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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4.08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72일차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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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41. 시카고 불스 (4-7) vs LA 클리퍼스 (7-4) : 2021년 1월 11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잭 라빈과 패트릭 윌리엄스 각각 5득점에 수비에서도 클리퍼스의 패스 차단하며 12-5 리드. 웬델 카터도 풋백에 점퍼 넣으며 19-7까지 앞섰다.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가 3점 넣으며 20-17로 따라붙었지만 태디어스 영, 개릿 템플도 득점에 가세하며 달아났다. 31-22 1쿼터 종료.

 

- 클리퍼스로서는 드물게 수비하다 놓치는 선수 나오며 허무하게 실점. 이비차 주바치는 코비 화이트의 레이업 시도 블락한 후 그대로 달려가 패트릭 베벌리의 패스받아 덩크까지. 이후 클리퍼스 연속 10득점. 마커스 모리스의 3점 2개가 추격의 동력이 됐는데 그 때마다 템플이나 윌리엄스, 라빈의 득점으로 시카고 다시 달아나. 카터는 탑에서 공을 공급해줘야하는 역할인데 클리퍼스의 수비에 패스가 여의치 않자 자기가 슛을 던져서 해결하려고 했다. 그런 상황이 두 번이나 나왔는데 슛은 다 실패하고 그 때마다 클리퍼스가 바로 반격에 나섰다. 시카고의 연이은 패스 턴오버로 클리퍼스가 다시 바짝 따라붙었지만 라빈의 환상적인 먼거리 바운드 패스가 화이트의 레이업으로 이어지고 라빈이 3점까지 넣으며 또 벌어졌다. 전반 종료 직전 빛의 속도로 돌파한 라빈이 레이업을 넣으며 59-52 전반 끝.

 

- 클리퍼스는 3점 41%로 2위, 허용은 36%로 9위. 3쿼터 들어 양팀 공격 시도 거의 다 성공. 3점에는 3점으로 대응. 라빈과 카와이 3점 3개씩 넣었다. 클리퍼스의 강한 수비에 시카고 잠시 주춤한 사이 서지 이바카의 풋백과 베벌리의 플로터로 77-77 동점. 라빈이 다시 3점을 넣자 카와이가 2개를 추가하며 역전. 라빈이 다시 하나 추가하며 9개째. 94-94 3쿼터 종료. 카와이는 3쿼터 21득점으로 본인의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 라빈은 3점으로만 15점을 올렸다.

 

- 103-103에서 모리스와 루 윌리엄스의 연속 3점. 이후 클리퍼스는 좋은 수비로 연달아 상대의 턴오버를 유도하며 5점차까지 리드했다. 그러다 템플의 3점 플레이로 119-118 역전. 하지만 니콜라스 바툼의 4점 플레이로 119-122. 공격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한 루윌은 수비에서도 화이트의 공을 스틸한 후 레이업. 카와이도 레이업 넣으며 119-126. 라빈은 앤드원에 3점도 넣으며 끝까지 저항했지만 127-130 클리퍼스 승리. 시카고는 스테이플스 센터 2연전에서 잘 싸웠지만 모두 아쉽게 패했다. 빌리 도노반 감독 부임 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많이 좋아졌다.

 

시카고

잭 라빈: 45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10/16, 개릿 템플: 18득점 6리바운드, 패트릭 윌리엄스: 17득점, 태디어스 영: 14득점, 웬델 카터 주니어: 12득점, 덴젤 발렌타인: 10득점, 코비 화이트: 9득점 8리바운드 13어시스트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5득점 3스틸 3점 7/9, 폴 조지: 28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5/8, 루 윌리엄스: 21득점 3스틸,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1득점 7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10득점, 니콜라스 바툼: 8득점 4스틸, 패트릭 베벌리: 7득점 3블락, 이비차 주바치: 5득점 7리바운드(5 공격)

 

 

 

 

 

 

 

 

 

 

 

 

GAME 142.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5-4) vs 브루클린 네츠 (5-6) : 2021년 1월 11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안전 프로토콜로 일주일 빠졌던 케빈 듀란트 복귀. 카이리 어빙은 여전히 개인적 사정으로 결장.

 

- 듀란트와 캐리스 르버트 적극적으로 공격하는데 듀란트는 그닥 성과가 없고 르버트는 3점에 3점 플레이로 8득점. 오클라호마는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팀의 첫 7점을 모두 득점. 3점에 연이은 창의적인 플레이로 득점. 중반 이후 재럿 앨런도 공격에 참여하고 듀란트도 점퍼로 연달아 득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는 3점 하나에 연달아 좋은 패스로 도움을 기록했다. 브루클린 모든 것이 잘 돌아가며 29-41 1쿼터 종료. 이번 시즌 팀 1쿼터 최다 득점.

 

- OKC의 벤치 에이스인 하미두 디알로 연속 득점으로 38-44. 강력한 수비로 네츠의 패스를 차단하면서 조금씩 격차가 줄어들었다. 브루클린은 5분간 필드골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썬더의 슛이 조금만 더 들어갔다면 이미 역전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서 네츠의 근소한 리드 유지. 그러다 알 호포드의 3점으로 51-51 동점. 57-63 전반 끝.

 

- 오클라호마 3쿼터에는 SGA의 공격 비중이 줄었다. 호포드는 4파울인 와중에도 공수 모두 최선을 다했다. 원래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축구하다가 농구로 전향한 루겐츠 도트는 짧은 경력에도 수비 능력이 대단하다. 이번 쿼터에만 3점에 자유투 3개 등으로 6득점하고 듀란트에게 차징을 얻어냈다. 다시 3점으로 팀에 첫 리드를 안기고 앨런에게서 공격자파울을 유도했다. 이후 OKC는 SGA의 주도적인 공격으로 94-81로 3쿼터 종료. 1쿼터와 정반대 상황.

 

- 4쿼터 시작하자마자 디알로 엄청난 원핸드 덩크. 썬더는 경기당 101.9득점으로 리그 29위인데 4쿼터 초반에 이미 넘어섰다. SGA 돌파 후 레이업 시도하다 파울당하며 플로어에 강하게 떨어져 부상이 우려됐으나 다행히 무사했다. 듀란트와 르버트가 분투하지만 어느새 다시 15점차로 복귀했다. 결국 2분 남기고 주전들 불러들인 스티브 내쉬 감독. 129-116 오클라호마 시티 승리.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31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하미두 디알로: 25득점 4스틸, 알 호포드: 22득점 6리바운드, 조지 힐: 14득점, 루겐츠 도트: 13득점, 아이재아 로비: 13득점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36득점 11리바운드, 캐리스 르버트: 21득점 6어시스트, 재럿 앨런: 15득점 10리바운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12득점, 토리안 프린스: 11득점, 조 해리스: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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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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