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턴오버1위 ::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71일차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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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39.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5-4) vs 새크라멘토 킹스 (4-6) : 2021년 1월 10일 경기. 골든 1 센터

 

- 라샨 홈즈 발목부상으로 결장하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출장. 데미언 릴라드는 27.6득점으로 리그 3위, C. J. 맥컬럼은 26.8득점으로 리그 8위. 할리버튼은 공수 전면에서 이들을 상대해야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 9-8까지 대등하게 진행되다 새크라멘토 공격 삐걱거리는 틈을 타 맥컬럼이 12득점하는 등 포틀랜드 10연속 득점하며 리드. 블레이저스의 계속 앞서가는 가운데 카멜로 앤서니가 벤치에서 나와 점퍼 2개 포함 6득점. 릴라드와 멜로가 킹스의 골밑을 적극 공략하면서 파울을 유도해 버디 힐드 2파울, 네마냐 비엘리차는 교체 출전했는데 불과 몇 분 만에 3파울. 38-24 1쿼터 종료.

 

- 하산 화이트사이드의 공수 활약으로 7점차까지 좁혔으나 맥컬럼의 반격으로 다시 원상복귀. 여기에 릴라드, 유서프 너키치가 휴식 후 돌아오면서 점수차가 더욱 벌어졌다. 한때 21점차까지 났다가 66-49 전반 끝.

 

- 새크라멘토는 슛 난조에 턴오버가 속출했다. 그 사이 맥컬럼의 온파이어 모드가 나오며 리드폭이 30점까지 확대됐다. 화이트사이드 들어오면서 수비에서 안정을 찾고 조금씩 추격하다 93-69 3쿼터 종료. 디애런 팍스, 힐드, 마빈 배글리 모두 슛도 잘 들어가지 않고 존재감이 미미했다.

 

- 4쿼터 시작 후 할리버튼이 플로터 2개와 3점으로 추격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하지만 다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포틀랜드 연속 10득점. 4쿼터 중반부터 가비지타임에 진입했다. 그럼에도 배글리는 끝까지 뛰었다. 지난 시즌 샌안토니오에서 뛰던 치메지 메투가 한 포제션에서 연속 블락을 해내고 스틸까지 하는 등 수비에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125-99 포틀랜드 승리.

 

포틀랜드

C. J. 맥컬럼: 37득점 3점 6/11, 데미언 릴라드: 17득점 6어시스트, 카멜로 앤서니: 13득점, 에네스 칸터: 11득점 15리바운드(6 공격), 유서프 너키치: 10득점 8리바운드 3스틸, 개리 트렌트 주니어: 10득점, 로버트 코빙턴: 6득점 8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마빈 배글리 3세: 15득점 8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12득점 8어시스트, 하산 화이트사이드: 11득점 8리바운드, 글렌 로빈슨 3세: 11득점, 해리슨 반즈: 10득점 7리바운드, 디애런 팍스: 10득점

 

 

 

 

 

 

 

 

 

 

 

 

 

GAME 140. 유타 재즈 (6-4)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2-8) : 2021년 1월 11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데릭 로즈는 무릎 통증으로 결장했고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한동안 못 나오던 조 잉글스가 복귀했다.

 

- 디트로이트 슛이 하나도 안 들어가는 사이 2분 30초 만에 유타 9-0 리드. 디트로이트는 페인트존에서 빅맨들이 점수를 올려주고 제라미 그랜트 연속 3점으로 15-12로 추격했다. 하지만 이후 유타가 연속 15득점. 잉글스는 나오자마자 코너에서 3점을 넣더니 한 개를 더 추가했다. 34-19 1쿼터 종료.

 

- 사딕 베이 커리어 첫 8경기에서 3점 21개로 같은 구간 22개인 루카 돈치치와 라우리 마카넨에 이어 역대 3위. 원래 드웨인 케이시 감독은 그를 못 뽑을 줄 알고 워크아웃도 안 했다고. 피스톤스는 2쿼터 시작과 동시에 존디펜스를 가동했다. 지난 피닉스 전에서 그랬던 것처럼 수비전술 변화를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려는듯. 유타의 3점이 잠잠해지며 한때 11점차차까지 좁혀졌으나 디트로이트는 더욱 피치를 올려야할 타이밍에 결정력이 모자랐다. 오픈찬스는 제법 생겼으나 성과가 거의 없었다. 로즈의 빈 자리가 절실하게 느껴지는 부분. 57-40 전반 끝.

 

- 디트로이트는 4분 만에 13점차까지 추격. 다시 17점차로 벌어졌지만 3점은 여전히 들어가지 않는 와중에도 수비를 바탕으로 조금씩 격차를 줄였다. 그랜트와 베이의 꾸준한 득점으로 어느새 6점차를 만들며 74-68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전 작전 지시하던 퀸 스나이더 감독은 선수들의 3쿼터 경기력이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는듯 화를 내며 작전판을 던져버리고 선수들에게 알아서 하라고 다그쳤다. 일단 첫 공격에서 마이크 콘리 3점. 하지만 그 이후로는 계속 빗나갔다. 양팀 슛 성공율 저조했지만 디트로이트 꾸역꾸역 득점하면서 한때 5점차를 만들었다. 아이재아 스튜어트는 인사이드에서 계속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유타 다시 달아났으나 웨인 엘링턴 뱅크 3점으로 다시 5점차. 그러나 좋은 수비하고도 메이슨 플럼리는 플로터를 시도하다 루디 고베어에게 블락당했다. 이후 추격의 동력이 꺾이면서 계속 파울작전이 이어지다 96-86 유타 승리.

 

유타

도노반 미첼: 28득점 3점 4/8, 마이크 콘리: 22득점 6어시스트, 조던 클락슨: 18득점, 보얀 보그다노비치: 7득점 6리바운드, 데릭 페이버스: 6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루디 고베어: 4득점 19리바운드(6 공격) 4블락, 로이스 오닐: 0득점 8리바운드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8득점, 사딕 베이: 12득점, 블레이크 그리핀: 10득점 6리바운드, 메이슨 플럼리: 6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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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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