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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48. 워싱턴 위저즈 (3-10) vs 휴스턴 로케츠 (7-9) : 2021년 1월 27일 경기. 토요타 센터

 

- 앤서니 길은 커리어 첫 선발 출전. 존 월은 트레이드 후 워싱턴을 상대로 첫 대결을 갖는다. 트레이드 상대였던 러셀 웨스트브룩도 마찬가지지만, 이쪽은 휴스턴에서 보낸 시간이 1년에 불과했던 반면 월은 데뷔 후 10년을 뛰었던 팀이라 감회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가 돌아왔으나 크리스찬 우드가 결장하고 드마커스 커즌스가 스타팅으로 나온다.

 

- 초반 워싱턴이 앞서다가 월의 연속 점퍼로 11-10. 워싱턴은 다시 빌의 득점으로 리드.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이후인데다 월, 대뉴얼 하우스 등 부상당했던 선수들이 돌아와서, 워싱턴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오래 게임을 못 치른데다 새로운 선수들이 가세해서 그런지 두 팀 모두 체계가 없고 다소 어수선한 모습. 벤치 선수들이 나오자 휴스턴이 조금씩 점수차를 좁히며 29-26 1쿼터 종료.

 

- 양팀 선수들 모두 개인기하다가 슛을 쏘기 바빴다. 고든도 같은 방식으로 3점 넣으며 31-34 휴스턴 역전. 1991년 이 날 휴스턴의 버논 맥스웰은 커리어 하이인 51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4쿼터에 무려 30점을 올렸는데 팀 기록이기도 하다. 맥스웰은 한 쿼터에 30점 이상 넣은 9명 중 한 명인데, 코비 브라이언트는 이 중 유일하게 4쿼터 30득점을 두 차례나 달성했다. 한편 워싱턴은 빌 등 주전들이 돌아오며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주전들이 다시 투입된 휴스턴도 월과 커즌스의 활약으로 45-53으로 도망갔다. 월은 비하인드 백 레이업을 성공시키는 진기명기를 보여줬다. 다만 다른 주전들이 득점하는 와중에도 올라디포만큼은 슛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52-56 전반 끝.

 

- 양팀 공격은 전반과 마찬가지로 개인 플레이 속에 빈공으로 진행됐다. 올라디포가 드디어 점퍼를 넣으며 살아나나 했지만 그 후로도 계속 슛이 빗나갔다. 휴스턴은 스틸을 잘 해놓고 패스하다 다시 뺏기는 장면이 벌써 세번째 나왔다. 워싱턴이 한때 1점차 리드했지만 70-75 3쿼터 종료.

 

- 월이 레이업을 넣었으나 공격자파울 판정이 나왔다. 휴스턴의 챌린지 결과 차징을 유도하려던 개리슨 매튜스의 발이 움직였던 것이 확인되어 수비자파울. 월의 추가 자유투도 들어가며 3점 플레이가 된 이후 분위기를 탄 휴스턴은 올라디포마저 득점하고 월도 점수를 추가하며 79-93으로 달아났다. 전의를 상실한 워싱턴과 달리 휴스턴은 공세를 이어간 끝에 88-107로 승리했다.

 

워싱턴

브래들리 빌: 33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9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로빈 로페즈: 10득점, 하울 네토: 8득점 3스틸, 앤서니 길: 2득점 8리바운드

 

휴스턴

존 월: 24득점, 빅터 올라디포: 20득점, 에릭 고든: 20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9득점 11리바운드 5스틸 3점 4/8, 데이빗 느와바: 11득점 9리바운드, 제이션 테이트: 3득점 7리바운드

 

 

 

 

 

 

 

 

 

 

 

 

GAME 249. 뉴욕 닉스 (8-11) vs 유타 재즈 (13-4) : 2021년 1월 27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렸던 두 팀의 지난 대결에서는 4쿼터 막판 오스틴 리버스의 믿을 수 없는 활약으로 뉴욕이 역전승했다. 과연 유타가 원정에서의 패배를 홈에서 설욕할 수 있을지.

 

-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의 3점으로 산뜻하게 출발하더니 인사이드에서 착실하게 점수를 쌓으며 17-8로 리드. 유타는 로이스 오닐의 3점 2개를 제외하면 슛 성공율이 저조했다. 3점으로 먹고사는 팀인데 슛이 들어가지 않다보니 어려운 경기 운영을 하다가 조던 클락슨이 들어오며 5득점. 27-18 1쿼터 종료.

 

- 1쿼터에 7득점을 올린 리버스가 2쿼터 초반에도 3점 포함 9득점. 이후 3점 3개를 추가하며 25득점에 필드골 10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유타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오스틴의 말도 안 되는 퍼포먼스로 뉴욕이 48-34로 앞섰다. 리버스가 워낙 돋보여서 그렇지 랜들과 R. J. 배렛도 점퍼 대부분을 성공시키며 1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반면 유타는 도노반 미첼과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침묵하며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다가 59-46 전반 끝.

 

- 유타는 3쿼터를 마이크 콘리의 백투백 3점으로 시작했다. 보얀도 첫 3점에 자유투 2개를 곁들이며 득점에 나섰다. 뉴욕은 완전히 침체에 빠진 사이 유타는 원래의 모습을 되찾고 67-66으로 바짝 추격했다. 보얀의 3점으로 69-69 동점. 유타는 전반에 3점 5개에 그쳤는데 3쿼터에 벌써 5개를 성공시켰다. 랜들의 5득점으로 뉴욕이 달아나려하지만 조 잉글스의 3점으로 74-74 동점. 리버스가 드디어 슛 2개를 실패하며 81-80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혼전이 벌어지다 허슬로 공을 뺏어낸 클락슨의 3점 플레이로 81-83 역전. 이후 유타는 연속 13득점하며 81-91로 달아났다. 리버스는 유타의 집중 견제에 시달리며 슛 시도조차 하기 힘들었다. 오닐은 골밑에 적극적으로 침투하며 여러 차례 득점을 올렸다. 루디 고베어에게 투입되는 엔트리 패스도 별 저항 없이 고베어의 손에 들어가며 이지샷으로 이어졌다. 94-108 유타 승리.

 

뉴욕

오스틴 리버스: 25득점 3점 5/7, 줄리어스 랜들: 18득점 10리바운드, R. J. 배렛: 17득점, 알렉 벅스: 9득점 7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7득점 8리바운드, 널렌스 노엘: 2득점 3스틸

 

유타

로이스 오닐: 20득점 6리바운드, 마이크 콘리: 19득점 7리바운드, 루디 고베어: 18득점 19리바운드(7 공격) 4블락, 조던 클락슨: 13득점 3스틸, 보얀 보그다노비치: 11득점, 도노반 미첼: 9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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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46.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7-9)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9-7) : 2021년 1월 26일 경기. 모다 센터

 

- 오클라호마는 조지 힐 대신 테오 말레돈이 데뷔 후 첫 선발 출전. 포틀랜드도 로드니 후드 대신 개리 트렌트 주니어, 로버트 코빙턴 대신 카멜로 앤서니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썬더는 어린 선수들의 빠른 움직임과 좋은 패스 연결로 쉽게 득점했다. 포틀랜드는 에네스 칸터가 초반부터 공격 리바운드를 장악했다. OKC는 3연속 3점으로 25-13 리드. 대리어스 베이즐리와 루겐츠 도트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하고 마이크 무스칼라도 벤치에서 나오자마자 3점 2개를 성공시켰다. OKC 3점 6/12 기록하며 34-24 1쿼터 종료.

 

- 포틀랜드가 한 포제션에 4득점하는 등 2쿼터 시작 1분도 지나기 전에 34-30을 만들었다. 하지만 무스칼라 2개,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가 1개 등 3점 행진 이어가며 다시 10점차 리드. 데미언 릴라드가 쉬는 사이 멜로가 전성기에 버금가는 점퍼로 연속 득점. 출전 기회가 적었던 나시르 리틀도 공수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썬더도 밀리지 않고 바로 반격하며 12점차까지 리드했다.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2쿼터 버저비터를 포함해 3점 2개를 넣으며 69-60 전반 끝.

 

- 3쿼터 시작하자마자 릴라드의 3점과 트렌트의 스틸에 레이업으로 69-65 추격. 칸터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 패스를 받은 트렌트의 3점으로 72-72 동점. OKC가 달아나자 트렌트가 또 3점을 넣으며 77-77. 오클라호마는 어떻게든 리드를 허용하지 않으려 안간힘을 썼지만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으로 79-80 역전. 오클라호마는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의 연속 점퍼로 84-80으로 다시 앞서나갔다. 썬더는 공세를 이어갔지만 사이먼스의 백투백 3점 등으로 포틀랜드가 쫓아가며 94-91 3쿼터 종료.

 

- 트렌트와 멜로의 점퍼로 포틀랜드가 잠시 앞서지만 포쿠셰프스키의 3점과 무스칼라의 3점 플레이로 OKC 다시 리드. 사이먼스가 또 3점을 넣지만 오클라호마의 득점 행진이 이어지며 113-102로 달아나. 사이먼스와 트렌트가 계속 활약하지만 릴라드가 침묵했다. 게다가 3쿼터까지는 포틀랜드가 칸터를 앞세워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가져갔으나, 4쿼터에는 리바운드 단속도 잘 되지 않았다. 그러다 칸터의 연이은 공격 리바운드에 멜로가 3점을 넣었지만 릴라드의 3점은 여전히 빗나갔다. 6점차에서 릴라드 3점 동작 중 도트의 파울 판정이 나왔는데 OKC의 챌린지 결과 파울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릴라드가 마지막에 드디어 3점과 점퍼를 넣었으나 시간이 모자랐다. 결국 125-122 OKC 승리.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4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23득점 3점 6/10, 대리어스 베이즐리: 19득점 7리바운드, 아이재아 로비: 16득점, 켄드리치 윌리엄스: 7득점 7리바운드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26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앤퍼니 사이먼스: 26득점 3점 6/10, 개리 트렌트 주니어: 22득점 3점 4/9, 카멜로 앤서니: 22득점 6리바운드, 에네스 칸터: 13득점 23리바운드(8 공격), 해리 자일스 3세: 4득점 6리바운드

 

 

 

 

 

 

 

 

 

 

 

 

GAME 247. LA 클리퍼스 (13-5) vs 애틀랜타 호크스 (9-8) : 2021년 1월 27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 폴 조지, 패트릭 베벌리가 빠지고 테런스 맨, 루크 케너드, 레지 잭슨이 선발 출전.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과 클린트 카펠라가 돌아왔다.

 

- 양팀의 득점은 페인트존에 집중됐다. 클리퍼스의 공격은 서지 이바카에게 의존하는 편. 카와이와 조지는 없지만 클리퍼스의 수비는 여전해서 애틀랜타가 한동안 고전했다. 두 팀 모두 점퍼 성공율의 좋지 않은 가운데 벤치에서 나온 루 윌리엄스도 마찬가지. 마지막에 라존 론도의 점퍼가 들어가며 21-22 1쿼터 종료.

 

- 1쿼터와 비슷한 양상이 이어지며 양팀 모두 저득점. 애틀랜타는 2쿼터 4분을 남기고 존 콜린스가 팀의 첫 3점을 성공시켰다. 영은 슛도 안 들어갈 뿐만 아니라 어이 없는 턴오버가 많다. 애틀랜타답지 않게 3점에 자신감을 잃은듯 안으로 들어오는데 결과는 좋지 않다. 48-43 전반 끝.

 

- 애틀랜타는 안일한 패스에 이은 턴오버는 여전했지만 계속 골밑을 공략해 55-55 동점을 만들고 디안드레 헌터의 3점으로 역전했다. 2:30 남기고 영이 오늘의 첫 3점을 넣더니 곧바로 하나를 더 추가했다. 양쪽 페인트존에서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다 70-76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클리퍼스의 3연속 골밑 득점으로 순식간에 76-76 동점이 되지만 케빈 허터가 연속 3점에 컷인으로 득점하며 호크스가 다시 달아났다. 콜린스는 마커스 모리스의 슛을 연달아 막아내며 오늘 블락 5개째. 클리퍼스는 잭슨, 니콜라스 바툼, 맨의 3점으로 추격하지만 애틀랜타도 헌터와 허터의 득점으로 반격했다. 영이 마지막에 쐐기를 박으며 99-108 애틀랜타 승리.

 

LA 클리퍼스

레지 잭슨: 20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서지 이바카: 15득점 3블락, 루크 케너드: 13득점 4스틸, 이비차 주바치: 13득점 10리바운드, 루 윌리엄스: 11득점, 테런스 맨: 10득점 9리바운드 4스틸,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0득점

 

애틀랜타

트레이 영: 38득점, 디안드레 헌터: 22득점, 케빈 허터: 13득점, 클린트 카펠라: 13득점 18리바운드(8 공격), 존 콜린스: 11득점 11리바운드 5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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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44. 보스턴 셀틱스 (10-6) vs 시카고 불스 (7-10) : 2021년 1월 26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코로나로 인해 1월 9일 이후 처음으로 경기를 갖는 제이슨 테이텀은 첫 점퍼부터 성공시키더니 리버스 레이업에 3점으로 4분도 지나기 전에 7득점. 잭 라빈은 3점 2개를 넣으며 통산 700번째이자 시카고에서의 400번째 3점 성공. 보스턴은 마커스 스마트,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이 팀 득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카고는 라빈이 공격을 주도하는 가운데 나머지 주전들의 도움이 모자랐다. 벤치 멤버들이 투입되면서 태디어스 영이 8득점하며 분발, 33-25로 1쿼터를 마쳤다.

 

- 2쿼터 시작 후 덴젤 발렌타인과 오토 포터 주니어의 3점으로 33-31로 추격. 이후 보스턴이 도망가면 시카고가 다시 점수차를 좁히는 양상이 반복됐다. 보스턴은 다니엘 타이스나 세컨 유닛들에게 찬스가 생기며 그 때마다 착실히 득점. 시카고는 추격을 하다가도 턴오버에 발목이 잡히며 흐름을 내줬다. 60-50 전반 끝.

 

- 보스턴의 파상 공세 속에 약 3분 만에 71-50으로 벌어졌다. 빌리 도노반 감독이 타임아웃으로 끊어보려 했지만 화산 같은 보스턴의 기세를 막을 수 없었다. 그나마 라우리 마카넨의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영이 들어와서 공의 흐름은 물론 선수들의 움직임이 좋아지며 79-67로 추격했다. 시카고의 공세가 대단했으나 브라운이 버티고 서서 반격하며 91-76 3쿼터 종료.

 

- 테이텀은 세컨 유닛들과 함께 뛰면서 연달아 득점을 올린 반면 마카넨은 골밑 이지샷을 자기보다 한참 작은 선수들에게 연속으로 저지당했다. 라빈을 제외하면 시카고 주전들의 생산성의 거의 없다보니 어느새 20점차로 벌어졌다. 무기력해보였던 시카고는 3연속 3점으로 4분 남기고 108-98까지 따라잡았으나, 그랜트 윌리엄스의 3점으로 흐름이 넘어가고 이해하기 힘든 샷 셀렉션으로 3점을 계속 실패하며 추격의 기회가 사라졌다. 결국 119-103 보스턴 승리. 시카고는 겨우 4개의 자유투를 넣는 데 그쳤다. 40여 초 남기고 라빈이 추가하지 않았다면 1973년 3월 14일 시애틀 전에서 작성된 팀 역대 최소 성공 기록인 2개와 타이를 이룰 뻔 했다.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26득점, 제이슨 테이텀: 24득점, 다니엘 타이스: 19득점 3스틸 3블락, 마커스 스마트: 13득점 11어시스트, 트리스탄 탐슨: 0득점 10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30득점 6리바운드 3점 6/10, 라우리 마카넨: 18득점 6리바운드, 태디어스 영: 16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오토 포터 주니어: 13득점 3점 4/7, 토마스 사토란스키: 3득점 6어시스트

 

 

 

 

 

 

 

 

 

 

 

 

GAME 245.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2)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0-7) : 2021년 1월 26일 경기. 체이스 센터

 

- 디안젤로 러셀은 오늘도 결장하고 리키 루비오가 선발 출전.

 

- 시작 3분 만에 앤드류 위긴스의 블락에 드레이먼드 그린은 5득점하며 4-14 골든스테이트가 리드. 미네소타는 샷 미스에 턴오버로 삐걱대며 출발. 제이든 맥대니얼스는 1분도 안 되는 사이에 스테판 커리에게 달라붙어 슛 실패를 유도하고 골밑 득점하더니, 다시 위긴스가 드리블 돌파할 때 헬드볼을 만들어 점프볼을 유도했다. 2020 드래프트 1픽 앤서니 에드워즈는 2픽 제임스 와이즈먼을 앞에 두고 놀라운 원핸드 덩크를 작렬했다. 조던 매클러플린이 투입된 후 공수에서 모두 나아진 모습을 보이며 23-34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 워리어스의 공격이 시들해진 사이 미네소타는 빠른 역습으로 제이크 레이먼과 잴럿 컬버가 득점하며 31-37로 추격했다. 하지만 워리어스는 작전타임 후 지역방어로 전환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켜 31-44로 달아났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더니 3점까지 추가했다. 시즌 초 지독한 부진에 시달렸던 시절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됐다. 커리의 3점, 브래드 워너메이커의 3점 플레이로 42-61까지 벌어졌다. 미네소타는 자유투로 점수를 만회하고 워리어스는 그린이 평소와 달리 슛을 적극적으로 쏘며 득점을 올렸다. 55-68 전반 끝.

 

- 혼전이 이어지다 위긴스가 백투백 3점을 성공시켰다. 미네소타는 중거리 이상의 슛은 대부분 빗나가지만 빠른 역습으로 연속 득점하며 67-78으로 따라잡았다. 위긴스와 와이즈먼이 블락으로 골밑을 철벽 방어. 또한 위긴스는 3쿼터에 10득점도 곁들였다. 에드워즈는 계쏙 슛을 시도하지만 성공율은 좋지 못했다. 83-93 3쿼터 종료.

 

- 블락, 스틸 등 좋은 수비가 계속 나오며 워리어스가 87-102로 달아났다.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가 연속 3점으로 다시 10점차를 만들더니 조쉬 오코기가 스틸 때 가장 먼저 달려나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95-103. 타임아웃 후 커리가 3점으로 흐름을 되찾아오더니 딥쓰리까지 성공시키며 97-111. 커리는 이후에도 자유투 득점에 쉐이크&베이크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농락하고 점퍼를 추가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틸 후 커리가 앞으로 길게 패스를 뿌리고 공을 받은 워너메이커는 일부러 에드워즈의 충돌을 유도해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커리는 3점으로 쐐기를 박으며 200초 동안 15득점을 올렸다. 108-130으로 골든스테이트 완승.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30득점 7리바운드 3점 4/9, 앤서니 에드워즈: 15득점, 조던 매클러플린: 15득점, 재럿 밴더빌트: 12득점, 나즈 리드: 11득점 10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6득점 11어시스트, 에드 데이비스: 4득점 7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6득점 3스틸 3점 7/12, 앤드류 위긴스: 23득점 6리바운드(6 공격) 3스틸 3블락,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제임스 와이즈먼: 13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0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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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42. LA 레이커스 (14-4)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8-9) : 2021년 1월 26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클리블랜드는 허벅지 부상을 당한 래리 낸스 주니어 대신 토리안 프린스가 선발 출전.

