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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0.04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254일차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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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6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9-14)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5-15) : 2021년 2월 25일 경기. 뱅커스라이프 필드하우스

 

- 인디애나는 상대팀들이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인원이 부족해서 2경기가 연기됐다. 텍사스주 출신인 마일스 터너는 정전과 한파로 고생하는 텍사스 지역민들을 위해 모금활동에 나서 76,000달러를 모아 기부하기로 했다.

 

- 앤드류 위긴스는 초반부터 적극 공격에 나서 3점 플레이에 헤지테이션 무브에 이은 덩크로 5득점. 인디애나도 맬컴 브록던이 림어택하며 4득점. 스테판 커리를 포함해 양팀 3점이 거의 안 들어가다 4분 남기고 커리 첫 3점 성공. 커리는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며 워리어스 리드. 하지만 막판 T. J. 맥코넬의 원맨쇼. 인사이드 득점에 어시스트, 그리고 커리가 방심하는 사이 인바운드 패스 스틸해 컷인하는 에드먼드 섬너에게 백패스 건네 섬너 레이업 득점하며 25-22 1쿼터 종료.

 

- 양팀 대부분의 득점이 페인트존 아니면 자유투로 나온다. 3점이 들어가지 않으니 골밑이 전쟁터가 됐다. 커리도 휴식 후 돌아와 안으로 침투해 플로터로 득점. 56-58 전반 끝.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올스타에 뽑히지 못한 것을 시위라도 하듯 전반에 이미 17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 커리는 골밑에서 넣거나 자유투 획득해서 득점. 이후 3점도 던지지만 모두 실패하며 3점 1/10. 켄트 베이즈모어와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3점 성공시키며 84-80 3쿼터 종료.

 

- 쏠쏠한 활약하던 제임스 와이즈먼은 9분 남기고 6반칙 퇴장. 에릭 파스칼이 파워를 앞세워 인디애나 골밑을 공략하며 95-91. 인디애나는 좋은 수비가 나오고 터너가 연속 득점하며 1점차로 따라붙었으나, 워리어스는 드레이먼드 그린, 커리, 우브레 등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해 105-98로 달아났다. 커리가 두 차례 턴오버 범하고 덕 맥더멋의 3점 등으로 인디애나는 끝까지 추격을 시도했으나 111-107 골든스테이트 승리.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4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17득점, 앤드류 위긴스: 15득점, 에릭 파스칼: 13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2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스틸, 제임스 와이즈먼: 11득점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4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22득점 16리바운드, 덕 맥더멋: 15득점, 마일스 터너: 14득점 8리바운드, T. J. 맥코넬: 9득점 6어시스트 4스틸

 

 

 

 

 

 

 

 

 

 

 

 

GAME 462. 보스턴 셀틱스 (15-17) vs 애틀랜타 호크스 (14-18) : 2021년 2월 25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존 콜린스는 뇌진탕 프로토콜 통과해 출전 가능. 보스턴은 켐바 워커 빠지고 제프 티그가 선발로 나섰다. 1승씩 나눠가진 두 팀의 시즌 3차전. 트레이 영은 2경기에서 평균 35득점을 기록했다.

 

- 콜린스 팔로우업 덩크에 3점, 토니 스넬이 백투백 3점 넣으며 9-13. 보스턴은 고르게 득점하며 쫓아가지만 영도 3점 2개에 플로터 넣고 여기에 로고샷까지 넣으며 15-26. 영은 오늘 상대인 티그가 애틀랜타 시절 기록했던 430개의 3점을 뛰어넘어 애틀랜타 3점 랭킹 9위에 올라섰다. 보스턴은 카슨 에드워즈 3점에 셰미 오잘레이의 3점 플레이로 23-28 추격. 보스턴이 3점차까지 압박해오자 이번에는 다닐로 갈리나리의 백투백 3점으로 27-36. 영이 플로터와 풋백 득점으로 4점 추가하며 27-40 1쿼터 종료. 영은 17득점 3어시스트.

 

- 2쿼터 시작 후 갈리나리 3점 2개 포함 연속 8득점하며 27-50. 4분간 보스턴이 무득점에 묶인 동안 애틀랜타는 내리 20점을 올렸다. 제이슨 테이텀은 오늘따라 슛이 좋지 않고 보스턴은 3점 1/11. 반면 애틀랜타는 갈로가 하나 추가하고 심지어 로고 밟고 던진 것도 들어가며 34-58. 갈리나리는 20득점에 필드골 7개 던져 모두 성공. 그 중 3점이 6개. 딥쓰리 하나를 더하며 37-61. 전반도 끝나기 전에 23득점으로 시즌 하이. 공격시간 1초 남기고 인바운스 패스하는 트리거가 된 영은 등지고 있던 그랜트 윌리엄스 맟춰서 공 잡은 뒤 플로터를 성공시켰다. 49-72 전반 끝. 애틀랜타는 3점 13개로 팀 반 경기 타이 기록. 영과 갈리나리는 20점을 넘겼는데, 애틀랜타 선수들이 전반에 20득점씩 올린 것은 2005년 알 해링턴과 조 존슨 이후 처음.

 

- 후반 들어서도 스넬과 콜린스의 3점이 이어졌다. 갈리나리는 3점 2개 추가하며 30득점에 9개째. 본인의 3점 커리어 하이. 영도 딥쓰리 성공시키고 78-99 3쿼터 종료.

 

- 갈리나리 페이크로 수비 따돌리고 3점 10개째 성공.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고 한 경기 가장 많은 3점을 넣는 선수가 됐다. 보스턴은 7분 남기고 타코 폴을 투입하며 백기를 들었다. 애틀랜타 3점 23개로 프랜차이즈 신기록 세우고 112-127로 승리.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17득점, 제프 티그: 14득점, 제이슨 테이텀: 13득점, 트리스탄 탐슨: 13득점 13리바운드(8 공격), 애런 니스미스: 13득점, 카슨 에드워즈: 11득점, 트레몬트 워터스: 11득점 3점 3/3

 

애틀랜타

다닐로 갈리나리: 38득점 6리바운드 3점 10/12, 트레이 영: 33득점 7어시스트 3점 5/11, 존 콜린스: 14득점 11리바운드, 토니 스넬: 12득점 3점 4/6, 클린트 카펠라: 9득점 9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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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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