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턴오버1위 :: 2021/07/24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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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9.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3-9) vs 뉴욕 닉스 (11-13) : 2021년 2월 7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뉴욕은 허를 찌르는 패스, 안정적인 인사이드 득점으로 리드. 포틀랜드는 로버트 코빙턴과 데미언 릴라드의 3점으로 6-8 추격. 이런 패턴으로 진행되면서 뉴욕이 앞서가다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백투백 3점으로 21-19 역전. 릴라드도 백투백 3점 넣고 31-26 1쿼터 종료.

 

- 로드니 후드가 연달아 점퍼를 넣자 뉴욕도 이매뉴얼 퀴클리의 3점 플레이에 알렉 벅스의 3점 2개로 35-35 동점. 릴라드는 1쿼터 때 다리 쪽에 부상당한듯 트레이너에게 마사지를 받고 마사지건으로 해당 부위를 두드리더니 정상적으로 복귀했다. 포틀랜드는 1, 2쿼터 합쳐 3점을 10개나 넣으며 앞서갔지만, 뉴욕이 바로 반격하며 동점이나 근소한 열세를 유지했다. 오늘 컨디션이 좋은 R. J. 배렛과 엘프리드 페이탄이 3점 넣으며 51-57 전반 끝.

 

- 닉스는 2쿼터 막판부터 연속 10득점하며 51-61 리드. 포틀랜드는 릴라드와 에네스 칸터가 활약하며 5점차로 좁혔다가 다시 벌어지고 또 쫓아가는 패턴이 반복됐다. 통산 득점에서 오스카 로벗슨을 따라잡기까지 13점이 남은 카멜로 앤서니는 전반 무득점에 그쳤다가 후반에 들어서야 첫 득점을 올렸다. 76-84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멜로는 뉴욕 시절 24.7점으로 뉴욕 평균 득점 3위에 올라있다. 1위와 2위는?

정답: 밥 매카두 26.7점, 버나드 킹 26.5점

 

- 앤퍼니 사이먼스가 3점 넣으며 6점차를 만들었으나, 멜로가 리바운드를 잡아놓고 쓸데없이 타지 깁슨에게 공격자파울을 하고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자유투에 퀴클리 3점이 들어가며 다시 벌어졌다. 하지만 사이먼스가 3점에 3점 플레이로 85-90. 뉴욕은 수비 압박으로 포틀랜드의 턴오버를 이끌어내며 87-101로 달아났다. 포틀랜드는 3쿼터까지 턴오버가 5개에 불과했는데 아직 4분 남았는데도 4쿼터에만 6개. 릴라드의 백투백 딥쓰리와 트렌트의 득점, 코빙턴의 자유투로 99-106. 이후 포틀랜드의 슛이 모두 실패하며 99-110 뉴욕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29득점 9어시스트 4스틸 3점 6/12,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6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13득점 10리바운드, 에네스 칸터: 13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앤퍼니 사이먼스: 12득점

 

뉴욕

줄리어스 랜들: 22득점 11리바운드, 엘프리드 페이튼: 22득점 7리바운드, R. J. 배렛: 18득점 7리바운드, 알렉 벅스: 16득점 8리바운드 3점 4/9, 이매뉴얼 퀴클리: 12득점, 레지 불럭: 10득점, 미첼 로빈슨: 6득점 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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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8. 보스턴 셀틱스 (12-9) vs LA 클리퍼스 (17-7) : 2021년 2월 6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보스턴은 제일런 브라운이 결장하고 그랜트 윌리엄스가, 클리퍼스는 폴 조지가 발 부상으로 빠지고 룩 케너드가 선발 출전.

 

- 케너드 점퍼에 양쪽 코너에서 3점 넣으며 3분도 지나기 전에 8득점. 4-11. 제이슨 테이텀의 점퍼가 계속 들어가며 19-22로 따라붙었지만, 클리퍼스는 주전 벤치 가리지 않고 고루 득점하며 19-31로 달아났다. 21-33 1쿼터 종료.

 

- 보스턴은 로버트 윌리엄스의 덩크 외에는 슛이 다 빗나간 반면 클리퍼스는 마커스 모리스와 테런스 맨의 벤치 득점이 나오며 23-38로 벌어졌다. 그러다 카슨 에드워즈의 백투백 3점으로 29-38. 여러 스탯에서 커리어 로우를 기록 중인 켐바 워커는 3점 동작 중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로 감을 잡더니 스틸에 3점까지 넣으며 37-43으로 좁혀졌다. 하지만 케너드가 휴식 후 돌아오자마자 3점에 점퍼까지 넣으며 40-50. 클리퍼스 좋은 수비에 역습으로 40-56. 그나마 테이텀이 자유투를 계속 넣고 덩크도 하는 등 쿼터 막판에 활약하고 워커도 점퍼 넣으며 51-62 전반 끝.

 

- 카와이 레너드는 밥 매카두(1973-74, 74-75)에 이어 팀 역사상 두번째로 경기당 25+득점과 필드골 50% 이상을 동시 기록 중. 게다가 카와이와 조지는 리그에서 처음으로 20+득점과 180 클럽을 모두 도전하는 듀오이다.

