양팀 3점 위주의 공격. 그렇다고 성공율이 높은 것은 아니다.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은 백보드를 맞고 들어갔다. 르브론이 3점에 자유투, 블락에 레이업 등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며 37-36. 알렉스 카루소 쫓아가는 3점에 스틸도 하며 좋은 활약. 포틀랜드 타임아웃 후 샷클락 걸리며 득점 실패하고 해럴 3점 플레이로 37-39 역전. 테일런 홀튼 터커는 자기보다 15cm 큰 에네스 칸터의 골밑슛 블락하는 등 레이커스 블락 파티 이어가지만 트렌트 3점 플레이에 데임의 3점으로 45-41 포틀랜드 다시 리드. 가솔과 르브론이 들어오며 레이커스 잠깐 앞서지만 릴라드 4점 플레이로 53-50. 양팀 골밑에서 혼전 벌이다 칸터의 팁인이 버저비터 되며 57-54 전반 끝.

 

- 가솔 3점에 덩크로 59-59 동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와 카일 쿠즈마의 3점, 스틸에 이어 쿠즈마 덩크하며 레이커스는 67-73으로 달아났다. 슈뢰더 스틸에 플로터 넣으며 69-80. 카멜로 앤서니의 점퍼가 들어가고 로버트 코빙턴이 뒤늦게 첫 득점을 올리며 포틀랜드 쫓아가지만 슈뢰더가 자유투 3개 얻어내며 맹활약을 이어갔다. 76-85 3쿼터 종료.

 

- 르브론은 난이도 높은 페이더웨이를 넣는 등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 한때 2019년 유서프 너키치 이후 처음으로 5x5에 도전하기도 했다. 전반에 20점을 찍었던 릴라드가 후반 들어서는 4쿼터 중반까지 슛 시도 5회에 그치며 꽁꽁 묶였다. 막판에 5득점을 올리기는 했으나 레이커스가 바로 만회하며 승부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10점차 밑으로 좁혀지긴 했으나 물리적으로 뒤집기에는 힘든 시간대. 보통 다른 팀들은 그래도 파울작전하며 시간을 끌고 보는데 테리 스토츠 감독은 깔끔하게 포기하며 93-102 레이커스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5득점 7어시스트 3점 5/13,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에네스 칸터: 11득점 17리바운드(5 공격), 데릭 존스 주니어: 11득점 6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4득점 10리바운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8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 3블락, 데니스 슈뢰더: 22득점, 몬트레즈 해럴: 17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알렉스 카루소: 10득점 6리바운드, 카일 쿠즈마: 4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GAME 485.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3-21)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2-12) : 2021년 2월 28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클리블랜드는 딘 웨이드 선발 출전, 필라델피아는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오늘도 결장하고 퍼칸 코크마스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 캐벌리어스는 콜린 섹스턴가 스피드를 이용해 득점과 어시스트하면서 7-2 리드. 조엘 엠비드와 벤 시몬스 득점하며 쫓아가지만 클리블랜드 도망가고 다시 코크마스 앨리웁 레이업에 대니 그린의 3점으로 15-15 동점. 클리블랜드는 벤치에서 나온 딜런 윈들러가 자유투 3개 얻어내고 데미언 닷슨이 3점 성공. 엠비드 계속 자유투 얻어내며 추격하지만 다른 동료들의 지원은 아쉬웠다. 28-23 1쿼터 종료.

 

- 캐브스 공격은 섹스턴이 이끌고 수비에서는 자베일 맥기가 블락 2개 해내며 12점차 리드. 필리는 시몬스가 공격 주도하며 7점차로 좁혔으나 다시 벌어져. 엠비드 다시 투입되고 득점하는데 점수차는 별로 줄지 않았다. 필리는 득점에서 엠비드와 시몬스에 대한 의존이 심했다. 엠비드가 자유투 뜯어내 득점하고 스텝백 점퍼 넣는 등 20점 채우며 56-47 전반 끝.

 

- 클리블랜드 3분 넘게 무득점에 그친 사이 시몬스 연속 득점하며 56-53. 마이크 스캇과 그린의 3점으로 1점차까지 추격.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득점하던 클리블랜드는 재럿 앨런이 3점 성공시키고 아이잭 오코로가 공격 리바운드 잘 따내며 세컨찬스 득점. 타이리스 맥시가 연속 득점하며 다시 쫓아가고, 막판에 코크마스가 맥기에게서 자유투 3개 이끌어내며 역전 찬스 맞이했으나, 그 중 2개 놓치고 섹스턴에게 덩크 허용하며 72-70 3쿼터 종료.

 

- 하지만 코크마스가 속죄의 3점 넣으며 72-73 필라델피아 오늘 첫 리드. 섹스턴 활약으로 캐브스가 다시 앞서가지만 엠비드가 들어와 연달아 득점하며 필리 리드 탈환. 이후 클리블랜드도 반격하며 접전이 이어졌다. 섹스턴 3점으로 클리블랜드가 역전하자 엠비드가 힘으로 밀고들어가 덩크 작렬하며 92-92 동점. 이후 양팀 1분 넘게 득점 못하고 마지막 엠비드의 점퍼마저 빗나가며 연장행.

 

- 필라델피아 연달아 턴오버 범하는 사이 오코로 3득점, 섹스턴 레이업으로 97-92. 조조 섹스턴의 슛 블락하고 속공 가담해 3점 플레이로 97-95. 대리어스 갈랜드 득점 후 시몬스는 귀찮은 오코로를 6반칙으로 쫓아냈으나 자유투는 하나만 성공. 이후 밀튼이 3점 넣었지만 그 전에 시몬스가 웨이드를 손으로 밀면서 노바스켓. 갈랜드 페인트존에서 과감하게 연달아 플로터 넣으며 103-97. 엠비드가 3점 2개 등 8득점하며 승부를 끝까지 알 수 없게 했다. 여기에 슛동작에서 파울도 뜯어냈는데 3점 라인을 밟았다. 만약 자유투 3개였다면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갔을지도.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자유투를 착실히 넣으며 112-109 승리. 마지막에 시몬스가 딥쓰리 넣으며 시즌 2호 3점을 기록했으나 시간이 너무 모자랐다. 엠비드는 벌써 시즌 4번째 40득점 10리바운드 경기를 가졌다.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8득점 3스틸, 대리어스 갈랜드: 25득점 9어시스트, 아이잭 오코로: 15득점 8리바운드(5 공격) 3스틸, 재럿 앨런: 14득점 9리바운드, 데미언 닷슨: 10득점, 딜런 윈들러: 8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딘 웨이드: 6득점 12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42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 벤 시몬스: 24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셰이크 밀튼: 11득점 6리바운드, 대니 그린: 9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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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6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9-14)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5-15) : 2021년 2월 25일 경기. 뱅커스라이프 필드하우스

 

- 인디애나는 상대팀들이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인원이 부족해서 2경기가 연기됐다. 텍사스주 출신인 마일스 터너는 정전과 한파로 고생하는 텍사스 지역민들을 위해 모금활동에 나서 76,000달러를 모아 기부하기로 했다.

 

- 앤드류 위긴스는 초반부터 적극 공격에 나서 3점 플레이에 헤지테이션 무브에 이은 덩크로 5득점. 인디애나도 맬컴 브록던이 림어택하며 4득점. 스테판 커리를 포함해 양팀 3점이 거의 안 들어가다 4분 남기고 커리 첫 3점 성공. 커리는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며 워리어스 리드. 하지만 막판 T. J. 맥코넬의 원맨쇼. 인사이드 득점에 어시스트, 그리고 커리가 방심하는 사이 인바운드 패스 스틸해 컷인하는 에드먼드 섬너에게 백패스 건네 섬너 레이업 득점하며 25-22 1쿼터 종료.

 

- 양팀 대부분의 득점이 페인트존 아니면 자유투로 나온다. 3점이 들어가지 않으니 골밑이 전쟁터가 됐다. 커리도 휴식 후 돌아와 안으로 침투해 플로터로 득점. 56-58 전반 끝.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올스타에 뽑히지 못한 것을 시위라도 하듯 전반에 이미 17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 커리는 골밑에서 넣거나 자유투 획득해서 득점. 이후 3점도 던지지만 모두 실패하며 3점 1/10. 켄트 베이즈모어와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3점 성공시키며 84-80 3쿼터 종료.

 

- 쏠쏠한 활약하던 제임스 와이즈먼은 9분 남기고 6반칙 퇴장. 에릭 파스칼이 파워를 앞세워 인디애나 골밑을 공략하며 95-91. 인디애나는 좋은 수비가 나오고 터너가 연속 득점하며 1점차로 따라붙었으나, 워리어스는 드레이먼드 그린, 커리, 우브레 등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해 105-98로 달아났다. 커리가 두 차례 턴오버 범하고 덕 맥더멋의 3점 등으로 인디애나는 끝까지 추격을 시도했으나 111-107 골든스테이트 승리.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4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17득점, 앤드류 위긴스: 15득점, 에릭 파스칼: 13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2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스틸, 제임스 와이즈먼: 11득점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4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22득점 16리바운드, 덕 맥더멋: 15득점, 마일스 터너: 14득점 8리바운드, T. J. 맥코넬: 9득점 6어시스트 4스틸

 

 

 

 

 

 

 

 

 

 

 

 

GAME 462. 보스턴 셀틱스 (15-17) vs 애틀랜타 호크스 (14-18) : 2021년 2월 25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존 콜린스는 뇌진탕 프로토콜 통과해 출전 가능. 보스턴은 켐바 워커 빠지고 제프 티그가 선발로 나섰다. 1승씩 나눠가진 두 팀의 시즌 3차전. 트레이 영은 2경기에서 평균 35득점을 기록했다.

 

- 콜린스 팔로우업 덩크에 3점, 토니 스넬이 백투백 3점 넣으며 9-13. 보스턴은 고르게 득점하며 쫓아가지만 영도 3점 2개에 플로터 넣고 여기에 로고샷까지 넣으며 15-26. 영은 오늘 상대인 티그가 애틀랜타 시절 기록했던 430개의 3점을 뛰어넘어 애틀랜타 3점 랭킹 9위에 올라섰다. 보스턴은 카슨 에드워즈 3점에 셰미 오잘레이의 3점 플레이로 23-28 추격. 보스턴이 3점차까지 압박해오자 이번에는 다닐로 갈리나리의 백투백 3점으로 27-36. 영이 플로터와 풋백 득점으로 4점 추가하며 27-40 1쿼터 종료. 영은 17득점 3어시스트.

 

- 2쿼터 시작 후 갈리나리 3점 2개 포함 연속 8득점하며 27-50. 4분간 보스턴이 무득점에 묶인 동안 애틀랜타는 내리 20점을 올렸다. 제이슨 테이텀은 오늘따라 슛이 좋지 않고 보스턴은 3점 1/11. 반면 애틀랜타는 갈로가 하나 추가하고 심지어 로고 밟고 던진 것도 들어가며 34-58. 갈리나리는 20득점에 필드골 7개 던져 모두 성공. 그 중 3점이 6개. 딥쓰리 하나를 더하며 37-61. 전반도 끝나기 전에 23득점으로 시즌 하이. 공격시간 1초 남기고 인바운스 패스하는 트리거가 된 영은 등지고 있던 그랜트 윌리엄스 맟춰서 공 잡은 뒤 플로터를 성공시켰다. 49-72 전반 끝. 애틀랜타는 3점 13개로 팀 반 경기 타이 기록. 영과 갈리나리는 20점을 넘겼는데, 애틀랜타 선수들이 전반에 20득점씩 올린 것은 2005년 알 해링턴과 조 존슨 이후 처음.

 

- 후반 들어서도 스넬과 콜린스의 3점이 이어졌다. 갈리나리는 3점 2개 추가하며 30득점에 9개째. 본인의 3점 커리어 하이. 영도 딥쓰리 성공시키고 78-99 3쿼터 종료.

 

- 갈리나리 페이크로 수비 따돌리고 3점 10개째 성공.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고 한 경기 가장 많은 3점을 넣는 선수가 됐다. 보스턴은 7분 남기고 타코 폴을 투입하며 백기를 들었다. 애틀랜타 3점 23개로 프랜차이즈 신기록 세우고 112-127로 승리.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17득점, 제프 티그: 14득점, 제이슨 테이텀: 13득점, 트리스탄 탐슨: 13득점 13리바운드(8 공격), 애런 니스미스: 13득점, 카슨 에드워즈: 11득점, 트레몬트 워터스: 11득점 3점 3/3

 

애틀랜타

다닐로 갈리나리: 38득점 6리바운드 3점 10/12, 트레이 영: 33득점 7어시스트 3점 5/11, 존 콜린스: 14득점 11리바운드, 토니 스넬: 12득점 3점 4/6, 클린트 카펠라: 9득점 9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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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57.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8-14) vs 뉴욕 닉스 (15-17) : 2021년 2월 24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2,000명의 관중 입장이 허용돼서 시작부터 들뜬 분위기. 골든스테이트는 케본 루니 컴백. 드디어 센터가 생겼다.

 

- 널렌스 노엘 덩크하고 속공 때 또 덩크. 양팀 인사이드 너무 쉽게 뚫리며 실점. 루니 공격 리바운드 잡고 드레이먼드 그린이 3점 넣으며 20-12. 골든스테이트는 제임스 와이즈먼도 돌아와 교체 출전. 3점 없던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과 R. J. 배렛이 하니씩 넣으며 23-20.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된 랜들에게 어머니의 깜짝 영상편지 도착. 랜들 보면서 뭉클해하는 모습. 스테판 커리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36-31 1쿼터 종료.

 

- 이매뉴얼 퀴클리 페이크 후 3점으로 36-38 뉴욕 첫 리드. 이후 시소게임으로 진행되다 데릭 로즈가 12득점 활약하며 48-53. 커리 3점과 와이즈먼 스핀무브에 이은 레이업으로 동점되지만 연이은 턴오버로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55-59 전반 끝.

 

- 트리비아: 패트릭 유잉이 11회로 뉴욕 선수로서 올스타전 최다 출전. 3명이 7회로 그 뒤를 잇고 있는데 누구인가?

정답: 월트 프레이저, 윌리스 리드, 해리 갤러틴.

 

- 앤드류 위긴스의 3점 플레이와 커리가 빠른 릴리스로 던진 3점 들어가며 61-59 역전. 닉스는 샷 미스가 이어지며 69-61로 벌어졌다. 견고해진 워리어스의 인사이드 수비에 뉴욕의 턴오버 늘어나고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패스받아 여유있게 덩크하고 위긴스가 드리블치다 3점도 넣는 등 78-65. 랜들의 리버스 레이업과 알렉 벅스의 3점 등으로 뉴욕 추격하지만 와이즈먼이 컷인 등으로 연속 득점하며 86-74. 뉴욕은 타임아웃 후 랜들과 벅스의 3점 들어가며 86-80. 약간의 공간이 생기자 커리는 여지없이 3점 넣고 루즈볼 잡자마자 던진 3점도 들어가며 92-82. 94-85 3쿼터 종료.

