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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27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247일차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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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51.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11) vs 피닉스 선즈 (20-10) : 2021년 2월 23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는 35+ 어시스트와 20+ 3점을 2경기 연속으로 해낸 최초의 팀이 됐다.

 

- 포틀랜드의 3연속 턴오버 나오며 0-4. 양팀 인사이드에서 치열한 수비 대결을 펼치는 와중에도 득점은 잘 하고 있다. 데빈 부커가 점퍼와 인사이드 공격을 적절히 섞어 무려 17득점하며 눈부신 활약. 카멜로 앤서니는 벤치에서 나와 가볍게 점퍼 3개로 6득점. 26-32 1쿼터 종료.

 

- 로드니 후드가 3점 포함 5득점하더니 크리스 폴의 공을 스틸해 덩크로 마무리하며 33-32 역전. 제이 크라우더 3점으로 반격하며 다시 피닉스 리드. 캐머런 존슨 리바운드 잡으려다 공이 손 맞고 림 통과하며 점수 헌납. 가장 가까이에 있던 에네스 칸터의 득점으로 인정됐다. 역전 재역전하며 접전으로 진행되다가 피닉스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조금씩 벌어졌다. 포틀랜드는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공을 잡으면 3점을 던지지만 계속 실패. 마지막에 부커의 점퍼 들어가며 54-63 전반 끝.

 

- 포틀랜드는 데미언 릴라드와 트렌트의 슛이 터지지 않아. 인사이드에서도 다른 팀을 상대할 때는 잘 통하던 칸터의 공격이 디안드레 에이튼의 높이와 수비력에 막히며 소득 없는 포제션이 이어졌다. 그 사이 피닉스는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65-86으로 벌어졌다. 포틀랜드가 인사이드에서 계속 고전을 면치 못한 반면 피닉스는 부커가 3점 포함 5득점하고 캠 존슨의 3점 버저비터로 71-100 3쿼터 종료.

 

- 데미언 존스는 자유투 라인 한 발짝 앞에서 뛰어올라 멋진 원핸드 덩크 작렬. 100-132 피닉스 완승.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24득점 7어시스트, 나시르 리틀: 18득점, 개리 트렌트 주니어: 11득점, 카멜로 앤서니: 10득점, 에네스 칸터: 6득점 15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4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9득점, 다리오 샤리치: 14득점 9리바운드, 캐머런 존슨: 13득점 3점 3/3, 미캘 브리지스: 10득점, 크리스 폴: 2득점 9어시스트

 

 

 

 

 

 

 

 

 

 

 

 

GAME 452. 샬럿 호네츠 (14-15) vs 유타 재즈 (25-6) : 2021년 2월 23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6경기 결장했던 마이크 콘리 컴백. 연속으로 홈에서 10점차 이상 승리한 기록을 살펴보면 1990 피닉스가 15경기, 1996 시카고가 13경기, 그리고 이번 시즌 유타가 12경기 진행중.

 

- 로이스 오닐과 마이크 콘리가 3점 2개씩 넣는 등 16점이 될 때까지 2점슛 시도조차 없이 3점과 자유투로만 득점. 갑자기 슛 대결 분위기가 형성되며 샬럿 선전하다가 조 잉글스와 도노반 미첼의 3점으로 유타가 조금 더 앞서갔다. 말릭 몽크가 스틸될 뻔한 공 잡아 3점 넣고 라멜로 볼이 3연속 드라이브 인 레이업 넣으며 샬럿이 역전. 조던 클락슨이 트랜지션 3점 성공시켜 동점이 됐지만 몽크가 3점으로 받아치며 35-32. 잉글스가 또 3점 넣고 P. J. 워싱턴이 마지막 11초 남기고 빠르게 공격하려는 마음이 앞선 나머지 베이스라인 넘기도 전에 인바운드 패스를 건네 공격권을 유타에 넘겨줬다. 샬럿 입장에서는 다행히도 유타 공격 실패하고 35-35 1쿼터 종료.

