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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장바구니 2008.05.18 01:06
누군가가 나에게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이 뭐냐고 물으면 쉽게 답하기 힘들다. 그때그때 영향을 줬던 책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화책까지 포함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다. <슬램덩크>라고...



1~2년에 한 번씩 읽고 또 읽지만 그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어렸을 때는 그저 재미있는 만화로 치부했었지만 머리가 커지고 농구를 알게 된 후에는 한 편의 드라마로 다가온다.



사실 만화책을 그리 즐겨 보진 않는다. 남들이 본다고 무턱대고 보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으면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본다. <드래곤볼>, <소년탐정 김전일>, <I's(아이즈)>, <용랑전>, <데스노트>, 최근에는 <식객>이 그렇다. 모두들 뛰어난 작품인데, <슬램덩크>만큼 나를 자극한 것은 없었다.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스토리하며 그림체, 캐릭터, 거기에 더해 적절한 타이밍에 끝을 맺은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결단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은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어찌 사고 싶지 않겠나. 게다가 프리미엄/양장/한정판이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총알이 부족하다. 가격이 무려 191,250원. 이것도 정가인 212,500원에서 10퍼센트 할인된 가격이다. 언젠간 사고 말꺼야~~(치토스 광고에 나오던 체스터같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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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넷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2001367000533&orderClick=k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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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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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inoue31 BlogIcon 토오루 2008.05.18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 모으고 잊어버리고, 다 모으고 잊어버리고의 반복이었는데, 돈 벌면 반드시 지릅니다 ^^


    개인적으로 몬스터, 슬램덩크, 드래곤볼. 제 3대 만화입니다^^

  2.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5.2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건 한 번 질러줘야하는데요.^^;;

  3. Favicon of https://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8.05.24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_-
    20만원;;
    만화책을 거의 안보는 저도 슬램덩크는 봤어요 :d

  4. Favicon of https://kimchangkyu.tistory.com BlogIcon 죽지 않는 돌고래 2008.11.18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일색의 일본만화계에 농구를 연재해 보겠다고 주섬주섬 원고를 펼쳐보인 이노우에. 다양한 주제의 일본만화계지만 당시에는 농구로 승부를 걸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편집장들도 0%라고 했건만... 이래 저래 전설적인 만화인 듯 합니다. 특히 그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하는 그림실력이란!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11.20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어판으로 9권까지는 구입을 했습니다. 중고라서 우리나라에서 정식 발매된 것보다도 싸네요.

      정말 갈수록 그의 그림실력이 일취월장하죠. 그 그림체가 그대로 배가본드에도 이어지고 있구요.

  5. Favicon of https://ssita.tistory.com BlogIcon ssita 2009.02.23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사셨을려나요? NBA 카테고리와 장바구니의 슬램덩크가 잘 어울리네요. 중학교 때 슬램덩크에 한참 빠졌었는데. 슬랭덩크, 드래곤볼, 시티헌터가 그당시에는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다치 미츠루를 좋아해서 H2 소장판을 가지고 있습죠. 이토 준지의 만화도 모두 가지고 있는데 양장판이 나와버려서 지갑이 벌벌 떨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품은 가지고 있었도 애장판/양장판/한정판 따위가 나오면 또사고 싶어서 근질근질합니다.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9.02.23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장본/한국어판은 아니지만 일본어 원서로 된 완전판을 현재 9권까지 사서 보고 있습니다. 일본어 초짜가 읽기에는 부담스럽지만요. 사실 읽는다기 보다는 예전에 번역된걸 봤던 기억을 더듬어가며 '이런 뜻인가보다'하고 넘어가는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