 

- 두 팀 모두 다섯 개 이상 슛 시도해 모두 실패하고 턴오버로 기회 날리다가 로즈가 레이업으로 4쿼터 시작 4분 만에 양팀 첫 필드골 성공. 로즈가 끝까지 수비를 끌어낸 후 킥아웃해주며 오비 토핀 3점으로 95-92. 에릭 파스칼의 덩크로 5점차 된 후 양팀 다시 득점 없이 왔다갔다 하다가 엘프리드 페이튼이 컷인하고 덩크, 여기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97-95. 랜들 레이업 블락당했지만 다시 잡아 풋백 득점하며 97-97 동점. 하지만 루니 스크린받은 커리가 3점 넣으며 100-97. 워리어스는 10번째 시도 만에 4쿼터 첫 3점 성공. 타지 깁슨이 공격 리바운드 잡고 파울얻어 자유투 득점하며 우브레 골밑에서 패스받아 덩크하며 102-99. 102-100에서 워리어스 작전타임 후 커리가 그린의 스크린을 타고 돌아들어와 자유투 라인 뒤에서 한 손으로 득점하고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105-100. 랜들은 판정에 항의하다 17.5초 남기고 두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고 퇴장당했다. 오랜만에 관중들이 찾아오고 아내와 아들도 보러왔는데 경기 마무리가 다소 실망스럽다. 114-106 골든스테이트 승리.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7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7/14, 켈리 우브레 주니어: 19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14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9득점 3스틸, 드레이먼드 그린: 7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스틸, 케본 루니: 2득점 6리바운드

 

뉴욕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7어시스트, 엘프리드 페이튼: 20득점, 데릭 로즈: 16득점 8어시스트, 널렌스 노엘: 8득점 3블락, 타지 깁슨: 8득점 11리바운드, R. J. 배렛: 4득점 10리바운드

 

 

 

 

 

 

 

 

 

 

 

 

GAME 458.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1-11) vs 토론토 랩터스 (16-16) : 2021년 2월 24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2차전. 세스 커리 발목부상으로 퍼칸 코크마스가 선발 출전. 

 

- 토론토는 노먼 파웰이 3점 2개 넣으며 출발하지만 코크마스와 대니 그린의 3점 등으로 필라델피아가 연속 8득점하며 15-8. 토론토의 슛이 조금씩 들어가나 했는데 필리의 공격력이 앞섰다. 코크마스는 3점 던지다 파울 유도해 자유투 3개 넣더니 코너에서 3점도 성공시키며 33-16으로 벌어졌다. 코크마스는 애런 베인스의 테크니컬 파울로 얻은 자유투 하나에 3점 추가하며 37-18 1쿼터 종료.

 

- 토론토 수비에서 몇 차례 좋은 장면이 나오고 슛도 들어가면서 조금씩 추격하는듯 했지만, 필리 벤치의 공세가 이어지며 48-29로 다시 벌어졌다. 크리스 부셰가 3점 넣고 속공 상황에서 패스 주고받다 파스칼 시아캄이 덩크로 마무리하며 50-34. 필리 턴오버 연발하는 사이 베인스가 루즈볼 잡아 덩크하고 파웰 팁인, 다시 토론토 스틸 후 파웰 덩크로 추격하며 55-42 전반 끝. 필라델피아는 전반 앞섰을 때 12승 2패인데 1차전은 같은 상황에서 졌다.

 

- 토론토 속공 때 파웰이 덩크하려는데 벤 시몬스가 뒤에서 팔을 쳤고 파웰은 조금 위험하게 바닥에 떨어졌다. 하지만 파울이 불리지 않고 오히려 항의하던 파웰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OG 아누노비의 3점이 림을 세 바퀴 돌아 들어가며 57-47. 6점차까지 좁혔으나 시몬스 팁인에 그린의 3점 등으로 64-51. 파웰이 득점하며 다시 토론토 쫓아가자 코크마스 3점으로 69-55. 베인스 3점 등으로 9점차 만드니 조엘 엠비드가 시간에 쫓기다 스텝백 3점 성공. 엠비드는 자유투를 얻어서라도 득점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79-65 3쿼터 종료.

 

- 테런스 데이비스는 셰이크 밀튼에게 레이업을 블락당하더니 마티스 타이불의 덩크를 블락하며 복수 성공. 토론토 좋은 수비에 이어 데이비스의 속공 레이업으로 81-73. 데이비스 3점 넣자 토바이어스 해리스도 3점으로 반격. 시아캄 덩크에 부셰의 트랜지션 3점으로 89-83. 하지만 3점 대결이 이어지다 다시 10점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시아캄이 시몬스의 덩크 블락하고 파웰 덩크로 104-96. 토론토 다시 스틸 후 시아캄 덩크하며 106-100. 토론토 끝까지 물고 늘어지지만 109-102로 필리 승리하며 두 팀은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필라델피아

토바이어스 해리스: 23득점 7리바운드, 퍼칸 코크마스: 19득점 7리바운드 3점 5/11, 조엘 엠비드: 18득점 12리바운드, 벤 시몬스: 15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대니 그린: 11득점 3스틸, 셰이크 밀튼: 11득점, 마티스 타이불: 7득점 3블락

 

토론토

노먼 파웰: 24득점 6어시스트 3스틸, 파스칼 시아캄: 22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프레드 밴블릿: 12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4블락, 애런 베인스: 11득점, OG 아누노비: 10득점, 크리스 부셰: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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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35.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7-14) vs 샬럿 호네츠 (14-14) : 2021년 2월 21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1년에 한 번 뿐인 골든스테이트의 샬럿 방문. 델과 스테판 커리 부자가 샬럿 해설자와 원정팀 선수라는 공적인 관계로 대면. 샬럿은 안전 프로토콜 등으로 인한 인원 부족으로 6일간 경기를 갖지 못했다. 고든 헤이워드 복귀. 지난 시즌 두 팀의 맞대결은 샬럿이 2전 전승. 커리가 손목부상으로 없었기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 선발 라인업에는 분명히 커리의 이름이 있었는데 코트에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커리 대신 마이클 멀더가 나왔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알고보니 팁오프 직전에 몸상태가 안 좋은지 트레이너와 함께 라커룸으로 향하는 장면이 있었다. 결국 오늘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이번 시즌 들어 첫 결장이 됐다.

 

- 양팀 시소게임 하다가 벤치에서 나온 마일스 브리지스의 백투백 3점으로 9-12. 테리 로지어도 3점 넣고 말릭 몽크가 드라이브 인 후 왼손 레이업 득점하는 등 샬럿 내리 8득점하며 9-17. 아들은 못 나오지만 사위인 데미언 리가 출전했다. 앤드류 위긴스는 두 개의 점퍼가 심하게 빗나갔다. 라멜로 볼 돌파 후 골밑 지나치며 킥아웃, 몽크 3점으로 연결됐다. 워리어스 상당한 저득점 속에 15-24 1쿼터 종료.

 

- 샬럿 2분간 무득점인 사이 워리어스 연속 5득점. 1쿼터와 달리 샬럿 수비도 헐거워졌다. 브래드 워너메이커는 랍패스로 위긴스의 앨리웁 덩크 이끌어내더니 3점도 넣으며 26-27. G리그에서 뛰던 제일런 맥대니얼스는 3점에 3점 플레이로 6득점. 델 커리는 중계 중 리에 대해 언급할 때 대놓고 사위라고 칭했다. 워리어스는 공격 리바운드 계속 따내며 기회를 늘리고 결국에는 득점. 맥대니얼스 3점에 로지어와 고든 헤이워드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41-42 역전. 위긴스가 4득점하는 등 워리어스가 다시 앞서는데 로지어가 하프라인 넘자마자 던진 3점이 들어가며 47-45 전반 끝.

 

- 워리어스는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1쿼터 8분만 뛰고 전반 내내 쉬더니 후반에 다시 등장. 드레이먼드 그린 대신 에릭 파스칼이 나오는 등 평소와 다른 선수 기용. 로지어 연이은 속공 때 레이업과 3점 넣으며 49-50. 공수 모두 삐걱거리자 결국 2분 만에 그린 투입. 그린 들어오자마자 JTA 3점에 위긴스 유로스텝에 이은 레이업, 워너메이커 스틸하고 레이업 넣으며 56-50. P. J. 워싱턴과 헤이워드, 다시 워싱턴의 3점으로 56-59 역전. 하지만 켈리 우브레 주니어 골밑 득점에 3점으로 61-62. 소득 없는 공방 이어지다 리 골밑 득점에 3점으로 66-64 다시 워리어스 리드. 라멜로는 오늘은 날이 아닌듯 골밑슛, 3점 다 안 들어가. 3쿼터 100초쯤 남기고 겨우 첫 득점. 로지어 3점으로 다시 샬럿이 앞서지만 파스칼 자유투로 동점되며 69-69 3쿼터 종료.

 

- 골든스테이트는 리와 워너메이커의 3점으로 75-71 리드. 라멜로는 수비가 방심한 틈을 타 딥쓰리 성공시키고 어려운 자세와 각도에서 레이업 넣으며 역전시키지만 리의 3점 플레이로 78-76. 로지어 3점 넣자 파스칼 덩크하고 켄트 베이즈모어의 스틸 후 레이업으로 84-79. 샬럿은 아직 5분 남았는데 턴오버 25개로 시즌 하이 작성. 그린의 3점까지 들어가며 89-79. 그린도 첫 득점을 상당히 늦은 시점에 올렸다. 샬럿은 포기하지 않고 연속 골밑 득점에 워싱턴의 3점으로 5점차 만들지만 위긴스도 3점으로 반격하며 94-86. 샬럿은 굴하지 않고 로지어와 헤이워드의 3점 터지며 94-92로 좁혔다. 헤이워드가 두 번의 찬스 실패하고 워리어스 자유투로 5점차 됐지만 로지어가 코너에서 터프 3점 성공시키며 97-95. 우브레의 코너 3점도 샷클락 버저와 함께 들어가고 로지어의 3점 역시 성공. 로지어 3점 던질 때 우브레와 접촉이 있었는데 심판들이 그냥 넘어갔다. 위긴스 슛 실패하고 워너메이커가 리바운드 따냈는데 라멜로가 헬드볼 이끌어냈다. 점프볼 라멜로가 쳐낸 것 헤이워드가 잡고 그린이 달라붙어 마찬가지로 점프볼 상황 만들려고 했지만, 헤이워드의 타임아웃 요청이 더 빨랐따는 판정. 워리어스 측에서는 당연히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린은 심하게 어필하다 퇴장당했다. 9.3초 남은 상황. 일단 로지어가 테크니컬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으며 100-100. 시간을 끝까지 써도 최소 연장전으로 가는 상황. 리플레이를 보니 그린이 공에 손대기 전에 이미 워싱턴이 타임아웃을 부르고 있었다. 그린이 지나치게 흥분해서 쓸데없는 짓을 해버린 것. 로지어 시간 다 쓰고 코너에서 던진 점퍼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100-102 샬럿의 짜릿한 역전승.

 

골든스테이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25득점 6리바운드 3점 4/9, 앤드류 위긴스: 19득점, 에릭 파스칼: 16득점 6리바운드, 브래드 워너메이커: 14득점 3스틸, 데미언 리: 14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5득점 7리바운드

 

샬럿

테리 로지어: 36득점 3점 8/11, P. J. 워싱턴: 15득점, 고든 헤이워드: 13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10득점, 제일런 맥대니얼스: 9득점 7리바운드, 라멜로 볼: 7득점 7어시스트, 말릭 몽크: 7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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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25. 마이애미 히트 (12-17)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6) : 2021년 2월 19일 경기. 골든 1 센터

 

- 새크라멘토는 해리슨 반즈가 왼발 부상으로, 라샨 홈즈는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아웃되고, 글렌 로빈슨과 네마냐 비엘리차가 선발 출전. 킹스는 페인트존 득점 53.1점으로 리그 4위인 반면 마이애미는 페인트존 실점이 39.9점으로 리그 최소. 그야말로 인사이드에서 '창과 방패의 대결'이 펼쳐질지 기대된다.

 

- 마이애미가 3점 2개 넣는 사이 새크라멘토는 비엘리차의 레이업으로 3분 만에 첫 득점 올리며 8-2. 켈리 올리닉 5득점에 지미 버틀러의 점퍼가 더해지며 15-6. 마빈 배글리 연이은 자유투와 디애런 팍스의 랍패스를 로빈슨이 앨리웁 덩크로 연결하며 17-14 추격. 하지만 올리닉의 3점 플레이에 켄드릭 넌의 3점 등으로 25-15. 킹스는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코리 조셉이 3점 넣지만 뱀 아데바요의 연이은 자유투로 31-21 1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후 3분 넘게 4점 만회에 그치며 득점 저조하던 새크라멘토는 배글리 두 차례의 풋백, 비엘리차 리버스 레이업 등으로 42-35 추격. 마이애미는 유리했던 형세에 비하면 점수 자체는 얼마 내지 못했다. 하지만 타일러 히로가 활약하고 버틀러 3점 플레이, 아데바요의 풋백 덩크 등으로 마이애미가 다시 점수차 벌리며 57-43 전반 끝.

 

- 비엘리차 골밑 득점으로 킹스가 쫓아가지만 넌이 플로터에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 넣고, 올리닉과 던컨 로빈슨의 컷인 득점으로 71-49. 배글리가 좋은 포스트 무브에 이어 득점하더니 3점까지 성공시키고, 대콴 제프리스가 투입되어 5득점 올리는 등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80-65. 올리닉이 골밑에서 4득점하자 다시 제프리스와 조셉의 3점으로 84-71. 1:1 속공 상황에서 제프리스가 또 3점 넣으며 84-74 10점차. 마이애미는 히로의 3점과 버틀러의 레이업으로 도망가지만 배글리가 5득점하며 89-79 3쿼터 종료.

 

- 히로 3점에 3점 플레이로 97-81. 던컨 로빈슨도 3점 넣고 제프리스가 2개 추가하며 반격. 잠잠하던 팍스는 레이업 2개 넣으며 105-91. 하지만 이후 새크라멘토의 공격은 계속 불발되고 20점차로 벌어져. 버틀러는 시즌 4호 트리플더블 달성. 4개가 모두 최근 5경기에서 나왔다. 저스틴 제임스 3점, 비엘리차 3점 플레이에 3점으로 쫓아가지만 시간이 모자랐다. 118-110으로 승리하며 마이애미 오늘만큼은 역전당하지 않았다. 아데바요도 트리플더블을 찍으며 진기록을 세웠다. 버틀러와 같은 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한 것이 두번째인데, 한 팀에서 두 명의 선수가 동반으로 트리플더블을 2회 이상 달성한 역대 최초의 케이스가 됐다.

 

마이애미

타일러 히로: 27득점, 켈리 올리닉: 22득점 7리바운드, 던컨 로빈슨: 20득점 3점 5/11, 뱀 아데바요: 16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켄드릭 넌: 16득점 3점 4/8, 지미 버틀러: 13득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 안드레 이궈달라: 4득점 3스틸

 

새크라멘토

네마냐 비엘리차: 25득점 8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19득점 10리바운드(6 공격), 대콴 제프리스: 17득점 3점 5/5, 디애런 팍스: 11득점 10어시스트, 코리 조셉: 10득점, 하산 화이트사이드: 5득점 6리바운드, 글렌 로빈슨 3세: 4득점 9리바운드

 

 

 

 

 

 

 

 

 

 

 

 

GAME 42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7-13) vs 올랜도 매직 (12-18) : 2021년 2월 20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드레이먼드 그린 복귀. 올랜도는 개리 클라크가 빠지고 켐 버치 선발.

 

- 양팀 3점 대결 펼치며 3-10 올랜도 리드. 스테판 커리는 두 번 시도해 모두 실패하고 니콜라 부체비치와 에반 포니에 3점 추가하며 8-16. 골든스테이트가 5점차로 쫓아오자 알 파루크 아미누 3점 플레이, 스틸에 이은 테런스 로스 레이업. 다시 로스 스틸 후 아미누 레이업으로 15-27. 마이클 멀더 백투백 3점으로 21-30. 올랜도 턴오버로 기회 날리는 사이 워리어스는 자유투로 추격하고 커리가 3점에 컷인 득점하며 31-32로 바짝 따라붙었다. 로스가 점퍼 넣지만 커리가 파울 유도하며 레이업 성공시키고 추가 자유투도 넣으며 34-34 동점. 로스 3점 넣고 모 밤바가 커리 레이업 블락하며 34-37 1쿼터 종료. 37점은 올랜도의 이번 시즌 1쿼터 최다 득점.