 

- 레이커스 초반 턴오버에 샷 미스 잦으며 클리블랜드가 2-8 리드. 마크 가솔은 일찌감치 파울트러블에 걸렸다. 그러나 르브론 제임스가 공격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도 3점 포함 5득점하며 어느새 15-12 역전. 르브론은 마지막 공격에서 3점을 넣은 것을 포함해 17득점으로 캐리하며 34-23 1쿼터 종료.

 

- 안드레 드러먼드는 2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7득점. 레이커스도 몬트레즐 해럴이 두 차례나 3점 플레이를 완성하는 등 8득점하며 상쇄했다. 레이커스는 빠르고 간결한 패스로 게임을 풀어가며 10점차 리드하지만 캐브스도 좋은 수비에 프린스와 제디 오스만의 3점으로 추격했다. 흔들리던 레이커스는 르브론이 휴식 후 돌아오며 안정감을 되찾았다. 르브론이 전면에 나서며 다시 10점차로 앞서다가 마지막에 오스만이 앞으로 달려가며 던진 한 손 3점이 버저비터가 되면서 65-58 전반 끝.

 

- 오스만이 백투백 3점을 넣으며 전반 버저비터의 짜릿했던 감각을 이어가더니 드러먼드의 앨리웁 득점으로 69-70 캐브스 리드. 클리블랜드는 공격 리바운드를 쓸어담으며 경기를 접전으로 끌고 갔다. 레이커스는 르브론을 제외하면 슛을 꾸준히 넣어주는 선수가 없고, 르브론마저도 수비가 강화되며 슛 쏘기가 쉽지 않았다. 간신히 앞서거나 동점 유지하다 대리어스 갈랜드의 레이업으로 83-85. 레이커스의 공격이 타이트해진 가운데 해럴이 귀중한 4득점을 올리며 87-89 3쿼터 종료.

 

- 수비를 정비한 레이커스는 르브론의 연속 돌파 득점, 스틸에 이은 덩크로 95-91로 앞서나갔다. 캐브스의 동점 찬스에서 르브론이 콜린 섹스턴의 플로터를 블락했는데, 처음에는 골텐딩 판정이 나왔지만 챌린지로 뒤집었다. 클리블랜드는 계속 골밑 공략을 통해 득점하거나 파울을 얻어냈다. 레이커스 수비는 작고 빠른 선수들은 스피드를 따라잡지 못해 당하고 자베일 맥기에게는 높이에서 털렸다. 그나마 다시 르브론이 나서고 알렉스 카루소의 3점으로 4점차까지 앞섰다. 2점차에서 섹스턴의 공격 실패를 유도하고 샷클락에 쫓겼을 때 동료들이 떠넘기다시피한 공을 딥쓰리로 해결한 것도 르브론이었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드러먼드의 슛을 블락하고 르브론이 돌파 후 레이업, 다음 공격에서는 터프 3점으로 41득점째. 이어서 바운드 패스로 데이비스의 덩크를 이끌어내며 110-102. 아이작 오코로의 3점으로 110-107이 되자 다시 르브론이 3점에 페이더웨이 점퍼로 46득점. 결국 115-108로 레이커스가 승리했다. 르브론이 멱살잡고 캐리하지 않았다면 져도 이상하지 않았을 경기였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4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7/11, 앤서니 데이비스: 17득점 10리바운드 3스틸 3블락, 몬트레즐 해럴: 15득점 6리바운드, 데니스 슈뢰더: 10득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10득점, 카일 쿠즈마: 4득점 8리바운드(6 공격)

 

클리블랜드

안드레 드러먼드: 25득점 17리바운드(7 공격), 제디 오스만: 20득점 3스틸 3점 5/11, 콜린 섹스턴: 17득점 6어시스트, 대리어스 갈랜드: 11득점, 

 

 

 

 

 

 

 

 

 

 

 

 

GAME 243. 덴버 너게츠 (10-7) vs 댈러스 매버릭스 (9-8) : 2021년 1월 26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개리 해리스가 3점 2개를 넣은 덴버는 좋은 수비로 상대 공격을 저지하며 자말 머레이가 속공 득점. 14-8로 덴버 리드. 댈러스의 릭 칼라일 감독은 파울을 불어주지 않는다며 심판에게 어필. 댈러스 타임아웃 때 경기장에 BTS의 'Dynamite'가 흘러나온다. 작년 여름에 곡이 발표된 후 중계방송에서 듣는 건 처음이라 반가우면서도 신기했다. 댈러스의 공격이 살아나며 추격하지만 머레이의 슛은 던지는 족족 들어가며 온 파이어 모드. 38-31 1쿼터 종료.

 

- 자마이칼 그린과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3점으로 44-33. 제임스 존슨도 페인트존에서만 6득점하며 반격하지만 그린과 포터가 3점을 추가하고 인사이드에서도 득점. 주전들 재투입 후 루카 돈치치와 제일런 브런슨이 댈러스의 공격을 이끌며 점수차를 좁혔다. 그러나 덴버도 니콜라 요키치의 득점, 머레이가 1쿼터 때의 감각을 이어가며 다시 두자릿수 차이로 달아났다. 루카와 머레이가 3점을 주고받으며 70-58 전반 끝.

 

- 덴버는 3쿼터 초반에도 공세를 이어가지만 루카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앞세운 댈러스의 반격이 거셌다. 루카는 어시스트 10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74-67. 윌리 컬리 스타인이 조커를 상대로 빈틈을 허용하지 않으며 덴버가 두 포제션 연속 공격제한시간에 걸리게 하는 등 강화된 수비로 76-71 추격. 하지만 윌 바튼의 연속 득점으로 80-71로 달아났다. 그런데 머레이가 황당한 짓을 하다가 플래그런트 2를 받고 즉시 퇴장당했다. 볼 없이 움직이는 과정에서 팀 하더웨이 주니어에게 밀려넘어진 머레이는 일어나 이동하면서 하더웨이의 고간을 치고 갔다. 결국 심판들이 한참을 리뷰한 끝에 쫓겨나게 됐다. 그로 인해 댈러스에 자유투 2개에 공격권이 주어져 하더웨이는 자유투에 3점까지 총 5득점하며 80-78. 덴버의 공격 실패 후 루카의 아울렛 패스를 하더웨이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고 트레이 버크가 스틸 후 레이업하며 80-82 역전. 덴버가 동점을 만들자 하더웨이가 바로 3점으로 반격했다. 포터와 그린이 들어오면서 덴버가 다시 안정을 되찾으며 92-94 3쿼터 종료.

 

- 덴버는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그린의 3점과 몬테 모리스의 레이업으로 97-94. 댈러스는 4쿼터 시작 3분여 만에 존슨의 3점으로 쿼터 첫 득점을 올리고 이후 양팀 모두 수비에 집중하며 대혼전이 벌어졌다. 특히 덴버의 공격을 막기 위해 댈러스 선수들은 몸을 던지고 바닥에 구르는 등 갖은 노력 끝에 저지해내기도. 하지만 다음 공격 때 포터의 3점이 들어가며 102-97. 3쿼터에 이미 25득점 16어시스트를 달성한 루카는 리바운드도 10개를 채우며 시즌 6호 트리플더블을 완성했다. 존슨의 3점으로 추격한 후 댈러스는 연속 스틸로 득점해 5분을 남기고 104-104 동점을 만들었다. 그린이 벤치로 돌아간 후 덴버의 공격이 침체에 빠지고 루카의 점퍼로 역전하지만, 포터의 3점과 덩크로 109-106 재역전. 요키치는 포스트업하는 척하다가 재빠르게 몸을 돌려 레이업을 넣고 포터의 3점까지 터지며 41.3초 남기고 114-107로 달아났다. 댈러스는 파울 작전에 풀코트 프레스도 쓰면서 최소 동점을 노렸지만 117-113 덴버 승리.

 

덴버

마이클 포터 주니어: 30득점 8리바운드 3점 6/10, 니콜라 요키치: 20득점 10리바운드, 자마이칼 그린: 17득점 8리바운드, 자말 머레이: 16득점, 개리 해리스: 10득점, 몬테 모리스: 8득점 6어시스트, 윌 바튼: 6득점 7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35득점 11리바운드 16어시스트 4스틸,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6득점 6리바운드, 제임스 존슨: 16득점, 제일런 브런슨: 12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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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40. 샬럿 호네츠 (7-9) vs 올랜도 매직 (8-10) : 2021년 1월 26일 경기. 암웨이 센터

 

- 1차전 때 등과 엉덩이 통증으로 결장했던 애런 고든 복귀. 콜 앤서니는 루키 중 경기 당 득점 6위(10.4), 어시스트 3위(3.4), 리바운드 5위(4.5)에 올라있다. 리그 역사상 최초로 여성 심판 2명이 참여하는 경기.

 

- 고든 헤이워드가 백투백 3점을 넣는 등 초반부터 슛이 터지며 전날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니콜라 부체비치도 3점 2개를 넣으며 반격. 그러나 올랜도는 패스 미스 등 잔실수가 몇 차례 나오고 파울이 많았다. 부체비치를 제외하면 꾸준히 넣어주는 선수가 없이 30-19 1쿼터 종료.

 

- 드웨인 베이컨과 테런스 로스가 3점을 넣는 등 2쿼터 시작 후 올랜도의 슛이 터지면서 30-27 추격하더니 고든의 3점으로 역전. 이후 1쿼터와 달리 공격이 원활하게 돌아가며 41-50 리드. 앤서니도 3점 2개 추가. 벤치 대결에서 올랜도가 압도했다. 그러나 디본테 그래햄의 백투백 3점으로 긴장감이 유지되는 가운데 54-55 전반 끝. 올랜도 벤치는 전날 25득점에 그쳤는데 오늘은 전반에만 23점을 올렸다.

 

- 현역 선수 중 최저 3점 시도. 미네소타의 에드 데이비스는 680경기에 나와 0/4. 2위가 샬럿의 비스막 비욤보로 652경기에 출전해 0/3. 유타의 루디 고베어도 490경기를 뛰는 동안 0/3.

 

- 3쿼터 초반 올랜도가 6점차 리드. 샬럿이 1점차로 따라붙었지만 부체비치, 에반 포니에의 3점이 들어가며 61-74로 달아났다. 타임아웃 후 마일스 브리지스의 덩크로 무득점에서는 벗어났지만 다시 포니에가 하나, 앤서니가 2개의 3점을 넣어 63-83으로 벌어졌다. 샬럿도 연속 11득점하며 74-83으로 따라잡았다. 76-87 3쿼터 종료.

 

- 초반만 해도 그래햄과 테리 로지어가 3점을 넣으며 금방이라도 따라잡을 기세였으나, 올랜도가 바로 점수를 만회하며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막판에 앤서니가 실수인지 미필적 고의인지 알 수 없으나 팔을 휘두르다 코디 젤러의 얼굴을 가격해 리뷰 끝에 플래그런트 1을 받고, 이후 올랜도 수비 때 앤서니의 수비자 파울콜에 불복해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이 챌린지를 신청하는 등 경기가 상당히 늘어졌다. 108-117로 올랜도가 이기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앤서니는 21득점으로 커리어 하이이자 아버지 그렉 앤서니의 루키 시즌 최다 득점 기록(20점)을 뛰어넘었다.

 

샬럿

고든 헤이워드: 24득점 3스틸, 테리 로지어: 24득점 3점 4/6, 디본테 그래햄: 21득점 3점 4/12, 코디 젤러: 11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10득점, 비스막 비욤보: 7득점 7리바운드, P. J. 워싱턴: 2득점 6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8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7, 콜 앤서니: 21득점 3점 4/5, 에반 포니에: 19득점 6어시스트 3점 5/8, 드웨인 베이컨: 15득점, 애런 고든: 12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켐 버치: 8득점 8리바운드(5 공격), 테런스 로스: 6득점 3스틸

 

 

 

 

 

 

 

 

 

 

 

 

GAME 241. 마이애미 히트 (6-10) vs 브루클린 네츠 (11-8) : 2021년 1월 26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2차전. 카이리 어빙은 지난 경기 4쿼터에 18득점. 4쿼터 평균 9.8점으로 리그 1위. 케빈 듀란트는 1차전에서 23,334점인 로버트 패리쉬를 제치고 통산 득점 27위에 올라섰다. 마이애미는 KZ 옥팔라가 선발 출전.

 

- 뱀 아데바요의 5득점 등으로 마이애미가 8-0 리드. 마이애미는 브루클린 선수가 점퍼를 던질 때 디안드레 조던을 겹겹이 에워싸 박스아웃에 상당히 공을 들이며 리바운드를 따냈다. 아데바요는 투입되기 위해 사이드라인 가운데로 향하던 게이브 빈센트에게 패스하는 턴오버를 범하기도. 파울콜이 브루클린 쪽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느낌. 컨택이 있었는데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몇 번 있었다. 빅3 모두 오늘은 성공율이 그닥 좋지 못하다. 그들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저조한 공격이 이어지다 21-15 1쿼터 종료. 브루클린은 3점 10개를 시도해 단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 지금까지 리그 전체에서 같은 팀끼리 27차례의 2연전을 가졌는데 스윕이 16번 있었고, 1승 1패씩 나눠가진 경우는 11번. 홈팀이 31승, 원정팀이 23승으로 원정팀의 승률이 나쁘지 않은 편.

 

- 브루클린은 2쿼터 시작 후 두 번 연속 레지 페리를 살리는 플레이로 페리 4득점. 마이애미는 1점차로 쫓기자 프레셔스 아츄와에게 찬스를 제공해 연속 덩크가 나오며 달아났다. 디조던과 아데바요도 각각 덩크 2개. 점퍼 적중률이 떨어지다보니 두 팀이 2쿼터에 덩크쇼를 펼쳤다. 계속된 페인트존 공략으로 37-38 네츠 첫 리드. 마이애미는 연달아 3점을 성공시켜 다시 앞서며 45-41 전반 끝.

 

- 어빙의 3점에 듀란트의 자유투로 45-46으로 브루클린 리드. 양팀 슛 한 번 넣을 때마다 역전 재역전 반복. 마이애미는 3쿼터가 시작되고 5분도 지나기 전에 팀파울에 걸렸다. 브루클린에 다소 유리한 상황. 고란 드라기치가 3쿼터에만 3점 3개를 넣으며 마이애미가 다시 앞섰으나, 네츠도 어빙과 듀란트의 슛이 들어가고 조 해리스도 3점으로 보조하며 61-64로 리드를 잡았다. 히트도 곧바로 안드레 이궈달라의 3점으로 64-64 동점을 만들었다. 아데바요는 브루스 브라운의 슛을 블락하더니 곧바로 속공에 참여해 미스된 슛을 팔로우업 덩크로 마무리했다. 제프 그린의 연속 득점에 제임스 하든이 스틸에 덩크하며 브루클린이 역전했지만, 아데바요가 마지막에 코너에서 던진 슛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71-70 3쿼터 종료.

 

- 듀란트 3점 2개. 그 때마다 아데바요가 득점하며 쫓아갔다. 양팀 모두 패스나 패턴보다는 개인기에 의존해 득점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든의 3점으로 5분 남기고 80-84. 마이애미는 타임아웃 후 연달아 스틸당하며 하든과 어빙의 득점으로 80-88. 공격제한시간이 끝나기 직전에 하든의 딥쓰리에 해리스의 3점까지 터지며 80-94. 하든의 점퍼가 들어가며 1:28 남기고 80-96. 브루클린은 마이애미의 공격을 틀어막고 연속 15득점하는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며 85-98로 승리, 2연전을 싹쓸이했다.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26득점 10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21득점 6리바운드 3점 6/9, 켄드릭 넌: 11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5득점 8리바운드, 켈리 올리닉: 2득점 6리바운드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20득점 13리바운드, 제임스 하든: 20득점 8어시스트, 카이리 어빙: 16득점 8리바운드, 조 해리스: 12득점, 디안드레 조던: 11득점 6리바운드, 제프 그린: 10득점, 레지 페리: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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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8.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2-6)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4-13) : 2021년 1월 26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2차전. 웨인 엘링턴은 4경기 기준 디트로이트의 역대 최다인 21개의 3점을 성공시켰다. 조엘 엠비드는 등 통증으로 빠지고 드와이트 하워드가 선발 출전. 필라델피아는 엠비드가 출전시 12승 2패, 결장시 3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 엘링턴이 초반부터 3점 2개, 딜런 라이트도 하나 넣으며 2-11 리드. 필리는 벤 시몬스가 일찌감치 2파울에 걸려 벤치로 물러난 가운데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득점을 리드했다. 디트로이트의 하워드에 대한 수비가 대단하다. 여차하면 자유투를 줘도 된다는 각오로 공을 쳐낸다. 토니 브래들리가 하워드의 백업으로 들어와 골밑 득점을 해주며 필리가 조금씩 추격했다. 23-34 1쿼터 종료.

 

- 하워드의 앨리웁 덩크에 마티스 타이불의 스틸과 덩크로 31-36 추격. 다만 시몬스가 2쿼터 1분도 지나기 전에 세번째 파울을 하는 바람에 다시 벤치로. 디트로이트는 1쿼터 막판부터 득점이 뜸해졌다. 그나마 자유투로 점수를 올린다. 그러다 엘링턴이 30초 사이에 백투백 3점을 넣으며 40-57로 벌어졌다. 엘링턴은 23개의 앨런 휴스턴(1995년), 24개의 처키 앳킨스(2001년)를 넘어 25개로 5경기 기준 팀 최다 3점 신기록을 세웠다. 50-64 전반 끝.

 

- 1960년 이 날 윌트 체임벌린이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58점을 넣어 신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6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 시몬스가 코너에서 3점을 던졌으나 에어볼. 하지만 디트로이트의 연속 턴오버에 샷 미스가 나오며 필리는 빠른 반격으로 58-67 추격. 시몬스는 4파울에 걸렸지만 이번에는 교체되지 않았다. 제라미 그랜트 역시 4파울에 걸려 벤치로 물러났지만 라이트와 엘링턴의 3점으로 10점차 이상의 리드가 유지되며 76-89 3쿼터 종료.

 

- 세쿠 둠부야가 3쿼터부터 3점 2개를 성공시켰는데 모두 필리가 추격하려는 타이밍에 터졌다. 조쉬 잭슨은 시몬스와 두 차례 신경전을 벌이다 테크니컬 파울 2개로 퇴장. 먼저 빌미를 제공한 것은 시몬스였는데 속공 때 잭슨이 팔꿈치로 시몬스의 얼굴을 쳤다. 그렇지만 엘링턴은 물론 라이트의 슛이 계속 터졌다. 엘링턴은 3점 6개, 라이트는 득점에서 커리어 하이. 15점차 전후의 열세가 이어지자 아직 3분 넘게 남았지만 닥 리버스 감독은 주전들을 빠르게 철수시켰다. 104-119로 디트로이트가 승리하며 두 팀이 1승 씩을 나눠가졌다.

