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턴오버1위 :: 2021/04/05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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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35. 마이애미 히트 (4-4) vs 워싱턴 위저즈 (2-8) : 2021년 1월 10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브래들리 빌은 안전 프로토콜, 러셀 웨스트브룩은 허벅지 부상으로 각각 결장하고, 하울 네토와 제롬 로빈슨이 선발로 출전한다. 던컨 로빈슨은 95경기 만에 3점 300개를 넣으며 역대 최단 경기 만에 해당 기록을 달성했다.

 

- 워싱턴 설상가상으로 토마스 브라이언트 착지하다 던컨 로빈슨의 발을 밟고 왼쪽 무릎부상을 입어 교체됐다. 두 팀 모두 빠른 템포의 공격을 펼치는데 특히 마이애미는 지미 버틀러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워싱턴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대신하는 모드, 벌떼 작전으로 반격했다. 버틀러나 고란 드라기치 쪽으로 수비가 몰릴 때 켈리 올리닉이 여러 차례 혜택을 봤다. 네토는 상대에 부딪히며 파울을 얻어내면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슛을 넣으며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냈다. 로빈 로페즈도 10득점. 47-44 1쿼터 종료. 엄청난 득점 대결. 지난 시즌 마이애미 전에서 깜짝 활약으로 이변을 연출했던 개리슨 매튜스는 오늘도 벤치에서 나와 8득점했다.

 

- 마이애미는 드라기치에 타일러 히로까지 터졌다. 하지만 워싱턴 선수들은 공격리바운드에서 뒤처진 상황에서 근소한 열세로 끌고 가며 투혼을 발휘했다. 이쉬 스미스의 점퍼로 한때 역전하기도 했다. 2쿼터에도 활발한 공격이 이어지며 두 팀 모두 55%가 넘는 필드골 성공율을 기록했다. 75-71 전반 끝.

 

- 양팀 적중율 조금씩 떨어지는 가운데 마이애미가 84-76 리드. 한창 상승세를 탈 때 뱀 아데바요 5파울에 걸렸으나 마이애미는 공격을 이어가며 고란의 5개째 3점으로 94-80 달아났다. 103-86 3쿼터 종료.

 

- 워싱턴은 수비가 살아나니 공격도 활기를 되찾으며 10점차 이내로 추격했으나 히로의 3점 플레이로 흐름이 끊겼다. 데니 압디야가 3연속 3점으로 마지막까지 역전하겠다는 의지를 놓지 않았으나 결국 128-124 마이애미 승리.

 

마이애미

타일러 히로: 31득점 9리바운드, 지미 버틀러: 26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고란 드라기치: 21득점 3점 7/9, 켈리 올리닉: 18득점 6리바운드 3점 4/11, 뱀 아데바요: 9득점 16리바운드

 

워싱턴

개리슨 매튜스: 22득점, 데니 압디야: 20득점, 하치무라 루이: 17득점, 로빈 로페즈: 13득점, 모 바그너: 13득점 7리바운드, 제롬 로빈슨: 12득점, 이쉬 스미스: 9득점 7어시스트,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 7득점 6리바운드

 

 

 

 

 

 

 

 

 

 

 

 

 

GAME 136.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5-5) vs 밀워키 벅스 (6-4) : 2021년 1월 10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등 통증으로 인해 결장하고 바비 포티스가 선발 출전. 크리스 미들턴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지난 시즌 쿰보가 출전하지 않은 9경기에서 26.0득점 6.0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워싱턴과의 경기에서는 커리어 하이인 51득점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바 있다. 밀워키는 오펜시브 레이팅 119.5로 리그 1위. 속공 득점도 19.2점으로 1위. 반면 클리블랜드는 디펜시브 레이팅 102.9로 리그 선두. 상대 페인트존 필드골 성공율 56.0%로 리그에서 가장 낮다. 그 외에도 스틸, 턴오버 유도 등 여러 수비지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야말로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 초반 미들턴은 슛이 들어가지 않은 반면 앞서 언급한 클리블랜드의 페인트존 수비 스탯이 무색하게 포티스가 골밑에서 8득점을 올렸다. 캐브스는 데미언 닷슨을 제외하고 점퍼가 도통 들어가지 않으며 14-27 1쿼터 종료.

