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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25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245일차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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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7. 새크라멘토 킹스 (12-18) vs 밀워키 벅스 (18-13) : 2021년 2월 22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새크라멘토는 디펜시브 레이팅 117.9, 페인트존 실점 리그 꼴찌에 랭크되는 등 각종 수비 지표에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밀워키는 킹스 상대로 최근 8연승. 평균 18점을 더 많이 득점하며 압도적인 모습. 새크라멘토는 라샨 홈즈가 돌아오지만 해리슨 반즈가 결장하고 대콴 제프리스가 선발 출전. 

 

- 새크라멘토가 초반에 기세를 올리며 출발. 하지만 얼마 못 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덩크에 자유투도 넣으며 밀워키 리드. 제프리스 3점에 디애런 팍스 레이업으로 12-8. 다시 밀워키가 앞선 후 브린 포브스와 바비 포티스 3점으로 18-23. 4시즌간 밀워키에서 뛰었던 자바리 파커가 출전하자 밀워키 중계진도 반가워한다. 경기 전에 파커와 야니스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나왔다. 파커 컷인 득점하고 단테 디빈첸조는 3점 넣으며 25-28 1쿼터 종료.

 

- 새크라멘토는 제프리스와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패기 넘치는 모습 보이며 득점 올리지만 야니스가 파울을 계속 얻어내며 자유투로 점수를 올린다. 야니스 오늘 슛은 잘 안들어가는데 자유투만큼은 거의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크리스 미들턴이 3점 넣어주고 가드들의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41-54. 킹스는 인사이드에서 계속 공격 시도하지만 밀워키 수비에 막혔다. 밀워키는 야니스가 득점을 이어가고 야니스가 벤치로 물러난 후에는 미들턴이 페인트존에서 연달아 공격 성공. 무득점이던 버디 힐드는 자유투 3개 얻어 2개 넣더니 백투백 3점으로 56-64. 야니스 다시 들어오고 밀워키가 다시 점수차 벌리며 56-70 전반 끝.

 

- 미들턴 3점에 레이업, 브룩 로페즈 3점으로 후반 시작 2분도 안 지나 56-78. 새크라멘토는 힐드, 마빈 배글리, 팍스의 활약으로 10점대 중반까지 추격. 포티스가 공수에서 맹활약하고 타나시스 아데토쿤보는 점프볼 잡자마자 달려가 덩크하고 루즈볼에 집착을 보이며 결국 볼을 따내는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했다. 마지막에 미들턴이 3점 넣으며 82-99 3쿼터 종료.

 

- 카일 가이와 할리버튼이 번갈아 득점하며 새크라멘토 추격 시도. 그러나 밀워키도 미들턴과 디빈첸조가 각각 연속 득점해 리드폭을 유지. 막판에 할리버튼이 3점 2개 포함 10점을 몰아넣지만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115-128 밀워키 승리. 

 

새크라멘토

타이리스 할리버튼: 23득점 8어시스트, 대콴 제프리스: 18득점 6리바운드, 디애런 팍스: 13득점 10어시스트, 버디 힐드: 13득점, 마빈 배글리 3세: 12득점 6리바운드, 라샨 홈즈: 11득점 11리바운드, 하산 화이트사이드: 6득점 6리바운드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8득점 18리바운드(5 공격), 크리스 미들턴: 32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단테 디빈첸조: 16득점, 팻 코너튼: 12득점 6리바운드, 브린 포브스: 10득점, 바비 포티스: 8득점 8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6득점 8리바운드

 

 

 

 

 

 

 

 

 

 

 

 

GAME 448. 시카고 불스 (14-16) vs 휴스턴 로케츠(11-18) : 2021년 2월 23일 경기. 토요타 센터

 

- 잭 라빈은 지난 8경기에서 281득점. 시카고 선수 중 같은 시간 더 많은 득점을 한 선수는 당연하게도 마이클 조던 뿐이다. 현재 7연패 중인 휴스턴은 드마커스 커즌스가 빠지고 에릭 고든이 선발로 출전하며 완벽한 스몰라인업. 텍사스주에 불어닥친 한파 및 그로 인한 대규모 정전 사태로 댈러스, 인디애나 전이 연기됐다.