 

필라델피아

토바이어스 해리스: 25득점 7리바운드, 타이리스 맥시: 17득점 3스틸, 토니 브래들리: 12득점 9리바운드, 벤 시몬스: 11득점, 셰이크 밀튼: 10득점

 

디트로이트

딜런 라이트: 28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4/8, 제라미 그랜트: 25득점 8리바운드, 웨인 엘링턴: 20득점 3점 6/9, 조쉬 잭슨: 12득점 7리바운드, 메이슨 플럼리: 10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GAME 239. 토론토 랩터스 (7-10)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0-7) : 2021년 1월 26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2차전. 지난 경기에 결장했던 카일 라우리 복귀.

 

- 인디애나의 주전 모두 득점하며 7-13 리드. 다만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이지샷을 여러 차례 놓쳤다. 프레드 밴블릿의 3점으로 동점, 크리스 부셰의 득점으로 토론토가 역전하지만 T. J. 맥코넬이 웬일로 코너에서 3점을 넣어 19-20으로 인디애나가 다시 앞서갔다. 이지샷을 놓치던 사보니스는 3점 2개 성공. 막판 테런스 데이비스와 스탠리 존슨이 공수에서 좋은 활약하며 30-33 1쿼터 종료.

 

- 사보니스는 왼쪽 무릎부상으로 빠져있고 다시 돌아올지는 알 수 없는 상황. 인디애나로서는 그나마 다행인 것이 1쿼터 막판부터 고가 비타제가 들어와 나쁘지 않은 모습.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밴블릿이 연속 골밑 득점을 올렸지만 제레미 램의 활약으로 40-48로 벌어졌다. 노먼 파웰과 폴 왓슨의 3점으로 토론토가 추격했으나 마일스 터너와 맬컴 브록던의 활약으로 52-62. 파웰의 레이업을 터너가 쳐냈는데 골텐딩이었으나 심판이 못 보고 넘어가는 바람에 인디애나의 속공 득점이 되며 토론토는 4점을 손해봤다. 브록던의 득점이 이어지며 14점차까지 벌어졌다. 오늘 적극적인 애런 베인스는 블락에 공격 때는 왼손 훅샷도 성공. 밴블릿의 터프 페이더웨이가 버저비터가 되며 60-70 전반 끝.

 

- 사보니스는 결국 뛰지 않기로 했고 램이 후반 레귤러로 출전. 토론토도 베인스 대신 부셰가 나온다. 램의 3점이 들어갈 때만 해도 인디애나의 흐름이 괜찮았으나 토론토가 지역방어를 앞세워 연속 10득점하며 70-73. 양팀 3점 대결이 이어지며 접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부셰는 덕 맥더멋의 3점을 블락하더니 브록던의 레이업까지 막아냈다. 인디애나는 턴오버까지 나오며 83-84로 쫓겼다. 와타나베 유타는 시간에 쫓기면서도 침착하게 3점을 넣어 86-86 동점. 바로 램이 3점으로 반격하는 등 인디애나는 연속 7점으로 86-93으로 달아났다. 교체 투입된 맷 토마스의 4점 플레이로 90-93. 혼전이 이어지다 버저 울리기 직전에 와타나베가 자유투를 얻어내 97-98 3쿼터 종료.

 

- 부셰가 3점으로 103-103 동점을 만들고 라우리의 레이업으로 역전. 그러자 브록던이 3점을 넣어 인디애나가 다시 리드. 양팀 높은 수준의 수비를 펼치며 상대의 공격을 저지했다. 부상으로 나갔던 OG 아누노비는 입술 쪽을 꿰매고 돌아왔다. 터너가 계속 파울을 얻어 자유투를 넣으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블락까지 추가. 토론토의 득점이 갑자기 침묵하며 인디애나는 10점차 이상으로 도망갔다. 그리고 경기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이미 승부는 페이서스 쪽으로 기울어졌는데 확실한 이유 없이 라우리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114-129 인디애나 승리.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25득점 6어시스트, 노먼 파웰: 24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카일 라우리: 12득점, OG 아누노비: 10득점, 크리스 부셰: 9득점 9리바운드, 스탠리 존슨: 4득점 6어시스트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36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제레미 램: 22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터너: 21득점 9리바운드 3블락, 도만타스 사보니스: 11득점, 애런 할러데이: 10득점, 고가 비타제: 10득점, T. J. 맥코넬: 9득점 9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5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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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6. 워싱턴 위저즈 (3-9)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9-9) : 2021년 1월 25일 경기. AT&T 센터

 

- 워싱턴은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1월 12일 이후 6경기가 연기된 끝에 처음으로 갖는 경기. 가용 인원은 러셀 웨스트브룩을 포함해 10명. 그 사이 알렉스 렌, 조던 벨과 계약했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댈러스 전 연습 때 발목이 좋지 않았던 디존테 머레이가 돌아왔다. 이삭 봉가와 제롬 로빈슨이 선발 출전. 워싱턴은 현재 리그에서 가장 긴 샌안토니오 원정 20연패 중. 마지막 승리가 1999년 12월 12일로 샌안토니오 지역방송 해설을 맡고 있는 션 엘리엇의 현역 시절이다. 오늘은 끊어낼 수 있을지.

 

- 워싱턴은 공격 리바운드를 세 번 잡아내고 네 번 슛을 시도했는데 결국 실패. 반면 샌안토니오는 켈든 존슨이 한 번의 역습으로 3점 플레이를 성공시켰다. 로빈슨이 밖에서 점퍼를 넣어주고 인사이드에서는 로빈 로페즈가 득점하며 워싱턴이 한때 10점차 리드. 스퍼스는 벤치 멤버들이 투입되어 루디 게이와 야콥 퍼틀을 앞세워 26-23 1쿼터 종료.

 

- 데빈 바셀의 3점으로 26-29 역전. 렌은 자유투는 못 넣더니 3점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과 웨스트브룩 모두 별다른 활약 없이 조용. 개리슨 매튜스가 3점 3개를 넣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다소 느슨한 분위기의 접전이 이어지다 막판에 로니 워커의 득점으로 47-48 전반 끝.

 

- 3쿼터 초반은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빌의 슛 대결. 알드리지는 3개의 점퍼를 연달아 넣고 3점까지 적중. 빌도 질세라 알드리지가 넣으면 바로 반격했다. 샌안토니오는 루키 데빈 바셀이 3쿼터에만 3점 3개를 넣더니 막판에는 패티 밀스가 연속 득점하며 리드를 이끌었다. 워싱턴은 캐쉬스 윈스턴이 3점 2개를 넣으며 맞불을 놓았다. 마지막에 밀스의 4점 플레이로 77-85 3쿼터 종료.

 

- 10점차 전후의 점수차 계속되는 가운데 워싱턴은 렌의 패스 미스 두 차례로 찬스를 날렸다.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연습을 못한데다 렌은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더라도 워싱턴으로서는 아쉬운 대목이었다. 그럼에도 빌이 꾸준히 점퍼를 넣어주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으나, 샌안토니오가 15점을 넣는 동안 워싱턴은 7개의 슛을 연달아 미스하며 1득점에 그쳤다. 가비지 타임에 출전한 벨은 블락 한 개를 하고 점퍼를 성공시켰다. 101-121 샌안토니오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31득점 7리바운드, 제롬 로빈슨: 16득점, 알렉스 렌: 11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9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개리슨 매튜스: 9득점 3스틸, 로빈 로페즈: 8득점 7리바운드, 이삭 봉가: 7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패티 밀스: 21득점 3점 4/8, 로니 워커 4세: 16득점 3스틸, 라마커스 알드리지: 15득점, 데빈 바셀: 14득점 3점 4/6, 켈든 존슨: 13득점, 루디 게이: 13득점 6리바운드, 디존테 머레이: 11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더마 데로잔: 9득점 8어시스트, 야콥 퍼틀: 4득점 6리바운드

 

 

GAME 237. 뉴욕 닉스 (8-10)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9-6) : 2021년 1월 25일 경기. 모다 센터

 

- 포틀랜드는 멤피스와의 2연전이 연기되고 6일 만의 경기. 뉴욕은 부상으로 결장한 레지 불럭 대신 알렉 벅스가, 포틀랜드는 C. J. 맥컬럼 대신 로드니 후드가 선발 출전.

 

- 뉴욕은 주로 인사이드 공략에 나서 처음에는 통했지만 로버트 코빙턴이 미첼 로빈슨을 두 번이나 블락하는 등 포틀랜드 수비에 막혔다. 포틀랜드는 데미언 릴라드 2개, 데릭 존스 주니어 1개 등 초반부터 3점이 터지며 11-19 리드. 뉴욕은 포틀랜드의 지역방어에 정신을 못 차리는 반면 릴라드는 가볍게 15득점, 존스도 10득점으로 힘을 보태며 24-37 1쿼터 종료.

 

- 2쿼터는 개리 트렌트 주니어와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으로 시작. 뉴욕은 2점씩 추격하려 하지만 포틀랜드의 3점 폭격이 이어졌다. 사이먼스가 맹활약하고 트렌트와 후드 등이 지원하는데다 쉬고 돌아온 릴라드마저 3점을 넣었다. 마지막에 사이먼스의 레이업으로 50-70 전반 끝.

 

- 릴라드는 필드골 8/8로 25득점. 뉴욕은 벅스가 3쿼터 초반 대부분의 득점을 책임졌다. 릴라드는 아들 딸 쌍둥이 아빠가 됐다. 딸의 이름은 칼리(Kali), 아들이 컬리(Kalii)라는데 래퍼라서 그런지 발상이 참 독특하다. 벅스의 활약에도 다시 20점차로 벌어졌으나, 줄리어스 랜들의 분전으로 조금씩 점수차를 줄이며 77-89 3쿼터 종료.

 

- 이매뉴얼 퀴클리가 대단한 집중력을 보이며 내외곽 가리지 않고 연달아 득점을 올려 91-96으로 추격. 하지만 트렌트의 득점, 릴라드와 사이먼스의 3점으로 91-104로 다시 벌어졌다. 뉴욕도 퀴클리의 3점에 랜들이 계속 자유투를 얻어내고 퀴클리가 3점 동작 중에 파울을 얻어 1:30 남기고 102-106. 한층 타이트해진 뉴욕의 수비에 포틀랜드는 바깥에서 슛을 던지다 실패하고, 패스 역시 끊기며 역습을 허용했다. 막판에 뉴욕은 파울작전을 하면서 계속 공격을 성공시켰다. 포틀랜드도 자유투를 착실하게 넣었다. 퀴클리가 또 자유투 3개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지만 랜들의 루즈볼 파울로 코빙턴에게 자유투를 헌납했다. 뉴욕은 막판에 선전했으나 끝내 뒤집기에는 실패하며 113-116 포틀랜드 승리.

 

뉴욕

아이재아 퀴클리: 31득점 3점 5/8,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7리바운드, 알렉 벅스: 18득점 3스틸 3점 5/8, 미첼 로빈슨: 8득점 9리바운드(5 공격), 널렌스 노엘: 6득점 11리바운드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9득점 8어시스트 3점 6/10, 앤퍼니 사이먼스: 16득점 3점 4/6, 데릭 존스 주니어: 14득점, 카멜로 앤서니: 12득점, 개리 트렌트 주니어: 11득점, 에네스 칸터: 8득점 8리바운드 3블락, 로드니 후드: 7득점 3스틸, 해리 자일스 3세: 5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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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8-8) vs 보스턴 셀틱스 (9-6) : 2021년 1월 25일 경기. TD 가든

 

- 클리블랜드는 104.3점으로 리그에서 두번째로 적은 경기당 득점. 1쿼터 득점도 23.3점으로 30개팀 중 최저. 제이슨 테이텀은 다음 경기인 시카고 전부터 출전할 예정이고 페이튼 프리차드는 ACL 부상이지만 파열은 아니라서 2주 정도 결장할 전망이다.

 

- 클리블랜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3분 만에 2-11. 안드레 드러먼드는 벌써 파울 트러블로 교체. 제일런 브라운, 마커스 스마트 등이 던지는 족족 들어가며 11-28. 캐브스는 들어가라는 슛은 안 들어가고 턴오버만 넘쳐. 21-38 1쿼터 종료. 보스턴은 이번 시즌 1쿼터 최다 득점.

 

- 클리블랜드는 1쿼터 막판부터 지역방어와 트윈타워 가동 등으로 변화를 주지만 점수차는 그다지 좁혀지지 않는다. 보스턴은 카슨 에드워즈, 세미 오젤레이, 애런 니스미스 등 세컨 유닛들의 슛도 터졌다. 자베일 맥기가 트랜지션 상황에서 비하인드 백드리블에 수비를 뚫고 덩크까지. 51-73 전반 끝. 보스턴은 1쿼터에 이어 이번 시즌 전반 최다 득점 기록.

 

- 클리블랜드의 턴오버 행진이 이어지며 3쿼터 시작 4분 만에 30점차로 벌어졌다. 보스턴의 연속 15득점으로 59-96. 78-114 3쿼터 종료. 브라운은 19분만 뛰고 33점을 올리며 20분 미만 기준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긴장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4쿼터가 진행되다 103-141 보스턴 대승.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13득점, 제디 오스만: 12득점 3점 4/7, 데이먼 닷슨: 12득점, 재럿 앨런: 12득점 7리바운드, 안드레 드러먼드: 11득점, 딜런 윈들러: 11득점, 자베일 맥기: 11득점 6리바운드, 토리안 프린스: 9득점 3스틸, 아이작 오코로: 6득점 3스틸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33득점, 켐바 워커: 21득점 3스틸, 카슨 에드워즈: 18득점, 다니엘 타이스: 17득점 6리바운드, 마커스 스마트: 12득점 9어시스트 5스틸, 애런 니스미스: 11득점 6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9득점 6리바운드 3블락, 트리스탄 탐슨: 5득점 12리바운드

 

 

 

 

 

 

 

 

 

 

 

 

GAME 235. 애틀랜타 호크스 (8-8) vs 밀워키 벅스 (10-6) : 2021년 1월 25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클린트 카펠라는 오른손 부상, 트레이 영은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온예카 오콩우와 라존 론도가 선발 출전. 오콩우는 데뷔 첫 스타팅.

 

- 로이드 피어스 감독은 오콩우를 야니스 아데토쿤보에게 붙여 수비하게 했다. 첫 공격 때는 쿰보가 득점, 그러나 두번째는 오콩우가 멋지게 쿰보의 차징을 유도했다. 애틀랜타는 케빈 허터 등이 3점만 던지는데 성공율은 좋지 않았다. 밀워키는 쿰보가 골밑을 공략하고 나머지 선수들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백업으로 나온 바비 포티스도 점퍼 2개 성공시키는 등 8득점. 15-32 1쿼터 종료.

 

- 쿰보는 현재 밀워키 지역방송 해설자인 마퀴스 존슨의 10,980점을 뛰어넘어 팀 역대 득점 순위 6위에 올랐다. 14,211점인 카림 압둘 자바가 1위. 12,010점인 글렌 로빈슨의 기록까지는 올해 안에 노릴 수 있을듯.

 

- 안면 부상 후 프로텍팅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한 토리 크레익 외에도 브린 포브스, 포티스 등 세컨 유닛들의 활약에 어느새 20점차. 애틀랜타는 오콩우가 비록 득점은 적지만 공수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존 콜린스와 디안드레 헌터가 그나마 제몫을 해줬다. 즈루 할러데이와 쿰보는 적당히 득점하며 리드에 힘을 보탰다. 47-66 전반 끝.

 

- 헌터와 콜린스의 활약이 이어지며 57-70 추격. 크리스 미들턴은 평소보다 득점은 적지만 올어라운드급 플레이를 선보였다. 쿰보는 자유투로 통산 11,000득점 달성. 마지막에 헌터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던진 슛이 버저비터가 되는듯 했으나, 간발의 차이로 버저가 울리는 순간 아직 공이 손끝을 떠나지 않은 것이 판독 결과 확인되며 83-94 3쿼터 종료.

 

- 콜린스와 다닐로 갈리나리가 분전했으나 밀워키의 화력이 대단했다. 세컨찬스 득점에 쿰보도 계속해서 페인트존에서 득점하며 98-118로 벌어졌다. 헌터가 커리어 하이인 33득점을 올리며 추격하려 애썼지만 115-129 밀워키 승리.

 

애틀랜타

디안드레 헌터: 33득점, 존 콜린스: 30득점 7리바운드 3점 6/9, 다닐로 갈리나리: 17득점, 라존 론도: 7득점 7어시스트, 온예카 오콩우: 4득점 3블락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7득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 바비 포티스: 21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9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즈루 할러데이: 15득점, 브룩 로페즈: 12득점, 브린 포브스: 11득점, 단테 디빈첸조: 9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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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2.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6-9) vs LA 클리퍼스 (13-4) : 2021년 1월 25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백투백 2차전. 클리퍼스는 페인트존 평균 득점이 41점으로 리그 27위. 지난 1차전에서는 56점으로 시즌 하이와 타이를 이뤘다. 마커스 모리스는 감기 증상으로 휴식. 코로나는 아니라고 한다. 

 

- 초반은 아이재아 로비와 서지 이바카의 골밑 대결. 둘이 대부분의 슛을 던지는데 이바카는 쉽게 득점하는 반면 로비의 경우 앞에서 막고 있는 수비수가 이바카라 의도대로 되지 않는다.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3점 2개. 패트릭 베벌리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카와이의 두번째 3점을 이끌어냈다. 베벌리는 상대가 인바운드 패스 때 방심하는 사이 스틸해 득점하기도. 클리퍼스는 페인트존, 3점, 벤치 득점에 수비에서마저 오클라호마를 압도하며 19-36 1쿼터 종료.

 

- 한때 8점차까지 좁히는 등 10점 전후의 점수차를 유지하며 OKC도 나름대로 선전. 45-56 전반 끝.

 

- 베벌리는 오른쪽 무릎통증으로 빠지고 레지 잭슨이 후반 레귤러로 등장했다. 오클라호마는 계속 골밑을 공략하며 49-56까지 추격. 대리어스 베이즐리와 이바카를 3점을 주고받으며 54-63. 조지 힐도 후반 들어 적극적으로 득점하자 잭슨도 3점에 점퍼 넣으며 반격.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역시 점퍼에 이어 3점도 성공시키는 등 양팀 3쿼터 들어 공격이 더욱 활발해졌다. 오클라호마는 수비도 전반에 비해 개선되며 카와이의 슛 실패를 이끌어내고 힐의 플로터로 67-72. 하지만 타임아웃 이후 카와이 3점과 돌파에 이은 덩크로 다시 10점차. 이후에도 활약을 이어간 카와이의 점퍼가 버저비터가 되며 73-85 3쿼터 종료.

