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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30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250일차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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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55.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9-22) vs 올랜도 매직 (13-19) : 2021년 2월 24일 경기. 암웨이 센터

 

- 2차전. 디트로이트는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스비 미하일류크, 사딕 베이가 선발 출전. 니콜라 부체비치는 이번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 선수로 출전하게 됐다. 올랜도 선수가 올스타전에 나서는 것은 6회인 드와이트 하워드, 4회인 샤킬 오닐과 페니 하더웨이,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그리고 부체비치는 그랜트 힐과 더불어 2회째다.

 

- 스미스가 7득점하는 등 디트로이트 내리 10점을 올리며 14-4 리드. 올랜도는 계속된 슛 실패와 턴오버로 공격 정체. 인사이드 공격 비중을 늘리면 어느 정도 해결되련만 거의 밖에서 던지는데 실패가 많다. 디트로이트는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한때 더블스코어로 앞섰따. 그나마 테런스 로스가 3점 2개 넣으며 29-22. 프랭크 잭슨이 모처럼 출전해 3점 넣고 체이슨 랜들 플로터 들어가며 34-24 1쿼터 종료.

 

- 이번에는 디트로이트가 성급하고 무리한 플레이하다가 턴오버 늘어나며 36-34. 하지만 올랜도 인사이드가 쉽게 뚫리며 43-34. 특히 세이번 리의 돌파에 이은 공격이 돋보였다. 부체비치와 에반 포니에의 3점으로 46-42로 쫓아갔으나, 부체비치는 수비하다 발목에 이상이 생긴듯 교체됐다. 그럼에도 츄마 오키키가 3점 2개 넣으며 올랜도 2점차로 따라잡고 53-51 전반 끝.

 

- 부체비치 다행히 이상 없는듯 무사히 돌아왔다. 전반에 공격 빈도가 적었던 제라미 그랜트가 슛 시도 늘리고 스미스도 3점 포함 5득점하며 디트로이트 다시 두자릿수 리드. 부체비치가 양손으로 훅슛 넣으며 69-61. 마지막에 베이가 스틸 후 덩크하며 79-65 3쿼터 종료. 올랜도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쿼터 마무리까지 좋지 못했다.

 

- 4쿼터 첫 공격 때 조쉬 잭슨이 공격 실패하고 다시 리바운드 잡아 3점 플레이. 리와 잭슨의 인사이드 득점이 이어지며 99-77 20점차. 부체비치와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가 3점 넣으며 12점차까지 줄이지만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105-93 디트로이트 승리.

 

디트로이트

세이번 리: 21득점 3점 3/3, 조쉬 잭슨: 18득점 7리바운드, 제라미 그랜트: 1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14득점, 사딕 베이: 10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메이슨 플럼리: 7득점 12리바운드 3블락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0득점 9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14득점, 테런스 로스: 13득점 8리바운드 4스틸,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11득점 6리바운드, 츄마 오키키: 6득점 3스틸, 켐 버치: 5득점 6리바운드

 

 

 

 

 

 

 

 

 

 

 

 

GAME 456. 새크라멘토 킹스 (12-19) vs 브루클린 네츠 (21-12) : 2021년 2월 24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제임스 하든은 브루클린 이적 후 18경기를 뛰었는데 그 중 17경기에서 더블더블 기록. 특히 12경기 연속 더블더블로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세웠다. 트리플더블도 5회로 6개를 기록한 제이슨 키드에 이어 네츠 한 시즌 2위. 30득점 10어시스트도 4회로 1993-94 시즌의 케니 앤더슨의 5회 이후 최다. 브루클린은 지난 새크라멘토 원정에서 3점 27개로 팀 한 경기 최다이자 리그 공동 4위 기록을 작성. 네츠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와 제프 그린 결장하고 디안드레 조던이 모처럼 선발 출전.

 

- 카이리 어빙 점퍼와 3점 성공시키며 산뜻한 출발. 몸놀림이 가볍다. 새크라멘토도 라샨 홈즈가 경쾌한 움직임으로 골밑에서 4득점. 브루스 브라운은 어빙과 하든의 패스받아 4득점. 디애런 팍스 3점에 3점 플레이로 추격. 브루클린은 브라운이 벌써 8득점을 올리는 등 그와 조 해리스, 디조던이 하든과 어빙의 패스를 착실히 점수로 연결시키며 초반부터 공격이 술술 풀린다.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인사이드에서 4득점하더니 3점까지 성공. 마빈 배글리가 패스받아 연속 득점하자 슛감 좋은 어빙이 점퍼 2개 넣고 랜드리 샤멧은 3점 성공. 타일러 존슨도 스틸하고 파울얻어 자유투 넣는 등 네츠 공격 매끄럽게 돌아가며 28-42 1쿼터 종료.

