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턴오버1위 ::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141일차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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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81. 멤피스 그리즐리스 (8-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1-10) : 2021년 1월 31일 경기. AT&T 센터

 

- 이번 시즌 1경기만 출전한 데릭 화이트가 컴백했다. 발가락 수술을 받고 복귀했던 레이커스 전에서 다시 부상을 당했다. 샌안토니오는 부상 선수 없는 경기가 올해 들어 처음. 멤피스는 요나스 발란슈나스와 그레이슨 앨런이 여전히 안전 프로토콜로 나올 수 없는 상황. 제이비어 틸먼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양팀은 2분간 슛을 거의 다 넣으며 11-8. 득점은 잘 되고 있지만 수비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빠른 타이밍에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멤피스는 인사이드에서 계속 득점하며 16-9로 앞섰으나 샌안토니오는 점프샷으로 18-14 추격.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더마 데로잔의 3점으로 20-20 동점. 화이트는 벤치에서 나와서 던진 첫번째 슛인 3점이 성공했다. 멤피스는 연속 7득점하는 등 공세를 강화했다. 인사이드에서 안정적으로 득점하고 데스먼드 베인이 3점 성공. 35-27 1쿼터 종료.

 

- 멤피스의 연이은 안일한 패스를 샌안토니오가 인터셉트하며 38-36 추격. 샌안토니오가 세컨 유닛들을 앞세워 쫓아가자 멤피스는 자 모란트와 디앤서니 멜튼의 페인트존 공략으로 다시 달아났다. 로니 워커의 롱2가 버저비터가 되며 64-56 전반 끝.

 

- 데로잔이 골밑 득점하고 딜런 브룩스와 신경전을 벌이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모란트는 계속 페인트존으로 비집고 들어가 득점. 카일 앤더슨 등 다른 선수들도 골밑을 공략해 78-64 리드. 브랜든 클라크의 연속 5득점으로 87-69까지 벌어졌다. 샌안토니오는 패티 밀스의 3점 2개 등 외곽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90-80 추격. 베인이 쏠쏠하게 3점을 넣어주고 스퍼스는 야콥 퍼틀이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100-90 3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는 초반 턴오버가 많았지만 멤피스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공격리바운드는 여러 차례 따내는데 세컨찬스 포인트로 이어지지 못하며 106-100으로 추격을 허용했다. 화이트의 3점으로 110-105 5점차. 그러나 멤피스는 브룩스의 슛을 앞세워 118-105로 도망가고 끝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129-112로 승리했다. 5연승 이후 로스터 인원 부족으로 열흘 넘게 쉬었음에도 훌륭한 경기력을 보이며 만만치 않은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멤피스

디앤서니 멜튼: 20득점 3점 4/7, 자 모란트: 19득점 11어시스트, 카일 앤더슨: 16득점 3스틸, 골귀 졩: 15득점 7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5득점 3점 3/3, 딜런 브룩스: 14득점, 브랜든 클라크: 14득점, 타이어스 존스: 8득점 8어시스트, 제이비어 틸먼: 6득점 6리바운드, 존 콘차: 2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데릭 화이트: 18득점, 디존테 머레이: 15득점 7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14득점, 로니 워커 4세: 12득점, 켈든 존슨: 12득점, 루디 게이: 12득점, 야콥 퍼틀: 8득점 6리바운드 3블락

 

 

 

 

 

 

 

 

 

 

 

 

GAME 282. 피닉스 선즈 (10-8) vs 댈러스 매버릭스 (9-11) : 2021년 1월 31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피닉스는 이번 시즌 개막전 포함 댈러스를 상대로 4연승 중. 

 

- 초반 댈러스가 리드했으나 피닉스가 타이트한 수비로 버텨내고 거센 반격 끝에 제이 크라우더의 백투백 3점으로 13-7 리드. 피닉스가 계속 앞서는 와중에 패스받으려던 디안드레 에이튼은 제임스 존슨과 충돌하더니 왼쪽 어깨를 부여잡으며 통증을 호소하다 벤치로 향했다. 댈러스에게 유리한 형국이었는데 슛은 잘 들어가지만 턴오버가 몇 차례 나오며 역전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그나마 트레이 버크가 마지막에 점퍼를 넣으며 29-28 1쿼터 종료.

 

- 댈러스는 36-35까지 따라붙었지만 역전은 하지 못해. 그러다 두 차례의 빠른 공격이 성공하는데 도리안 피니 스미스의 3점으로 38-40 역전. 윌리 컬리 스타인 연속 앨리웁에 팁인으로 40-46. 에이튼은 무사히 돌아왔지만 슛이 계속 빗나갔다. 그러나 루카 돈치치가 오펜스 파울에 이어진 수비에서도 파울하며 3파울로 벤치로 물러났다. 제일런 브런슨 등이 득점하지만 피닉스는 주전들이 들어오면서 전열을 재정비하고 추격해 51-51 동점을 만들었다. 크리스 폴이 연달아 점퍼 넣어 피닉스가 역전했다가 마지막에 컬리 스타인의 팁인이 들어가며 55-55 전반 끝.

 

- 샷클락 다 돼서 컬리 스타인이 해결사 역할을 하며 점퍼를 넣더니 루카의 패스를 받은 피니 스미스의 앨리웁 득점, 루카의 자유투와 3점으로 3분 만에 55-63 리드. 몬티 윌리엄스 감독은 타임을 불렀지만 공격이 연달아 실패하고 루카가 4득점하며 55-67. 그러나 댈러스가 턴오버를 연발하는 사이 피닉스가 70-76 추격. 댈러스는 타임아웃으로 분위기를 끊고 루카가 4득점하며 다시 달아났다. 피닉스는 자유투로 계속 쫓아가며 77-82 3쿼터 종료.

 

- 1분 만에 랭스턴 갤로웨이의 3점과 에이튼의 훅샷으로 82-82 동점을 만들고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역전. 이후 시소게임이 이어지는데 치열하게 진행되다보니 다들 마음이 급한 나머지 오펜스 파울이 늘어났다. 폴의 3점으로 95-94. 컬리 스타인의 앨리웁 덩크로 96-96 동점. 에이튼의 덩크에 폴의 점퍼로 100-96. 에이튼 앨리웁 덩크에 크라우더의 3점이 들어가며 105-96으로 벌어졌다. 댈러스는 끝까지 파울작전을 하며 추격하지만 111-105 피닉스 승리.

 

피닉스

크리스 폴: 29득점 12어시스트 4스틸, 디안드레 에이튼: 18득점 17리바운드(6 공격), 미캘 브리지스: 14득점, 제이 크라우더: 14득점 3점 4/9, 랭스턴 갤로웨이: 12득점, 압둘 네이더: 7득점 7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29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윌리 컬리 스타인: 14득점 9리바운드 4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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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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