 

- 켄드리치 윌리엄스가 공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이며 공격 리바운드 2개를 따내 OKC의 세컨찬스 포인트로 연결됐다.  클리퍼스가 한때 15점차까지 앞서다가 다시 10점 전후 차이. 양팀 약속이라도 한듯 슛 난조에 빠져 성과 없는 공격을 주고받다가 니콜라스 바툼과 폴 조지의 3점이 들어가며 83-100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힐의 3연속 3점이 터지고 클리퍼스 작전 타임 후 루겐츠 도트가 스틸한 후 SGA의 덩크로 96-102로 순식간에 따라붙었다. 42.5초를 남기고 카와이의 덩크로 OKC의 상승세를 저지한 클리퍼스는 결국 100-108로 승리했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3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지 힐: 22득점, 하미두 디알로: 14득점, 아이재아 로비: 10득점 10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9득점 11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7득점 8리바운드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4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9, 서지 이바카: 17득점 6리바운드, 레지 잭슨: 14득점, 폴 조지: 11득점, 이비차 주바치: 10득점 11리바운드, 

 

 

 

 

 

 

 

 

 

 

 

 

GAME 233. 샬럿 호네츠 (7-8) vs 올랜도 매직 (7-10) : 2021년 1월 25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애런 고든은 등과 엉덩이 통증으로 결장하고 개리 클라크가 선발 출전.

 

- 양팀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 올랜도는 시작부터 샬럿의 두 포제션을 스틸과 블락으로 막아냈다. 그렇게 처음에는 올랜도가 앞서갔지만 어느새 샬럿이 추격. 지난 시즌 샬럿을 상대로 평균 21점을 올렸던 에반 포니에는 3점을 넣는 등 팀 14점 중 절반인 7득점. 고든 헤이워드도 3점 2개 포함 10득점하며 샬럿의 짧은 리드를 이끌었다. 24-29 1쿼터 종료.

 

- 올랜도 지역방송 리포터 단테 마키텔리가 인생 최고의 휴가에 대해서 질문. 드웨인 베이컨은 샬럿 소속이었을 당시 구단주인 마이클 조던의 집에 방문한 적이 있다고. 거기서 함께 골프도 치고 낚시도 하고 조던의 현역 시절 영상을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 2012년을 기점으로 한 훅샷 순위에서 니콜라 부체비치가 1,666개로 1위. 경기당 3.2개 시도. 로빈 로페즈가 1,448개로 2위. 1996년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드와이트 하워드가 2,787개, 샤킬 오닐이 2,491개, 파우 가솔이 1,988개.

 

- 올랜도는 2쿼터 들어 4개의 공격 리바운드로 8득점하며 30-40으로 리드. 콜 앤서니는 3점을 넣는 등 마켈 펄츠의 시즌아웃으로 주전 도약한 이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샬럿은 라멜로 볼이 스틸에 3점, 어시스트 등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아쉽던 차에 마일스 브리지스의 3점과 테리 로지어의 레이업으로 5점차를 만들었다. 개리 클라크가 오늘 세번째 3점을 넣는 등 시즌 하이 11득점 활약으로 50-58 전반 끝.

 

- 3쿼터 시작부터 앤서니 4득점에 부체비치도 3점 포함 7득점. 헤이워드는 그럭저럭 제몫을 해주지만 로지어와 디본테 그래햄은 부진한 와중에 브리지스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쏠쏠하게 활약해 경기가 올랜도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해준다. 73-86 3쿼터 종료.

 

- 올랜도가 슛 난조에 시달리는 사이 그래햄이 5득점하는 등 샬럿이 연속 8점을 올리며 81-86. 올랜도의 타임아웃 이후에도 샬럿의 기세를 멈출줄 모르고 부체비치의 4득점 이후 그래햄이 3점 2개를 추가해 91-90 역전. 여기에 올랜도의 수비 미스로 헤이워드가 와이드오픈 3점. 올랜도는 뭔가에 홀린듯 턴오버를 쏟아내며 99-90으로 벌어졌다. 이후 클라크와 포니에의 3점, 부체비치의 팁인으로 102-98 추격. 헤이워드가 점퍼 넣자 다시 포니에가 3점을 넣으며 1분 남기고 104-101. 샬럿은 연달아 두 번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시간을 끌었지만 파울작전의 타겟이 된 비스막 비욤보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 반격에 나선 올랜도는 포니에가 슛을 쏘려고 했지만 타이트한 수비 때문에 던지지 못하고 코너에 있던 테런스 로스에게 패스. 로스 역시 수비가 달라붙어있어서 다소 무리인 듯 보였지만 3점을 던졌고, 이것이 성공하며 8.7초 남기고 104-104 동점이 됐다. 작전타임 후 헤이워드가 시간을 거의 다 쓴 뒤 돌파를 감행해 레이업 득점. 올랜도는 타임아웃 후 인바운드 패스의 트리거 역할을 하던 앤서니가 줄 곳을 찾지 못해 5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려 공격권을 허무하게 날렸고, 사실상 승부는 거기서 끝났다. 107-104 샬럿 승리.

 

샬럿

고든 헤이워드: 39득점 9리바운드 3점 5/8, 마일스 브리지스: 18득점 6리바운드, 디본테 그래햄: 15득점 6어시스트, 라멜로 볼: 11득점 8어시스트, P. J. 워싱턴: 9득점 3스틸, 테리 로지어: 7득점 7리바운드, 코디 젤러: 4득점 7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2득점 13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1득점 6어시스트, 개리 클라크: 14득점 3점 4/7, 콜 앤서니: 14득점 6어시스트, 테런스 로스: 10득점, 켐 버치: 5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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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9.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9-7) vs 유타 재즈 (12-4) : 2021년 1월 24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경기 시작 2분 8초 만에 유타 3점 4개 등으로 0-14. 마이크 콘리와 로이스 오닐이 각각 2개씩 성공시켰다. 5분 만에 스테판 커리가 첫 3점을 넣자 콘리가 3점으로 응수하며 5-22. 콘리와 오닐 3점 3개씩. 워리어스는 앤드류 위긴스가 3점 2개 등으로 10득점하며 좋은 슛감을 과시했다. 커리 3점 2개, 제임스 와이즈먼은 점퍼를 2개 넣는 등 나머지 선수들도 슛이 괜찮아. 30-39 1쿼터 종료.

 

- 조던 클락슨은 현재 17.7 득점으로 리그에서 벤치 득점 1위. 하지만 유타 역사를 보면 클락슨은 3위에 그친다. 현재 유타의 지역방송 해설을 맡고 있는 썰 베일리가 1987-88 시즌 20.4점, 1988-89 시즌에는 19.3점을 기록했기 때문.

 

- 양팀 벤치 대결에서 유타가 압도하며 차이가 점점 벌어졌다. 유타는 클락슨이 내외곽을 오가며 득점하고 데릭 페이버스는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반면 워리어스는 벤치 에이스라 할 수 있는 에릭 파스칼의 공격이 평소만 못하고, 세컨 유닛들과 함께 뛰는 켈리 우브레 주니어 역시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 보얀 보그다노비치, 콘리가 3점을 추가하고 도노반 미첼은 연달아 돌파 득점을 올렸다. 특히 두번째는 스핀무브에 이어 상대 수비가 최선을 다했음에도 이겨내고 성공시켰다. 커리는 2,560번째 3점을 성공시키며 통산 3점 2위인 레지 밀러의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마지막에 미첼이 딥쓰리를 적중시키며 47-77 전반 끝.

 

- 3쿼터 시작 1분 만에 커리가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아 코너에서 2,561번째 3점을 넣으며 밀러를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이제 다음 목표는 레이 앨런의 2,973개다. 커리는 그럭저럭 자기 몫을 해주지만 동료들의 지원이 아쉬웠다. 유타는 전반의 흐름을 이어가며 3점이 계속 터졌다. 조 잉글스가 3점 3개에 멋진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11득점. 세번째 3점 넣을 때는 크로스오버 드리블로 켄트 베이즈모어에게 '앵클 브레이크'의 굴욕을 안기고 여유 있게 던졌다. 조지 니엥도 3점 성공. 72-108 3쿼터 종료.

 

- 워리어스의 루키 니코 매니언의 아버지 페이스는 유타에서 2년간 선수 생활을 한 적이 있다. 4쿼터 거의 내내 가비지 타임으로 진행됐다. 와이즈먼도 함께 플레이. 한때 4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108-127 유타 승리.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4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5/10, 제임스 와이즈먼: 15득점, 앤드류 위긴스: 13득점 3블락, 조던 풀: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4득점 6어시스트

 

유타

도노반 미첼: 23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마이크 콘리: 17득점 3스틸 3점 5/9, 보얀 보그다노비치: 14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조던 클락슨: 14득점, 조 잉글스: 13득점, 루디 고베어: 11득점 14리바운드, 데릭 페이버스: 9득점 8리바운드

 

 

 

 

 

 

 

 

 

 

 

 

GAME 230. 덴버 너게츠 (9-7) vs 피닉스 선즈 (8-7) : 2021년 1월 24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1차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데빈 부커가 결장하고 제이 크라우더가 선발 출전. 스타팅 라인업만 놓고 보면 공격력은 다소 약해졌지만 수비는 더 강해졌다. 덴버는 왼쪽 어깨 통증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자말 머레이가 부상을 참고 경기에 나왔다.

 

- 피닉스가 초반 7-14 리드. 디안드레 에이튼이 3점 포함 7득점하며 전날에 이어 공격에서 스텝업한 듯한 모습. 덴버는 머레이를 앞세워 추격하다가 자마이칼 그린의 3점 플레이로 20-18 역전. 머레이는 아픈 사람이 맞나 의심이 갈 정도.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들어오면서 리드폭이 벌어졌다가 피닉스도 최근 쏠쏠한 압델 네이더, 컴백한 제이슨 스미스 등 벤치 멤버들의 활약으로 다시 앞서며 28-30 1쿼터 종료.

 

- 제본 카터가 백투백 3점을 넣자 포터도 3점에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37-36 역전. 양팀은 치열한 3점 대결을 펼치며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다. 1쿼터와 마찬가지로 수비 대결도 볼만했다. 크라우더가 3점을 2개나 넣고 크리스 폴이 쉬는 동안 캐머론 페인이 공격을 잘 조율해냈다. 에이튼의 수비에 고전하던 니콜라 요키치는 쿼터 막판 팁인으로만 4득점. 58-61 전반 끝.

 

- 양팀 4분간 무득점에 그쳤다. 피닉스는 간신히 탈출했지만 덴버는 거의 6분 가까이 지나고나서야 개리 해리스의 3점으로 후반 첫 득점을 올렸다. 크라우더의 백투백 3점 이후 피닉스 역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덴버가 1점차로 바짝 추격했으나 동점은 만들지 못했다. 다소 지루한 공방 속에 어느 한 팀도 쿼터 20점을 넘기지 못하고 73-77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1분도 지나기 전에 몬테 모리스의 3점과 그린의 자유투로 78-77 역전. 4분 남기고 폴의 킥아웃 패스를 받은 미캘 브리지스는 3점으로 오늘 첫 득점. 그리고 이번에는 드리블 돌파 후 리버스레이업으로 역전. 2분 남기고 폴이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자 머레이도 점퍼로 응수하며 93-94. 조커와 브리지스가 각각 자유투 2개 넣어 95-96. 피닉스는 요키치의 터프 페이더웨이 점퍼를 유도해 수비 성공하고 폴의 점퍼로 95-98. 남은 시간은 12.2초. 머레이의 3점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 98-98 동점이 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 조커가 자유투 하나만 넣고 다음 공격 때 던진 슛을 에이튼이 막아내고, 이어진 속공 때 브리지스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99-100. 머레이의 자유투 이후 폴 점퍼가 들어가며 101-102. 캠 존슨은 다리 부상으로 더이상 출전 못하고 에이튼은 6반칙 퇴장당해 피닉스에게 시련이 닥쳤으나, 조커의 슛을 이번에는 브리지스가 블락해냈다. 요키치가 리버스레이업 넣고 파울도 얻어 자유투까지 성공시켜 104-102. 네이더가 3점 던지다 파울을 얻었는데 자유투는 하나만 들어갔다. 파울 작전으로 요키치 자유투 다 넣어 106-103. 남은 시간은 8.9초. 덴버의 더블팀에 크라우더와 프랭크 카민스키가 우왕좌왕하다가 크라우더가 0.7초 남기고 3점 적중시키며 106-106 동점. 덴버는 두 번에 걸친 앨리웁 시도 모두 무위에 그쳐 2차 연장으로.

 

- 모리스 컷인 레이업에 3점으로 111-106. 폴이 득점하지만 조커가 점퍼에 훅샷으로 115-108. 머레이의 자유투 라인 점퍼로 117-108로 벌어졌다. 1차 연장까지와 달리 피닉스가 힘을 내지 못하며 120-112로 덴버가 이기며 1승씩 나눠가졌다.

 

덴버

니콜라 요키치: 29득점 22리바운드(7 공격) 6어시스트, 자말 머레이: 26득점 6리바운드, 자마이칼 그린: 16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14득점 11리바운드, 몬테 모리스: 13득점, 개리 해리스: 10득점, 폴 밀샙: 2득점 8리바운드

 

피닉스

제이 크라우더: 21득점 7리바운드 3점 6/13, 크리스 폴: 21득점 9리바운드 13어시스트, 캐머론 존슨: 19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7득점 13리바운드, 미캘 브리지스: 11득점

 

 

 

 

 

 

 

 

 

 

 

 

GAME 231. 토론토 랩터스 (7-9)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9-7) : 2021년 1월 25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네이트 비요크렌 인디애나 감독은 G리그 팀 아이오와 울브스 때부터 어시스턴트로 닉 널스 감독을 보좌하기 시작해 토론토에서 우승을 함께 했다. 그리고 독립한 후 널스를 상대하는 첫 경기. 카일 라우리, 파스칼 시아캄은 부상으로 결장하고 노먼 파웰과 스탠리 존슨이 선발 출전. 토론토에서 웨이브된 알렉스 렌은 센터가 모자란 워싱턴과 계약했다는 소식.

 

- 양팀 초반부터 공격이 활발하게 돌아갔다. 그렇다고 수비를 소홀히 하지도 않았다. 토론토는 애런 베인스가 적극적으로 슛을 던지며 3점 포함 5득점. OG 아누노비도 3점 2개. 인디애나는 맬컴 브록던과 덕 맥더멋이 골밑에서 득점하고 마일스 터너와 저스틴 할러데이가 3점으로 지원했다. 터너는 3점 2개에 블락 2개, 스틸 3개 등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치열한 승부 끝에 24-24 1쿼터 종료.

 

- 토론토가 초반 디안드레 벰브리와 와타나베 유타의 득점으로 앞섰지만 자유투를 계속 얻어낸 인디애나가 36-37 역전. 하지만 크리스 부셰와 파웰의 3점으로 다시 토론토 리드. 인디애나는 거의 자유투로만 득점하고 필드골은 적중률이 떨어졌다. 턴오버도 늘어나며 토론토가 56-45 리드. 와타나베는 터너에게 블락당한 것을 화풀이하듯 브록던의 슛을 블락해냈다. 58-47 전반 끝.

 

- 인디애나는 페인트존 수비 상위권인 토론토에 막혀 골밑 공격이 먹히지 않았다. 전반에 득점은 물론 특유의 스피드를 이용해 상대 수비진형을 무너뜨리는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던 T. J. 맥코넬이 3쿼터에 6득점하며 살아났다. 와타나베는 드리블에서 문제점을 여러 차례 노출하더니 결국 트래블링으로 공격권을 넘겨줬다. 맥코넬의 백패스를 받은 터너가 레이업과 추가 자유투 성공시키고 제레미 램도 3점 플레이를 완성하며 77-75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니콜라 요키치는 개막부터 15경기 연속 더블더블 중. 최근에 동반 달성했던 두 선수는?

정답: 1967-68 시즌의 윌트 체임벌린과 네이트 써먼드.

 

- 램의 3점으로 인디애나가 잠시 앞서지만 터너의 방해에도 파웰이 덩크 성공하며 토론토가 다시 리드. 79-78. 양팀 한 번씩 득점할 때마다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터너는 6블락째. 터너의 존재감으로 인해 토론토의 레이업이 두 번이나 실패했다. 그러다 프레드 밴블릿의 3점 2개와 파웰의 자유투로 90-82로 벌어졌다. 인디애나는 일찍 팀파울에 걸려서 루즈볼 파울할 때마다 토론토는 자동으로 자유투를 적립했다. 오늘 3점을 하나도 못 넣는 브록던은 5분 남기고 처음으로 성공. 이어서 터너의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94-93. 토론토가 다시 도망가다가 터너의 3점 플레이로 98-97. 아누노비와 터너가 3점을 주고받으며 101-100. 스탠리 존슨이 자유투를 하나 놓치고 브록던의 돌파 레이업으로 1:09 남기고 102-102 동점. 터너가 파웰의 3점을 끝까지 방해하며 실패를 유도했으나, 브록던 루즈볼 파울. 아누노비도 자유투 하나만 성공해 103-102. 그러나 밴블릿이 돌파해 슛쏘려는 브럭던에게 붙어 공을 훑어내며 인디애나의 공격이 실패했다. 이어서 사보니스의 골밑슛 시도를 두 번이나 블락하는 등 토론토가 막판 수비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접전 끝에 107-102로 승리.

 

토론토

OG 아누노비: 30득점 8리바운드 5스틸 3점 4/6, 프레드 밴블릿: 21득점 3스틸 3점 4/9, 노먼 파웰: 20득점 6어시스트, 애런 베인스: 12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 부셰: 12득점 7리바운드, 스탠리 존슨: 3득점 6리바운드, 와타나베 유타: 3득점 6리바운드

 

인디애나

마일스 터너: 25득점 3스틸 6블락 3점 4/7, 저스틴 할러데이: 16득점 9리바운드 3점 4/9, 덕 맥더멋: 13득점, 제레미 램: 13득점, 맬컴 브록던: 12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10득점 19리바운드(7 공격), T. J. 맥코넬: 8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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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7. 휴스턴 로케츠 (6-9) vs 댈러스 매버릭스 (9-7) : 2021년 1월 24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존 월 복귀. 제임스 하든의 트레이드 이후 첫 출전. 드마커스 커즌스는 지난 1월 5일 댈러스 전에서 경기 시작 3분이 지나기도 전에 퇴장당했다. 1월 11일 휴스턴 전에서 같은 시간에 쫓겨난 레이커스의 마키프 모리스와 함께 최근 2년간 최단 시간 퇴장 공동 2위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2020년 1월 4일 포틀랜드 전에서 1:28 만에 퇴장당한 아이재아 토마스(당시 워싱턴).

 

- 부기 커즌스는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슛을 던졌다. 3점 플레이, 3점에 자신이 실패한 슛을 팁인으로 연결해 3분 만에 8득점. 전날 경기에서 필드골 2/16이었는데 벌써 넘어섰다. 에릭 고든도 백투백 3점을 성공시키며 19-7 리드. 월 역시 특유의 빠른 돌파에 이은 마무리에 롱2도 적중시키며 성공적인 복귀전. 휴스턴은 한때 16점차까지 앞섰다. 댈러스는 3분 가량 남긴 시점부터 보반 마리야노비치가 골밑에서 6득점, 트레이 버크가 3점을 넣는 등 세컨 유닛들이 활약하며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지만, 휴스턴 역시 메이슨 존스와 스털링 브라운 등이 득점하며 38-27 1쿼터 종료.

