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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30. 시카고 불스 (4-6) vs LA 레이커스 (7-3) : 2021년 1월 9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마키프 모리스와 웨슬리 매튜스가 스타팅으로 출전. 앤서니 데이비스는 휴식을 갖는다.

 

- AD의 부재로 책임감이 막중한 르브론 제임스는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하며 초반 14점 중 8득점을 올렸다. 마크 가솔 역시 평소보다 슛을 많이 던졌다. 시카고는 웬델 카터 주니어와 잭 라빈이 공격을 주도했다. 대니얼 개포드 역시 백업으로 나와 블락 2개를 하며 골밑 수비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라빈은 1쿼터에만 19점을 넣으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이며 33-28 1쿼터 종료.

 

- 마이클 조던의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1학년 득점 기록을 깬 코비 화이트는 3점 2개를 포함해 2쿼터 초반 팀의 10점을 혼자 득점하며 10점차 리드를 안겼다. 레이커스는 르브론의 득점을 시작으로 연속 7득점하며 반격했다. 몬트레즐 해럴은 시즌 5호 차징 유도(리그 3위)하더니 풋백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냈다. 추격 과정에서 고무적인 점은 알렉스 카루소, 테일런 홀튼 터커 등 세컨유닛들이 한 번씩 득점에 참여했다는 것. 레이커스는 수비가 살아나고 벤치 득점에서 시카고에 월등히 앞서며 추격했다. 최근 부진했던 데니스 슈뢰더도 모처럼 점퍼와 돌파 득점이 조화를 이뤘다. 1:40 남기고 르브론의 레이업으로 54-54 동점. 마지막에 르브론의 패스를 받은 카일 쿠즈마의 3점으로 58-59 레이커스 역전하며 전반 끝.

 

- 전반 6분 뛴 오토 포터 주니어는 등 통증으로 더 이상 출전하지 않는다. 3쿼터 들어 다시 카터가 공격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며 6득점. 라빈과 화이트의 슛이 여전한 가운데 레이커스의 공격은 1쿼터처럼 답답하게 돌아가 결국 르브론이 전면에 나서서 해결했다. 그러다 매튜스의 트랜지션 3점으로 77-78 역전. 매튜스는 이후 3점 2개를 추가했다. 전반에 0/3이었는데 3쿼터에만 4/4. 이번 시즌 처음으로 로테이션 멤버로 출전한 제러드 더들리. 플로어에서 눕다시피 리바운드를 사수하며 타임을 요청했다. 리바운드는 잘 잡았는데 레이커스는 4쿼터 내내 타임아웃 2개로 버텨야한다. 88-92 3쿼터 종료.

 

- 카루소의 3점과 해럴의 골밑슛으로 90-99 리드. 레이커스 벤치는 39득점째. 해럴은 골밑에서 투사처럼 공격리바운드를 따내고 득점을 올린다. 라빈이 돌아온 후 7득점하며 어느새 4점차로 추격했다. 덩크 컨테스트 우승자답게 하이라이트급 덩크까지. 마키프의 3점으로 한숨 돌리는가 했지만 라빈이 또 연속 4득점. 그러자 이번에는 슈뢰더가 3점과 자유투로 4득점했다. 하지만 개릿 템플의 3점에 태디어스 영의 골밑 득점으로 112-114 추격. 르브론이 프레임 얇은 패트릭 윌리엄스를 몸으로 튕겨내고 레이업 득점하자 템플이 이번에는 페이크하고 드리블 후 코너에서 터프 3점을 적중시키며 115-116. 르브론은 시간이 충분히 남았음에도 센터 로고에서 3점을 쏴서 실패하며 시카고에 역전 기회가 넘어갔다. 오늘 컨디션 좋은 라빈을 생각하면 아쉬운 선택이었다. 그러나 라빈 회심의 점퍼가 실패했고, 마지막에 슈뢰더가 기민한 움직임으로 1초가 아쉬운 시카고에게 대미지를 안기고 자유투를 얻어내며 115-117로 레이커스가 진땀승을 거뒀다.

 

시카고

잭 라빈: 38득점 6어시스트 3점 4/7, 웬델 카터 주니어: 23득점 7리바운드, 태디어스 영: 15득점 7리바운드, 코비 화이트: 14득점, 패트릭 윌리엄스: 6득점 8리바운드 4스틸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8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데니스 슈뢰더: 17득점 6어시스트, 몬트레즐 해럴: 17득점 14리바운드(7 공격), 웨슬리 매튜스: 14득점 3점 4/8, 마키프 모리스: 11득점 6리바운드, 마크 가솔: 6득점 4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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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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