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4 썸네일형 리스트형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224일차 (2021.08.03) GAME 413. 뉴욕 닉스 (14-16) vs 올랜도 매직 (11-18) : 2021년 2월 18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등 통증으로 5경기 결장했던 에반 포니에 컴백. 포인트가드가 부족한 올랜도는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골든스테이트에서 총 78경기를 뛰었던 체이슨 랜들과 투웨이 계약. 2015년 언드래프티인 랜들은 스탠퍼드 대학의 역대 최다 득점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 포니에가 3점 포함 5득점하며 4-5. 양팀 빠른 템포의 공격 이어가고 슛도 시원하게 들어가며 1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17-17. 그러다 샷 미스 많아지고 특히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는 레이업을 두 번이나 놓쳤다. 줄리어스 랜들은 3점 3개 포함 13득점하며 지난 경기의 좋은 슛감을 이어가며 뉴욕의 리드를 이끌었다. 3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