 

- 1쿼터에 턴오버가 없던 휴스턴은 조금씩 실책이 늘어나며 댈러스에게 추격을 허용했지만, 3점이 터지면서 오히려 점수차를 14점으로 벌렸다. 댈러스가 다시 조쉬 그린의 3점을 앞세워 10점차로 만들자 커즌스는 풋백 득점하며 일찌감치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케년 마틴 주니어는 보반의 덩크 시도에 이어 루카 돈치치의 레이업마저 블락하는 등 짧은 출전시간 대비 임팩트 있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마짐가에 루카의 자유투가 실패한 것을 제일런 브런슨이 리바운드를 잡아 바로 던진 슛이 들어가며 70-59 전반 끝. 고든은 3점 5개, 커즌스는 17-15. 루카도 이번 시즌 네번째 전반 20득점.

 

- 댈러스가 연속 6득점하며 70-65. 한때 3점차까지 좁혀졌지만 부기의 3연속 3점 등으로 다시 11점차. 그 와중에 루카는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했다. 루카 하면 슛이 정확한 이미지인데 3점이야 드리블하다 던지는 터프샷이나 딥쓰리 시도가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지만, 이상하게 자유투 성공율이 좋지 않다. 공격 리바운드를 계속 따내는 등 휴스턴의 허슬이 이어졌다. 분위기를 탄 휴스턴의 3점 플레이가 계속 나오며 점수차가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지며 104-83 3쿼터 종료. 

 

- 댈러스의 릭 칼라일 감독은 4쿼터 시작부터 루키 2명을 기용하더니 7분 남기고 빠르게 벤치를 비우며 백기를 내걸었다. 133-108 휴스턴 대승. 커즌스는 오랜만에 폭군 같은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휴스턴

에릭 고든: 33득점 3점 6/9, 드마커스 커즌스: 28득점 17리바운드 3점 4/8, 데이빗 느와바: 18득점, 메이슨 존스: 16득점, 케년 마틴 주니어: 8득점 6리바운드 3블락, 존 월: 7득점 8어시스트, P. J. 터커: 6득점 6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26득점 8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주니어: 15득점, 보반 마리야노비치: 15득점 12리바운드, 트레이 버크: 13득점 3스틸, 

 

 

GAME 228. LA 레이커스 (13-4) vs 시카고 불스 (7-9) : 2021년 1월 24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시카고는 지난 시즌 여러 공격 지표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빌리 도노반 감독이 부임한 이번 시즌은 득점 4위, 필드골 및 3점 성공율에서 상위 10팀 안에 드는 등 공격력 강화가 눈에 띈다.

 

- 고향에 방문한 앤서니 데이비스는 초반 팀의 10점 중 9점을 올리며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다. 시카고는 슛 미스가 계속되며 16-6 레이커스 리드. 13득점을 올린 데이비스는 컷인하는 르브론 제임스에게 바운스 패스를 건네고 르브론은 파워넘치는 투핸드덩크를 작렬했다. 르브론이 쉬러 들어간 사이 레이커스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잭 라빈이 분발하며 20-12.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여전히 레이커스의 수비에 고전하며 29-17 1쿼터 종료.

 

- 시카고는 샷 미스에 턴오버의 향연. 코비 화이트는 돌파하다 공격자 파울이 두 차례나 나왔다. 레이커스는 속공과 자유투로 41-19로 앞서갔다. 레이커스는 시카고 선수들이 돌파하는 길목에 정확히 자리잡으며 차징을 유도해냈다. 르브론은 완벽한 덩크 찬스에서 림에 블락당하고 말았다. 1쿼터에는 멋진 덩크를 만들어냈지만 나이는 어쩔 수 없는듯. 시카고 지역방송 해설인 스테이시 킹은 샥팅어풀 감이라고. AD가 3점을 넣고 63-33 전반 끝. 데이비스는 26득점에 필드골 10/12로 순도 높은 공격을 선보였다.

 

- 라우리 마카넨의 활약으로 69-43. 패트릭 윌리엄스가 팀의 첫 3점을 성공시켰다. 그 전까지는 13개 모두 실패했다. 레이커스의 슛은 전반만큼 들어가지 않은 반면 시칵는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79-65 추격. 그나마 갈매기가 연속 득점해주며 83-66 3쿼터 종료. 시카고는 1, 2쿼터 합쳐서 33득점이었는데 3쿼터에만 33점을 넣었다.

 

- 레이커스의 공격도 그리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시카고는 4분 40초 동안 무득점에 그치다 라빈이 투입되고서야 돌파로 점수를 올렸다. 시카고가 조금씩 점수차를 좁히긴 했으나, 레이커스는 4쿼터 내내 르브론과 AD를 쉬게 하는 여유를 보이며 101-91로 승리.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 37득점 6리바운드, 르브론 제임스: 17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몬트레즐 해럴: 10득점, 테일런 홀튼 터커: 10득점, 마크 가솔: 0득점 3블락

 

시카고

잭 라빈: 21득점 10리바운드, 코비 화이트: 14득점 7리바운드, 패트릭 윌리엄스: 13득점 8리바운드, 라우리 마카넨: 12득점 7리바, 태디어스 영: 6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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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2-5)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3-13) : 2021년 1월 24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조엘 엠비드는 필라델피아의 역대 한 경기 40득점 10리바운드 순위에서 윌트 체임벌린(31회), 찰스 바클리(13회)에 이어 빌리 커닝햄과 함께 10회로 공동 3위. 제라미 그랜트는 14경기 연속 20+득점 중. 최근 3경기 19.3점 기록 중인 웨인 엘링턴의 활약이 오늘도 이어질지. 백투백 이틀째라 블레이크 그리핀과 데릭 로즈는 휴식하고 사딕 베이가 선발로 출전한다.

 

- 양팀 초반부터 슛 성공율이 좋은 편. 디트로이트는 그랜트, 엘링턴, 베이가 3점을 하나씩 넣으며 한때 리드했다.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하며 어느 한 팀도 여유 있게 앞서지 못했다. 디트로이트는 패스를 통해 외곽에서 성과를 내고 수비에서도 좋은 장면이 많이 나왔다. 필리는 3점 0/3, 디트로이트는 6개를 성공시키며 28-31 1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 연속 스틸에 인사이드 수비도 잘되며 2분 만에 28-39. 드와이트 하워드는 3개째 파울을 범하고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엠비드와 벤 시몬스가 다시 투입되며 필리가 추격했지만 디트로이트는 패스로 기회를 만들며 36-47로 다시 도망갔다. 하지만 엠비드가 공격을 전담하며 다시 쫓아갔다. 메이슨 플럼리는 파워에서 상대가 되지 못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하다 파울 트러블에 걸려 교체됐다. 아이재아 스튜어트도 엠비드를 제어하지 못해 잘릴 오카포까지 투입됐다.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3점으로 56-57로 바짝 추격. 필리는 스틸에 이은 대니 그린의 덩크로 한때 역전했지만 베이가 간발의 차이로 버저 울리기 전에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61-63 전반 끝.

 

- 그린의 3점과 세스 커리의 점퍼로 68-68 동점. 시몬스의 크로스 코트 패스를 받은 퍼칸 코크마스의 3점으로 73-70 역전. 엠비드는 골밑 득점에 3점까지 추가하며 80-72. 디트로이트는 조쉬 잭슨의 득점, 추가 자유투 실패 후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스비 미하일류크가 자유투 3개를 넣는 등 80-79로 좁혔다. 필리가 다시 달아났지만 스비의 백투백 3점으로 85-85 동점. 셰이크 밀튼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94-88 3쿼터 종료. 오카포는 마지막 두 번의 포제션에서 수비가 바짝 붙어있는데 3점을 던져 모두 실패했다. 시야도 좁았고 샷 셀렉션도 이해할 수 없었다. 왜 그가 훌륭한 피지컬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팀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하는지 알 수 있었다.

 

- 플럼리는 4경기 연속 6반칙 퇴장당하지만 스튜어트의 속공 덩크로 104-101. 해리스가 3점을 넣으며 달아나자 잭슨의 연속 4득점으로 107-105. 엠비드는 포스트업 치다 페이더웨이를 넣더니 수비에서는 차징을 유도하고 잭슨의 레이업을 블락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눈부신 활약. 디트로이트는 계속된 슛 실패와 턴오버로 기회를 날리다 30초를 남기고 그랜트의 3점으로 110-108로 추격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의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시몬스와 엠비드가 침착하게 넣어 114-110 필라델피아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3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벤 시몬스: 20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토바이어스 해리스: 17득점, 세스 커리: 14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5득점 7리바운드

 

디트로이트

웨인 엘링턴: 17득점 3점 4/6, 스비 미하일류크: 15득점, 세쿠 둠부야: 13득점, 제라미 그랜트: 11득점 9리바운드, 조쉬 잭슨: 11득점 3블락, 딜런 라이트: 10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사딕 베이: 10득점

 

 

 

 

 

 

 

 

 

 

 

 

GAME 226.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5-10)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1) : 2021년 1월 24일 경기. 타겟 센터

 

- 디안젤로 러셀 결장하고 리키 루비오가 선발 출전.

 

-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과 에릭 블렛소가 초반부터 점퍼를 넣어준다. 반면 미네소타는 슛 미스가 많은데 초반에는 그래도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득점해서 세컨 찬스 포인트 비중이 높았다. 그러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지 못하자 뉴올리언스가 점점 앞서가기 시작했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 후 파워풀한 덩크 작렬. 하지만 펠리컨스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나즈 리드, 말릭 비즐리 등의 활약으로 조금씩 추격하며 쿼터 막판 비등한 승부가 이어졌다. 마지막에 잉그램이 점퍼 넣으며 31-28 1쿼터 종료.

 

- 앤서니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조금씩 따라가는 미네소타. 자이언은 자기가 미스한 슛을 다시 잡아 투핸드슬램으로 마무리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미네소타도 마냥 당하지만은 않고 자이언이 골밑슛 시도할 때 제이든 맥대니얼스가 두 번이나 블락. 조던 매클러플린의 3점으로 38-39 역전. 뉴올리언스는 3점 플레이를 세 번이나 만들어냈는데 그 때마다 미네소타가 반격하며 쫓아가고 자유투로 점수를 올렸다. 론조 볼은 뱅크샷에 3점도 성공. 뉴올리언스가 도망가면 미네소타가 동점을 만드는 상황 반복. 막판 리드가 3점을 넣고 루비오의 레이업으로 울브스가 다시 리드했으나, 오늘 슛감이 절정에 이른 블렛소의 점퍼가 들어가며 64-63 전반 끝.

 

- 리드는 스티븐 아담스를 상대로 적극적인 골밑 돌파를 감행해 레이업과 자유투 2개로 4득점하며 66-67 역전. 뉴올리언스의 퍼리미터샷이 전반과 달리 완전히 식어버린 사이 미네소타는 거의 페인트존에서만 점수를 만들어내며 69-79로 달아났다. 오늘 공격 리바운드를 쓸어담은 재럿 밴더빌트는 3쿼터 중반에 벌써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펠리컨스는 10번의 슛을 내리 실패하다 블레소가 빗나간 자신의 슛을 리바운드해 골밑 득점에 성공했다. 뉴올리언스는 12분간 겨우 14득점에 그치며 78-87 3쿼터 종료.

 

- J. J. 레딕의 3점이 연달아 실패한 반면 미네소타는 매클러플린이 페인트존에서 연달아 득점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게다가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줘야 할 잉그램이 3연속 턴오버를 범하며 뉴올리언스는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타임아웃 후 수비벽이 두터워진 펠리컨스는 울브스의 공격을 차단하고 반격하며 3:20 가량 남기고 93-103으로 추격. 뉴올리언스의 상승세로 4쿼터 막판이 진행되던 가운데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와 조쉬 오코기가 코너에서 3점을 넣으며 승기를 굳히는듯 했지만, 잉그램이 집중력을 발휘해 연속 득점하며 6점차까지 좁혀 마지막까지 미네소타가 안심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시간은 뉴올리언스의 편이 아니었다. 결국 110-120 미네소타 승리.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0득점, 에릭 블렛소: 28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19득점 11리바운드, 론조 볼: 11득점 7어시스트, 니킬 알렉산더 워커: 10득점, 조쉬 하트: 5득점 8리바운드

 

미네소타

나즈 리드: 20득점, 앤서니 에드워즈: 18득점, 말릭 비즐리: 16득점 6리바운드, 재럿 밴더빌트: 16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재럿 컬버: 16득점, 조던 매클러플린: 11득점, 리키 루비오: 9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쉬 오코기: 9득점 5스틸, 에드 데이비스: 2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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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3. 뉴욕 닉스 (8-9) vs 새크라멘토 킹스 (6-10) : 2021년 1월 23일 경기. 골든 1 센터

 

- 뉴욕은 102.8 실점으로 리그 최소, 상대 필드골 성공율 43.8%와 상대 3점 성공율 31% 역시 리그 최저에 해당한다. 디펜시브 레이팅은 106.1로 리그 3위.

 

- 경기 시작 21초 만에 샷클락 고장으로 잠시 중단됐다. 디애런 팍스의 점퍼가 들어가자마자 샷클락, 게임 클락이 모두 꺼졌다. 재개 후 미첼 로빈슨의 앨리웁 덩크로 뉴욕이 첫 득점을 올리더니 바로 수비에서 버디 힐드의 레이업을 시원하게 블락했다. 새크라멘토는 팍스, 뉴욕은 디애런 팍스, R. J. 배렛, 미첼 로빈슨이 초반부터 좋은 활약. 뉴욕과 달리 새크라멘토는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라샨 홈즈가 골밑에서 수비력을 드러내며 13-23으로 리드. 양팀 9분 만에 첫 턴오버가 나올 정도로 경기 자체는 깔끔하게 진행됐다. 뉴욕은 랜들을 앞세워 조금씩 따라잡더니 마지막에 랜들의 자유투로 역전하며 26-25 1쿼터 종료.

 

- 코리 조셉은 현재 리그 최장 282경기 연속 출장 중. 치메지 메투는 수비에서 블락, 공격에서는 미스된 슛을 잡아 팔로우업 덩크를 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파울 관리가 안 되며 어느새 3반칙. 새크라멘토는 이 게임 후에 있을 멤피스와의 2경기가 연기됐다. 멤피스에 안전 프로토콜 등으로 결장하게 된 선수가 너무 많기 때문. 오비 토핀은 두 차례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는 등 6득점하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연속 플로터로 뉴욕의 빅맨들을 농락했다. 킹스가 추격해오자 오늘 컨디션이 좋은 배렛이 3점을 성공시키며 진화에 나섰다. 치열한 공방 벌이다 54-49 전반 끝.

 

- 새크라멘토가 쫓아가려고 할 때마다 배렛이 점퍼를 적중시켰다. 그러다 킹스는 계속된 인사이드 공략을 통해 6분을 남기고 65-65 동점을 만들고 힐드의 3점으로 67-68 역전. 새크라멘토는 타이트한 수비를 바탕으로 리드폭을 조금씩 벌렸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멀리 달아나지는 못했고, 뉴욕은 마지막에 알렉 벅스의 풋백 득점으로 72-76 3쿼터 종료.

 

- 메투가 인사이드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킹스가 역습을 이어가고 한 방이 필요한 시점에서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으로 74-84. 오늘 퍼리미터 샷이 많지 않은 뉴욕은 부진하던 케빈 낙스와 벅스의 3점이 들어간 데 이어 랜들의 3점 플레이로 85-89 추격. 새크라멘토는 두 번 연속으로 랜들의 공격을 잘 막아낸 후 자유투로 조금씩 벌리고 할리버튼의 3점으로 87-96으로 도망갔다. 뉴욕은 작전타임 후 첫 공격에서 미첼 로빈슨의 일리걸 스크린으로 슛을 던져보지도 못하고 기회를 날렸다. 막판에 두 차례의 3점 플레이로 추격하려 했으나, 패스 미스가 계속 나오고 새크라멘토는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착실하게 넣으며 94-103으로 승리했다.

 

뉴욕

줄리어스 랜들: 26득점 15리바운드, R. J. 배렛: 21득점 7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12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널렌스 노엘: 0득점 7리바운드, 아이재아 퀴클리: 8득점 3블락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2득점 7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1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16득점 4블락, 버디 힐드: 11득점 6리바운드, 라샨 홈즈: 10득점 14리바운드 6블락, 마빈 배글리 3세: 10득점 11리바운드

 

 

 

 

 

 

 

 

 

 

 

 

GAME 224. 마이애미 히트 (6-9) vs 브루클린 네츠 (10-8) : 2021년 1월 24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마이애미는 모 하클리스가 선발 출전하고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복귀에 빅3 결성 이후 첫 승에 도전한다.

 

- 조 해리스가 시작부터 3점 2개, 듀란트도 하나 넣으며 2-9. 마이애미는 브루클린의 3연속 턴오버를 유도해 9-13으로 추격하지만 해리스가 3점을 추가했다. 빅3가 계속 해서 몰아붙이고 해리스는 4개째 3점을 성공시켰다. 히트도 하클리스가 3점 2개를 넣었지만 네츠 입장에서는 큰 타격이 되지 않았다.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를 중심으로 수비를 통해 기회를 만들며 조금씩 추격했다. 그러나 제프 그린과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3점으로 다시 벌어졌다. 제임스 하든은 슛 한 번 없이 공격 조율에만 신경쓰다 마지막 공격 때 3점을 시도하다 파울을 얻어냈다. 25-36 1쿼터 종료.

 

- 네츠의 홈 연속경기 30+득점 기록은 1980년에 마이크 뉴린이 세운 5경기 연속. 듀란트는 4개로 스테판 마버리, 존 윌리엄슨, 버나드 킹과 공동 2위. 마이애미는 아데바요나 고란 드라기치가 득점을 해줘야하는데 오늘따라 슛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심지어 아데바요는 앨리웁 덩크도 튕겨나왔다. 켄드릭 넌 역시 최근 성적이 좋았지만 터지지 않는다. 그 사이 듀란트가 수비에서도 활약하고 해리스는 6개째 3점 성공. 2쿼터에도 슛을 봉인하고 팀원 살리기에 주력하던 하든은 오늘 두번째로 3점슛 모션 중에 파울을 얻어냈다. 한때 20점차 가까이 벌어져 빠르게 무너지는듯 했던 마이애미는 수비력으로 버티다가 마지막에 아데바요가 3점 버저비터를 넣으며 56-66 전반 끝.

 

- 2쿼터 때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한 하클리스 대신 KZ 옥팔라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했다. 아데바요와 드라기치의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62-68로 추격하자 바로 듀란트의 백투백 3점으로 12점차. 브루스 브라운도 모처럼 3점을 넣고 골밑에서도 득점. 마이애미는 뱀과 고란이 확실히 살아난듯 공격 성공 빈도가 늘어나지만 던컨 로빈슨의 3점은 들어가지 않았다. 하든은 디안드레 조던과의 좋은 호흡을 보이며 여러 차례 노마크 덩크를 이끌어냈다. 듀란트가 3점을 넣자 아데바요가 또다시 버저비터가 되는 점퍼를 성공시키며 82-96 3쿼터 종료.