 

- 루디 고베어가 비스막 비욤보의 골밑슛 사정 없이 블락하고 공격 리바운드도 잡아내는 등 양쪽 페인트존에서 맹활약하며 39-44. 유타는 조지 니엥과 콘리가 패스 주고받으며 오픈 찬스 만들어 니엥 3점 성공. 샬럿도 인사이드에서 훌륭한 패스 플레이로 코디 젤러가 덩크하는 등 안쪽에서 득점이 이어지다 고든 헤이워드의 레이업으로 49-47 역전. 이후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동점과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마일스 브리지스는 데릭 페이버스의 덩크를 블락한 후 라멜로가 훅으로 빼준 패스 받아 3점도 성공. 오닐은 공격 리바운드 따낸 후 완벽한 노마크 덩크했으나 공이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바람에 오펜시브 골텐딩 선언. 유타 연달아 턴오버 나오며 샬럿이 8점차까지 앞섰으나, 미첼이 슛 실패 후 샬럿의 리바운드를 어거지로 뺏어낸 뒤 골밑 득점하고 잉글스는 3점 넣는 등 2쿼터 마무리를 잘 해내며 67-64 전반 끝.

 

- 상대팀과의 3쿼터 점수차에서 2016-17 골든스테이트 5.8점, 1996-97 유타 5.4점에 이어 4.6점으로 역대 3위를 달리고 있는 유타가 3쿼터에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점수 주고받다 라멜로와 워싱턴의 3점 등으로 샬럿 연속 8득점하며 77-69. 유타 연달아 턴오버 나오고 헤이워드 점퍼에 워싱턴 속공 덩크로 81-70. 미첼과 픽앤롤로 페이버스 득점하고 미첼 3점으로 유타 추격하자 워싱턴 스텝백 3점으로 84-75. 하지만 잉글스 3점과 샬럿 공격 실패 후 미첼이 빠르게 상대 진영으로 넘어가 골밑 득점하며 84-80. 1분 남았는데 갑자기 경기 중단되고 유타의 퀸 스나이더 감독이 항의하는 모습이 나온다. 무슨 상황인가 했더니 코트 위에 샬럿 선수가 6명이었다. 제일런 맥대니얼스와 몽크 중에 착오가 있었던듯. 테크니컬 파울이 주어져 클락슨이 자유투 하나 성공. 이후 유타 쪽으로 분위기가 넘어가고 클락슨 인사이드 득점에 니엥 3점으로 역전하며 90-91 3쿼터 종료.

 

- 유타의 흐름이 4쿼터에도 이어지며 고베어 앨리웁 덩크에 클락슨과 니엥이 3점 넣고 다시 클락슨의 3점으로 2분도 안 지나 92-102 10점차. 헤이워드는 돌파하다가 파울당해 넘어지면서 오른쪽 손목을 다쳐 교체됐다. 다시 니엥 3점 추가하고 고베어가 무자비하게 연달아 블락하며 유타에게 기회 넘어가 콘리 3점. 샬럿은 수렁에 빠지고 또 니엥 와이드오픈 3점 넣으며 92-111. 팽팽하던 경기가 4쿼터 시작 3:30 만에 유타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졌다. 110-132 유타 승리. 3쿼터가 끝날 때까지만 해도 유타의 10점차 이상 승리는 고사하고 일단 이길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는데 괜히 리그 1위가 아님을 증명하며 기록을 이어나갔다.

 

샬럿

라멜로 볼: 21득점 7어시스트 3스틸, 고든 헤이워드: 21득점, 말릭 몽크: 20득점 6리바운드 3점 4/8, P. J. 워싱턴: 17득점 4스틸, 테리 로지어: 12득점, 코디 젤러: 8득점 7리바운드

 

유타

도노반 미첼: 23득점 8어시스트, 조 잉글스: 21득점 6어시스트 3점 7/10, 조지 니엥: 21득점 3점 7/7, 조던 클락슨: 20득점 3점 5/10, 마이크 콘리: 15득점 3스틸 3점 4/9, 루디 고베어: 10득점 12리바운드 6블락, 로이스 오닐: 8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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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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