 

- 한 경기 최다 3점 실패 기록을 살펴보면 제임스 하든이 16개(6회), 15개(1회)로 가장 많이 이름을 올렸다. 15개 이상 실패한 경우는 기록에 있는 선수들마다 한 번씩 있었는데, 데니스 스캇이 1996년 1월에 2/17, 데이먼 스타더마이어가 2005년 5월에 5/21, 코비 브라이언트가 2016년 5월 14일(방송에서 잘못 소개. 은퇴경기였던 4월 14일이 맞다) 6/21, 그리고 커리가 마이애미 전에도 5/20.

 

- 밤바 공격 리바운드 잡아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부체비치가 연속 득점하며 41-46. 부체비치는 득점도 할 뿐만 아니라 더블팀이 오면 적시에 밖으로 패스해주며 동료들에게 찬스를 제공했다. 츄마 오키키 3점 넣으며 48-55. 커리 3점 들어가지만 부체비치 훅샷에 포니에 3점으로 51-60. 포니에 플로터 연달아 집어넣으며 51-64 전반 끝. 포니에는 22득점으로 개인 반 경기 최다 득점과 타이를 이뤘다. 

 

- 부체비치와 포니에가 3점 넣자 커리와 앤드류 위긴스도 3점으로 반격하며 62-71. 관중석에 릭 배리의 모습이 보인다. 1975년 우승 당시 동료였던 클리포드 레이와 함께 관전. 스틸 후 켈리 우브레 주니어 득점, 위긴스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워리어스 내리 12득점하며 66-71. 제임스 에니스와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가 3점 넣자 위긴스 3점플레이로 반격. 이번에는 로스가 3점 넣으며 71-80. 양팀 화끈한 공격 대결을 펼치다가 올랜도 턴오버 늘어나고 위긴스와 우브레 덩크 나오며 77-82. 커리 스텝백 3점으로 2점차까지 좁혀지지만 체이슨 랜들의 3점 플레이로 83-88. 커리 플로터에 우브레 레이업, 다시 커리의 터프 레이업으로 워리어스가 3점을 앞서지만 로스 3점으로 91-91. 로스 이번에는 돌파 후 레이업 넣지만 커리 인사이드로 들어가다 킥아웃하고 그린이 코너 3점 넣으며 94-93 3쿼터 종료.

 

- 데미언 리 3점에 브래드 워너메이커의 3점 플레이로 100-93. 양팀 공격 실패 이어지다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103-93. 올랜도는 포니에와 MCW의 3점으로 106-99. 부체비치 점퍼 넣고 오키키가 베이즈모어의 슛 블락하고 리버스 레이업까지 넣으며 108-104. 로스 3점 성공시키지만 리가 3점으로 반격하며 112-106. 오키키 이번에는 커리의 레이업 블락하고 3점까지 추가. 여기에 부체비치의 왼손 훅샷으로 112-111. 오키키가 우브레의 득점을 방해하고 부체비치 점퍼로 112-113. 커리의 플로터로 워리어스가 다시 앞서지만 오키키와 로스의 3점이 터지며 114-119. 올랜도는 두 번의 스틸로 워리어스의 공격을 막아내고 MCW 자유투로 114-121. 하지만 위긴스도 좋은 수비로 부체비치를 막아내고 커리 3점 2개로 120-121. 부체비치 자유투 후 커리의 3점을 부체비치와 MCW가 철저하게 봉쇄. 겨우 던지기는 했으나 MCW가 살짝 블락했다. 에니스 자유투로 120-124가 되고 리 3점은 물론 커리의 팁인도 실패하며 올랜도가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부체비치는 트리플더블 달성.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9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6/16, 켈리 우브레 주니어: 26득점 7리바운드 4스틸,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데미언 리: 10득점, 마이클 멀더: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30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 에반 포니에: 28득점 6어시스트 3점 5/9, 테런스 로스: 24득점 3스틸 3점 4/9, 츄마 오키키: 11득점 3블락, 제임스 에니스 3세: 7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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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21. 마이애미 히트 (11-17)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7-12) : 2021년 2월 18일 경기. 체이스 센터

 

- 드레이먼드 그린 결장하고 마이클 멀더가 선발 출전.

 

- 마이애미는 그린이 없는 인사이드를 신나게 공략했다. 골든스테이트도 마냥 당하지는 않고 블락과 기습적인 더블팀으로 스틸해내며 14-14 동점.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는 워리어스의 슛이 들어가지 않고 마이애미는 타일러 히로, 프레셔스 아츄와 등 세컨 유닛들이 득점하고 켄드릭 넌의 3점, 켈리 올리닉의 자유투 3개 등으로 30-17로 벌어졌다. 켄트 베이즈모어는 2개째 3점을 넣지만 바로 히로가 3점으로 반격. 36-24 1쿼터 종료.

 

- 게이브 빈센트의 컷인, 히로의 득점 등으로 마이애미가 여전히 리드하는데 에릭 파스칼의 3점 플레이로 42-32. 마이애미는 다시 던컨 로빈슨과 넌의 3점으로 50-36. 커리는 3점 1/9에 그치며 데뷔 후 전반 최다 미스. 늘 패스나 스크린으로 찬스를 제공했던 그린의 부재가 큰 영향을 미친듯. 그 사이 마이애미는 계속해서 골밑을 두들기고 지미 버틀러와 히로의 점퍼로 56-39. 61-46 전반 끝. 버틀러는 전반에 무려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커리는 인사이드 파고들어 레이업 득점하고 파울 얻어 자유투, 그리고 패스로 앤드류 위긴스의 3점을 이끌어내며 61-53으로 추격했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3점에 커리도 트랜지션 상황에서 드디어 3점 넣으며 64-59. 하지만 버틀러의 점퍼와 뱀 아데바요의 3점 플레이로 69-62. 양팀 점수 주고받다가 넌의 3점으로 76-66 다시 10점차. 아츄와는 커리가 매치업 상대인 것을 확인하고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며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공 잡을 때마다 자동 더블팀이 들어오는 것을 이용해 커리가 패스를 빼주고 베이즈모어와 우브레가 3점 성공. 마이애미도 히로가 자유투 3개 모두 넣는 등 반격을 잘 해나가며 86-76 3쿼터 종료.

 

- 위긴스와 파스칼이 득점하자 안드레 이궈달라 3점에 팁인으로 마이애미 두자릿수 리드 이어가. 아데바요 3점 플레이에 덩크까지 나오며 96-81. 3점으로 추격하던 워리어스는 우브레와 위긴스의 컷인 득점으로 99-92. 버틀러 돌파할 때 위긴스가 잘 막았으나 파울 판정. 스티브 커 감독 바로 챌린지 신청해 원심 뒤집고 위긴스가 점프볼까지 따냈으나, 몇 초도 못 가서 공 뺏기고 파울까지 하고 말았다. 오늘따라 3점이 저조한 탓인지 커리가 웬일로 3점 던지는 것을 주저하다가 패스 돌리고 파스칼이 골밑 득점하며 99-94. 파스칼은 리바운드 잡고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로 레이업까지 넣으며 99-96. 버틀러가 드라이브 인 후 덩크하자 우브레 레이업으로 101-98. 파울 5개인 아데바요가 레이업 넣자 커리는 스티브 내쉬처럼 골밑까지 들어갔다 나온 뒤 3점 라인 밖으로 나가자마자 돌아서서 3점 던져 성공시키며 103-101. 커리는 스틸 잘 해놓고 레이업 실패 후 수비 때 하필 매치업이 아데바요. 히로가 엔트리 패스 잘 넣어주고 아데바요 덩크로 105-101. 베이즈모어가 연달아 돌파 후 레이업 넣으며 105-105. 마이애미 마지막 공격 때 넌이 레이업 실패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지게 됐다.

 

-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3점 실패하고 베이즈모어는 스틸했지만 레이업 실패. 다음 공격 때는 공격 리바운드를 두 차례나 따냈지만 역시 득점을 하지 못했다. 마이애미도 마찬가지여서 버틀러가 정확히 2분 30초 만에 양팀 연장 첫 득점을 올렸다. 위긴스 3점 실패했지만 베이즈모어의 풋백으로 107-107. 다시 위긴스 레이업 실패한 것을 베이즈모어가 팁인 득점하자 아데바요 포스트업 후 레이업으로 109-109. 베이즈모어는 시즌 하이 26득점. 그리고 커리 3점으로 109-112. 다시 커리 골밑으로 들어간 후 킥아웃, 위긴스 코너 3점으로 109-115. 타임아웃 후 로빈슨의 3점으로 추격하지만 워리어스도 작전타임 부르고 커리가 드리블하다 3점 넣으며 112-118. 중요한 타이밍에 올리닉은 5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려. 결국 112-120 골든스테이트 승리. 3쿼터까지는 평소의 커리가 아니었으나, 4쿼터와 연장에서 15득점하며 이름값을 해냈다.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24득점 7어시스트, 켄드릭 넌: 19득점 3점 5/9, 지미 버틀러: 13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스틸, 던컨 로빈슨: 13득점, 패트릭 윌리엄스: 13득점 6리바운드, 타일러 히로: 11득점 15리바운드 3블락, 안드레 이궈달라: 10득점

 

골든스테이트

켄트 베이즈모어: 26득점 8리바운드 3스틸 3점 4/7, 스테판 커리: 25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5/20, 켈리 우브레 주니어: 23득점 8리바운드 3스틸 3점 4/7, 앤드류 위긴스: 23득점 8리바운드 3점 4/9, 에릭 파스칼: 11득점 7리바운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2득점 6어시스트

 

 

 

 

 

 

 

 

 

 

 

 

GAME 422. 유타 재즈 (24-5) vs LA 클리퍼스 (21-9) : 2021년 2월 18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클리퍼스는 오늘도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 모두 결장. 둘 다 없을 때 지난 시즌 성적은 1승 3패였는데 이번 시즌 3승 1패로 두 선수의 공백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 유타는 현재 로스터에 있는 선수들이 유타에서 뛴 경기수를 합치면 2,616으로 골든스테이트에 이어 2위. 함께 한 시간이 많은 만큼 호흡이 잘 맞는다.

 

- 두 팀 모두 3점 잘 들어가며 리드 체인지를 이어나갔다. 서지 이바카는 루디 고베어의 높이를 의식하느라 페인트존에서 슛을 여러 차례 놓쳤다. 루 윌리엄스는 플로터 실패 후 데릭 페이버스 뒤에서 솟구쳐올라 팁인 성공. 여기에 와이드 오픈 3점 넣으며 12-17. 클리퍼스는 마커스 모리스의 슛이 들어가고 유타는 조던 클락슨이 벤치에서 나와 3점 넣고 고베어는 풋백 덩크하는 등 쫓아가며 24-25 1쿼터 종료.

 

- 유타는 클락슨의 플로터로 역전시킨 후 고베어 덩크, 조 잉글스 스틸에 미예 오니의 레이업으로 30-25 리드. 루윌 다시 들어와 자유투에 점퍼 넣고, 아미르 커피와 테런스 맨이 6점을 합작하며 34-35 역전. 루윌은 다소 억울한 파울 판정에도 득점 이어나가지만 도노반 미첼 팁인에 페이버스 플로터로 40-40 동점. 이바카는 고베어 앞에서 망설이다 3점 넣더니 다시 한 번 성공시키며 42-48. 미첼은 몇 번의 슛을 놓쳤지만 마지막에 맨의 레이업 블락해내며 46-51 전반 끝.

 

- 고베어 자유투에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3점 플레이로 54-55 추격. 레지 잭슨도 곧바로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자 미첼 드리블 풀업 3점으로 57-58. 클리퍼스의 골밑이 비어있는 사이 고베어 덩크하고 추가 자유투로 60-59 역전. 이후 시소게임으로 진행되다 맨이 노룩패스로 밖으로 빼주고 커피의 3점으로 73-72. 고베어 3점 플레이하자 커피 또 3점. 잉글스가 3점 넣고 2:2 플레이로 고베어 덩크하며 81-75 3쿼터 종료.

 

- 클락슨과 잉글스의 3점으로 87-77. 양팀 루즈볼 잡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들어. 잉글스 3점 플레이로 90-77. 1996-97 시즌 이후 6피트(183cm) 이하 선수의 페인트존 득점 순위에서 앨런 아이버슨이 9.5점으로 1위, 2위가 바로 9.1점을 넣은 미첼이다. 3위는 6.1점의 아이재아 토마스. 그 뒤를 켐바 워커와 크리스 폴이 잇고 있다. 클락슨 3점, 고베어가 이비차 주바치의 슛 블락한 후 미첼이 패스해준 것을 고베어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97-82. 타임아웃 후 모리스와 루윌의 슛이 빗나가고 클락슨이 3점 넣으며 100-82. 갑자기 분위기가 유타 쪽으로 기울어진다. 5분 남기고 20점차가 되자 터란 루 감독은 빠르게 경기를 포기했다. 114-96 유타 대승.

 

유타

도노반 미첼: 24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루디 고베어: 23득점 20리바운드(5 공격), 조던 클락슨: 18득점 3점 4/12, 조 잉글스: 14득점, 로이스 오닐: 12득점 8리바운드, 데릭 페이버스: 6득점 3스틸

 

LA 클리퍼스

루 윌리엄스: 16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레지 잭슨: 15득점, 아미르 커피: 13득점, 서지 이바카: 10득점, 이비차 주바치: 8득점 9리바운드, 패트릭 패터슨: 7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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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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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10) vs 유타 재즈 (23-5) : 2021년 2월 16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동부 1위 필라델피아와 전체 1위 유타의 대결이라 기대를 모았지만 조엘 엠비드가 등 통증으로 결장해 다소 김이 샌다. 드와이트 하워드도 토니 브래들리도 아닌 마이크 스캇이 선발 출전. 점프볼은 벤 시몬스가 나서 루디 고베어를 상대로 공을 따냈다.

 

- 시몬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 골밑 6득점에 자유투 2개로 팀의 모든 득점을 올리며 8-6. 조 잉글스의 패스 받아 고베어 인사이드 득점. 통산 어시스트 1,845개로 피트 마라비치를 제치고 재즈 프랜차이즈 어시스트 순위 단독 7위에 등극했다. 필리는 시몬스와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득점 대부분을 책임지며 20-10. 세스 커리도 점퍼 2개 성공. 유타는 조던 클락슨을 시작으로 도노반 미첼, 다시 클락슨이 3점 넣으며 추격. 하지만 시몬스가 연달아 골밑 득점. 특히 바스켓 카운트를 만들어내며 포효하기도. 클락슨은 3점 2개 추가하는 등 4분간 3점 4개. 시몬스는 오늘따라 자유투도 잘 넣고 골밑 득점 추가하며 어느새 19득점으로 본인의 한 쿼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조지 니엥도 3점 2개 넣는 등 화끈한 공격 농구로 진행되며 42-35 1쿼터 종료.

 

- 잉글스와 클락슨의 골밑 득점, 미예 오니의 3점으로 44-42 2점차. 원 포제션 게임이 이어지다 타이리스 맥시와 하워드가 필리 득점 대부분을 담당하며 55-49로 벌어졌다. 하지만 클락슨과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나란히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55-57 역전. 유타는 오늘 첫 리드. 설상가상으로 필리는 턴오버가 급격히 늘어나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보얀의 먼거리 슛이 계속 빗나가 점수차는 크지 않았다. 시몬스 직접 슛 던지는 빈도가 1쿼터에 비해 대폭 줄고 동료들에게 빼주는데 이 패스가 계속 끊겼다. 66-72 전반 끝.