 

- 넌, 로빈슨의 3점에 아데바요의 3점 플레이로 1분 20초 만에 91-96. 안드레 이궈달라의 스틸을 넌이 덩크로 마무리하며 93-96으로 원 포제션 게임을 만들었다. 스티브 내쉬 감독은 듀란트와 어빙을 조기 투입했으나 첫 공격 때 마이애미 수비가 필사적으로 막아내고 로빈슨의 레이업으로 95-96 1점차로 압박했다. 어빙이 3점으로 급한 불을 끄고 하든이 3점 플레이, 듀란트가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로 95-104로 달아났다. 중요한 순간에 빅3가 한 번씩 득점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하지만 아데바요의 연속 4득점과 이궈달라의 3점으로 102-104. 어빙이 득점하자 다시 아데바요가 던진 점퍼가 림을 맞고 떠올랐다가 들어가며 104-106. 다시 어빙이 3점을 넣자 아데바요가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어 106-109. 아데바요의 기존 커리어 하이가 30점이었는데 이미 40점째. 잔공격을 주고받다 3:20 남기고 넌의 3점으로 110-111. 마이애미의 어이없는 패스 미스 후 어빙이 왼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점퍼를 성공시키며 110-113. 하든의 레이업이 실패하고 드라기치의 뱅크샷으로 112-113. 어빙이 가운데에서 3점을 넣고 마이애미는 패스 미스하며 112-116. 듀란트의 점퍼에 어빙의 레이업으로 1분도 안 남은 상황에서 112-120. 이번에는 드라기치의 레이업으로 114-120. 하든이 골밑에서 득점하자 드라기치가 파울을 유도하기 위해 3점 라인에서 던진 것이 성공. 다만 라인 밟아서 3점 플레이가 되며 117-122. 마이애미는 파울 작전에 들어가 듀란트가 자유투 하나만 넣자 빠르게 하프라인을 넘어간 아데바요가 로빈슨에게 패스, 로빈슨이 3점을 넣으며 16.6초 남기고 120-123. 어빙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지만 3점 던지던 로빈슨에게 파울, 로빈슨이 자유투 3개 모두 성공시켜 123-125. 어빙이 이번에는 자유투를 하나만 넣으며 위기에 몰렸지만 아데바요가 대쉬하자 하든이 영리하게 파울로 끊었다. 아데바요 역시 하나만 넣으며 124-126. 마지막에 드라기치의 3점이 실패해 124-128 브루클린이 접전 끝에 승리했다. 어차피 들어갔어도 뒤집기에는 시간이 모자랐지만 어쨌든 끝까지 잘 싸웠다. 평소보다 좋지 않았던 로빈슨의 3점, 클러치 상황에서 패스 미스가 두 번이나 나온 것이 뼈아팠다. 브루클린은 빅3 모두 출전한 경기에서 첫 승. 그리고 홈에서 4경기 연속 120+득점을 올렸는데, 이는 팀 역사상 처음이다.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41득점 9어시스트, 고란 드라기치: 19득점 7어시스트, 던컨 로빈슨: 18득점, 켄드릭 넌: 18득점 3점 4/9, 켈리 올리닉: 5득점 7리바운드, 안드레 이궈달라: 5득점 3스틸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31득점 3점 4/7, 카이리 어빙: 28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 해리스: 23득점 3점 7/12, 제임스 하든: 12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제프 그린: 11득점, 디안드레 조던: 8득점 8리바운드, 브루스 브라운: 8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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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1. 덴버 너게츠 (8-7) vs 피닉스 선즈 (8-6) : 2021년 1월 23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디안드레 에이튼은 좋은 위치 선정으로 초반 4득점. 피닉스는 역시 크리스 폴이 공격을 조율하고 데빈 부커, 미캘 브리지스, 에이튼이 대량으로 득점을 올렸다. 특히 에이튼이 8득점. 덴버는 자말 머레이와 개리 해리스가 달리는 가운데 니콜라 요키치는 평소와 다름 없는 활약을 펼쳤다. 피닉스는 상당히 빠른 페이스로 공격. 제이 크라우더와 프랭크 카민스키의 합작 스틸에 이어 압델 네이더의 덩크로 19-29 도망. 부커가 막판에 득점을 몰아치며 25-34 1쿼터 종료.

 

-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복귀 후 첫 공격 시도였던 3점 성공. P. J. 도지어 등 세컨 유닛들의 활약으로 덴버가 32-36 추격. 몬테 모리스도 10득점하고 주전들 휴식하고 돌아오며 42-44. 1점차까지 바짝 따라붙었지만 브리지스의 3점 2개 추가로 다시 벌어져. 브리지스는 이 때까지 3점 4개 던져 모두 적중. 덴버는 2점씩 차곡차곡 쌓아 올라가지만 피닉스는 3점씩 넣으며 차이가 생겼다. 브리지스와 부커가 3점 하나씩 추가. 54-68 전반 끝. 에이튼은 팁인에 앨리웁도 성공시키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폴은 전반에만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참고로 역대 전반 최다 어시스트는 보스턴의 레전드 밥 쿠지의 19개.

 

- 조커 3점에 터치 패스에 의한 어시스트 등 전방위적 활약으로 점수차가 조금씩 좁혀졌다. 피닉스의 공격은 2쿼터에 비해 템포가 다소 떨어졌지만 브리지스의 3점은 여전했다(6/6). 머레이의 점퍼에 해리스의 레이업으로 71-74. 에이튼은 오늘 공격 리바운드에서 상당한 강세를 보이고 크라우더는 시간에 쫓겨 던진 3점도 백보드를 맞고 들어갔다. 오늘 피닉스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까지 따른다. 파울이 많아지고 느려졌지만 여전히 고득점 경기로 진행되며 91-95 3쿼터 종료.

 

- 덴버는 모리스를 앞세운 벤치의 활약으로 따라잡더니 스틸에 이어 도지어의 레이업으로 98-97 역전. 피닉스는 3쿼터부터 3점도 잘 들어가지 않고 공격 속도가 느려지며 후반에만 44-29로 끌려갔다. 하지만 좋은 골밑 수비를 통해 흐름을 가져오고 재역전. 부커는 요키치에게 공을 뺏긴 뒤 체이스다운 블락으로 피닉스의 속공을 저지하고 반격할 때는 에이튼에게 어시스트를 제공했다. 이어서 부커의 3점 플레이가 나왔지만 덴버는 챌린지로 공격자 파울을 이끌어내면서 취소되고 조커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106-106 동점. 폴이 중요한 순간에 점퍼 2개를 성공시켜 다시 앞서가지만 덴버는 머레이와 요키치의 골밑 득점으로 다시 114-114 동점. 이후 1분 가까이 양팀은 소득 없는 공격을 주고받다 연장행. 작전보다 수비 성공한 기세를 그대로 공격으로 끌고 나가려고한 것인지 신기하게도 작전타임을 쓰지 않았다.

 

- 해리스와 요키치의 레이업으로 118-114 리드하며 연장전 시작. 에이튼이 자유투 득점하지만 조커의 팁인으로 120-116 4점차. 부커와 윌 바튼이 각각 자유투를 넣어 122-118. 에이튼은 팔로우업 덩크에 수비에서는 머레이에게 붙어 터프샷을 유도하며 122-120. 캐머론 존슨이 혼전 상황에서 루즈볼을 따내고 패스해 에이튼이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내며 역전했다. 바튼의 돌파 득점으로 다시 역전하고 머레이의 드리블 풀업으로 126-123. 4쿼터까지 40분을 뛴 부커는 어찌된 일인지 2분 남기고 교체된 후 계속 벤치에 머물렀다. 캠 존슨이 공격 리바운드를 따낼 때 넘어지는 과정에서 다리 쪽에 부상이 있었던 모양. 결국 부커의 부재가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치며 마지막에 폴이 3점을 넣는 등 끝까지 분전했지만 접전 끝에 130-126 덴버 승리.

 

덴버

니콜라 요키치: 31득점 10리바운드(6 공격) 8어시스트 3스틸, 개리 해리스: 19득점, 자말 머레이: 18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 윌 바튼: 17득점, 몬테 모리스: 17득점, 폴 밀샙: 12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7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1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27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미캘 브리지스: 24득점 10리바운드 3점 6/8, 크리스 폴: 11득점 15어시스트

 

 

 

 

 

 

 

 

 

 

 

 

GAME 222.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6-8) vs LA 클리퍼스 (12-4) : 2021년 1월 23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클리퍼스는 8명의 선수가 3점 성공률 40% 이상을 기록 중.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모두 커리어 하이 페이스이다. 니콜라스 바툼은 경기 3시간 전에 딸이 태어나 가족과 잠시 휴가를 보낼 수 있었음에도 출전을 강행했다.

 

- 오클라호마가 초반 근소하게 리드했지만 6-6에서 바툼, 카와이 레너드 등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어느새 6-16. 썬더의 샷 미스, 턴오버가 쏟아지는 사이 클리퍼스는 손쉽게 득점하며 8-25로 벌어졌다. 마이크 무스칼라가 4개 시도해 모두 실패하는 등 오클라호마는 3점을 10개 넘게 던지는데 하나도 들어가지 않으며 18-36 1쿼터 종료.

 

- OKC는 3점 13번째 시도 만에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가 처음으로 성공시켰다. 이비차 주바치는 1쿼터부터 파워넘치는 덩크를 여러 차례 시전. 오클라호마는 여전히 3점을 많이 던지는데 넣은 것은 포쿠와 대리어스 베이즐리 뿐이다. 켄드리치 윌리엄스가 몇 번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지만 득점과는 관련이 없었다. 폴 조지가 인사이드와 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하며 필드골 7개를 모두 적중시켰다. 오늘 6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루 윌리엄스는 식스맨으로서 5+ 어시스트를 해낸 249번째 경기. 기록 보유자인 J. J. 바레아와 타이를 이뤘다. 썬더는 조금씩 3점이 들어가고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연속 득점하며 20점차까지 좁혔지만 카와이가 카운터를 날리며 클리퍼스가 다시 달아났다. 몇 번 들어가다 말 줄 알았던 SGA의 활약이 계속 되며 53-70 전반 끝.

 

- 오클라호마는 후반 들어 전략을 수정한듯 3점 난사를 자제하고 페인트존 공략에 중점을 둔 공격이 통하며 15-20점차 유지. 수비도 제법 잘 되는데 문제는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뺏겼다. 서지 이바카나 패트릭 베벌리가 낚아채가며 결국은 클리퍼스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루겐츠 도트와 무스칼라의 3점이 들어가며 3:30 남기고 75-85. 클리퍼스의 수비가 타이트해졌는데 특히 카와이가 전방위적인 견제를 해주면서 OKC의 공격이 잠잠해지고, 카와이는 공격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78-91 3쿼터 종료.

 

- 무스칼라의 3점은 4쿼터에도 터졌다. 하미두 디알로, 테오 말레돈 등 오클라호마의 벤치 멤버들이 분전하며 10점대 초반까지 추격하자 조지가 연달아 자유투를 얻어내고 3점까지 넣어 리드를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았다. SGA가 득점 행진을 이어갔지만 클리퍼스는 공을 돌리며 지공을 펼치면서도 꼬박꼬박 공격을 성공해 두자릿수 리드를 놓치지 않으며 106-120으로 승리했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30득점 8어시스트, 루겐츠 도트: 19득점, 조지 힐: 12득점, 마이크 무스칼라: 11득점, 하미두 디알로: 10득점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1득점 8리바운드 3스틸, 폴 조지: 29득점 7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17득점 11리바운드, 니콜라스 바툼: 14득점 3점 4/4, 루 윌리엄스: 9득점 8어시스트, 이비차 주바치: 8득점 6리바운드, 패트릭 베벌리: 1득점 8리바운드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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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9. 애틀랜타 호크스 (8-7)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3-11) : 2021년 1월 23일 경기. 타겟 센터

 

- 클린트 카펠라는 12+ 득점 12+ 리바운드 게임 192회로 안드레 드러먼드(227회), 루디 고베어(220회), 칼 앤서니 타운스(198회)에 이어 4위.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지난 경기 빠졌던 디안드레 헌터 복귀. 발목 부상으로 그동안 고생했던 다닐로 갈리나리도 컴백. 안전 프로토콜로 2경기 결장했던 리키 루비오 역시 돌아왔다.

 

- 초반부터 양팀의 수비 집중력이 대단하고 리바운드 다툼도 치열하다. 재럿 밴더빌트는 초반부터 골밑에서 6득점하며 보기 드문 활약. 갈리나리는 복귀 후 첫 득점을 3점으로. 두 팀은 7번이나 리드 체인지하며 접전 양상으로 흘러가다 막판 미네소타의 슛 미스가 많아지며 25-19 1쿼터 종료. 앤서니 에드워즈는 덩크를 두 번이나 실패했다.

 

- 카펠라가 연속 블락으로 골밑을 사수하고 벤치 멤버들의 득점으로 32-21. 트레이 영은 적극적으로 슛을 던지고 인사이드에서는 파울을 얻어냈다. 에드워즈의 공격은 좀처럼 통하지 않고 그나마 재럿 컬버가 득점. 디안젤로 러셀이 쉬고 돌아와 점퍼를 연달아 성공시켰다. 그러나 미네소타의 수비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으며 완전히 열린 상태에서 영이 연속 3점 적중. 62-43 전반 끝. 영은 2쿼터 막판 몰아치며 25득점. 카펠라는 이미 15리바운드에 커리어 하이 타이인 6블락을 기록했다.

 

- 카펠라가 2018년부터 하고 있는 앞머리 부분 염색은 프랑스의 축구 선수 폴 포그바에 대한 동경 때문이라고. 카펠라의 축구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고 특히 좋아하는 선수가 포그바인데 5년 전에 만나서 기념사진도 찍었다.

 

- 메이저리그의 레전드 행크 애런의 타계 소식과 함께 당시 선수들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지만 당시에는 웬만한 선수들도 야구나 농구만 해서는 충분한 돈을 벌 수 없어서 놀런 라이언 같은 선수들도 오프시즌에 텍사스의 주유소에서 기름넣는 일도 했고, 제리 웨스트 또한 파이널이 끝나면 세일즈업에 종사하기도 했다고 한다.

 

- 애틀랜타의 공세는 여전하지만 말릭 비즐리의 활약으로 13점차까지 추격. 그러나 영이 어느새 40점을 넘기며 다시 벌어져 92-67 3쿼터 종료. 카펠라는 블락 10개를 달성하며 데뷔 후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에드워즈는 경기가 다 기울어지니 필드골 2개 성공. 영이 43득점을 올리며 116-98 애틀랜타 승리.

 

애틀랜타

트레이 영: 43득점 3점 8/12, 캠 레디쉬: 15득점, 클린트 카펠라: 13득점 19리바운드(7 공격) 10블락, 디안드레 헌터: 11득점 4스틸, 다닐로 갈리나리: 10득점, 라존 론도: 9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존 콜린스: 4득점 7리바운드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17득점, 재럿 컬버: 15득점, 나즈 리드: 13득점 8리바운드 4블락, 재럿 밴더빌트: 10득점, 리키 루비오: 4득점 3스틸

 

 

 

 

 

 

 

 

 

 

 

 

GAME 220. 댈러스 매버릭스 (9-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8-9) : 2021년 1월 23일 경기. AT&T 센터

 

- I-35(주간고속도로 제35호선)로 연결된 텍사스주 라이벌팀 간의 대결.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5득점. 디존테 머레이는 포르징기스를 수비하며 착지하다 왼발을 접질려 교체됐다. 댈러스가 두 포제션 이상 앞서고 샌안토니오가 라마커스 알드리지를 앞세워 조금씩 따라붙자 루카 돈치치가 적극적인 공격으로 반격했다. 스퍼스는 알드리지의 3점 3개로 두 점차로 추격하고 루디 게이의 3점으로 21-22 역전. 패티 밀스가 3점을 던질 때 접촉이 있었으나 심판은 슛 던지기 전 상황이라며 자유투를 주지 않았다. 밀스는 속개된 공격에서 인바운드 패스를 받아 끝내 3점을 성공시켰다. 다시 루카가 나서 계속해서 득점하며 댈러스가 다시 리드하고 37-34 1쿼터 종료. 루카는 1쿼터에 이미 19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에 3점 3개. 알드리지도 14득점에 3점 4개.

 

- 루카가 벤치로 물러나자 제일런 브런슨이 공격을 이끌며 52-40 리드. 포르징기스는 공을 오래 소유하지 않고 캐치앤슛 위주의 간결한 공격으로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샌안토니오가 수비를 강화하고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득점했다. 댈러스의 공격이 정체된 사이 스퍼스가 10점차 밑으로 추격하다 68-58 전반 끝.

 

- 전반에 비해 양팀의 공격이 성공하는 빈도가 줄어들었다. 그 와중에 샌안토니오는 알드리지가 4득점하며 6점차를 만들고 댈러스는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공격이 살아났다. 포르징기스와 루카가 자유투 득점을 추가하고 트레이 버크의 3점 등으로 87-71로 벌어졌다. 샌안토니오는 댈러스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심판의 콜이 그것도 늦게 불리는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 게이와 야콥 퍼틀 등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좁히며 95-85 3쿼터 종료.

 

- 더마 데로잔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나섰다. 인사이드를 파고 들며 득점하거나 파울을 얻기도 하고 페이더웨이도 성공시켰다. 루카가 나오며 다시 벌어지는듯 했으나 알드리지가 활약해 111-104. 샌안토니오는 타이트한 수비로 댈러스가 공격제한시간에 걸리게 하고 데로잔이 자유투를 얻어 113-109. 루카는 5반칙에 걸렸다. 다시 데로잔의 자유투로 2분 남기고 113-111. 댈러스는 계속 해서 무리한 공격으로 기회를 날리고 샌안토니오는 동점 찬스를 맞았다. 켈든 존슨과 브런슨의 점프볼을 스퍼스가 따내고 데로잔이 회심의 3점을 던졌으나 림을 세 번 맞고 튕겨나왔다. 데로잔이 다시 파울을 이끌어냈는데 자유투 하나만 성공하며 1분 남기고 113-112. 알드리지와 매치업된 루카는 헤지테이션 드리블로 타이밍을 빼앗은 후 인사이드로 들어가는 척 하다가 백보드를 노린 페이더웨이 점퍼를 성공시켜 115-112. 데로잔의 점퍼가 실패하고 루카가 돌파 후 킥아웃, 완전히 오픈된 브런슨의 3점으로 18초 남기고 118-112. 타임아웃 후 게이의 3점이 들어가며 118-115. 파울 작전으로 자유투 얻은 포르징기스가 모두 성공시키고 데로잔이 레이업을 넣었으나 다시 자유투를 얻은 웨스 이원두가 다 넣으며 122-117 댈러스 승리.

 

댈러스

루카 돈치치: 36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4/12, 팀 하더웨이 주니어: 21득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1득점 8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16득점 6어시스트, 트레이 버크: 13득점, 조쉬 그린: 2득점 6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29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26득점 9리바운드 3점 4/7, 켈든 존슨: 17득점 14리바운드, 루디 게이: 16득점, 패티 밀스: 13득점, 로니 워커 4세: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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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7. 보스턴 셀틱스 (8-6)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1-5) : 2021년 1월 23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두 팀의 2차전. 지난 경기 조엘 엠비드는 42득점 10리바운드. 지난 60년간 보스턴을 상대로 40-10을 달성한 필라델피아 선수는 1972년 빌리 커닝햄, 1987년 찰스 바클리에 이어 엠비드가 세번째다. 코로나 확진이었던 세스 커리가 복귀했다. 켐바 워커는 무릎에 통증이 있지만 출전.

