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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5.21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116일차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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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2.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6-9) vs LA 클리퍼스 (13-4) : 2021년 1월 25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백투백 2차전. 클리퍼스는 페인트존 평균 득점이 41점으로 리그 27위. 지난 1차전에서는 56점으로 시즌 하이와 타이를 이뤘다. 마커스 모리스는 감기 증상으로 휴식. 코로나는 아니라고 한다. 

 

- 초반은 아이재아 로비와 서지 이바카의 골밑 대결. 둘이 대부분의 슛을 던지는데 이바카는 쉽게 득점하는 반면 로비의 경우 앞에서 막고 있는 수비수가 이바카라 의도대로 되지 않는다.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3점 2개. 패트릭 베벌리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카와이의 두번째 3점을 이끌어냈다. 베벌리는 상대가 인바운드 패스 때 방심하는 사이 스틸해 득점하기도. 클리퍼스는 페인트존, 3점, 벤치 득점에 수비에서마저 오클라호마를 압도하며 19-36 1쿼터 종료.

 

- 한때 8점차까지 좁히는 등 10점 전후의 점수차를 유지하며 OKC도 나름대로 선전. 45-56 전반 끝.

 

- 베벌리는 오른쪽 무릎통증으로 빠지고 레지 잭슨이 후반 레귤러로 등장했다. 오클라호마는 계속 골밑을 공략하며 49-56까지 추격. 대리어스 베이즐리와 이바카를 3점을 주고받으며 54-63. 조지 힐도 후반 들어 적극적으로 득점하자 잭슨도 3점에 점퍼 넣으며 반격.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역시 점퍼에 이어 3점도 성공시키는 등 양팀 3쿼터 들어 공격이 더욱 활발해졌다. 오클라호마는 수비도 전반에 비해 개선되며 카와이의 슛 실패를 이끌어내고 힐의 플로터로 67-72. 하지만 타임아웃 이후 카와이 3점과 돌파에 이은 덩크로 다시 10점차. 이후에도 활약을 이어간 카와이의 점퍼가 버저비터가 되며 73-85 3쿼터 종료.

 

- 켄드리치 윌리엄스가 공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이며 공격 리바운드 2개를 따내 OKC의 세컨찬스 포인트로 연결됐다.  클리퍼스가 한때 15점차까지 앞서다가 다시 10점 전후 차이. 양팀 약속이라도 한듯 슛 난조에 빠져 성과 없는 공격을 주고받다가 니콜라스 바툼과 폴 조지의 3점이 들어가며 83-100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힐의 3연속 3점이 터지고 클리퍼스 작전 타임 후 루겐츠 도트가 스틸한 후 SGA의 덩크로 96-102로 순식간에 따라붙었다. 42.5초를 남기고 카와이의 덩크로 OKC의 상승세를 저지한 클리퍼스는 결국 100-108로 승리했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3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지 힐: 22득점, 하미두 디알로: 14득점, 아이재아 로비: 10득점 10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9득점 11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7득점 8리바운드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4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9, 서지 이바카: 17득점 6리바운드, 레지 잭슨: 14득점, 폴 조지: 11득점, 이비차 주바치: 10득점 11리바운드, 

 

 

 

 

 

 

 

 

 

 

 

 

GAME 233. 샬럿 호네츠 (7-8) vs 올랜도 매직 (7-10) : 2021년 1월 25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애런 고든은 등과 엉덩이 통증으로 결장하고 개리 클라크가 선발 출전.

 

- 양팀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 올랜도는 시작부터 샬럿의 두 포제션을 스틸과 블락으로 막아냈다. 그렇게 처음에는 올랜도가 앞서갔지만 어느새 샬럿이 추격. 지난 시즌 샬럿을 상대로 평균 21점을 올렸던 에반 포니에는 3점을 넣는 등 팀 14점 중 절반인 7득점. 고든 헤이워드도 3점 2개 포함 10득점하며 샬럿의 짧은 리드를 이끌었다. 24-29 1쿼터 종료.