 

- 로이스 오닐은 마이애미 전에서 8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3블락을 기록했는데, 유타 선수들 가운데 이런 스탯을 찍어본 이는 안드레이 키릴렌코가 16회, 칼 말론 9회, 켈리 트리퓨카 2회 그리고 오닐이 처음이다. 유타는 이번 시즌 전체 경기 시간 중 67.8%를 리드했는데, 이는 리그 최다. 18경기에서 10점차 이상 승리해 이 역시 리그 최다. 클러치 시간은 19분에 불과해 리드 최소. 3점차 이하로 결정난 게임이 한 경기에 불과해 공동 최소. 그만큼 화끈한 공격력을 통한 압도적인 승리가 많았다는 것.

 

- 시몬스가 1쿼터만큼은 아니지만 다시 적극적으로 슛 시도. 유타도 미첼, 보얀, 잉글스가 맞불을 놓으며 오히려 10점차 이상 앞서갔다. 클락슨은 3점 2개 추가. 필리는 이번 쿼터에도 시몬스와 해리스가 사실상 득점 양분. 마지막에 클락슨이 자유투 얻어내며 94-106 3쿼터 종료. 클락슨 32득점에 3점 7개 모두 시즌 하이.

 

- 시몬스 훅샷으로 커리어 하이 36점째. 시몬스의 골밑 득점으로 8점차 되자 퀸 스나이더 감독이 타임아웃 요청했는데, 첫 공격에서 패스 끊기며 다시 시몬스 득점으로 104-110. 해리스 득점으로 4점차까지 좁히지만 미첼 플로터에 클락슨의 자유투 3개로 109-118. 유타 한 경기 3점 기록은 2019년 보얀, 2016년 로드니 후드, 2013년 랜디 포이, 1994년 제프 호너섹이 세운 8개. 대니 그린이 3점 넣자 클락슨도 3점으로 반격하며 팀 공동 1위에 올랐다. 해리스 인사이드 득점에 하워드 팁인으로 116-121. 하지만 고베어의 팔로우업 덩크에 오닐의 3점으로 1분 만에 116-126. 해리스가 점퍼 넣자 잉글스는 시간을 거의 다 쓰고 킥아웃, 오닐이 또 3점 성공시키며 118-129. 커리의 레이업 실패 후 오닐 to 고베어 앨리웁 덩크로 유타는 자축하는 분위기. 123-134 유타 승리. 시몬스 42득점, 클락슨 40득점. 서두에 엠비드의 공백으로 김샌다고 언급했던 것을 무안하게 만들었던, 아주 흥미로운 경기였다.

 

필라델피아

벤 시몬스: 42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36득점 10리바운드, 드와이트 하워드: 14득점 12리바운드(6 공격), 세스 커리: 11득점

 

유타

조던 클락슨: 40득점 3점 8/13, 도노반 미첼: 24득점, 조 잉글스: 20득점, 로이스 오닐: 11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보얀 보그다노비치: 11득점, 루디 고베어: 11득점 9리바운드

 

 

 

 

 

 

 

 

 

 

 

 

GAME 40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9)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6-12) : 2021년 2월 16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처음 5점까지는 대등하게 가다 스테판 커리와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의 3점으로 5-11. 앤드류 위긴스와 켈리 우브레 주니어 모두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 받아 컷인 득점하면서 파울도 얻어내 추가 자유투 성공. 클리블랜드는 재럿 앨런이 적극 공격하며 6득점하고 제디 오스만이 3점 성공시키며 20-19 역전. 캐브스가 점수낼 때마다 커리가 추격하는 득점하더니 스텝백 3점으로 29-29 동점. 다시 3점 던진 것 림 위를 몇 번이나 튀었다가 들어가며 역전. 3점 3개에 16득점째. 자베일 맥기는 벤치에서 나와 7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데미언 닷슨이 3점 시도한 것 위긴스가 블락하며 32-32 1쿼터 종료.

 

- 콜린 섹스턴은 계속 골밑 침투해 파울 얻어내면서 자유투 넣거나 플로터로 득점하고 워리어스도 인사이드 득점으로 반격. 양팀 주전 대부분이 벤치로 물러난 사이 공격 침체에 빠져 골밑에서도 안 들어가고 패스가 끊기기 일쑤. 그나마 클리블랜드는 대리어스 갈랜드가 자유투 3개 얻어내는 등 연달아 득점하며 46-41로 앞섰다. 커리가 들어와 점퍼 넣고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46-48 역전. 베이즈모어가 섹스턴의 레이업을 뒤에서 블락하고 파울 3개인 그린이 몸을 사리지 않고 아이잭 오코로의 차징을 유도하는 등 워리어스는 여러 포제션에 걸쳐 훌륭한 수비를 선보였다. 다만 오코로는 등부터 플로어에 떨어져 강한 충격을 받은듯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다가 교체됐다. 그린은 커리에게 패즈주자마자 바로 스크린 서며 커리 3점. 막판에는 역으로 커리가 스크린으로 앨런을 막고 그린이 그대로 돌파해 덩크. 그린이 앨런 골밑슛 블락해내며 54-64 전반 끝.

 

- 위긴스와 커리의 3점으로 60-74. 클리블랜드는 오스만이 연속 골밑 득점에 3점까지 넣으며 70-78 추격. 커리가 연달아 인사이드에서 어려운 슛 넣더니 3점까지 꽂으며 72-85. JTA가 커리와 크로스한 후 컷인해 그린 패스받아 덩크. 앤더슨의 마크맨인 닷슨이 커리에게 가버리면서 무인지경이 됐다. 그린은 15어시스트째. 멀더, 앤더슨, 우브레의 득점이 더해지면서 20점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84-101 3쿼터 종료.

 

- 점수차가 크다고 방심한듯 워리어스는 4쿼터 들어 두 번이나 공을 뺏기는 등 선수들의 안일한 플레이가 나오자 스티브 커 감독은 21초 만에 타임아웃을 요청해 선수들을 질책했다. 이후에도 한동안 헤매던 워리어스는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공수전환을 통해 득점하며 다시 20점차 이상으로 벌렸다. 속공 때 브래드 워너메이커가 랍패스 띄우고 위긴스가 덩크하자 워리어스 벤치는 난리가 났다. 결국 98-129로 골든스테이트가 완승을 거뒀다. 그린은 16어시스트로 커리어 하이와 타이를 이뤘다.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3득점 3스틸, 제디 오스만: 17득점 10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6득점, 재럿 앨런: 13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데미언 닷슨: 10득점 6리바운드, 딘 웨이드: 4득점 6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6득점 6어시스트 3점 7/11, 앤드류 위긴스: 15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에릭 파스칼: 14득점 8리바운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3득점, 마이클 멀더: 12득점 3점 4/6,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8리바운드 1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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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8. 브루클린 네츠 (16-12)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5-12) : 2021년 2월 14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케빈 듀란트의 샌프란시스코 원정. 듀란트가 골든스테이트에 있던 시절 안전모를 쓰고 공사현장에 방문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완공되고 벌써 두번째 원정이다. 다만 작년에는 시즌아웃이었기 때문에 체이스 센터에서 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루클린의 오펜시브 레이팅은 118.7로 리그 4위지만 디펜시브 레이팅은 118.1로 밑에서 4위다. 그나마 수비가 되는 재럿 앨런과 토리안 프린스를 내주고 제임스 하든을 데려오며 공격에 몰빵했기에 당연한 결과. 스테판 커리는 3점 131개를 43.5%의 확률로 넣고 있다. 2위인 버디 힐드가 99개로 벌써 30개가 넘게 차이난다. 

 

- 양팀 치열한 공격 농구 펼치며 초반부터 접전. 커리와 듀란트가 3점 하나씩 넣고 두 팀 모두 빅맨이 없어 골밑에서 편안하게 득점. 워리어스 수비의 포커스가 빅 3에 맞춰진 사이 하든이나 듀란트가 패스를 잘 빼주며 브루스 브라운과 조 해리스의 득점으로 16-12 리드. 팬은 없지만 1쿼터 첫 타임아웃 때 골든스테이트 구단은 듀란트를 위한 영상을 내보냈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5경기 연속 10+ 어시스트 기록 중. 워리어스 선수로서는 2001년 무키 블레이락 이후 처음. 타일러 존슨과 제프 그린의 3점 들어가며 점수차 벌어지고 37-28 1쿼터 종료.

 

- 데미언 리와 앤드류 위긴스의 3점으로 3점차 추격하자 듀란트가 들어와 수비 달고 3점 넣으며 40-34. 에릭 파스칼 득점 실패 후 하든이 한 번의 긴 패스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덩크를 이끌어냈다. 워리어스가 일찌감치 포기하고 터덜터덜 백코트하자 ESPN의 해설인 제프 밴 건디는 휴비 브라운의 멘트를 인용해 비판하기도. 커리는 1쿼 초반에 3점 한 개 넣은 후로 외곽 개점 휴업 상태. 하든과 듀란트는 슛을 가끔씩만 던지고 동료들을 살리는 데 주력. 하든은 10득점 8어시스트. 디그린은 듀란트의 3점을 막기 위해 점프했다가 착지를 잘못하는 바람에 오른쪽 다리를 다쳐 쩔뚝거리며 라커룸으로. 66-51 전반 끝.

 

- 스티브 커 감독은 선수들에게 특히 신장이 작은 브루클린 선수들의 페인트존 득점을 막도록 주문했지만 브라운이 계속 득점하고 해리스도 인사이드 공격 성공하고 3점도 넣으며 73-57. 하든의 패스 능력이 빛을 발하며 제프 그린이 연속 득점하며 어느새 20점차 이상 벌어졌다. 워리어스는 리가 3점 넣기 전까지 11개 연속 실패. 카이리 어빙의 대부인 로드 스트릭랜드는 어느 팟캐스트에서 어빙이 역대 가장 스킬이 좋은 선수라고. 밴 건디는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음을 밝힌 뒤 갑자기 이야기를 돌려 스트릭랜드는 현역 시절 경기 시작 30분 전에 핫도그 2개를 먹고 30점씩 넣곤 했다고. 뛰어난 선수였는데 대체 식단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냐고 의문을 제기. 점수차가 클 때는 이렇게 입담 좋은 해설자가 한 번씩 썰을 풀어주면 지루함이 덜하다. 하든이 백투백 3점 넣으며 108-82 3쿼터 종료.

 

- 파스칼이 맹활약하며 20점차 밑으로 잠시 내려갔으나 곧 다시 벌어졌다. 6분 남기고 워리어스는 주전들이 들어왔지만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다. 134-117로 브루클린이 대승하며 9일간 5경기를 치러야하는 서부 5연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3득점, 케빈 듀란트: 20득점 6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19득점 8리바운드 16어시스트 3스틸 3점 5/8, 브루스 브라운: 18득점 7리바운드, 조 해리스: 15득점, 제프 그린: 14득점 6리바운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8득점 6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7득점,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7득점 10리바운드, 에릭 파스칼: 16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1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GAME 389. 마이애미 히트 (11-15) vs 유타 재즈 (22-5) : 2021년 2월 14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양팀 슛 난조 속에 4분간 5-2에 그쳤다. 유타는 패스가 계속 끊기는데 마이애미도 이 좋은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저득점 경기가 이어지다 타일러 히로가 투입되면서 골밑 득점에 3점 넣으며 마이애미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유타도 도노반 미첼이 쉬고 돌아와 3점과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득점하며 공격이 살아났다. 21-18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 1쿼터에 비해 슛 기회도 많이 생기고 득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마이애미는 켄드릭 넌과 뱀 아데바요가 득점하며 앞서나가지만 유타는 조지 니엥이 쏠쏠하게 활약하고 미첼이 제자리에서 튀어올라 멋진 원핸드 슬램을 만들어내며 쫓아갔다.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골밑 득점하며 31-31 동점. 마이애미는 3연속 턴오버 범하지만 유타 역시 슛 실패와 실책이 나오며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날렸다. 양팀 슛이 계속 안 들어가다 로이스 오닐의 풋백 득점으로 36-38 역전. 유타는 파울을 연달아 얻어내며 자유투를 통해 리드폭 벌리고 42-47 전반 끝.

 

- 미첼이 레이업에 3점 넣으며 42-54. 마이애미 4분 넘게 무득점에 그치는 사이 유타가 공세 이어가며 42-63으로 벌어졌다. 유타는 연속 16득점. 히로 점퍼로 후반 시작 6분 만에 마이애미 첫 득점. 유타는 오늘 3점이 20%대에 그치고 있지만 좋은 수비를 통해 역습으로 손쉽게 득점하며 여유있는 리드를 가져갔다. 오닐은 스틸과 블락을 각각 3개씩 기록. 2000년대에 활약했던 팀 선배 안드레이 키릴렌코를 소환시켰다. 57-78 3쿼터 종료.

 

- 맥스 스트루스가 5득점하며 마이애미 추격하자 유타도 미예 오니가 공격 리바운드 따내면서 자유투도 획득. 마이애미 연이은 컷인 득점으로 84-99 추격. 루디 고베어를 활용한 공격이 연달아 나오며 86-106으로 벌려. 조 잉글스의 패스를 받은 보얀이 3점 넣으며 잉글스는 피트 마라비치와 유타의 어시스트 순위 공동 7위에 올랐다. 94-112 유타 승리. 

 

마이애미

켄드릭 넌: 23득점 3스틸 3점 4/9, 지미 버틀러: 15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맥스 스트루스: 15득점, 뱀 아데바요: 14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타일러 히로: 12득점 6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7득점 10리바운드

 

유타

도노반 미첼: 26득점, 보얀 보그다노비치: 19득점 6리바운드, 루디 고베어: 16득점 12리바운드 3블락, 조지 니엥: 14득점 3점 4/6, 조던 클락슨: 11득점, 조 잉글스: 8득점 6어시스트, 로이스 오닐: 8득점 7리바운드 3스틸 3블락

 

 

 

 

 

 

 

 

 

 

 

 

GAME 390. 보스턴 셀틱스 (13-13) vs 워싱턴 위저즈 (7-17) : 2021년 2월 15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브래들리 빌이 3점에 핑거롤 레이업으로 8-15. 애런 니스미스 자유투와 켐바 워커가 5득점하며 추격. 빌은 필드골 5개 연속 성공하고 제이슨 테이텀은 잠잠한 가운데 제일런 브라운이 공격을 적극 시도하며 득점. 이번 시즌 들어 처음 선발로 출전한 바그너도 수비 열심히 하고 허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22-29 1쿼터 종료.

 

- 워싱턴은 러셀 웨스트브룩이, 보스턴은 테이텀이 득점. 두 팀 모두 슛이 그리 잘 들어가지는 않는다. 빌이 조금 빨리 코트로 돌아오는데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테이텀이 고향 선배에게 개인 세번째 반칙 범하며 파울트러블에 걸렸다. 워커가 5득점하며 38-43 추격. 하치무라 루이가 자유투에 3점 플레이 완성하고 다비스 베르탄스가 투입되자마자 3점 넣으며 41-51. 43-55 전반 끝.

 

- 다니엘 타이스는 후반 시작 20초 만에 손가락 부상 입고 교체. 빌은 7득점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바그너가 노룩 패스로 하치무라의 덩크를 어시스트한 데 이어 워커를 구석에 몰아놓고 턴오버를 유도하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 보스턴은 테이텀이 4득점에 그친데다 4파울 범하고 단체로 뭔가에 씌인듯 스틸당하고 턴오버 연달아 범하며 53-75. 하치무라는 오프볼 무브를 열심히 하다가 패스받아 덩크. 하치무라는 3쿼터 들어 이런 플레이를 여러 차례 선보였다. 브라운과 워커의 3점, 다시 워커의 골밑 득점으로 61-77. 67-89 3쿼터 종료.

 

- 20점차 밑으로 좁혀지지 않으며 5분 가량 남기고 가비지 타임 시작. 91-104 워싱턴 승리. 세인트루이스 선후배간 대결은 테이텀 6득점, 빌 35득점으로 빌의 완승으로 끝났다. 

