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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03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223일차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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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1.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8-9)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1-16) : 2021년 2월 17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테오 말레돈 선발 출전.

 

- 초반부터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운데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7득점하며 9-10. 포틀랜드는 데릭 존스 주니어와 데미언 릴라드의 득점으로 17-10으로 앞서갔다. 알 호포드는 점퍼에 골밑에서 포스트업 후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17-17 동점. 나시르 리틀의 3점에 이어 속공 때 긴 패스로 한 번에 득점하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24-17. 오클라호마의 타임아웃 후에도 릴라드 레이업,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으로 두자릿수 리드를 가져가며 34-21 1쿼터 종료.

 

- 사이먼스와 리틀의 슛이 터지며 46-28로 벌어졌다. 처음에는 OKC도 나름 맞불을 놓았지만 포틀랜드의 화력이 너무 강했다. 오클라호마는 하미두 디알로와 마이크 무스칼라의 득점으로 49-36 추격. 하지만 포틀랜드의 주전들이 다시 들어오면서 연이은 자유투와 로버트 코빙턴의 3점으로 58-38. 포틀랜드가 연속으로 일리걸 스크린 범하는 사이 오클라호마가 기회를 살리며 60-47. 64-50 전반 끝. 사이먼스는 3점 6개 중 5개를 적중시켰다.

 

- 트렌트 점퍼 2개에 3점까지 넣으며 71-54. 최대 24점차까지 벌어졌다가 갑자기 포틀랜드의 공격이 식으며 오클라호마가 빠른 반격을 통해 내리 11득점하며 82-69로 추격. 카멜로 앤서니와 리틀이 3점 넣자 OKC도 무스칼라와 루겐츠 도트가 3점으로 반격. 93-79 3쿼터 종료.

 

- 4쿼터 초반부터 오클라호마의 허슬이 돋보였다. 아이재아 로비는 몸을 던져 점프볼 상황을 만들며 자유투 득점으로 이어지고, 베이즐리는 에네스 칸터의 레이업을 블락하고 무스칼라의 앨리웁 득점으로 93-84로 좁혔다. 여기에 디알로의 3점으로 어느새 6점차. 릴라드가 들어오자마자 레이업 넣지만 저스틴 잭슨의 3점으로 95-90. 베이즐리가 하킴 올라주원을 연상시키는 무브로 골밑 득점하자 멜로가 점퍼 성공. 컨디션 좋던 사이먼스는 6반칙 퇴장당하고 OKC는 프리드로우로 점수 추가하며 97-95 2점차로 압박. 그리고 트랜지션 상황에서 도트의 3점으로 97-98 역전. 오클라호마는 자유투로 달아나고 릴라드의 3점으로 100-102. 트렌트의 손을 맞고 반대편 코트로 넘어갔음에도 심판이 OKC의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을 선언하며 공격권이 넘어가고, 트렌트의 3점으로 103-102 역전. 이어서 릴라드의 스텝백 3점으로 106-102. 릴라드가 다시 드리블 후 스텝백 딥쓰리 넣으며 109-102. 도트의 자유투로 쫓아가지만 로코의 3점이 들어가며 112-104. 릴라드가 또 딥쓰리 꽂으며 115-104 포틀랜드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1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 5/14,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앤퍼니 사이먼스: 15득점 3점 5/8, 데릭 존스 주니어: 13득점 7리바운드, 나시르 리틀: 13득점 3점 3/3, 카멜로 앤서니: 10득점, 에네스 칸터: 8득점 21리바운드(7 공격), 로버트 코빙턴: 6득점 9리바운드 6블락

 

오클라호마

루겐츠 도트: 23득점 6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7득점, 대리어스 베이즐리: 14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알 호포드: 12득점, 아이재아 로비: 11득점 10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11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3득점 8리바운드

 

 

 

 

 

 

 

 

 

 

 

 