 

- 해리스는 코너 52.7%, 코너 외 모든 지점 49.4%, 와이드오픈 58.8%, 캐치앤슛 55.8% 등 공식적인 스탯은 아니지만 상황이나 지점별 3점 성공율 여러 부문에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 할리버튼이 샤멧의 3점 블락한 뒤 넓은 시야를 활용해 코너로 패스하고 해리슨 반즈 3점 넣으며 35-44. 샤멧의 3점과 존슨의점퍼로 다시 점수차 벌어지자 할리버튼이 3점 넣으며 40-49. 홈즈 페인트존에서 연속 득점하더니 스틸까지 하고 팍스 레이업 넣으며 46-52. 네츠는 안드레 로벌슨이 두 경기째 출전하고 니콜라스 클랙스턴, 이만 셤퍼트는 시즌 첫 출전. 로벌슨은 공격 리바운드 잡고 점퍼로 첫 득점. 4점차에서 디조던이 연달아 블락으로 킹스의 인사이드 공격 저지하고 해리스 골밑 득점, 하든 3점으로 50-59. 디조던이 또 블락에 좋은 수비로 새크라멘토의 공격을 저지하지만 할리버튼 백투백 3점으로 58-62. 어빙 셀프 풋백 득점, 하든과 해리스가 3점 넣으며 도망가려고 하는데 할리버튼이 득점은 물론 어시스트로도 활약하며 66-72 전반 끝. 하든은 18득점 10어시스트로 벌써 전반에 더블더블 달성하며 연속 경기 기록을 13으로 늘렸다.

 

- 하든이 스텝백 3점과 상대의 허를 찌르는 긴 패스로 어시스트 올리는 등 브루클린 10점차 리드하지만 반즈와 버디 힐드의 3점으로 74-78. 힐드는 이것이 오늘 첫 득점. 하든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브라운이 플로터와 자유투로 득점. 브루클린은 연달아 좋은 패스로 인사이드에서 득점하며 81-91로 달아났다. 힐드 3점과 배글리의 레이업 들어가고 어빙의 레이업을 대콴 제프리스가 블락한 후 코리 조셉은 오픈이었음에도 3점 던지기를 원하지 않는듯 안으로 들어가 점퍼 넣으며 88-92. 할리버튼은 랍패스로 배글리의 앨리웁 덩크 어시스트하고 속공 때 덩크하더니 다음 공격 때는 점퍼 넣으며 킹스 오늘 첫 리드 가져가지만 해리스가 3점 넣으며 96-98 3쿼터 종료.

 

- 로벌슨이 나가는 공 살려 해리스 3점, 이어서 하든 자유투 3개 중 2개 넣으며 96-103. 반즈 덩크와 레이업으로 3점차 되자 존슨 3점으로 100-106. 하든의 스텝백 3점이 림 맞고 들어갔으나 그 전에 백보드 위를 맞아 득점 인정되지 않고 팍스 백투백 3점으로 106-107 1점차. 브라운 3점 플레이에 브루클린 좋은 수비 연달아 나오지만 팍스 또 3점 넣으며 109-110. 새크라멘토는 동점 및 역전 찬스 놓치고 브루클린은 천천히 공 돌리다 하든 플로터와 어빙이 레이업 추가하며 109-116으로 도망. 킹스는 슛이 들어갔다 나오고 브라운이 3점에 골밑 득점하며 109-121. 이미 득점 커리어 하이인 브라운은 3점까지 넣으며 110-124. 118-127 브루클린 승리하며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 하든은 트리플더블 6회로 케니 앤더슨과 션 브래들리를 제치고 네츠 프랜차이즈 트리플더블 2위로 올라섰다. 앤더슨은 304경기, 브래들리는 107경기 걸렸는데 하든은 19경기 만에 6회를 기록했다. 1위는 61회의 키드.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7득점 8어시스트 3점 5/8, 타이리스 할리버튼: 23득점 9어시스트 3스틸 3점 4/9, 해리슨 반즈: 18득점, 라샨 홈즈: 18득점 11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12득점 10리바운드, 버디 힐드: 11득점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29득점 11리바운드 14어시스트 3점 5/10, 브루스 브라운: 29득점, 카이리 어빙: 21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조 해리스: 18득점 3점 5/9,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8리바운드 4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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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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