 

보스턴

켐바 워커: 25득점 7리바운드 3점 4/7, 제일런 브라운: 25득점 7리바운드, 제이슨 테이텀: 6득점 8리바운드, 트리스탄 탐슨: 2득점 8리바운드

 

워싱턴

브래들리 빌: 35득점 7리바운드 3점 4/9, 하치무라 루이: 15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3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모 바그너: 11득점, 로빈 로페즈: 10득점, 데니 압디야: 8득점 10리바운드, 다비스 베르탄스: 8득점 8리바운드

 

 

 

 

 

 

 

 

 

 

 

 

GAME 39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0) vs 토론토 랩터스 (12-15) : 2021년 2월 15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미네소타는 리키 루비오, 앤서니 에드워즈, 재럿 밴더빌트 선발 출전. 미네소타는 2004년 12월부터 토론토 원정 16연패 중. 케빈 가넷 시절부터 시작된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 말릭 비즐리, 루비오, 에드워즈의 3점이 연달아 터지면서 미네소타 17-12 리드. 에드워즈는 7득점하며 좋은 활약. 토론토 수비 입장에서는 다소 방심했던, 어쩌면 일부러 열어준 루비오도 3점 2개에 점퍼도 성공. 칼 앤서니 타운스는 슛을 자제하고 공격 리바운드 2개 따내고도 득점을 못하는 등 미네소타 공격 헤매는 사이 노먼 파웰과 프레드 밴블릿 득점에 카일 라우리의 3점으로 24-23. 비즐리가 3점 넣자 라우리가 자유투 3개 넣으며 27-26 1쿼터 종료.

 

- 후안초 에르난고메스의 3점이 림을 튕겨나왔다 들어가고 제일런 노웰의 점퍼가 백보드 맞고 성공하는 등 미네소타는 2쿼터 초반 운이 따랐다. 디안드레 벰브리 앨리웁 덩크 포함 4득점 1어시스트 활약으로 32-32 동점. 테런스 데이비스의 3점으로 34-35 역전. 미네소타가 다시 앞서가지만 파웰의 3점 플레이가 나오며 39-40. 이후 양팀 3점 주고받더니 슛이 계속 들어가며 리드 체인지와 동점이 이어졌다. 파스칼 시아캄의 3점 플레이와 파웰 3점이 나오자 타운스가 빽빽한 골밑에서 풋백 득점하며 54-58 전반 끝.

 

- 토론토의 공격이 잘 풀리며 앞서가지만 비즐리의 3점 두 방으로 62-62 동점. 미네소타가 한때 앞서다가 라우리, 애런 베인스, 파웰의 골밑 득점으로 64-68. 이후 미네소타가 1점차로 쫓아가면 토론토가 3점차로 달아났다. 비즐리가 3점 넣어 동점 만들자 시아캄이 역시 3점으로 받아치고, 다시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으로 77-77. 에드워즈 레이업 득점하고 스틸 후 또 레이업 넣으며 81-77. 미네소타 또 스틸하고 파울 얻어 클리어 패스 자유투 2개와 에드워즈 자유투 득점에 다시 에드워즈의 덩크가 나오며 89-79로 순식간에 점수차를 벌렸다. 91-83 3쿼터 종료.

 

- 라우리는 2,836개의 리바운드로 아미르 존슨과 토론토 역대 리바운드 공동 4위에 올랐다. 시아캄과 라우리 등의 득점으로 96-96 동점. 루비오가 3점 넣고 송곳 같은 패스 찔러주며 밴더빌트 덩크로 105-98. 파웰 3점과 골밑 득점으로 105-103 추격. 미네소타가 다시 점수차 벌리자 벰브리의 3점 플레이로 112-110. 덤으로 타운스를 6반칙으로 퇴장시켰다. 2점차에서 타임아웃 후 시아캄이 레이업을 시도했으나 들어가지 않았다. 마지막 시아캄의 덩크 시도마저 밴더빌트의 블락으로 저지당하며 116-112 미네소타가 승리하고 토론토가 아닌 플로리다에서 지긋지긋했던 토론토 원정 연패를 탈출했다.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0득점 6어시스트 3점 6/10, 칼 앤서니 타운스: 20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앤서니 에드워즈: 18득점 7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16득점 3점 4/8, 재럿 밴더빌트: 12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노웰: 11득점

 

토론토

카일 라우리: 24득점, 프레드 밴블릿: 22득점 6어시스트, 노먼 파웰: 22득점, 파스칼 시아캄: 18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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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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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2. 올랜도 매직 (9-17)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5-11) : 2021년 2월 12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앤서니 콜 결장하고 프랭크 메이슨 선발 출전. 6승 2패로 출발했던 올랜도는 마켈 펄츠의 시즌 아웃 이후 3승 14패. 5할 이상인 팀들 상대로 7전 전패. 올랜도의 부상선수들이 결장한 경기를 모두 합치면 리그 최다인 122게임에 달한다. 필드골 성공율 42.9%는 리그 최저.

 

- 주전들이 고르게 득점한 골든스테이트가 4-9 리드. 다리가 불편해보이는 메이슨은 시작한 지 얼마 안 지나 라커룸으로 이동. 빅맨이 없는 골든스테이트와 포인트가드가 없는 올랜도. 올랜도는 인사이드에서 계속 득점하며 14-17 추격. 워리어스는 4연속 3점이 터지며 10점차 이상으로 달아났다. 스테판 커리는 백투백 3점으로 벌써 4개째. 올랜도는 테런스 로스가 슛을 던지지만 항상 수비를 달고 쏘느라 효율이 좋지 않았다. 19-29 1쿼터 종료. 워리어스는 2점을 7개 시도했는데 3점은 18개나 던지며 프랜차이즈 신기록 작성.

 

-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백투백 3점으로 22-35. 올랜도는 제임스 에니스의 3점, 로스의 자유투와 점퍼로 31-35. 워리어스는 4분 넘게 무득점인 가운데 츄마 오키키의 3점으로 35-35 동점. 에릭 파스칼의 풋백으로 득점 가뭄에서 탈출했지만 오키키가 다시 3점 넣으며 38-37 역전. 모 밤바가 롱2 넣자 커리의 터프 3점으로 40-40 동점. 그러자 드웨인 베이컨의 3점으로 43-40. 올랜도가 6점차까지 앞섰다가 드레이먼드 그린의 자유투와 커리의 3점 등으로 1점차까지 좁혀졌으나, 영점을 잡은 로스의 점퍼, 오키키가 2쿼터 세번째 3점 넣으며 53-47. 55-47 전반 끝. 골든스테이트는 3점 30개 시도해 팀 역대 전반 최다.

 

- 니콜라 부체비치와 앤드류 위긴스가 3점 주고받으며 58-50. 커리 레이업 후 우브레와 커리의 3점으로 58-58 동점. 워리어스는 후반 시작 1분 40초 만에 11득점하며 다 따라잡았다. 올랜도는 공격 리바운드에 의한 득점이 연달아 나왔다. 부체비치의 터프샷이 들어가고 에니스 스틸에 덩크로 원맨 속공 마무리하며 66-61. 마이클 멀더의 3점에 그린 자유투로 66-66 동점. 로스가 점퍼 넣지만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68-69 역전. 로스 팁인으로 뒤집은 올랜도는 스틸에 이어 부체비치의 트랜지션 3점으로 75-71. 그린은 이번 쿼터 들어 공격에 적극 가담하는데 기습적인 돌파에 이은 덩크하고 커리의 스텝백 3점으로 78-80 역전. 로스 점퍼로 동점 되자 커리가 다시 3점 넣고 그린의 컷인에 이은 덩크로 80-85 3쿼터 종료. 커리는 3쿼터에만 15득점하며 33득점에 3점은 8/15. 

 

- 올랜도 공격 때 혼전 끝에 공격 리바운드 계속 따내고 베이컨의 뱅크 3점으로 86-86 동점. 베이컨 다시 돌파에 이은 플로터와 에니스의 3점으로 91-86. 부체비치에게 공을 몰아주지만 계속 슛 실패하는 사이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의 레이업에 위긴스의 레이업과 점퍼로 91-92 역전. 다시 올랜도 턴오버 후 커리의 3점으로 91-95. 커리 다시 그린의 패스받아 3점 넣으며 91-100. 커리어 17번째 두자릿수 3점 경기. 2위인 클레이 탐슨이 5회로 차이가 크다. 올랜도의 패스는 계속 끊기며 우브레의 속공 덩크로 91-102. 그린은 5경기 연속 10+ 어시스트. 워리어스 선수로서는 무키 블레이락 이후 처음이다. 102-109에서 15초 남기고 로스가 3점 넣으며 5점차. 하지만 올랜도는 더 이상 점수 추가하지 못하며 105-111 골든스테이트 승리.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5득점 13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20득점 3스틸 3점 4/7, 테런스 로스: 20득점 6리바운드 3블락, 제임스 에니스 3세: 17득점 10리바운드, 켐 버치: 9득점 8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40득점 8리바운드 4스틸 3점 10/19, 앤드류 위긴스: 21득점 7리바운드 3블락, 켈리 우브레 주니어: 17득점 10리바운드, 마이클 멀더: 11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8득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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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5. 휴스턴 로케츠 (11-13)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12) : 2021년 2월 10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빅터 올라디포 결장하고 에릭 고든 선발 출전. 

 

- 자이언 윌리엄슨은 빠른 타이밍에 2파울을 범하며 벤치로 물러났지만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활발하게 돌아가며 10-14 리드. 휴스턴은 대뉴얼 하우스 등이 들어오며 한때 앞섰다. 펠리컨스도 자이언이 돌아와 공수에서 활약하며 역전. 마지막에 자이언이 플로터로 버저비터 만들며 25-30 1쿼터 종료.

 

- 휴스턴 벤치에 2미터 이상인 선수가 없는 것을 십분 활용해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의 인사이드 공격을 중심으로 리드폭을 늘려가려는 차에 자이언 3파울로 다시 벤치행. 휴스턴은 월이 쉬고 돌아온 후 스피드를 이용해 페인트존으로 침투해 득점하는가 하면 자유투를 획득하며 43-44 추격. 그러자 브랜든 잉그램이 3점 넣으며 점수차를 벌렸다. 드마커스 커즌스가 두 번 연속 공격 마무리를 실패하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조쉬 하트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3점까지 넣으며 43-52. 휴스턴의 공격이 침묵하는 사이 뉴올리언스 연속 17득점하며 43-61로 벌어졌다. 하트의 골밑 득점에 파울 얻고 자유투는 실패, 그러나 스티븐 아담스가 쳐낸 공을 하트가 잡아 다시 득점 인정 반칙까지 얻어냈다. 이번에는 3점 플레이 완성. 50-63 전반 끝. 자이언 5+ 어시스트 했을 때 펠리컨스는 4전 전승. 오늘 전반에 이미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자이언의 골밑 공격, 아담스 블락에 이은 에릭 블렛소의 3점 등 뉴올리언스의 파상공세로 53-72까지 벌어졌다. 휴스턴은 월과 스털링 브라운의 3점으로 70-82로 따라붙었다. 다시 휴스턴의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지며 76-84. 막판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펠리컨스가 다시 도망가며 81-92 3쿼터 종료.

 

- 휴스턴은 상대 턴오버들을 이용해 쫓아가지만 뉴올리언스는 잭슨 헤이즈의 부상으로 출전시간이 늘어난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높이가 낮은 휴스턴 골밑을 맹폭했다. 4쿼터 중반 이후 뉴올리언스의 3점이 터지며 99-120으로 달아났다. 결국 101-130 뉴올리언스 대승.

 

휴스턴

존 월: 25득점 6어시스트, 에릭 고든: 23득점 3점 4/10,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7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8리바운드 3스틸, 스털링 브라운: 11득점 6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7득점 7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2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20득점 7어시스트, 조쉬 하트: 20득점 17리바운드, 론조 볼: 15득점 6리바운드, 빌리 에르난고메스: 14득점 10리바운드, 에릭 블렛소: 10득점,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GAME 35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4-11)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4-12) : 2021년 2월 10일 경기. AT&T 센터

 

- 2차전. 데릭 화이트 결장하고 로니 워커가 복귀하지만 벤치에서 나오기로. 대신 데빈 바셀이 데뷔 후 첫 선발 출전.

 

- 샌안토니오는 더마 데로잔과 디존테 머레이가 점퍼 2개씩 넣으며 좋은 출발. 샌안토니오는 수비를 통해 앞서가고 골든스테이트는 매끄러운 볼 흐름을 통해 추격했다. 막판에 스테판 커리가 연달아 레이업 넣으며 쫓아가더니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은 데미언 리의 코너 3점으로 26-24 역전. 28-26 1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 선수가 한 경기에서 8+ 스틸을 기록한 것은 2008년 마누 지노빌리 이후 화이트가 처음. 야콥 퍼틀이 앞에 있을 때 상대 슛 성공율은 38.4%로 리그에서 가장 낮다(dfg). 블락 상위권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마일스 터너와 루디 고베어보다도 높다. 앤드류 위긴스도 39.2%로 2위에 랭크.

 

- 켈리 우브레와 위긴스 모두 활약이 미미하지만 리의 3점과 플로터 등으로 38-32 리드. 샌안토니오는 퍼틀의 상대의 슛 실패를 유도하고 트레이 라일스, 루디 게이 등 세컨 유닛들이 득점하며 40-41 역전. 이후 리드체인지가 반복되다가 패티 밀스의 3점으로 샌안토니오가 다시 앞서자 커리가 골밑 득점하고, 워리어스는 연달아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 리드를 잡았다. 데로잔이 위긴스의 수비를 뚫고 점퍼 넣어 동점.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은 마지막에 완벽한 찬스를 두 차례나 놓치고 자책하며 라커룸으로 퇴장. 50-50 전반 끝.

 

- 커리가 자유투 3개에 3점 넣으며 58-53. 다시 커리 레이업에 3점으로 70-55. 커리가 돌파하는 척 빼주고 스윙 패스로 우브레 3점 성공. 이번에는 커리가 수비를 속이고 스텝백 3점으로 76-55. 워리어스는 내리 16점을 올렸다. 이후 샌안토니오가 득점 가뭄에서 벗어나 따라붙는듯 했지만 다시 역습으로 계속 실점하자 그렉 포포비치는 이번 쿼터 세번째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86-70 3쿼터 종료.

 

- 라일스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좋은 활약을 펴치며 스퍼스가 12점차까지 따라붙지만 골든스테이트의 벤치가 살아나며 99-81로 도망. 점수차 여유 있었지만 완전히 굳히기 위해 커리와 그린 투입. 워리어스는 픽과 컷인을 이용한 득점이 연달아 나왔다. 에릭 파스칼이 3점을 연속으로 넣는 등 가비지 타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114-91로 골든스테이트가 승리하며 양팀은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2득점 3점 4/10, 에릭 파스칼: 15득점 6리바운드 3점 3/3, 앤드류 위긴스: 14득점 3스틸, 켈리 우브레 주니어: 12득점 10리바운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1득점 8리바운드(5 공격), 데미언 리: 11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샌안토니오

루디 게이: 17득점 6리바운드, 트레이 라일스: 15득점 6리바운드, 켈든 존슨: 13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패티 밀스: 13득점, 더마 데로잔: 12득점 6어시스트, 데빈 바셀: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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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8.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8) vs 댈러스 매버릭스 (12-13) : 2021년 2월 9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댈러스 선수와 상대팀 선수의 득점을 합산했을 때 가장 컸던 것은 2004년 12월 휴스턴 전에서 나온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와 더크 노비츠키의 101점. 2위가 바로 지난 골든스테이트 전에서 스테판 커리와 루카 돈치치가 만들어낸 99점이다. 지난 번에 이번 시즌 최고의 쇼다운이라고 언급했는데 기록상으로도 손에 꼽을 만한 경기였다.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3점, 골밑 득점, 드리블 풀업 점퍼로 7득점에 블락까지 하며 초반 활약 대단. 미네소타도 러셀이 3점 넣고 앤서니 에드워즈가 적극적으로 슛 던지며 14-14 동점을 만들었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도 3점과 컷인에 이은 덩크, 포르징기스는 5/6으로 좋은 슛감 이어가며 13득점하며 19-25. 이후 댈러스의 슛이 폭발하며 22-43 1쿼터 종료.

