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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11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231일차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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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27. 덴버 너게츠 (16-13)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20) : 2021년 2월 20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덴버는 개리 해리스 빠지고 자마이칼 그린이 선발 출전하고, 클리블랜드는 토리안 프린스 결장하고 제디 오스만이 스타팅으로 나온다.

 

- 그린이 경기 시작한 지 2분도 안 지나 부상이 있는지 벤치로 물러났다. 그런 가운데서도 니콜라 요키치의 패스를 동료들이 착실히 넣어주며 9-5. 클리블랜드는 샷 미스가 이어지고 자말 머레이 스틸 후 덩크 나오며 15-5로 벌어졌다. 덴버는 10개의 슛 시도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21-10. 덴버의 연속 슛 성공은 12에서 끝났지만 그래도 26-14. 33-23 1쿼터 종료.

 

- 자베일 맥기가 연속 득점하고 스틸 후 콜린 섹스턴이 덩크하는 등 35-31 추격. 하지만 맥기는 플래그런트 파울을 범하고 파쿤도 캄파소의 3점 등으로 45-34. 이어서 섹스턴과 대리어스 갈랜드의 득점으로 점수차를 좁혔으나, 캄파소의 자유투와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3점 등으로 다시 두자릿수로 벌어졌다. 머레이 인사이드 득점에 3점으로 60-45. 다시 머레이가 3점에 점퍼 넣는 등 69-50 전반 끝.

 

- 그린 대신 R. J. 햄튼이 후반 레귤러로 등장. 요키치가 5득점하며 74-53. 덴버 턴오버 늘어나며 제디 오스만의 3점 2개 등으로 76-61. 클리블랜드의 공격은 재럿 앨런 위주로 돌아가는데 덴버 수비는 기습 트리플팀까지 하며 앨런의 샷 미스를 이끌어냈다. 조커는 트리플더블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오스만 자유투 3개에 앨런의 3점 플레이로 83-72. 하지만 머레이 백투백 3점으로 다시 도망가며 95-80 3쿼터 종료.

 

- 머레이 3점 성공시키며 33득점에 필드골은 무려 14/16. 머레이는 3점 2개 추가했는데 두번째는 트랜지션 상황에서 자신이 몰고 가다 딥쓰리를 적중시키며 39득점째. 필드골 16/18. 필드골 12개를 내리 성공시키던 머레이는 로고샷 실패하면서 연속 성공 행진이 깨졌다. 어쩌면 자신의 슛감을 테스트하기 위한 '힛 첵' 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50득점을 채우며 46득점 올린 르브론 제임스를 제치고 이번 시즌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가 됐다. 자유투 시도 하나도 없는 케이스 중 역대 최다 득점이기도 하다. 햄튼은 지난 시즌 호주리그(NBL)의 뉴질랜드 브레이커스에서 뛰었다고. 18팀 중 유일하게 뉴질랜드가 연고지인 팀이다. 여유 있는 분위기 속에 120-103 덴버 승리.

 

덴버

자말 머레이: 50득점 6리바운드 3점 8/10, 마이클 포터 주니어: 22득점 7리바운드, 니콜라 요키치: 16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4스틸, 파쿤도 캄파소: 10득점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3득점, 재럿 앨런: 20득점 10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4득점 3스틸, 아이잭 오코로: 14득점, 제디 오스만: 11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GAME 428. 시카고 불스 (12-16)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10) : 2021년 2월 20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오늘도 벤 시몬스 대신 마티스 타이불이 선발 출전.

 

- 웬델 카터 주니어가 점퍼, 훅샷 등 여러 가지 레퍼토리로 4개의 슛 모두 성공시키며 시카고의 8점을 모두 책임지며 8-8. 대니 그린이 3점 넣고 조엘 엠비드는 3점 플레이 포함 5득점하며 8-16으로 벌어졌다. 그린은 3점 추가, 타이불을 코비 화이트를 상대로 블락 2개를 기록. 하지만 화이트는 움츠러들지 않고 곧바로 잡아내며 시카고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카터가 10득점 올리지만 수비 때 블락한다는 것이 엠비드의 얼굴을 치면서 출혈이 생기며 카터에게 플래그런트 파울이 주어졌다. 엠비드는 자유투 2개 다 넣고 점퍼까지 성공시키며 14-22. 조조 득점 추가하지만 시카고는 태디어스 영과 토마스 사토란스키가 득점하며 추격했다. 잭 라빈이 6득점하고 마지막에 동점될 수 있었던 레이업 놓치면서 30-32 1쿼터 종료.