 

- 카와이의 연속 득점으로 클리퍼스는 10점차 리드를 유지하지만 보스턴은 그랜트가 공수에서 활약하고 테이텀의 덩크와 3점으로 71-73으로 따라붙고 다시 그랜트의 3점으로 74-73 역전. 테이텀의 득점 외에도 페이튼 프리차드와 세미 오젤레이의 3점이 터지며 87-79로 달아났다. 89-82 3쿼터 종료. 보스턴은 3쿼터에 3점 8/11로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3점 기록.

 

 

- 리바운드는 클리퍼스가 23-39로 압도하는 가운데 이비차 주바치의 연이은 골밑 득점에 루 윌리엄스의 3점으로 96-94 추격. 로버트 윌리엄스가 점퍼 2개를 성공시키고 다시 들어온 테이텀의 페이더웨이 점퍼가 들어가며 100-94. 보스턴의 4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도 공격에 실패하는 사이 클리퍼스는 멋진 패스 연결로 모리스가 3점 넣어 102-102 동점. 워커가 다시 살아나 골밑 득점에 점퍼 성공시키며 앞서가자 카와이가 더블팀에도 페이더웨이를 넣어 106-108 역전. 에드워즈가 3점 던지다가 파울 얻어내 자유투 모두 넣으며 109-108로 다시 앞서. 테이텀이 카와이의 포스트업 때 공을 쳐내서 스틸을 따내고 자유투로 111-108. 니콜라스 바툼은 테이텀을 잘 막아내며 샷클락에 걸리게 하고, 카와이의 킥아웃 패스를 받은 루 윌리엄스의 3점으로 111-112 역전. 보스턴은 타임아웃 후 패스 미스로 스틸당했다가 곧바로 다시 공을 따낸 뒤 워커의 점퍼로 113-112. 카와이가 연이어 공격 실패하자 클리퍼스는 파울 작전에 들어가. 보스턴이 자유투를 착실히 넣어 117-112로 달아났다. 8.3초를 남기고 루 윌리엄스가 3점을 성공시켜 2점차로 좁히지만 워커가 자유투 모두 넣으며 119-115 보스턴 승리.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4득점 7리바운드 4스틸 3점 5/10, 켐바 워커: 24득점, 카슨 에드워즈: 16득점, 그랜트 윌리엄스: 11득점, 트리스탄 탐슨: 11득점 7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10득점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28득점 11리바운드, 루 윌리엄스: 18득점 6어시스트, 니콜라스 바툼: 16득점 7리바운드 3점 4/7, 이비차 주바치: 14득점 6리바운드, 룩 케너드: 13득점,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3득점, 서지 이바카: 7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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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7.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5-17) vs 피닉스 선즈 (12-9) : 2021년 2월 6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디트로이트는 사딕 베이, 피닉스는 프랭크 카민스키가 선발 출전. 카민스키는 이번 시즌 첫 스타팅.

 

- 양팀 공격 부진한 가운데 3분간 겨우 2-6. 피닉스가 턴오버 연발하는 사이 디트로이트 빠른 반격으로 인사이드 득점 늘리며 10-8 역전. 피닉스의 공격이 평소만 못하지만 디트로이트도 슛이 부정확해서 멀리 달아나지 못했다. 벤치에서 나온 랭스턴 갤로웨이와 이트완 무어의 슛으로 22-22 동점. 갤로웨이의 3점으로 역전하며 24-27 1쿼터 종료.

 

- 크리스 폴이 공격을 주도하며 점점 리드폭을 벌렸다. 폴이 3점 넣고 파울도 얻었는데 폴 착지하다가 조쉬 잭슨의 발을 밟아서 잭슨의 플래그런트 파울. 자유투 하나 넣고 다시 피닉스 공격에서 캐머론 존슨이 3점 성공시켜 한 포제션에서 7득점하며 31-45로 달아났다. 피닉스의 수비가 타이트한 것도 있지만 디트로이트는 3점이고 골밑슛이고 계속 실패. 디트로이트는 특히 블레이크 그리핀이 되지도 않는 3점만 남발하다 44-57 전반 끝.

 

- 피스톤스는 3점 시도를 줄이고 2점씩 착실히 넣으며 10점차까지 좁혔으나, 카민스키가 활약하며 55-73으로 다시 벌어졌다. 제라미 그랜트가 공격을 이끌며 다시 추격하지만 피닉스도 무어의 슛이 들어가며 20점 전후 차이로 도망갔다. 세이번 리는 쿼터 막판 무어에게 눈을 찔렸는데 종료 직전이라 그런지 디트로이트 쪽에서 아무도 타임을 불러주지 않았다. 그럴거면 끝까지 하지 말지 8.6초 남기고 결국 타임 요청. 그리고 그 짧은 시간 동안 두 팀이 턴오버 주고받으며 68-87 3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는 한때 12점차까지 추격했으나, 데빈 부커와 폴의 3점이 들어가며 81-98로 다시 벌어졌다. 4쿼터에서 폴과 부커가 각각 10득점하며 92-109 피닉스 승리.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1득점, 사딕 베이: 14득점, 메이슨 플럼리: 11득점 8리바운드, 조쉬 잭슨: 11득점, 아이재아 스튜어트: 10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딜런 라이트: 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피닉스

데빈 부커: 23득점, 크리스 폴: 20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프랭크 카민스키: 15득점, 캐머론 존슨: 14득점 6리바운드, 이트완 무어: 11득점 3스틸, 디안드레 에이튼: 8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미캘 브리지스: 6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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