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플레이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리버 E100 지금 쓰고 있는 mp3 플레이어를 사용한지 4년이 된데다, 앞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 하루에 3시간 이상을 버스나 지하철에서 보내야 하기 때문에 요즘 들어 PSP나 PMP, mp3 플레이어를 보면 저절로 관심을 갖게 되는군요. 복학 후 2주째인 지금까지는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그럭저럭 잘 다니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것만으로 버텨낼 수 있을지 저 자신도 알 수가 없으니까요. 인터넷 사이트를 몇 군데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조금씩 알아보고는 있는데, PSP는 물건을 구하기가 힘들기도 하거니와 동영상을 전송할 때 인코딩을 해야한다는 점, 게임을 한 번 시작하게 되면 빠져들 것 같다는 점 때문에 꺼려지고, PMP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입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그러던 차에 자주 가는 카페에 어떤 분이 올려놓으신.. 더보기 이전 1 다음