 

- 패트릭 윌리엄스 점퍼에 사토란스키의 자유투로 34-32 역전. 필리는 드와이트 하워드 풋백에 타이리스 맥시 자기가 실패한 슛 팁인하며 34-36 재역전. 다시 사토란스키의 3점으로 39-36 시카고 다시 앞서. 양팀 백업 센터들은 각자의 장기를 발휘해 하워드는 공격 리바운드를 쓸어담고 대니얼 개포드는 짧은 시간 동안 블락 2개.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엠비드 코트에 돌아와 득점하며 39-40. 엠비드가 자신을 따돌리고 덩크하자 카터는 몸을 부딪혀 엠비드를 쓰러뜨리고 골밑 득점하며 복수했다. 카터는 엠비드를 상대하니 평소보다 더 불타오르는듯 3점도 깨끗하게 적중시켰다. 한 포제션에서 엠비드와 해리스가 4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합작하며 공세 펼친 끝에 엠비드가 파울 획득해 자유투로 득점. 이어서 조조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에 유로스텝 선보이며 3점 플레이까지. 53-58 전반 끝. 엠비드는 25득점.

 

- 화이트는 1쿼터 때 무릎에 타박상을 입고 2쿼터는 통으로 쉰 뒤 후반에는 정상 출전. 엠비드는 시카고 수비의 집중 견제에도 3점 플레이 포함 5득점하며 30점을 채우며 53-63. 윌리엄스와 라빈 자유투로 59-63. 엠비드는 압도적인 모습을 이어가지만 시카고도 라빈이 조조에 대항하며 반격. 그린 3점과 해리스가 돌파 후 덩크하며 동료들의 도움이 필요한 엠비드에게 힘이 됐다. 시카고도 화이트가 3점에 드라이브 인 레이업. 해리스 득점에 엠비드 점퍼와 3점으로 73-81. 그러자 시카고는 공격 리바운드 후 개릿 템플의 3점 플레이, 다시 시카고 좋은 수비 후 템플의 속공 레이업으로 78-83으로 좁혀졌다. 영은 공격 리바운드에서 기여하며 팀에 세컨찬스를 제공했다. 하워드 풋백 덩크하고 79-85 3쿼터 종료.

 

- 덴젤 발렌타인의 3점 후 라이언 아치디아코노가 필리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한 후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89-87 역전. 엠비드 들어오자마자 점퍼 넣어 재역전시키고 공격 리바운드 후 파울 얻어내 자유투 모두 성공하며 40득점. 통산 11번째 40득점 10리바운드 경기. 다시 풋백 득점하지만 시카고도 템플 3점에 라빈 돌파 후 레이업으로 94-96. 엠비드 현란한 드리블 후 공격 시도하지만 카터가 블락하고 라빈 속공 덩크하며 96-98. 그린이 3점 넣자 라빈이 엠비드를 앞에 두고 레이업 넣으며 98-101. 필리는 엠비드가 밖에서 볼 투입하고 페인트존에서 해리스가 받아 득점하는 작전이 잘 통했다. 라빈 스텝백 3점에 103-105. 조조 자유투에 스텝백 롱 2까지 넣으며 49득점. 라빈이 3점 던지려하지만 타이불의 수비 때문에 여의치 않자 돌파 선택. 그러나 엠비드가 블락해내고 리바운드 잡은 뒤 파울얻어내 자유투 하나 넣으며 50득점으로 커리어 하이 작성. 105-112 필라델피아 승리.

 

시카고

잭 라빈: 30득점, 웬델 카터 주니어: 15득점, 태디어스 영: 12득점 9리바운드(6 공격), 개럿 템플: 10득점, 토마스 사토란스키: 10득점, 라이언 아치디아코노: 10득점, 코비 화이트: 9득점 6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50득점 17리바운드 4블락(6 공격), 토바이어스 해리스: 22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대니 그린: 13득점 3점 4/8, 드와이트 하워드: 8득점 10리바운드, 마티스 타이불: 2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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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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