 

- 텍사스의 차가운 공기가 휴스턴의 슛마저 식게 한듯 수많은 오픈 찬스 놓치며 11-5 시카고 리드. 웬델 카터 주니어는 슛을 자주 던지고 성공율 또한 높다. 존 월과 빅터 올라디포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틀간 수백 명 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코비 화이트가 원맨쇼 펼치며 22-7로 벌어졌다. 휴스턴의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은 타임아웃을 요청했지만 그 후에도 공격, 수비 어느 하나 나아진 것이 없다. 휴스턴과 계약 후 오늘 처음 출전에는 저스틴 패튼이 블락 2개 기록하고 데이빗 느와바와 스털링 브라운의 득점으로 28-21 추격. 29-24 1쿼터 종료.

 

- 토론토의 어시스턴트 코치인 크리스 핀치가 미네소타의 새 감독이 됐다는 소식. 라이언 손더스의 능력에 의문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선수 구성도 그렇고 운이 지지리도 없었다. 부상과 코로나에 시달린 칼 앤서니 타운스, 그나마 타운스가 돌아올 때쯤 디안젤로 러셀이 부상당해 수술까지 받느라 지난 시즌 중반 트레이드 후 두 선수가 함께 한 경기가 겨우 5게임에 불과했다. 

 

- 패튼이 인사이드에서 잘 버텨주면서 휴스턴 수비 살아나며 추격. 느와바의 스틸에 이은 득점으로 휴스턴이 잠시 리드. 시카고는 주전들 다시 투입 후 라빈의 3점으로 재역전. 38점까지는 대등하게 갔으나, 이후 벤 매클러모어의 3점이 계속 빗나가는 등 휴스턴이 또 슛 난조 겪는 사이 시카고가 조금씩 격차를 벌렸다. 그나마 대뉴얼 하우스의 백투백 3점 등으로 쫓아가며 54-48 전반 끝.

 

- 하우스 플로터 실패한 것 카터가 리바운드 잡으려다 팁인. 휴스턴 선수 중 림과 가장 가까이에 있던 하우스의 득점으로 인정됐다. 라빈의 백투백 3점으로 64-55. 시카고는 3점 뿐만 아니라 토마스 사토란스키, 태디어스 영 등 센스 넘치는 선수들이 인사이드에서 짧은 패스로 동료들의 득점을 이끌어냈다. 사토란스키의 3점에 영의 플로터로 91-67. 100-74 3쿼터 종료. 시카고는 이번 시즌 팀 한 쿼터 최다인 46점을 몰아넣었다.

 

- 시카고는 카터와 라빈이 나오지만 승패가 사실상 결정된 탓에 양팀은 세컨유닛들 위주로 내보내며 여유로운 분위기. 화이트 백투백 3점 등으로 더욱 달아나지만 휴스턴은 느와바, 제이션 테이트 등이 열심히 뛰며 득점. 120-100 시카고 승리.

 

시카고

코비 화이트: 24득점 10리바운드 3점 4/7, 잭 라빈: 21득점 6어시스트 3점 4/6, 웬델 카터 주니어: 18득점 13리바운드 3블락, 태디어스 영: 17득점 8리바운드, 패트릭 윌리엄스: 14득점 7리바운드, 토마스 사토란스키: 10득점, 덴젤 발렌타인: 5득점 6리바운드

 

휴스턴

데이빗 느와바: 22득점 9리바운드, 스털링 브라운: 16득점 3점 4/4, 존 월: 15득점 7어시스트,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5득점 6리바운드 3점 4/5, 에릭 고든: 13득점, 제이션 테이트: 12득점 8리바운드(5 공격) 3스틸, 저스틴 패튼: 4득점 6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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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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