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턴오버1위 :: 2021/04/11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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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49. 밀워키 벅스 (7-4) vs 올랜도 매직 (6-5) : 2021년 1월 12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올랜도 새로운 시티 에디션 져지 입고 경기. 두 팀은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만났다. 1차전 올랜도가 이기며 파란을 불러일으켰지만 밀워키가 내리 4연승하며 시리즈 승리를 거뒀다. 통산 전적에서 61승 53패로 밀워키의 근소한 우위. 지난 경기 등 통증으로 결장했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복귀했다.

 

- 양팀 초반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여러 차례 보였다. 쿰보는 골밑에서 득점해주긴 하지만 올랜도 수비에 블락을 당하거나 트래블링으로 공격권을 넘겨주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올랜도는 니콜라 부체비치에게 공을 몰아주고 부체비치가 3점 2개 등으로 8득점하며 11-12로 앞섰다. 서로 쉬운 기회를 허용하지 않으며 25-23 1쿼터 종료. 밀워키는 쿰보 대신 크리스 미들턴이 3점 2개 포함 8득점을 올렸다.

 

- 30점대에서는 한때 올랜도가 앞서기도 했으나, 턴오버가 속출하며 밀워키가 50-40으로 달아났다. 콜 앤서니 3점으로 무득점의 늪에서 벗어났지만 밀워키 10점차 전후의 리드가 유지됐다. 브린 포브스, 바비 포티스 등 벤치 멤버들이 3점을 성공시키고 올랜도가 일찌감치 팀파울에 걸리며 밀워키는 손쉽게 점수를 추가했다. 그나마 막판에 부체비치가 3점을 넣으며 63-54 전반 끝.

 

- 쿰보 3점도 넣는 등 적극적인 공격을 가져갔다. 올랜도는 역시 부체비치가 슛을 던지며 이미 24득점 12리바운드를 달성했다. 수비가 부체비치에게 몰리자 열려있던 애런 고든에게 빼주고, 고든은 3점을 성공시켜 밀워키가 자신을 비워둔 대가를 치르게 했다. 올랜도는 원포제션까지 따라붙었지만 동점은 만들지 못하고 86-82 3쿼터 종료.

 

- 4쿼터 초반 쿰보가 좋은 활약을 하던 중 5파울에 걸렸지만 교체되지 않고 그대로 뛰면서 포티스와 함께 3점 하나씩을 추가하며 94-86 리드. 이후 브룩 로페즈의 3점 플레이, 팻 코너튼과 미들턴의 3점도 나오며 15점차로 달아났다. 미들턴은 점퍼도 연속으로 성공시켰다. 올랜도는 슛도 안 들어가지만 어이없는 턴오버까지 나오며 수렁에 빠졌다. 121-99 밀워키 완승.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2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20득점 10리바운드, 바비 포티스: 20득점, 브린 포브스: 14득점, 즈루 할러데이: 11득점, 브룩 로페즈: 6득점 3스틸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8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3점 4/9, 애런 고든: 21득점 8어시스트, 콜 앤서니: 12득점, 드웨인 베이컨: 11득점, 

 

 

 

 

 

 

 

 

 

 

 

 

 

GAME 150. 피닉스 선즈 (7-4) vs 워싱턴 위저즈 (3-8) : 2021년 1월 12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토마스 브라이언트는 왼쪽 ACL 파열로 시즌 아웃. 러셀 웨스트브룩은 왼쪽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일주일 아웃 예정이다. 로빈 로페즈 선발 출전.

 

- 데빈 부커 점퍼 3개로 6득점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1쿼터 중반 2개째 파울을 범했다. 브래들리 빌도 점퍼가 잘 들어가고 자유투도 뜯어내며 9분 만에 10득점을 올렸다. 피닉스 3:30간 무득점에 묶이며 10-20 워싱턴 리드. 5점차로 좁혀졌으나 모 바그너, 빌, 이삭 봉가의 3점이 들어가며 15-29 1쿼터 종료.