 

- 루카는 현재 10경기 연속 25+득점 진행중으로 팀 공동 3위. 1위는 1983-84 시즌의 마크 어과이어와 2005-06 시즌의 노비츠키의 13경기. 노비츠키는 10경기 이상 해본 적이 두 차례 더 있긴 한데 득점기계 같았던 이미지에 비하면 의외로 적은 느낌이다.

 

- 미네소타의 젊은 백업 선수들은 댈러스의 지역방어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댈러스의 슛이 1쿼터만큼 들어가지 않음에도 점수차를 유의미하게 좁히지 못하며 34-53. 포르징기스는 득점이 다소 뜸해졌지만 연달아 블락해내며 수비에서는 여전히 좋은 모습. 그나마 막판에 리키 루비오와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조금 쫓아가며 51-71 전반 끝. 댈러스는 팀 역사상 처음으로 3경기 연속 전반 70+득점을 기록했다.

 

- 러셀은 2쿼터쯤 라커룸으로 들어갔는데 오늘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미네소타의 강화된 수비에 댈러스의 턴오버와 샷 미스가 늘어나며 58-73으로 좁혀졌다. 댈러스의 공격 페이스가 떨어져서 미네소타가 한때 추격했으나, 하더웨이의 활약, 조쉬 리차드슨의 3점 등이 더해져 점수차가 다시 벌어지며 77-95 3쿼터 종료.

 

- 드와이트 파웰이 골밑에서 득점하고 공격리바운드 잡아내며 임팩트 있는 활약. 파웰의 리바운드가 루카의 3점으로 이어지며 82-105.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가 3연속 3점을 넣으며 95-110으로 따라갔다. 후안초 에르난고메스도 트랜지션 3점에 댈러스 타임아웃 후 공격 때 루카의 패스가 끊기며 재럿 밴더빌트의 앨리웁 덩크로 100-110. 댈러스는 다시 10점차 이상을 유지했지만 비즐리의 슛이 다시 터지며 116-123. 그리고 에드워즈 스틸에 속공 덩크로 118-123. 에드워즈가 다시 루카의 공을 훑어내고 직접 3점 시도한 것 실패한 것을 비즐리가 풋백 득점하며 120-123. 댈러스는 27.5초 남기고 리차드슨의 드리블 풀업 점퍼로 120-125을 만들며 한숨 돌렸다. 비즐리의 3점이 실패하고 리차드슨이 자유투를 다 넣으며 122-127 댈러스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3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6/12, 앤서니 에드워즈: 22득점, 제일런 노웰: 18득점, 조쉬 오코기: 11득점, 리키 루비오: 9득점 7어시스트 4스틸

 

댈러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7득점 13리바운드 5블락 3점 4/7, 루카 돈치치: 26득점 8리바운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 24득점 3점 4/9, 조쉬 리차드슨: 18득점 8어시스트, 드와이트 파웰: 12득점 7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7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3득점 6어시스트

 

 

 

 

 

 

 

 

 

 

 

 

GAME 349.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3-11)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4-11) : 2021년 2월 9일 경기. AT&T 센터

 

- 샌안토니오는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4연승 중. 50+득점과 10+ 3점을 동시 달성한 경기에서 스테판 커리가 6회로 최다. 클레이 탐슨과 제임스 하든이 2회씩 기록했다.

 

- 양팀 초반부터 접전. 슛 들어갈 때마다 리드하는 팀이 바뀌었다. 커리와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3점으로 16-11. 샌안토니오가 동점을 만들자 우브레의 컷인 덩크로 20-18. 드레이먼드 그린은 벌써 4어시스트. 루디 게이가 3점 넣자 커리도 3점으로 반격. 샌안토니오의 공격이 계속 실패하며 워리어스가 빠르게 반격해 득점하고 커리가 게이 앞에서 던진 스텝백 3점이 버저비터 되며 36-27 1쿼터 종료.

 

- 최근 부진했던 패티 밀스가 모처럼 깨끗하게 3점 성공. 워리어스도 에릭 파스칼이 돌아와 점퍼를 넣었다. 커리와 그린이 쉬고 있음에도 스퍼스의 안일한 플레이와 공격 실패 이어지며 45-31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후 반대로 골든스테이트 쪽에서 샷 실패와 턴오버가 연달아 나오며 47-42로 좁혀졌다. 디존테 머레이가 연달아 점퍼 넣고 야콥 퍼틀이 블락에 연속 골밑 득점하며 51-50 턱밑까지 추격했다. 워리어스는 우브레의 덩크에 추가 자유투로 한숨 돌리나 했지만 더마 데로잔의 레이저 패스를 받은 퍼틀의 덩크로 54-54 동점. 그러자 그린이 돌파에 이은 덩크. 킥아웃할까봐 아무도 막지 않았는데 샌안토니오 수비의 허를 찔렀다. 그리고 그린의 패스를 받은 우브레의 3점으로 59-54 전반 끝.

 

- 데릭 화이트의 골밑 득점에 머레이가 오늘 6개째 스틸하고 데로잔의 3점으로 64-63. 퍼틀의 골밑 득점으로 64-65 역전. 머레이는 커리어 하이 타이인 7개째 스틸에 클리어 패스 파울까지 얻어냈다. 3쿼터 중반까지 20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을 마크해 스틸로 트리플 더블을 노려볼 만 하다. 데로잔의 연속 점퍼 등으로 샌안토니오가 앞서지만 워리어스는 볼 없는 선수들의 부지런한 움직임을 통해 컷인 득점을 여러 차례 만들어내며 78-78 동점. 같은 패턴으로 우브레가 연달아 덩크하며 80-78 3쿼터 종료.

 

- 양팀 빗나가는 슛이 많은 와중에도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다. 슛 실패가 많은 덕분에 머레이는 리바운드를 쓸어담다시피 했다. 게이와 데스먼드 바셀의 득점으로 82-85 샌안토니오 리드. 다시 바셀의 3점이 들어가며 82-88. 여기에 밀스 3점에 퍼틀의 레이업으로 83-93. 하지만 데미언 리의 3점에 커리가 들어오자마자 스텝백 3점을 넣어 89-93. 우브레가 스틸하고 커리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91-93으로 쫓아갔다. 스퍼스가 계속 공격 실패하며 워리어스는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잡았지만 커리의 레이업이 들어가지 않고 머레이의 3점으로 91-96. 커리 돌파하는데 밀스가 차징을 유도했으나 스티브 커 감독의 챌린지로 수비자 파울을 이끌어냈다. 커리 자유투 중에 휘슬이 울리고 커리는 자유투를 던지는 척 페이크를 하는데 데로잔이 낚이는 장면이 있었는데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게이가 자유투 3개를 얻어내 2개를 넣으며 93-98. 그린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했으나 커리 골밑 득점으로 97-98. 머레이가 시간에 쫓겨서 던진 턴어라운드 3점이 들어가며 12.6초 남기고 97-101. 커리는 화이트의 방해에도 3점 성공시키며 100-101. 파울 작전으로 2점 내준 후 아직 8초가 남았는데 그린이 자유투 3개를 얻어내려고 했는지 로고 근처에서 어이없는 3점을 던져 실패하고 파울도 얻지 못했다. 결국 치열했던 승부가 막판에 다소 황당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100-105 샌안토니오 승리. 머레이는 커리어 하이 8스틸.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6/11, 켈리 우브레 주니어: 24득점 3점 4/8, 앤드류 위긴스: 11득점,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8득점 11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샌안토니오

디존테 머레이: 27득점 10리바운드 8스틸, 더마 데로잔: 21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야콥 퍼틀: 14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루디 게이: 11득점, 데빈 바셀: 10득점, 켈든 존슨: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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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6.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7)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0-12) : 2021년 2월 7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2차전. 디안젤로 러셀 빠지고 리키 루비오 선발. 오클라호마는 2연전 중 1차전 졌을 때 2차전 성적이 3승 1패로 좋은 편. 특히 수비에서 상대 필드골 성공율을 42%, 3점은 26%로 떨어뜨렸는데, 1차전 패배 원인을 분석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서 2차전에 임했다고 볼 수 있겠다. 게다가 OKC는 알 호포드가 나오지 않지만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루겐츠 도트, 테오 말레돈이 돌아왔다.

 

- 오클라호마는 2분도 지나기 전에 0-10으로 출발. 연이은 스틸로 속공 득점을 올렸다. 앤서니 에드워즈는 3점 2개.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성급한 공격으로 슛 실패하거나 턴오버로 공격권 날리며 10-19. 미네소타는 제일런 노웰이 벤치에서 나와 좋은 활약하지만 오클라호마는 모든 세컨유닛들이 돌아가면서 공세를 퍼부어 24-43 1쿼터 종료.

 

- 평소 3점만 쏘던 마이크 무스칼라가 오늘은 페인트존에서 공격리바운드 2개를 따내며 여포처럼 활약했다. 미네소타는 한때 20점차 밑으로 추격했지만 오클라호마의 기세가 다시 타오르며 달아났다. OKC는 오늘 뭘해도 다 되는 날. 그나마 주전들이 나와 말릭 비즐리가 3점 3개 넣지만 대리어스 베이즐리의 3점으로 58-78. 62-83 전반 끝. 썬더의 팀 전반 최다 득점 신기록. 케빈 듀란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이 있을 때도 하지 못했던 것을 영건들이 해냈다. 무스칼라는 필드골 7개를 모두 넣고 22득점으로 본인의 반 경기 최다 득점. 

 

- 나즈 리드가 후반 시작하자마자 3점에 연이은 골밑 공격으로 9득점하며 71-83 추격. 이후에도 4점을 추가했다. 오클라호마의 슛은 전반과 달리 완전히 식어버렸고 미네소타는 빠른 반격으로 어느새 81-86까지 추격. 에드워즈 연속 득점에 노웰의 3점으로 93-94. 하미두 디알로가 조던 매클러플린의 슛을 블락하고 아웃된 것을 OKC가 챌린지까지 써가며 공격권을 따냈지만 얼마 못 가 턴오버로 날려버렸다. 94-96 3쿼터 종료.

 

- 미네소타는 슛을 여러 차례 실패하지만 그 때마다 공격권을 되찾아 기회를 이어가고 제일런 맥대니얼스의 베이스라인 점퍼로 98-96 오늘 첫 리드. 제이크 레이먼의 백투백 3점까지 터지며 104-98. 미네소타의 타이트한 수비에 공격이 답답해진 오클라호마는 SGA의 연속 득점으로 2점차를 만들고 계속 유지했다. 이후 골밑에서 리드와 알렉산더의 득점 대결이 이어지며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했다. 에드워즈와 리드의 골밑 득점으로 118-116 미네소타 리드. 오클라호마도 SGA의 덩크와 베이즐리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리드를 되찾았다. 5.2초 남기고 미네소타는 마지막 찬스를 잡았으나 리드의 훅샷이 실패하며 118-120으로 OKC 승리.

 

미네소타

나즈 리드: 29득점 6리바운드, 앤서니 에드워즈: 20득점 8리바운드, 말릭 비즐리: 17득점 6리바운드, 제이크 레이먼: 16득점 5스틸, 제일런 노웰: 15득점, 리키 루비오: 8득점 6리바운드, 제이든 맥대니얼스: 8득점 6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3득점 6어시스트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31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22득점, 하미두 디알로: 15득점 6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3득점, 루겐츠 도트: 10득점 6리바운드, 테오 말레돈: 10득점 6어시스트, 켄리치 윌리엄스: 10득점 9리바운드

 

 

 

 

GAME 337.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3-10) vs 댈러스 매버릭스 (11-13) : 2021년 2월 7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2차전. 지난 1차전이 끝나고 릭 칼라일 감독은 선수들이 바로 샤워하러가지 못하게 하고 36점을 허용했던 3쿼터 수비 장면을 하나한 보여줬다고. 이 날 경기는 +-, 실점, 3점 허용, 속공득점 호용, 어시 허용 등 여러 수비 지표에서 댈러스에게 이번 시즌 최악의 경기였다.

 

- 댈러스는 칼을 제대로 갈고 나온듯 초반부터 슛이 잘 들어가며 2-12 리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와 루카 돈치치의 3점으로 2-18. 워리어스는 스테판 커리의 4점 플레이에 레이업,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순식간에 12-18. 오늘도 빅맨이 없는 골든스테이트는 3점과 컷인 등을 통해 득점을 늘리며 추격. 댈러스는 초반에 비해 페이스가 떨어졌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31-35 1쿼터 종료.

 

- 지난 경기 드레이먼드 그린은 센터로 출전. 스타팅 센터가 한 경기 15+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은 윌트 체임벌린이 9회, 니콜라 요키치가 4회한 것이 전부였다.

 

- 드와이트 파웰은 몸을 던져 공을 살려내 트레이 버크의 득점으로 이어지고 다시 스틸해내. 루카가 파울 얻어내 자유투 득점하고 버크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의 슛이 들어가며 39-49. 커리의 연속 3점으로 49-53. 두 번 모두 그린이 스크린 어시스트를 하며 기여했다. 커리 다시 돌파에 이은 레이업에 드리블 3점으로 54-58. 커리가 6개째 3점을 넣자 루카도 드리블 3점으로 응수했다. 커리는 드리블하다 스텝이 꼬여 일단 멈춘 다음 그대로 3점 던졌는데 그것마저 들어갔다. 64-72 전반 끝. 커리는 3점 7개 성공시키며 30득점, 루카도 21득점.

 

- 후반 시작 후에도 커리가 3점 넣자 루카는 백투백 3점으로 갚으며 69-80. 이후 양팀 에이스들에 대한 마크가 집중되면서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백투백 3점 넣고 조쉬 리차드슨도 3점 추가. 포르징기스는 마치 인간병기인듯 그린에 우브레마저 우당탕 넘어뜨리고 골밑으로 들어가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댈러스 수비가 3점을 던질 공간을 주지 않자 커리는 그대로 안으로 들어가 레이업 득점. 다음 공격 때는 드리블 치며 달려가다 로고 위에서 딥쓰리 성공. ITZY를 연상시키는 어깨춤 세리머니는 덤. 경기 전 슛연습 때 로고샷을 연달아 성공시키더니 결국 하나 해냈다. 85-86. 커리가 워낙 터지다보니 그린이 공갖고 있을 때 커리는 밖으로 나가고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커리를 위해 스크린 서다 바로 컷인하는데 커리와 앤더슨의 마크맨들이 모두 커리를 쫓아가는 바람에 앤더슨 공짜 2득점하며 88-88 동점. 루카가 커리에게 파울을 뜯어내 자유투 득점하는 등 88-92. 커리 3점 슛페이크에 막시 클리바, 피니 스미스 모두 속아 그들을 유유히 제치고 커리 노마크 점퍼 성공. 사실 앞서 커리를 쫓아나가 앤더슨에게 2점을 헌납했던 것도 두 선수였다. 커리 또 3점. 그리고 다음 공격 때 클리바와 스미스가 커리에게 붙어있는 사이 커리가 비어있던 앤드류 위긴스에게 패스, 위긴스 와이드오픈 3점으로 96-95 워리어스 첫 리드. 커리는 역대 최다인 개인 통산 16번째 10+ 3점 경기. 잠시 소강상태에 빠졌다가 다시 3점 주고받으며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자유투 3개에 3점 넣으며 101-106 3쿼터 종료.