 

- 제일런 브라운은 3점 2개로 6득점하고 엠비드도 5득점하며 초반부터 호조의 컨디션. 트리스탄 탐슨은 웬일로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하며 2/3. 커리는 깔끔한 점퍼로 복귀 후 처음 던진 슛부터 넣더니 3점까지 성공. 엠비드가 수비 리바운드를 잡고 팔을 휘젓다 팔꿈치에 마커스 스마트가 맞고 쓰러졌으나, 파울이 불리지 않으며 필리 속공 득점. 스마트의 항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나 엠비드가 스마트에게 사과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분위기. 그런데 다른 각도로 다시 봤더니 팔꿈치에 맞지 않았고 그냥 스마트의 플랍이었다. 그의 할리우드급 연기력에 박수를 보낸다. 무릎이 아프다던 워커는 가벼운 스텝으로 점퍼를 성공시킨 데 이어 엠비드에게 두번째 파울을 안기며 레이업, 점퍼도 추가. 엠비드가 벤치에 앉지 않고 혼자 멀리 떨어져 철제의자에 앉는 이유는 마스크를 쓰면 숨쉬기가 곤란해서라고. 페이튼 프리차드는 드와이트 하워드에게 밀린 브라운이 넘어질 때 오른쪽 무릎을 부딪히며 부상당해 부축받아 나간다. 브라운이 골밑에서 연이어 공격 성공. 양팀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하다 제프 티그와 다니엘 타이스가 득점해주며 앞섰다. 33-25 1쿼터 종료.

 

- 필리는 3점을 많이 시도한 것에 비해 성공율은 좋지 않았지만 인사이드 득점을 통해 37-35로 점수차를 좁혔다. 트랜지션 공격과 스마트의 3점 2개로 보스턴이 도망가자 엠비드가 집중력을 보이며 연속 득점을 올렸다. 토바이어스 해리스도 페이더웨이 점퍼로 47-46으로 바짝 붙으며 역전 직전까지 갔는데 엠비드가 오펜스 파울로 반칙 3개째. 하지만 대니 그린이 3점을 넣으며 49-49 동점. 쿼터 막판 부진하던 브라운의 3점으로 52-49 전반 끝.

 

- 엠비드와 해리스의 3점으로 54-55 역전. 다시 시소게임이 진행되는 가운데 엠비드는 컨택이 있었음에도 몇 번이나 심판이 그냥 넘어가자 불만을 드러냈다. 브라운의 활약으로 보스턴이 다시 리드했으나 엠비드가 드디어 자유투를 얻어내며 69-71 역전. 커리가 3점을 넣으며 리드가 더 벌어지나 했더니 브라운의 골밑 득점 때 엠비드가 파울하며 4반칙째. 하지만 보스턴의 턴오버가 늘어나며 73-80 필리 리드. 필라델피아는 드디어 3점도 터져 10점차 이상 달아나며 80-91 3쿼터 종료.

 

- 브라운은 벌써 이번 시즌 네번째 30+득점 경기. 지난 시즌까지 279경기를 뛰는 동안 8번 밖에 못했다. 1980년대 줄리어스 어빙과 래리 버드 시절에는 명함을 내밀 수준이 못 되지만 현대농구 치고는 꽤나 피지컬한 경기로 진행. 수비를 강화한 보스턴의 역습으로 97-101. 이후 벤 시몬스의 팁인, 레이업과 추가 자유투에 이어 스틸하고 덩크로 마무리하며 100-108로 달아났다. 엠비드는 보스턴을 상대로 5경기 연속 30+득점. 필리 선수로서는 윌트 체임벌린 이후 처음이다. 시몬스가 4쿼터에만 11득점하며 110-122로 필리가 보스턴과의 2연전을 싹쓸이했다.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42득점 9리바운드 3점 5/8, 마커스 스마트: 20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켐바 워커: 19득점 3스틸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8득점 11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23득점 8리바운드 3점 3/3, 벤 시몬스: 15득점 11어시스트, 세스 커리: 15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3득점 12리바운드 3스틸

 

 

 

 

 

 

 

 

 

 

 

 

GAME 218. 마이애미 히트 (6-8) vs 토론토 랩터스 (6-9) : 2021년 1월 23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카일 라우리는 발가락 부상으로 결장해 노먼 파웰이 시즌 네번째 선발 출전. 파스칼 시아캄은 사타구니쪽 통증이 있지만 경기에 나왔다.

 

- 토론토는 시작부터 공수 양면에서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0-7 리드. 파웰은 지난 경기 7득점에 그쳤는데 불과 1분 사이에 5득점. 오른발 부상 있던 고란 드라기치는 경기 시작 2:30 만에 켄드릭 넌과 교체됐다. 파웰은 온파이어 모드.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2-13. 토론토를 1점으로 묶고 마이애미는 7득점하며 추격했으나 패스 미스가 몇 차례 나오면서 흐름이 넘어갔다. 20-37 1쿼터 종료.

 

- 점수차가 아직 여유 있지만 토론토는 2쿼터 시작 후 3연속 턴오버. 그러나 기회 대비 마이애미의 필드골이 잘 들어가지 않으며 토론토의 10점차 이상 리드가 유지됐다. 토론토는 공격 리바운드마저 장악하며 30-49. 애런 베인스는 공격 리바운드를 여러 차례 따내고 블락도 하는 등 토론토 입단 후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42-56 전반 끝.

 

- 베인스는 뱀 아데바요를 상대로 여러 차례 좋은 수비를 보이지만 마이애미는 가드들의 활약으로 57-61 추격. 슛 난조와 턴오버가 반복되면서 게이브 빈센트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61-61 동점. 마이애미가 내리 13득점하는 동안 토론토는 4분 넘게 무득점으로 묶였다. 하지만 OG 아누노비와 크리스 부셰의 3점 등을 앞세워 연속 10득점해 61-71로 달아났다. 64-73 3쿼터 종료.

 

- 토론토는 3쿼터 막판부터 마이애미의 지역방어에 고전했으나 패스로 게임을 풀어가며 69-82로 달아났다. 여유 있게 앞서고 있음에도 토론토는 공수 양면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오히려 20점차로 앞서나갔다. 결국 81-101로 토론토가 승리하며 두 팀은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마이애미

켄드릭 넌: 22득점 3스틸, 뱀 아데바요: 14득점 8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13득점, 던컨 로빈슨: 11득점

 

토론토

노먼 파웰: 23득점, OG 아누노비: 21득점 3점 5/6, 파스칼 시아캄: 15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프레드 밴블릿: 13득점 7어시스트, 테런스 데이비스: 12득점, 애런 베인스: 3득점 6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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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5. 올랜도 매직 (7-9)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9-6) : 2021년 1월 23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포틀랜드 전에서 손 부상당했던 마일스 터너 복귀. 니콜라 부체비치를 상대하는 데 큰 보탬이 될 듯.

 

- 애런 고든은 2분 만에 3점 3개로 9득점하며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졌다. 고든 트랜지션 3점은 실패했으나 골밑슛으로 11득점째. 에반 포니에, 부체비치까지 3점을 넣으며 17-9 리드. 하지만 맬컴 브록던이 돌파로 4득점을 올리고 덕 맥더멋이 3점 2개를 넣으며 17-18 역전. T. J. 맥코넬 들어오자마자 대쉬하다 킥아웃, 터너의 3점을 돕더니 곧바로 올랜도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저스턴 할러데이에게 패스해 레이업으로 연결지으며 19-29로 벌어졌다. 올랜도는 켐 버치를 투입한 후 여러 차례 수비에서 좋은 모습이 나왔으나 반격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고든도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마지막에 에드먼드 섬너의 컷인이 들어가며 28-37 1쿼터 종료.

 

- 올랜도는 강한 인사이드 수비를 바탕으로 34-37 추격. 인디애나는 1쿼터만큼 맘 놓고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부체비치가 들어와 득점을 주도하고 포니에의 3점으로 동점을 만들더니 콜 앤서니의 플로터로 역전. 하지만 터너와 맥더멋의 3점으로 51-53 재역전. 이후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브록던이 3점 넣으며 60-62 전반 끝.

 

- 트리비아: 25세 미만의 나이에 시즌 4.0 블락 이상 기록했던 마지막 선수는?

정답: 2008-09 드와이트 하워드. 22세의 나이에 4.1 블락을 기록했다.

 

- 양팀의 수비가 타이트해지면서 필드골이 잘 들어가지 않다가 세컨 유닛들이 나오면서 공격이 활발해졌다. 2쿼터부터 시작된 시소게임이 이어지며 어느 한 팀도 여유 있게 앞서지 못했다. 터너가 연속 5득점하니 드웨인 베이컨과 개리 클라크의 3점이 나오고, 다시 제레미 램이 5득점으로 반격했다. 고든이 1쿼터 초반 이후 처음으로 3점을 넣더니 베이컨도 3점을 추가하며 90-88 3쿼터 종료.

 

- 맥코넬이 쿼터 시작 1분 만에 페인트존에서 4득점하며 다시 인디애나 리드. 인디애나가 도망가면 올랜도가 쫓아가는 형국으로 진행됐다. 그러다 부체비치의 3점으로 101-100 역전. 올랜도가 인사이드에서 이지샷을 연달아 놓치는 사이 램의 연속 득점으로 인디애나가 또 앞서다 테런스 로스의 3점으로 106-106. 부체비치는 더블팀당하자 로스에게 패스하고 로스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올랜도 다시 리드. 올랜도는 계속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가며 공격을 이어가지만 인디애나가 필사적인 수비로 턴오버를 유도하고 16.7초를 남기고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잡았다. 10.6초 남기고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레이업으로 108-108 동점. 두 팀 다 공격 실패하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 포니에 전진하며 던진 점퍼 성공. 인디애나는 램이 여러 차례 팁인, 공격 리바운드 끝에 파울을 얻어 자유투로 110-110 동점. 포니에도 3점슛 동작에서 파울당해 그 중 2개 성공. 이어서 포니에의 3점이 림을 맞고 들어가며 115-110. 인디애나는 사보니스가 몸으로 밀고 들어가 레이업을 넣고, 다시 사보니스가 안으로 들어가다 킥아웃하고 코너에서 브록던의 3점으로 115-115 동점. 올랜도의 패스를 인터셉트한 후 램의 레이업으로 115-117 역전. 그러나 올랜도 타임아웃 때 판독 결과 브록던이 3점 던질 때 사이드라인을 밟은 것이 뒤늦게 발견되어 취소되며 115-114. 로스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낼 때 저스틴 할러데이가 루즈볼 파울로 6반칙 퇴장. 부체비치가 루즈볼을 주워 24초 되기 직전에 간신히 골밑 득점하며 117-114로 달아났다. 사보니스와 로스가 자유투를 하나씩 놓치며 40초 남기고 118-115. 사보니스의 레이업으로 1점차가 됐는데 올랜도는 포니에의 3점이 인앤아웃. 인디애나는 타임아웃을 부르지 않고 그대로 공격을 진행해 브록던이 2.8초 남기고 3점을 성공시키며 118-120으로 역전. 마지막에 포니에가 어정쩡한 자세로 3점을 던졌으나 실패하며 인디애나 승리.

 

올랜도

에반 포니에: 26득점 9어시스트 3점 4/8, 니콜라 부체비치: 24득점 12리바운드 3점 4/9, 애런 고든: 17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4/7, 드웨인 베이컨: 16득점, 테런스 로스: 12득점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3득점 6어시스트, 마일스 터너: 22득점 9리바운드 3블락, 제레미 램: 22득점 7리바운드, 도만타스 사보니스: 18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5스틸, 덕 맥더멋: 13득점 6리바운드, T. J. 맥코넬: 6득점 6어시스트 3스틸

 

 

 

 

 

 

 

 

 

 

 

 

 

GAME 216. 브루클린 네츠 (9-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8-7) : 2021년 1월 23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두 팀의 2차전. 클리블랜드는 그동안 부상으로 결장했던 대리어스 갈랜드와 딜런 윈들러가 복귀해 전력이 더욱 탄탄해졌다. 과연 오늘도 브루클린과 대등한 승부를 펼칠 수 있을 것인지. 반면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아킬레스 통증으로 결장하고 브루스 브라운이 선발 출전.

 

- 카이리 어빙과 제임스 하든이 3점을 두 개씩 넣으며 12-8로 출발. 안드레 드러먼드의 훅샷으로 15-15 동점. 어빙은 9득점, 드러먼드는 페인트존에서만 6득점을 올렸다. 래리 낸스 주니어의 점퍼로 19-20 역전. 토리안 프린스가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레이업을 체이스다운 블락한 후 윈들러 트랜지션 3점으로 컴백 후 첫 득점. 재럿 앨런은 교체 출전해 파울을 세 번이나 얻어내는 등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33-34 1쿼터 종료.

 

- 레지 페리의 골밑슛으로 역전한 후 하든이 3점을 넣자 윈들러가 드리블 3점으로 반격했다. 앨런은 무리 같아보였던 덩크를 작렬하고 훅샷도 성공시켰다. 젋은 빅맨을 좋아하는 클리블랜드 지역방송 해설위원 오스틴 카는 앨런의 활약에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덩크했을 때는 특유의 명 멘트 'Throw the hammer down!'을 잊지 않았다. 이어서 하든에게 바짝 붙어서 슛 실패를 유도하고 콜린 섹스턴의 엔트리 패스를 투핸드슬램으로 마무리했다. 섹스턴의 3점에 제디 오스만의 뱅크 3점까지 들어가는 행운이 따랐다. 게다가 한 포제션에서 여러 차례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끝에 낸스의 팔로우업 덩크로 해결. 브루클린은 나머지 선수들의 보조가 평소만 못한 가운데 하든과 어빙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결국 어빙과 하든의 득점, 그들이 떠먹여주는 패스를 받은 디조던의 골밑 공격으로 추격했다. 마지막에 어빙 드리블하며 공격 준비하는 것을 아이작 오코로가 찰거머리처럼 붙어서 저지하며 60-61 전반 끝.

 

- 양팀 후반 시작 후 1:40 동안 득점이 없다가 어빙이 연속 4득점하며 역전. 클리블랜드는 낸스가 스틸에 어시스트에 득점까지 해주며 다시 리드하지만 하든이 조 해리스의 3점을 돕고 본인도 하나 넣으며 가볍게 재역전했다. 다시 캐브스가 수비와 상대 공격자 파울을 통해 점수를 추가하며 앞서는 등 양팀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했다. 클리블랜드는 스틸 파티, 덩크 파티에 자유투도 계속 얻어내며 72-83으로 리드. 여기에 클리블랜드가 스틸 후 갈랜드로부터 앨런으로 이어지는 앨리웁까지. 브루클린은 빠른 트랜지션 공격, 하든이 찔러준 패스를 그린이 두 번이나 득점으로 연결하며 84-91로 추격했다. 막판에 다시 클리블랜드가 수비를 통한 역습으로 84-98 3쿼터 종료.

 

- 어빙이 없을 때는 하든이 득점을 주도하다 어빙이 휴식 후 돌아와 레이업하며 반칙도 얻어냈다.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득점해 그래도 클리블랜드가 10점차 리드는 유지하지만, 너무 어빙에 집중하다 그린이나 디조던에게 점수를 내줬다. 오늘 컨디션 좋은 어빙이 계속 분전하지만 차이는 좁혀지지 않고 결국 2:30 남기고 104-117이 되자 스티브 내쉬 감독은 주전들을 불러들였다. 결국 113-125로 클리블랜드가 2전 전승을 거뒀다. 듀란트가 빠졌다고는 하나 어빙과 하든이 선전했음에도 두 번이나 브루클린을 울렸다.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38득점 3점 4/9, 제임스 하든: 19득점 11어시스트 3점 4/9, 제프 그린: 13득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11득점, 디안드레 조던: 9득점 3블락, 조 해리스: 8득점 7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5득점 9어시스트, 안드레 드러먼드: 19득점 16리바운드(5 공격), 재럿 앨런: 19득점 6리바운드, 래리 낸스 주니어: 15득점 10리바운드, 토리안 프린스: 14득점, 대리어스 갈랜드: 11득점, 딜런 윈들러: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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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3. 시카고 불스 (7-8) vs 샬럿 호네츠 (6-8) : 2021년 1월 23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개막전에서 손 부상으로 아웃됐던 코디 젤러 복귀. 웬델 카터 주니어는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하고 대니얼 개포드가 선발 출전.

 

- 초반 리드를 주고받다 디본테 그래햄의 백투백 3점으로 9-12. 젤러는 벤치에서 나와 잔실수는 많지만 어쨌든 골밑에서 득점을 올려준다. 비슷한 스코어로 유지되다 막판 시카고가 역전. 개릿 템플의 레이업 때 P. J. 워싱턴이 블락 후 케일럽 마틴이 다시 쳐냈는데 심판이 잘못 보고 케일럽의 골텐딩 선언. 샬럿 측에서 항의했으나 번복되지 않았다. 30-29 1쿼터 종료.

 

- 라우리 마카넨이 페인트존에서 6득점. 라멜로 볼은 1분간 스틸 2개하는 등 좋은 활약도 있었지만 실수가 많았다. 라멜로의 슛이 백보드를 맞고 아직 림 위에 있는데 패트릭 윌리엄스가 팁인. 골텐딩으로 판정됐다. 잭 라빈이 연속 7득점. 전반 필드골 6/6으로 컨디션 최상. 최근 성적이 좋은 그래햄도 전반에 22득점하며 지난 시즌의 모습을 되찾았다. 61-53 전반 끝.

 

- 시카고의 리드가 두자릿수로 벌어졌지만 고든 헤이워드가 점퍼를 연달아 넣으며 공격에 시동을 걸었다. 테리 로지어가 스틸에 덩크, 파울까지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시켰다. 하지만 샬럿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코비 화이트의 연속 5득점 등으로 83-71. 샬럿은 트랩을 쓰는 등 강한 수비로 상대 실책을 유도해 추격했다. 헤이워드는 3쿼터에 14득점. 샬럿이 추격할 때마다 템플이 찬물을 끼얹는 3점을 성공시켰다. 쿼터 종료 직전 같은 위치에서 하나 더 넣으며 95-83 3쿼터 종료.

 

- 로지어가 4쿼터 들어 3점 포함 점퍼 3개를 연속으로 성공시켰다. 헤이워드도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로 득점하고 샬럿 선수들이 공격 리바운드를 계속해서 따내며 역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슛이 불발됐다. 오히려 마카넨이 코너 3점을 넣는 등 시카고의 3점이 터지며 123-110 시카고 승리.

