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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05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225일차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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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5. 휴스턴 로케츠 (11-17)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9-10) : 2021년 2월 18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조엘 엠비드는 득점(29.6점), 2점 성공율(57.3%), 3점 성공율(40.0%), 자유투 성공율(85.1%) 모두 커리어 하이 기록 중.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 빠지고 에릭 고든,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 결장하고 마티스 타이불이 선발 출전. 

 

- 평소와는 다르게 헤드밴드를 착용하고 출전한 엠비드는 깔끔하게 점퍼를 성공시켰다. 조조가 마지막으로 헤드밴드를 한 것은 2020년 2월 2일이라고.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 2개 넣으며 6-2. 대니 그린의 3점이 들어가자 대뉴얼 하우스도 3점으로 반격. 에릭 고든까지 3점 성공시키며 14-9. 초반부터 화력이 대단하다. 그린이 트랜지션 때 또 3점 넣으며 14-14 동점.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필드골 4개를 모두 성공시키고 14-16 역전. 여기에 엠비드와 그린의 3점으로 18-24. 타이불이 존 월의 드리블 때 스틸하고 3점까지 넣으며 18-27. 엠비드는 2파울로 교체됐지만 필리의 화력이 식지 않으며 24-38 1쿼터 종료.

 

- 드와이트 하워드의 공격을 연달아 차단하고 스털링 브라운의 뱅크 3점이 들어가는 등 휴스턴이 한때 9점차까지 좁혔다. 하지만 하워드 3개째 반칙을 범한 후 필리 주전들이 다시 들어오며 세스 커리의 4점 플레이 등으로 34-50. 퍼칸 코크마스가 들어와서 연속 5득점하며 34-57. 커리가 3점 2개 추가하며 43-69 전반 끝. 월은 2득점에 그치고 휴스턴은 턴오버 12개. 엠비드는 전반 종료 후 바로 라커로 들어가지 않고 등이 불편한지 의자에 앉아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체크해보는 모습이 보였다.

 

- 엠비드는 헤드밴드를 벗고 후반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휴스턴은 3점 3개 포함 연속 11득점하며 60-78. 조조는 코트에 있는 동안 득점과 어시스트로 필리의 3쿼터 24점 중 21점에 관여했다. 20+득점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 할 기세. 엠비드와 커리가 팀 득점 대부분을 차지하며 79-96 3쿼터 종료.

 

- 벤 매클러모어의 연속 득점에 부기 3점으로 89-102. 타이리스 맥시 리버스 레이업으로 4쿼터 팀의 첫 필드골 성공. 그 전까지 필리는 14개의 슛을 놓쳤다. 엠비드는 데이빗 느와바의 덩크 시도를 멋지게 블락했다. 처음에는 수비자 파울 판정이 나왔다가 챌린지를 통해 블락으로 인정받았다. 월 연속 돌파 득점하더니 백투백 3점까지 넣으며 105-110. 하지만 엠비드가 점퍼 넣은 이후 휴스턴은 제이션 테이트가 풋백 득점에 추가 자유투 넣고 파울작전 펼치는 등 끝까지 물고 늘어졌지만 113-118 필라델피아 승리.

 

휴스턴

존 월: 28득점 7어시스트, 드마커스 커즌스: 19득점 8리바운드 3점 4/9, 제이션 테이트: 19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에릭 고든: 17득점 6어시스트, 벤 매클러모어: 11득점 3스틸, 데이빗 느와바: 7득점 10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1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세스 커리: 25득점, 토바이어스 해리스: 24득점 15리바운드, 대니 그린: 12득점 3점 4/6, 타이리스 맥시: 10득점, 마티스 타이불: 5득점 4스틸, 드와이트 하워드: 3득점 6리바운드

 

 

 

 

 

 

 

 

 

 

 

 

GAME 416. 덴버 너게츠 (15-13) vs 워싱턴 위저즈 (9-17) : 2021년 2월 18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덴버는 개리 해리스 컴백. 워싱턴은 이쉬 스미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6-8주 결장 예상. 2020년 6월 타계한 워싱턴의 레전드 웨스 언셀드의 아들이자 덴버의 코치인 웨스 언셀드 주니어가 부친 사후 첫 워싱턴 방문. 