 

- 커리와 그린이 휴식차 벤치에 들어간 사이 댈러스가 연달아 슛을 성공시켜 103-113 리드. 위긴스가 3점에 페이더웨이 점퍼 넣으며 108-113. 위긴스가 다시 3점 넣으며 3점차로 따라붙자 하더웨이가 3점으로 받아치며 115-121. 커리의 3점 플레이가 나오자 포르징기스 레이업에 루카 3점으로 118-126. 124-128에서 43.4초 남기고 루카 3점. 커리가 또 3점을 넣고 워리어스 수비가 트리플팀하며 공을 갖고 있던 리차드슨을 에워싸며 볼을 따냈다. 심판은 파울을 선언했으나 스티브 커 감독이 챌린지를 요청해 성공했다. 커리 5초 만에 돌파해 레이업 성공하며 클리바의 파울까지 얻어내며 자유투 성공해 130-131 1점차. 댈러스는 시간을 충분히 사용한 뒤 5.6초 남기고 클리바가 3점 성공. 커리의 플로터가 실패한 것을 데미언 리가 팁인 득점했으나 시간이 너무 모자라 132-134 댈러스 승리. 커리 57득점에 3점 11개, 루카 42득점 11어시스트. 현재까지 2020-21 시즌 최고의 쇼다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경기.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57득점 3점 11/19, 앤드류 위긴스: 22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20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2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7스틸 4블락,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2득점 10리바운드, 데미언 리: 2득점 6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42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7/12,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조쉬 리차드슨: 17득점 3점 4/6, 막시 클리바: 16득점 8리바운드 3점 4/9, 팀 하더웨이 주니어: 11득점, 도리안 피니 스미스: 10득점 6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7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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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5. 유타 재즈 (17-5) vs 애틀랜타 호크스 (10-12) : 2021년 2월 5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트레이 영은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하고 라존 론도가 선발 출전.

 

- 양팀 센터들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 시도하는데 둘 다 수비력이 좋다보니 서로 뚫기가 쉽지 않다. 유타 연속 10득점하며 10-2 리드. 슛에서 유타가 우위인 가운데 애틀랜타는 케빈 허터가 팀의 첫 3점 포함 7득점하며 17-11. 유타도 막판 페이스가 눈에 띄게 떨어지며 기대와는 달리 양팀 저득점 속에 20-16 1쿼터 종료. 필드골 성공율 유타는 39%, 애틀랜타는 23%에 그쳤다.

 

- 조던 클락슨의 레이업에 트랜지션 3점으로 29-21. 2쿼터 4분이 지났는데 두 팀 모두 아직 30점도 넘기지 못했다. 사실 두 팀이 붙는다고 했을 때 화력전을 기대했다가 영이 빠진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래도 유타는 터질 줄 알았다. 하지만 유타의 슛마저 이렇게 침묵을 지킬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고, 애틀랜타의 중계진 말마따나 리바운드를 잡을 기회는 많아졌다. 덕분에 클린트 카펠라는 2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14리바운드를 획득했다. 그나마 막판 들어 양팀 점퍼가 연달아 들어가며 45-37 전반 끝. 유타는 3점이 5개에 불과했고, 애틀랜타는 2018년 3월 10일 이후 전반 최소 득점.

 

- 두 팀 모두 후반 들어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애틀랜타는 골밑에서의 찬스를 여러 차례 놓치며 10점차 이상 벌어졌다. 그나마 캠 레디쉬가 점퍼를 넣어주는 정도. 마이크 콘리는 3쿼터에만 11득점. 특히 페인트존에서는 원래 왼손잡이인 콘리가 오른손으로 여러 차례 공격을 성공시켰다. 존 콜린스도 3쿼터 10득점하지만 클락슨의 3점으로 20점차로 벌어졌다. 그나마 브랜든 굿윈이 3점 넣으며 80-63 3쿼터 종료.

 

- 유타는 득점에서 3점이 차지하는 비중이 44.6%로 41.2%인 2점보다 높다. 애틀랜타는 주전들을 꽤 오래 끌고가지만 점수차 좁혀지지 않았다. 결국 112-91 유타 대승.

 

유타

조던 클락슨: 23득점 7리바운드 3점 5/8, 보얀 보그다노비치: 21득점 6리바운드, 도노반 미첼: 18득점, 루디 고베어: 11득점 12리바운드, 마이크 콘리: 11득점, 데릭 페이버스: 9득점 6리바운드, 로이스 오닐: 2득점 10리바운드

 

애틀랜타

존 콜린스: 17득점 7리바운드, 케빈 허터: 16득점 3스틸, 캠 레디쉬: 12득점, 토니 스넬: 12득점 3점 4/4, 클린트 카펠라: 6득점 17리바운드(8 공격), 라존 론도: 6리바운드 8어시스트

 

 

 

 

 

 

 

 

 

 

 

 

GAME 31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3-9) vs 댈러스 매버릭스 (10-13) : 2021년 2월 5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경기에서 케본 루니마저 부상당한 여파에 에릭 파스칼마저 못 나오며 선수단 중 2미터 1을 넘는 선수 없어 드레이먼드 그린이 사실상의 센터로 출전하고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토스카노 앤더슨의 점프볼 대결. 댈러스는 3점 성공율 32.7%로 리그 최하위. 루카 돈치치와 포르징기스가 29%, 조쉬 리차드슨이 27%에 그치고 있다. 셋 다 경기당 5회 이상 3점을 던지는데 성공율이 그 모양이니 꼴찌인 것은 당연지사. 다행히 오늘은 루카와 포르징기스 모두 1쿼터 초반부터 3점을 하나씩 성공시켰다. 앤더슨이 그린과 커리의 패스를 받아 3점에 골밑 득점하며 워리어스가 16-11 리드. 댈러스는 14점까지 루카와 포르징기스가 전부 득점하다 벤치에서 나온 제일런 브런슨의 돌파 후 레이업으로 16-16 동점. 골스는 빅맨이 없지만 짜임새 있는 움직임, 그린의 적절한 패스 공급으로 쉽게 득점하며 리드. 스테판 커리가 3점 3개 넣는 등 14득점하고, 루카도 드리블 3점 성공시켜 13득점하며 36-34 1쿼터 종료.

 

- 1쿼터에도 벤치에서 나와 좋은 활약했던 브런슨이 2쿼터 시작 후에도 3점 2개 성공하며 36-42 댈러스 리드. 그러다 앤더슨의 연속 득점으로 47-47 동점. 벤치에 들어갔다 다시 나온 브런슨은 3점에 골밑 득점으로 벌써 전반 17득점. 팀 하더웨이 주니어도 3점을 3개나 넣었다. 댈러스는 3점이 터지며 앞서갔으나, 워리어스도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득점으로 버티고 주전들이 돌아와 추격한 끝에 커리의 3점으로 한때 역전. 리차드슨이 3점 넣으며 74-76 전반 끝. 우브레는 22득점으로 반 경기 기준 커리어 하이.

 

- 양팀 역전 재역전을 반복. 포르징기스는 3점을 2개 추가했다. 그린은 계속해서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며 득점을 창출해내고 포르징기스는 좋은 슛감으로 점수를 만들어냈다. 우브레는 3점 2개 넣으며 30득점. 워리어스는 역시 패스를 통해 찬스를 만들며 110-95로 달아났다. 110-96 3쿼터 종료.

 

- 골든스테이트의 슛이 계속 터지며 130-103으로 벌어졌다. 앤더슨, 우브레 등 상대적으로 작은 워리어스 선수들이 골밑에서 보반 마리야노비치의 슛을 연달아 블락했다. 우브레는 3점 7개째 넣으며 40득점으로 개인 한 경기 득점 신기록을 작성했다. 147-116으로 골든스테이트 대승.

 

골든스테이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40득점 8리바운드 3점 7/10, 스테판 커리: 28득점 6어시스트 3점 4/10, 앤드류 위긴스: 18득점, 데미언 리: 17득점 3점 4/5,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4득점 8리바운드, 마이클 멀더: 12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1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켄트 베이즈모어: 5득점 7리바운드, 브래드 워너메이커: 2득점 3스틸

 

댈러스

루카 돈치치: 27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5득점 3점 5/8,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3점 5/11, 제일런 브런슨: 18득점, 보반 마리야노비치: 4득점 6리바운드, 막시 클리바: 2득점 7리바운드, 드와이트 파웰: 1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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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04. 보스턴 셀틱스 (11-8)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2-9) : 2021년 2월 3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제임스 와이즈먼은 손목부상으로 7~10일 결장 예상. 보스턴도 마커스 스마트가 나오지 못해.

 

- 스테판 커리가 3점 2개,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골밑에서 4득점. 보스턴도 제일런 브라운이 4득점하고 켐바 워커와 트리스탄 탐슨이 공격 성공시키며 9-10. 우브레와 커리가 3점 추가하며 11-16. 커리와 우브레 둘이서 팀의 모든 득점을 합작했다. 보스턴이 연속 7득점하며 동점 만들지만 바로 앤드류 위긴스가 3점 적중. 마이클 멀더와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들어와 연달아 골밑에서 득점하며 24-35 1쿼터 종료.

 

- 제이슨 테이텀이 계속해서 득점하고 제프 티그가 보조하며 보스턴이 조금씩 추격하더니 34-38로 바짝 따라붙었다. 다니엘 타이스가 골밑에 있으면서 블락도 하는 등 골든스테이트의 인사이드 공격을 저지했다. 테이텀의 득점으로 보스틴 리드. 커리가 코트에 있을 때는 워리어스가 9점을 앞섰는데 벤치에 있는 동안 -12점. 커리가 돌아오고 워리어스가 연속 4득점하며 43-44 역전. 이후 접전이 이어지다 52-52 전반 끝.

 

- 2쿼터에 발목을 접질린 케본 루니는 휴식을 취하기로. 와이즈먼도 없는데 골스는 드레이먼드 그린이 5번으로 나서야하는 상황. 워리어스 빅맨이 부재한 틈을 타 보스턴이 앞서나갔다. 하지만 그린을 중심으로 한 골든스테이트의 수비력이 만만치 않아 투 포제션 차이가 유지됐다. 보스턴은 샷 미스와 턴오버가 늘어나면서 확 치고나가지 못했다. 그러다 탐슨이 더블팀을 뚫고 골밑 득점하고 자본테 그린의 스틸에 이은 덩크로 72-63. 앤더슨과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 앤더슨의 3점 플레이로 74-72로 바짝 추격. 커리의 백투백 3점으로 83-83 동점이 됐다가 86-85 3쿼터 종료.

 

- 워리어스는 계속 공격리바운드를 뺏기는 와중에도 수비는 잘 해내며 실점을 줄이고, 계속 페인트존을 공략해 91-93 리드. 테이텀의 코너 3점으로 보스턴이 다시 앞서자 쉬고 돌아온 커리가 레이업으로 동점을 만들며 개인 통산 17,000 득점을 달성했다. 윌트 체임벌린 이후 팀 역사상 두번째. 그랜트 윌리엄스가 우브레의 덩크를 블락하고 워커의 3점, 공격리바운드를 잡은 브라운이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보스턴이 104-96으로 달아났다. 브라운은 수비 성공하고 패스받아 덩크까지 하며 4분 남기고 10점차로 벌어졌다. 커리는 트랜지션 상황에서 돌파 후 득점하며 106-102. 그린의 아울렛 패스를 받은 위긴스의 속공 레이업으로 1분 남기고 107-104. 테이텀과 그랜트의 자유투가 모두 성공. 앤더슨이 3점을 넣어 111-107로 따라붙고 그랜트가 자유투를 모두 실패하지만 커리의 3점이 빗나가며 그대로 보스턴 승리.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7득점 9리바운드 3점 4/10, 켐바 워커: 19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브라운: 18득점 10리바운드, 그랜트 윌리엄스: 15득점 3점 3/3, 트리스탄 탐슨: 13득점 8리바운드, 다니엘 타이스: 8득점 11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8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3점 7/14,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6득점 3점 3/3, 앤드류 위긴스: 15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2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2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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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83.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5-15)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2-8) : 2021년 1월 31일 경기. 체이스 센터

 

- 골든스테이트는 초반 좋은 수비와 역습으로 3-10 리드. 앤드류 위긴스가 시간에 쫓겨 던진 3점이 들어가고 데릭 로즈의 슛을 블락하는 등 공수에서 활약하며 14-23. 디트로이트는 블레이크 그리핀과 로즈 등의 슛이 잘 안 들어가고 약간 어이 없는 턴오버까지 나왔다. 워리어스 역시 슛이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여러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17-29 1쿼터 종료.

 

-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에릭 파스칼의 슛을 블락하더니 이어진 공격에서는 팁인 득점. 로즈와 스튜어트가 분전하지만 워리어스도 컷인으로 손쉽게 포인트를 올려 점수차가 그대로 유지됐다. 양팀 전력차가 드러나기 시작하며 조금씩 벌어지고 스테판 커리의 3점 2개가 들어가며 39-62. 45-64 전반 끝. 디트로이트의 믿을 만한 구석인 웨인 엘링턴은 많은 3점을 시도했지만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 커리의 3점 2개에 제임스 와이즈먼이 연속 득점하며 51-82. 경기는 지루했는데 부상에서 회복 중인 클레이 탐슨이 리포터로 출연해 농담 따먹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준 덕분에 나름 흥미로웠던 시간이었다. 막판 2분 동안은 아예 캐스터로 활약했다. 68-94 3쿼터 종료.

 

- 4쿼터 거의 내내 가비지 타임으로 진행되며 91-118 골든스테이트 여유 넘치는 승리. 마지막에 오늘의 수훈 선수인 커리의 인터뷰를 탐슨이 담당했다. 경기 내용과는 별 상관 없는 질문들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 앨런의 3점 기록을 따라잡으려면 얼마나 걸리겠나. 한 40경기?'하는 식이었다. 참고로 커리는 400개를 더 넣어야 앨런을 따라잡을 수 있다. 또 다른 질문으로는, '델 커리(스테판의 아버지로 현재 샬럿의 TV 중계 해설자)와 이 날 생일인 마이클 탐슨(클레이의 아버지로 현재 레이커스의 라디오 중계 해설자) 중 누가 더 나은 해설자인가?'가 있었다. 커리는 아버지 탐슨의 생일을 축하하면서도 델 커리가 더 낫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탐슨은 기분이 상한듯 헤드셋을 빼서 던지는 척 하고는 커리와 피스트 범프를 하고 함께 퇴장했다.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18득점, 조쉬 잭슨: 17득점 6리바운드, 딜런 라이트: 7득점 6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8득점 7어시스트 3점 6/8, 앤드류 위긴스: 20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8득점 6리바운드, 조던 풀: 16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11득점 9리바운드, 브래드 워너메이커: 7득점 7어시스트, 케본 루니: 6득점 6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4득점 6어시스트

 

 

 

 

 

 

 

 

 

 

 

 

GAME 284. LA 클리퍼스 (16-5) vs 뉴욕 닉스 (9-12) : 2021년 2월 1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이매뉴얼 퀴클리는 11.6 득점으로 루키 가운데 4위에 올라있다. 자유투 성공율은 95%로 루키 랭킹이 아닌 리그 전체에서 3위. 반 경기 20득점을 두 차례나 했다. 뉴욕 루키로서는 2005-06 시즌의 네이트 로빈슨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니콜라스 바툼이 부상으로 빠지고 패트릭 패터슨이 선발 출전. 뉴욕은 레지 불럭이 스타팅 라인업에 복귀했다.

 

- 뉴욕은 R. J. 배렛과 줄리어스 랜들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미첼 로빈슨에게도 좋은 패스가 가며 연속 덩크. 클리퍼스는 패터슨이 3점 넣더니 플로터까지 성공. 배렛과 랜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20-25 리드. 카와이 레너드의 연속 득점과 폴 조지의 점퍼로 2점차를 만들고 29-31 1쿼터 종료.