GAME 412. 브루클린 네츠 (18-12) vs 피닉스 선즈 (17-10) : 2021년 2월 17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를 서부의 강팀으로 이끌고 두 차례 MVP를 차지했던 스티브 내쉬가 감독으로, 그리고 당시 감독이었던 마이크 댄토니, 내쉬와 환성적인 듀오를 이뤘던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코치로 피닉스에 방문했다. 이 경기를 중계하는 TNT의 해설 짐 잭슨도 2004-05 시즌 당시 피닉스 멤버였다. 케빈 듀란트는 햄스트링, 카이리 어빙은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디안드레 조던과 타일러 존슨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피닉스는 초반 적극적인 공격으로 5-13 리드. 특히 데빈 부커가 일찌감치 6득점. 디안드레 에이튼도 3점 포함 7득점하며 10-20으로 달아났다. 듀란트와 어빙이 없는 브루클린은 나머지 동료들이 제임스 하든의 패스를 점수로 연결해 그가 짊어진 부담을 덜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며 1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두자릿수 열세. 부커는 림과 가까운 곳에서 계속 득점하고 브루클린은 하든이 직접 공격에 나서 4점을 올리고 패스를 공급해 디조던이 덩크하며 18-24. 블락이 난무하는 가운데 부커가 다시 득점을 이어가며 18-28. 하든이 3점 넣지만 제프 그린이 계속 득점 실패하는 반면 피닉스는 캐머런 존슨, 미캘 브리지스 등 사이드킥들이 필요할 때 넣어주며 22-33 1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전 짐 잭슨이 원정팀 감독과 인터뷰하는데 과거의 동료에게 감독이라고 호칭하는 것을 상당히 어색해하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캐머런 페인과 압둘 네이더가 3점 넣으며 24-41. 브루클린은 그나마 랜드리 샤멧이 3점 2개 적중시키며 32-45 추격. 그린과 다리오 샤리치의 득점 대결이 이어지다 크리스 폴이 다시 나와서 3연속 점퍼 성공시키며 43-60. 제이 크라우더와 브리지스의 3점이 들어가며 54-66. 하든이 3점 2개 넣지만 부커도 마지막에 리버스 레이업 성공시키며 54-75 전반 끝.

 

- 피닉스는 지난 시즌 버블에 들어간 시점부터 현재까지의 성적이 25승 9패로 유타, 클리퍼스, 레이커스 등 쟁쟁한 팀들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당시 피닉스는 비록 플레이오프행 막차에 타지 못했지만 버블에서 8전 전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이번 시즌도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 타일러 존슨의 백투백 3점으로 61-79. 브루스 브라운을 이용하기 위해 하든이 인사이드로 계속 볼을 투입하지만 수비벽에 막혀 전혀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저 밖에서 3점만 던질 뿐이었다. 크라우더도 3점 2개 넣으며 67-87. 디조던 덩크에 존슨이 이번 쿼터 세번째 3점으로 74-87. 부커가 왼손으로 랍패스 띄우고 에이튼이 앨리웁 덩크에 파울까지 얻어 자유투도 성공. 그러자 하든 연속 5득점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자유투로 83-92. 하든이 3점 넣자 캠 페인은 백투백 3점으로 반격하며 88-100 3쿼터 종료.

 

- 하든 가세 후 브루클린의 4쿼터 오펜시브 레이팅이 123.5로 리그에서 가장 높지만, 듀란트와 어빙이 없는 오늘도 그렇게 될지는 의문이다. 일단은 그린 3점 플레이에 조 해리스의 3점이 들어가며 94-102. 여기에 해리스가 스틸하고 파울도 얻어내 96-102. 폴이 점퍼 넣자 해리스가 골밑에서 피봇으로 에이튼을 속이고 스쿱 레이업 득점. 다시 폴이 점퍼 성공시키니 샤멧의 3점으로 101-106. 다시 폴의 레이업 후 샤멋이 득점하고 존슨이 3점 넣으며 106-108. 하든이 4쿼터 시작부터 쭉 쉬었음에도 2점차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후 에이튼 덩크에 브리지스의 3점으로 106-113. 폴이 3점 넣자 그린이 3점으로 받아치며 111-116. 폴 점퍼 성공 후 하든이 돌파하다 킥아웃, 해리스의 3점으로 114-118. 폴이 3점 적중시키자 하든 플로터로 116-121. 폴이 또 3점 넣고 그린도 3점승로 응수하며 119-124. 하든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121-124. 부커 돌파 때 수비자 파울이 선언됐는데 브루클린의 챌린지 성공하며 점프볼 이끌어내고, 그린이 공 따낸 후 레이업까지 넣으며 123-124. 브리지스의 3점 실패하고 하든은 스텝백 3점 넣으며 126-124. 브루클린은 30초 남기고 오늘 첫 리드. 부커의 인사이드 공격을 샤멧이 잘 막아내고 하든 자유투로 128-124. 이후 피닉스가 득점하지 못하면서 브루클린 승리. 앞선 경기에서 오클라호마는 24점차의 열세를 일시적으로 뒤집기는 했으나 결국 패했지만, 브루클린은 같은 상황에서 승부를 뒤집고 마지막 30초를 버티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피닉스는 6연승 마감.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38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5/11, 조 해리스: 22득점 3점 4/9, 제프 그린: 18득점 8리바운드, 타일러 존슨: 17득점 3점 5/8, 랜드리 샤멧: 13득점, 디안드레 조던: 9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크리스 폴: 29득점 7어시스트 3점 4/8, 데빈 부커: 22득점 7어시스트, 디안드레 에이튼: 16득점 9리바운드, 제이 크라우더: 15득점 7리바운드, 미캘 브리지스: 10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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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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