 

- 다비스 베르탄스가 딥쓰리 두 방을 터뜨리고 이쉬 스미스는 점퍼도 넣고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벤치 대결에서도 워싱턴이 앞서며 23-43으로 멀찌감치 앞서갔다. 스미스와 로페즈의 호흡이 좋았다. 빌은 휴식 후 돌아오자마자 점퍼에 3점 플레이, 베르탄스는 3점 3개를 추가하며 25-57까지 달아났다. 42-68 전반 끝.

 

- 3쿼터 들어 부커가 적극적으로 공격하며 꾸준히 점퍼를 넣어주지만 워싱턴은 빌과 하울 네토가 함께 득점을 이어나갔다. 전반 17득점했던 빌은 3쿼터에만 17점을 추가하며 34득점을 올렸다. 78-104 3쿼터 종료.

 

- 한때 피닉스가 21점차로 좁혔지만 그 밑으로 줄어들지는 않았다. 결국 3분여 남기고 양팀이 벤치를 비웠다. 107-128 워싱턴 홈 첫 승리.

 

피닉스

데빈 부커: 33득점, 크리스 폴: 14득점 11어시스트, 미캘 브리지스: 14득점, 다리오 샤리치: 13득점 6리바운드, 디안드레 에이튼: 8득점 6리바운드, 제이 크라우더: 2득점 6리바운드

 

워싱턴

브래들리 빌: 34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다비스 베르탄스: 18득점 3점 6/9, 하울 네토: 16득점, 로빈 로페즈: 11득점 11리바운드(7 공격), 개리슨 매튜스: 11득점, 하치무라 루이: 10득점 9리바운드, 모 바그너: 9득점 6리바운드, 이쉬 스미스: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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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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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47. 뉴욕 닉스 (5-6) vs 샬럿 호네츠 (6-4) : 2021년 1월 12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지난 경기 라멜로 볼의 최연소 트리플더블에 대한 언급. 나이를 놓고 비교할 때는 리그 전체 역대급이라고 다루더니 경기수에서는 샬럿 역사상 최소인 10경기라고 표현한다. 왜 그런가 했더니 매직 존슨은 데뷔 후 5경기 만에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고, 한 술 더 떠 오스카 로벗슨은 아예 데뷔전에서 달성했다. 뉴욕은 오른쪽 엉덩이 통증으로 빠진 레지 불럭 대신 오스틴 리버스 스타팅.

 

- 처음 3분 30초간 뉴욕 턴오버와 샷 미스가 이어지며 0-10 샬럿 리드. 줄리어스 랜들의 자유투 3개로 첫 득점 올렸으나 6분 만에 5-19로 벌어졌다. 그나마 케빈 낙스가 벤치에서 나와 3점 2개 넣는 등 뉴욕이 연속 11득점하며 25-31 1쿼터 종료.

 

- 샬럿 슛 난조 계속되며 32-34까지 쫓겼다. 1쿼터 중반 들어온 널렌스 노엘 골밑에서 대단한 수비 존재감을 보였다. 결국 R. J. 배렛 플로터로 37-36 역전. 낙스는 전반에만 3점 5개. 샬럿은 고든 헤이워드의 28득점 활약으로 다시 리드를 이어갔다. 50-57 전반 끝.

 

- 배렛이 페인트존에서 연이은 득점. 라멜로 볼은 1쿼터에 노엘에게 블락 2번 당하더니 노엘 앞에서 약해지는 모습. 헤이워드는 전반과는 달리 공격에 다소 소극적으로 임하며 4득점에 그쳤다. 대신 마지막 공격에서 3점을 넣은 디본테 그래햄의 좋은 활약으로 68-82 3쿼터 종료.

 

- 샬럿은 4쿼터 초반 두 번의 백도어 컷을 성공시키고 킥아웃에 이어 3점도 들어가는 등 공격이 의도한 대로 잘 풀린다. 한때 12점차로 좁혀졌지만 테리 로지어와 라멜로의 3점으로 18점차까지 벌어졌다. 라멜로는 3쿼터까지는 리바운드만 돋보였지만 4쿼터에서 3점 2개에 마일스 브리지스스와의 2:2 플레이를 훌륭하게 수행했다. 88-109 샬럿 승리.