 

- 올랜도 지역방송 리포터 단테 마키텔리가 인생 최고의 휴가에 대해서 질문. 드웨인 베이컨은 샬럿 소속이었을 당시 구단주인 마이클 조던의 집에 방문한 적이 있다고. 거기서 함께 골프도 치고 낚시도 하고 조던의 현역 시절 영상을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 2012년을 기점으로 한 훅샷 순위에서 니콜라 부체비치가 1,666개로 1위. 경기당 3.2개 시도. 로빈 로페즈가 1,448개로 2위. 1996년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드와이트 하워드가 2,787개, 샤킬 오닐이 2,491개, 파우 가솔이 1,988개.

 

- 올랜도는 2쿼터 들어 4개의 공격 리바운드로 8득점하며 30-40으로 리드. 콜 앤서니는 3점을 넣는 등 마켈 펄츠의 시즌아웃으로 주전 도약한 이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샬럿은 라멜로 볼이 스틸에 3점, 어시스트 등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아쉽던 차에 마일스 브리지스의 3점과 테리 로지어의 레이업으로 5점차를 만들었다. 개리 클라크가 오늘 세번째 3점을 넣는 등 시즌 하이 11득점 활약으로 50-58 전반 끝.

 

- 3쿼터 시작부터 앤서니 4득점에 부체비치도 3점 포함 7득점. 헤이워드는 그럭저럭 제몫을 해주지만 로지어와 디본테 그래햄은 부진한 와중에 브리지스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쏠쏠하게 활약해 경기가 올랜도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해준다. 73-86 3쿼터 종료.

 

- 올랜도가 슛 난조에 시달리는 사이 그래햄이 5득점하는 등 샬럿이 연속 8점을 올리며 81-86. 올랜도의 타임아웃 이후에도 샬럿의 기세를 멈출줄 모르고 부체비치의 4득점 이후 그래햄이 3점 2개를 추가해 91-90 역전. 여기에 올랜도의 수비 미스로 헤이워드가 와이드오픈 3점. 올랜도는 뭔가에 홀린듯 턴오버를 쏟아내며 99-90으로 벌어졌다. 이후 클라크와 포니에의 3점, 부체비치의 팁인으로 102-98 추격. 헤이워드가 점퍼 넣자 다시 포니에가 3점을 넣으며 1분 남기고 104-101. 샬럿은 연달아 두 번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시간을 끌었지만 파울작전의 타겟이 된 비스막 비욤보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 반격에 나선 올랜도는 포니에가 슛을 쏘려고 했지만 타이트한 수비 때문에 던지지 못하고 코너에 있던 테런스 로스에게 패스. 로스 역시 수비가 달라붙어있어서 다소 무리인 듯 보였지만 3점을 던졌고, 이것이 성공하며 8.7초 남기고 104-104 동점이 됐다. 작전타임 후 헤이워드가 시간을 거의 다 쓴 뒤 돌파를 감행해 레이업 득점. 올랜도는 타임아웃 후 인바운드 패스의 트리거 역할을 하던 앤서니가 줄 곳을 찾지 못해 5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려 공격권을 허무하게 날렸고, 사실상 승부는 거기서 끝났다. 107-104 샬럿 승리.

 

샬럿

고든 헤이워드: 39득점 9리바운드 3점 5/8, 마일스 브리지스: 18득점 6리바운드, 디본테 그래햄: 15득점 6어시스트, 라멜로 볼: 11득점 8어시스트, P. J. 워싱턴: 9득점 3스틸, 테리 로지어: 7득점 7리바운드, 코디 젤러: 4득점 7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2득점 13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1득점 6어시스트, 개리 클라크: 14득점 3점 4/7, 콜 앤서니: 14득점 6어시스트, 테런스 로스: 10득점, 켐 버치: 5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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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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