 

시카고

잭 라빈: 25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라우리 마카넨: 23득점, 코비 화이트: 18득점 8어시스트, 개릿 템플: 15득점 3스틸, 오토 포터 주니어: 13득점 8리바운드, 태디어스 영: 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대니얼 개포드: 7득점 6리바운드, 패트릭 윌리엄스: 4득점 6리바운드

 

샬럿

고든 헤이워드: 34득점 6리바운드, 디본테 그래햄: 24득점 6어시스트 3점 4/10, P. J. 워싱턴: 16득점, 테리 로지어: 10득점 6어시스트, 비스막 비욤보: 6득점 10리바운드, 케일럽 마틴: 6득점 6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2득점 7리바운드

 

 

 

 

 

 

 

 

 

 

 

 

 

GAME 214. 휴스턴 로케츠 (5-9)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3-12) : 2021년 1월 23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발목 부상을 당한 크리스찬 우드 대신 선발로 나온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으로 포문을 열더니 휴스턴의 공세가 이어지며 16-5 리드. 디트로이트가 17-12로 추격했지만 휴스턴이 다시 29-18로 달아났다. P. J. 터커는 코너에서 역시 3점 2개를 성공시키고 제이션 테이트는 공수에서 활약. 커즌스는 득점 뿐만 아니라 적절히 동료들을 살리며 리드를 이끌어냈다. 아이재아 스튜어트의 허슬을 좋았지만 3점 2개를 넣은 웨인 엘링턴을 제외하면 디트로이트 선수들 어느 누가 하나 할 것 없이 슛 난조에 시달리며 34-21 1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는 계속 공을 뺏기고 에릭 고든과 터커 등의 득점으로 45-25로 벌어졌다. 빅터 올라디포는 연속 리버스 레이업. 엘링턴과 딜런 라이트의 3점과 자유투 득점 등으로 52-43 추격. 커즌스는 스튜어트와 매치업될 때 전반 내내 껄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55-47 전반 끝.

 

- 3쿼터 시작 후 55-51로 좁혀졌으나, 고든의 5득점, 테이트의 3점 등으로 66-55로 다시 벌어졌다. 하지만 수비를 강화하며 블레이크 그리핀과 제라미 그랜트가 3점을 넣으며 디트로이트가 68-64로 쫓아갔다. 그랜트는 필드골 0/7에 자유투로만 8득점을 올렸는데 아주 중요한 순간에 슛이 들어갔다. 엘링턴에 이어 그랜트가 다시 3점을 적중시켜 71-72 역전. 휴스턴은 계속 고든에게 의존하는 단순한 공격으로 일관했다. 스튜어트의 3점 플레이와 오늘 슛감 좋은 엘링턴이 코너에서 수비를 달고 3점을 넣으며 6점차 리드. 마지막에 벤 매클러모어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자마자 던진 점퍼가 들어가며 77-81 3쿼터 종료.

 

- 리바운드 싸움이 치열해지며 풋백 득점과 팁인이 이어졌다. 시소게임으로 진행되다 스털링 브라운의 3점으로 90-85 리드. 올라디포와 브라운의 3점이 추가되며 95-87. 오늘 수비가 좋지만 공격은 그에 못 미쳤던 조쉬 잭슨이 3점을 성공시키고, 그랜트의 코너 3점이 림을 맞고 백보드를 맞은 후 들어갔다. 파울까지 얻어냈으나 자유투는 실패하며 100-98. 메이슨 플럼리의 자유투 2개가 모두 빗나가고 고든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102-98. 남은 시간은 1:08. 그리핀이 자유투를 얻었으나 하나만 성공해 휴스턴에게 유리해졌는데, 고든도 페이크로 플럼리에게서 파울을 뜯어내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자유투 한 개만 들어가 103-99. 그러자 그리핀이 드리블 후 3점으로 103-102로 바짝 추격했다. 올라디포의 3점이 실패하며 3.4초 남기고 디트로이트의 마지막 공격. 그랜트가 돌파하다 파울을 얻어냈으나, 리뷰 결과 버저가 울린 직후 접촉이 일어난 것으로 판명되어 노카운트되면서 휴스턴의 승리로 끝났다.

 

휴스턴

에릭 고든: 20득점, P. J. 터커: 15득점 7리바운드, 스털링 브라운: 14득점 8리바운드 3점 4/6, 빅터 올라디포: 13득점,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3스틸 3블락, 데이빗 느와바: 13득점 7리바운드, 벤 매클러모어: 10득점 7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5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1득점 8리바운드, 웨인 엘링턴: 18득점 3점 6/10, 딜런 라이트: 18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조쉬 잭슨: 12득점 3블락, 블레이크 그리핀: 7득점 10리바운드, 아이재아 스튜어트: 7득점 10리바운드, 메이슨 플럼리: 6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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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etwork-petershin.tistory.com BlogIcon 파이채굴러 2021.05.12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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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1.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5-9) vs 유타 재즈 (11-4) : 2021년 1월 22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뉴올리언스는 모처럼 빠른 템포로 공격. 유타는 도노반 미첼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슛 시도, 3점 3개 넣으며 팀 15점 중 13득점을 올렸다. 그러자 브랜든 잉그램도 똑같이 3점 3개에 13득점하며 25-21 리드를 이끌었다. 유타는 보얀 보그다노비치도 연속 득점. 조던 클락슨도 벤치에서 나와 3점 2개를 넣자 J. J. 레딕도 한 개 성공. 자이언 윌리엄슨은 30+득점과 필드골 성공율 70%를 두 경기 연속으로 달성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20세 197일). 조쉬 하트도 3점 2개를 넣는 등 양팀 외곽포 대결. 엘빈 젠트리 감독 시절로 회귀한 게 아닌가 싶을 만큼 빠르고 화끈한 공격 농구로 43-31 뉴올리언스가 리드하며 1쿼터 종료. 그렇다고 수비를 등한시한 것은 아니어서 7개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 조 잉글스가 돌파할 때 레딕이 차징을 유도했는데 수비자 파울 선언. 잉글스가 전진하면서 던진 슛이 들어갔지만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두 팀 모두 불만인 판정. 이어진 공격에서 조지 니엥이 3점을 넣어 결과적으로 유타 입장에서는 손해가 없었지만. 루디 고베어의 굳건한 인사이드 수비에 3점을 니엥이 2개, 클락슨이 하나 넣어주며 50-42 추격. 자이언이 고베어를 상대로 득점하며 뉴올리언스가 도망가려 하지만 유타는 인사이드 공격으로 자유투 얻어내며 54-50. 잉그램은 쉬고 돌아와서도 쾌조의 슛감을 이어갔다. 유타는 숱한 동점 내지 역전 찬스를 놓치다 2쿼터 종료 직전 마이크 콘리의 레이업으로 앞서며 69-70 전반 끝.

 

- 미첼은 최소 경기 3점 600개를 달성했다(240경기). 종전 기록은 버디 힐드의 244경기. 불과 몇 경기 차이지만 데미언 릴라드, 클레이 탐슨, 스테판 커리보다 빠르다. 자이언과 미첼의 대결. 원 포제션 차이의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그러다 뉴올리언스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미첼의 경이로운 득점 행진이 이어졌다. 미첼은 자로 잰듯한 패스로 팀원들을 도우며 80-96으로 벌어졌다. 전반에 이미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던 스탠 밴 건디 감독은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 누적으로 퇴장. 그 이후 뉴올리언스가 연속 8득점하며 92-100 3쿼터 종료.

 

- 초반 자이언의 골밑 득점으로 3쿼터 막판의 기세를 이어갔지만 유타의 3점이 이어지며 점수차가 더 벌어졌다. 자이언과 달리 잉그램의 공격은 전반과 달리 잠잠했다. 뉴올리언스도 나름 많은 득점을 올렸지만 유타도 그만큼 갚아주며 10점 이상의 점수차를 계속 유지했다. 결국 118-129 유타 승리.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7득점, 브랜든 잉그램: 23득점 3점 4/6, 론조 볼: 14득점, J. J. 레딕: 11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11득점, 스티븐 아담스: 8득점 16리바운드(6 공격), 에릭 블렛소: 8득점 6리바운드, 조쉬 하트: 7득점 8리바운드

 

유타

도노반 미첼: 36득점 7리바운드 3점 6/8, 마이크 콘리: 20득점 6어시스트 3스틸, 조던 클락슨: 19득점, 보얀 보그다노비치: 16득점, 루디 고베어: 12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조 잉글스: 8득점 9어시스트, 로이스 오닐: 5득점 6리바운드

 

 

 

 

 

 

 

 

 

 

 

 

 

GAME 212. 뉴욕 닉스 (8-8)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9-6) : 2021년 1월 22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초반 골든스테이트 안일한 플레이에 볼 간수가 잘 안 되면서 일찍부터 3점이 터진 뉴욕이 18-8 리드. 미첼 로빈슨은 블락 욕심이 과한 나머지 2파울을 범했다. 알렉 벅스는 발목부상으로 12경기 결장 후 복귀. 3점 22%인 R. J. 배렛은 웬일로 3점을 2개나 넣으며 14득점. 스테판 커리는 3점 플레이에 이어 4점 플레이 찬스를 잡았지만 자유투는 실패. 이후에도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아 컷인 득점에 3점을 또 추가. 치열한 공격 대결 끝에 40-31 1쿼터 종료.

 

- 워리어스는 켈리 우브레 주니어와 에릭 파스칼이 공격을 이끌며 추격. 1쿼터부터 자유투를 많이 얻어내지만 성공율은 좋지 않다. 그럼에도 야금야금 쫓아가고 앤드류 위긴스의 3점으로 46-42. 뉴욕은 주전들이 돌아와 배렛과 줄리어스 랜들이 득점하지만 커리와 위긴스가 나서며 52-50. 커리의 자유투로 55-55 동점. 엘프리드 페이튼의 3점으로 뉴욕이 다시 치고 나가는데 그린이 판정에 어필하다 오늘 두번째 테크니컬 파울로 퇴장. 그리 격하게 항의한 것도 아니었는데 테크니컬 파울이 나왔다. 63-57 전반 끝.

 

- 파스칼이 3쿼터 스타팅. 그린이 사라지자 랜들의 움직임이 편해졌다. 골스는 파스칼이 적극 공격에 나섰다. 트랜지션 상황에서 투핸드슬램. 니코 매니언이 3쿼터 중반에 나와 어시스트 2개를 기록했다. 뉴욕은 좋은 수비를 바탕으로 반격을 하며 79-67 리드. 로빈슨이 골밑에서 블락은 물론 연속 4득점. 89-76 3쿼터 종료.

 

- 오늘 경기 내내 웬만한 접촉마다 파울을 불어대서 진행도 느리고 흐름이 끊어진다. 뉴욕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오비 토핀이 멋진 원핸드 덩크를 꽂으며 97-81로 달아났다. 골스는 좀처럼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며 119-104 뉴욕 승리.

 

뉴욕

R. J. 배렛: 28득점, 미첼 로빈슨: 18득점 8리바운드, 줄리어스 랜들: 16득점 17리바운드 9어시스트, 엘프리드 페이튼: 15득점, 레지 불럭: 12득점 3점 4/5, 알렉 벅스: 11득점, 널렌스 노엘: 6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0득점 3점 5/14,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9리바운드, 제임스 와이즈먼: 15득점 8리바운드, 에릭 파스칼: 12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7득점 6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3득점 8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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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9. 새크라멘토 킹스 (5-10) vs LA 클리퍼스 (11-4) : 2021년 1월 21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새크라멘토는 디펜시브 레이팅 120.5, 실점도 123.6점으로 리그 꼴찌. 클리퍼스는 오펜시브 레이팅 118.4로 1위에 올라있다.

 

- 양팀 초반 2:30간 샷 실패 많아 2-2.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클리퍼스가 여전히 슛 안 들어가는 사이 11-6으로 새크라멘토 리드. 카와이 레너드의 점퍼와 스틸에 이은 덩크로 추격하자 버디 힐드가 8득점하며 반격. 카와이가 계속 득점하며 추격을 이끌고 마커스 모리스의 3점으로 22-23 역전. 킹스는 루즈볼 간수를 잘 못한 것을 빼면 최근의 경향에 비해 수비가 괜찮았다. 29-25 1쿼터 종료.

 

-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클리퍼스가 동점을 만들었다가 킹스가 3점 2개를 넣으며 다시 앞섰으나 폴 조지의 3점으로 39-40 역전. 클리퍼스의 분위기 속에 코너에서 니콜라스 바툼가 노마크 3점 찬스를 맞았다. 디애런 팍스가 막으려고 달려갔는데 바툼이 페이크를 썼는데, 다시 와이드 오픈이 되자 팍스는 자기가 파울했다며 자진 신고를 해서 위기를 넘겼다. 카와이가 다시 공격에 시동을 걸었지만, 팍스가 혼자서 12득점하며 49-48로 새크라멘토 리드. 팍스가 혼자 날뛰지만 클리퍼스는 카와이, 루크 케너드 등이 돌아가며 득점했다. 킹스의 나머지 선수들은 슛도 잘 안 들어가는데다 잔실수가 많았다. 카와이의 스틸에 3점으로 53-61. 그나마 힐드가 3점 넣어주며 56-61 전반 끝.

 

- 클리퍼스는 31.1점으로 3쿼터 득점 1위인데 지난 대결에서도 37-16으로 압도했다. 역시나 굳건한 수비에 조지와 카와이의 득점으로 61-71로 도망. 팍스와 해리슨 반즈의 3점으로 조금씩 추격. 하지만 클리퍼스가 다시 수비를 강화하며 연속 13득점. 오늘도 클리퍼스가 3쿼터를 지배하며 75-95 3쿼터 종료.

 

- 클리퍼스의 공격 흔들리는 사이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 2개 포함 연속 8득점하며 88-99. 하지만 타임아웃 후 새크라멘토가 연달아 턴오버를 범하며 흐름이 넘어가 카와이와 루 윌리엄스의 득점으로 88-104. 이번 시즌 리그 전체에서 20점차 이상 리드 경기가 22%에 달하는데, 클리퍼스가 9경기로 1위. 한때 20점차 이상 앞서다가 96-115로 클리퍼스 승리.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5득점 7어시스트, 글렌 로빈슨 3세: 14득점, 버디 힐드: 13득점 3스틸, 타이리스 할리버튼: 11득점, 마빈 배글리 3세: 10득점 8리바운드, 라샨 홈즈: 8득점 7리바운드, 코리 조셉: 6득점 3스틸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2득점 6스틸, 폴 조지: 19득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 니콜라스 바툼: 11득점 3스틸, 이비차 주바치: 11득점 12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8득점 6리바운드

 

 

 

 

 

 

 

 

 

 

 

 

 

GAME 210. LA 레이커스 (12-4) vs 밀워키 벅스 (9-6) : 2021년 1월 22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레이커스는 동부 원정 7연전 시작. 일명 '그래미 트립'. 그래미 어워즈 등 행사로 인해 홈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를 비워줘야 하기 때문.

 

- 양팀 초반 인사이드에서 득점이 많이 나왔다. 그러다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3점 하나씩 성공. 좋은 수비에 수준 높은 공격이 이어졌다. 레이커스의 샷 미스가 이어지는 사이 밀워키가 공세를 강화하며 한때 7점차로 리드했다. 웨슬리 매튜스는 지난 시즌까지 뛰었던 밀워키를 상대로 3점 2개를 적중시켰다. 오랜만에 쿰보 3형제가 뭉친 가운데 야니스의 초반 활약에 이어 타나시스 아데토쿤보도 수비와 공격에서 각각 한 건씩 올렸다. 29-33 1쿼터 종료.

 

- 밀워키의 강한 수비에 레이커스의 공격이 매끄럽지 못한 가운데 르브론 제임스의 3점 2개로 35-37. 즈루 할러데이는 안으로 밀고 들어와 손쉽게 득점을 올리며 한동안 르브론 vs 할러데이의 대결 구도로 진행됐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휴식하고 돌아오자마자 스핀무브에 이은 페이더웨이 득점하며 41-41 동점. 그러자 브룩 로페즈가 3점에 속공 때 맨 앞에 달려가 덩크하며 연속 5득점. 야니스 돌파 때 고의는 아니었지만 팔꿈치로 몬트레즐 해럴의 얼굴을 가격해 오펜스 파울에 플래그런트 1로 해럴 자유투 2개. 데니스 슈뢰더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56-55 역전. 마지막에 알렉스 카루소가 차징 유도하며 야니스의 세번째 파울을 이끌어내고 하프라인 넘어서 KCP가 던진 3점이 들어가며 63-57 전반 끝.

 

- 3쿼터 첫 공격에서 KCP가 코너 3점을 넣더니 르브론도 3점을 더하며 69-57로 달아났다. 레이커스의 공격이 잠잠해진 사이 밀워키는 할러데이를 앞세워 69-63 추격. 재작년까지 동료였던 데이비스를 상대로도 포스트업하며 득점했다.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70-67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타임아웃 후 KCP의 백투백 3점으로 76-67. 포프는 3점 6/7. 밀워키는 좋은 수비를 앞세워 78-76으로 다시 바짝 따라붙었다. 레이커스는 찬스일 때 쏘지 않고 망설이다 수비가 붙으면 공을 돌린다.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다 레이커스 수비가 로페즈의 슛을 두 번이나 블락하며 86-81 3쿼터 종료.

 

- 오늘 감이 좋은 르브론의 3점으로 점수차를 벌리고 밀워키 공격 때 야니스가 돌파하는데 해럴이 차징 유도하며 넘어졌으나 수비자 파울 판정. 프랭크 보겔 감독의 챌린지가 성공하며 야니스 4파울째. 야니스는 공격 때도 AD 앞에서 점퍼 던지는데 에어볼. 밀워키 오늘은 할러데이가 공을 갖고 있을 때가 가장 효율적이다. 해럴이 연속 득점. 그러나 포프는 쉬고 온 후 3점을 연달아 놓쳤다. 야니스가 돌진하며 3점 플레이에 크리스 미들턴의 과감한 돌파에 이은 골밑슛으로 3분 남기고 102-100. 코너에서 와이드 오픈 찬스를 맞은 KCP. 한 번 접으며 망설이다 올라가서 불안했는데 성공하며 105-100.

 

- 오늘 레이커스는 야니스가 돌파할 때 웬만하면 차징 유도하려고 서 있다. 성공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블라킹 파울로 지적받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도 얌전히 있다가 덩크나 레이업을 내주느니 잘 되면 오펜스 파울을 이끌어내고 못해도 자유투를 던지게 하는 편이 더 낫다는 판단인듯. 밀워키가 4점차로 따라붙자 카루소가 포프와 같은 위치에서 3점 성공시키며 108-101. 공격시간 끝나기 직전에 르브론이 로페즈 앞에서 던진 딥쓰리 성공하며 오늘 3점 6개째. 4쿼터 막판은 거의 르브론과 갈매기의 2:2 플레이로 시작했다. 미들턴이 3점 넣었지만 레이커스는 공을 돌리다 르브론이 덩크로 마무리. 결국 113-106으로 레이커스 승리.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원정 8전 전승. 역시 경기가 끝나자 뉴올리언스 시절 단짝이었던 데이비스와 할러데이가 포옹하면서 짧게나마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4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6/10,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23득점 3점 7/10, 앤서니 데이비스: 18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몬트레즐 해럴: 12득점, 알렉스 카루소: 5득점 3스틸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5득점 12리바운드, 즈루 할러데이: 22득점 7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20득점 7어시스트, 브룩 로페즈: 13득점, 단테 디빈첸조: 10득점, 바비 포티스: 4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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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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