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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6.17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137일차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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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4. 덴버 너게츠 (11-8)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1-9) : 2021년 1월 30일 경기. AT&T 센터

 

- 라마커스 알드리지는 더크 노비츠키와 더불어 리그 역사상 유이하게 19,000+득점, 8,000+리바운드, 1000+블락, 200+ 3점을 달성했다.

 

- 양팀 초반에는 기회를 모색하다 돌파, 컷인 등 주로 인사이드 득점 비중이 높았다. 그러다 쿼터 중반을 전후해 3점을 던지기 시작. 자말 머레이와 패티 밀스가 2개씩 성공시키는 등 치열한 3점 대결이 이어졌다. 막판에 샌안토니오가 연속 7득점하며 30-37 1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는 한때 9점차까지 앞섰지만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3점 2개, 몬테 모리스가 한 개 넣으며 43-45로 압박. 덴버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샌안토니오는 고른 득점으로 45-55로 도망. 니콜라 요키치의 점퍼, 폴 밀샙의 자유투, 자말 머레이의 골밑 득점 등으로 덴버가 다시 추격하며 55-61 전반 끝.

 

- 더마 데로잔이 점퍼에 3점을 넣고 3점 플레이까지 해내며 전반의 좋은 슛감을 이어갔다. 샌안토니오 61-71 리드. 조커도 점퍼에 3점으로 66-71. 오늘 경기 내내 샌안토니오가 달아나면 덴버가 흐름을 타고 쫓아가. 덴버의 존디펜스가 효과를 보이며 70-71까지 추격하고, 밀샙의 자유투 득점으로 72-71 역전. 이후 양팀 역전에 재역전 반복하다 데로잔이 30득점 중 이번 쿼터에만 16점을 몰아넣으며 캐리, 86-87 3쿼터 종료.

 

- 양팀은 4쿼터 초반에도 접전을 이어갔다. 다만 3쿼터 후반과는 달리 턴오버와 샷 미스를 서로 주고받았다. 자말 머레이는 밀스가 3점 던질 때 파울하고 넘어지면서 허리와 엉덩이 쪽에 통증이 생겼는지 걷는 자세가 영 불편해보인다. 스퍼스는 밀스가 계속 자유투를 얻어내며 95-102 리드. 이후에도 좋은 수비와 허슬을 바탕으로 두자릿수 리드를 가져갔다. 샌안토니오는 리드를 계속 유지하며 109-119로 승리했다.

 

덴버

니콜라 요키치: 35득점 10리바운드 3점 5/11, 자말 머레이: 20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개리 해리스: 11득점, 몬테 모리스: 10득점, 자마이칼 그린: 3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30득점 10어시스트, 디존테 머레이: 26득점 7어시스트, 켈든 존슨: 19득점 9리바운드, 패티 밀스: 17득점 3스틸 3점 4/8, 루디 게이: 6득점 6리바운드, 야콥 퍼틀: 4득점 6리바운드

 

 

 

 

 

 

 

 

 

 

 

 

GAME 275. 댈러스 매버릭스 (9-10) vs 유타 재즈 (15-4) : 2021년 1월 30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2차전. 1월 9일부터 10연승 중인 유타는 이 기간동안 184개의 3점을 42%의 성공율로 적중시켜 모두 해당 구간 리그 1위에 올랐다. 8경기 연속 15+개의 3점을 성공시키고 있는데, 이는 역대 두번째로 긴 기록. 또한 2006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서부컨퍼런스 1위에 등극했다(시즌 최소 15경기 진행 기준). 도노반 미첼은 오늘도 뇌진탕 프로토콜로 결장.

 

- 양팀 초반에 슛이 잘 안 들어간 덕분에 루디 고베어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리바운드를 7개나 따냈다. 유타는 골밑을 파고들며 6-12 리드. 조 잉글스의 백투백 3점으로 6-18. 잉글스는 통산 3점 846개로 존 스탁턴의 프랜차이즈 3점 기록을 경신했다. 스탁턴은 845개를 넣기까지 1,504경기가 걸렸는데 잉글스는 493경기 만에 해냈다. 유타는 필드골 1/7로 시작했는데 이후 8/9로 9-23. 조던 클락슨이 벤치에서 나와 3점 3개를 추가하며 12-37 1쿼터 종료.

 

- 트레이 버크의 연속 점퍼로 댈러스가 간만에 필드골을 넣지만 유타가 공격리바운드를 장악하며 계속 기회를 만드고 주완 모건의 3점으로 16-42. 유타의 분위기가 한없이 이어질 것 같았지만 7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한풀 꺾이고, 루카 돈치치가 3점 라인 안에서 계속 득점하면서 40-53 추격. 유타는 2쿼터 막판 들어 혼란을 수습하면서 다시 점수차를 조금씩 벌리며 45-61 전반 끝.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3쿼터 시작 2분 만에 벌써 5파울에 걸렸다. 댈러스도 3분 만에 팀파울.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3쿼터에만 17점을 퍼부으며 62-92로 도망. 유타는 9경기 연속 15+ 3점 기록을 달성하며 68-94 3쿼터 종료.

 

- 포르징기스가 연달아 득점하며 10점대까지 좁혔다. 그러나 보얀과 클락슨이 득점하며 다시 20점차로 벌어졌다. 보얀은 시즌 하이 32득점을 올렸다. 101-120으로 유타가 승리하며 11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댈러스

루카 돈치치: 25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제일런 브런슨: 13득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1득점 9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11득점, 제임스 존슨: 10득점

 

유타

보얀 보그다노비치: 32득점 3점 7/11, 마이크 콘리: 22득점 9어시스트 3스틸 3점 4/10, 조던 클락슨: 18득점 6리바운드 3점 4/12, 루디 고베어: 17득점 12리바운드(5 공격), 주완 모건: 12득점 7리바운드 3스틸, 조 잉글스: 10득점, 로이스 오닐: 4득점 11리바운드, 조지 니엥: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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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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