 

- 뉴욕이 앞서갈 때마다 조지가 점퍼를 넣어 동점을 만들고 35-35에서 루 윌리엄스가 플로터에 3점도 넣으며 역전. 뉴욕도 알렉 벅스의 연속 득점으로 42-42 동점. 퀴클리의 플로터로 뉴욕이 앞서자 클리퍼스는 이비차 주바치가 연달아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했다. 웬만한 접촉마다 파울이 불리며 자유투가 많이 나왔다. 그런데 정작 2쿼터 막판 들어 불려야 할 콜이 나오지 않는다. 양팀 활발하게 점수를 주고받는 가운데 패터슨으로 백투백 3점으로 클리퍼스 역전하며 66-65 전반 끝.

 

- 트리비아: 퀴클리는 벤치에서 나와 현재 11.6 득점 기록 중. 닉스의 역대 루키 중 세컨 유닛으로서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올렸던 선수는?

정답: 2005-06 시즌의 채닝 프라이. 51경기에 백업으로 출전해 11.5 득점

 

- 클리퍼스는 굳건한 수비로 뉴욕을 틀어막고 서지 이바카의 3점, 조지의 점퍼 등으로 73-65로 달아났다. 카와이가 공세를 이어가며 클립이 앞서는데 뉴욕도 랜들과 배렛의 득점에 엘프리드 페이튼도 간만에 3점을 넣어 79-77로 바짝 따라붙었다. 하지만 레지 잭슨의 백투백 3점으로 85-77. 뉴욕도 나름 반격하지만 이바카의 3점에 카와이의 덩크로 92-82. 클리퍼스는 3점 파티를 벌이며 101-91 3쿼터 종료. 뉴욕은 이번 시즌 경기당 102.7 실점을 하고 있는데 3쿼터에 이미 101점을 내줬다.

 

- 뉴욕의 수비가 개선되고 퀴클리가 득점을 퍼부으며 105-100. 3점이 실패하자 자기가 리바운드를 잡아 장기인 플로터로 득점했다. 클리퍼스는 타임아웃을 요청했지만 첫번째 공격을 뉴욕이 막아내고 퀴클리의 트랜지션 딥쓰리로 105-103. 금방이라도 뉴욕이 역전할 것 같았지만 클리퍼스도 퀴클리에 대한 대처를 강화하고 3점이 다시 터지며 112-103. 오스틴 리버스는 너무 슛을 자제하다 뉴욕의 공격을 꼬이게 만들었다. 이바카 3점에 팁인과 추가 자유투로 122-109. 129-115 클리퍼스 승리.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28득점, 레지 잭슨: 18득점, 폴 조지: 17득점 8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15득점, 패트릭 패터슨: 13득점 3점 3/3,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1득점, 이비차 주바치: 8득점 7리바운드

 

뉴욕

줄리어스 랜들: 27득점 12리바운드 3점 4/5, 이매뉴얼 퀴클리: 25득점, R. J. 배렛: 23득점, 엘프리드 페이튼: 10득점, 미첼 로빈슨: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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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64. LA 클리퍼스 (14-5) vs 마이애미 히트 (6-12) : 2021년 1월 29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에이브리 브래들리는 무릎부상으로 다시 아웃되고 안드레 이궈달라도 목 통증으로 결장. 타일러 히로는 복귀해 켄드릭 넌과 함께 선발 출전. 클리퍼스도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가 안전 프로토콜로 빠지고 패트릭 베벌리는 무릎 통증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레지 잭슨, 루크 케너드, 테런스 맨이 스타팅으로 등장.

 

- 양팀 슛이 초반부터 잘 들어가. 던컨 로빈슨이 3점 2개 넣으며 7-13 마이애미 리드. 게이브 빈센트도 나오자마자 레이업에 3점 성공시켜 9-18. 반면 클리퍼스는 샷 미스가 점점 많아졌는데, 마커스 모리스와 루 윌리엄스가 나와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마이애미는 맥스 스트루스도 교체 출전해 백투백 3점. 19-33 1쿼터 종료. 33점은 이번 시즌 마이애미의 두번째로 많은 1쿼터 득점이다. 

 

- 클리퍼스는 인사이드를 공략하며 29-36 추격. 3점도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연속 11득점하며 2분 남기고 45-45 동점. 18점차에서 동률을 만들어냈다. 48-50 전반 끝. 빈센트 13득점, 스트루스 9득점으로 둘 다 전반 커리어 하이 기록.

 

- 전반 부진했던 뱀 아데바요와 히로가 필드골 하나씩을 성공시켰다. 클리퍼스는 서지 이바카의 백투백 3점으로 59-60. 니콜라스 바툼도 3쿼터 2개째 3점을 넣으며 오늘 경기 팀의 첫 리드를 이끌어냈다. 바툼이 또 3점을 넣고 케너드도 하나 추가해 70-62. 클리퍼스의 3점은 처음에는 1/14로 극도로 저조했는데 이후 11/15. 클리퍼스의 3점 퍼레이드가 12분 내내 이어지다 88-69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마이애미는 두 번의 3점 플레이를 포함해 내리 10득점하며 88-79로 추격했다. 프레셔스 아츄와가 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앨리웁 득점을 두 차례나 해냈다. 마이애미는 4쿼터 들어 수비도 강화되고 리바운드가 좋아졌다. 최근 4연패하는 동안 리바운드를 상대보다 평균 11개 덜 잡았다. 1쿼터만 해도 리바운드가 플러스였는데 2-3쿼터에 -16으로 털리면서 리드를 빼앗기고 점수차가 벌어지는 원인이 됐다. 46초 남기고 아데바요의 3점 플레이로 106-100 추격. 108-102에서 27.5초 남기고 인바운드 패스받은 모리스가 아데바요의 수비에 고전하며 패스하지도 전진하지도 못하자 잭슨이 타임을 불렀다. 그런데 클리퍼스는 이미 타임아웃을 소진한 상태였다. 테크니컬 파울이 되며 마이애미에 자유투 한 개와 공격권이 주어졌다. 아데바요의 덩크로 21.5초 남기고 108-105. 마이애미는 잭슨에게 파울작전을 걸었는데, 조금 전의 실수로 멘탈이 흔들렸는지 하나 실패하며 109-105. 마이애미는 계속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3점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하며 그대로 클리퍼스가 승리를 가져갔다.

 

LA 클리퍼스

니콜라스 바툼: 18득점 6리바운드 3점 6/9, 루 윌리엄스: 17득점, 레지 잭슨: 1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6득점, 테런스 맨: 12득점, 서지 이바카: 10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이비차 주바치: 6득점 8리바운드(5 공격), 아미르 카페이: 5득점 3스틸

 

마이애미

타일러 히로: 19득점 10리바운드, 게이브 빈센트: 18득점, 뱀 아데바요: 16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맥스 스트루스: 12득점 3점 4/6, 켄드릭 넌: 10득점, 프레셔스 아츄와: 10득점

 

 

 

 

 

 

 

 

 

 

 

 

GAME 265.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1-8) vs 피닉스 선즈 (9-8) : 2021년 1월 29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는 0-7로 시작하더니 초반 5-11 리드. 스테판 커리와 앤드류 위긴스의 3점으로 16-16 동점. 그러자 크리스 폴이 적극적으로 슛을 던져 4/4에 9득점. 피닉스는 폴의 활약에 힘입어 야금야금 달아나며 19-33까지 리드했다. 하지만 켄트 베이즈모어와 커리의 3점으로 순식간에 27-35. 29-36 1쿼터 종료. 커리 3점 3개 포함 13득점.

 

- 워리어스는 세컨 유닛들의 활약으로 39-38 역전. 피닉스의 주전들이 다시 들어와 41-46으로 다시 앞섰으나, 골든스테이트가 다시 따라잡으며 46-46 동점. 이후 한동안 양팀 모두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소득 없이 시간을 보내다 높이에서 우위를 보인 피닉스가 치고나가며 47-52 전반 끝. 디안드레 에이튼은 전반에 벌써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 커리가 3쿼터 초반에 3점 2개를 넣지만 피닉스는 미캘 브리지스, 캐머론 존슨, 제이 크라우더의 3점이 들어가며 57-67로 달아났다. 커리는 여전히 득점을 잘 해주는데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아쉬웠다. 에이튼은 좋은 활약 이어가지만 4반칙하며 벤치로 물러났다. 워리어스는 수비를 앞에 두고 다소 무리한 공격을 일관하며 계속 실패한 반면 피닉스는 컷인 등 패스를 이용하며 비교적 쉽게 득점해 점수차를 벌렸다. 71-85 3쿼터 종료.

 

- 양팀 4쿼터 초반 치열한 벤치 대결. 에릭 파스칼이 점퍼로 4득점하자 프랭크 카민스키가 골밑 득점에 3점까지 성공시켰다. 줄곧 돌파를 시도하던 압델 네이더도 백투백 3점을 넣으며 81-100으로 벌어졌다. 25점차가 되자 스티브 커 감독은 아직 5분이나 남았는데도 주전들을 철수시키며 니코 매니언 등을 투입시켰다. 93-114 피닉스 대승.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7득점 3점 5/10,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에릭 파스칼: 12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5득점 6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2득점 6어시스트 3스틸, 데미언 리: 0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미캘 브리지스: 20득점, 제이 크라우더: 16득점 9리바운드, 압델 네이더: 16득점, 캐머론 존슨: 13득점, 크리스 폴: 13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2득점 13리바운드, 프랭크 카민스키: 12득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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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60. 댈러스 매버릭스 (9-9) vs 유타 재즈 (14-4) : 2021년 1월 28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댈러스는 그동안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했던 조쉬 리차드슨과 도리안 피니 스미스가 복귀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유일하게 개막 이후 동일한 스타팅 라인업을 유지했던 유타는 도노반 미첼이 뇌진탕 프로토콜로 나오지 못하고 조 잉글스가 선발로 출전.

 

- 유타의 슛은 평소처럼 들어가며 미첼의 공백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루디 고베어가 페인트존에서 10득점하고 미첼을 대신한 잉글스는 3점 2개를 성공시켰다. 벤치에서 나온 조던 클락슨도 3점 2개를 넣으며 19-32 1쿼터 종료. 루카 돈치치는 유타 선수와 접촉이 있은 후 상태가 좋지 않은지 자꾸 무릎 쪽을 만진다.

 

- 클락슨은 미친듯한 득점 행진으로 2쿼터에만 13점을 넣으며 27-48로 벌어졌다. 루카는 무사히 돌아와 골밑 득점. 댈러스는 루카와 팀 하더웨이 주니어 등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유타도 잉글스가 백투백을 포함 3개의 3점을 넣으며 그대로 반격했다. 고베어도 골밑에서 4득점하며 1쿼터 활약을 이어갔다. 48-69 전반 끝.

 

- 잉글스는 3쿼터에도 3점 2개를 추가하며 오늘 7개째. 통산 844개로 팀 1위 기록 보유자인 존 스탁턴과는 이제 1개차. 78-101 3쿼터 종료.

 

- 고베어는 20득점 20리바운드 달성. 댈러스는 여러 차례 추격을 시도했지만 유타의 반격에 막히며 이렇다 할 위기 없이 104-116으로 유타 승리. 유타는 10연승을 달성하며 퀸 스나이더 감독의 500번째 경기를 자축했다. 스나이더 시대 세번째 10연승.

 

댈러스

루카 돈치치: 30득점 6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3점 4/6,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제임스 존슨: 8득점 7리바운드 4블락

 

유타

조던 클락슨: 31득점 7리바운드 3점 4/11, 루디 고베어: 29득점 20리바운드(6 공격) 3스틸 3블락, 조 잉글스: 21득점 8어시스트 3점 7/11, 마이크 콘리: 17득점 6어시스트

 

 

 

 

 

 

 

 

 

 

 

 

GAME 26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3)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1-7) : 2021년 1월 28일 경기. 체이스 센터

 

- 2차전. 골든스테이트는 홈에서 미네소타를 상대로 8연승 중이다.

 

- 1쿼터 초반 양팀 모두 슛이 안 들어가며 득점 저조. 휘슬이 많이 불리는 가운데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2분 만에 2파울로 교체됐다. 우브레 대신 나온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경기 시작 2:30 만에 워리어스 첫 득점. 베이즈모어는 이후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오늘도 백업으로 나온 제임스 와이즈먼의 백투백 3점으로 10-17. 앤서니 에드워즈도 질세라 깨끗한 3점을 성공시켰다. 데미언 리의 4점 플레이로 여전히 워리어스가 앞서갔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에드워즈는 침착하게 페이크로 수비를 속이고 3점 성공시키며 21-23 1쿼터 종료. 스테판 커리는 0/7로 무득점에 그쳤다. 이번 시즌 두번째 무득점 쿼터.

 

-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코너 3점으로 26-23 역전. 1쿼터 파울트러블로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냈던 우브레는 한풀이하듯 골밑 득점에 3점으로 26-28 재역전. 미네소타가 연속 5점을 넣으며 앞서자 우브레가 또 3점으로 31-31. 에드워즈가 리버스 레이업을 넣자 우브레가 골밑 득점. 이어서 우브레가 곧바로 스틸하며 레이업 시도할 때 쫓아가던 에드 데이비스가 블락을 한다는 것이 그만 우브레를 머리를 가격해 플래그런트 타입 2로 즉시 퇴장되고 말았다. 우브레의 어시스트로 와이즈먼 오늘 3개째 3점 성공. 미네소타가 추격하자 우브레 덩크 후 스틸, 그리고 어시스트로 와이즈먼의 레이업 득점을 이끌어냈다. 말릭 비즐리는 3점 2개를 넣으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끌려가는 것을 막았다. 51-58 전반 끝. 커리는 2득점에 그쳤지만 우브레가 16점, 와이즈먼 14점으로 둘이서 30점을 합작했다.

 

- 심판 한 명이 부상으로 빠지고 나머지 둘이서 경기를 진행하게 됐다. 베이즈모어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했지만 속공 때 공격자파울로 4반칙에 걸리며 벤치행. 우브레가 아닌 마이클 멀더가 등장했다. 미네소타는 비즐리가 주득점원이고 나머지는 보조하는 수준에 그쳤다. 그나마도 옆에서 도와주는 점수가 나오지 않자 양팀의 격차가 두자릿수로 벌어졌다. 와이즈먼은 제이크 레이먼의 레이업을 블락하더니 곧장 달려가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아 덩크까지. 살아난 커리 3쿼터 3개째 3점으로 67-90. 그나마 에드워즈가 연속 7득점하며 쫓아가자 커리가 현란한 드리블에 이은 3점 성공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75-95 3쿼터 종료.

 

- 나즈 리드가 분전하지만 골든스테이트 백업들의 화력이 대단했다. 우브레가 덩크 시도할 때 리드가 블락하며 커리어 하이인 다섯개째. 그러나 블락하면서 오른손을 다쳐 벤치로 물러나며 재럿 밴더빌트가 센터 역할을 해야했다. 여러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워리어스는 두자릿수 리드를 이어갔다. 가비지 타임에도 와이즈먼은 끝까지 남아 멋진 덩크를 작렬하는 등 커리어 하이인 25득점하며 111-123 골든스테이트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5득점 3점 4/9, 앤서니 에드워즈: 25득점 3스틸 3점 5/8, 나즈 리드: 19득점 7리바운드 3스틸 5블락, 제일런 노웰: 12득점, 재럿 밴더빌트: 4득점 7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제임스 와이즈먼: 25득점 6리바운드 3점 3/3, 켈리 우브레 주니어: 20득점 9리바운드, 앤드류 위긴스: 19득점, 데미언 리: 17득점 3스틸 3점 4/5, 스테판 커리: 16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11,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브래드 워너메이커: 4득점 6어시스트, 케본 루니: 2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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