 

- 니콜라 요키치는 초반부터 우월한 피지컬을 이용해 7득점하며 11-5. 조커는 자말 머레이와 패스 주고받다 와이드 오픈 3점 성공시키며 14-5. 덴버 공격이 잠잠해졌지만 워싱턴은 알렉스 렌을 이용한 공격이 계속 실패. 렌이 골밑에서 슛을 실패하거나 렌에게 가는 패스가 끊겼다. 그 사이 요키치가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7분 만에 13득점. 요키치가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오픈된 동료를 찾아 패스,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3점 넣고 다시 요키치가 브래들리 빌의 공을 스틸한 것이 파쿤도 캄파소의 3점으로 연결되며 27-14. 벤치에서 나온 지크 나지와 아이재아 하텐슈타인도 득점하며 2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데니 압디야가 앞으로 기울어지며 던진 3점이 들어가며 41-24 1쿼터 종료.

 

- 다비스 베르탄스의 3점과 하울 네토의 3점 플레이로 43-33 추격. 베르탄스 백투백 3점과 빌의 자유투로 어느새 48-43으로 좁혀졌다. 덴버 주전들이 복귀했지만 베르탄스 또 3점으로 현재까지 5개의 3점 모두 넣으며 52-52 동점. 그리고 빌 점퍼에 자유투 득점으로 52-54 오늘 첫 리드한 후 접전이 이어졌다. 빌은 주로 득점하고 러셀 웨스트브룩은 어시스트에 집중했다. 웨스트브룩의 인바운드 패스를 받아 빌이 골밑에서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마지막에 0.2초 남기고 렌이 덩크 성공시키며 64-70 전반 끝. 1쿼터에 턴오버가 없던 덴버는 2쿼터에 6개나 범했고 이것이 워싱턴의 15득점으로 이어졌다.

 

- 자마이칼 그린과 머레이가 활약하며 3점차까지 좁히지만 워싱턴은 다시 투 포제션 차이로 앞서갔다. 렌이 레이업에 덩크까지 꽂으며 82-90. 요키치 자유투에 3점으로 쫓아가지만 베르탄스가 여섯번째 3점을 성공시키며 91-98. 93-100 3쿼터 종료.

 

- 캄파소 플로터에 머레이와 R. J. 햄튼의 3점으로 101-102 1점차. 베르탄스의 연속 3점 행진을 끊겼지만 다시 3점 넣고 자유투 3개 얻어내 모두 성공시키며 101-108. 웨스트브룩 레이업 실패 후 공 쳐낸 것이 베르탄스에게 가고 베르탄스 또 3점. 다만 이때 웨스트브룩이 베이스라인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덴버 선수들과 마이클 말론 감독은 아웃이라고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머레이는 계속 슛을 시도하지만 성과가 좋지 않았다. 웨스트브룩은 통산 153번째 트리플더블 달성. 베르탄스 3점 실패했으나 로빈 로페즈가 리바운드 따내고 여러 선수들을 거쳐 베르탄스가 결국 3점 성공시키며 106-118. 3점 9개로 커리어 하이. 요키치와 포터의 3점으로 114-121. 다시 그린의 3점으로 117-123. 로페즈 덩크 실패 후 머레이 자유투에 3점으로 122-123. 빌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122-125. 빌 공격 실패 후 머레이 트랜지션 3점으로 30초 남기고 125-125 동점. 샷클락 얼마 안 남기고 인사이드에서 패스받은 로페즈가 밖으로 빼주고 베르탄스 3점 던지다 파울당하며 얻은 자유투 3개 모두 넣고 125-128. 타임아웃 후 머레이가 2.1초 남기고 하치무라 루이의 방해에도 딥쓰리 넣으며 128-128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빌이 0.1초 남기고 골밑에서 파울 얻어내며 자유투 2개 모두 넣고 128-130 워싱턴 승리. 워싱턴은 201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3연승. 베르탄스는 3점은 물론 득점 역시 35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덴버

자말 머레이: 35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5/10, 니콜라 요키치: 33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 14득점 7리바운드, 파쿤도 캄파소: 14득점, 자마이칼 그린: 9득점 10리바운드 4블락

 

워싱턴

다비스 베르탄스: 35득점 3점 9/11, 브래들리 빌: 25득점 10어시스트, 하치무라 루이: 14득점, 하울 네토: 14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2득점 13리바운드 12어시스트, 알렉스 렌: 10득점 7어시스트, 데니 압디야: 3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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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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