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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7.02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150일차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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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6. 휴스턴 로케츠 (10-9)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8-11) : 2021년 2월 2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존 월이 3점 2개 넣으며 좋은 출발. 원래 3점은 그의 장기가 아니었는데 많이 좋아졌다. 크리스찬 우드도 골밑에서 4득점에 3점, 빅터 올라디포 3점 2개 등 휴스턴 21-4 리드. 에릭 고든과 우드가 3점을 추가해 27-8. 벌써 3점 7/9. 오클라호마도 루겐츠 도트와 알 호포드의 3점으로 27-14. 올라디포 연속 골밑 득점에 P. J. 터커의 3점에 대뉴얼 하우스의 4점 플레이로 38-18. 고든도 4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48-24 1쿼터 종료. 휴스턴 3점 11/14로 NBA 한 쿼터 3점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마이크 댄토니 전 감독 시절로 돌아간듯.

 

- 2쿼터는 역시 오클라호마가 3점을 대비해 타이트한 수비를 펼치며 휴스턴의 득점 페이스가 떨어졌다. 우드가 2개의 블락을 하고 OKC도 올라디포를 철저히 막아냈다. 오클라호마는 테오 말레돈의 3점을 포함해 연속 9득점하며 61-45 추격. 73-54 전반 끝.

 

- OKC가 처음에는 따라잡는듯 하다가 안일한 패스가 계속 나오며 휴스턴의 역습으로 이어졌다. 휴스턴의 3점이 다시 터지며 95-66으로 벌어졌다. 한때 31점차까지 났다가 102-76 3쿼터 종료.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이번 쿼터에만 12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여기저기서 쏘는대로 들어가는 휴스턴의 공격 앞에서는 계란으로 바위 치는 수준이었다. 이미 승부가 결정난 4쿼터에도 휴스턴이 3점을 퍼부으며 136-106으로 완승을 거두고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휴스턴은 무려 28개의 3점을 성공시켰다.

 

휴스턴

에릭 고든: 25득점 3점 5/9, 크리스찬 우드: 18득점 11리바운드, 존 월: 18득점 6리바운드 3점 4/5, 드마커스 커즌스: 17득점 8리바운드 3점 5/9, 빅터 올라디포: 15득점 7어시스트,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3점 4/6, 제이션 테이트: 11득점 7리바운드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19득점, 대리어스 베이즐리: 15득점 6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5득점, 알 호포드: 12득점 7리바운드, 테오 말레돈: 11득점, 저스틴 잭슨: 10득점

 

 

 

 

 

 

 

 

 

 

 

 

GAME 297. 피닉스 선즈 (11-8) vs 댈러스 매버릭스 (9-12) : 2021년 2월 2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데빈 부커 컴백. 댈러스도 막시 클리바가 11경기 만에 복귀해 선발로 출전. 루카 돈치치는 1월 한 달간 28.3 득점 10.3 리바운드 10.3 어시스트로 월 평균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28득점 이상 월 평균 트리플더블은 개인 통산 두번째. 러셀 웨스트브룩은 이 기록을 세 번이나 해냈다.

 

- 클리바는 팔로우업 덩크로 복귀 후 첫 득점을 올렸다. 부커도 돌파에 이은 플로터를 성공시키며 건강하게 돌아왔음을 알렸다. 양팀 골밑에서도 샷 미스가 많이 나오며 득점이 저조한 가운데 15-13 피닉스 리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3점 2개로 역전. 티미는 공을 살리기 위해 기록석으로 뛰어들기도 했다. 삼성 모니터가 쓰러지고 난장판이 벌어져 수습에 시간이 걸렸다. 하더웨이는 1월 한 달간 3점 46개로 1995-96 시즌 조지 매클라우드의 프랜차이즈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프랭크 카민스키가 골밑에서 3점 플레이를 포함해 5득점하며 20-18 역전. 양팀 턴오버 각각 4개와 5개라 속공 득점은 많은데 하프코트에서의 득점은 저조하며 22-22 1쿼터 종료.

 

- 팀 공격이 매끄럽지 않아 크리스 폴이 직접 나서 점퍼 5개로 가볍게 10득점을 올렸다. 댈러스도 하더웨이가 5득점하고 조쉬 리차드슨도 2쿼터 들어 슛이 잘 들어간다. 계속 점퍼를 넣자 폴을 주시하는 댈러스 수비. 그러자 폴은 이를 이용해 밖으로 공을 빼주며 이트완 무어의 3점 성공. 폴은 루카 돈치치와 1:1 상황을 만들고 드리블로 타이밍을 뺏은 후 스텝백 3점을 넣더니 다음 공격 때는 트랜지션 3점도 적중시키며 45-43. 폴은 2쿼터에만 16득점째. 하지만 막판에 루카가 분발하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도 딥쓰리를 넣어 47-53 전반 끝.

 

- 댈러스가 49-57로 앞서는데 부커가 3점을 넣자 루카도 반격. 포르징기스 캐치앤슛으로 52-62 10점차. 폴의 점퍼는 여전한 가운데 동료들을 살리는 데에도 신경을 쓰며 어느새 24득점 6어시스트. 댈러스가 다시 10점차를 만들지만 턴오버가 늘어나며 추격을 허용했다. 1쿼터에 활약했던 카민스키는 3점 추가. 77-82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되고 부커가 점퍼로 슛감을 끌어올리더니 폴의 3점 이후 자신도 3점을 성공시켰다. 폴은 포르징기스를 앞에 두고 기회를 노리다 스텝백 점퍼를 넣어 87-87 동점. 부커의 터프 페이더웨이로 89-87 역전. 랭스턴 갤로웨이의 3점 후 제일런 브런슨의 3점 플레이로 쫓아가자 폴이 루카의 공을 스틸한 후 3점까지 적중시켜 95-90. 하지만 이후 포르징기스의 3점으로 97-97 다시 동점. 루카가 뒤로 쓰러지면서 슛을 던졌는데 림을 한참 빗나가는 에어볼이었다. 그런데 리차드슨이 공중에서 공을 잡아 그대로 덩크하며 의도하지 않은 앨리웁이 완성됐다. 99-101에서 포르징기스가 디안드레 에이튼의 슛을 블락했으나 피닉스가 다시 따내고 부커의 3점으로 102-101 역전. 하더웨이의 3점으로 댈러스가 다시 앞서자 폴이 점퍼를 성공시켜 104-104 동점. 폴이 힘겹게 페이더웨이 점퍼로 다시 동점을 만들지만 리바운드를 기다리던 에이튼이 루즈볼 파울을 범하며 106-108. 타임아웃 후 인바운드 패스를 받은 부커가 1.5초를 남기고 3점을 꽂아넣으며 109-108 역전. 마지막 공격에서 댈러스는 루카가 수비 앞에서 딥쓰리를 던졌지만 실패하며 그대로 피닉스 승리. 피닉스는 댈러스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피닉스

크리스 폴: 34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4/7, 데빈 부커: 24득점 3점 4/8, 프랭크 카민스키: 11득점, 미캘 브리지스: 10득점, 캐머론 존슨: 10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0득점 17리바운드(6 공격)

 

댈러스

루카 돈치치: 25득점 8어시스트, 조쉬 리차드슨: 24득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9득점 10리바운드 3블락, 팀 하더웨이 주니어: 18득점, 제일런 브런슨: 11득점, 막시 클리바: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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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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