 

- 사타구니 부상으로 결장했던 팻 코너튼은 공격리바운드에 3점까지. 캐브스는 안드레 드러먼드와 자베일 맥기의 트윈타워 위주로 공격을 시도했는데, 이것이 나름 성공적이었다. 드러먼드가 득점을 몰아치며 클리블랜드가 연속 9득점. 딘 웨이드 3점 등 캐브스의 연속 득점이 16점까지 이어져 32-35로 추격하더니 닷슨의 3점 플레이와 드러먼드의 훅샷으로 37-37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미들턴이 네 포제션 연속으로 돌파 후 레이업, 플로터으로 마무리하며 8점차를 만들었다. 37-47 전반 끝. 드러먼드는 전반에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 지난 시즌 9번째 경기였던 유타 전 패배 후 밀워키는 18연승 가도를 달렸다. 지난 유타 전도 이번 시즌 9번째 경기였는데 패했다. 과연 이번에도 연승 행진을 이어갈지. 클리블랜드가 추격해오자 포티스, 단테 디빈첸조의 3점이 터졌다. 이후 미들턴과 D. J. 윌슨도 3점을 하나씩 추가하며 한때 17점차까지 리드하다 63-78 3쿼터 종료. 드러먼드는 20득점 1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 4쿼터 초반 J. B. 비커스태프 감독은 희한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드러먼드-맥기-쏜 메이커 트리플 포스트에 래리 낸스 주니어까지 동시에 뛴다. 이것이 통하면서 70-78로 추격했다. 드러먼드는 42번째 20-20 경기. 클리블랜드에서는 처음이고, 캐브스에서 마지막으로 20-20을 했던 선수는 2012년 안드레손 바레장이었다. 캐브스 빅맨들이 3점 쏘고 공격리바운드 잡는 등 게임에서 재미삼아 하던 장면이 실제로 구현됐다. 다만 그렇잖아도 뻑뻑한 인사이드에서 빅맨들이 몰려있어 공격이 다소 답답하게 돌아간다. 디빈첸조 연속 3점으로 밀워키가 다시 10점차 리드하던 것이 그대로 굳어지며 90-100으로 승리했다.

 

클리블랜드

안드레 드러먼드: 26득점 24리바운드(5 공격), 데미언 닷슨: 21득점 8어시스트, 래리 낸스 주니어: 17득점 4스틸

 

밀워키

크리스 미들턴: 27득점 6어시스트, 바비 포티스: 17득점 11리바운드 4스틸, 즈루 할러데이: 15득점 6리바운드 4스틸, D. J. 윌슨: 12득점, 단테 디빈첸조: 11득점, 브룩 로페즈: 7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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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33. 애틀랜타 호크스 (4-5) vs 샬럿 호네츠 (5-4) : 2021년 1월 10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두 팀 1월 7일 애틀랜타에서 경기를 가진 이후 장소를 바꿔 다시 만났다. 캠 레디쉬 대신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선발 출전. 비스막 비욤보는 샬럿에서 400번째 경기. 1위는 델 커리로 701경기에 나왔다. 알론조 모닝, 래리 존슨, 에디 존스, 배런 데이비스 등 여러 스타 선수들이 샬럿을 거쳐갔지만, 그들에 비하면 인기에서 한참 밀렸던 커리가 지금까지 지역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지역방송 해설자로 활동하는 이유.

 

- 양팀 초반에 미스되는 샷이 많은데 애틀랜타가 공격리바운드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인다. 샬럿은 박스아웃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겠다. 그럼에도 애틀랜타는 불발된 슛이 많아 샬럿이 한때 리드했다. 호크스는 존 콜린스, 호네츠는 고든 헤이워드가 공격을 주도하는 가운데 29-28 1쿼터 종료. 샬럿은 림과 백보드를 맞고 슛이 들어가는 경우가 두 번이나 나오는 행운이 따랐다.

 

- 케일럽 마틴은 같은 위치에서 2개의 3점을 넣더니 코디 마틴도 그 지점에서 3점을 성공시켰다. 레디쉬와 솔로몬 힐이 벤치에서 나와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트레이 영은 오늘 시도한 대부분의 슛이 짧다. 라멜로 볼 페이더웨이 점퍼에 어시스트, 3점으로 리드를 이끌어내더니 50-59 전반 끝.

 

- 2쿼터 라멜로의 파울 때 넘어지며 무릎을 다친 보그다노비치는 오늘 더 이상 출전하지 않기로. 샬럿이 리드는 하지만 케빈 허터, 레디쉬의 3점을 앞세워 애틀랜타가 조금씩 추격했다. 그러다 3쿼터 후반 라멜로의 원맨쇼가 시작됐다. 두 개의 공격리바운드에 어시스트, 딥쓰리, 돌파 후 레이업 등 도저히 신인라고 하기에는 믿을 수 없는 활약을 하며 16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기록. 76-87 3쿼터 종료.