 

뉴욕

케빈 낙스 2세: 19득점 3점 5/12, 엘프리드 페이튼: 15득점 6리바운드, 오스틴 리버스: 13득점, 미첼 로빈슨: 12득점 11리바운드(7 공격), R. J. 배렛: 11득점 9리바운드, 줄리어스 랜들: 11득점

 

샬럿

고든 헤이워드: 34득점, 디본테 그래햄: 19득점 7어시스트 3스틸, P. J. 워싱턴: 13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3득점, 테리 로지어: 12득점 6리바운드, 라멜로 볼: 8득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비스막 비욤보: 2득점 3블락

 

 

GAME 148. 멤피스 그리즐리스 (4-6)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5-6) : 2021년 1월 12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콜린 섹스턴의 컴백이 예정되었으나 경기 직전 다시 발목통증이 있어 휴식. 가드가 모자란 클리블랜드는 지난 시즌 새크라멘토에서 뛰었던 요기 페럴과 10일 계약을 체결했다. 15인 로스터가 꽉 찼더라도 4명 이상의 선수가 3경기 연속 결장했고 2주 이상 추가 결장이 예상된다면 예외적으로 영입이 가능하다는 리그 규정에 의한 것이다. 매튜 델레바도바, 딜런 윈들러, 케빈 러브, 단테 엑섬이 현재 장기 부상중이다. 지난 경기 도중에 격리조치됐던 요나스 발란슈나스는 이상이 없어 복귀했다. 캐브스와 마찬가지로 부상 선수가 많은 멤피스도 팀 프레이저와 하드쉽 계약을 맺었다.

 

- 클리블랜드 페인트존 득점 연이어 나오고 래리 낸스 주니어가 3점 넣으며 3-11로 리드. 하지만 벤치 대결에서 우위를 점한 멤피스는 조금씩 점수차를 좁히더니 카일 앤더슨의 자유투로 23-23 동점을 만들었다. 24-27 1쿼터 종료. 페럴은 백업으로 나와 점퍼로 첫 득점을 올렸다.

 

- 페럴 3점에 점퍼도 넣지만 오랜만에 정식 경기를 갖는데다 새로운 팀의 선수들과 호흡이 맞지 않아서인지 턴오버 또한 많았다. 양팀 득점력이 1쿼터에 비해 떨어져 지루한 공방이 이어지다 47-46 전반 끝.

 

- 멤피스는 페인트존에서 차곡차곡 득점을 올렸다. 바깥에서도 찬스가 생기며 3점이 들어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다. 캐브스 선수들, 특히 안드레 드러먼드의 무리한 공격을 막아내고 속공으로 전환해 손쉽게 공격 성공. 그러나 반대로 클리블랜드가 수비를 강화한 후 역습을 이어가고 3점도 들어가기 시작하며 77-71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77-76으로 추격하더니 드러먼드의 덩크로 클리블랜드가 81-83으로 역전했다. 아이작 오코로는 수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의 리드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멤피스는 디앤서니 멜튼의 3점으로 재역전하고 이후 근소한 리드를 이어갔다. 양팀 선수들 수비에 최선을 다하고 루즈볼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다툼을 벌였다. 96-90에서 타임아웃 후 드러먼드가 어이없는 패스로 찬스를 날렸고, 딜런 브룩스의 3점이 쐐기가 되며 101-91 멤피스 승리.

 

멤피스

딜런 브룩스: 21득점 7리바운드, 브랜든 클라크: 15득점, 타이어스 존스: 13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요나스 발란슈나스: 12득점 7리바운드, 카일 앤더슨: 8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클리블랜드

안드레 드러먼드: 19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데미언 닷슨: 14득점 6어시스트, 제디 오스만: 14득점, 래리 낸스 주니어: 13득점 3점 3/3, 아이작 오코로: 12득점 3스틸, 자베일 맥기: 6득점 7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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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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