 

- 비욤보 덩크에 테리 로지어 3점 2개로 86-101 리드. P. J. 워싱턴이 라멜로의 패스를 간신히 득점으로 연결하며 10번째 어시 완성. 21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기록하며 19세 140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2018년 4월 12일 당시 필라델피아 소속이었던 마켈 펄츠가 19세 317일 만에 달성한 것이었다. 참고로 형 론조 볼은 20세 15일이 걸렸다. 샬럿에서 데뷔 후 10번째 경기 만에 트리플더블을 만들어내 팀 역대 최소경기 신기록도 세웠다. 그 전에는 켐바 워커가 20경기, 배런 데이비스가 94경기, 래리 존슨은 144경기 만에 이뤄냈다. 105-113 샬럿이 승리하며 애틀랜타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영은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3점을 하나도 넣지 못하며 부진했다.

 

애틀랜타

캠 레디쉬: 21득점 4스틸 3점 4/13, 디안드레 헌터: 20득점 8리바운드, 트레이 영: 15득점 10어시스트, 존 콜린스: 12득점 10리바운드(6 공격), 케빈 허터: 11득점 6어시스트, 솔로몬 힐: 9득점 3스틸, 클린트 카펠라: 7득점 13리바운드

 

샬럿

테리 로지어: 23득점 4스틸 3점 4/9, P. J. 워싱턴: 22득점 7리바운드 6블락, 라멜로 볼: 22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 케일럽 마틴: 15득점, 고든 헤이워드: 13득점, 디본테 그래햄: 9득점 7어시스트, 비스막 비욤보: 4득점 7리바운드

 

 

 

 

 

 

 

 

 

 

 

 

 

GAME 134. 피닉스 선즈 (7-3)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6-3) : 2021년 1월 10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T. J. 맥코넬은 전날 아들이 태어나 오늘 경기 결장한다. 

 

- 양팀 초반부터 빠른 템포 공격에 높은 적중률을 보이며 다득점. 미캘 브리지스가 3점 3개 넣는 등 15득점하며 피닉스 공격 이끌었다. 빅터 올라디포, 맬컴 브록던, 마일스 터너 등이 돌아가면서 득점해주며 경기를 대등하게 끌고 갔고, 교체 투입된 저스틴 할러데이가 활약하며 30-32로 인디애나가 리드한 채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35+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40분 안에 해낸 두 명의 인디애나 선수는?

  정답: 지난 경기 브록던과 2016년 폴 조지

 

- 캐머론 존슨의 연속 3점으로 43-39 피닉스 리드. 1쿼터에 비해 템포도 떨어지고 빗나가는 슛이 많아져 득점이 감소하며 56-53 전반 끝. 빅맨들의 슛 시도가 적고 거의 가드들의 놀이터였다.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4득점에 불과했다.

 

- 3쿼터 들어 인디애나는 사보니스와 터너의 공격 비중을 늘렸는데, 특히 사보니스가 아주 적극적으로 나서며 3쿼터에만 17득점을 올렸다. 올라디포도 인사이드로 적극적으로 파고들더니 원핸드 덩크를 작렬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5파울로 교체. 제본 카터는 3쿼 막판에만 2개의 스틸을 하는 등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90-87 3쿼터 종료.

 

- 인디애나 연달아 턴오버를 범하는 사이 피닉스는 속공 득점에 브리지스 3점으로 연속 11득점하며 109-96으로 달아났다. 그 때부터 피닉스의 두자릿수 리드가 이어지다 막판에 브록던이 백투백 3점을 터뜨렸지만 쫓아가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브리지스는 커리어 하이 34득점으로 팀의 125-117 승리를 이끌었다.

 

피닉스

미캘 브리지스: 34득점 3점 6/8, 데빈 부커: 25득점 7어시스트, 캐머론 존슨: 16득점 3점 4/10, 크리스 폴: 15득점 10어시스트, 제이 크라우더: 10득점 8리바운드, 제본 카터: 10득점 3스틸, 디안드레 에이튼: 8득점 14리바운드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8득점 22리바운드(7 공격), 맬컴 브록던: 22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7득점, 빅터 올라디포: 16득점 6리바운드, 마일스 터너: 15득점 10리바운드 4블락, 덕 맥더멋: 12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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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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